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교회사에 대해 나름 공부하려던 중 이 강의를 듣고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교수님의 쉽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lesanjo2 Жыл бұрын
고난을 이겨내신 목사님 강의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홍사안-j7q4 жыл бұрын
교회사 강의를 많이 들어왔지만 배교수님 강의는 전혀 원고를 보지 않으시고 이야기 식으로 강의를 하셔서 인지효과가 대단해서 쉽게 이해가 갑니다~교회사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CBSJOY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w_p48874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입니다. 고난의 해방이 곧 타락이라는 역설... 수도원의 진정한 의미... 배교자들의 용서...
@쉬쥬쥬2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강의입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교수님 외람되지만 뭔가 귀여(?)우셔요ㅎㅎ
@앙팡이-r1i5 жыл бұрын
과거의 교회사가 우리의 모습을 재조명한다는 의미에서 참 재밌는것같습니다. 다음주도 기다려지네요
@초대교회구원론김형선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해요!
@lesanjo2 Жыл бұрын
아 고맙습니다
@gk20246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또한 고난 받을 때 순수했던 기독교가 로마 박해 종식후 국가 권력과 부가 주어지게 되면서 세속화 되고 타락의 길로 접어들은 것을 보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교회역사를 통해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는것인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기독교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야 하지만 세상에 속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rkmission11 ай бұрын
저희 중국교회의 현 주소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는데 두주만에 반급에서 2명이 기독교인가정의 자녀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목사의 아들이라 부인하고 싶지 않았다고 어린 아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벌써 두명의 아이는 집중교육에 들어갔지만 다행히도 조선족선생님이 반주임이라 그 강도를 많이 약하게 해주더군요. 크리스천 젊은이들과 함께 중국서 어린세대를 위한 사설학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밝은 아침을 위한 어두운 새벽일가요?
@abigail-kz8dd3 жыл бұрын
역사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들을수있다니. 교수님감사합니다.
@lesanjo2 Жыл бұрын
역사 ~박해~빛 ~고난~빛
@lesanjo2 Жыл бұрын
춥고 배고파 보지 않으면 사람이 안된다
@lesanjo2 Жыл бұрын
세상사람과 같아짐 ~독이 묻은 사과~ 순도위한 신자 ~사막으로 ~수도원으로
@leonheart757625 күн бұрын
배덕만 교수께 질문. 시낭은 목숨걸고 지킬 만한 것인가 아니면 신사참배 할만한 것인가?
@꼬마선생님-m6b2 жыл бұрын
도나투스파와 배교자파의 갈등 신사참배한자와 순교자의 갈등 보며 오늘날의 갈등과 철저한 회개 연합과 동역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phoebuslipton956515 күн бұрын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기독교를 잘 대해준 이유는 이집트에서 생산되는 밀을 수입해야 했는데 이를 수입하려면 기독교인들이 재배하는 것을 사와야 했다. 그래서 정치경재학적인 면을 고려한 것임. 당시 알렉산드리아는 기독교 세력이 아주 강해서 로마황제도 무시할 수 없었음.
@MD전도정착사관학교2 жыл бұрын
07:05 일제강점기때 신사참배를 결정한 총회는 28회가 아니라 27회입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24:35 테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해가 A.D. 390년이 아니라 380년 아닌가요?
@고기오리-z5t4 жыл бұрын
오랜 역사속에 정확한 날짜가 어딨음 다 추론임 그쯤 ~~ 역사라는게 그런거임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법이 날짜 정확하게 외우지 외국은 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걸 더 중점적으로 생각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길고 유익한 내용중에 그 390년만 깊이 묵상하셨나보네
@cmshin77244 жыл бұрын
380년경에 제국 전역에 기독교 신앙을 수용하도록 하는 칙령을 내린 듯하고, 391년엔 기독교 의식 외의 어떠한 종교 예식도 행하지 말라 했다네요. 정확함을 추구하는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발전이 없는 태도도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윗분 댓글이 참 아쉽네요. 물론 틀린 말을 하신 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