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5세의시골 할머니입니다 70세부터 4년간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지금은 시골교회에서 예배 반주를 한답니다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영어성경 열심히 배우고 프랑스어도 배우고 있어요 문법이 너무 어려워서 하다가 그만 뒀었는데 몇년 지난후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요 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문법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배워서 크게 소용은 없지만 치매예방에는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생명이 다할때까지 공부와 맨발걷기 열심히 하려고요
아멘 🙏 아멘 🙏 아멘 넘 부러워요 어릴때부터 예수님을 아셨다니 전 92년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난 삶을 잘 살아가고 있기에 특히 기독교인 이라는 분들의 입에서 외롭니 고독이니등을 찿고있는 사람들 즉 성도가아닌 교회마당만 더럽힌다는 교인들의 말등에 넘 실망하고 안타까워요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저희들같이 그런것을 뛰어넘어야 할텐데...... 어떻게 찬송만들어도 넘 감사해서 두눈엔 눈물이 이나이 곧 70살 인데도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아직까지도 해서 감사가 끊기지 않죠 암튼 이 나이까지 저같은 맘을 가지신분 첨 뵙네요 넘 반가워요 우리 사랑의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셨나봐요 암튼 님 어느하늘 아래 계시던지 항상 건강 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언젠가는 천국에서 만날수있겠죠 캘리포니아 에서 나오미 할미가 드림 😊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
@현순간-u5n10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수 배워 갑니다 고독.외로움이 덜 무서워 지겠네요.저도😂❤🎉🎉🎉 감사드려요~ 축복드려요~
@강진희-l7z8 ай бұрын
긱ㄱㄱ비
@mnbvcxzjqk8198 Жыл бұрын
할수만있으면 일을 하세요. 외로움이 도망갑니다
@anais7297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은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시간입니다 건강한 내 마음이 불건강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입니다 웃어봐요 내가 나에게 웃어요 외로움은 적이 아니예요 나를 가장 먼저 챙기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울 틈이 없어집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로리아-l3h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이 외롭고 방향을 잃고 있었는데 나를 위한것들을 위해 생각했던것들에 대해 도전해 봐야겠어요
@sookywenk4454 Жыл бұрын
아뇨 독일사람들은많이 혼자 지냅니다. 잘견디어낸다할까요, .
@aesuk7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이런~보물의 소리들을 들을수 있을까요.한분 한분~ 서로의 다른 삶을 사셨지만,어느 누구든 공감되고,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인생의 지혜를 들려주시네요~ 자신의 고된 삶 가운데, 어쩌면 모든걸 포기한 어둠속에서 귀하게 얻으신 보물들을 아낌없이 전해주신 찐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려주신 선한외침을 듣는 모든 이들을 통해 ~ 메아리처럼 널리널리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변옥주-m7g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끊는것이 자기에게 주는 가장큰 벌 이다 ~~~! 잘 못 하는자가 열심히 하는것이 가장 아름답다.
@오정순-i4f7 ай бұрын
손과발을움직이는 청소같은일이 의외로 집중력이좋아서 외로울틈이 없어요
@bella-gl6bu Жыл бұрын
특별히 그중에도 정희원노년내과 교수님, 정말 중요하고 값비싼 메세지 주셔서 감사하네요.
@채은주-r2m Жыл бұрын
😊😊
@jungmafnas80697 ай бұрын
이호선 교수님 의 말씀, 주변사람들 에게 관심 과 배려를 ~~
@나이스오천녀 Жыл бұрын
양희은님 맨트에 공감갑니다. 친한사이일수록 애껴라!
@송명희-h9z Жыл бұрын
외로워도 외롭지않은 혼자살이 비로소 자유^♡^
@이미경-t6s5s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정희원 선생님 해 주신 말씀 공감하며 가속 노화의 삶이 아닌 불편하지만 편안한 노년의 삶으로 가고자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미자미자-l8j11 ай бұрын
정희원선생님 좋은말씀 감사드림니다 ^^❤
@금수강산-i5i9 ай бұрын
외로움은 당뇨병과 같은 관리질환이다 공감합니다 스스로 꾸준히 관리해야겠어요 하얀 오로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박상희-v3d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살기 ㅡ건강의기본입니다 봉사합시다 ㅡ저는 6년째 아파트 통장 ㅡ인구조사 전 세대 ㅡ이웃과 소통합니다
@seosusan5116 ай бұрын
못하는 사람이 열심히 하는것 진짜 아므다운겁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60에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열심히 하다 오케스트라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양로원에서 연주도합니다.
@sunokyoon596 Жыл бұрын
세바시..들으시고.모두힘내소서..🙏🙏
@shinhihan853611 ай бұрын
귀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f3d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은퇴 후 에는 선생님 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박숙재-w2j Жыл бұрын
이의상님~ 파이팅입니다
@남크리스탈 Жыл бұрын
무언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외로울시간이없읍니다~~❤양희은씬 저와동갑입니다😅😊
@나로간다 Жыл бұрын
선선한 바람이 지나갈 수 있는 사이.. 저도 그런 성향이고 그런 거리를 조금 두는 성향의 사람을 좋아합니다. 너무 자주 연락하고 간섭하고 사사건건 말하는 성향은 사람이 좋아도 저도 모르게 거리두게 되네요 제가 이상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같은 성향이시라 왠지 고개 끄덕여지네요
양희은씨가 나랑 동갑인데 참 말을 질하네요. 부럽네요. 20대부터 지켜보고 관심있는 동년배인데 존경까지 합니다. 너무 똑똑한,질투나는 동갑이죠.🎉😅
@dbrr540610 ай бұрын
정희원선생님 강의 명강의시네요 인생에 대한얘기는 인생을 살아본사람들의 경험에서나으는건데 어려서 뭘알까 강의들어보니 나의 잘못된 선익겸 진짜 명강의 짝 짝 짝
@빈슬-z2i Жыл бұрын
양희은가수님 말씀 공감합니다.
@Gitar-Pungkyung6 ай бұрын
저 55세 늦은 나이에 아이셋 낳고 아픈아이들 돌보느라 경력단절로 25년을 넘게 주부로 살다가 자격증도 따고 다시 예전직업으로 취직했어요 신입과 똑같은 입장으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10살이 어린 상사에게 혼나가며 배워요~^^ 예전 부끄럼 많던 어린시절과는 다르게 혼나는것도 여유있고 잘 받아 넘깁니다 취직이 된것도 감사해서 자존심은 다 버리고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적어도 70세까지는 일하고 싶네요~^^
@sebasi156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희금-i3z Жыл бұрын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불효자-e2e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윤종원 올림.
@sebasi15 Жыл бұрын
연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ansicj5563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sebasi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현숙-z6r6y6 ай бұрын
참멋지십니다 솔직하신 모습 !! 하얀 목련의 아름다운 모습과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순분강-s7v6 ай бұрын
여러 선생님 강의 너무감동 스럼네요❤
@한우아지매 Жыл бұрын
김민식님은 목소리만으로도 표정만으로도 에너지를 주고 용기를 줍니다
@영숙박-q9v6r Жыл бұрын
도보여행길 참좋네요
@영숙박-q9v6r Жыл бұрын
독보길 좋네요
@영숙박-q9v6r Жыл бұрын
양희은님 뭉게뭉게 구름이 맘에 피어날때~~~선선한 바람사람과거리~~~공감갑니다
@영숙박-q9v6r Жыл бұрын
ㅎ ㅎ
@insukkim582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강의 진심 감사합니다
@learnmorejh Жыл бұрын
중년에도 돈 건강 외로움 3가지가 인생의 최대 고민입니다. 미리 노년을 준비해야겠어요 😮
@하니모 Жыл бұрын
김민식님 화이팅 🎉🎉
@들꽃-u5n5 ай бұрын
정말 울 나이에 유익한 영상이네요. 저도 50중반이지만 가족이 잏머도 없는것 같은 외로운 이 있지만 혼자 놀기 잘 하고 사는것 같아요.자전거도 혼자타고 수영장 도 가고 한달에 한번 장거리 여행도 가고~라디오들어면서 집에 가만히 있어도 심심 하지 않고 편안한 일상이 너무 좋아요.😊😊
@민정-s7g Жыл бұрын
몰아서 들으니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ㅋ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미정-g7g6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선생님 강의듣고 제가 못난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였다는걸 알았어요 그러니 가슴통증이 덜합니다 나는 용감한 사람이란걸 알게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hyunsukrim2124 Жыл бұрын
웃고말씀하신 뒤에 얼마나 외로웠는지가 느껴져 마음이 아려오네요 저랑 동갑이신데ㅎ 오버된 열정이 불러내는 왜곡된 우리나라 분위기ㅠㅠ 그래도 그래도 굴하지 않으신 모습이 저랑 닮은듯~ 잠깐 오버랩^^♡
@드리미-l2h Жыл бұрын
세바시 강연들을 몰아서 들으니까 좋았네요! 언제나 좋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알리면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세바시가 있어 행복했어요. 출연한 강사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자꾸 깊은 울림을 전하며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들으며 응원할게요^^
@휴식-u2y Жыл бұрын
강의잘 들었습니다
@담정-j7h Жыл бұрын
세바시! 삶의 영양소,에너지가 됩니다 응원 합니다*~*
@김혜영-g2n2v6 ай бұрын
양희은님 대단하세요 전 초등시절 자전거타기 포기한 후 아직까지 못배웠는데요ㅠ 뚝심있게 사시는 모습 넘 좋네요 ㅎ
@행복-v3f7 ай бұрын
자신과 친구할수있는 취미 독서 글쓰기 소일거리 일하기 평생학습 배우기
@강태진-k4z6 ай бұрын
재미 있는 소일거리가 있으면 됩니다.
@도미녀6 ай бұрын
봉사활동을 해보세요 배풀며 많이 받습니다 ㆍㆍㆍ너무 쉬고싶다 외롭다하지마시고 가끔 외로운분들을 역으로 도와주면서 사랑을 공유해보세요 꼭 가지고있는게 많아야만 나눔하는게 아닙니다
@llx2258 Жыл бұрын
삶의 외로움 아픔 .. 희 노 애 락 이 닥아올때 나는 항상 성경 말씀으로 치료받고 도전 하는 삶 울 간직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극복할수있는 믿음의 삶에 감사합니다
@남금호-o9e7 ай бұрын
양희은 민주당지지자
@처음들어와서은혜받고 Жыл бұрын
맟어그럴수있어요
@papacartv Жыл бұрын
50대 줌바댄스 아재 여기 또 있습니다^^
@sebasi1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장숙재-o9m7 ай бұрын
ㄱㄱ@@sebasi15
@Lilimeihua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이 치매 부른다.
@김명옥-u3k25 күн бұрын
양희은씨와 케미가 맞을거같읍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이서연 Жыл бұрын
저는 옴마니 반메훔 경을 언제 어디서나 워킹할때나 넘 좋아요
@Lilimeihua Жыл бұрын
나는 용감한 사람이다. 외로울땐 몸을 움직이고 집을 나가라 춤을 추니까 즐겁다 새로운 취미
@행복-v3f7 ай бұрын
70대에 4년간 컴퓨터배우고 운전배우고 90세할머니 잘살더라고요
@道林 Жыл бұрын
노키즈존은 이이들을 싫어해서 생긴문제가 아니라. 무분별한 부모들의 방관이 문제다. 지 자식 귀엽다고 남에게 주는 피해를 무관심하게 대하는 무개념이 더 큰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