왜이렇게 지금 코로나상황과 같으냐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왜 왔는가 ~하나님이 받지 않고싶으신거 맞음 지금은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할때~
@윤병분-q2m2 жыл бұрын
이거제미었다
@윤재희보물섬3 жыл бұрын
상훈씨 참 싱거워. 소금물을 뿌려주어야지 ㅎㅎㅎ
@hancockyun58073 жыл бұрын
救贖의 뜻을 모르는 패널은 전도에 방해되는 무지와 무관심 무책임을 지고 하차해야 정상입니다.
@최정현-t8c4 жыл бұрын
일곱 째 나팔은 1260일이 지난 후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1260일과 관련된 짐승의 때는 여섯째 나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섯째 나팔에 등장하는 네 천사는 짐승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년월일시는 세 때 반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의 시작은 단 12:11에 의거 단 11:31의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울 때는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입니다. 그러면 그 년월일시란 그 작정된 기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작정된 기한의 사건은 여섯째 나팔의 산건이라는 것입니다. 작정된 기한에는 북방왕이 남방왕을 치나 남방왕의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물러갑니다. 북방왕은 세 때 반의 권세이니 짐승입니다. 그러면 이 때에 북방을 돌아가게 한 남방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단 11장은 단 8장의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러니 바사와 헬라의 관계로 바사는 남방왕이요 헬라는 북방왕입니다. 그러니 단 11장은 숫양과 숫염소의 뿔들의 순서대로 전개됩니다. 숫양의 뿔이 들이니 메대와 바사로 끝남니다. 곧 두 남방왕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 11:2에는 또 바사에서 네 왕이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또 바사에서 일어나는 네 왕 중 첫째 왕이 작정된 기한에 북방왕을 돌아가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바사에서 또 일어난 네 왕이 세 때 반 기간에 북방왕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 네 왕이 유브라데강에 결박되었던 네 천사입니다. 이들은 그들이 등장하는 곳이 큰 강 유브라데강이니 그들의 나라 이름도 유브라데 강과 연관된 바벨론이라 하되 느부갓네살의 바벨론과 차별화하여 큰 바벨론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네 천사가 사람 1/3의 을 죽이는 것은 단 11:29에서 남방왕이 북방왕을 쫓아낼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큰 바벨론과 짐승의 세 때 반의 역사가 여섯째 나팔로 이들의 관계는 7대접으로 세밀하게 계시됩니다. 그러니 7대접의 계시는 단 11:29부터 그 이하의 예언에 해당합니다. 곧 첫째 대접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재앙을 입는 것은 단 11:29의 북방왕이 남방의 왕에게 쫓겨간 후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입는 재앙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는 넷째 짐승 로마이며 로마가 분열된 때가 세 때 반 때입니다. 그러니 분열된 로마가 바사 곧 중동에서 쫓겨간 것은 사라센 제국에 의합니다. 그러니 로마가 물러가고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재앙을 입은 것은 로마교 신자입니다. 곧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을 수 없는 재앙을 입은 것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란 로마교 신자를 말하는 것으로 666은 요한 당시의 6째 머리인 로마의 이름의 수로 로마교가 세레를 줄 때 이마에 표한 것입니다. 로마교는 이를 삼위일체라 하나 이는 속입수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유브라데강의 네 천사와 짐승의 전쟁사입니다. 그러니 6째 대접까지가 정한 때 세 때 반이요 7째 대접이 정한 때 끝으로 단 11:40의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 7째 대벙은 단 11;40 이하에 해당합니다.
@SungSoolChoi5 жыл бұрын
상훈님이 '구속'이란 단어를 오해하시는 것같네요. 구나 속이나 salvage를 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