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 마태복음 61강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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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선샤인-e7z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해는 성경을 알아가는 남다른 깊은 맛이 있어요. 4년전부터 열심히 듣고, 말씀안에서 살아가니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기뻐요~ 감사합니다.
@주현우-e5h 2 жыл бұрын
반고구마 인 것 같아요 저희 들은요 늘 ㅠㅠ
@TehyunK1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송지연-c8t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광조최-b6o Жыл бұрын
아멘.
@jimshai9502 2 жыл бұрын
So the last will be first, and the first will be last. 목사님 영어성경도 가끔 섞어서 말씀해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kyongmibaniaga365 2 жыл бұрын
숨이트입니다.
@광조최-b6o Жыл бұрын
힘없는자는같이갈수없으니~스스로살아져가야할것이다.
@소로-u2n 2 жыл бұрын
아멘 ㅠ 새롭게 만들어가시는 그사랑 가르쳐주신 은혜로 또 승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곽순영-t3l 2 жыл бұрын
아멘💕
@김귀순-s4w 2 жыл бұрын
정답 3번 임니나
@유정자-g6y 2 жыл бұрын
그시대에도 여자(어머니)들의 파워가컸군요 자기들이 맹인이라는것을 모르고~~ 주님의잔(죽음의잔)이 저희에게는 축복의 잔이되었군요 매번 말씀에 아픔과 감사가 교차되네요
@mickyawe9198 2 жыл бұрын
세베데 엄마 나중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계실때 양 좌우에 달린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김상섭-u6o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그럼 3년의 공생기간동안 제자와그어머니 여인까지 숙식은 어떻게했나요? 모두기적으로 오병이어처럼 해결했나요
@ju8024 Жыл бұрын
치맛바람의 원조, 헬리콥터 부모와 마마보이의 원조! 이게 마태복음 20장 19-23절의 내용이라니 참말로 부끄럽습니다. 다음 세대가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에 살기를 원한다면, 다음 세대가 어른으로서 정정당당하게 성장과 성숙을 누리기를 바란다면, 부모는 헬리콥터의 조종간을 틀어서 회항(回航)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