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설교 하신 목사님 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믿음으로 잘 깨닫게 하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hyn6065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성경말씀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나약한 저를 강한 자녀로 바로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
@올리브그린-g9y2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강해 설교를 듣고 세상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sugoung2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지혜와 계시로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묵시문학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먹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서학당 감사합니다 성서학당 화이팅입니다~~♡♡♡
@유연자-h1k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계시록은 현실에 필요한 책입니다.^^
@오성영-n7l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처한 환경이 선대에 믿음의 선배들이 똑같이 겪었던 것임에 감사하게됩니다.
@hyn6065 Жыл бұрын
아멘 🙏
@포도-f3y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보고 듣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안영하세영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은혜롭게 넘 잘 들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한국대형교회와 카톨릭,이단종교등 이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을 마니보고 듣고 깨닫고 또 백성들이 기도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주님?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은혜를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대구
@유연자-h1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넘넘 감사해요.^^
@서서명수-r2x11 ай бұрын
물은 하나님과 연관이 있습니다.
@yang-painter4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리-q7h6 жыл бұрын
이 설교 듣고 고개 끄덕이고 잇는 사람들 불쌍타 진짜
@포도-f3y3 жыл бұрын
이 설교 듣고 잇는자는 복이 잇도다 주님께 알아서 심판 주심^^ 이 설교 넘 잘 들엇음^-^
@서서명수-r2x11 ай бұрын
목사님...이제 그만... 큰 음녀의 비밀을 털어 놓으시죠.. 설마..모르시는것은 아니겠죠... 큰 음녀는=로마카톨릭>지금의 천 주교
@서서명수-r2x11 ай бұрын
끝까지 안밝혀 주시네요... 어미는=로마카톨릭>지금의 천주교 그의 딸들은=개신교..
@서서명수-r2x11 ай бұрын
억지로 성경(말씀)억지로 해석 하지 마시길..바랍니디.
@김샬롬-r2j6 жыл бұрын
잠언 30:6 말씀 더하여 비진리(계18:3) 땅의 상고들이 음행의진노의 포도주에 취해 있네요.
귀하는 성경말씀을 매우 복잡하고 혼돈스럽게 만드시는 군요. 귀하가 정한 제목처럼 큰 음녀의 비밀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귀하가 의도한 것이라면 그 음녀의 정체가 무엇이며, 그것이 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것의 결국이 어떻게 되는지와 그것 외에 다른 말씀은 없는지를 분명하고 뚜렷하게 드러내야 하지 않나요? 이는 계시록 17장이 말씀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까요. 그 음녀의 정체는 음녀라는 그 이름이 알게 해주는 것처럼 먼저는 여자 곧 교회라는 것과 그것도 정결하지 못한 타락한 교회를 가리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진 여러 이름들 중에 하나가 큰 성 바벨론이라 함으로써 그것은 바로 계시록 16:19에서 말하는 그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계시록 16장과 17장에서 갑자기 등장한 존재가 아니라 그것이 하는 일이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일 곧 성도들과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으로써(계17:6) 그것은 그와 같은 일을 하던 계시록 13:11 이하에서 말하는 바로 그 어린 양 같은 두 뿔 가진 그 짐승 곧 거짓 선지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사도가 그것을 보고 크게 놀라고 놀란 이유도 그것은 그가 전에 이미 알았었던 존재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음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았다고 합니다.(계17:1) 그리고 음녀가 앉은 그 물은 붉은 짐승 곧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라고도 하고(계17:7) 일곱 산이라고도 하며(계17:9)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계17:15)이라고 함으로써 음녀는 당시의 패권을 가지고 있던 국가의 등에 올라 앉아서 군림하되 모든 나라들과 모든 사람들과 모든 언어들을 지배하고 있는 자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데 이는 일곱 산이라는 단어가 말하는 완전 수 곧 모든 나라를 가리키는 온 세상을 가리킵니다. 그러한 존재가 오늘날에는 어떤 대상을 가리킬까요? 그러나 어쨌든 그것은 결국 열 왕들 곧 온 세상 나라들의 통치자들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겁니다.(계17:16)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7장이 말하는 골자이지만, 그러나 거기엔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사실이 말씀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요한사도가 본 그 짐승이 무엇이며 그것의 결국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겁니다. 요한사도가 본 짐승은 붉은 빛을 띠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으로서 그것은 당시의 로마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이는 로마가 사탄과 하나가 되어있다는 것으로 이는 로마를 지배하고 있는 것의 정체가 사탄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즉 당시의 로마는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꼭두각시 일 뿐 그 원형은 사탄이라는 것인데 그 사탄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를 계시록 17:8,10,11이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그것을 전혀 다루지를 않고 그냥 지나가더군요. 이는 아마도 계시록 17:8,10,11이 사탄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셨기 때문일 겁니다. 계시록 17:8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짐승을 언급합니다. 그것은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고 말씀하는데, 그러면 그 짐승은 언제 무저갱으로 들어갔으며 그 존재는 무엇일까요? 또한 그것은 여덟째 왕으로 등장해서 잠시 머물다가 멸망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존재는 누구를 가리키며 언제 무저갱에 들어갔고 언제 다시 나와서 잠시 머무른다는 것은 또 뭘 가리킬까요? 이 모든 것이 단지 아무 의미가 없는 문학적 표현에 불과한 것일까요? 무저갱에 있는 짐승에 관한 말씀은 계시록 17:8-11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계시록 9:11과 11:7에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계시록 20:1-3,7에서 말씀하는 무저갱에 갇힌 사탄에 관한 말씀입니다. 귀하는 문학적 표현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문학적 표현이라 한다면 계시록 20:1-3에서는 사탄이 사로잡혀 결박 당해서 옥에 갇힌 것을 계시록 12:8,9에서는 그것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문학적 표현이라 할 수 있는 겁니다. 어쨌든 그렇게 무저갱에 갇혔던 사탄은 거기서 풀려날 때가 있는데 그렇게 풀려나와서 어느 나라인가 당대의 패권을 가진 나라의 왕 곧 통치자를 통해서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것이지만 그 기간은 "잠시동안"(계17:10), 또는 "잠깐"(계20:3)이라는 말씀이 가리키는 그 기간 동안으로 제한될 겁니다. 그런데 귀하는 이런 말씀을 분명하고도 정확히 밝혀주지 못하고 오히려 말씀을 혼잡스럽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그 혼돈 속으로 빠지게 하더군요. 어떻게 할까요?
@@포도-f3y 예, 님의 말씀처럼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러나 심판이 행해지는 그 때는 최후의 순간입니다. 따라서 그 때는 잘못됨에서 돌이킬 기회도 없고 오직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일만 있을 뿐입니다. 님의 말은 누가 그와 같은 심판의 자리로 나아가든지 말든지 상관말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님의 그런 말을 가장 좋아할 존재가 누굴까요? 하나님일까요? 아니요. 그것은 마귀입니다. 하나님은 잘못하는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라고 말씀하시지 마귀처럼 누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보면서도 최후의 심판의 자리로 나가도록 모른체 하라고 하시지 않아요. 이 말은 내가 송목사님의 말에 댓글을 단 것은 그 분을 심판하거나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잘못됨에서 돌이키게 하기 위함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하지 않나요? 그러므로 님도 송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감사함과 기쁨으로 받으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잘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은혜가 아니라 혼돈으로 이끄는 말이라면 그 말은 배격해야만 합니다. 잘못된 것임에도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를 맹신하는 것은 함께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며, 하나님은 그렇게 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자매님에게 풍성하게 임하여 덕을 세우는 일에 쓰임받으시게 되기를 바라며, 옳고 그름의 분별력도 온전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윙플라잉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이 추천하는 요한 계시록 동영상에 오셔서 비판글들을 실명으로 올리시고 계시는군요,,,김형익목사님 강해도 오셔서 비판하셨는데 여기에도 오셔서 비판하시는군요,,, 비판하시려면 강해를 올려주시지요.
@박세환목사2 жыл бұрын
@@윙플라잉 귀하의 말은 강해집을 올리는 자만이 비판할 자격이 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그런 조건은 누가 정한 겁니까? 이런 잘못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리면서 잘못된 점에 대한 비판이 있으리라는 것과 또 그것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나요? 기왕이면 박사학위도 요구하시지 왜 강해집만 요구하십니까? 잘못된 점에 대해서 말하는데 도대체 강해집이 왜 어디에 필요한 겁니까? 귀하는 이 동영상을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이 추천하는 요한계시록 동영상이라고 하셨는데, 귀하에게는 그렇게 여겨지는지 모르지만 이 동영상을 본 제게는 아니며, 저 말고도 하나님의 말씀에 눈이 열린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송 목사가 계시록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 부분은 얼마든지 보일 겁니다. 그 한 예를 볼까요? 송 목사는 성서학당 학생들에게 계시록16:20,21을 읽게 하고는 거기서 말씀하는 일들이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되어질 심판 때에 일어날 일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계시록15:1은 요한사도가 본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는 것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일곱 재앙은 다른 것이 아니라 15:6,7이 말씀하는 바로 일곱 대접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15:1은 그것이 마지막 재앙이라고 할 뿐 아니라 그것으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마치게 될 거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계시록 16:20,21이 말씀하는 일들은 16:17으로써 알 수 있듯이 그 마지막 재앙 곧 일곱 대접을 가진 천사들 중에서도 마지막 일곱 번째 천사가 대접을 쏟은 후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와 같이 성경말씀 곧 요한계시록은 그것이 최종적인 심판 때의 일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송 목사는 단지 그 재앙을 당한 자들이 하나님을 비방한다는 것을 증거로 그것이 최종적인 심판 때의 일들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연 성경이 말씀하는 증거보다 송 목사의 추측과 짐작이 맞을까요? 귀하는 그렇다고 여기십니까? 이런 말을 하는데 있어서 강해집이 무슨 필요가 있다고 그걸 요하는 겁니까? 과연 이렇게 잘못 가르치고 있는 이 동영상의 내용이 귀하가 말하는 것처럼 건강한 겁니까?
@archetypa40752 жыл бұрын
@@윙플라잉 이 분은 본인이 아는 지식이 진리고 그것에서 벗어난 타인의 의견은 정죄하는 교만한 분입니다 .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개별적인 믿음의 분량이 있다고 하셨기에 결국 모든 신자는 각자가 받은 믿음의 분량대로 아는 지식인데요 . 이 분의 유튜브 채널 들어가보면 성도들에게 설교하는 영상물 나옵니다 . 신학 교육을 받긴 했겠으나 그것보단 개인이 성경 자체만을 연구한 것으로 오직 성경으로 가르친다고 내세우는 것입니다 . 그럴 것 같으면 공의회 신조와 요리문답서가 뭐하러 있겠어요 . 사도행전에서도 신앙적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으면 선지자와 장로들을 소집하여 성경으로 의견 나누며 교회가 따라야 할 규례를 결정하여 온 교회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는데요 .
@dolphinpark22643 жыл бұрын
성도님들께!! 유튜브에서 1.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외침. 2. 목사님들 지식적으로 가지마요. 위의 제목을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arenaaa29608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지적하신대로 세속적인 틀에 세상이 갇혀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도 돈하고 권력에 미쳐 있지 않나요?
@김샬롬-r2j6 жыл бұрын
8숫진 영원하다 ㅡ8번째왕 영원한멸망할 존재라고 하시는데 ㅡ목사님 계시록때는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실상을 말 한것입니다 ㅡ8째왕의 실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건만 ㅡ자의적이나마 그럴듯 하게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