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無牛-z5q Жыл бұрын
조물주 하나님은 형상도 없으시고 자취도 없으신 빛 이시며 우주 전체 이시라 !!!... 하나님을 구현 하시기 위해 체를 갖은 동물 중 인간을 가장 윗 (位)자리에 두었으나 현존하는 인간들은 하느님의 밝은 빛을 잃어 어두운 지상 지옥에 살고 있으며 추수 때가 되여 인간들의 정신을 신판 하시기 위해 심판 하고 계심이라 .
@이영임-z5e Жыл бұрын
⁰⁰00⁰⁰
@Rapture-2049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말세로니… 예수님이 세상끝에 오셔서 모든 인류를 심판 하신다. 한세상(age) 2060년! 지금은 2023년ad 이다. 요한계시록을 읽고 마음에 두는자는 복이 있다고 쓰여있다.(요한 계시록1:3) 이책은 벌써 100년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가상화폐 의무화, 별 떨어짐, 지진, 재앙, 전쟁, 200 million 군대, 적그리수도 출연, 아마게돈 전쟁, 굶주림, 돈의 사랑, 마약 마술,바벨론의 패망, 돈마술, 성문란, 가족 깨짐, 복음(good news)의 모든세계에 전함 등등 마지막때 사탄이 지배하는 인간세계에서 우리를구원하로 오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증거 하고 그 모둔 예언을 목격할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아무도 그 때를 모르나 예수의 재림은 50- 100년후라고 난 생각한다. 오직 예수를 믿는자는 우리가 그전에 받을 환난(tribulation)울 같이 걷고 이겨낼 것이다.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 만드시기전에 성경을 한번 읽어 보셨나요??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無牛-z5q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 님 ?!~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성부(聖夫)성자(聖者)성신(聖神)이 아니며 조물주(造物主)하느님(天神)께서 우주(宇宙)를 열(開)의 시고 항성(亢星)과 행성(行星)을 내신 다음 대기권(大氣圈)안에 있는 하늘(乾)에 청(靑)한 기운(氣運)을 내신 다음 대기권 안에 있는 땅(坤)에 빛(光)과 물(水)을 내신 다음 삼라만물(森羅萬物)의 씨알(始源)을 내시고 품에 안은 땅(地)이 생육(生育)시키여 체(體)를 이루시고 천신(天神)을 대신한 숫컷(男)과 지신(地神)을 대신한 암컷(女)을 내시여 삼라만물의 종족(種族)을 잇게 하시고 동물(動物)중 사람(四覽)자식(自植)을 내시여 가장 윗(벼슬=位) 자리에 두신 다음 정신(精神)에 지혜(智慧)와 지식(智識)을 혼(魂)에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양심(良心)과 마음(心)을 다스리는 이성(理性)을 주시여 행성인 우리 지구(地球)를 운영(運營)하게 하였으나 선천(先天)인류가 하느님의 빛(光)을 잃고 육신(肉身)을 위한 탐욕(貪慾)에 하느님이 내신 자연(自然)을 파괴(破壞)하고 하느님의 영역(靈域)까지 넘보아 천지개벽(天地)개벽(開闢)으로 지상지옥(地上地獄)을 내신 다음 인류(人類)의 기억(記憶)을 거두시고 원시(源始)에서 진화(進化) 때(時)가 되면 인류의 정신(精神)을 심판(審判)하시여 사람 자식은 사람으로 짐승(禽獸)자식은 짐승으로 내신 다음 지상(地上)천국(天國)을 내실 것입니다.
비종교인이지만 타 종교 교리의 가르침을 배우고 느끼는건 값진일이라생각되네요. 알고리즘에 뜨면 챙겨보고있습니다.
@sensation2401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yw1dn3rn3d3 ай бұрын
믿지 않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진리는 어리석은 일일 뿐이죠 잘 듣고 계시면 이미 믿고 계신 겁니다
@kimyc1009Ай бұрын
아멘~ 멋진 정리, 알기 쉽도록 삼위일체론을 설명해 주셔서 새롭게 감동을 얻습니다. 이것이 성경만이 가진 살아있는 말씀 입니다.
@김구룽 Жыл бұрын
묵상하다보니 찬양이 한 곡 생각나네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한없는 은혜,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davidhan7126 Жыл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하나님의 때에 맞게 말씀으로 깨우쳐주시니 은혜가 큽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갈수 있도록 이 영상을 보게 역사하시니 그 사랑에 감격합니다
@조동환-o9t Жыл бұрын
저는 삼위일체론 양태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리스도 인인데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니, 양태론이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성경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즉 아버지의 뜻, 계획, 마음이 중요하지 정확하게 답변도 못하면서 엉뚱한 교리를 만들어 참된 진리를 깨닫는 방해만 늘어놓는 한심한 인학을 가르치는 신학교 거기서 배출한 교회 목사들은 다 소경이요, 귀먹어리들 입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이 판단을 못하는 전능하신 분을 인간의 잣대로 표현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내가 나를, 내 자신도 모르는데 여호와 엘로힘을 설명한다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사랑 주는 자?, 사랑 받는 자 ? 사랑=하나님, 주는 자는 누구?, 받는 자는 누구 ? 옳지 않은 비유 입니다. 그만하세요. * 요한1서 5장 6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이 말씀으로 삼위 일체를 주장하는 목사는 답하세요 물은 누구이고, 피는 누구인가요? 참된 진리를 말해 보세요~
@minjeongjeong43154 ай бұрын
영상보며 하나씩 배워갑니다. 어릴적부터 새벽4시면 눈이 번쩍 떠지는데 오늘 유튜브에 보니 새벽 시간에 드려야 할 기도문을 보게되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유튜브에서 본 기도문을 따라 작성하다가 작성 된 기도문을 보니 주님, 예수님, 성령님이라는 단어로 각각 기도구문이 시작되어 궁금했는데 해당 영상이 올라와 기도문의 글이 한분에 대한 기도문이라는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Y0utube._. Жыл бұрын
계속 좋은 내용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고 계속 좋은 내용 전달해 주세요. 존경합니다
@tikba75 Жыл бұрын
30분이 안 되는 시간에 삼위일체론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thewaybus Жыл бұрын
역시 김진혁 교수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God_is_good4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관점으로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구원하시고.. 오늘도 그 하나님이 나와 동해하심을 믿습니다. 이성과 이해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임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
@bongbonge002 Жыл бұрын
전 기독교는 아니지만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c1dАй бұрын
오직예수님한분만 믿습니다 -아멘-
@thoma2028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법정주의적, 개혁주의적인 설명이 아닌 초대 그리스도교, 특히 정교회의 구원이 떠오르는 삼위일체 강의여서 색다르면서도 전통과 말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이였기에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동환-o9t Жыл бұрын
저는 삼위일체론 양태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리스도 인인데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니, 양태론이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성경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즉 아버지의 뜻, 계획, 마음이 중요하지 정확하게 답변도 못하면서 엉뚱한 교리를 만들어 참된 진리를 깨닫는 방해만 늘어놓는 한심한 인학을 가르치는 신학교 거기서 배출한 교회 목사들은 다 소경이요, 귀먹어리들 입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이 판단을 못하는 전능하신 분을 인간의 잣대로 표현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내가 나를, 내 자신도 모르는데 여호와 엘로힘을 설명한다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사랑 주는 자?, 사랑 받는 자 ? 사랑=하나님, 주는 자는 누구?, 받는 자는 누구 ? 옳지 않은 비유 입니다. 그만하세요. * 요한1서 5장 6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이 말씀으로 삼위 일체를 주장하는 목사는 답하세요 물은 누구이고, 피는 누구인가요? 참된 진리를 말해 보세요~
@neal7840 Жыл бұрын
원시 중동종교가 유럽에 퍼진 이유는 그 때 당시 아라비아숫자등 수학 천문학 건축등이 발달한 중동에서 유럽으로 문명이 넘어가면서 개국 신화가 넘어간 걸 믿은 것 뿐. 단군 신화가 세계에 퍼지지만 목사만들고 설레발 안 치듯이. 종교화된 거 자체가 상당히 멍청하다는 증거.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maestrolee3176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 이 무슨 헛소리세요? 구교가 마리아를 신으로 섬긴다고 우기는 배타적 극우 사이비 기독교 환자세요? 형상에만 우상이 있는게 아니라 신화를 진실화 하는 우상숭배가 적그리스도적 행태지요.
@pilgrim8294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교수님을 다시 뵙네요. 예전에 강의 들을때도 귀와 마음에 쏙쏙 박혔는데 오늘 말씀도 은혜가 넘쳐요 감사합니다.
@우리-v8k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김진혁교수님
@정영희-n7f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사랑받는~사랑! 그렇군요^^ 사랑의 관계안에서 기쁨인 세상♡ 삼위일체가 주는 세상에 대한 관점😊 감사합니다
@IslamChatKo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법이 아닌 니케아 공의회때 사람들이 정한거죠. 이 지식을 잘잘법에서 잘 정리해 주셨네요.
@쩌니소소6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와있고 초대교회 사도들부터 믿어온 교리입니다
@소녀의일기장-q8g3 ай бұрын
@@쩌니소소 성경도 사람이 쓴 겁니다.
@쩌니소소3 ай бұрын
@@소녀의일기장-q8g 사람들이 썻지만 성령의 영감으로 주어졌으며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온전히 보전되었다는것을 믿지않는 군요.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습니까?
@NIKI00U Жыл бұрын
역시 김진혁 교수님~~! 횃불트리니티에서 교수님께 배울 수 있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마리아-l3e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아멘을 외치며 들었나 모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알고 싶은 열망이 참 많이 있습니다. 구원의 내용이 무엇이냐는 거죠. 영생하는 나는 어떤 존재인가? 그 질문이 찾아오고 부터 하나님을 찾고 또 찾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커튼으로 가려졌던 저 너머의 세계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더 올곧이 학문에 정진하셔서 많은 후학을 양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리좁은문 Жыл бұрын
● (중요 필독) "예수가 아버지" 인 줄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습니다 제목을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을 뿐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요8:24 만일 내가(예수) 그인 줄(아버지)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아래의 두 가지 주장 중 어떤 것이 '아들이 아버지이다"라고 하신 말씀에 맞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세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신다 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이 아니고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이 아니며(※ 요8:24 아들이 아버지라고 한 말씀과 다름)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다 그러나 본질은 하나이다 즉, 아버지가 따로 계시고, 아버지가 낳은 아들이 예수이며,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 부터 발출되었다 세 분의 하나님이 위격(person, 인격)은 서로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구약의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셨고, 예수 안에는 신성으로는 기도를 받으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등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기도를 드리고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와 아들은 입장과 사역만 다를 뿐 한 분 하나님이고 이 분이 성령으로 오셨다 성경은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의 하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가지 입장과 사역을 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 구약에서 여호와의 영을 부어 주리라 예언 요엘 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여호와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 2. 이 예언 은 성령이 임하므로 성취됨 행 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볼 수 없는 영이시며 오순절에 임한 (여호와의 영)은 (성령)과 동일한 영 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므로 여호와 와 성령은 위격(인격)도 동일함을 알 수 있음 => 성령을 주시는 분은 여호와 라고 하였음 3. 또한,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예수 라고도 함 요 1:33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 또한,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예수 라고 했으므로, 결국 여호와 와 예수는 성령을 주시는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음 4. 성령은 "예수의 영"이다 행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 예수가 부활하신 후 예수의 영(성령)으로 오셨으므로 예수와 성령은 위격(인격)이 동일함을 알 수 있으며 고후 13:5 ...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다"로 표현하므로 같은 위격(인격)임을 분명히 알 수 있음 이상의 말씀을 종합하면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고, 또한 예수의 영이 성령이므로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한 분의 하나님이고, 이 한 분의 영이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에 기록된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5. 카톨릭에서 나온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점 삼위일체 교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위격(person,인격)을 가진 세 분이고 본질은 하나이다라고 주장 하지만 구약에서 볼 수 없게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가 자신의 영인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였고 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신약에 와서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볼 수 있는 하나님(임마누엘)인 예수로 오셔서 신성으로는 아버지, 인성으로는 아들의 입장에서 사역을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즉,신성으로는 아버지)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즉, 인성으로는 아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버지의 신성과 아들의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예수가 부활 후에는 성령(즉,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으로 오신 것입니다(요14:17~20) 따라서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의 영(성령)이고, 여호와 와 예수는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6. 예수를 아버지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아버지 인 줄 믿지 않으면 죄가운데 죽으리라 하셨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반복하여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서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인성에 대한 표현임)"을 아버지가 낳은 "아들 하나님"이라 부르고, 또 "성령"을 "성령 하나님" 이라고 부르며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부르고 있습니다 7. "예수님이 아버지"인 줄 아는 믿음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말씀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가 아버지라는 또다른 증거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마28:19)"고 명령을 했을 때 역사서인 사도행전에서 모든 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행2:38, 8:16, 10:48, 19:4, 22:16) 제자들이 여호와 와 성령의 이름을 같이 사용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다는 사실이 또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영으로 계실 때 이름이며 자음만 있어 정확히 발음할 수 없음) 예수님이 곧 아버지이며 성령이라는 사실은 이전에 보내드린 아버지와 아들은 다른 분인가? 예수와 성령은 다른 분인가? 제목의 글에서도 분명히 알 수 있으니 다시한 번 확인해 보시고 세 분의 하나님이 계시며 본질은 같다는 삼위일체의 교리가 아니라, 유일하신 한 분의 하나님이신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요17:3) 또한 요즘 많은 교회들이 침례를 베풀 때 예수이름 대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즉 칭호를 사용하여 베풀고 있고, 또한 세(침)례의식을 입교의식 정도로 가볍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을 때 죄사함을 받게 되고, 죄가 처리되어야 성령도 받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행2:38), 또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과정을 설명하면서 먼저 침례로 죽음이 있었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골2:12, 롬6:3~4) 침례의 중요성에 대하여도 이전에 보내드린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물속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희교회는 아무런 요구나 댓가없이 성경에 기록된 방식의 침례를 베푸는 일을 전 성도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쩌니소소6 ай бұрын
@@진리좁은문 성령도 인격체이기에 말할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아들께서는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3분은 항상 함께 계시며, 우리라는 복수로 지칭하십니다(창 1:26 ~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그러나 한 하나님이십니다 인간도 몸.혼.영으로 되어있으나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은 신비이기에 우리가 이해할수 없고 단지 성경에 나온대로 믿을뿐입니다
@쩌니소소6 ай бұрын
@@진리좁은문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란것만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진리좁은문6 ай бұрын
@@쩌니소소 @user-vm1rw9yi9r [다번역성경찬송]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6절에 우리는 천사들과 함께하신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27절에서 구체적으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천사들과 계실 때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jhelove2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saacyiseogkim314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삼위일체론을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신 분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조동환-o9t Жыл бұрын
저는 삼위일체론 양태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리스도 인인데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니, 양태론이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성경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즉 아버지의 뜻, 계획, 마음이 중요하지 정확하게 답변도 못하면서 엉뚱한 교리를 만들어 참된 진리를 깨닫는 방해만 늘어놓는 한심한 인학을 가르치는 신학교 거기서 배출한 교회 목사들은 다 소경이요, 귀먹어리들 입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이 판단을 못하는 전능하신 분을 인간의 잣대로 표현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내가 나를, 내 자신도 모르는데 여호와 엘로힘을 설명한다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사랑 주는 자?, 사랑 받는 자 ? 사랑=하나님, 주는 자는 누구?, 받는 자는 누구 ? 옳지 않은 비유 입니다. 그만하세요. * 요한1서 5장 6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이 말씀으로 삼위 일체를 주장하는 목사는 답하세요 물은 누구이고, 피는 누구인가요? 참된 진리를 말해 보세요~
@neal7840 Жыл бұрын
원시 중동종교가 유럽에 퍼진 이유는 그 때 당시 아라비아숫자등 수학 천문학 건축등이 발달한 중동에서 유럽으로 문명이 넘어가면서 개국 신화가 넘어간 걸 믿은 것 뿐. 단군 신화가 세계에 퍼지지만 목사만들고 설레발 안 치듯이. 종교화된 거 자체가 상당히 멍청하다는 증거.
@방랑자-j2y Жыл бұрын
마니알면은 ㅡ뭐하느냐 응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스마일-s8r Жыл бұрын
잘잘법 통해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소중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 묵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ssok7043 Жыл бұрын
아멘 🙏 어제부터 주예수님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주님게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궁금해 했던 부분 쉽게 알게 되어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 아멘🎉
@dog85ghost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못한다 우리모두 다시 한번 뒤돌아 보셔요 우리가 과연 사랑을 잘하고 있는지요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noandok2 ай бұрын
핵심을 알아듣기 쉽게 말씀을 해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태리-u3r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 잘잘법에게도.
@모두패밀리태헌10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됐어요. ^^ 감사합니다!!
@mildness-k5d Жыл бұрын
간단.명료한 강의 잘 들었어요.
@younglee8708 Жыл бұрын
교수들의 특징은 얘기를 빙빙 돌린다는거 결국 끝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것이 특징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말 제주를 부리는 부족한 설명 즉 말씀이 부족하다는걸 증명하고 있음 ~
@스페셜.이경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 주심감사하겠습니다. ^^
@MichaelLee-yb8we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한 가장합리적인 접근법이다!
@어느맑은날-t3m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중학생때 교회에 다녔는데 여러가지 질문이 생겼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세종대왕처럼 훌륭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나 순수한 아기가 일찍 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구원받나요.하는등등.. 그때 전도사님이 제게 교만하다면서 많은 학생들 앞에서 호통을 치셨죠. 그 뒤로 기독교는 이런거구나...알게됬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으로서 더 알고싶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을 죄로 여기고 영혼을 내마음에서 꺼내어 교회에 바치고 텅 빈 존재로 따라가라는...그러지 않으면 너는 영원한 불속에서 고통받으리라는... 어리석은 인간으로써 성스러운 존재에대해 가깝고자하는 노력은 죄가 된다는...그 후로 40년 이상을 죄책감에서 벗어나려 애썼고 지금은 멀리함으로 어느정도 안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인간의 마음이 평화롭기를 바라지 않으실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봅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하셨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잘잘법 채널에 올라와 있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yskim4307 Жыл бұрын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면 반드시 방법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복음을 알지 못하고 돌아가신분들을 그냥 버려둔다면 공의가 어긋나는거니까요
@tvridermahatv7413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머리커진 중학생 이후로 손을 놔버렸네요. 이런 교리를 들었다면 또 달라졌을것같네요.
● (중요 필독) "예수가 아버지" 인 줄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습니다 제목을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을 뿐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요8:24 만일 내가(예수) 그인 줄(아버지)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아래의 두 가지 주장 중 어떤 것이 '아들이 아버지이다"라고 하신 말씀에 맞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세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신다 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이 아니고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이 아니며(※ 요8:24 아들이 아버지라고 한 말씀과 다름)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다 그러나 본질은 하나이다 즉, 아버지가 따로 계시고, 아버지가 낳은 아들이 예수이며,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 부터 발출되었다 세 분의 하나님이 위격(person, 인격)은 서로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구약의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셨고, 예수 안에는 신성으로는 기도를 받으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등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기도를 드리고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와 아들은 입장과 사역만 다를 뿐 한 분 하나님이고 이 분이 성령으로 오셨다 성경은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의 하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가지 입장과 사역을 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 구약에서 여호와의 영을 부어 주리라 예언 요엘 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여호와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 2. 이 예언 은 성령이 임하므로 성취됨 행 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볼 수 없는 영이시며 오순절에 임한 (여호와의 영)은 (성령)과 동일한 영 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므로 여호와 와 성령은 위격(인격)도 동일함을 알 수 있음 => 성령을 주시는 분은 여호와 라고 하였음 3. 또한,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예수 라고도 함 요 1:33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 또한,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예수 라고 했으므로, 결국 여호와 와 예수는 성령을 주시는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음 4. 성령은 "예수의 영"이다 행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 예수가 부활하신 후 예수의 영(성령)으로 오셨으므로 예수와 성령은 위격(인격)이 동일함을 알 수 있으며 고후 13:5 ...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다"로 표현하므로 같은 위격(인격)임을 분명히 알 수 있음 이상의 말씀을 종합하면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고, 또한 예수의 영이 성령이므로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한 분의 하나님이고, 이 한 분의 영이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에 기록된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5. 카톨릭에서 나온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점 삼위일체 교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위격(person,인격)을 가진 세 분이고 본질은 하나이다라고 주장 하지만 구약에서 볼 수 없게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가 자신의 영인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였고 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신약에 와서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볼 수 있는 하나님(임마누엘)인 예수로 오셔서 신성으로는 아버지, 인성으로는 아들의 입장에서 사역을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즉,신성으로는 아버지)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즉, 인성으로는 아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버지의 신성과 아들의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예수가 부활 후에는 성령(즉,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으로 오신 것입니다(요14:17~20) 따라서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의 영(성령)이고, 여호와 와 예수는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6. 예수를 아버지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아버지 인 줄 믿지 않으면 죄가운데 죽으리라 하셨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반복하여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서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인성에 대한 표현임)"을 아버지가 낳은 "아들 하나님"이라 부르고, 또 "성령"을 "성령 하나님" 이라고 부르며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부르고 있습니다 7. "예수님이 아버지"인 줄 아는 믿음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말씀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가 아버지라는 또다른 증거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마28:19)"고 명령을 했을 때 역사서인 사도행전에서 모든 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행2:38, 8:16, 10:48, 19:4, 22:16) 제자들이 여호와 와 성령의 이름을 같이 사용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다는 사실이 또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영으로 계실 때 이름이며 자음만 있어 정확히 발음할 수 없음) 예수님이 곧 아버지이며 성령이라는 사실은 이전에 보내드린 아버지와 아들은 다른 분인가? 예수와 성령은 다른 분인가? 제목의 글에서도 분명히 알 수 있으니 다시한 번 확인해 보시고 세 분의 하나님이 계시며 본질은 같다는 삼위일체의 교리가 아니라, 유일하신 한 분의 하나님이신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요17:3) 또한 요즘 많은 교회들이 침례를 베풀 때 예수이름 대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즉 칭호를 사용하여 베풀고 있고, 또한 세(침)례의식을 입교의식 정도로 가볍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을 때 죄사함을 받게 되고, 죄가 처리되어야 성령도 받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행2:38), 또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과정을 설명하면서 먼저 침례로 죽음이 있었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골2:12, 롬6:3~4) 침례의 중요성에 대하여도 이전에 보내드린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물속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희교회는 아무런 요구나 댓가없이 성경에 기록된 방식의 침례를 베푸는 일을 전 성도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astep4ward Жыл бұрын
간단히 설명이 안되고 말이 길어질수록 신빙성이 없음이 더 의심되게 마련이지요. 인간의 지혜로 이해될수없다...라는 만능이 있긴 합니다.
@irenepeace9289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억지처럼 느껴져 걸림돌이 되었는데 그 과정을 듣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이런 좋은 말씀 들을 곳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삶의목적-o6k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장 1절] 맨 처음에 [말씀]께서 계셨다. 그리고 [말씀]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리고 [말씀]께서는 [하나님]이셨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 세상 안으로 왔고, 되돌아, 내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 라고 말씀하셨다.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am come into the world: again, I leave the world, and go to the Father. 요한복음 15장 26절] 그러나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강하게 하시는 분], 곧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진리인 [성령님]이 올 때에, 내가 그로 하여금 나를 증언하게 하겠다. But when the Comforter is come, whom I will send unto you from the Father, even the Spirit of truth, which proceedeth from the Father, he shall testify of me: [고린도전서 2장 10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령님]에 의하여 우리에게 그것들을 알려주셨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찾아내시기 때문이다. But God hath revealed them unto us by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th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고린도전서 2장 11절] 왜냐하면 사람의 것들을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알겠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성령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번개-f4g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 개신교와 천주교(카톨릭)을 통틀어 기독교라 칭 합니다. 개신교는 그 뿌리가 천주교 입니다. 물론 천주교의 부패하고...권위적인 체제..서양 사회의 변동 정치적인 갈등 등으로...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천주교의 교리와 개신교의 교리가 다른 점이 있지만... 공유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문서와 사상을 약탈해 와서... 서양식의 종교로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양의 종교 입니다. 물론 한국의 기독교는 한국식으로 변화되어...한국식 기독교의 색채를 띱니다.
@번개-f4g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주장하는 삼위일체 설도... 카톨릭의 종교회의에서 결정된 것 입니다. 삼위일체설은...기독교의 고유한 교리는 아닙니다. 서양의 전통 신앙과 동양의 각 종교에서 이미 통용되던 교리 입니다.
@하나님을사랑합니-k6e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용♥️
@ehstyle0 Жыл бұрын
값진 설명 감사합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ncldydxo1 Жыл бұрын
교리의 신비...감사합니다
@kimsdsp5877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김 교수님, 몇번이고 계속해서 새기면서 듣갰습니다.
@박아지-o3w10 ай бұрын
신은 인간의 정치적 목적이나 문화적 차이에 따라 수시로 그 모습을 달리해 왔다. 유대교의 신과 그리스드교 종파인 천주교, 정교회, 국교회 그리고 개신교의 신들은 각기 또다른 모습을 하고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게 아니라 인간이 시시각각 필요에 의해 각기 다른 형상의 신을 창조해 왔다.
@쩌니소소6 ай бұрын
신이 인간을 창조하셨죠^^ 인간이 어디서 왔을까요? 성경만이 그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창 3:19 네가 땅으로 돌아갈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것이니라." 하시니라
@MCsoon-bs2ukАй бұрын
사람이 신을 만든다? 그게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신을 만든건 더더욱 아니고요 아닙니다. 그저 성경에 나오는 신의 특성에서 인간이 해석하는중에 각 종파가 더 중요한 부분을 부각시키면서 각 기독교의 종파마다 그렇게 달라졌다고 느낄수있지요. 사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신을 알려고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각 종파가 다르게 해석하는것도 당연하지요. 유한한 인간은 잘모르니까요, 그런 인간이 신을 완전히 이해하고 모든 종파가 통일된다? 그럼 무한한 신이 유한하게되고 더 이상 신이 아니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파가 신을 생각하는게 다른건 당연합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다르게 표현하듯 말이죠
@비둘기-n9f Жыл бұрын
물질문명 지식 종교와 과학 기득권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우주와 자연 진선미 맘 발견 차원상승 지구 자신을 의지 中 빵상 +0-......
@ssn-200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에 대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igo9696 Жыл бұрын
언어로 온전히 담아낼수 없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경험 삼위일체 늘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묵상도 너무 기대되네요. ❤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순절 저희도 기대됩니다😊
@조동환-o9t Жыл бұрын
저는 삼위일체론 양태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리스도 인인데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니, 양태론이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성경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즉 아버지의 뜻, 계획, 마음이 중요하지 정확하게 답변도 못하면서 엉뚱한 교리를 만들어 참된 진리를 깨닫는 방해만 늘어놓는 한심한 인학을 가르치는 신학교 거기서 배출한 교회 목사들은 다 소경이요, 귀먹어리들 입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이 판단을 못하는 전능하신 분을 인간의 잣대로 표현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내가 나를, 내 자신도 모르는데 여호와 엘로힘을 설명한다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사랑 주는 자?, 사랑 받는 자 ? 사랑=하나님, 주는 자는 누구?, 받는 자는 누구 ? 옳지 않은 비유 입니다. 그만하세요. * 요한1서 5장 6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이 말씀으로 삼위 일체를 주장하는 목사는 답하세요 물은 누구이고, 피는 누구인가요? 참된 진리를 말해 보세요~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그렇습니까? 더 중요한걸 알려드리죠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당신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체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 아니면 구원을 못받습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탈출기에서 모세의 말을 믿고 피 (성혈)를 문설주에 바르고 집안에서 고기 (성체)를 먹은 사람은 살고 모세의 말을 안믿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게 믿음입니다 개신교님들은 모세의 말을 안믿고 죽었던 구약의 백성들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안믿으십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삼위일체 교리 가톨릭서 만든건데 그건 믿으십니까???
@About-Love-Song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tkandrea92 Жыл бұрын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그리스도교는 계시의 종교이며, 기억의 종교이겠지요. 초대 교회 1세기 동안은 신약성경도 없었던 시대였지만,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 그리고 교화 공동체는 누구보다 강렬한 그리스도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체험한 예수님은 그래서 참 사람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분이시니까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그리고 타볼 산에서 거룩한 변모 사건 이 있던 때에 아버지의 말씀을 들었고, 그들 스스로 성령을 받아서 용감하게 전도를 시작했지요. 그 온전한 기억과 가르침을 보전하기 위해, 실로 목숨을 건 노력의 결과가 삼위일체 교리겠지요. 영상 들으면서 다시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리좁은문 Жыл бұрын
● (중요 필독) "예수가 아버지" 인 줄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습니다 제목을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을 뿐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요8:24 만일 내가(예수) 그인 줄(아버지)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아래의 두 가지 주장 중 어떤 것이 '아들이 아버지이다"라고 하신 말씀에 맞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세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신다 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이 아니고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이 아니며(※ 요8:24 아들이 아버지라고 한 말씀과 다름)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다 그러나 본질은 하나이다 즉, 아버지가 따로 계시고, 아버지가 낳은 아들이 예수이며,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 부터 발출되었다 세 분의 하나님이 위격(person, 인격)은 서로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구약의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셨고, 예수 안에는 신성으로는 기도를 받으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등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기도를 드리고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와 아들은 입장과 사역만 다를 뿐 한 분 하나님이고 이 분이 성령으로 오셨다 성경은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의 하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가지 입장과 사역을 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 구약에서 여호와의 영을 부어 주리라 예언 요엘 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여호와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 2. 이 예언 은 성령이 임하므로 성취됨 행 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볼 수 없는 영이시며 오순절에 임한 (여호와의 영)은 (성령)과 동일한 영 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므로 여호와 와 성령은 위격(인격)도 동일함을 알 수 있음 => 성령을 주시는 분은 여호와 라고 하였음 3. 또한,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예수 라고도 함 요 1:33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 또한, 성령을 주시는 분이 예수 라고 했으므로, 결국 여호와 와 예수는 성령을 주시는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음 4. 성령은 "예수의 영"이다 행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 예수가 부활하신 후 예수의 영(성령)으로 오셨으므로 예수와 성령은 위격(인격)이 동일함을 알 수 있으며 고후 13:5 ...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다"로 표현하므로 같은 위격(인격)임을 분명히 알 수 있음 이상의 말씀을 종합하면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고, 또한 예수의 영이 성령이므로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한 분의 하나님이고, 이 한 분의 영이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에 기록된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5. 카톨릭에서 나온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점 삼위일체 교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위격(person,인격)을 가진 세 분이고 본질은 하나이다라고 주장 하지만 구약에서 볼 수 없게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가 자신의 영인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였고 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신약에 와서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볼 수 있는 하나님(임마누엘)인 예수로 오셔서 신성으로는 아버지, 인성으로는 아들의 입장에서 사역을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즉,신성으로는 아버지)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즉, 인성으로는 아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버지의 신성과 아들의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예수가 부활 후에는 성령(즉,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으로 오신 것입니다(요14:17~20) 따라서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의 영(성령)이고, 여호와 와 예수는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6. 예수를 아버지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아버지 인 줄 믿지 않으면 죄가운데 죽으리라 하셨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반복하여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서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인성에 대한 표현임)"을 아버지가 낳은 "아들 하나님"이라 부르고, 또 "성령"을 "성령 하나님" 이라고 부르며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부르고 있습니다 7. "예수님이 아버지"인 줄 아는 믿음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말씀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가 아버지라는 또다른 증거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마28:19)"고 명령을 했을 때 역사서인 사도행전에서 모든 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행2:38, 8:16, 10:48, 19:4, 22:16) 제자들이 여호와 와 성령의 이름을 같이 사용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만 베풀었다는 사실이 또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분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영으로 계실 때 이름이며 자음만 있어 정확히 발음할 수 없음) 예수님이 곧 아버지이며 성령이라는 사실은 이전에 보내드린 아버지와 아들은 다른 분인가? 예수와 성령은 다른 분인가? 제목의 글에서도 분명히 알 수 있으니 다시한 번 확인해 보시고 세 분의 하나님이 계시며 본질은 같다는 삼위일체의 교리가 아니라, 유일하신 한 분의 하나님이신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요17:3) 또한 요즘 많은 교회들이 침례를 베풀 때 예수이름 대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즉 칭호를 사용하여 베풀고 있고, 또한 세(침)례의식을 입교의식 정도로 가볍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을 때 죄사함을 받게 되고, 죄가 처리되어야 성령도 받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행2:38), 또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과정을 설명하면서 먼저 침례로 죽음이 있었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골2:12, 롬6:3~4) 침례의 중요성에 대하여도 이전에 보내드린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물속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희교회는 아무런 요구나 댓가없이 성경에 기록된 방식의 침례를 베푸는 일을 전 성도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tkandrea92 Жыл бұрын
@@진리좁은문 형제님은 아마도 삼위일체의 일치정식을 신앙 교리로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형제님 글에서 인용하신 것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알고 계시다면 잘못 아시는 것이며, 아래의 아타나시오 신경을 참고해 주십시오. 가톨릭 교회는 절대로 하느님이 세 분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결코 "아버지"는 아니시지만, 그렇다고 "아비저"와 다른 분도 아니십시다(동일본질). 삼위일체는 머리로 이해려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진리에서 멀어집니다. 묵상하고 느껴야 합니다. 초대 교회의 신자들이 목숨을 바쳐 지키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 아타나시오 신경 --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앞서서 보편 교회의 신앙을 지녀야 하며, 이 신앙을 온전하게 보존하지 않는 사람은 의심 없이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보편 교회의 신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삼위 안에 한 분 하느님, 일치성 안에 삼위를 흠숭합니다. 위격들 간에 혼합도, 주체의 분리도 없으며, 성부의 한 위격, 성자의 한 위격, 성령의 한 위격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은 신성에 있어서 한 분이시요, 같은 영광을 받으시며, 위엄에 있어서 같이 영원하십니다. 성부께서 존재하시듯이 그렇게 성자께서도 존재하시고, 성령께서도 그렇게 존재하십니다. 창조되지 않으신 성부, 창조되지 않으신 성자, 창조되지 않으신 성령; 무한하신 성부, 무한하신 성자, 무한하신 성령; 영원하신 성부, 영원하신 성자, 영원하신 성령이십니다. 그러나 세 영원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영원함이 있습니다.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께서도 전능하시고, 성령께서도 전능하십니다. 그렇다고 세 전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전능이 있습니다. 성부께서도 하느님이시고, 성자께서도 하느님이시며, 성령께서도 하느님이십니다. 그렇다고 세 하느님이 아니라 한 분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성부께서 주님이시듯이, 성자께서도 주님이시고, 성령께서도 주님이십니다. 그렇다고 세 주님께서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의 주님께서 계십니다. 위마다 각각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심을 고백해야 하나, 세 분의 하느님께서 계신다거나 세 분의 주님께서 계신다고 말하는 것은 가톨릭 신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성부께서는 결코 어느 누구로부터 유래하지 않으십니다. 창조되지도 태어나지도 않으십니다. 성자께서는 오직 성부로부터 만들어지시거나 창조되신 것이 아니라 오직 성부에게서 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조성되시거나 창조되시거나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발출되셨습니다. 한 분 성부이시지 세 분의 성부가 아니십니다. 한 분 성자이시지 세 분의 성자가 아니십니다. 한 분 성령이시지 세 분의 성령이 아니십니다. 이 삼위 안에는 처음이나 나중이나, 크거나 작음이 없습니다. 삼위 모두 같은 영원성, 같은 동등성을 지니십니다. 그러므로 이미 언급한 것처럼 세 위에 한 체이시고 한 체에 세 위심을 반드시 믿어 흠숭할 것이며,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삼위에 대하여 이와 같이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구원을 얻으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심을 충실히 믿어야 할 것입니다. 바른 신앙은 하느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심은 성부의 본체에서 영원으로부터 나심에서요, 사람이심은 모친의 본체에서 세상에 태어나심에서입니다. 그분은 참 하느님이시요, 영혼과 육신을 갖추신 참 사람이십니다. 천주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나 인성으로는 성부보다 낮으십니다.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시나 둘이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한 분이심은 천주성이 변하여 육신이 됨으로써가 아니라 오직 인성을 취하여 천주성에 결합하심으로써이며, 참으로 한 분이심은 본체의 혼합으로써가 아니라 위가 하나이심으로써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저승에 내려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가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육신과 함께 부활하여 자기 행위에 대하여 셈 바칠 것입니다. 선을 행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갈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한 보편된 교회의 신앙 교리입니다. 누구라도 이것을 충실히 굳게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tkandrea92 Жыл бұрын
@@진리좁은문 참고로, 예전 가톨릭 교회의 성무일도서에 실려 있는 번역본도 함께 싣습니다. -- 아타나시오 신경 -- 누구든지 구원함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보편된 성교회의 믿는 교리를 따를지니, 이 교리를 온전히 믿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히 죽으리라. 보편된 믿을 도리는 곧 삼위에 한 천주시요, 한 천주에 세 위심을 믿어 흠숭함이니, 위를 혼합치도 말 것이요, 체를 나누지도 말지니라. 성부의 위 다르시고, 성자의 위 다르시고, 성령의 위 다르시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이 하나이시요 영광이 같으시고 위엄이 또한 영원하시도다. 성부 그러하시니 성자도 그러하시고 성령도 그러하시니 성부 창조함을 받으심이 없고, 성자도 창조함을 받으심이 없고, 성령도 창조함을 받으심이 없으시며, 성부도 끝이 없으시고, 성자도 끝이 없으시고, 성령도 끝이 없으시며, 성부도 영원하시고, 성자도 영원하시고, 성령도 영원하시도다. 그러나 영원하신 분이 세분이 아니시요, 오직 영원하신 분 한분이시며, 또 창조함을 받지 않으신 분이 세분이 아니요, 다만 창조함을 받지 않으신 분 한분이시며, 끝이 없으신 분도 오직 한분이시도다. 이와 같이 성부도 전능하시고 성자도 전능하시고 성령도 전능하시나, 전능하신분이 세분이 아니시요 다만 한분이시며, 또 성부도 천주시요, 성자도 천주시요, 성령도 천주이시나, 천주 세분이 아니라 홀로 천주 한분이시며, 성부도 주님이시요, 성자도 주님이시요, 성령도 주님이시나, 그러나 주님 세분이 아니시요, 오직 주님은 한분이시로다. 그리스도의 참 진리를 의지하여 마땅히 위마다 각각 다 천주시요 주님이심을 믿으며, 또한 성교회의 진리를 따라 천주 세분이라 주님 세분이라 하지 못할지니라. 성부께서는 도무지 지음을 받으심도 없고 냄을 받으심도 없고 낳으심 또한 받으심이 없으시며, 성자는 홀로 성부께 지음을 받음도 아니시요, 냄을 받음도 아니시요, 다만 낳으심을 받으시며, 성령은 성부 성자께 지음을 받음도 아니시요, 냄을 받음도 아니시요, 낳으심을 받으심도 아니시며, 다만 발하심만을 받아 계시도다. 그러하니 성부 한분이시요 세 성부 아니시며, 성자도 한분이시요 세 성자 아니시며, 성령도 한분이시요 세 성령이 아니시로다. 또한 이 세위중에 처음과 나중도 없으시고 크고 작음도 없으사, 오직 세위 같이 영원하시고 서로 같으시도다 이러하니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마땅히 세위에 한분이시요, 한분에 세위이심을 믿어 흠숭할지어다 그러므로 영혼을 구령하려 하는 사람은, 성 삼위일체의 진리를 이렇게 믿으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강생하심을 성실이 믿어야 하니, 바른 믿을 교리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천주의 아들이 천주시요 사람이심을 믿음이라. 천주이심은 성부의 체에서 모든 세계에 앞서 계심이요, 사람이심은 모친의 체에서 세상에 낳아 계심이라. 온전한 천주이시요 온전한 사람이시어, 영혼과 육신으로 계시며, 천주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고 인성으로는 성부보다 낮으시며 비록 천주이시요 또 사람이시나, 두분이 아니시요, 다만 한 그리스도시로다. 한분이심은 천주성이 변하여 육신이 됨이 아니며, 다만 인성으로 취하심으로 천주성에 결합하심이요, 참 하나이심은 체의 혼합함으로가 아니라, 다만 위의 하나이심으로 됨이니라. 대개 영혼과 육신히 한 사람이 됨과 같이, 천주성과 인성이 한 그리스도 되심이로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고성소에 가시어 사흘만에 죽은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오실 때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육신과 같이 다시 살아나, 자신의 생전 행실을 바치리니 선을 행한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것이요,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들어가리로다. 이것이 보편된 교회의 믿을 교리이니 사람마다 성실하고 굳은 뜻으로 믿지 아니하면 자신을 구령하지 못하리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또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진리좁은문 Жыл бұрын
제가 오해 했네요. 삼위일체의 교리가 카톨릭에서 시작되지 않았음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예수님은 아버지는 아니지만 아버지와 본질은 같다고 하는것이 삼위일체의 교리의 잘못된 해석이라고 글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구약대에 볼 수 없었던 여호와가 요엘서에서 내 영을 부어 주리라는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육체를 입고 예수(임마누엘)로 오셨고 예수 안에는 아버지의 신성과 아들의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한 분의 하나님이 두가지 신분 및 입장에서 각각 사역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 후에는 예수의 영, 즉 아버지와 아들의 영인 성령으로 오신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아버지가 따로 계시고 사람과 같이 아버지가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고 생각하고 위격(인격)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잘못 이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은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요 8:2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따라서 위의 말씀은 아버지와 본질이 같아서가 아니라 예수 안에는 신성으로 아버지가 함께 계시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진리좁은문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아버지가 낳은 아들이 예수이며 여호와와 예수가 서로 다른 위격(인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해석하기 어려운 신ㆍ구약 비교말씀입니다 1) 창조자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 1:3 만물이 그(즉,예수)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2) 구원자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즉, 예수 외)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3) 구속자(속량자, 고엘)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갈 3:13 그리스도(즉,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4) 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음 욜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롬 10:13 누구든지 주(즉,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5) 반석이신 분 삼하 22: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6) 빛이신 분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7) 죄를 사하는 분 왕상 8:34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눅 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8) 바람과 바다를 다스리는 분 시 89:9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눅 8:24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9) 이스라엘의 왕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마 27:11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0) 처음과 마지막 사 44:6 ..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1) 목자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성소 사 8:13~14 만군의 (여호와)...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13)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막 1: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14) 안식일의 주인 출 16:25 ...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15) 성령을 주시는 분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요 1:33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16) 은 30에 팔리시는 분 슥 11: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7) 스스로 있는 자(I AM WHO I AM)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I AM WHO I AM)이니라 요 8:2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GNT) 요 8:24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WHO I AM' 18) 감람 산으로 재림 하시는 분 슥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행 1:11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감람 산에서 승천하심 19) 찔리신 분 (KJV)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즉, 여호와)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 원어로도 '나'이며, 새번역, 쉬운, kjv, 우리말, 카톨릭 성경 등 다수가 '그를' 이 아니라 '나를' 로 번역함 계 1:7 볼지어다 그가(즉, 예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20) 아들이면서 아버지가 되시는 분 (인성으로는 아들, 신성으로는 아버지)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즉, 예수)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즉, 아버지)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1) 하나님의 이름은 홀로 하나인 예수 슥 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위의 신ㆍ구약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여호와' 라는 이름이 신약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예수'로 대체된 것은 여호와 그 분이 바로 예수안에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지고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단수)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단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단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단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 '하나님과 어린 양'은 두 분이 아니라 한 분을 의미하며, 따라서 그들의 종들 이라고 하지 않고 '그의 종들이' 라고 단수로 표기 되었습니다.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는 오직 하나이고 우리는 세 분의 하나님 아니라 한 분의 하나님인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현미황-t4p Жыл бұрын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에대해 바르게 알고싶어요
@dawngim Жыл бұрын
빛과 열은 태양에서 발산합니다. 빛은 열을 냅니다.
@춘애김-c8m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을 자녀로 받아드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사랑-x3q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영혼육의 일체는 곧 사람이라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이 된다. 라는 생각이 얼마전에 머릿속을 스쳤는데 이 영상이 그에 대한 설명이 되었네요. 삼위일체는 곧 우리의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위한 마지막 과정이었음을 하나님의 자녀됨의 과정에 꼭 필요한 개념이었음을 알게 해 주셨어요.
@우리삶의목적-o6k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장 1절] 맨 처음에 [말씀]께서 계셨다. 그리고 [말씀]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리고 [말씀]께서는 [하나님]이셨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 세상 안으로 왔고, 되돌아, 내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 라고 말씀하셨다.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am come into the world: again, I leave the world, and go to the Father. 요한복음 15장 26절] 그러나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강하게 하시는 분], 곧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진리인 [성령님]이 올 때에, 내가 그로 하여금 나를 증언하게 하겠다. But when the Comforter is come, whom I will send unto you from the Father, even the Spirit of truth, which proceedeth from the Father, he shall testify of me: [고린도전서 2장 10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령님]에 의하여 우리에게 그것들을 알려주셨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찾아내시기 때문이다. But God hath revealed them unto us by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th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고린도전서 2장 11절] 왜냐하면 사람의 것들을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알겠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성령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개신교라는 말에 열등감 있습니까?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교회는 사도들의 기초위에 세워졌으므로 사도적입니다 즉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뽑으시고 선교에 파견하신 증인들인(마태28,16~20 ; 사도1,8 ;1코린9,1) "사도들의 기초"(에페2,20)위에 세워졌습니다 (계시21,14) 교회는 그 안에 계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사도들의 가르침과(사도2,42) 고귀한 유산, 사도들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2티모1,13~14) 보존하고 전합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개신교는 없지요 그러니 오직 성경이라며 가톨릭서 A b c d를 믿는데 개신교는 A b를 믿으면서 500년을 가톨릭서 성경에 없는 우상숭배 한다고 음해합니다
@taihyungkim1442 Жыл бұрын
믿음은 근원적으로 기만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고, 믿음과 세뇌 사이의 혼돈을 유발한다. 세상 살이 기본 요소인 시공간 내의 행위를 잘 풀어내지 못하고 오직 믿음 만을 강조한디.
@이우선-u8f6 ай бұрын
한글킹제임스성경 요일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kimhs07074 ай бұрын
이건 ❤조작 된 성경 인데 정말 모르세요?
@모두에게좋은일만3 ай бұрын
@@kimhs0707어휴 뇌는 장식이신가요
@kimhs07073 ай бұрын
@@모두에게좋은일만 나의 뇌는 물론 정상이죠. 뇌가 비정상인 분은 네이버에 가서 요한의 콤마 란 검색어를 넣고 정성적인 뇌로 돌아 오길
@박은미-w6n2l11 ай бұрын
날마다 십자가에 죽는 살은 부활의 주님과 함께살수 있어요
@okgood- Жыл бұрын
진짜 진리는 가장 단순하다 거짓 , 사기를 치려니 말이 많고 복잡하게 되는 것
@모두에게좋은일만3 ай бұрын
인간의 수준에서 단순하다고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gottfriedj9476 Жыл бұрын
위격 중 하나를 "그 가운데 사랑" 으로 설명하면 인격이 없어 문제가 됩니다. 성령이 인격이 있는가 에대해서는 이미 교회에서 논의가 이루어졌죠. 때문에 모두 인격이 있지만 사랑의 연합시키는 속성 자체와 세 위격의 동등한 최상급 진선미로 인해 가능한, '한 존재와 같은 궁극적 사랑의 공동체'로 삼위일체 설명하는게 교회론에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leebeonseong6028 Жыл бұрын
1세기는 AD 시작 부터 99(100)년 까지 2세기는 101년 부터 199년 AD 315년은 4세기 이렇게 표현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성 목사 입니다
@유용호-h8c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 드려요
@우리삶의목적-o6k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장 1절] 맨 처음에 [말씀]께서 계셨다. 그리고 [말씀]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리고 [말씀]께서는 [하나님]이셨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로부터 나와, 세상 안으로 왔고, 되돌아, 내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 라고 말씀하셨다.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am come into the world: again, I leave the world, and go to the Father. 요한복음 15장 26절] 그러나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강하게 하시는 분], 곧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진리인 [성령님]이 올 때에, 내가 그로 하여금 나를 증언하게 하겠다. But when the Comforter is come, whom I will send unto you from the Father, even the Spirit of truth, which proceedeth from the Father, he shall testify of me: [고린도전서 2장 10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령님]에 의하여 우리에게 그것들을 알려주셨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찾아내시기 때문이다. But God hath revealed them unto us by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th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고린도전서 2장 11절] 왜냐하면 사람의 것들을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알겠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성령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우리삶의목적-o6k Жыл бұрын
@Andrew K 이슬람은 그래도 예수님를 인정하지만 유대교는 예수님 자체를 인정하지않고 십자가에 못박았죠 그벌로 2000년간 세상에 흩어졌고요 그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아들임은 변하지않습니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아닌것이 돼지않습니다 믿지않는자들이 없다고 하나님이 안계신것이 아니듯이 저들이 예수님을 부정한다고 예수님이 하나님아들이며 하나님이 아닌것이 돼지않습니다
@우리삶의목적-o6k Жыл бұрын
@Andrew K 무논리에 무례하기까지 한는군 진화교신자님 무례가 진화교인들 특성인건 아는데 예의를 지켜요 우리가 유대교나 이슬람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예수님이 하나님아들이고 하나님이신것하고는 아무상관없어요 허수아비치기 입니다 그리고 님이 하나님을 안믿으면서 이슬람교리를 가지고 부정하는건 모순입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사람에겐 이슬람교리도 거짓입니다 그들의 거짓말을 증거라고 가져오는게 모순이 아닙니까?
@우리삶의목적-o6k Жыл бұрын
@Andrew K 진화론은 다윈이 핀치새부리의 다양함을보고 진화했다고 생각하면서 모든생물이 공통조상에서 시작됐을거란 망상을 믿는과정에서 생겼습니다 모든생물은 단세포에서 현재의 생물로 진화해왔단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믿음을 증명하고자 과학적방법과 도구로 진화를 증명하려고 수백년 노력했지만 진화는 증명돼지않습니다 그들이 증거라고 가져오는건 화석 상동 상사기관 분자학등이지만 이것들은 모두 관찰되는 현상이고 이것을 가지고 추측 추론 상상의 주장을 하고있지요 하지만 추측 추론 상상이 증거가 되려면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한데 검증이 되지않습니다 여전히 추측으로만 남아있죠 지금은 유전학시대입니다 유전학이발달함에 따라 생물의 진화는 유전자돌연변이로 가능하냐입니다 유전자 돌여변이로 작은변화가 누적되면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진화를 할것이란 추측을 하지만 증거는 없습니다 작은변화가 수억년 누적되지도않거니와 유전자 돌연변이가 수억년 누적되어도 외형이변하지않는 진화가 안돼는 증거들만 수두룩 합니다 실러캔스 악어 거북이 투구새우 민달팽이 모두 수천만년 수억년 됐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저들주장대로라면 돌연변이가 수억년쌓였으면 외형이 변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지요 한데 그대로인건 진화는 없단말과 같습니다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를 해올려면 자신에게 없던 새로운 신체기관을 획득할수있단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수백명의 진화추종자들에게 요구를 해왔지만 가져오는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추측 추론 상상의 주장만 가져옵니다 진화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youchulchoi5243 Жыл бұрын
"이셨다" 라는 표현은 과거형 이며, 14절에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이경미-j6t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좀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주시면 더 잘들릴듯합니다..
@박은미-w6n2l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우리는 하늘에 속한자 왕같은 제사장
@계절-u5k Жыл бұрын
피를 저렇게 흘리고도 아직도 흘릴피가 남았나 참 ~~하늘이시여
@mk-lg4cx Жыл бұрын
곤충 벌레들이 인간을 어찌 다 이해 할수 있을까요 그들 방법으로 설명해준다해도 이해하는데 그들의 한계가 있듯이 우리도 삼위하나님을 어찌 다 이해할수있을까요 다만 하나님은 이런 강의를 통해서도 좀더이해하도록 도와주시고 계시니 주님의 사랑과 교육과 배려에 감사드릴뿐이예요. . ❤
@김용우-c8s Жыл бұрын
정말잘설명해주었읍니다
@박은미-w6n2l11 ай бұрын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말씀이 너희와 함께 하셨으니 이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니라
@dopulinsaeng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GOD-ek8hc Жыл бұрын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를 헷갈리시면 않됩니다.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달리 마리아와 다른 우상에게 예배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이 같거나 비숫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아버지가 달라요. 이름이 같아도 아버지가 다르면 다른사람입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 한가지 더 알려 드리져😊 가톨릭의 미사는 말라기서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말라1,10 ~11)"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손이 바치는 제물을 받지 않으리라 그러나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이는 그 정결한 제물이 (예수님) 유다인의 손으로가 아닌 이방인의 손으로 드려지게 되리라고 하는 명백한 예언입니다 꼭 이 예언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대체 어디서 이루어졌겠습니까 개신교는 제사 극혐이십니다 전세계 가톨릭 교회의 제단에서 수십만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켜 예수님의 몸과 피의 정결한 제물을 매일 봉헌하고 있습니다 이 신약의 제사를 미사성제라고 합니다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angkim3809개신교는 빵과 포도주를 상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톨릭의 화체설을 비웃습니다 가톨릭 신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면 믿을수 있었겠습니까
@류선일 Жыл бұрын
신실하시고 늘 일하시는 사링 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그 그 분의 선물인 자연 환경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 하나님이 일하실 때는 믿고 의지하고 기다림으로 딴지거리 하지말고 책을 일거나 성경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어 후대다 감사합니다,.....,.
@진리좁은문 Жыл бұрын
여호와 바로 그분이 육체를 입으신 한 분 하나님 예수임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는 아버지와 아들의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며(빌2:6~7) 여호와의 영이 성령이고(욜2:32, 행2:17) 예수의 영이 성령이므로 (행16:7,고후13:5) 동일한 한 분이며 세 분의 하나님이 본질이 같은 한 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굳이 나눈다면 한 분의 하나님이신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나누어 사역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심을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성희-i1k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는 뭘까요?
@도레미파솔솔솔-i8s Жыл бұрын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그 방법이 사랑이라는 거군요!
@도레미파솔솔솔-i8s Жыл бұрын
결국은 행복해지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만든 것 이군요!
@방하착-r4p Жыл бұрын
각자 나름대로 해석하고 믿어라
@user-kdg3hsjab8n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예수님으로 강림하셨고 그 뜻이 곧 성령이다
@jgchoi785 Жыл бұрын
차이점은 잘 모르겠고.... 공통점은 남한테 피해안주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네버 소용없고 오히려 백해무익 하다는것이다...요즘 가잔지 어딘지도 또한 역사적으로도 그걸 증명해 주고있지~~ㅎ
@사색하는민머리미남 Жыл бұрын
신은 존재하지만 신학은 인간이 만들어낸 학문임. 논리와 과학이 만들어낸 학문이 아님. 그냥 그렇다고 하면 그게 맞는 게 되는, 그런 학문이 신학임.
@paulchi97123 ай бұрын
선과 악을 알기를 하나님 아버지 처럼 되고싶어 선악과를 따 먹었다, 악 만을 행하고 실천하니깐 아담이 죽는다, 하나님 아버지 처럼 선과 악을 알지만 선만을 행하고 실천할수 있게끔 아담에게 성령 보혜사님을 주셔서 기록된 말씀 10계명에 순종해 성령의 열매로 생애할수있어서 부활 할수있게 하기위해, 아버지 품속에만 독생하신 아들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이 돼 십자가에서 양으로 제사된 아담의 죄를 사함받아 내셨다,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기위해 침례 요한을 미리 보내셨고 예수님은 물속 잠김에 하늘의 침례를 받으셨고 성령님을 받으셨다, 인간이기에 40주야를 마귀의 시험을 받았고 3년6개월 동안 성령님께서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임당하신후 3일 만에 부활을 하셨고 승천하시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며 성령 보혜사님을 오른손에 받으셨다, 오순절을 기다리는 제자들 이미 하늘에 침례를받은 제자들에게 성령 보혜사님을 부어 주셨다, 믿음으로에 순종은 아담부터 아브라함 모세까지 모두 실폐를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순종한자가없다, 구약의 성령 하나님을 받는다면 즉사한다, 단 한사람도 성령을 받은 선지자가없다 성렬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미리말하면 선지자가 백성들에게 선포를할떼에 성령님께서 이적과 기적을 이뤄주심이라,모세에게도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지 임재 하신적이 없다, 보기만해도 죽는 죄인에게 ! 성령을 받았다고 ?, 예수 그리스도로, 아들 하나님께서 희생하면서 죽으셨고 당신의 창조의 영으로 보혜사님으로 창조하셔 아담에게 주셔서 기록된 말씀에 순종할수있게 하시기위한 희생,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 것이다,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받는자에겐, 예수님의 영 성령보혜사님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선물로 주시되 영원토록 내주 임재케 해주신다, 그래서 나는 살아있어도, 죽었어도 특별히 구별된 하나님의 자 녀라,기록된 말씀과 10계명에 순종 선만을 행하고 실천하게 성령 보혜사님께서 나를 순종하게 인도해 주신다, 믿음으로 순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 성령 보혜사님이 내 안에서 이를 순종케 해주심이다, 신약 성경에 쓰여있고 예수님 께서도 이를 강조하셨다, 만일에 이글을 삭제하는자에겐 하나님의 천벌을 너의 3-4대까지 받아 멸하시리라, 읽는 자들이 깨닭게 삭제하지 말라. 아멘.
@공산-e4i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gdrwweqwq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나의 형상'이 아닌 '우리의 형상'으로 만들자고 하셨죠. 또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부분만 봐도 하나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셨고 그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창조주라는 걸 알게되죠. 같은 존재라면 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나? 이는 인간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지, 기도하는지, 예배하는지 알려주시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은 예배의 표본과 믿음생활의 표본을 보이셨고, 하나님을 "아도나이"라 부르지 말고 그의 뜻을 행하는 자들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가르치시며 하나님은 멀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내 아버지 같은 따뜻한 분이라는걸 몸소 알려주신거죠. 제 막연한 추측으로는, 예수님께선 아마도 소돔과 고모라에 갔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리고 그 성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걸 보면서 그들의 죄를 위해 성육신 할 결심을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jingwanuoo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이른아침 세존이 탁발을 하고 가시는 길에 마을의 큰 부자인 싱갈라가 동 서 남 북 상 하의 여섯방위에 예배하는것을 보고 물었다. " 큰 부자의 아들이여 ! 그대는 어찌하여 여섯곳에 절하고 있는가? " 싱갈라가 대답하기를 " 아버님께서 임종시 말하시길 날마다 여섯방위에 예배드려야 지킬수 있고, 얻을수 있다 " 라고 말씀하였기 때문입니다 세존이 말씀하시길 " 싱갈라여 예로부터 이런 가르침으로 여섯방위에 예배해야 하는 것은 없느니라 " 싱갈라가 말하기를 " 세존이시여 부디 저에게 바른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 " 그렇다면 잘 듣고 주의깊게 생각하고 생각하라. 내가 이제 설하리라 " " 제자가 4가지의 더러움을 버리고, 4가지 악함을 하지 않으며 또 재산을 잃는 6가지 문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14가지의 악행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방위를 지키고 이세상과 저세상을 이겨내는 수행이라 할 수 있다 " " 이에 따라 세상에 얽매여짐이 없어졌으니 육체가 멸한 후 좋은 곳에 태어날 수 있느니라 " ▷ 4가지의 더러움 : 생명을 죽이는 행위, 빼앗는 행위, 삿된 애욕의 행위, 거짓말하는 행위 ▷ 4가지의 그릇된 길(악행) : 악한 행동의 원인으로는 탐욕, 노여움, 어리석음, 죄를 짓고 두려움에질린 사람 ▷ 재산을 잃는 6가지 문 : 술 배회, 구경꾼(산불과 싸움등) , 도박, 삿된 믿음, 게으름
@윤-z2l6i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훌륭합니다.자랑스럽습니다.
@상속자-g7i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영=성부, 예수(아들)의 영=성자, 성령= ?
@매혹의중저음 Жыл бұрын
잘잘법에서 이런 주제를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약성경은 구약의 관점으로 봐야 하나요? 신약의 관점으로 봐야 하나요?"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ericcho3866 Жыл бұрын
살아 있을 때의 예수가, 부활한 예수가 자신에게 신성을 부여하길 원한다 생각합니까? 아니면 자기가 전한 메시지대로 회개해서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원하겠습니까? 왜 없는 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예수를 불편하게 만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예수의 지위, 위치를 원상태로 돌려놓으세요. 예수에게 신성을 부여하는 순간 산당에 금송아지가 되는 것입니다. 제발... 예수가 전하지 않은 것은 뺍시다. 그런 연구를 하세요.
@모두에게좋은일만3 ай бұрын
이건 뭔 소리고 예수님의 신성 거부는 유대교이고 이단입니다
@이것보라 Жыл бұрын
성령 체험은 불의 혀 같은 것의 갈라짐의 체험을 하고 강력한 방언을 하게 된다면 부정할 수는 없어요. 당사자이니까요.
@investor-c6l Жыл бұрын
유일신이 만든 참혹한 종교대립.. 피의 보복 악순환의 반복...
@황원식-b2x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는 하느님께 불경을 돌리는 삼위일체 교리가 생겨날 것을 알고 게셨습니다.그래서 구지 하지 않아도 될 당연한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분은 요한복음 14장 28절에서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Tedeom Жыл бұрын
이해하는데 많은 설명이 필요한것이 진리일까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종교를 믹스한 것이 삼위일체론이란 생각이 드네요.
@모두에게좋은일만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쉽게 이해한다는 것이 교만이고 인간의 욕심이라는 생각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minchulkim5676 Жыл бұрын
깜빡 속을뻔..ㅋ
@sohappy-z8z Жыл бұрын
이럴 때를 잘 넘겨야 합니다 ㅋㅋㅋ
@changyang2105 Жыл бұрын
아버지요,아들이요,신이다. 인간 예수를 초월적, 신 으로 합리화 위해 꾸민 말. 모두 일체 라면서 하나님 보좌옆의 그리스도.. 모순 이고 헷갈려
@youngkwangju5096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arachiyangs Жыл бұрын
21:57 에 이슬람의 천국 개념을 설명하는 자막 '알-얀나'는 틀린 아랍어 발음이고 아랍어 단어도 잘못 기록하셨습니다.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자막을 수정해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user-kx9go8ig8i Жыл бұрын
'알라'가 이슬람교도들의 언어인 아랍어로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 god = 알라
@쩌니소소6 ай бұрын
종교인들은 다 신을 믿죠 그러나 부르는이름들이 다 다르고 다 다른하나님입니다^^
@봉은양 Жыл бұрын
예수는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그런데 예수가 어떻게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하느님 자신이 되는가?
@뜨란-j2c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전통에 따른것이군요 성령은 하느님의 활동럭으로 이해합니다 한위를 가르키는것은 하나의 인격체 이지요 여호와하느님과 그아들되시는 예수그리스도 를 인격체라고 보고 성령은 하느님의 활동력이라고 배우고있습니다
@phoebuslipton95657 ай бұрын
예수그리도처렄 돨 수 있다라고 한다면 Erich Formm이 말하는 You shall be as gods.가 맞는 말이 되네요. 이 주장은 인간이 신에게 불복종함으로서 선악과를 먹고나서 신읕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으니 우리 중 하나가 되었다면 자신의 supreme power를 잃을까봐 걱정하고 생명나무를 못먹도록 하는데 이후 인간은 구원을 받으면 영생한다고 하니 인간은 완벽한 신이 되는 것 같네요. 결국 인간은 신에 대한 불복종, 반항을 하여 자유를 얻고 신같이 사는데 형상도 신이요, 자유도 신처럼 누릴 수 있으나 신과 딜을 하여 계약도 맺었으니 신이 된 인간과 원래의 신은 대등관 한계가 되는데 신을 믿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개다가 영광은 인간이 받아야지 하나님이란 신에게 영광을 인간을 줘야합니까? 에릭프롬은 신이란 정의를 휴머니즘의 최고가치(평화, 사랑, 정의)를 시적 표현한 것이 신이라 하던데 이런 정의가 맘에 와닿죠. 누구도 본적도 없고, 영으로만 존재하고 오직 계시로만 지시한다고 하면 에릭프롬의 신의 정의는 신에게 딱 맞는 정의 같습니다.
@snowmanlee3360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예를 들자면 다중인격자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한몸에 삼중신격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 신격들은 본성이 동일하되 독립적 신격이자 동시에 완전히 연합된 신격이라고 봅니다. 수학 도형적으로 보면 세개의 동일한 원형이 완전히 일치하게 겹치는 형태입니다. 마치 동일한 크기의 빛의 삼원색인 세개의 적색 청색 녹색 원이 하나로 합쳐져서 백색의 원을 이루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으로서의 사랑이신데 말씀으로서의 사랑을 이루는 실체는 마치 주어(행위자=성부) 목적어(대상=성자) 동사( 행위=성령)로 완전한 한 문장(말씀)을 이루듯 결국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다" 가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문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4kwang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오정희-v9s4 күн бұрын
성경적으로 전하지않고 세성으로 풀면 당연히 이땅만 존재한다고 하죠
@이종욱-r6e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는 그 당시 어려운 이론은 아니였습니다.영 혼 육이 합쳐야 비로서 인간이 된다는것은 그 당시 철학자라면 다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