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진리좁은문4 ай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kyeongsuk13 ай бұрын
@@진리좁은문 이사야9:6에 하나님은 자신이 사람이 되어 오실것을 밝히 말씀하셨습니다. 한 아기가 한 아들이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이름이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14에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고 대주재께서 친히 징조를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삼위일체도 아니고 양태론도 아니고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그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kyeongsuk12 ай бұрын
@@이남일-c8r 누구든지 잉태케 한자가 아버지가 되듯이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하셨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께 아버지라 부르신 것이지요. 그러나 처음부터 세분이 계셨다가 성부가 성자를 보내신 것이 아니고 나실때부터 예수님은 존재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사람으로 만들어지신 사건,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사건은 생명과 죽지아니함을 드러내신 사건입니다. 누구든지 이 거룩한 의, 하나님의 의만 마음에 믿으면 영원히 삽니다. 할렐루야!
@jennykim03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삼위이신 하나님의 신비가 느껴지기 때문에 내가 잘 알고 있는건지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교수님의 설명이 잘 와닿습니다. 음...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정말 특별합니다. 그분은 유대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통합니다. 무신론적 인본주의자들에겐 나사렛 예수로서 이슬람에선 선지자로, 심지어 뉴에이지쪽에선 예수를 초인이나 혹은 해탈한 영적 인간으로 이해하기도 하지요. 모든 사람이 모든 방면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깨닫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삶 속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하나님은 절대 없습니다. 다른 창조주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시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인간들의 생각과 지식을 써서 만들어 낸 교단 교리나 또 가짜 은사나 표적에 생명을 걸고 교인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켜서 말씀이 육신이되 이 땅에 오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증거 하십시오.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아래 말씀을 통하여 확실하게 한 분 하나님을 믿고 교단 교리나, 천주교에서 나온 삼위일체, 지식적인것, 율법주의, 거짓 예언이나, 거짓 표적, 다른 신을 인정하는 다원주의나, 종말론주의자, 베리칩과, 각종 이단들에게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미혹당하여 죽어 지옥에 떨어진 다음에는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살아있는 동안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회개할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아래말씀을 통하여 한 분 하나님을 깨닫고 이제부터 라도 하나님을 나누지 말기 바랍니다. 한 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창조주 하나님 한 분 외에 그 모든 것이 다 피조물 들입니다.) [신명기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이사야 43:10-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가 누구입니까? 장차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실분 즉,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인간의 모습을 입고 나오실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한 분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분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4:10-11]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히브리서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하면 바로 살렘 왕 으로써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고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장차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중보자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어 피를 흘려 세상 죄를 사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약점이 있는 자들이었고 양의 피를 흘려 죄를 속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피를 흘려 그 피로 인류의 죄를 속죄 해 놓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이제 예수 이름을 믿고 회개하는 자마다 그 피 값으로 모든 죄에서 용서함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서 모든 인류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로, 속죄 제물로, 화목 제물로, 자기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피 때문 이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는 것입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희생당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신 것이며,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은 영원한 중보자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피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제사장이시며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이제 막 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 만왕의 왕으로, 영원한 제사장으로써, 어린양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로서, 역할을 다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구원사역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원래 자리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이제부터는 구약의 짐승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서 만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갈라디아서 3:20] 중보는 한편만 위한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앞서 보내실 사자는 세례요한이고 언약의 사자는 바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그 후로는 누구든지 아들의 이름 예수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어떠한 죄든지 다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한복음 1: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스가랴 11:12-14]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지쟈스-f1e2 ай бұрын
형제 자매는 각자 성령 내주 하시기에🎉🎉🎉
@찢명깜빵-c6m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개념을 쉽고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hansoli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께서 남편 아빠 회사원 친구와 교제를 동시에 가능 하시다. 보면 최고의 쉬우면서도 안전한 설명이지요.
@김은식-o4o2 ай бұрын
아주 쉽게 이해가 되는 듯 하지만 이런 설명 자체가 양태론적 설명입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오인식-j6v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가 어떻케 하나님이 됩니까? 아들이 아버지와 하나가 된다니??? 말도 안되는 괘변이지요!!
@디딤돌안무영6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설명하려는 순간부터 이단이 되고 맙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 교리를 주장하는 것일까요?
@GAEGUJIN3 ай бұрын
멍청하고 너무 젊고 가벼우니까요.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지쟈스-f1e2 ай бұрын
ㅉ
@kakao3838Ай бұрын
예수님이 하나님이면 생기면 문제 1)그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 공존했다 하늘에 하나님 지상에 예수님 (2) 성모마리아은 아내인가? 어머니인가?(3)원죄를 인간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은 예수님하나님은 본인이 본인를 용서하시로 오신건가? 교회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 말하시면 떠나는교인들 많습니다
@종-w7f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삼위일체는 거짓이며 억지이며 이단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경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soya-_-v5 жыл бұрын
항상 설명을 쉽게쉽게 잘 해주셔서 넘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방경호-w1r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pkwpkw61239 ай бұрын
잘못알면 삼신론 잘못알면 양태론 그런데 답은 모호....무조건 그렇게 알라라는 식이 어렵다......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라려 하진 않지만...그래서 삼위일체에 알려고도 안한지가 거의 30여년....계시록도 마찬가지 신학자들도 분분한 것을 내가 확증하기에는...ㅠ.ㅠ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랄프김-q6e3 жыл бұрын
로마카톨릭은 이교이고 그들이 순교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합니다. 배교의중심부인데요.. 암튼 삼위일체론 그 그림과 사랑의표현이 제일 와닿습니다.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말로는 표현하기 쉽지 않네요.
@하하하하-m1f9 ай бұрын
그 그림도 가톨릭 교회와 연대하는 정교회의 신자가 그린 이콘인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죠
@hansoli4 ай бұрын
프린스턴대 이상현박사는 쉽게 설명 하기도 합니다. 동시성을 강조합니다. 물, 수증기, 얼음이 동시에 가능한 것으로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해가 쉽지요. 동시성을 놓치면 이단으로 흐르게 되지요.
@GAEGUJIN3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바리새인들로 부터 이단으로 불리고 처형까지 당하셨던걸 잊지 마십시오. 쉽게 타인을 이단이라 부르는 그 가볍고 건방진 입을 주님께서 쉽게 보시지 않을겁니다
@김은식-o4o2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전형적인 양태론적 설명 입니다~ 인간 이성에 딱 들어 맞는 설명입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GAEGUJIN2 ай бұрын
@@이남일-c8r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니며 우리모두 아들이며 예수님의 기족이자 친구입니다. 우리모두 예수님과 같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불리는 아들입니다.
@왕누니-s6b5 ай бұрын
모르는 것을 설명할 수는 없겠죠.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책을 보세요. 지레 겁 먹지 말고 오래 연구하면 다 보입니다.
@PIAO-ov8dw5 ай бұрын
어거스틴은 어떻은 사람입니까?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one_life365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 실족하기 전에 피하세요 삼위일체 = 사랑
@네임-v2d11 ай бұрын
저도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이 없으면 삼위일체가 성립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mozartist20063 жыл бұрын
5:00 이방신의 상징인 삼태극, 일본 신토의 상징 Tomoe에도 똑같은 상징이 있습니다. 카톨릭 교리는 샤머니즘 신앙에 예수님을 입힌 우상숭배 형태임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강빌더 Жыл бұрын
이교수님 설명이 맞다 삼위일체에 신비에 대해 논리와 이론에 빠지면 가장중요한 구원에 교리를 놓치게 된다 이신비에 대해 인간적인 해설을 어떻게 할것인가 이단을 조심하자 잘못된 하니님상을 만들지ㅈ말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77sky546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본체이고 아들 즉, 예수님이 본체의 형상이라는 말씀은 이 구절에 나와있어요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1-3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종-w7fАй бұрын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찢명깜빵-c6m3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서 메시아는 자격조건이 있는데 1. 살아있는 남자이어야하고 2. 신분은 하느님의 종으로 3. 이세상에 왕의 신분으로 와서 메시아의 역활을 하는것 입니다 이런 유대교의 관점에서 볼때 예수는 유대교입장에서는 메시아가 아닌거지요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보리-w9h6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ihyunsoo8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신학적용어로써 복믐의 메세지를 이해를 못함으로써 학자들이 새로운 신을 만들어낸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팀으로써 그분의 사업에 동참합으로써 주와 친구도 되고 그리스도의 같은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ihyunsoo2 ай бұрын
@@이남일-c8r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ernstkim Жыл бұрын
정말 더 모르겠네요ㅠㅠ
@보리-w9h6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GAEGUJINАй бұрын
@@ernstkim 그냥 예수님 믿을래 하느님 믿을래 헷갈리니까 만들어낸 의미일뿐입니다.
@종-w7f9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설명이 불가능한 억지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경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영규-i7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댓글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있어 사도행전 7장 55절및 56절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반의 순교 사건)
@보리-w9h6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amessohn4186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진리좁은문4 ай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김재희-d6e4 ай бұрын
킹제임스 전에 헬라어원어 성경이 먼저입니다. 이 원어성경을 킹제임스가 자의로 번역했습니다. 이 구절은 다른성경들이 바르게 번역했습니다.
@강수랑-b4j3 ай бұрын
그러나 한글개역 성경에는 이 귀절이 아예 통체로 빠져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근거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들을 하고있는지...
@김재희-d6e3 ай бұрын
킹제임스도 헬라어 원본을 번역한것이지요...킹제임스는헬라어성경 요1: 5장 7절을 자의대로 번역해놨습니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삼위일체를 명확히 기록하고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김은식-o4o2 ай бұрын
전헝적인 양태론 입니다~
@Sun-k6c4z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시니 모두각각 다른하나님들이 생겨나네요
@라몬-p2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 엿장수맘대로네
@김철-m6c3 жыл бұрын
(개역한글) 요한복음 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KJV흠정역) 요한복음 14: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개역한글)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unS-t7p9 ай бұрын
뇌없으세요? 내안에 계시다는 얘기는 내 마음안에 있다는거잖아 답답한 이단들아...
@뇌피셜튜브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가능하더라도 그게 단지 3위일체 뿐 아니라 4위 5위 ~100위일체가 아니라는 말은 아닐겁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bkj826710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성경도 마태복음은 왕(王) , 마가복음은 종(하인), 누가복음은 사람(人), 요한복음은 하나님을 말씀 하고 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희원인뎅-z1q3 жыл бұрын
뭐래 다모른데... 더머리가아프다 모든것은 절대알수 없다면 왜 공부하나 답답하네...
@dawntime5782 жыл бұрын
어거스틴의 해석은 이단인거 같은데요 우리도 하나가 될 수 있다라 마치 불교적인 깨달음에 경지 같네요
@양영석-t3d5 жыл бұрын
글을 올려도 되나 싶지만 올리자면 제가 이스라엘에서 살면서 가끔 종교 이야기를 할때 이스라엘인에게 이런 말을 햇어요. 창세기 1: 2 하나님의 선(Sprit of God)은 수면에~ 선은 무엇인가? 창 1:26 우리의 모양으로(lets Us make man in Our image) 이때 Us? 적어도 하나님과 성령을 나타내는 것 아니냐? 는 것과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인간에게 나타낼 수 잇을까? 선지자일까. 그리스도일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자들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성령)을 나타낼 수 잇어 그리스도의 자녀요.형제요 신부가 될 수 잇는 것이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한성영-g3n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가 창조주가 세상을 창조 하시되 그이름을 감추어 창조함은 새땅새하늘을 다시창조할것이기에 구원주로 오실 대비라 생각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배를 빌려 육을 쓰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회복 하는 일류 주로 오시니 믿는자가 누구나 구원 회복 됨니다 그러나 우리교회가 예수게 전도해야 하지만 그림자 율법 의하나님 에서 발목이잡여 예수는 그림자를 세우기 위해 돕는 도구로 만들어 묶어놓으니 구원의길을 막고 말았습니다 말씀을 본래 대로 풀어 구원빋이야 합니디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manhunlee779 Жыл бұрын
그선은 토브(예수그리스도) 성부 성자 성령 세분으로 봅니다
@bamas262 ай бұрын
성경에 안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뿐인 하나님을 생각할때 그럼 예수님은? 여기서 생겨난것이 삼위 일체에요. 믿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믿기로 결정한것이지.. 하느님도 예수님도 시킨일이 아닙니다. 그냥 믿으세요. 우리끼리 약속이니까.. 안 믿어도 지옥 안갑니다. 정상참착 해주실거에요.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 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천주교 신부인 캘빈이 만든 삼위일체, 예정론, 모두 가짜 입니다 여러분 ,,, 예정론이 맞다면,,,,,,창세전부터 이미 예정되었다면 우리는 예수님 믿을 필요 없으며, 믿음, 신앙, 기도, 전도 생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일날에 교회 나갈 필요도 없고 십일조와 봉사 헌신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 천지에 미혹의 영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가짜 목사,, 사기꾼 목사들이 널려 있습니다 거의 100% 가까울 정도로 신학에서 배운 , 세상 학문과 교리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고, 오직 지키는 법으로 ,,, 지옥 가는 통로가 있는 곳입니다 // 오직 예수와 회개를 가르치는 목사를 만나야 합니다 성도들이여,,, 성경을 보고,,, 여러분도 잘 판단해서 ,,, 천국 가기 위하여,,, 영적 사기꾼 영혼을 갈취하는 영적 도둑놈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목사들이 영적 도둑놈들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시대에도,,,, 제사장들이 영혼에 관심이 없고 ,,, 우상숭배에 빠져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갔듯이 지금도 ,,,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종-w7f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삼위일체는 설명이 불가능한 억지 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경 연구를 해버시기 바랍니다
@뇌피셜튜브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해설:안믿는 놈 전부 불태워 죽였습니다.않믿는분 손?..... 일동:믿습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TV-lu8ql7 ай бұрын
교리 보다는 성경중심으로 말씀해주세요.
@TV-lu8ql7 ай бұрын
성경에 없다는 말을 애둘러 말하는 느낌. 왜 이런주장이 아직까지 먹혀들가요.
@ioas03163 ай бұрын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유경상-q9q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에 양태론과 삼신론이 구분이 안되네요
@ihyunsoo8 ай бұрын
신학적 접근은 한계가 있습니다. 골도 아프고 왜 없는것을 신학적으로 이해 할려지 모호한거죠
@user-baeholove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 문: 삼위 일체란 말은 무슨 뜻인가? 답: 하나님은 한분 이시지만 독특한 세가지의 인격으로 역사하신다는 뜻이다. 문: 어떻게 한몸에서 세가지의 인격이 나올수 있는가? 답: 한 사람에게는 세가지의 인격이 있다. 즉 말의 인격과 행동의 인격과 그에 따른 책임의 인격이 그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 여인을 보고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하셨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말도 인격이요(약2:2) 행동도 인격이요(약2:26) 책임도 인격(마5:26)임을 알 수 있다. 문: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경에는 없는가? 답: 성경에는 삼위 일체라는 말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리켜 우리(창1:26, 3:22, 11:7 사6:8)라고 표현한 것은 곧 삼위 일체이심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가지고 계시는 이름이 있으며(사42:8, 암5:8) 그 이름은 곧 당신의 마음과 행동과 책임을 대신하기 떄문이다. 따라서 각 위(位)에 대한 개별적인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타난 '우리"라는 용어는 개체(個體)의 모임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인격(人格)의 모임을 의미한 것이다. -간추린 문답식 성경 연구- "도서출판 소문 '. 신학박사, 목회학 박사 素文 조기홍 목사 지음.
@PIAO-ov8dw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한분이 아닙니다 영어절 공부하세요
@user-baeholove5 ай бұрын
@@PIAO-ov8dw 너보다 잘 안다 빙s아...
@Jinniesunny-h2y7 ай бұрын
답은 성경에 보면 나와있어요. 사람이 아무리 삼위일체가 맞다라고 한들 진리는 어디서 알수있을까요? 옳고 그름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성경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해야합니다. 누가복음 1:26부터 읽어보면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임신을 시켜 아들을 태어나게 하시고 이름을 예수라고 짓도록 하셨습니다. 하느님과 예수가 같은 인격체라면 뭐 샴쌍둥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ㅋㅋ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박영훈-q5v4 ай бұрын
강의도 어렵지만 댓글을 보면 실족하기 딱 좋네요. 어지간히들 하셩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안보이는하나님에서찿으면 영원히몰라요 사람에게서 찿아야 이해가갑니다 한몸에 새 지체가 하나로 일을하신다 이건 보이는 십자가 를 잘 알아야 알수가있는겁니다
@unachoi33648 ай бұрын
인간의 나라에서는 국가권력이 입법ㆍ사법ㆍ행정으로 나눠지며, 그 권력이 인간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부여호와의 보좌와 심판 예수님의 말씀이 법이 되고 성령님의 함께하심으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다시말해 신이 세분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삼권을 하나님이 다 가져가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나라와 구분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채영기-y1z Жыл бұрын
엡4:6
@보리-w9h2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못하면 삼위일체가 틀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틀린 것을 억지로 설명하지 말고 틀린 이유를 찾아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TV-lu8ql7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틀린이유 예수님 기도중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이 글만 봐도 다른 인격체라는게 성경에 나와 있는데도 왜 삼위일체라고 할까요?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와 심판자 되심의 고백) - 만유 위에 계시고 만물 가운데 운행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귄세의 왕의 빛이 이전부터 이전까지 후세에서 후세까지 산자와 죽은자 앞에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그날까지 있을지어다 산자도 죽은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고 오직 행위대로 심판하시되 예수 안에 잠자는 그 상급대로 보답 받되 예수를 위해 칼 베임 당하고 우상의 숭배를 거부한자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거니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들 곧 불의한(죄인) 자들은 마귀와 마귀의 부하들 과 함께 밤낮 괴로움의 영벌을 받으리라 공중 마귀나 세상 권세자와 통치자들도 열국이 그 앞에 꿇으리로다 ......도마가 고백하길 주님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이다 하고 그리스도가 이르길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 나를 영접하는 자는 아버지를 이미 만난것이다하였고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에 생겼으며 창세 전부터 예수는 성부 하나님과 함께 영원 전부터 시작도 끝도 없이 계시며 또 멜기시덱을 따라 대제사장의 역할을 실행하려 근본은 하나님의 본체 즉 하나님이시나 아버지와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본체)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사 다윗의 혈통으로 와 사람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성부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중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자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으니 이는 아버지와 동등됨의 자격이 없으심이 아니라 스스로 이사야서의 예언 대로 겸손한 연한 순같은 또한 성결의 영으로 어린 양같이 이땅 오셨으니 우리가 전한 기쁜 복음의 소식을 누가 믿었느냐 그는 영존하신 아버지요 전능한 하나님이라 기록되었으되 처녀에게서 난 아기가 멸시 받았도다는 구약의 예언들에 응하여 성경에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행하길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본인을 나와 아버지는 동등하며 자칭 하나님이라 하시어 유대인들로 부터 버림받아 십자가 형을 당하여 우리를 위해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으니 이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시어 아담으로 부터 온 인류의 처음 죄로 부터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어 종의 영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을 받는 자녀의 권세를 주셨으니 회개하는 자마다 구원받는도다 하셨도다... 성령은 이미 우리가 예수께 보고 들은 것만 가르치며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니 우리가 하나님께 배운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시라라 성령은 예수의 영이요 예수와 성부에게 영광돌리는 자로다.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예수 안에 거하고 또한 성령도 그 속에 거함과 동시에 믿는자 속에 성전 삼으시고 오직 아들 육신으로 온 그리스도 같이 성부의 뜻 대로 움식이며 성부와 동시에 성자에게도 영광돌리는 보혜사 진리의 영이라 이는 아버지의 영광이 곧 예수의 영광이라 하심이러라 ...세례 요한도 성령 세례를 언급하였고 예수님도 아들과 아버지와 성령을 언급하셨으며 끝으로 내가 아버지 곁으로 가니 너희에게는 유익이요 내가 있으면 성령이 오시지 아느니라 하며 승천하신 날에 곧 몇날이 못되어 성령이 세례를 주리라 성령 곧 하나님의 감동받은 바울을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주게하셨으니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요 성부, 성자 성령이 이로서 각각 역할이 다른 인격체이나 본 모습은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니 그 역할이 서로 다르나 만세 전부터 아멘이시요 하나님의 근본이시요 영광의 형채며 알파와 오메가요 장차 오실 영원 부터 영원까지 계신자로다...이사야. 말씀에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외에 다른 신이 없다 신명기 말씀에 이는 하나님외 다른 신이 없는 줄 알게하려 함이라 하였으니 스스로 계신자로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요 구약과 신약에서 고백하길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 이는 하나님이 한분 밖에 없노라 하였도다 아멘 성부, 성장, 성령이 한분의 하나님이며 3인격체로서 역할이 있으시다는 구절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28:19).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6~17)” 나의 하나님”(요20:28)이라고 기술했고, 사도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의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라고 세 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원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니라”(요14:26)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 요한복음 14장 전체 읽기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요한복음 16장 전체 읽기 (성령의 신성에 대한 구체적 구절들) 1. 성령을 하나님과 동일시함 * (행 5:3-4): 성령을 속인 것=하나님을 속인 것 * (고전 3:16): 성도-하나님의 성전=성령이 안에 거하심 * (딤후 3:16)와 (벧후1:21): 하나님의 감동-성령의 감동 2. 성령을 예수님과 동일시함 * (행 16:6-7): 예수의 영=성령 3. 성령께서 하나님의 속성을 소유하심 * 편재성(시 139-7-10) * 전지성(사 40:13-14-롬 11:34, 고전 2:10-11) * 전능성(고전 12:11, 롬 15:19) * 영원성(히 9:14) 4. 성령께서 신적 사역을 수행하심 * 창조 사역에 참여(창 1:2, 욥 26:13, 33;34) * 하나님의 섭리 사역(시 104:30) * 중생 사역(요 3:5-6, 딛 3:5) * 죽은 자를 부활 시킴(롬 8:11) 5. 신적인 영광과 존귀가 성령께 돌려짐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마 28:19) * 3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도함(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 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요한복음14장 전체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히브리서 1장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요한복음 20장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디도서 2장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사도행전 20장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사야 43장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출애굽기 3장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요한복음 8장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0장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5장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한복음 17장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17장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복음 14장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마태복음 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요한복음 10장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마태복음 3장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한일서 5장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 5장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골로새서 1장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요한계시록 1장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로마서 11장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일서 2장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근거 구절 디모데전서 2장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6장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 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에베소서 4장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창세기 14장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히브리서 5장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멜기세덱에 관한 구절 히브리서7장 전체 히브리서 7장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dongchanshin19264 ай бұрын
강사님께서 잘 모르시는 듯 하여 중간에 그만 봄
@진리좁은문4 ай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생부림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단어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당연히 한 단어로 기록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삼위(세 위가) 일체(한 몸)이다 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 단어로 표기 할 수 없고 설명이 필요한 신론 교리인 것이지요. 그래서 삼위일체는 이해하고 깨달아야 하는 차원이다. 하나의 본질이 세 분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양태론이지요. 한 남자가 아내에겐 남편, 자녀들에겐 아버지, 일터에선 00과장님이 하나의 본질은 한 남자이다. 이 설명에서 본질이란 단어에 방점을 두는데 무의미한 설명이다. 삼위일체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문제는 어떤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 볼 것인가?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무대포 상황 논리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관점의 정리가 필요하다. 삼위일체의 함의는 나라(바실레이아, 국가)라는 단어에 함의 되어있는 의미가 곧 삼위일체이다. 해방된 나라, 민주화된 나라는 삼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 주권, 영토는 하나의 본질이 아니다, 독립된 개체로 존재 하지만 이때는 나라가 아니다. 그러나 세 요소가 결합되면 새로운 형태의 나라라는 실체가 된다. 이를 가리켜서 삼위일체라 할 수 있지요. 그 근거로 마 4:23, 9:35, 24:14에서는 나라의 복음을 언급했지, 천국의 복음을 언급하지 않지만 제대로 번역하지 않았다. 행 1:6에서도 이스라엘을 나라로 회복함이 이 기한입니까 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 너희 알 바가 아니지만 성령이 임하면 삼위일체의 완성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억압되었다가 생영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 나라가 회복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일 5:7~8에서 삼위일체를 설명으로 언급한다. 삼위일체는 덧셈(삼위삼체)이 아닌 곱셈(삼위일체)으로 설명해야 한다. [요일 5:7~8] 이는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세 삶이 또한 하나요, [8] 땅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영과 물과 피, 세 삶도 하나에 이르고 있다. (스테판역 기준, 알란드역본에는 누락되었음) 하늘의 증언자 삼위일체는 예수 그리스도 - 성도의 내적 사역 땅의 증언자 삼위일체는 사도 - 성도의 외적 사역
@왕누니-s6b Жыл бұрын
성경>성서>책 경전을 서책으로 비하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ihyunsoo8 ай бұрын
하나님 말씀은 한권의 책에만 한정할수가 없습니다. 참 말씀이 있으면 그게 성경입니다. 꼭 학자들이 승인이 필요한 책이 성경이 아닙니다. 성경이 묶이기전에는 구전으로 구전이 파피루스로 필사본으로 흩어진것을 로마시대때 연구로 일정부분을 편집한것이 성경입니다.
@왕누니-s6b5 ай бұрын
@@ihyunsoo 그리 본다면 일단 개신교 교리는 아니겠죠.
@ihyunsoo4 ай бұрын
@@왕누니-s6b 네 당연 사탄이나 사람이 만든 개신교리는 아닙니다.
@김김-y6u9q3 жыл бұрын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해석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따르게됩니다. 교리를 따르는 길은 사망이요 성경을 따르는 길은 생명입니다.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와 예수님이 은 삼십에 팔린 사건을 통하여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말고 한 분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이시며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골로새서 1:16-18]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만물이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교회의 머리 되신 분,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 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육신을 입고 자기들을 구원 하시려고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지금도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은사주의, 신사도, 빈야드, 표적 주의나, 베리칩 주의나, 각종 이단들의 교리에 걸린 자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친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이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6: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기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한 후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 이들이 소경들 입니다.) [요한복음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7-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김철-m6c3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하나님 자신이라고 일컬을 수 있다고 여긴다. 지금까지도 모든 종교 신자, 나아가 너희 가운데 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이 과연 옳은지 그른지는 아무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너희는 하나님 자신의 일에 대해 언제나 흐릿하기 때문이다. 관념적인 인식일지라도 너희는 그것의 옳고 그름을 알지 못한다. 너희는 종교적 관념에 심하게 물들었고, 종교적 전통 관념을 너무 깊이 받아들여 매우 심각하게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이 일에서도 전해 내려온 독소에 중독되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 사람의 전통 관념이자 그릇된 인식 방법이다. 수많은 세기(世紀)를 거쳐 오면서 사람은 모두 머릿속 관념으로 상상해 내고 또 사람 스스로 만들어 낸,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 오랜 세월, 수많은 성경 해석가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참뜻’을 해석한 바 있다. 하지만 해석한 자들도 서로 위격이 다른 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애매모호해하며, 분명하게 해석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구조’에 대해서 어리둥절해한다. 그 어떤 위대한 인물도 명확하게 해석하지 못했다. 대부분 이치나 문자적으로는 통할 수 있었지만, 그 내포된 뜻을 완전히 명확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런 ‘위대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결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에서 따옴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와 예수님이 은 삼십에 팔린 사건을 통하여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말고 한 분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이시며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골로새서 1:16-18]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만물이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교회의 머리 되신 분,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 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육신을 입고 자기들을 구원 하시려고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지금도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은사주의, 신사도, 빈야드, 표적 주의나, 베리칩 주의나, 각종 이단들의 교리에 걸린 자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친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이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6: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기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한 후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 이들이 소경들 입니다.) [요한복음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7-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ahnenoch4 ай бұрын
남의 이야기 말고. 목사님이 깨달은 것을 말씀해주세요.
@화이트닝-g1h7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물리적 이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터툴리안의 가면론도 그런의미에서는 잘못된 표현이죠. 양태론으로 이해 하게되는 우를 범하는 것이죠. 한명의 개체에 3개의 인격 같은 다중 일체 인격도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과 아버지 성부를 동등으로 여긴다 했으므로 한개체의 내의 인격들이 아니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보여 달라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인 자신을 보는 것으로 되었다고 표현하신 것이 형상의 독립체가 아니라 다르지만 하나와 같다라는 의미를 예수께서 직접 가르치시는 것이죠. 꼭 삼위일체가 교리로써 모든 신앙인들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관문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예수님이 훗날 일을 아시고 이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정의하셨을 것입니다. 삼위 일체 교리는 초대 교회 정치사에서 단성론의 문제, 즉 예수님의 신성은 인정하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인성은 부정하는 것과 반대로 예수님의 인성만 인정하는 신성부정으로 초대교회의 신앙적 기조가 만연하게 되므로 이를 심각히 여긴 교회의 선배들이 맞서면서 정립된 교리입니다. 교리가 필수적 구원론에 비출때 중요한 것은 있지만 모든 성경의 단어와 개념을 표현하고 정의하는 문제를 성도들에게 주지 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강제성과 필수적 요건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선배들의 훌륭한 깨달음과 성경적 이해, 신학적 배경과 당시 기독교를 바라보는 철학적 견해 인식 세계관 등이 참조될 수 있다는데의 참고적 기쁨이죠. 이것들이 심각하게 대립될때 종파가 분열되고 기독교가 형식을 달리하는 사건이 벌어지죠. 초대 아리우스 장로의 우려되는 예수님은 단지 피조물일 뿐이다라는 주장이 정치적 힘과 맞물리며 팽창하자 존경받는 정의의 알렉산드리아 어린 간 감독 후임 아타나시우스의 평생의 간언과 소신으로 인해 고난속에서 지켜내고 확립한 교리죠. 파벌의 정치 후원자가 정권을 잡으면 그 세력이 강해 아리우스 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반대일때는 아타나시우스의 편으로 돌아서기를 반복하여 끝내 이긴 기나긴 싸움이 었습니다. 교묘하게 성경의 이해를 조작하고 변질시키는 이단의 세력에 맞서다 보니 나온 교리라는 것이 더 특징적인 것이죠. 이야기하자면 사실 3일간 하루 8시간씩을 설명해야 할찌 모르는 교리인데요. 영상에서 삼위일체를 테마를 정해서 이해시키려 하는 의도는 좋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내용에 충실한 설명이 필요하죠. 아브라함을 직접 본듯 설명하실때 주변 유대인들이 도대체 나이가 얼마이길래 저런 말도 안되는 표현을 하느냐며 예수님을 비난하는 장면이 나오죠. 예수님의 존재는 그때도 있었던 것이고 창조때도 계신것을 잘 알수 있죠.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가 풀무불에 들어갈 때 옆에 신의 아들 같은 형상이 있다고 느부갓네살이 보는 장면이 있죠. 독립적으로 이미 존재하고 계신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소명과 인간을 구원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성부 하나님과 공유된 속성과 신분인 것을 알 수 있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니라' 말씀하시죠. 그러니 물리적 형상의 구분이 아니라 말씀으로 하나된 독립적 인격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걸 설명 못해서 죄다 양태론적 설명으로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더군요. 참고로 아리우스파에 맞선 아타나시우스파의 후신인 이집트 기독교는 이단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예수님의 신성만 주장하는 콥트교로 바뀌어집니다. 집요한 인성 단성론자들로 부터 교회를 지켜야 하다보니 교리가 어긋나버려서 이단시 되고 있죠. 그런데 그들의 삶은 대단합니다. 수니파 이슬람 정부로 바뀔때, 수니파 군부가 개종하지 않으면 취직제한과 갖은 모욕과 고통을 선사해도 그들은 꿈쩍하지 않고 예배를 해나갑니다. 보다 못해 그들을 한자리에 모아 확성기로 방송해서 묻습니다. 알라 대신 예수를 믿으려면 저기 보이는 쓰레기 지구에서 너와 네 가족들이 살고 자손들도 그렇게 어떤 직장 없이 거기서 생활해야 할 것인데 찬성하냐는 질문을 합니다. 잠시후 모든 콥트 기독교인들이 손을 들어 찬성하며 쓰레기 마을로 평생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하며 살기로 작정합니다. 이슬람교 자녀와 결혼시킬 때도 개종이 원칙이지만 거의 대다수가 거부하고 있습니다. 교리는 달라도 그들이 보여준 예수의 흔적은 눈물겨울 만큼 위대하고 대단한 것이죠. 우리도 절대교리냐 아니냐를 구분 짓기 전에 성경적 본질을 협의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서 바르게 나아가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물론 단성론자들 중에는 예수님을 히브리서를 근거로 들어 천사라고 주장하며 그것이 미카엘이라 말하는 분들이 있죠. 재림교의 중고급 교리입니다. 당연히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하죠. 교리의 잘못된 이해를 바르게 잡고 하나되는 기독교 가치를 손놓은 오늘날의 기독교계의 방관은 콥트인들의 예를 통해 우리가 진짜 신앙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찌 고민하고 기도하며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김은식-o4o2 ай бұрын
배경 설명 감사합니다~
@dcsdcjejw1211 ай бұрын
장로교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안외우니까 삼위일체론을 이상하게 세3위격을 각각 다른 신으로 분리해서 이분들이 하나님이라고 니케아 신경에 예수는 곧 하나님의 본체라고 고백하죠. 성부,성자,성령 각각 따로 위격은 다 동일한 하나님이지 이 분들이 각각 다른 신으로 있다가 함께 모여서 세 하나님으로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성부,성자,성령 모든 동일한 한 하나님이시고 세 위격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해야 삼위일체죠. 세 위격이 각각 세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건 유일신이 아니라 3신 하나님입니다.
@phhori Жыл бұрын
다 뜬구름잡는 소리같고 예수님이 오셔야 정확히 알수있을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신 구세주 예수님을 성령님을 통해 알려주시고 또 어서 예수님을 재림시켜주세요 어서오셔서 제대로 가르쳐주세요
@goodseegene9766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모든 권세를 받았다고 하셨는데 삼위일체대로라면 자기가 자신에게 모든 권세를 준 것인가요? 괴기합니다. 예수님 말씀 대로라면 삼위일체는 이상한 교리같은데 꼭 이해해야 하나요?
@choenoah4662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참조링크 ( 당신 말이 맞습니다!!) kzbin.info/www/bejne/a4HOoHWmjrdmsJI
@춘하추동-v3j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답답하신 분들! 모르면 어려위요 세살먹은 아이들도 알수있는 이야기를 모르니까 교수, 박사도 설명을 못해요 제발 알고 올바르게 가르치세요! 알고싶음 댓글 다세요!
@권은실-n5f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이해할수없는 신비 라고 합리화 시키면 않될거같아요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 나를 제대로 잘 알기를 바란다 " 하실거 같아요 ‥‥ ㅎ 1 인 3 역 ㅡ은 절대 아닙니다 trinity ☜ 가 답인듯 합니다 삼위일체 를 부인하면 화형에 처햇던 그당시 그 잔인함의 근본이 된 단어를 제대로 잘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 하나님 ~~ 저희가 제대로 알도록 깨닫는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께 합당한 단어가 되는지 아닌지 ‥‥ 저희를 알게해주세요 🙏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IAO-ov8dw5 ай бұрын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보세요 잘 설명되고았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 한 하나님의 되는것입니다
@김영복-d9k3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어요 제가추천하나할께요 더잘설명해준곳이요 말씀이 살아있는 실로암교회요 강추합니다
@skygood98818 ай бұрын
진리가 이니고 과학이 아니고 학이다. 신학 관 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영적 몸체 안보이는십자가 하나님 또 그하나님이이땅에오신 보이는하나님 예수 이땅에서 또 하나님에능력 힘 성령하나님 아ㅡ이세분이 한몸이라는뜻 삼위일체.
@보험을읽어주는아저씨10 ай бұрын
다중인격? 한사람안에 여러명의 인격???
@김도윤일거임4 жыл бұрын
롤 삼위일체ㅋㅋ
@아들바보노래듣는영상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성령님이고 오직 하나님 한분이라는게 삼위일체인건가요?저희 교회 목사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한분이라고 잘못 말씀 하셔서요.
@Synysterharner3 жыл бұрын
헤카림은 삼위일체죠 ㅎㅎ
@한금수-d5s Жыл бұрын
삼위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안에서 나오신 성령님 예수 이렇게 세분한테 삼위 일쳬라고 하는데 예수는 일체는 되지만 삼위는 아니다 먼저도 말하였지만 예수는 위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시대 예수를 높이지 말고 또 예수 시대는 지났으니 예수를 찾지 말라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아들인 나에게 특별계시로 말씀 하시고 모든 백성들에게 전하라 하셨다 당신이 어찌하여 당신 스스로 께우처서 사람들을 죄짓게 하느냐 당신은 당신 하는일이나 하라 이 땅에서는 나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워주셨다(사32:1~20)그래서 예수는 찾지 말아라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하는 것은 나는 구원을 받아 정결하고 거룩하기 때문에 죄 있는 당신들에게 소통이 안되서 알아듣지 않는것이다 정신차려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탄의 말을 하는 것인지를 분별하여라
@지-g5q6 ай бұрын
"성화"? 점점 거룩해질거라고? 지나가는 개 가 웃겠네요. 어떻게 점점 거룩해질까요? 예수님이 1시간마다 쪼끔씩 죽어주실까요? 한심한글귀로 사람들우롱하는 마귀야~ 대답해보아라~ 어떻게 점점 거룩해져가는냐? 넌 대답할수없다. 왜? 방법이없어~ *인간이 거룩해질수있는방법은~ 오직 예수님이 우리죄값대신 십자가에서 단번에죽어~ 단번에 티끌만한 죄도없는 거룩한의인으로~ 이미2000년전에 거룩하게해주신것을 믿는 믿음뿐이다. 마귀야~ 인간이 어떻게 점점 거룩해질수있느냐? 대답해보아라~
@SKY202427 ай бұрын
유대교의 우상숭배가 죄라면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아이돌을 좋아하는 청년들과 각종 신들을 좋아하는 세상 사람들은 다 지옥가야겠네?
@SKY202427 ай бұрын
🤣
@sky-y4p9 ай бұрын
아멘
@풍경채널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부인하면 그곳이. 비진리 교회입니다. 성경에 삼위일체란 용어가 분명희. 있어요 삼위일체가없다면. 삼위일체라는 용어 자채가 없어야 정답이얘요. 성경을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천국갈. 사람이라는걸 알고계십시요. 너희가 되려 어린이이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참치-t3g4 жыл бұрын
우리 이즈 왜 트포 가냐 ㅡㅡ 올AP잖아;;;
@Iiiii7quw88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내가이런댓글 있을줄알았다
@강산-w5q4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단어는 성경에 없어요. 원어에도. 삼위일체 단어 하나도 없어요 유일하신 하나님 이렇게 하면 성경적인데 굳이 삼위일체 를. 외치세요
@김우주-m4x11 ай бұрын
정말 알고 싶은게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알겠으나 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호칭을 아들이라 하신건지요? 그냥 하나님이라고 하시면 헛갈리지 않을텐데요 저희 부모님께 설명 드리기 참 어려워요 한분이신데 왜 아버지 아들 이렇게 나누어서 호칭을 해놨냐구 물어보시네요
@unachoi33648 ай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의 언어로 인간의 표현을 빌려서 쓰여졌습니다 고대에는 모든 지역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신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라는 뜻으로 쓰여졌습니다 물론 신권정치를 위한 고대왕들은 거짓신을 만들고 실체없음을 대신하기 위해 우상을 세웠어야 하는 숙명이었습니다 아브라함만 진짜 창조신이 함께 하셔서 우상을 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kyeongsuk13 ай бұрын
왜 아들이라 하셨나면요.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실때 우리의 역사속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역사로 오시려면 누군가의 족보로 그의 아들이 되어 오셔야 되지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다윗을 택하셔서 다윗의 자손이 되셨습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이 되신것이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신것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네게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실때 하나님의 그아들이 되셔서 자신이 사람이 되신것입니다.
@김우주-m4x3 ай бұрын
@@kyeongsuk1 부모님께 설명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kyeongsuk13 ай бұрын
@@김우주-m4x 이해가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복음은 신론에 관한겁니다. 내가 믿는 신이 누구신지 그 분이 어떤일을 하셔서 우리가 천국가는지 알아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우리의 족보를 타고 이땅에 오셔서 죽으셨고 삼일만에 부활하신것, 그래서 사단의 권세인 사망을 폐하시고 이것이 생명이야, 이것을 믿어야 살아, 우리가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 열심히 하고 구제하고 이렇게해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일을 마음에 믿으면 그게 영생을 얻는 길이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죽음을 무서워하여 평생 종노릇하는 인간을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시러 자신이 이땅에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스마일보이-s6k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이땅에오셨으면 왜 이는 내사랑하는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했을까요?그럼 그말은 거짓입니까?
@강산-w5q4 жыл бұрын
구약은 유대인들이 먼저받았고 그들은 신6:4에 근거하여 철저하게 유일신 입니다 유대인들이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manhunlee779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신약을 믿지않습니다
@SKY202427 ай бұрын
바보라서?
@강산-w5q7 ай бұрын
@@SKY20242 유대인이 바보라고 하면 되나
@강산-w5q7 ай бұрын
@@manhunlee779 삼위일체 는 창조전부터 라고 기독교는 주장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강산-w5q7 ай бұрын
@@SKY20242 너가 바보라서
@free-is6qz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지 참 말로 알수없는... 아부지 아들 성령 이렇게 말하면 쉬울것을 본인도 모르고 신비로 마감하는데 삼위일체를 가지고 이단이라고 말할수있을까? 확실히 설명할수없으면 그냥 성경 말씀대로 이해하시고 설교하시면 좋을같아요.
@보리-w9h2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김민서-l4i7k Жыл бұрын
유일절대자 야훼, 이땅에 오신 야훼-야훼 곧 그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야훼-보혜사 성령 "예수는 인간이 아니라 야훼다"도 틀린 거고, "예수는 야훼가 아니라 인간이다"도 틀린 거다. 예수는 인간이자 야훼다. 야훼 그 자체가 인간으로 왔다는 것이 삼위 하나님, 성육신의 신비.
@srtv75272 жыл бұрын
성경=성서!! 하지만 "성서"라는 어감은 왠지 불경(ungodliness)스런 감이다!! 저만 그런가??!! 물론 성경엔 Bible은 없고 Scripture가 있다!!
@Hihf-y8n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피조된 사람이 되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의 생명은 피조된 사람 보다 크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전부 사람이 되실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대부분의 생명을 하늘 위에 남겨 두고 일부분의 생명만 가지고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셨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으므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이 하늘 위와 땅으로 나뉘어 졌는데, 이때 하늘 위에 있는 생명을 성부, 땅에 있는 생명을 성자라 하였다. 성부와 성자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시다. 그리하여 성부, 성자, 성령은 다 하나님 자신이라 일컫는다. 다시말해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몸(생명)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뉘어질 수도 있고 또 본래의 하나로 돌아갈 수도 있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전능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유일신이시다.
@뮤동이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수고하시네요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의지식으로 푸셔도 아니됩니다 신학은 학문 아닙니다 삼워일체 언급하는 단어는 안나옵니다 그러나 열쇠 주셨어요 창세기 부터 삼위일제 하나님 언급은 안되지만 비밀열쇠주셨어요 태초에 하나님 창조하시기전
@뮤동이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신이 운행하시니라
@뮤동이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되어소시니 내백성이 영접지 아니한다 등
@뮤동이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예수님 세례받으실때 이는 내 기뻐하는자라 그리고 비둘기 그리고 세례받으시는 예수님
@뮤동이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삼위일제 하나님입니다 더이상 삿상하시지 마세요 세인격 세사람 성경엔 없어요 있는그대로 성경믿으세요 유대교는 유일신 믿는종교 아니에요 그들이 깨닫지모쌔서 그래요 진실 애기하죠 그리고 이슬람은 이단입니다 그들 알라하나님은 우리성경하나님과 완전히 트립니다
@공감25공감25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성경구절 어디에 나와 있는가?
@왕누니-s6b Жыл бұрын
단어가 없다고 현상도 없겠는가? 문장으로 존재하는 걸, 단어로 대치시켜서 나온 단어죠.
@한만수-t1o4 ай бұрын
@@왕누니-s6b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내 진리라고 거짓말하는 자들이 마귀의 자식들임을 정녕 모르시나요 ? 마귀의 특징은 ... 성경을 인용하여 미혹시킵니다 . 성경을 인용하되 가짓되이 교묘하게 말씀을 거짓되게 사용합니다 . 선악과를 두고 마귀는 ....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로 속입니다 . ❤ 님께서는 침례를,혹은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받았읍니까 ? 님께서는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혹여 모르신다면 그 구원의 표는 가짜요 . 그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삼위일체란 말에 속아서 삼위일체가 맞다고 미혹되어 있으니 .... 결국 알지 못하는 짐승들에게 그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침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안보이는영적하나님아버지 또 그하나님께서 이땅오셔 여자자궁에서 10달을보내고 세상에 나오신 아들예수하나님 또 하나님의 힘 모든일을하시는 성령하나님 이 세분이 창조때부터 함께 하셨고 모든 만물도 다 십자가 삼위일체로 만드셨다 사람애게 삼위알체 뼈 살 (훍) 하나님의영 곧 십자가 뼈에 머리를만들고 살을붇혀 사람을 하나님모습대로 똑같이만드셨다 이게 삼위일채 사람에게서 찿아야 이해가간다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여기서 사람은지으실때 모든만물보다 아주하나님께서 예배를받가위해 정성드려 머리 살 뼈를만드셨다 살 흙에 예수. 부활 천국. 지옥 12가지보석 영적으로비싼 능력을 섞어 살을만드시고 번성에 기훈으로 입혀드라.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를 다들잘 몰라요 학문으론 불가 체험으로 알개됨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하나남을이해하려면 십자가 를알아야 이해가간다 사람도 그냥사람아아니다 사람이름이 십자가 사람이다 다들서서 손을 들어보라 다하나님형상 십자가 모습이다 삼위일체을아시고 더큰은혜받으새요 아멘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
@이성용-u2v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더기도해야합니다
@우웅이-r4l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공통으로 믿는 가장 기본적인 교리면서 가장 중요한 중요한 교리에요 그래서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서로 동등하시고 서로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시기 때문에 한분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제발로 똑바로 알고 말하세요 또 뭐 이상한 사이비 이단들 말 듣지 말고 똑바로 공부하고 성당 예배당 뛰어 다니면서 기본적인 교리를 공부하세요 제발로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누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seonghwanchung27873 жыл бұрын
WIFI 로병고치세요 어떤벼이든지고치세요
@종-w7fАй бұрын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rainstudio60855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도형인데 완벽한 삼각형의 모양과 동시에 완벽한 구(원)형의 도형" 이 삼위일체 입니다 세상어디에 이런모양의 도형은 찾을수도 없고 설명도 불가 합니다 왜냐 모순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굳이 모순된 삼위일체를 고집한다면 "삼위일체는 설명할수 없다 이해할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뿐이다!" 정도의 고백이라면 어쩌면 기독교 안에서는 이해될수도 있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삼위일체를 설명한다든지(논리적으로) 이해했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기꾼입니다 삼위일체가 이해되거나 설명되었다면 100% 양태론아니면 삼신론 입니다 이둘은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양태론,삼신론으로 이해하고 그것이 삼위일체를 이해했다 착각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삼위일체가 뭔지 모르겠다 하시는분이 역설적으로 제대로 삼위일체를 이해한겁니다 왜냐면 삼위일체는 모순된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구절들 요한복음14장 전체 요한계시록 21장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히브리서 1장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요한복음 20장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디도서 2장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사도행전 20장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사야 43장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출애굽기 3장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요한복음 8장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0장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5장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한복음 17장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17장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복음 14장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마태복음 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요한복음 10장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마태복음 3장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한일서 5장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 5장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골로새서 1장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요한계시록 1장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로마서 11장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구절들) 요한일서 2장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디모데전서 2장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6장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 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에베소서 4장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창세기 14장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히브리서 5장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멜기세덱에 관한 구절 히브리서7장 전체 히브리서 7장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와 심판자 되심의 고백) - 만유 위에 계시고 만물 가운데 운행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귄세의 왕의 빛이 이전부터 이전까지 후세에서 후세까지 산자와 죽은자 앞에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그날까지 있을지어다 산자도 죽은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고 오직 행위대로 심판하시되 예수 안에 잠자는 그 상급대로 보답 받되 예수를 위해 칼 베임 당하고 우상의 숭배를 거부한자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거니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들 곧 불의한(죄인) 자들은 마귀와 마귀의 부하들 과 함께 밤낮 괴로움의 영벌을 받으리라 공중 마귀나 세상 권세자와 통치자들도 열국이 그 앞에 꿇으리로다 ......도마가 고백하길 주님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이다 하고 그리스도가 이르길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 나를 영접하는 자는 아버지를 이미 만난것이다하였고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에 생겼으며 창세 전부터 예수는 성부 하나님과 함께 영원 전부터 시작도 끝도 없이 계시며 또 멜기시덱을 따라 대제사장의 역할을 실행하려 근본은 하나님의 본체 즉 하나님이시나 아버지와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본체)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사 다윗의 혈통으로 와 사람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성부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중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자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으니 이는 아버지와 동등됨의 자격이 없으심이 아니라 스스로 이사야서의 예언 대로 겸손한 연한 순같은 또한 성결의 영으로 어린 양같이 이땅 오셨으니 우리가 전한 기쁜 복음의 소식을 누가 믿었느냐 그는 영존하신 아버지요 전능한 하나님이라 기록되었으되 처녀에게서 난 아기가 멸시 받았도다는 구약의 예언들에 응하여 성경에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행하길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본인을 나와 아버지는 동등하며 자칭 하나님이라 하시어 유대인들로 부터 버림받아 십자가 형을 당하여 우리를 위해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으니 이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시어 아담으로 부터 온 인류의 처음 죄로 부터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어 종의 영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을 받는 자녀의 권세를 주셨으니 회개하는 자마다 구원받는도다 하셨도다... 성령은 이미 우리가 예수께 보고 들은 것만 가르치며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니 우리가 하나님께 배운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시라라 성부, 성자 성령이 이로서 각각 역할이 다른 인격체이나 본 모습은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니 그 역할이 서로 다르나 만세 전부터 아멘이시요 하나님의 근본이시요 영광의 형채며 알파와 오메가요 장차 오실 영원 부터 영원까지 계신자로다...이사야. 말씀에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외에 다른 신이 없다 신명기 말씀에 이는 하나님외 다른 신이 없는 줄 알게하려 함이라 하였으니 스스로 계신자로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요 구약과 신약에서 고백하길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 이는 하나님이 한분 밖에 없노라 하였도다 아멘 성부, 성장, 성령이 한분의 하나님이며 3인격체로서 역할이 있으시다는 구절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28:19).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6~17)” 나의 하나님”(요20:28)이라고 기술했고, 사도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의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라고 세 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원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니라”(요14:26)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 요한복음 14장 전체 읽기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요한복음 16장 전체 읽기 (성령의 신성에 대한 구체적 구절들) 1. 성령을 하나님과 동일시함 * (행 5:3-4): 성령을 속인 것=하나님을 속인 것 * (고전 3:16): 성도-하나님의 성전=성령이 안에 거하심 * (딤후 3:16)와 (벧후1:21): 하나님의 감동-성령의 감동 2. 성령을 예수님과 동일시함 * (행 16:6-7): 예수의 영=성령 3. 성령께서 하나님의 속성을 소유하심 * 편재성(시 139-7-10) * 전지성(사 40:13-14-롬 11:34, 고전 2:10-11) * 전능성(고전 12:11, 롬 15:19) * 영원성(히 9:14) 4. 성령께서 신적 사역을 수행하심 * 창조 사역에 참여(창 1:2, 욥 26:13, 33;34) * 하나님의 섭리 사역(시 104:30) * 중생 사역(요 3:5-6, 딛 3:5) * 죽은 자를 부활 시킴(롬 8:11) 5. 신적인 영광과 존귀가 성령께 돌려짐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마 28:19) * 3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도함(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 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rainstudio60852 ай бұрын
@@독신이제일 이런댓글을 달고있으신 님은 양태론도 삼신론도 삼위일체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덮으놓고 아멘! 의 정수를 보여주시는분... 공부좀 하세요..
@독신이제일2 ай бұрын
요한복음 20장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디도서 2장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사도행전 20장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6장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로마서 8장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danielkang30744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매일을하나님바라기7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으로(디3:6) 믿는 자의 구원자가 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본질이시다(요4:24) 보이지 않고 죽을 수 없는 영이신 하나님이 보이는 형상으로 오셔서(골1:15) 물과 피를 흘리고 죽으셨고(요일5:6) 부활 하셨다. 바울사도는 복음을 다윗의 뿌리가 다윗의 가지로 오신분(사11:1-2,계22:16) 즉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을 통해 사람이 되시고 성령으로 부활하신 분이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고 전했다(롬1:2-4) 이사야는 태어날 아기가 아들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신 아버지라 예언 하였다(사9:6) 아버지 하나님이 아기가 되고 아들이 되신다고 말씀한다. 언약의 성취로 임마누엘 하기 위하여 처녀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 나사렛 예수시다(사7:14,마1:23)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 그 이름은 여호와이다(출20:15)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첫번째 계명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할 것을 요구하신다(출20:3,34:14) 예수그리스도는 처음 부터 말하여 온자로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분이다(요8:24-25) 구약에서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고(사43:15) 누구든지 여호와 이름을 불러 구원을 얻으며(욜2:32)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사44:6)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했다. 여호와의 손으로 나타나시고(사53:1) 은 삼십개로 정가되고(슥11:13) 친구의 집에서 양팔 사이에 상처가 나고(슥13:6) 다시 오실 때 그를 찌른 자들이 보게 될(슥12:10)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말씀한 분이(계22:13)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시다. 이제는 여호와는 구원자란 뜻을 가진 예수이름으로 오셔서 물과피를 흘려 죄값을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되심을 증명한 분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행4:12,요20:30) 오직 예수그리스도에게만 경배함으로 십계명의 제일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예수그리스도는 아기가 아들이고 그 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성경이 주장하는 예수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님이 육체안에 거하셔서 (고후5:19,골2:9)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고 다윗의 후손으로 사람되어 그리스도가 되신 분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시고(요10:30)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제자들에게 아들을 본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14:9) 계시록에 다윗의 씨인 예수님이 어린양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찬양을 받으신다(계5:5.12-13) 율법학자였던 바울은 유일하신 여호와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란 것을 깨닫고 복음의 사명자가 되었다. 예수가 나에 주님이시며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도마도 부활한 예수님을 여호와하나님이라고 알아 본 것이다.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성경이 제시하는 그 길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5:17) 유일하신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이신 아들이 되시고 부활하신 분이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아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으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창3:15) 죄와 사망을 이기신 분이 다윗의 뿌리이신 유일하신 여호와하나님이 다윗의 가지인 사람으로 오셔서 그리스도가 되신 분으로 나의 주님, 나에 구주 나에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시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 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천주교 신부인 캘빈이 만든 삼위일체, 예정론, 모두 가짜 입니다 여러분 ,,, 예정론이 맞다면,,,,,,창세전부터 이미 예정되었다면 우리는 예수님 믿을 필요 없으며, 믿음, 신앙, 기도, 전도 생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일날에 교회 나갈 필요도 없고 십일조와 봉사 헌신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 천지에 미혹의 영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가짜 목사,, 사기꾼 목사들이 널려 있습니다 거의 100% 가까울 정도로 신학에서 배운 , 세상 학문과 교리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고, 오직 지키는 법으로 ,,, 지옥 가는 통로가 있는 곳입니다 // 오직 예수와 회개를 가르치는 목사를 만나야 합니다 성도들이여,,, 성경을 보고,,, 여러분도 잘 판단해서 ,,, 천국 가기 위하여,,, 영적 사기꾼 영혼을 갈취하는 영적 도둑놈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목사들이 영적 도둑놈들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시대에도,,,, 제사장들이 영혼에 관심이 없고 ,,, 우상숭배에 빠져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갔듯이 지금도 ,,,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scarkett74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세모습 세분이 확실이 계신데 그 인격과 생각과 본질이 하나인것 입니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성령님이 예수님과 하나인것 처럼요 그리고 그분들은 자신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을.높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높이십니다. 이는.내 사랑하는 자라..내 아들이라 아멘..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skyroomkh9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구임 도구의 이름은 메시야임
@skyroomkh9 ай бұрын
@@작작은자아니 에수님을 십자가에 옷 박고 로마군사가 창으로 찔렀을 때 엽구리에서 피가 안나오고 물이 나왔는데 왜? 자구 피값이라고 합니까? 물값이라고 바꿔 주세요
@작작은자9 ай бұрын
천국 올라가면 ,,, 보좌는 1개입니다 말씀에도 보좌가 3개 있다고, 한 구절도 없습니다,,, 또한, 신약에 여호와하나님이란 명칭이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면,, 3분처럼 보이나,, 실제로 한분입니다 여호와는 성령으로 계시는데, 신약에 아들 예수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본보좌 여호와하나님 자리로 올라 가신 것입니다 그가 아버지로,,,아들로 성령으로,, 전 사역을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집에서, 아버지가 때론 아들로, 손자로, 남편으로, 직장에선 직원으로 여러 형태의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모든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3사람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메시야에 대한 기록입니다 구약은 오실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실체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제 여호와란 명칭이, 예수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기에, 구원받을 예수님을 모르면,, 결국 3분을 가르치는 삼위일체 교리에 빠져, 유일신이 아닌, 다원주의 신을 믿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사야 9장 6절에 아들 예수가 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읽고, 다시한번 상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감취인 보화이므로,, 깨닫지 못하면, 세상의 어떤 책보다 못한 책이나,, 깨달으면, 그안에 생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예수를 외아들로 만들어서 , 가르치며,, 성경은 독생자로 가르칩니다,,, 바로 그차이가,,엄청난 것입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 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천주교 신부인 캘빈이 만든 삼위일체, 예정론, 모두 가짜 입니다 여러분 ,,, 예정론이 맞다면,,,,,,창세전부터 이미 예정되었다면 우리는 예수님 믿을 필요 없으며, 믿음, 신앙, 기도, 전도 생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일날에 교회 나갈 필요도 없고 십일조와 봉사 헌신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 천지에 미혹의 영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가짜 목사,, 사기꾼 목사들이 널려 있습니다 거의 100% 가까울 정도로 신학에서 배운 , 세상 학문과 교리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고, 오직 지키는 법으로 ,,, 지옥 가는 통로가 있는 곳입니다 // 오직 예수와 회개를 가르치는 목사를 만나야 합니다 성도들이여,,, 성경을 보고,,, 여러분도 잘 판단해서 ,,, 천국 가기 위하여,,, 영적 사기꾼 영혼을 갈취하는 영적 도둑놈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목사들이 영적 도둑놈들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시대에도,,,, 제사장들이 영혼에 관심이 없고 ,,, 우상숭배에 빠져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갔듯이 지금도 ,,,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sungwoung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논하면 적 그리스도가 됩니다 즉 성경안에는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안에는 없습니다 즉 모두 이단이 됩니다. 이것을 설명하고 있는 구절은 이사야서 6:9-10. 마태복음 13:14-15. 사도행전 28:26-27. 로마서 11:8 절에 설명하고 있고 마태복음 28:19에 예수님이 명명하신 그날은 아해할수있는
@sungwoung2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8:19절에 명령하신 이구절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오직 성령을 받은 제자들만이 이해를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음 사도행전 에서 행 2:38. 4:10. 8:16. 10:48 에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음.
@sungwoung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논하면 적 그리스도가 됩니다 를 말하면 이해들을 못해서 설명하면 성경안에 요한일서 2:22 절에 있음. 마태복음 28:19 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계명을 두가지를 주셨는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아 구절임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한 계명을 오직 예수의 제자들만이 무슨 뜻인지를 알았음. 그것은 제일 먼저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죠. 그당시에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때문이죠. 그래서 제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 구원을 준 것임.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설명하는 구절이 요한복음 14:9. 26 절에 설명하고 있으므로 보고 이해하기를.
@찢명깜빵-c6m3 жыл бұрын
유일신 체계에서 어쩔수없이 만들어낸 개념이 삼위일체 개념이겠지요 / 유일신 개념에서 신은 하나(야훼)이어야하는데 예수님도 신이라고 하면 신이 두명이 되어 유일신 개념이 깨지게 되는것이지요
@보리-w9h6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허기만-u9o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신약성서 종교가 되지 않을까요? 기독교는 구약.신약 성경의 본질이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는 성경의 본질에서 빗나가 유대인들만을 위한 종교라고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jeonghyeonchoi35303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크게 두 신이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신과 이스라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입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아는 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야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은 율법의 저주 때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섬겨야할 신이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신은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언약을 주신 신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은 어떠한 신일까? 일단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되니 이 알지 못하던 신은 율법의 저주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신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흩을 나라가 어떠한 나라냐 하는 것입니다. 단 9:10-11에는 율법의 저주와 관련하여 바벨론의 침략을 받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에는 바벨론을 비롯한 네 나라가 등장합니다. 바벨론 다음에 바사와 헬라가 등장합니다. 이 두 나라도 그 이름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아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넷째 나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넷째 나라는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나라는 로마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예로 이사야는 이 율법의 저주가 임하는 때를 임마누엘의 탄생이 그 징조라합니다. 임마누엘의 탄생은 로마시대입니다. 그러니 이사야서는 이를 앗수르와 이사야의 아들을 모형으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신은 로마에서 등장합니다. 이 로마인 단 7장의 넷째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은 뿔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나 뿔은 짐승에 속합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이란 로마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세 때 반에 대한 것이 단 11:30-39이며 계 13장입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신이란 단 11:31의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요 계 13:14-15의 짐승의 우상입니다. 세 때 반 기간은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이 열 뿔과 작은 뿔로 분열된 때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은 로마가 분열된 때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의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짐승의 열 뿔이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작은 뿔입니다. 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습니다. 그러면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일까? 용은 머리가 표범 비슷한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곧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다 같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는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이라는 것이 증명합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 이름없는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이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이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된 것을 상징합니다. 곧 용은 단 2장의 신상의 모습에서 분열된 로마 중 진흙의 나라로 다시 열 나라로 분열된 서로마입니다. 그리고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동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 비슷한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준 것으로 이는 로마의 천도입니다.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우상이란 곧 로마의 우상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에서 신 28:36, 64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을 만든 자들이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어린 양 같은 짐승은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는 그리스도교를 변형시켜 로마의 국교를 만든 것으로 계 2:9의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의 회당이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등장했습니다. 그러니 그 모습은 어린 양 같으나 실상은 사탄을 섬기고 있으니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이 곧 계 12장의 용 곧 로마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은 교황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이마에 표하는 것이 666입니다. 666은 짐승의 수이오 6은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짐승의 이름의 수는 계 17장에서 알게 합니다. 짐승의 수는 곧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이니 7은 1에서 7까지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6의 이름의 수은 7머리 중 6째 머리입니다. 7머리는 7왕이며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로 7왕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의 나라들입니다. 7나라는 바벨론, 바사, 헬라, 소이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가 6째 머리입니다. 곧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666은 6이란 이름 곧 로미의 이름을 가진 세 짐승으로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과 어린 양 같은 짐승입니다. 곧 로마와 비잔틴 제국과 로마교입니다. 이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로마의 황제와 비잔틴 제국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그러니 666은 삼위일체이며 삼위일체는 로마의 황제와 비잔틴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로마교는 여기에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대리자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 13:1에는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666 바로 다음 구절인 계 14:1에서는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라 하여 삼위일체를 부정합니다. 그러나 로마교는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러면 로마교의 삼위일체가 유대교의 유일신일까? 예수님도 하나님은 유일신이라 하셨습니다. (요 17:3)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시되 가나안 땅을 영우너한 기업으로 주시되 율법을 범하면 그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만민 중에 흩은 후 다시 돌아오는 것을 금하고 언약을 지키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곧 에덴의 여자와 뱀이 원수이듯이 로마교는 유대교와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첫 언약을 범한 유대인의 죄를 담당하고 제물이 되시면서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고 그 원수를 갚는다면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율법의 저주 때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을 괴롭힌 로마교는 삼위일체 신을 만든 대체 신학의 창시자입니다. 대체 신학은 유일신을 삼위일체 신으로 대체 하고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대체하며 유대교를 로마교로 대체하고 예루살렘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예언이 예루살렘 중심으로 예언된 것을 교회 중심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 대체 신학에 속은 자들이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이 삼위일체 신을 유일신 하나님 야훼라 합니다. 곧 666이란 짐승의 표가 삼위일체 표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깨달은 것이 이스라엘을 교회로 대체 하였다는 것만 알고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에 대한 대체 신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대결은 마지막 곡의 전쟁인 예루살렘 환난에서 끝날 것입니다. 로마교의 영멸과 유대교의 영원함을 볼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속합니다. 그러니 삼위일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남일-c8r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외아들이 아닌,, 독생자입니다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외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은 외아들이 아닌 ,, 독생자입니다 홀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현재 목사들은 예수님을 여호와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사탄마귀가 미혹한 교리로,, 하나님은 한분 이시며,,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로,, 동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니 여호와하나님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 계신 것이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임마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단교리이며,, 3분의 신을 인정할 수 없으며,, 한분이 계신 것입니다.... 천주교 신부인 캘빈이 만든 삼위일체, 예정론, 모두 가짜 입니다 여러분 ,,, 예정론이 맞다면,,,,,,창세전부터 이미 예정되었다면 우리는 예수님 믿을 필요 없으며, 믿음, 신앙, 기도, 전도 생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일날에 교회 나갈 필요도 없고 십일조와 봉사 헌신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 천지에 미혹의 영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가짜 목사,, 사기꾼 목사들이 널려 있습니다 거의 100% 가까울 정도로 신학에서 배운 , 세상 학문과 교리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고, 오직 지키는 법으로 ,,, 지옥 가는 통로가 있는 곳입니다 // 오직 예수와 회개를 가르치는 목사를 만나야 합니다 성도들이여,,, 성경을 보고,,, 여러분도 잘 판단해서 ,,, 천국 가기 위하여,,, 영적 사기꾼 영혼을 갈취하는 영적 도둑놈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목사들이 영적 도둑놈들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시대에도,,,, 제사장들이 영혼에 관심이 없고 ,,, 우상숭배에 빠져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갔듯이 지금도 ,,,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연암-r6w6 ай бұрын
어렵네
@이봉수-z2g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짜집기를 하니까 과학과 인문학에 지는거야 정신 좀 차리자 신학자들아 교인들아!
@한성영-g3n4 жыл бұрын
많은교회가 성령이 이끄시면 율법에서 벗어나게한다 하는데 예수가 하나님이지만 여호와가 하나님이라하면 아버지라 하면 삼위일채가 예수가 아니지요 예수가 아버지고 아들이고 성령 이시나 무효를 만드는 지금의교회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창조주라 합니다 감추어진분이 이잰이방인을 풍성계하시기에 나타났다합니다 그리스도는 구속 의하나님 잃어버린 아버지 를 회복 잃어버린 아들를 회복하시니 성령은 회복 함을 돕는 분
@구현한-t1f Жыл бұрын
왜 사람은 삼위일체 인간이라 하지않는지요?
@PIAO-ov8dw5 ай бұрын
사람도 영 육 혼 있습니다
@jesusismylord73642 жыл бұрын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복수형입니다. 즉, God이 아니라 Gods입니다. 그 증거 역시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구약에서 하나님은 욥기서에서 극히 일부만 빼고 다 복수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말해주는 구절이 있죠.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개역한글판 단 4장) 즉,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렇고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는 our hevenly Father 즉 '성부' 다른 하나는 god 즉 '신'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5장) 신의 아들은 신이죠. 하나님(성부)의 아들은 역시 하나님(신)이죠. 결국 삼위일체란 하나님(Gods)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 하나님(신)이 계시는데 그런데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분이라 마찬가지라는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있죠. 마음이 한 마음이면 한 몸이나 마찬가지란 뜻이죠. 이처럼 세 분 하나님은 한 마음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마음이면 뜻도 하나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요 6장) 한 집안에 아버지가 계셔서 뜻을 정하시면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이 이루지도록 돕는 것처럼 성부께서 뜻을 정하시고 성자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고 성령께서 이를 도우십니다.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신학과 철학으로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성경을 제외하고 설명하려니 그렇습니다. 킹제임스성경에서는 한 구절입니다. 새로운 현대성경들에서는 삼위일체 내용이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 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TV-sn4bm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 성경이 완성된 지 300년이 채 안 되어 삼위일체를 믿는 한 필자는 요한 1서 5:7에 “하늘에 아버지와 말씀과 성신이 계시니, 이 셋은 하나이니라”라는 표현을 삽입했습니다. 이 표현은 원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학자인 브루스 메츠거에 따르면, “6세기 이후로” 그 표현이 “고대 라틴어 사본과 [라틴어] 불가타 사본에 점점 더 자주 등장”했습니다.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김철-m6c3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이 또 창세기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 사람을 만들고”라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연상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만들었다고 말씀한 만큼 ‘우리’는 둘 이상이고, ‘우리’라고 말씀한 만큼 하나님은 한 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은 ‘위격’이 다를 것이라는 추상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말씀을 토대로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났다. 그렇다면 성부는 어떤 모습이냐? 성자는 어떤 모습이냐? 성령은 또 어떤 모습이냐? 설마 세 형상으로 있다가 합쳐진 형상에 따라 오늘의 인류를 만들었다는 것이냐? 그렇다면 사람의 형상은 도대체 성부를 닮았느냐, 아니면 성자를 닮았느냐, 그도 아니면 성령을 닮았느냐? 도대체 어느 위격의 하나님을 닮았느냐? 사람의 이런 말은 결코 옳지 않고 통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 한 분을 여럿으로 나눈 것에 불과하다. 모세가 창세기를 쓸 때는 세상 창조가 끝나 인류가 생긴 다음이었다. 세상을 창조할 때는 모세라는 사람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모세가 성경을 쓸 때는 이미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다. 그런데 그가 하늘의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했는지 알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는 모세도 전혀 몰랐다. 구약 성경에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말이 없고, 오로지 유일한 참하나님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했다는 내용만 있다.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고 해서 이름 하나가 위격 하나를 가진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께는 무수히 많은 위격이 있지 않겠느냐? 구약에 기록된 것은 여호와가 행한 사역이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율법시대에 행한 시작의 사역으로, 있으라 명하면 생기고, 세워지라 명하면 세워지는 하나님의 사역이었다. 여호와는 단 한 번도 그가 성부로 사역하러 왔다고 말한 적이 없고, 성자가 인류를 속량하러 올 것이라고 예언한 적도 없다. 예수가 있던 그 당시에도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전 인류를 속량하러 왔다고만 했지, 성자가 왔다고 말한 적은 없다. 시대가 다르고 하나님이 행할 사역이 달랐기 때문에 서로 다른 차원에서 사역할 필요가 있었고, 그리하여 대표하는 신분 또한 달라진 것이다. 사람은 여호와가 예수의 아버지라고 여기지만, 예수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원래 아버지와 아들의 구분이 없느니라. 나와 하늘의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니라. 사람이 아들을 본 것은 바로 하늘의 아버지를 본 것이니라.”라고 했다. 어떻게 말해도, 결국 아버지든 아들이든 모두 한 분의 영이고 위격의 구분이 없다. 그러나 사람이 말하면 복잡해지는데, 위격이 다르다고도 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관계라고도 한다. 사람이 위격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물질화하는 것 아니겠느냐? 또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누는 것 역시 모두 사람의 상상이다. 조금의 참고할 가치도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다! 네가 그에게 하나님이 몇 분이냐고 묻는다면 그는 바로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 성령으로, 삼위일체의 유일한 참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이다. 네가 다시 그에게 성부는 누구냐고 묻는다면, 성부는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이고, 모든 것을 주관하는 하늘의 총책임자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호와는 영이 아닙니까?”라고 물으면 그는 영이라고 말할 것이다! 네가 다시 성자는 누구냐고 묻는다면 성자는 당연히 예수라고 말할 것이다. “그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라고 물으면, 마리아에게서 났고,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의 본질 또한 영 아니냐? 그가 한 사역도 성령을 대변하지 않느냐? 여호와는 영이고 예수의 본질 또한 영이다. 말세라는 이 단계에 이르러서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여전히 영인데, 그들에게 또 무슨 위격의 차이가 있겠느냐? 하나님의 영이 다른 위치에 서서 영의 사역을 행하는 것 아니냐? 그러니 위격의 구분이 없는 것이다. 그때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므로 의심할 바 없이 예수의 사역 또한 성령의 사역이었다. 여호와가 행한 제1단계 사역에서 그는 성육신하지도, 사람에게 나타나지도 않았으므로 사람은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 못했다. 그가 얼마나 높고 크든 그는 영이고, 처음에 사람을 만든 하나님 자신이며, 바로 하나님의 영이었다. 그는 구름 속에서 사람에게 말씀했지만 그저 영이었기에 그 누구도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 못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오고, 성육신으로 유대에 임해서야 사람은 처음으로 성육신한 그의 형상이 유대인의 형상임을 보게 되었지만, 여호와라는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다시 말해, 여호와의 영으로 친히 잉태되었으므로 강생한 예수는 여전히 하나님 영의 화신이라는 말이다. 당시에 사람은 성령이 비둘기처럼 예수에게 임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예수 자신이 전용하는 영이 아니라 성령이었다. 그런데 예수의 영이 또 성령과 분리될 수 있겠느냐? 예수는 예수이자 성자이고 성령은 성령이라면, 어떻게 하나일 수 있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사역을 행할 수 없다. 예수 안에 있는 영과 하늘의 영, 그리고 여호와의 영은 모두 하나이다. 성령이라고도 불리고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불리며 일곱 배 강화된 영이자 만유를 포함하는 영이라고도 불린다. 하나님의 영은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도 있으며, 전 인류를 속량할 수도 있고,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하거나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지, 그 어떤 위격의 신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은 여호와라고 부를 수 있고, 예수라고 부를 수도 있으며, 전능자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는 주이고, 그리스도이며, 또한 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전 우주 위에도 있고 만인 가운데도 있는, 하늘과 땅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 행했다. 하늘에서 행한 사역이든 육신으로 행한 사역이든 모두 그의 고유한 영이 행한 것이다. 하늘의 피조물이든 땅의 피조물이든 모두 그의 전능한 손에 지배되며,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한다. 그는 하늘에서 영이고, 또한 하나님 자신이다. 그가 사람 가운데서 육신으로 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다. 그의 이름이 수없이 많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 자신이며, 모든 것이 다 그의 영의 직접적인 선포이다. 십자가에 달려 전 인류를 속량한 것은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한 것이고, 말세에 각 나라와 지역에 알리는 것 역시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하는 것이다.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오직 전능하고 유일한 참하나님, 만유를 포함하는 하나님 자신이라 불린다. 위격은 절대 존재하지 않고,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천상천하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 아래 링크에서 따옴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예수님의 피 값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버려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인간의 교리를 믿고 타락의 길로 이단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격이 없는 분이시며 그냥 한 분 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피흘려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사건인 것이다. 위격을 나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는 것이다. 속지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다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1위, 2위, 3위를 나누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어찌 설명 하지도 못하는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미혹하는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인가?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은 인간의 교리를 믿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견인되었다고 믿으면서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술 마셔도 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도 되고, 미워해도 되고, 용서 안 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사기쳐도 괜찮고, 동성애도 괜찮고, 영적 음란도 육적 음란도 괜찮고,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행위로 욕심을 품고 죄를 지으면서 회개치 안 해도 괜찮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어찌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이는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만만 하는 전 세계의 교회들이여! 구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오대 교리가 잘못 되었다 하면 무조건 이단 이라고 정죄하며 칼빈을 자기의 구원주 처럼 따르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회개인 것이다. 지금 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교인들을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알 필요도 없이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은 칼빈을 따라가는 자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키라. 칼빈이 너희 하나님이더냐? 칼빈이 인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 자였더냐? 어찌 구원이 없는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며 가르치는 것이더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못하면서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말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은 피 때문이셨다. 즉 피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셨다. 절대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 따위를 다 버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돼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열심을 냈던 율법의 행위와, 가말리엘에게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장로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한 것처럼 인간들의 교리 다 버리고 오직 예수 외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그리고 회개하라. 성령으로 충만 하라. 칼빈의 제자들이여! 아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깨달으라, 칼빈의 제자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절대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르고 또한 절대 구원이 없는 칼빈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며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여!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에 가책도 받지 않는 자들이여! 진정 회개할 필요가 없는지 아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심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가 되지 말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되라. 절대로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시대를 보라. [마태복음 24:49-5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술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 받았다고 믿으니 술 마셔도 괜찮다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죽은 자의 날 제사 지내는 것, 추도예배, 죽은 시체를 놓고 예배드리는 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일,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는 일, 죽은 자에게 분향하는 일, 이러한 일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너희가 먼저 숭배하며 영적 간음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교리를 굳게 믿고 술을 마시고, 세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아니더냐!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육체의 장막을 벗어나, 천국에 들어간 자들만이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냐? 어떻게 해서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더냐? 너희가 그렇게 믿고 가르치기 때문에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이 아니더냐.목사들이여! 교인들이여! 술마시는 일을 버려라. 그리고 회개하라
@김철-m6c3 жыл бұрын
@@작작은자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보내드립니다 靈字풀이 플러스시리즈40 제3탄 알 인認 알 식識 과 알 지知 의 차이 세상 해석 '知’는 많이 알고 있으면 화살〔矢〕처럼 말〔口〕이 빨리 나간다는 것을 나타낸 글자로, ‘알다’를 뜻합니다. (출처 인터넷) 영적 해석 사람(丿)이 하늘(天)에 대해 많이 안다고 말(口)하되 이치로 도리로 글귀로만 알고 있을 뿐 제대로 된 인식(認識)은 부족할 때 알 지(知)라 합니다 이와 반면에 알 인(認)과 알 식(識)은 함께 하는데 이를 풀어 설명드리면 점 丶주(主)의 석 삼(三)세 번 에 걸쳐서 하시는 말씀(口)을 심령 심(心)에 칼(刃)로 새기듯이 각인되게 깨달아 알 아서 인(認)이 되고 식(識) 역시 主의 세 번(言)에 걸쳐서 하시는 정곡을 찌르는(戈)는 음성(音)을 듣고 주인을 발견하여 알 식(識)이 된 배경 입니다 이것을 우리 말로는 다 뭉뚱그려 알 지(知)로 표현하 지만 그 내포된 의미(意味)는 심(甚)히 차이(差異)가 나는 것입니다 아래 성경 구절을 참고로 알다(知) 아닌 (認識)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될것입니다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7:3 永生은 곧 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者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認識) 것이니이다 (중국어和合本번체) 요한복음 17:3 認識你─獨一的真神,並且認識你所差來的耶穌基督,這就是永生。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0:14 나는 善한 牧者라 내가 내 羊을 알고 羊도 나를 아는 것이 (중국어和合本번체) 요한복음 10:14 我是好牧人;我認識我的羊,我的羊也認識我,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羊을 爲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중국어和合本번체) 요한복음 10:15 正如父認識我,我也認識父一樣;並且我為羊捨命。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羊들이 내게 있어 내가 引導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音聲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牧者에게 있으리라 (개역한글국한문)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門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音聲을 듣고 門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알 지(知)는 알 식(識)를 만나야 제대로 된 지식(知識)을 갖출 수 있습니다 (KJV흠정역) 하박국 2:14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리로다. (가톨릭성경) 하박국 2:14 물이 바다를 뒤덮듯 땅은 주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하리라. (영어ESV) 하박국 2:14 For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중국어和合本번체) 하박국 2:14 認識耶和華榮耀的知識要充滿遍地,好像水充滿洋海一般。 (일본어新共同訳) 하박국 2:14 水が海を覆うように/大地は主の栄光の知識で満たされる。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94:10 列邦을 懲罰하시는 者 곧 知識으로 사람을 敎訓하시는 者가 懲治하지 아니하시랴 (개역한글국한문) 호세아 4:6 내 百姓이 知識이 없으므로 亡하는도다 네가 知識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祭司長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律法을 잊었으니 나도 네 子女들을 잊어버리리라 (중국어和合本번체) 호세아 4:6 我的民因無知識而滅亡。你棄掉知識,我也必棄掉你,使你不再給我作祭司。你既忘了你 神的律法,我也必忘記你的兒女。 우리는 제대로 神을 인식(認識)해서 알아야지(知) 영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아직 영생을 얻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神에 대한 온전한 지식(知識)과 인식(認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只今은 너희가 堪當치 못하리라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眞理의 聖靈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眞理 가운데로 引導하시리니 그가 自意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將來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가톨릭성경) 요한복음 16: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이가 다시 오셔야 우리는 神을 아는 지식에 온전히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곧 참 하나님(靈)과 그이가 보내신 육신인 그리스도(두 번의 성육신)를 제대로 발견하여 認識하는 것입니다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7:3 永生은 곧 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者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認識) 것이니이다 한번의 성육신으로는 참 하나님(靈)과 그리스도(성육신 하나님)에 대하여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개역한글국한문)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罪를 擔當하시려고 單番에 드리신 바 되셨고 救援에 이르게 하기 爲하여 罪와 상관 없이 自己를 바라는 者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십니다 아니 이미 다시 오셨습니다 모든 진리와 비밀 그리고 장래 일을 다 알려주셨습니다 ♡3단계 사역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길이다 認識三步作工是認識神的途徑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 그러니까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은 총 세 단계로 나뉜다. 이 세 단계의 사역에는 창세 사역이 포함되지 않으며, 율법시대의 사역과 은혜시대의 사역, 그리고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의 사역만 포함된다. 창세 사역은 온 인류를 탄생시키는 사역이지 구원하는 사역이 아니며, 인류의 구원과 무관하다. 창세 때의 인류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지 않았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행할 필요가 없었다.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은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된 뒤에야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 또한 인류가 패괴된 뒤에야 시작된 것이다. 즉, ‘경영’은 구원 사역의 시작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지, 창세 사역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은 아니다. 경영 사역은 인류가 패괴 성품을 갖게 된 후 비로소 생겨났다. 그러므로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에는 세 부분만 포함되며, 네 단계나 네 시대가 존재할 수는 없다. 이야말로 정확한 설명이다. 마지막 시대에 이르러 경영 사역은 이미 모두 끝났다. 경영 사역이 끝났다는 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이 이미 완전히 마무리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인류는 일단락을 짓게 된다. 온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이 없다면 경영 사역은 물론, 3단계 사역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타락한 데다가 구원이 시급한 상태였기에 여호와는 창세 사역을 끝내고 율법시대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로써 비로소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 즉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이 시작된 것이다. ‘인류를 경영한다’는 말은 막 창조된(패괴되지 않은) 사람이 땅에서 살도록 인도한다는 뜻이 아니라, 사탄에 의해 패괴된 인류를 구원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패괴된 인류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경영’에 내포된 뜻이다. 창세 사역은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은 창세 사역을 제외한 3단계 사역만 포함한다.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에 대해 알려면 반드시 3단계 사역의 역사(歷史)를 알아야 한다. 이는 구원받는 모든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피조물로서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인류가 패괴된 기원을 알고, 나아가 인류가 구원받는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너희가 몇몇 규례만을 지키며 하나님의 환심을 살 생각만 할 뿐, 하나님이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는지, 인류가 패괴된 기원은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것은 피조물로서 부족한 부분이다. 실행할 수 있는 일부 진리를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만족해서는 안 된다. 경영 사역의 큰 범주 안에 있는 일들을 하나도 알지 못하면 너는 너무 교조적이다. 3단계 사역은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의 실상이자 온 세상에 임한 복음이며, 온 인류의 가장 큰 비밀이자 복음 전파의 근거이다. 네가 외곬으로 너의 생명과 관련된 간단한 진리만 알고자 하고, 이 가장 큰 이상(異象)과 비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면, 너의 생명은 빛 좋은 개살구와 다름이 없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작작은자3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와 예수님이 은 삼십에 팔린 사건을 통하여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생 이십니다. 하나님을 나누지 말고 한 분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이시며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골로새서 1:16-18]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만물이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 교회의 머리 되신 분,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 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육신을 입고 자기들을 구원 하시려고 오신 자기 하나님을 죽인 자들입니다. 지금도 교단 교리나 ,율법주의나, 은사주의, 신사도, 빈야드, 표적 주의나, 베리칩 주의나, 각종 이단들의 교리에 걸린 자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친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예수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이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6:13-1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기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한 후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 이들이 소경들 입니다.) [요한복음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7-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 이십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성경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증거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이십니다.)
@김철-m6c3 жыл бұрын
영자풀이 시리즈6 靈자 가운데 입口口口 마지막 마무리 입口구 마무리 글을 맺으렵니다.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1 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神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神이시니라 (중국어和合本번체) 요한복음 1:1 太初有道,道與神同在,道就是神。 ♡네가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거나 바란다고 해서 하나님께 정복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복됐다는 것은 그가 곧 ‘道’가 ‘육신’이 되고 ‘말씀’이 ‘육신’이 되고, ‘靈’이 ‘말씀’이 되었으며,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믿을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이 중요한 간증이다. 네가 하나님을 어떻게 따르는지, 얼마나 헌신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정상적인 인성을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고 ‘진리의 성령’이 ‘육신’에 실체화되었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즉, 모든 진리, 길, 생명이 모두 육신으로 임했고, 하나님의 영이 확실히 땅에 왔으며, 영이 육신으로 왔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사역을 통해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었고, ‘도’가 ‘육신’ 되었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보다 확실히 알 수 있다. 따라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란 말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너는 오늘날의 말씀이 하나님이고, 도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더 깊이 깨달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이것이 너의 가장 좋은 간증이다. 이러면 네가 단순히 성육신 하나님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가고 있는 길이 생명의 도, 진리의 도임을 깨달았기에 진정으로 그에 대해 알게 되었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예수가 한 단계 사역을 했지만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본질적 의미만 이루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영은 육신과 함께하므로 둘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즉, 육신을 입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므로 성육신한 예수가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이라는 증거가 더 뚜렷해지는 것이다. 이번 단계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말의 함의를 이룬 것이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의 의미와 더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까지도 확신하게 만든다. 즉, 천지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으며, 그의 말씀은 그와 함께하였으므로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그의 말씀의 위력과 권병을 한층 더 명확하게 드러내어 그의 모든 말씀을 보게 한다. 즉, 그의 모든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하는 사역이다. 너는 이런 것을 밝히 알아야 한다. 육신을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육신과 말씀, 육신과 도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마땅히 해야 할 간증이자 모든 이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두 번째로 성육신하여 하는 사역이자 마지막 성육신이다. 즉,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철저하게 하여 선포하고, 하나님이 육신에 있는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알아야 한다. 열심히 뛰어다니거나 다른 외적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육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복종하여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그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것이자 어김없이 지켜야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神은 대대적인 큰 공사를 벌여 우리 인생들에게 當身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려 하십니다. 살아도 무엇때문에 사는지를 알게 하고 죽어도 왜 죽는지를 똑똑히 알려주시려는 것같습니다. 요즘처럼 참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더욱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은 때인데 말입니다. 하기야 저의 이 말에 반박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자유이니깐요.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靈이시니 禮拜하는 者가 神靈과 眞情으로 禮拜할지니라 [神은 靈이지만, 肉身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그는 영광의 몸이기도 하다. 너희는 예수를 보지 못했지만 당시 이스라엘인들, 즉 유대인들은 보았다. 그는 처음에 육신을 취하고 있었지만,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는 다시 영광의 몸이 되었다. 그는 만유를 포함하는 靈이며, 곳곳에서 사역할 수 있다. 그는 여호와일 수도 있고, 예수일 수도 있으며, 메시야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능한 하나님이 될 수도 있다. 그는 공의이자 심판과 형벌이며, 저주이자 진노와 긍휼과 자비이다. 그가 하는 모든 사역은 그를 대변한다. 오늘날,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고 물으면 너는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너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정말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겠다면 하나님을 규정하지 말라. 하나님이 구속 사역을 했다고 해서 그를 영원히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규정해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이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일 뿐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겠느냐? 그가 정말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일 뿐이라면 어째서 말세에 또 시대를 끝내려고 하겠느냐? 또한, 왜 그렇게 많은 재난을 내리려 하겠느냐? 사람의 관념과 생각대로라면,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사람을 긍휼과 자비로 대해 모든 인류가 한 명도 빠짐없이 구원을 얻게 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는 어째서 마지막 때 지진, 온역, 기근 따위의 큰 재난을 내려 하나님을 원수 대하듯 하는 사악한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겠느냐? 어째서 인류에게 그러한 재난이 임하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너희는 아무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며, 아무도 확실히 말하지 못한다. 너는 그가 확실히 영이라고 단언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예수의 육신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영원히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하나님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개역한글국한문)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罪를 擔當하시려고 單番에 드리신 바 되셨고 救援에 이르게 하기 爲하여 罪와 상관 없이 自己를 바라는 者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제 무당巫 무 工좌우에 두사람 人|人이 왜 있는지를 좀 짐작(斟酌)이 가십니까? 감(感)이 오십니까? 오늘도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철-m6c3 жыл бұрын
@@작작은자 영자풀이 시리즈6 靈자 가운데 입口口口 마지막 마무리 입口구 마무리 글을 맺으렵니다.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1 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神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神이시니라 (중국어和合本번체) 요한복음 1:1 太初有道,道與神同在,道就是神。 ♡네가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거나 바란다고 해서 하나님께 정복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복됐다는 것은 그가 곧 ‘道’가 ‘육신’이 되고 ‘말씀’이 ‘육신’이 되고, ‘靈’이 ‘말씀’이 되었으며,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믿을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이 중요한 간증이다. 네가 하나님을 어떻게 따르는지, 얼마나 헌신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정상적인 인성을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고 ‘진리의 성령’이 ‘육신’에 실체화되었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즉, 모든 진리, 길, 생명이 모두 육신으로 임했고, 하나님의 영이 확실히 땅에 왔으며, 영이 육신으로 왔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사역을 통해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었고, ‘도’가 ‘육신’ 되었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보다 확실히 알 수 있다. 따라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란 말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너는 오늘날의 말씀이 하나님이고, 도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더 깊이 깨달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이것이 너의 가장 좋은 간증이다. 이러면 네가 단순히 성육신 하나님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가고 있는 길이 생명의 도, 진리의 도임을 깨달았기에 진정으로 그에 대해 알게 되었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예수가 한 단계 사역을 했지만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본질적 의미만 이루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영은 육신과 함께하므로 둘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즉, 육신을 입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므로 성육신한 예수가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이라는 증거가 더 뚜렷해지는 것이다. 이번 단계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말의 함의를 이룬 것이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의 의미와 더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까지도 확신하게 만든다. 즉, 천지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으며, 그의 말씀은 그와 함께하였으므로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그의 말씀의 위력과 권병을 한층 더 명확하게 드러내어 그의 모든 말씀을 보게 한다. 즉, 그의 모든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하는 사역이다. 너는 이런 것을 밝히 알아야 한다. 육신을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육신과 말씀, 육신과 도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마땅히 해야 할 간증이자 모든 이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두 번째로 성육신하여 하는 사역이자 마지막 성육신이다. 즉,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철저하게 하여 선포하고, 하나님이 육신에 있는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알아야 한다. 열심히 뛰어다니거나 다른 외적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육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복종하여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그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것이자 어김없이 지켜야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神은 대대적인 큰 공사를 벌여 우리 인생들에게 當身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려 하십니다. 살아도 무엇때문에 사는지를 알게 하고 죽어도 왜 죽는지를 똑똑히 알려주시려는 것같습니다. 요즘처럼 참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더욱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은 때인데 말입니다. 하기야 저의 이 말에 반박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자유이니깐요.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靈이시니 禮拜하는 者가 神靈과 眞情으로 禮拜할지니라 [神은 靈이지만, 肉身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그는 영광의 몸이기도 하다. 너희는 예수를 보지 못했지만 당시 이스라엘인들, 즉 유대인들은 보았다. 그는 처음에 육신을 취하고 있었지만,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는 다시 영광의 몸이 되었다. 그는 만유를 포함하는 靈이며, 곳곳에서 사역할 수 있다. 그는 여호와일 수도 있고, 예수일 수도 있으며, 메시야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능한 하나님이 될 수도 있다. 그는 공의이자 심판과 형벌이며, 저주이자 진노와 긍휼과 자비이다. 그가 하는 모든 사역은 그를 대변한다. 오늘날,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고 물으면 너는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너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정말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겠다면 하나님을 규정하지 말라. 하나님이 구속 사역을 했다고 해서 그를 영원히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규정해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이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일 뿐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겠느냐? 그가 정말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일 뿐이라면 어째서 말세에 또 시대를 끝내려고 하겠느냐? 또한, 왜 그렇게 많은 재난을 내리려 하겠느냐? 사람의 관념과 생각대로라면,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사람을 긍휼과 자비로 대해 모든 인류가 한 명도 빠짐없이 구원을 얻게 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는 어째서 마지막 때 지진, 온역, 기근 따위의 큰 재난을 내려 하나님을 원수 대하듯 하는 사악한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겠느냐? 어째서 인류에게 그러한 재난이 임하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너희는 아무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며, 아무도 확실히 말하지 못한다. 너는 그가 확실히 영이라고 단언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예수의 육신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영원히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하나님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개역한글국한문)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罪를 擔當하시려고 單番에 드리신 바 되셨고 救援에 이르게 하기 爲하여 罪와 상관 없이 自己를 바라는 者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제 무당巫 무 工좌우에 두사람 人|人이 왜 있는지를 좀 짐작(斟酌)이 가십니까? 감(感)이 오십니까? 오늘도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복-m7h3 ай бұрын
거짓 증거니까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PIAO-ov8dw5 ай бұрын
설명이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이 세분이 한 하나님 되는겁니다 캉제임스흠정역 혹은 영어성경 잘 공부하세요
@진리좁은문4 ай бұрын
구약시대에 한 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불리셨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한분 하나님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한 분이 세가지 사역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아들이고 그분의 영이 성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했을때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행2:38, 8:16, 10:48, 19:5) 또한 계시록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것은 그 분이 곧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사야서에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