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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과 과속을 막겠다면서 CCTV를 많이 늘린 결과, 경찰이 지난해 동안 과태료와 범칙금으로 거둔 돈은 1조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정작 교통사고는 크게 줄지 않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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