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새를 큰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지는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론은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이 되었을 것같은데 따뜻하게 한 생명을 지켜준 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김마블-s5k5 жыл бұрын
전 큰나무밑에 주차 해났었는데 새똥 범벅이 돼있었어요 . . .새들이 절 그렇게 고마워했다니. .
@딩동댕-u5g5 жыл бұрын
화장실이 되어줘서 감사한가봅니다
@정호석-w8t5 жыл бұрын
^^정말긍정적이시네요
@shina9885 жыл бұрын
말로만듣던 이동식 똥차인가....
@루리룽5 жыл бұрын
@@딩동댕-u5g ㅋㅋㅋㅋㅋㅋㅋ
@클린한사람5 жыл бұрын
똥차타시네
@immof445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제 고마운 사람에게는 문앞에다 똥을 싸놔야겠어요!
@dleotoddlrhtlzlsmsrjekgody5 жыл бұрын
delucks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ye-kt6yj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rinim335 жыл бұрын
이왕이면 직접 싸는모습으로 마음을 전달하세요
@moleuneunde_eotteohge_gayo5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댓글 예술이야ㅠ 이런거 짱좋앜ㅋㅋㄲㅋㅋㅋㅋㄱ
@갈색너굴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ㄲㅋㅋㅋㄱㄱㄱㄱㅋㄱ 기적의 논맄
@ghk2xn7275 жыл бұрын
새:일단 똥을 싸라.그럼 사람들이 박수를 칠 것이다.
@user-ch2eg2bf3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게임으로레고4 жыл бұрын
일단 박수를 싸라.그럼 사람들이 똥을 칠 것이다.
@최지원-d7u4 жыл бұрын
다치킨먹고싶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타키야코4 жыл бұрын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사람들이 네가 박수를 쳐도 똥을 쌀 것이다
@손흥민-r3r4 жыл бұрын
@@율이371 일단 싸라 그럼 사람들이 똥이 나올것이다.
@찌지지직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작은 생명도 포기하지 않고 살려주신것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세진-x2y5 жыл бұрын
얼어 붙은채 6km라는 긴 거리를 달려 왔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힘을내 살아 남아준 새에게 왠지모르게 고마운 마음이 들고 저 차 주인분도 다행히 새가 얼어 붙은걸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네 자기가 할수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새를 도와 준점에 대해 정말 존경스럽고 본 받아야 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동물들을 혐오하고 이유없이 괴롭히고 죽이고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노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만 저렇게 작은 동물까지 아끼고 따듯한 마음으로 보살펴주고 도와주는 사람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어느 나라든 저런 사람들이 많이 생겼음 하네요...,
@break_timeU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완전히 얼어붙지 않았을 때 발견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
@이세진-x2y5 жыл бұрын
@@break_timeU 그러게요..., 끝까지 살겠다는 마음으로 버텨준것 같아 정말 멋지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기도 하네요...,
@92tnghks5 жыл бұрын
굿
@Freedom_of_flower5 жыл бұрын
ㅜㅜ가장 공감가는 댓글이에요ㅠㅠ
@공민석-d8j5 жыл бұрын
1:04 엌ㅋㅋ 입이 왤캐 시무룩하냐 개귀엽네 진짜
@tv-qd8zw5 жыл бұрын
구조해주신분말을 너무 예쁘게하신다 ㅠㅠㅠ
@은혜롭고-r8o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ㅜㅜ 그리고 사람들이 똥에 대해서 너무 그러는데 그 분은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으니깐 너무 그러시지 마세요ㅜㅜ
@tv-qd8zw5 жыл бұрын
봄날 그러니깐요..ㅠㅠ
@불쌍한중생들아5 жыл бұрын
번역인데요?
@woontack61035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사람들이 한국 청소년들이었으면 한국 청소년:와 씨....! 저 아기 새 ㅈㄴ 춥겠다 야 재 한번 가지고 놀아보자 ㅋㅋ 야 일어나 퍽퍽!! ....
@나는고구망5 жыл бұрын
@까칠풉킥 엌ㅋㅋㅋㅋㅋ
@user-tv5pz8wt9x4 жыл бұрын
0:49 진짜 넘 작고 소중해....ㅠㅠㅠㅠ
@이미자-e6v5 жыл бұрын
넘 잘하셨어요 생명을 소중히하시는 님은 꼭 복받으실거예요. 😍😍😍
@뚫쀐꿹꾏뿛홇5 жыл бұрын
@정신 해이 저분한테 한건디
@정은동자80년전5 жыл бұрын
저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므로 집안에 바퀴벌레 에게 설탕을 자주 뿌려줍니다
@jkl5125 жыл бұрын
정말좋은일했어요 건강하세요^^
@조구리-p7b5 жыл бұрын
난 이젠 진짜 모르겟다 유튜브 알고리즘
@schoo3825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았다!
@물까치-f3y5 жыл бұрын
사실 알고리즘은 대충 인기있어보이는걸 던져보는게 아닐까...
@xxxxhugo71215 жыл бұрын
요즘 도통 노잼만 노잼만..
@초코덕후-u7z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알고리즘 ㅋㅋㄱㅋㄲㅋㅋㅋㄲㅋ 지금 엄빠랑 싸워서 집안분위기 썰렁한데 현웃 터졌어ㅋㅋㅋㅋ
@누구-l5i5 жыл бұрын
이병호 심지어 요즘은 같은채널꺼 와르르르르 쏟아버림 ㅋㅋㅋㅋㅋ
@호랭이-p3x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포인트는 새가 고마워한거냐 아니냐가 아니라 다 죽어가는 새를 살렸다는겁니다.
@92tnghks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ㅇㅈ
@RamDatG5 жыл бұрын
근데똥밖에 기억안나자너 ㅋㅋㅋㅋ너무 자극적으로 물들었어
@Min-kwaiii5 жыл бұрын
오우 내가 하고싶었던말
@alter_eeego5 жыл бұрын
아잊을뻔;;ㄱㅅㅋㅋㅋㅋㅋㅋ
@taespill12015 жыл бұрын
호랭이 아하
@감사합니다-i3c3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도 호의를 베푸는 것은 쉽지 않은데 동물의 목숨을 신경써주는 것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새에게 스웨트를 덮어주거나 따듯하게 해주는 것은 정말 마음도 따듯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hj8965 жыл бұрын
저 새의 똥을 땅에 심으니 이듬해 가을 큰 박이 열리게 되는데...
@jeanganjang5 жыл бұрын
@SS BO 그 차주인은 열려있는 박을 보고는 그박을 따서 반으로 갈라보는데...
@채널주인없음5 жыл бұрын
@@jeanganjang 그박을 갈라서 보았는데..!!
@crocus2475 жыл бұрын
박근혜
@정숙화-t8g5 жыл бұрын
@@crocus247 엌ㅋㅋㅋㅋㅋㅋ
@Hi_rilly5 жыл бұрын
Cro cus 박근혜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웃긴데;
@수빈-p2m4n5 жыл бұрын
날기전 한번 비웠을뿐인데 좋아하는 남성을 보고 계십니다
@똥싸면서보는중5 жыл бұрын
@cie ou 오히려 없을수가없는데 없다고 단정 하시는거보면 본인과 비슷한사람들끼리 유유상종 하나봅니다^^
@오재훈-w2t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no2lo8ye3p5 жыл бұрын
업계포상...
@바다구름-o6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new_bi15505 жыл бұрын
포상충들 햇반데워서 모여주세요
@youngsublee25235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눈물이 나지... 그냥... 이런 작은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냄새 나는 세상이 좋다.
@times65745 жыл бұрын
아융 귀여미들 ㅎ
@ym021685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 흑흑
@노송이-g2p5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Soull405 жыл бұрын
me too ~ 💕
@사촌간볼빨기-l1m5 жыл бұрын
똥 좋아하시나봐여??
@lushije3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새가 어떻게 자동차 지붕 틈새에 들어가서 꼈는지는 모르겠지만 론이 그 작은 소리를 듣고 자동차로 데리고와서 히터로 몸을 녹이게 한다음에 날려보내는게 그냥봐도 마음씨가 정말 따뜻하신분같아요!!정말 다행인것같네요!!
@대상엽5 жыл бұрын
1:49 궁예!
@박민찬-l4h5 жыл бұрын
그는 도대체
@RX0-v3p5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
@akddff11375 жыл бұрын
꿍예!!
@eey27235 жыл бұрын
@@박민찬-l4h 닉넴 뭔뎈ㅋㅋㅋㅋㅋ
@바나나-v2l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oauavxgxu3575 жыл бұрын
동심파괴이지만 사실 새는 크게 놀라거나 겁먹으면 똥을쌉니다 그래도 좋은일하셨고 새도 고마워했을거라 생각해요
@8tontro5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바로는 새는 변을 담아두는 곳이 없어서 소화가 되면 그냥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새들의 변은 전부 묽게 나오죠. 즉, 그냥 무의식으로 싼거일 수 도 있습니다^(정확하지 않음)
@보만쓰5 жыл бұрын
ㅇㅅㅡ
@musclesexygay5 жыл бұрын
@@LoveSullYoonA ?
@TV-ug5nt5 жыл бұрын
@@LoveSullYoonA ?ㅋㅋ
@TV-ug5nt5 жыл бұрын
@@LoveSullYoonA 뭐짘ㅋㅋ 인정해야할짘ㅋ 노인적해야할지?ㅋㅋㅋ
@김은영-z8y5 жыл бұрын
팩트는 고마워서 안날아간게 아니고 차문이 열리니까 다시 추워서 갈등한거다. ㅡㅡ
@hsh37755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진짜...
@이종훈-q5x5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개새야
@mingky78775 жыл бұрын
...
@기라티나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추우면 차 밖에 나가기 싫자너~
@hajin00__5 жыл бұрын
이게마따
@스트롸잌-m4q4 жыл бұрын
1:48 으하하하핳 곤약!!
@흑종초-b3r4 жыл бұрын
응아가 감사표현이면은 곤약이라고말하는것이 잘가라는뜻인가
@tAsd084 жыл бұрын
이부분 누가 궁예라고 했었는데ㅋㅋㅋ
@user-elfco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응애-t6l5 жыл бұрын
하여간 한국사람들 감동은 저리가고 똥에만 집착하는거봐
@박주선-k2j5 жыл бұрын
그런의미로똥똥
@아야짱결혼해줘5 жыл бұрын
??:아~ 고마운사람한테는 응아를 싸고가야지~~
@geomhap5 жыл бұрын
또로로로로로로롱똥!
@장성훈-d1z5 жыл бұрын
@@human766 Wls
@송오이5 жыл бұрын
역시 똥좋아하는 한국인 스캇코리안 최고다
@긱테도5 жыл бұрын
새: 추워 남자: 아가야 이제 날아가렴..!(훌쩍) 새: 춥다고 쌍노메거..!
@댄스채널김지영5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shs10810015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줘
@초코-k2k5 жыл бұрын
아...내 감동..
@KoreanLeeDongGyu5 жыл бұрын
이제 똥 싼 이유를 알겠네요.
@instagamsungchung5 жыл бұрын
301번째
@태해세수루니5 жыл бұрын
새:아씨 추운데 조금만 쉬다 갑시다
@당근-y1q7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ksaber427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졸귘ㅋㅋㅋ
@Kim_Ta120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Abe_Hiroshi124 жыл бұрын
이게 팩트지
@bee-honey1904 жыл бұрын
딱.. 500 축카
@주영길-t5m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답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oneh88105 жыл бұрын
새들은 장이 짧아서 똥을 참지못해요. 날기 전에 몸을 가볍게 하려고 똥을 싸기도 하고요. 그냥... 갈길 가려고 똥싼거예요
차 위에 있던 동물이 작고 귀여운 새가 아니라 ㅈㄴ큰 바퀴 벌레였으면 "불쌍하고 가여운 새야ㅠㅠ" 라는 대사 대신"오 슅 머더 뻐킹 더티 버그!" 였을 듯.
@soae83755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바퀴벌레 서식쥐이여소 바퀴벌레 헌털가 됐따! 너무 많아서 나타나도 싱광 안씅단!
@TV-ug5nt5 жыл бұрын
제방에 바퀴벌래5마리나있어서 방못드러가는중...
@soae83755 жыл бұрын
@@TV-ug5nt 전 다 잡는데욥
@TV-ug5nt5 жыл бұрын
@@soae8375 엌ㅋㅋㅋ 바퀴벌래가 있다는건 100마리는 넘게있다는뜻이에요
@igtw91235 жыл бұрын
바퀴벌레들은 싹수 노래서 인간 얕보고 인간 서식지에 시도때도없이 무단침입해서 새끼 우글우글하게 싸지름 새들은 안그럼 그리고 새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깃털로 덮여있음 명백한 차이를 바퀴벌레 혐오라 폄하하지 마라
@김재영-f4y5r5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따뜻한곳에서 추운곳으로 나가라하면 짜증나는데 새라고 오죽할까 ㅋㅋ
@윈윈-p9w5 жыл бұрын
응아를 고맙다는 표현으로 순화 하시다니..역시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kal18795 жыл бұрын
문열어주자 안날아간건 밖은 춥고 안은 히터 풀가동이니 따듯하니까 안나가려한거고 응가싼건 몸이 풀리고 긴장 풀리니까 흘러나온거라고 생각이 드는 나는 너무 감성이 메마른건가
@Samuel_Choo5 жыл бұрын
@@sk8_dnadna 맞아요 ㅋㅋㅋㅋㅋ조류는 똥?(요산)못참아요
@user-ec3ki8ot8i5 жыл бұрын
@@sk8_dnadna 그니까 날아가면서도 똥싼데요
@동현김-b2c5 жыл бұрын
윈윈 아마 창문을 인식하지 못해서 못나간듯. 새들은 투명한 창을 인식 못한다했는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못나가니까 얼타서 못나간거ㅠ아닐까요
@손그랜마5 жыл бұрын
😢😢
@권양티비2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에 감동을 받고 사랑을 보냅니다~ 💕🥰
@haknam973 жыл бұрын
론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을 것 같네요. 따뜻하게 한 생명을 지켜준 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무사히 회복된 것이기에 훈훈한 모습이네요. 날아가는 모습 보고 웃는 소리가 진심으로 저 새를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듣기 좋습니다.
@KMS_HWaIL02185 жыл бұрын
나만 저거 유리창 구분 못하는걸로 보임..? 곤충이나 새는 유리창이 있는지 구별 못한다던데..
@윤현지-g8p5 жыл бұрын
구분 못해서 고속도로라던지 유리창에 맹금류 스티커 붙여놓는거임.겁먹고 찾아오지 말라고.
@피스-o8o5 жыл бұрын
@@윤현지-g8p 오오!!! 그래서 고속도로에 그 독수리 스티커가 붙혀져있던 거구나.,.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jason_cha5 жыл бұрын
맹금류 스티커는 효과가 없고요. 가로 5cm, 세로 10cm 간격으로 점을 찍어주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새는 자기 몸 보다 큰 공간이 보이면 지나가려고 하는데, 유리에 점을 찍어 두거나 점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두면, 그 사이로 몸이 못 지나갈 거 같아서 다른 곳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layzbooi5 жыл бұрын
ㅇㅇ 저번에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갑자기 참새 날라들어와서 창문에 머가리 박고 기절함
@user-zh9qd5st2f5 жыл бұрын
김성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쓰5 жыл бұрын
새는 유리창을 구분 못해서 안간거 아니었음....? '얽 왜 안가지지;;;'
@umbra-e3f5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새가 고마워서 안 간 게 아니라 뚫린 곳과 유리창을 구분 못하고 나가고는 싶은데 안 가지니까 가만히 있던 거임.
@mbtiinfp88115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한데 안가지면 반대쪽으로 가면 돼잖아요 반대편 보던데...?
@결쓰5 жыл бұрын
@@mbtiinfp8811 괜히 새대가리란 말이 있겠음...? ㅠ
@결쓰5 жыл бұрын
@@umbra-e3f 마져 ㅋㅋㅋㅋ 무서워서 똥도 지린듯 ㅠㅠ
@mbtiinfp88115 жыл бұрын
@@결쓰 아그러쿠낰ㅋ
@핑크공쥬-w3x4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하찬게 여길 수있는 생명이지만. 작은 아기새의 목숨을 구한 그 뿌듯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음일것이며 너무도 큰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임을^^ 그래서 생명의 소중함은 정말 크고작음이 없음을 새삼깨닫고 느낍니다 너무나 좋은 일 멋진 일 훌륭한 일 하셨어요
@mjlee20695 жыл бұрын
고맙다는 표현 빨리 안 닦으면 페인트 녹아요 너무 고마워서
@일탈을꿈꾸는철부지5 жыл бұрын
화장실을 제공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이군요
@게코크레스티드5 жыл бұрын
ㅋㅋ
@TV-ug5nt5 жыл бұрын
엌ㅋㅋ
@anony11015 жыл бұрын
남자분 마음씨 밝고 따스하긴 한데, 똥궁예가 너무 웃겨서 감동+재미를 노린 건지 아님 걍 감동영상인지 헷갈리네요 ㅋㅋㅋ 암튼 좋은 영상이긴 함..ㅎㅎ
@민아-w5k3 жыл бұрын
얼어 붙은채 6km라는 긴 거리를 달려 왔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힘을내 살아 남아준 새에게 왠지모르게 고마운 마음이 들고 저 차 주인분도 다행히 새가 얼어 붙은걸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네 자기가 할수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새를 도와 준점에 대해 정말 존경스럽고 본 받아야 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동물들을 혐오하고 이유없이 괴롭히고 죽이고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노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만 저렇게 작은 동물까지 아끼고 따듯한 마음으로 보살펴주고 도와주는 사람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어느 나라든 저런 사람들이 많이 생겼음 하네요...,당사자 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빤스-z5t5 жыл бұрын
참새: 따뜻해서 똥좀 누고 가는데 뭐라는거지;
@khu03284 жыл бұрын
동물들 구해주는 것 너무 감동받아요ㅠㅠㅠㅠㅠ
@gamdoli2 жыл бұрын
(삼겹살을 우적우적씹어먹으며)
@Wherikhen5 жыл бұрын
도와줬지만 보답은 없을수 있다. 하지만 감동과 뿌듯함은 확실히 있다.
@김나윤-z2g4 жыл бұрын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해두는 그 따뜻한 마음! 천천히 다른 포크포크님 영상을 보며 배워갈게요.
@장영욱-k7f5 жыл бұрын
you are good man. God bless you.^^ ...beautiful world.
@이주영-b7b8w5 жыл бұрын
Hahaha grageamaruiea yo!
@아방방-s5y5 жыл бұрын
5~6km 달려온거면 자기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지내야겟네 ㅠㅠㅠㅠ
@hjh2145 жыл бұрын
막상 문열리니 너무 추워서 갈등한거 아닐까
@키쿠-f5n3 жыл бұрын
다행히 바로 알고 구해주셔서 다행히네요 못 들었으면 못 구했을텐데 얼마나 추웠으면 새가 저랬을까요 새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나가서 다행히네요
@찬살롱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응아 너무 귀엽다
@조미소-u4y5 жыл бұрын
얼어 죽기 전에 발견해서 진짜 다행인 듯... ㅠㅠ
@엄마맘알쥬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착한 천사같은 분들 덕분에 세상이 살 만한거 같습니다!
@dydtjsla5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째서 사람은 사람을 감싸주지 않는 걸까요.
@보-n2x4 жыл бұрын
남자분께서 새를 구하려는 간절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이 보이네요..!마음이 되게 따뜻한 분이신것같아요! 근데 새도 귀엽다.. 새가 구조해준 남자분의 마음을 알고있으면 좋겠네요 똥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