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보고 듣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안영하세영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은혜롭게 넘 잘 들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한국대형교회와 카톨릭 교회,이단종교등 이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을 마니보고 듣고 깨닫고 또 회개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은혜를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myrtletreechae64986 жыл бұрын
어렵게만 생각한 천년설 이제알게되었습니다 .교회는 그런걸 상세하게 가르쳐주지않는데 열심히 몇번씩 메모하며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이비록어려도2 жыл бұрын
청년의때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제가 질문을 드린 일이 있는데 교회 목사님 서재에서 거의 살다시피하시는 목사님 생활이라 설교 준비가 ㅡ 거의 뭐 일주일 내내 니까 부부싸움 에 대해서 어떻게 푸시느냐 고 제가 물었더니 목사님 말씀이 예배를 드리기 전에 풀 릴 때도 있고 예배드린 후에 풀 릴때도 있고 ... 라고 하셨는데 지금전천년설 후천년설이 문 득 ㅡ이제 아줌 마가 된 오늘에 실전 적으로 그때 목사님 말씀이 깨달아지는 ㅎㅎ 전이냐 후냐 가 ㅎㅎㅎ갑분
@권태희-p4n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limebible4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말씀그대로 전체낭독 함께 들어요~ 놀러오세요 🦋
@hokim55933 жыл бұрын
무천년주의자 ㅡ천년왕국에 도립된다는것은 영적인 해석이다 그러면 이사야서 나오는 사자가 플을 먹고 독사가 물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럼 이것도 상징적으로 봐야한다
@백백-l1l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감추어진말씀에 무지해서그래요 사28:7-10같이해석하니
@처락외베어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그것도 상징적으로 봐야죠 ㅋㅋㅋㅋ
@archetypa40752 жыл бұрын
이사야서의 그 말씀은 명백히 " 새 하늘과 새 땅 창조 " 된 상태를 묘사한 겁니다 . 무천년설은 예수님 재림 전에 이 땅에서 사는 신자들과 순교한 의인의 영혼들이 하늘 보좌에서 살리심을 받아서 생명이 왕노릇하는게 " 첫째 부활 " 이라고 보기에 당연히 새 하늘과 새 땅 창조된 천국에서는 사자와 같이 공존하며 평화를 누리고 사는 것도 문자대로 실현됨을 믿습니다 . 전천년설과는 주님 재림 이전에 천년왕국을 누린다는 해석 차이일 뿐이죠 .
@user-owushs12lz33 жыл бұрын
여태 요한계시록 강해너무 은혜롭게 잘들었으나 이 강의만은 계속 물음표만 뜨네요 첫째부활과 둘째부활의 개념도 이해안되고 네오시대때 죽은 순교자들의 왕노릇은 어떻게 해석하실련지요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으론 무천년설을 따르지만 , 교회사에서 천년왕국설에 대해 어떤 한 가지 해석을 정통교리로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 그래서 천년왕국설 역시 예정론에 대해 전택설과 후택설로 의견 차이가 나도 같이 포용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 제 개인적으로 전천년설의 문제점을 분별해보자면 1 . 전천년설은 주님께서 재림하셔도 아직까지 사탄과 악인들에 대한 최후심판이 남아 있다고 해석합니다 . 그래서 지상 천 년 통치를 겪은 뒤에 사탄이 최후의 전쟁을 일으켜 발악하다가 불못에 던져지고 , 그 이후에 최후심판으로 영생과 영벌로 온 인류가 심판받음을 주장합니다 . -->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이 땅에 모든 징조가 나타나며 하늘에서도 천체 이상 징조가 나타나고 땅 끝까지 복음이 선포되어 끝이 온다고 분명히 교훈합니다 . 사도들의 교회서신서 역시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에 하늘과 땅에 모든 것이 불 태워지고 ( 새 하늘과 새 땅 창조 ) , 재림하시는 그 날에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 요한복음에는 마지막 날에 의인과 악인의 몸의 부활이 일어나며 , 몸의 부활은 생명과 심판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 2 . 전천년설은 계시록 20 장의 죽었던 의인들의 영혼들이 살아서 왕노릇한다는 " 첫째 부활 " 을 반드시 몸의 부활로 주장하며 성경에서 죽은 자의 부활 ( 아나스타시스 ) 은 오로지 몸의 부활이라고 주장합니다 . --> 성경을 보면 " 아나스타시스 ( 일으킴 , 부활 ) " 라는 헬라어 원어가 몸의 부활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 로마서 6 장 5 절을 보면 이 땅에서 신자들이 새 생명을 얻는 거듭남에 대해서 "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어 우리 옛 사람이 죽었고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되어 새 사람으로 살리심을 받았다 " 고 하셨습니다 . 이것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을 때 일어난 죄인의 영혼의 살리심 ( 거듭남 ) 을 의미하는데 그 일을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되어 살리심 ( 아나스타시스 ) 을 받은 것으로 교훈합니다 . 그러므로 아나스타시스는 반드시 몸의 부활로 규정되지 않습니다 . 부활과 함께 쓰여지는 용어가 " 자오 ( 산다 ) " 라는 헬라어가 같이 쓰여집니다 . 로마서를 읽어보면 이 땅에서 신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를 얻어 생명이 왕노릇한다고 표현합니다 . 그것이 살리심을 받는다는 것에 해당합니다 . 당연히 사후세계 처소인 하늘 보좌 낙원에서도 의인의 영혼들이 의로 말미암아 생명이 왕노릇하는 영생의 상태입니다 . 그렇기에 계시록 20 장의 의인의 첫째 부활은 몸의 부활이 아니고 하늘 낙원에서 거주하는 의인의 영혼들이 생명이 왕노릇함을 의미하는게 사도들의 가르침과도 맥락이 맞다고 볼 근거가 있습니다 . 왜냐하면 몸의 부활은 마지막 날 주님 재림 때 의인과 악인 다같이 일어나기에 계시록 20 장에 의인들은 살아나고 악인들은 살지 못 했다는 것을 몸의 부활로 해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3 . 전천년설은 사탄이 무저갱에 결박되었을 때 만국을 미혹하지 못 한다는 의미에 대해 지상에서 더 이상 아무런 활동을 못 하는 완전한 단절로 생각합니다 . --> 복음서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에 의해 복음이 선포되고 기사와 표적들을 행할 때 사탄이 하늘로서 떨어진 것으로 말씀합니다 . 그리고 사탄이 더 이상 고소하는 일을 하지 못 하게 된 것을 증거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 비유를 드셔서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해야 그 집에 들어가서 재산을 약탈할 수 있다고 교훈하셨습니다 . 그 비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기에 하나님 왕국이 임한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유다서에도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큰 심판의 날까지 흑암에 결박하셨다고 증거합니다 . 그렇기에 이런 성구들만 봐도 사탄과 귀신들은 이미 결박된 것입니다 . 하지만 , 에베소서 및 베드로 서신서에는 사탄과 귀신들이 공중 권세 잡은 가운데 미혹한다고 하셨고 사탄이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이 예수님 초림 지상사역 때 이미 사탄과 귀신들의 결박을 말하지만 , 한 편으론 재림 이전까지 사탄과 귀신들이 미혹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 그러므로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양면성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그것은 마치 초림 때 하나님 왕국이 임하였으되 재림 때 새 창조와 최후심판으로 장차 하나님 왕국이 올 것이라는 양면성이 있다는 것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 성경의 표현들이 다른 성구와 충돌된다고 다른 성구를 부정할 것이 아니라 가감없이 다 받아들이며 상관성 가운데 해석해야 할 따름입니다 . 계시록에는 교회 ( 두 증인의 예언 ) 의 전도가 1 , 260 일 까지 다 채워져야 비로소 짐승이 전쟁을 일으켜 죽인다고 증거합니다 . 그리고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난 뒤 만국을 미혹하여 땅의 사방 백성 ( 곡과 마곡 ) 들이 교회를 에워싸 위협한다고 말합니다 . 그러므로 이 말씀들을 종합해보면 복음서에서 재림 이전에 모든 징조들이 나타나며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져 비로소 끝이 온다는 교훈과도 완전히 일치합니다 . 그리고 사탄이 최후의 전쟁 때 온 세상을 미혹하여 교회를 위협하는 것이기에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질 동안은 분명히 제한된 겁니다 . 바로 그 제한된 상태를 무저갱 결박이라고 한겁니다 . 칼빈 역시 사탄과 귀신들이 무저갱에 결박되었다는 의미를 하늘 보좌에서 이 땅으로 쫓겨난 것을 의미한다고 본겁니다 . 그것이 복음서와 일치하죠 . 그래서 칼빈은 사탄과 귀신 무리들이 쇠사들에 묶여 질질 끌리는 상태로 활동한다고 성경 해석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무저갱 결박은 지옥의 장소에 결박된 것이 아니라 상태적으로 제한된 것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 안 그러면 한 편으론 결박되었다고 기록되었는데 , 다른 한 편으론 세상에서 공중 권세 잡아 미혹한다는 양면성에 대해 해석이 안 맞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의 초림 지상사역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 승천 때 사탄과 귀신들은 이미 결박되었다고 보는게 신약성경의 일치된 증거들과 맞습니다 . 그럼에도 무저갱 결박은 지옥으로 던지워져 더 이상 이 땅에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들의 활동이 제한되었다는 상태적 결박으로 보는게 결박과 미혹이라는 양면성이 같이 성립하는 성경의 교훈과 맞습니다 .
@user-owushs12lz33 жыл бұрын
@@archetypa4075 꽤 지난 댓글임에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족한 지식에 이해가 되었어요. 그동안 다른 강의들도 보면서 제가 부활을 너무 좁게만 해석했던것을 깨닫기도하였고, 말씀하신대로 어쩌면 결박된상태가 완전 결박이 아닌 능력제한 정도가 아닌가 어렴풋이 예측만 했는데 가르쳐주셔서 더욱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또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말씀 중에 사탄이 고소의 능력을 잃었다 하셧는데요, 그렇다면 욥기에서 등장한 사탄은 아직 그 능력이 여전햇을때인가요? 그래서 하나님회의에도 참여했던건지 그 후에 사탄은 그 능력을 하나님께 잃어버린건가요?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구약시대는 아직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기에 언약백성에게 언약에 대한 증거만이 주어졌을 따름입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이 구약시대 때는 모세의 율법 아래에서 교훈을 받은 것이며 율법의 정죄가 신약시대보다 더 크게 비중을 차지합니다 . 물론 , 구약시대에도 생명책에 기록된 신자들은 있었고 그들은 율법 아래에서 정죄를 받지 않고 복음을 따라 은혜 가운데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중 구약 신자 역시 하나님의 언약과 율법에서 예표된 희생 제물들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신약시대 우리와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로 여김 받았습니다 .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신 뒤 비로소 언약의 실체가 계시되어 성취된 것입니다 . 율법과 선지자들은 세례 요한까지였고 예수님 오심으로 천국 복음이 선포되었고 표적들을 행하심으로 사탄과 범죄한 천사들은 하늘 보좌에서 쫓겨난 것이며 하늘 보좌에 나아가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신자들을 고소하는 일들도 더 이상 못하게 된 것입니다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사탄과 세상에 대해 승리하셨습니다 . 사탄과 세상의 권세는 십자가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 그래서 신구약의 모든 차이점은 구약시대는 예표와 그림자로 계시되었고 신약시대에는 실체가 계시됨으로 발생하는 차이점으로 해석하시면 성경의 일치되는 해석의 교훈과도 맞습니다 .
@user-owushs12lz33 жыл бұрын
@@archetypa4075 아 시간순을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군요 욥기말씀이 이해하기 힘든것도 잇었는데 덕분에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제 욕심에 좀 더 깊이있는 신학내용을 알고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는 책이 있으려나요 원어도 같이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죄송합니다 더 알고싶은데 어디서 뭘 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물어만봅니다
@archetypa40752 жыл бұрын
@@user-owushs12lz3 부흥과 개혁사에서 출판한 "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 을 구입하셔서 보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 제일 뒤에 부록편을 보시면 교회에서 가르쳐 온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아타나시우스 신경 , 니케아 신경 등 교회 신앙고백 ( 교의 ) 문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루이스 벌콥 " 조직신학 " 을 구입하셔서 읽어보시면 상세하게 도움되실 겁니다 .
@devorahkim26485 жыл бұрын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둬두고 왜 잠깐 풀어주시는지 이런걸 이해못함니다. 왜 사탄을 가뒀다가 풀어주나요 ?
사탄이 풀려나서 하는 일이 만국을 미혹하여 교회를 에워싸 위협한다고 합니다 . 사탄이 무저갱에 갇혀 있는 동안에 짐승이 활동합니다 . 짐승이 활동하여 교회를 핍박하고 죽이는 일이 있습니다 . 짐승이 활동하는 동안에 교회 역시 두 증인으로서 예언을 합니다 . 복음을 만민에게 전한다는 뜻입니다 . 그러니 사탄이 풀려나는 것은 교회가 전도하는 일이 완료된 후에 일어나는데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유대인들 가운데서 택하신 자들을 복음으로 불러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
@정기화-g9v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전천년설이 가장 성경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 모두가 알아야 할 성경적 종말론을(생명의 말씀사 간행)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사 기관목사출신 정기화목사 드림
@나이비록어려도2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인지 동네에ㅣ어느교회에 담임목사님이 돌아가셨는 데 그교회 성도들이 두파로 갈 라져서 ㅡ심판이 있다 없다 ㅡ 기도하는 셍도들이 ㅡ 이런게 전 천 년설 후천 년설 등이 실제 목회선상 에서 발생 하는 교회의 ㅡ 심판이 예수재림인 데 심판받아야 할 사람이 교회에있는걸 아마도 계속 그 교회 성도들이 참아왔겠죠 그 들 모두가아는 심판이 담임목사의 승리 !에 즈음하여 그심판을 향 해 그교회성도들이 말이 난거겠지요 제생각에 이런 사안은 도피성 의 사안이고 그러한 살인 죄 와 피에 대한 문제 는 대제사장의 죽음 까지로 시한을 둔 구약 성경의 정서와 가나안에서의 이스라엘의전통 때문이라고 보는데 ___ ㅎㅎ 사실은 그게 문제 가 아니겠죠 고의적인 살인 자 가 섞여들어와서 교회공동체를 더럽히고 끊임없는고통속에 있는 그문제겠죠 그것은 문제가 아닌데 사실은 ㅡ 그런 살인자는 제단뿔을잡고있을지라도 끌어내어 처벌을 하라 죽이라는게 그동일한 법인 데 ㅡㅡ 이런 데서 오는 혼 란 인 거 같네요 그것이 그런 데 우리나라는 38선으로 그 살인 의 죄 자체를 혼 란 스럽게 해놔 가지고 ! 끔찍한 성경과 신학에 오도가 정사 와 권세의 문제로 인해 발생 되는 바람 에 그래서 신사참배 문제를 정 리를 ㅡ핵 터지고 45년 선상 에 국제 정 세루 인해서 풀지못하고 그것이 그대로 남북 분 단이 되어 고동 과 전쟁 상 황 에서 지금까지 오다보니 ㅠ ㅁ목사의 설교가 가실 길이 없고 죽음 에 이르게된 거기서 조선시대로 시간을 정체시켜 구약을 샤머니슴적으로 적용 해서 축복론을 펼치며 서이전 건축과 경제개발 에 일심으로 나라의 정사와 함께 굴러오다가 보니 ㅡㅡㅡ
@최정미-s2l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은 앞으로 일어날일이며 환난이 있고 짐승의표가있고 성도들은 끝까지 인내해야합니다 전천년설을 가르치시는 목사님들깨 요한계시록을 배워야합니다
@나이비록어려도2 жыл бұрын
대한 예수교 장로회 의 신학에서는 목사님들도 마지막에는 그리들 ㅡ 인 것이 신학 에서 조차도 예수 죽인 죄 ㅡ 에 대해서 깊히 직 면하거나 공부하거나 기도하지 않고 예수를 죽인 죄 에 대해 우리 아버지들의 시대와 우리민족적인 성품으로 그냥 뭐 용서받은 죄 아니냐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를 알 면 끝나는거지 그 은혜를 감사하며 그걸 알고 살면 되지 예수 죽인 죄 를 뭐 그리 모두가 다 목에다가 담고 책상 에서 공부상 에까지 올 릴 일인가 그런 생각 들이 ㅡ 왜 자기가 거기 있으니까! 말을 그리하게 되는 듯 우리가 어떤 스토리나얘기를 그당사자를 앉혀놓고 말을 할 때와 당사자는 없는 가운데서 말을 할때의 차이 인 듯 그러니 그런 것으로 말 싸움에 원수까지 된 교단 간의 싸움은이제 ㅡ 졸업을 해얄 텐 데 만약 그범죄나 죄인이 성 적인 범죄나 그 가해자나피해자 의 사연일 경우에는 당시자가 있는자리 없는자리가 엄청 중 요해지네요 ! 이것이 일본과 조선의 사이 아님? 그래서 의전이 다르고 기념 을 달 리하고 ㅡ 그런 것으로 지금도 싸울 뿐아니라 피흘리고있는
@hancockyun58073 жыл бұрын
벧전2:9의 왕같은 제사장은 Royal priesthood 입니다. 왕이 아니라 왕에 속한 제사장으로 만민을 위한 복음 중재의 사명자 입니다. 계20:6 에서도 같음 but they sha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믿음 성도들이 부활이후에도 제사장 역활을 한다.천년은 에덴 동산 추방이후 천년기간의 회복과 정결의 기회로써 상징적 표현의 시간이다. 혼돈의 설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으로 부터의 환상이 아니라 자신의 문학적 소양으로 꾸며내서 글을 썼다는 뜻인가? ** 계1:1 & 22:18~19 특정한 날에 첫째 부활이 없다는 뜻인가? 사단 마귀가 실재하지 않다는 설명인가요?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첫째 부활때를 혼잡하게 설명하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지워버리며 무시하고 사람의 지식으로 회칠하면 죄 범함이지요. 창세->범죄-> 노아홍수-> 아브라함->모세-> 다윗->>예수님-> 교회 은혜시대->은혜시대 종말 ->부활
@김형근-n7q3 жыл бұрын
한심한 인생들.... 공부좀 하셔요
@김형근-n7q3 жыл бұрын
먼지 들이 신 을 안다고 들먹이기는... 성령과동행하는 먼지는 그져... 은혜에 감동할뿐... 공부혀요 샌님...
썰 이라는것이 성경 이 믿음을 위한 책 이라 증거라고 볼때에 예수님의 재림 을 지금 말하는건 데 재림은 심판에 관한 교훈인 건데 그것을 믿을 수 있는 거 라는건 데 ㅎㅎ춘향이가 변사또 수청 안들고 버티다가 이몽룡 이 암행어사가 되어 와서 춘향 이가 변사또 의 밥이 안 되고 이몽룡 이 와서 데리고 갔다 ㅡ라는 그 썰 이 주는 믿음이 희망이 할머니들이나 여성들이 가지는 희망이? 그래서 믿는 믿음이 ? 이런 믿음은 지켜져야 한 다고 믿는 믿음이 아닐까 ㅡ 성도의 입장 에서는 계시록의 예수님 재림이 이몽룡의 암행어사 출도요 ㅇ만으로도 충분한 믿음주시는 바 ㅎㅎ 그것이 신학 이나 뭐 설교로는 어떻게 하실 건지 하는것은 ㅡ목사님들 신앙 선인 거같고 ㅎㅎ
@lttkgv27263 жыл бұрын
이거 듣지마세요 두증인부터 듣다가 중단함 CBS도 못 믿겠음
@모란꽃-p8u6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은 ㅡ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어 요한이 크게 울었더니ㅡ마태11:27 예수님께 계시받은 목자가 있을것을 예언 하셨고. 그 목자께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보고 들은것을 일점일획도 빗나감 없이 보고 듣고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께서 계22:16. 교회들에게 증거하는것 을. 듣고 깨닫는자 들이 계시의 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ㅡ 성경대로 이루어질때 맏으라고 기록(요한14:29) 된것 ㅡ
재림과 심판의 엄중한 내용의 계시록을 묵시문학으로만 보는자는 현실에서 실제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볼수 없는 마치 소설책으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백백-l1l3 жыл бұрын
속이시원합니다,맞 습니다 계시록을,사28:7-10같이해석하는것입니다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방송 계속 보고 있는데. 목사 태도 참 거만하네. 너나 , 저기 있는 사람들이나 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다. 니가 위에 서서 사람들 가르치려하지말고 좀 진솔하게 얘기를 해라 이미 이것만 논리다 이것만 해답이다 라고 결정짓고 사람들을 가르치려드는데. 태도부터 이미 잘못되었다.
@이홍대-o3i4 жыл бұрын
논란의 여지가 있어보이는 계시록 강의네요 그냥 송목사님 개인적인 견해로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천년왕국 이라는 단어가.없다고 해서 천뎐왕국을 부정한다? 성경이 여러 과정을 거쳐서 한국어까지 번역이 되었는데 얼마나많은 번역의 오류가 있었을까요 계시록을 문학적으로 본다는 내용은 성경의 어느 곳에도 없어요 그것은 또 어떻게 보시는지요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단어가 없으니 삼위일체 부정하는거랑 같은 헛소리임.
@toj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해석하네요 여자가 마리아로 해석하면 여자의 후손은 예수그리스도가 된다 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됨 그런데 여자와 원수가 된다는 것은 마리아와 원수가 된다? 이상하지 않나? 여자는 이스라엘로 해석하면 창세기 뿐만아니라 계시록에 나오는 여자도 이스라엘로 해석상에 문제가 없게 됩니다.
@TV-ee5zx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단어가 성경에 안나오니 삼위일체도 안믿는다? 이런 논리가 맞아요?
@moonsoobae6076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삼위일체 단어나옵니까? 그 단어가 없더라도 예수님이 왕이되고 이땅에 천년의 시간동안 통치하시고 백성이 있으면 천년왕국이라 할수있지않나요?
@조주영-m6n3 жыл бұрын
송 태근 목사님은 천년왕국을 그저 문학적 표현이라 하면 에덴동산도 낙원도 문학적 상징적으로 표현된 .환상의 세계인가요?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먹물이 머리에 들어간 학자란 양반들은 신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걸 안 받아들임.
@vcc93255 жыл бұрын
총신은 전천년설을 주장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최정미-s2l3 жыл бұрын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무천년설 장로교회 감리교회
@vcc93253 жыл бұрын
@@최정미-s2l 정정합니다^^; 세대주의적전천년설은 제외하고 조직신학은 무천년 선교신학은 전천년 주장합니다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박형룡 박사님 제자들이 전천년설 따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도 총신에서도 무천년설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 왜냐하면 총신의 표준 신앙고백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무천년설 관점의 종말론을 고백하였기 때문이에요 .
@이옥경-p7q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성경말씀의 종 이 아니라 신학의 종이군요 천년이란 말만 부각 시킵니까 무천년설과 간통한 자인가
@nina726ify11 ай бұрын
너무 산만해요. 티쳐는 필요이상 거만하시고, 학생들중 몇은 너무 농담을 많이하고. 짜증나요.
귀한 강의를 듣고도 왜곡하거나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hokim55933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은 아무렇게 해석하면 안된다
@최정미-s2l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무천년설해석방법은 위험합니다 문자주의가 아니고 상징주의죠 분별해야합니다
@다니엘김-x1o8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너무거대하다 설교또한 너무다앙하다 어디에기준을두고 신앙생할을해야할지 엄두가안난다 설교가 하는사람에따라너무다양하기에기준을잡을수가없다 머리가 복잡하고 성경과말씀대로 살기가 종을 못잡겠다
@amengoing7 жыл бұрын
김광식 저런 문학적 해석은 자유주의 이단의 시초가 됩니다 문자적해석의 신학기준을 잡지 않아 저런 상징모호적 발언을 합니다 저런 상징문학적 기준을 다른 성경에도 적용한다면 기적과 구속은 상징문학처럼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자유주의가 한국신학을 덮어 갑니다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선교사는 문자적 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유럽에가 변질된 자유주의 배우는 것이 희석되고 변질된 복음을 한국에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요
@강윤식-x3x5 жыл бұрын
아멘!!
@minjae25575 жыл бұрын
@@amengoing 동의합니다.
@diakonia24 жыл бұрын
햇갈릴 필요 없습니다 상징이든 문자 그대로든 변치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십니다 그날까지 믿음 지키며 살면 됩니다 모든 설교가 다르다 해도 게으름을 지지하는 설교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햇갈림을 핑계 삼지 마세요~^^ 혹시나 해서 드린 말씀이니 좋게 받아주세요
@최상철-v8y4 жыл бұрын
송목사님 대실망.생명의 말씀이자 필연한 성경 내용을 문예적,문학적 표현으로 해석하며 곧 나타날 천년왕국 부정한 주장들 정말로 어이없고 한 마디로 영적무지의 결과물.기록된 말씀부터 믿는게 기독교인의 책무이자 도리.총신대 교육 불신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