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종숙-k1v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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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자-b3s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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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자-b3s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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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자-b3s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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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자-b3s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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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x5v4u4 жыл бұрын
김병년목사님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넘 기쁩니다. 전 2013년11월 1일에 집 앞 한성교회 특새에서 첨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많은 눈물을 흘렸어요. 아침등교하는 고3 탈에서 목사님 간증의 은혜를 나누었는데 그주 토욜 밤12시에 제딸이 쓰러쳐서 구급차로 응급실을 갔지요 아..머리아파 하며 소리친 딸은 담날 2시부터 의식이 없고.. 뇌종양이 뇌출혈에 뇌경색까지 와서 대수술후에 더큰 후유증으로 현재는 뇌병변장애 와 언어장애 인지장애..등 걸어다니는 마네킹? 같아요.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자신에대한 정죄감 연민 수치심..등으로 자살도 생각해 보고 대소변도 못가리는 딸을 때리기도 하고 차라리 죽지..하며 낙심하며 슬픔속에 보낸날들이 많았어요. 그러나 내영혼은 하나님의 옳으심을 알기에 살기위해 그때 목사님은 설교를 들어보려니 성함이 기억나지않아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해요? ' 라는 목사님의 저서이름?이 생각나서 찾아봤지만 알수가 없었답니다.ㅜㅜ 그렇게 저도 저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매일 말씀 듣고 살다보니 내고난이 내죄보다 약하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심판같은 사건이 저와 가족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딸은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없는 중등장애를 안고 살아가지만 전 예전과는 다를 가치관으로 조금씩 복음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주님을 부르게 되니 감사 할 뿐 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김병년목사님을 다시 뵙게되어 누구보다 반가워서 얼굴을뵙고 나누듯 제간증을 드리게되네요. 할말이 많지만 보고싶어하면 뵐날이 있겠지요.ㅎ 저보다 앞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고.십자가는 어떻게 져야하는지를 주님처럼 그 고통을 겪어내신 목사님을 따라 저도 제몫에 태인 십자가 잘지고 주님만 사랑하며 가길 소원합니다. 저와 우리의 구원위해 수고하는제딸과 병중에 있는 모든 환우님의 영육의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팀 모든분께도 늘 감사하고 사랑을전합니다.❤
@김희선-l2s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은혜받고 깨달음도 얻습니다. 주님께서 살라고 주신 삶의자리를 사랑으로 힘껏 섬기다 보면 그 속에서 귀한 보물을 찾게 되겠지요. 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드리며 가족 모두 영육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whitecloud4841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짐을 함께 지고 계신 집사님, 힘껏 같이 기도합니다. 고통을 이기고 계신 집사님의 하루하루가 진주같고 보석같으실 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한아리야4 жыл бұрын
성도님! 강건하세요~^^
@박효주-t3d4 жыл бұрын
아....이곳엔 모두 천사님들만 계십니다....사랑합니다!!!
@성경미-k4t4 жыл бұрын
그려셨군요♡♡
@최고다-s5b Жыл бұрын
내고향동기 목사님이되었네. 공부도잘하고 성실하더니. 이렇게 힘든일이 있었구나. 김목사 응원하께. 훌륭하다
@박경임-n3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부끄럽네요 저역시 8년전 뇌출혈로 쓰너진 남편 간병하고 있는데 때로는 너무힘들어 같이 죽자라는 몹쓸 생각을 했든때가 있었어요 70이 훌쩍넘고보니 기도할힘도 없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힘을 얻네요 큰상급 사랑하는것을 받은 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구성우-c5i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
@튤립-t6v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실 셨을까요. 용기 잃지마시고요
@권순자-j9u4 жыл бұрын
김병년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 책도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11년 5개월째 쓰러진 남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그이가 영적으로 늘 주님과 소통하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김문주-e1w4 жыл бұрын
에고ㅡㅠ너무 눈물납니다 세상에나 교인들도 너무 훌륭 합니다 잘 견디면서 인내하신 목사님 주님이 함께 하시니 너무감사합니다
@young-co6md4 жыл бұрын
권순자님 존경합니다
@신인애-j1w4 жыл бұрын
뮈라 말씀을 못드리지만 주님만이 아십니다 저도 목회자인 아들이 5년째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 인데 두번의 골수이식도 실패 했지만 점차 수치도 올라가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ㅠㅠ 여러분들의 후원과 기도로 지금까지 왔어요 ㅠ
@sea8323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무슨 말로 위로하지 못하겠네요 ㅠ
@킴보니-o8r4 жыл бұрын
권순자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박아류4 жыл бұрын
자폐아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온통 불평과 불만이었는데 우리 가정에 아픈하나님으로 오신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자폐아들...너무 버겁지요. 깨달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게 고통이잖아요
@부자엄마-i9m2 жыл бұрын
저희아이도 지적장애 과잉행동장애가있어서 너무힘들어요 자식이 복이아니것같아 슬프고답답해요
@조마리아-p5v2 жыл бұрын
@@부자엄마-i9m 힘내시고포기하지마세요
@yuminyoon97032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차 윤진 자매님에게 보내진 그 아이는 얼마나 축복 받은 아이 일까.. 생각해 봅니다
@코리아퍼스트-v4o2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힘내십시요. 주님. 손 꼭 잡고 더. 힘내세요
@막달라마리아-j2p4 жыл бұрын
육아, 간병, 목회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 3가지를 다 하고 계시다니...ㄷㄷ 얼마전부터 자꾸 우연히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어서 "예수님 저는 무서워요..저는 저런 고난을 주지 마세요.." 했더니 제 깊은 양심에서 "니가 저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니?" 하네요 아...! 아무나 집에 하나님이 숙식하는건 아니군요... 제가 교만했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양자-v9z4 жыл бұрын
🤣🤣🤣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수준이 있겠습니까마는 각자 짐을 지고 비틀거리며 가는 거지요
@juliakwon5879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저는 뇌변병1급장애를 가지고있는 10살된 아들을 키우고있다보니 목사님간증이 너무와닿고 공감이되었어요..석션과 케어때문에 밤에도 수시로 깨다보니 건강검진하면 매번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높게나오더라구요.. 잠을 푹못자는게 얼마나힘든일인지 너무잘알기에 목사님생활도 공감합니다.. 저도 첨엔 반드시 낫게해주실거라는 믿음이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우리곁에있고 함께살아가는거에 감사하게되고 그렇게쭉 함께살아가길 기도하고있어요.. 그리고,병든하나님이시란 말씀에 울컥했어요.. 부족한 저에게 주님이 찾아와주셨구나ㅠ 저는 우리아들이 예수님일거라는 생각은못해봤거든요..그러고보면 예수님만 붙들고 의지하며 살아가고있는게 다 우리아들덕분임을 고백합니다.. 목사님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estherp396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처럼 집에서 중증환자를 돌보고 있어서 누구보다 목사님의 삶이 너무너무 이해됩니다. 지금까지 겪어온 시간과 현재의 과정보다 '언제까지일까'를 생각하면 늘 두렵고 슬프고 좌절되곤 했어요. "아프신 하나님을 돌본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드네요. 모든일을 주께하듯 섬기라신 말씀처럼 오늘도 환자의 모습으로 내곁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리라 다짐해봅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중중환자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쿵합니다. 그래요. 병든세상이니 만드신 이가 멀쩡하겠습니까!
@estherpark81352 жыл бұрын
3번째 들으면서 더 깊고 넓은 주님의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가족중 중증정신병이 있어서 예수님께 대하듯 하겠습니다.주님!!저도 언제까지 입니까 12년이 되었는데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나의꿈,비젼은 주님을 사랑하는것,가까운 사람들을 또 사랑하시는거네요.목사님 간증들으면서 많은걸 느끼게 됩니다.감사합니다^^
@chrisYe-pt7rh4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힘들때 우연히 유튜브로 목사님 설교들었어요 죄송하지만 아,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구나 하고 다시 일어날 힘이 생겼어요 목사님의 아픔을 통한 말씀이 누구에게는 영이 일어날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빚진자입니다
@박인산-c7n4 жыл бұрын
아~~~~멘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예지님 같이 걷는 동역자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chrisYe-pt7rh4 жыл бұрын
댓글 영광입니다 목사님
@진실-l5w4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부엌일하며 들었는데 눈물이 한없이 났어요 목사님과 자녀들의 마음이 느껴져서요 병든 하나님 모시느라 얼마나 힘드셔요 은총받은 자만이 감당하는거겠지요 저도 20년째 가슴으로 품은 딸키우는데 6년정도는 피가 마르고 가슴이 너무 아픈날들이 많았어요 사춘기로 외박 가출 무단결석 휴학 출산 자퇴 이런 딸이 낳은 상처 많은 아기 키우는데 잘울고 소리지르고 고집샌 하나님모시니 자주 울며 갑니다 오 하나님이셨네요 큰 위로가 되요 아기 지금 낮잠자다 또 깨서 울어요 감사 존경합니다목사님💓💓💐💐👍👍
@한현숙-c6q4 жыл бұрын
무슨말로도 ...... 목사님 진짜 하늘의상급이 겁나게 크실거라 믿습니다 가슴 먹먹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참 귀하십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면 됩니다,,란 말씀 너무 귀하십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한현숙님 하나님을 만난 것이 상급이지요. 같이 하나님 사랑해요
@wellbeing74 жыл бұрын
저도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늘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 원합니다. 저의 작은 모습 보고 위로와 도전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훗날 천국가서 잘했다고 칭찬들을 수 있겠지요! 용기내어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아픈 것은 배우자가 아픈 것보다 더하겠지요. 힘내세요
@hannasong7516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항상 함께 하신것을 느낍니다 저역시 24년동안 교통사고로 누워있는 남편을 가정의 가장으로 함께 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간들이 견딜수없는 아픔들이 있었지만 주님이 나의짐을 지고 가시기에 그냥 그냥 주님 손잡고 따라갑니다 사고때 3살이었던 딸은 이제 27살이 되어서 많이 든든합니다 그래도 누워있어도 아빠와 남편으로 함께 함이 너무 감사하고 우리가정의 든든한 기도의 용사가 되어서 가족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남편을 볼때 하나님께 더 많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모님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멀리 남미파라과이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가....
@junghyunlaurenpark50544 жыл бұрын
정수씨 코멘트 너무 좋아요 . 사람이 참 가식적이고 겉으론 이런 척 저런척 하지만 실제론 속으로 짜증도 내고 주님한테 화도 내고 그러죠.. 목사님 간증 너무 은혜됩니다.
@junglee4224 жыл бұрын
)
@김정여-b7q4 жыл бұрын
참 예수님 뜻을 깨닫게 하시네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정수씨 멘트 찰지지요. 이런 척 저런척 그러헥 살다보니 위선만 늘어서 마음바꾸었어요.
@이재민-k7m4 жыл бұрын
주여!!어찌하여...ㅜㅜ 저런상황을 겪어보지않음?전혀 공감안될만큼 ..죽을만큼 힘듭니다!!목사님 간증 들으려니 눈물이 펑펑 ㅜㅠ 주여!!목사님께 힘주시고 넉넉히이기 게 하시옵소서!! 주여!!도와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자녀들에게도 형통한복을 누리게하시고 주를 더욱더 사랑하게하소서!!!
@김민서-f9b8m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나만 힘들게 살았다고 생각 했는데 목사님 간즈 들으니 참 믿음이 존경스럽네요 눈물 펑펑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예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전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lovecafe10624 жыл бұрын
김병년 목사님의 말씀 중에 삶을 수용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한다는 말씀이 정말 공감을 느낌니다 저의 남편도 16년을 입으로 밥을 못 먹지만 본인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 들이고 있어요. 정말 목사님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받아본 자가 줄줄안다고 나누는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도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사랑이네 카페 남편이 그렇군요. 같은 마음이 있어서 감사해요
@호야-p3i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대단햐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제 남편도 제가수술이 잘묫되서 누워있을때 남편이 돌바주셨는데 한삼년젼에 남편이 파킨스병에 걸리셔서 아픈제가 돌바드렷는데 너무슬프고 힘듬니다 함께 누워있으니 슬퍼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아픈 사람을 아픈 사람이 돌본다구요. 아, 하나님...
@박상우-s3y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들의 가정 에 주의 피의 능력이 임하여 주옵소서
@최지혜-c1g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저도17년동안 몸이많이 약해서 남편이 반살림을 해줍니다 우리남편도 때로는 짜증도 내지만 늘 남편이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같아요 남편이 젊어서 속을 좀 쏙여거든요 지금은 넘 잘해줘서 하나님께 감샂드립니다 목사님 진짜 주님이 기름부으신 참 종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목사님 자녀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zenasgrace71384 жыл бұрын
저도 일상생활이 힘들만큼 몸이 안좋아요 그런데 남편은 살림을 거의 도와주지 않아요. 본인 것이라도 좀 치우고 하루에 딱10분이라도 집안일 해주면 제가 조금이라도 덜 아플텐던 하는 생각에 많이 서글플때가 있네요 고2딸, 중1아들있는데 고등학생 딸은 바쁘다보니 아들이 빨래널고 걷어서 개고, 물건옮겨주고, 쓰레기 버리고... 등등 합니다.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남편에대한 모든 기대를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내 자아를 죽이라고 이렇게 하시나봅니다~
@최지혜-c1g4 жыл бұрын
@@zenasgrace7138 성도님 남편윽 변화시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저는 남편이 서운하게하면 하나님께 기도하고나면 남편이 먼저 사과합니다 그래도 아들이 효자네요 저희딸도 쌀쌀해서 다정한 맛이없습니다 아들이더 엄마을 샙각합니다 아들은 결혼해서 손주가3명입니다 성도님 씨티에스 오후2시에 브라이선 박 목사님이 치유기도시간이 있습니다 월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나옥니다 생방송입니다 전화 연결되서 치유받길 소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최지혜-c1g4 жыл бұрын
안경안써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지혜-c1g4 жыл бұрын
@@zenasgrace7138 성도님 지금 씨티에스 방손 보세요 브라이언 박목사님 치유집회 방송합니다~
@미세-y2z4 жыл бұрын
감히 목사님자녀나 우리나 다~ 똑같은 자녀입니다 목사님 자녀라고 특별한거 전혀 없답니다
@울창한나무-h2i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분입니다. 솔직하시고 일상의 영성으로 살아가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chongfalkner73684 жыл бұрын
"내 삶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 이라고하신 주영훈 씨 말씀 잘 들었습니다.김병년 목사님, 좋으신, 그리고 긍정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알려 주심 역시 감사하고요.두 분의, 아내, 그리고 아버님이, 물론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행복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팀 건강하세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정폴크너 님 감사합니다. 그 바램에 감사합니다.
@nancy-dd3le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10여년째 목사님 책과 영상으로 소식 듣고 있는데 목사님이 나오셔서 너무 반갑고 감동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오랫동안 봐오면서 댓글 처음 달았어요. 목사님 삶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힘내고 있고, 저도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 목사님 간증듣고 살기로 마음먹었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같이 살아가요. 힘들어도 버티다가 보면 주님이 보이겠지요
@하늬날아라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고난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사람만이 할 수있는 간증이여서 더 은혜로왔습니다. 저도 시편을 참 많이 묵상하는데 죽을듯한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도 늘 찬양하고 감사로 끝나서 ㅠ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그런 거 였군요 인간은 고난의 끝을 알 수없고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며 매일을 사는 것이였군요 아픈 사람으로써 이 고난이 왜 왔는지 언제 끝나는지 씨름하였지만 다 헛된 거였네요 질병의 굴레에 갇혀서 힘들게 사는 저와 아픈 분들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귀한 간증인 거 같아요 그리고 교회의 예배의 참석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교회가 어떤 존재로 남아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중증질환 암환자에게 다시 한번 삶의 의지를 일깨워주셨어요 당장 내년 이 맘때까지 가족들 곁에서 살 수있을지도 모르는데, 세상에서 성공하고 병이 나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간증들은 솔직히 불편하더라고요. 아직도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계시는 목사님과 가족분들 모든 인생 여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지금처럼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traveltv.62464 жыл бұрын
요즘 깨닫게되는 생각들을 목사님을 통해 성도들과함께 공감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cindychung0317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되셔서 믿음의 동역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 '새롭게 하소서' 덕분에 암울한 이 상황속에서 신앙생활의 이정표를 찾아 볼 기회를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영훈님 아버님 잘 모시고, 여니엘님,이정수님,박요한목사님,안수지님,송영길님 모두 God bless you! LA에서 찐 팬이^_^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걷는 고난이지만 저는고난을 표현하는 은사를 주신 것같아요
@하늬날아라4 жыл бұрын
@@김병년-b6j 헐 김병년 목사님이세요? 우왕 신기해서용 😁
@채희병-o9x2 жыл бұрын
ㅐ
@수진-u8m8d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좀 그만 좀 때려 ~보는 순간 아주 조금 이나마 공감 이 됐습니다 3 중 으로 우겨 쌈 을 당하는 고통 이 있던 때 하나님 나좀 숨 쉴 틈 을 좀 주세요 라며 울부짖 을때가 있었죠 15 년 세월에 2 가지는 잠잠 해 졌지만 1 가지는 아직도 제마음 을 울리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포기 상태로 하나님 이 내게 그리아니하실 지라도 나는 갈거야 하며 주님 주신 평강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목사님 간증 정말 눈물 나고 많은 힘이 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jisookkim3375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 좀 그만 때려요" 목사님 진솔한 고백이 감동입니다...저도 요즘 같은 심정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하루를 감내하는 목사님의 신실한 삶을 존경합니다.저도 더불어 하나님과의 동행을 묵묵히 받아들일께요. 늘 건강하시구요^^
@김광례-x8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부끄러운 저의 자신을 회개 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같은 심정이시군요. 저도 존경합니다. 김지숙님
@user-ul4wq1wx1g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애쓰셨습니다.병든 하나님을 돌봐달라는 말씀에 주님의 마음을 느꼅습니다.그리고 주 영훈 집사님의 한말씀한말씀도 항상 은혜받습니다.작곡을 해서 그런지 단어 쓰는게 남다는것 같아요.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김은희-m8x9f4 жыл бұрын
나만 하나님께 외면받고 있다고 섭섭함에 하나님을 피해 딴청 피우고 그랬는데 목사님 말씀에 부끄러워지네요. 하나님께서도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계시리라 그표현도 해주시리라 다시 소망을 가져봅니다.
@조은미-k4l4 жыл бұрын
@@김은희-m8x9f 4447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티 님. 감사합니다.
@정네오-o8h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김병년 목사님가정에 매일매일 새힘과 평안을 주시옵소서.하나님 감사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정네오 님 감사합니다
@김선화-u1h4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소아암진단을 받고 괴로워하던중 주님을 만났고 치료해주시는 은혜도 받았습니다 지금도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분명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이 계획된줄 믿습니다 끝까지 인내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힘을 얻고 은혜속에 주님의 임재를 간접적으로 보게됩니다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삶속에서 힘을 얻을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자녀의 소아암 진단후치료받아서 다 나으신거지요. 축복합니다
@희망-p6v4 жыл бұрын
한편도 빠짐없이 시청 하면서 은혜 받습니다. 주영훈님 진행 정말 정말 은혜롭구요~ 함께 하신 여니엘님 송지은님 안수지님 이정수님 박요한목사님 송영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와~~~이런 목사님이 정말 계시는군요 어쩜 이렇게 주님앞에 솔직하신지요? 세상눈치 신자들눈치 이눈치저눈치 정말이지 가면과 가식으로 거룩하게 삶을 포장하는 목사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교회에 크기에 연연하고 때론 양들의 믿음의 크기만큼 재벌부럽지 않은 삶을 영위하는 목사들은 또 어떻구요 더더구나 요즘은 말과 행동에 이웃에 대한 사랑..그야말로 주의 사랑이 그맘에 있는지 의심스러울만치..자신을 따르는 신자들 앞에 자신이 제2의 하나님인양 잘못된 신념에 빠져서 양들까지 엉뚱한곳으로 몰고 가는 목자도 있지요 참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 정말 이시대에 이렇게 솔직한 목사님은 첨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거짓없이 드러내시는 모습 고통앞에서 주님과 솔직하게 정직하게 동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목사님!! 앞으로 주와 함께 걸어가실 그길을 축복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주만살랑 님 저도 눈치 더 많이 봅니다. 하나님 눈치요.
@말씀택배4 жыл бұрын
김병년 목사님 최근에 다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픈 사연을 가지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그런데도 얼굴에 미소를 지으시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더 울컥하게 되네요 하나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는 나에게 고난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의 형상인 아내를 섬기라고 말씀하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 그 순종을 저도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원합니다. 나만 힘든 것같고 왜 나에게만 고난이 찾아왔냐고 불평할말한 상황에서 정말로 힘든 상황을 극복해낸 사람들, 그리고 극복해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용기를 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뜻대로 안될지라도 감사할 수있길 소망합니다.
제가 너무 존경하는 김병년 목사님 나오셔서 기쁜마음으로 경청하는데 목사님 말씀 듣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삶으로 하나님을 드러내주시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여 주심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목사님의 삶은 천국 안방자리 예약인듯 합니다! ^^ 목사님 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윤희자매님 감사합니다. 삶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좋은 것만 드러내지요. 숨겨진 저의 모습은 죄인이지요 샬롬
@rojinlee7488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듣는 내내 눈물 많이 났어요. 은혜 많이 받고 가요 목사님.ㅠㅠ 축복합니다. 목사님!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이로진님 감사해요.
@민80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들은 간증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다 들어있는 메시지같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꿈이 되게 해주시고 모든영혼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다가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을 세상가운데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은혜를 부으소서.!!😭😭😭😭😭😭😭😭
@후의꼼지락세상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분을 알게되 너무 기뻐요. 출근길에 펑펑 울며 왔어요. 목사님의 삶이 어떠하실지, 삶을 들려주실 방송을 듣게된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워요. 감사합니다.사모님과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도 생각해봤어요.
@신인애-j1w4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담담함이 은혜였습니다. 신인애님 감사합니다.
@T캔디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병든 하나님으로 오신 아내와 온가족들 살아 내는 삶을 통해 주님 마음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주님을 인정하고 실제로 모셔들이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자녀들 성도님들 많은 분들도 축복 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참 은혜 가운데 보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티 캔디님, 살다가 보면 삶이 되어 있는 저를 봅니다. 성도들과같이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요
@천사-j2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신앙을 다 잡아 봅니다. 애청자 입니다. 이억만리 타향 살이 지만 늘 힘이 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어디에 살던지 항상 성도이지요. 감사합니다
@아들예천-q8x4 жыл бұрын
힘든 목회자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얼굴에 웃음이 항상 머금으시는 모습은 하나님이 계획하신일이 있으신것이 아닌지, 그렇게나 힘든 고난과 역경을 주신 이유는 인간은 알지못하나 목사님을 어디에 쓰실지 모르니 성령님의 늘 크신사랑으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힘내시고,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영원-p5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간증이 저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가 됨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메세지가 너무나 귀합니다. 성경의 구절들이 생생히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은또밍4 жыл бұрын
ㅃㅂㅂ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영원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FlourishedHope4 жыл бұрын
병든 하나님이 너희집에 왔으니 너가 돌봐줄수 없겠니.....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 책을 읽고서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에서도 뵙게되고 말씀을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나에게 큰 십자가를 주셨나요 라고 하나님께 푸념할때가 많았었는데... 오늘 나눠주신 생생한 삶의 모습들... 그리고 그 몸부림 속에 하나님께서 속삭여주신 음성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에게 세번 물어주셨던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나의 비전보다 더 중요한것임을. 하나님을 사랑할때 하나님께서 선한 계획을 이뤄가신다는것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세자녀분들, 신실하신 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침묵하실수밖에 없는 사모님까지 모두 축복합니다.
@mai.zaiiii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납니다..저도 힘든 시간 보내는데..너무 은혜가 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김현영님, 힘든시간을 보내시는군요. 가을 하늘 한번 올려다 보셔요.
@이푯대4 жыл бұрын
참너무 은혜롭고 귀한간즈밉니다 지금까지 견디며 사역하시는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군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이푯대님, 지금까지 견디기보다 시간이 저를 데려왔어요. 견딘 것이 아니라 흘러왔어요. 감사하니다.
@yl60344 жыл бұрын
김병년 목사님 주님의 은혜 안에서 먼 미국에서도 목사님가족을 응원합니다 할레루야!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은희-m8x9f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껏보다 더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김에스더님 이제보다 더 주님사랑해요. 감사합니다.
@demin25204 жыл бұрын
약한자와 병든자의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나면서 자신의 삶을 정검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매일 은혜받고 있습니다🙏
@daftne794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댓글을 처음 달아보네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서 살아내시는 목사님을 통해 도전받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폭풍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잠잠할수 있는것이 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돌아보며 그것을 간절히 구해봅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네요 너무 좋은 신앙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세상 짧잖아요 조금만 더 하느님과 함께 힘내시며 가족과 신도들 돌봐주시면서 영원한삶에서 영원한행복 기대하시면서 화이팅하세요 목사님♡
@서삼순-y3q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정 말로 훌륭하섔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짧은 인생에 누릴 것도 누리지 못해서 늘 대들던 저이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서 조금은 무뎌집니다. 같이 화이팅
@김만수-d5w4 жыл бұрын
다 사랑하라. 쉽지 않은 말인데 정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도 잘 이겨내며 모두를 잘 수용하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 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Happy-es7oy4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이 당하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ㅠ 눈물이 납니다. 저도 오랫동안 힘든일이 많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큰위로가 됩니다. 아프신 하나님이 오신것을 외면한 ~ 저는 원망도 많이 ~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견디신세월 하나님께서 보상해주실겁니다 온가족 늘 행복할 일들만 앞으로 쭉!!! 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 💜💛❤💙💚🥰
@조사랑권사행복한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을 들으니 정말 제삶은 아무것도아니였다는것을알게되었네요. 목사님힘내세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아니어요 경화님. 각자의 삶일뿐이지요. 저보다 고통스러운 분들 정말 많아요. 저는 말이라도 할 수 있고 들어줄 사람이라도 있어요.
@이미령-h2i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일본에서 매일성경을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방송을 통해 직접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아버지의 마음을 알꺼 같아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이미령 님 일본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주를 향하는 마음에 저도 감동입니다
@Jesusisthelordh4 жыл бұрын
간증듣는 내내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솔직하게 진솔하게 하나님과 만나며 아빠같이 친구같이 동행하는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간증을 통하여 제 영혼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넘치게 받습니다. 모든 관계자분들, 사회자 한분 한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홍현진님 하나님과 만나는 솔직한 시간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imgloria6474 жыл бұрын
서로 사랑하라 를 실천하시는 목사님께 도전 받습니다 주영훈사회자님 예수님 마음으로 출연자들을 바라보시는 모습 늘 은혜롭습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글로리아 킴 님 응답에 감사드립니다
@janetma7624 жыл бұрын
실버 받은 것 추카드립니다^^ . 목사님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는지,,상상만해도 제 몸이 아픔니다,, 아버지의 뜻은 어디에 계신지요?? 그러나 자녀들이 건강히 잘 자라주어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목사님! 힘내시길 그리고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미국에서 응원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삶..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입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님 진행 너무 너무 좋아요. 같이 공감해주고, 따듯하고 편안한 진행 너무 감사해요.
@이윤-q8k4 жыл бұрын
잠을 못자고 힘든시간.. 감정으로 느끼지 않고 돌보기는 너무나 힘든시간들이다. 다이어리없이 똑같이 산다는거 동역자들이 없이는 어렵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에게 당신이 이루실 것(꿈)을 주신거구나. "내 형상인 니 자녀를 돌봐주면안되냐?" 목사님을 통해서 저에게도 말씀해주시는 군요.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병든 하나님을 돌보는 복을 주신거군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로 늘 힘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박다은 님 감사합니다. 영훈님 진행이 너무 아름답지요 저도 공감해요
@tskang3913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인간적인 고백에 오히려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전 지금 제2의 삶을 위해 비젼을 찾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꿈은 하나님을 사랑할때 생긴다'부분이 크게 와 닿습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제2의 비전을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gloriachun8104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접 체험으로 큰 은혜가 됩니다 . 언젠가 저도 새롭게하소서 에서 간증 할수 있는 날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연히 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앗습니다.. 병든하나님으로 우리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기도의불병거4 жыл бұрын
이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다시 회복되고 있어요~ 정말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lucyyook5711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치유에 너무 많은 집중을 한건 아닌가,,, 하나님께 더 집중해야하는데,, 라는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것만 묵상하지 않기를! 아픔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Lucy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b4e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신앙의 통로가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DiegoGrande984 жыл бұрын
와..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를 향하여 걷는 최난희 님 축복합니다
@jungminhong4489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눈물이 나네요 김병년 목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하는지 또 제 믿음을 다시금 점검하고 방향을 인도 받습니다. 그 큰 어려움에도 밝으시고 인자하신 목사님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반사됨을 느끼고 말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낍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 된 것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이심을 믿고 더 굳게 믿음 위에 바로 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고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dsm38164 жыл бұрын
힘들고지친신데도 참~멋진목사님 멋있는아빠로 교회도부흥하시고 사모님도쾌유를기도합니나
@장미-y7b6o4 жыл бұрын
ㆍ4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엠디에스님도 평안하시길
@한아리야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자녀분들!정말 애쓰셨어요 저는 흉내도 못낼겁니다 우리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주님, 그야말로 잘보이려고 애쓰지 안아도되는 오직 한분이십니다. 사모님! 오랜세월 아무이유업이 병상에 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성진-z7o4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성도들의 배려와 사랑 에 감동입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할텐데~~ 참으로 목사님 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나 휼륭하십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무거운 짐지고 가는 우리 목사님 가정에 건강과 평화를주소서 자녀들도 잘자랐군요 감사합니다
@엄마놀이-u1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쓰신 책 보고 많은 힘과 용기 얻었었어요. 다 봤었던 얘기인데도 다시 들어도 눈물이 펑펑나네요. 목사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목사님 통해 큰 영광 받으십니다. 중간중간 인간적인 마음과 생각 너무 공감하며 함께 아프지만 그 순간 하나님의 음성 듣고 이겨내시는 모습 또한 큰 도전 됩니다. 그 삶 닮아가고 싶어요. 세자녀에게도 사모님께도 무엇보다 목사님께 날마다 새로운 축복을 부어주시길 잊지않고 중보할게요.❤️
@jasonnam573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나다 전 15년전 목회중 간경화 진단받고 병원생활하다 3년전 이식수술받ㄷ고 회복되었습니다. 고생많으셨고 사모님도 너무 리힘드실텐데... 중보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언제 한국가면 뵙고싶습니다.
@박윤자-z7u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목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자주 듣는 방송인데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하나님,그리아니할지라도 사랑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자주듣는 방송이니 자주 댓글달아주셔요. 감사합니다
@성부-t2h4 жыл бұрын
김병년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진솔하신 말씀이 너무 좋았고, 참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김한나님 저의 고백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미라-s2f4 жыл бұрын
김병년목사님의 삶속의 이야기들은 흉내낼 수 없이 귀하십니다. 그 수많은 날들을 아내를 돌보시는 목사님의 이야기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제게 있는 것들은 작디작은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오직 감사만이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폭풍가운데서도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 감사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빌리브인 님 이름부터가 범상하신대요. 오직 감사만이...!!1동감합니다
@윤경자-q2z3 жыл бұрын
@@김병년-b6j 목사님 저 또한.고난 중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아 병원사역자로 16년간 부르심에 순종하였든니 주께서 선물을 주셨어요. 선물은 남편은 중증질환을 주셨으며. 나에게도 질고를 주셔서 지금은 오히려 그상황 가운데 내죄를 생각나게 하시므로 이제서야.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주를 바라보게 하시니. 복음을 필요로 하는 마음을 창조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오직 구원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복음이 살립니다.
@경예표4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느님께서 좋은일 생기게 해주실껍니다 너무너무 감명깊게들었습니다 저는카토릭 신자랍니다
@주찬미-h8s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시네요 제게 허락하신 고난이 너무힘들다며 울때가 많았는데 목사님간증듣고보니 주님과 목사님 사모님께 죄송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참 사람 참 사랑 참 일꾼 참 목회자 이십니다😭😭😭
@faith5234 жыл бұрын
모든 말씀이 다 은혜가 됩니다. 코로나가 내주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돌보는 계기가 되게하라는 말씀은 제가 코로나 발생하고 얼마안되어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한 몇개월이 힘들긴했지만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든문제앞에 하나님께는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위로가되고 해결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힘들다고 하나님앞에 짜증내면 죄짓는것같고 하나님이 나를 더 멀리하실거라고 느껴서..마음은 짜증나지만 기도할때는 주님을 찬양하는것처럼 기도했는데..아무런 해결이없고 오히려 분노만 쌓였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적나라하게 내 속엣것을 끄집어내어 하나님과 대화하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위로하시며 해결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이후에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구요.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ebenezer6986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후배목사로서 선배 목사님들의 삶의 한부분 한부분을 배우고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귀한 간증으로 저의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목회를 채워갑니다. 삶을 살아가게 하신 힘과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정, 그리고 저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에벤에셀 동행일기 김에벤 목사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에벤에셀님 감사해요. 목사님이시군요. 같이 걸어요
@ebenezer69864 жыл бұрын
@@김병년-b6j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d4w4 жыл бұрын
병든 하냐님 그말씀이 넘 마음을 치네요 눈물이 울컥하네요 교인분 들 진정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분들이십니다 간증을 들으며 교인 이라기엔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소서 평안하소서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감사님 주님의 마음을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happyroad2013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 멀리 멀리 바다건너 외국에서 응원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해피 로드님 외국에서도 같은 믿음으로, 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밍키21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 아픈 가족, 그 이후로 지금까지 채 일년이 안되는 지금 저도 매일 울면서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주님께 맡긴다고 하면서 늘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혀 사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내 삶이라 인정하며, 담담히 기도할수 있는 믿음 허락하시기를.. 오늘은 조금 다른 기도를 하려 합니다.
@윤은성-v4i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넘 고생많으시네요~~넘 존경스럽고 훌륭하십니다~~제가 짊어진 짐은 아무것도 아니네요~~힘내세요 목사님!!
@Bn-ww7hh4 жыл бұрын
김병년 목사님 전에 쓰신 책 보고, 큰 고난에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삶을 간증으로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으로 인하여 귀한 성도님이 탄생하셨고, 훌륭하신 아빠로 인하여 귀한 자녀들로 성장이 되었네요. 너무나 귀한 목사님의 삶으로 눈물 콧물 흘리며 마음이 아프고. 감동으로 인하여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심으로 귀한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성도들의 사랑으로 자녀들이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님도 평안하시길
@winsomek.48152 жыл бұрын
김병년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 그때 그 ivf 수련회 집회에 있었어요. 아직도 설교말씀이 생생합니다. 2007년 대학생2학년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참 힘든시기를 겪었는데.. 뭔가 그 어려움을 나눌 수 있음에 ..또 하나님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했어요.. 여전히 마음이 아파오네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36살이 되었어용. 세상 속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자고 결단한 그 시기들이 참 그립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 마음으로 팍팍한 인생살이 속에 잊지않고 살아갈게요 믿음으로 끝까지 버티고 견디는 저희가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Mtmama-sx5yt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김목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세워가시니,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더욱 더 주님만 사랑할 수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리고, 이후로도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주님의 크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정수영 님 그렇지요.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은정-n9s2y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팬인데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서 너무좋네요..이 간증을 몇번들었는데도 또들어도 너무 맘이아프고 감동적입니다..새롭게하소서늘 저희같은 크리스찬에게 많은 은혜와 감동을 주시는거같아 감사드립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이은정자매님, 감사해요 또 들어주셔서. 저는 이런 간증하고 싶지 않았어요. 이제는 교회의 삶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다음에는 교회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예슈아신부정영란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수 천번 들었던 말인데, 목사님 간증 덕에 큰 깨달음 다시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힘내셔서 천국의 큰 상급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난야난4 жыл бұрын
정말 주의사랑이 아니고는 감당할수없는 삶을 사셨네요 목사님. 많은 감동에 눈물 흘리며 제 삶을 짚어봅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난 야난님 주의 사랑이 컸지요. 감사합니다
@밥1-e5o4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입니다ㅠ ㅠ 목사님과 가정이 세상의 어느가정보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때문에요 ㅠㅠ ㅠ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지요. 감사해요
@이윤-q8k4 жыл бұрын
내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하루하루 지혜를 주옵소서.
@Yuna3-u5j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깊으시고 크신 뜻을 저희는 알수 없지만 한상 우리와 함께하시고 위로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믿음의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좁은길로 뚜벅뚜벅 걸어가다보면 거기에 주님이 계시겠죠. 성령님께서 늘 굳세게 붙들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저 찬송 참 많이 불렀지요. 성령의 도움으로 걷습니다.
@장금희-s5q4 жыл бұрын
지금 내게 주어진일을 주님의 마음으로 하는것이 사명을 잘 감당하는것인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서춘희-x9x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간증듣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뇌경색뇌출혈 또 모야모야까지겹처서 십수년째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함께 살아가면된다는거 진심으로 깨닫고 살아가야겠다는 맘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진-v8p7f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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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내게 주어진 일을 주님의 마음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럽게-x4z4 жыл бұрын
CBS로 인해 저는 영이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감당하기 힘든 헌신과 사역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견디기 힘든 상황을 믿음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에 저도 낢에서의 어려움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bangglli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 삶의 십자가가 바로 은혜입니다. 솔직한 말씀 겪어 보지않음 나오지 않는 말씀 많이 닿아오고 많이 많이 깨달음이 됩니다. 정말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소홀한 제 자신 회개합니다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banggllim 님 겪어보셨군요. 감사합니다.
@BrunchTV4 жыл бұрын
청명한 가을 언덕에 서면 바람은 억새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된 되세요 갓 블레스 유 ~~^^
@김병년-b6j4 жыл бұрын
brunch 티비 님 가을, 언덕, 억새가들려주는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suekim80384 жыл бұрын
방송내내 천국을 맛봅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만 하고 살았던 부끄러운 제모습에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정말 아버지가 없었으면 저는 이렇게 빛 날수 없었던 존재였음의 고백을 살짝 카피해봅니다 :p 주님의 거룩하심안에 모두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