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된 2녀 2남 엄마입니다 말씀이 와다 많은중 이한사람 마음을 울리네요 살면서 격었던 일을 나열한 글보는 마음으로 듣고 있담니다 휼륭한 유트브로 듣게되어 감사하고 선생님얼굴 떠올리는 시간 많이 가질것 같아요 친구들하고도 말씀주신 교수님 말씀 들려줄게요 교수님 화이팅!!!
@TV-gg7kq Жыл бұрын
전생애 벌달 강의 감사 합니다.
@운정-e3l Жыл бұрын
상담학이 실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최고입니다 유익한 강의를 쉽게 접하니 교수님 고맙습니다
@정영숙-j2v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경옥-x5b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하느님 🙏 삶 에현장 느낌 😂 😭 감사합니다 🙏 아멘 🙏
@수선화-o3g2 жыл бұрын
80 이눈앞인 지금이 좋답니다^^힘든적도 아픔도있었지만 무탈 함에도 친구도만나고 하고픈것도 하며 사는 요즘이 좋답니나 ~잘듣고갑니다^
@우정희-c8c3 ай бұрын
명강의 감사 합니다 주위사람들 너무 시끄럽네요 너무많이웃고 너무많이 말하고
@이순남-r5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동춘란-j3o2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조으셔요 교회에 가는것보다 교수님 강의 듣는게 더 이해가 잘 되고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현학-r9f2 жыл бұрын
ㄴ
@silbi2562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다니는 교회를 옮기시면...
@deokjecho32522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kespyon75723 ай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읍니다. 근데 중간에 왠 예수님이야기가 나와서 목사설교듣는건지 심리학교수님 강의를 듣는지 혯갈렸읍니다. 왜 그게 맘에 걸렸는지 아시겠지만 내용은 너무 좋아서 제 삶에 좋은 변화가 있을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elizabethseol7089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kyungpark74202 жыл бұрын
편하고 이해가 쉽게 강의 하시네요 👍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김기생-g3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혜영S파킨슨일기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힘내세요. 함께 기도할께요
@혜영S파킨슨일기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안녕하세요? 제가 준이가 걱정이 되서요..아픈건 치료 받았나요? 혹여 시간을 다투는 문제면 미루지 말고 치료받을 수 있기를 기도했는데 제 기도가 하나님께 닿았으면 해서요~~^^♡♡♡♡♡ 혹시 제가 준우맘님과 직접 개인적으로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낯선 사람이 혹여 불안하실 수도있으실텐데 제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제가 올린 몇개의 영상이라도 보시고 안심되시면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곳 어디라도 좋으니 연락처를 좀주세요
@@손호분-i9n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남한자-y8r2 жыл бұрын
상담 받는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됍니다~^^
@김양귀-d5j2 жыл бұрын
감사~아 멘~
@이순애-u9z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세요
@김인자-d5t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몸은 늙지만 생각은 깊고 여유가 있어져 더 즐겁고 행복을 느낍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감동받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金英救2 жыл бұрын
そすそ
@金英救2 жыл бұрын
そすそ
@金英救2 жыл бұрын
さ
@金英救2 жыл бұрын
さ
@金英救2 жыл бұрын
紙祖差し上げ?💡す
@강복예-q4i2 жыл бұрын
저의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실때 시어머니 피난가셨던 코스를 둘이살면서 저도같이 피난을 수없이 다녔습니다. 밤에 자다가도듣고 낮에도듣고 똑같은 질문을해도 똑같이 구수하게 피난애기를 하셨답니다.
@윤실이-c9r2 жыл бұрын
👍 좋은 말씀
@min-okpark28022 жыл бұрын
나이든다는 것은 과일이 익어가는것, 세상에서 다시 천국을 향하여가는 극기의 즐거운 산티야고 야곱길의 여행 🧙♂️ 85세 🤗
교수님 정말답이 필요합니다 첫딸을 가졌을때 낙태할 마음은 없었지만요 제마음에서 거절을했고 태어나서도 그랬어요 그래서 그딸을 보면 마음이 너무아프고 성장과정을 보면 다제잘못인거 같아요 나이30살 아직어린아이가 그속에 있는거 같아요 딸이 자유하고 성숙했으면 좋을려만~~ 그때 거절했던 것을 솔직히 말을하고 용서을 구할까요?? 덮어두고 가야하나요??
@khanfire61042 жыл бұрын
한성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현자의 대비되는 단어가 뭐였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황경갑-v6n2 жыл бұрын
ㅋㅋ 잼있게 하시네요
@chongkim37482 жыл бұрын
q
@youngjilee57792 жыл бұрын
이혼하기 전에는 내가 이혼하면 지금보다 나은 삶이 될 것인지를 절실히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은 돈 재산 문제인데요 전문직으로 현재 모은 돈이 많고 현재도 돈을 많이 벌고 있으면 상관 없는데요 그렇지 못하고 손해 볼것 같으면 남편이나 부인이 폭력행사를 하지 않고 생활비를 어느 정도 준다면 각자 자기의 삶을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취미생활을 가지고 산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안범기-j6w9 ай бұрын
😂
@안범기-j6w9 ай бұрын
😢😢
@유주-n6q2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분위기가 흠이네요
@booye87152 жыл бұрын
얘들은 사춘기. .나도 갱년기 오나봐. .받아들이기 힘들다
@hellohi-xj1ql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지금 봤어요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인데 차라리 시설에 보내는게 나을듯합니다 우서 애들 보내고 살고봐야 하잖아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도은-m4t2 жыл бұрын
갱년기 너무 무서운거네요 완경후 1년도 안되서 미쳐서 제정신 차리느라 운동 열심히 했어요 거의 회복했는데 나란 존재가 너무 많이 잃어 없어져버린것 같고 기억력은 조금 남아있네요 남편한말에 어이없어 줄줄 울고 다녔는데 그 우울을 다스리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정신과에서도 해결못하고 아픈데도 많은데 물리치료 도수치료 소용없네요
@youngjilee57792 жыл бұрын
무슨 늙지 않았다는것을 외도로 나타냅니까?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겠죠 나는 늙지 않았다는것을 공부로 승부를 걸었는데요 50넘어서도 기능사 기사자격증을 국제자격증 합쳐서 20개 정도취득했습니다 지금도 공부가 취미이며 젊은 사람들 못지 않습니다 공부라는것도 하면 할수록 암기력도 좋아지고 이해력 습득력도 좋아집니다 바람도 피면 필수록 고난이도가 되겠죠 그런데요 남자는 몰라도 여자가 바람피면 자기 몸 망가지지 않나요?
왜 85세까지 살고, 왜 78세까지 살려 함? 남 피해안줄만큼 건강하고 돈이 충분해서 혼자 85세, 78세까지 살 수 있음 좋죠, 근데 현실은 아니거든, 술마시고 담배 벅벅 피고, 튀기고 탄 음식먹으면서 운동하지말고 살어. 그전에 가야지....사실 지금 85세나 95세되서 구부정하니 느리게 걸으면서 냄새나고 무표정이나 찡그린 얼굴에 productivity 1도 없이 있는 돈도 않쓰고 같이 늙어가는 60대 70대 자식등에 무겁게 붙어사는 노인네들들들.... 노인의 지혜? 경력? KZbin나 google이나 naver들어가면 다 알아볼 수 있고 경제적임. 난 지금 거의 60, 70세 생일전에 죽는게 지금 내 마지막 소원임. 화장해서 남편재랑 섞어 처치하고 모든 재산은 사회에 기부하고....하루 하루가 남편에게 다가가는 여정일 뿐, 빠를수록 반가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