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 때 슬퍼하지 못하는 것이 죄입니다! 저는 죄인이예요. 남의 고통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과 눈물을 회복시켜 주세요. 즐거워 하는 자와 즐거워 하고 슬퍼하는 자와 슬퍼하라. 실천할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세요. 사울이 버림받았을 때 사무엘이 다윗을 세우듯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일 복음의 깃발을 세우는 일이 기독교인이 할 일입니다. 왕이 살아있는데 새로운 왕을 새우는 것이 위험한 도전이듯 복음 전파는 위험한 일일 수 있어요. 슬퍼하는 일에만 멈추지 말고 복음의 깃발을 세우세요.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