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계관이 단단한 사람일수록 상식의 한 부분이라도 무너지면 세계관 전체를 부정하기 쉽다고 하는데 ㅋㅋㅋ 코뿔소의 뿔이 뿔이 아닌 털이라는 것 만으로 충격받아서 평평지구의 가능성까지 열어놓는걸 보니 귀엽네 ㅋㅋ
@shortring-sulhwa11 ай бұрын
무적코털 보보보는 현실 고증이었던건가?
@000-z5g11 ай бұрын
사자꼬리에 가시달린건 아시나?
@Lucky_beaver11 ай бұрын
와.. 상상도 못한 진실 나온거 다 찾아봤어요 저도
@룸치11 ай бұрын
기존 영상들이랑 편집의 방향이 너무 다른거같아요. 억지로 밈을 넣어놓은 듯한... 중간중간 뉴스끝나고 나오는 저 브금은 기존 아웃트로 브금인데 자꾸 나오기도 하고 편집방향이 병맛편집영상 같아요
@녹차쿠키-o5k11 ай бұрын
이런 편집스타일도 재밌긴 한데 기존 찹튜브에 비해 밈이랑 화면 확대, 이동이 잦아서 조금 정신사나워진거같아요
@링블랑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차비님 유튜브를 위한 영상이 아니라 본인이 어떤 기술을 넣을 수 있는지, 본인이 얼마나 재치있는지 보여주려는듯한? 영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자기어필이 강하게 들어간 포트폴리오용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
@akinao758711 ай бұрын
코뿔소의 뿔은 서각이라고 부르며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라틴은 머리카락, 손톱, 발톱, 각질의 주 성분이기에 서각의 성분 == 털 성분이자 각질의 성분이지만 서각의 모양으로 인해 피부각질의 변형이라 보는 시각과 털의 변형이라 보는 시각이 혼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서각은 뼈와 같은 칼슘 성분이 아닌 털이나 각질과 같은 케라틴 성분이라는 점이 중요한 점이지요
@커브샷11 ай бұрын
1:29 좁디좁은 열차 안에서 저걸 말하다니, 개악질이네 그 승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BIS925411 ай бұрын
정보 하나 더 코뿔소는 기제목(말목)에 속한다 즉 소보다 말에 더 가깝다 뿔 달린 말 = 유니콘? 코뿔소가 유니콘이라는 거지 유니콘은 실존한다
@Ako52011 ай бұрын
맞네 유니콘은 실존했네
@Nageune031211 ай бұрын
지구가 사실 네모난데 오목렌즈로 찍어서 둥글게 보이는 거 아님?
@hamingya316411 ай бұрын
오늘 편집 이상행...
@mya_1201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정신 사납고 과하긴 하네...
@dlweed8811 ай бұрын
잠깐만? 그러면 말의 갈기를 잘 세우면 유니콘이 될 수 있다는거 아닌가???????????? 어????????
@DanPatBBang211 ай бұрын
산신 할아버지도 단련하면 턱에 코뿔소같은 뿔이?!!
@1998hsh11 ай бұрын
코(머리에 달림)뿔(털)소(말) ....작명자 누구야
@맑고순수한아이11 ай бұрын
사실 멋사도 사람이 아니라 북극곰이야
@bearbeanie922211 ай бұрын
새들은 사실 수각류 공룡이며 티라노사우루스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참새이다.
@호리미야11 ай бұрын
세상의 진실을 눈치챘을때의 차비님 표정 우마잉 그럼 코뿔소는 뿔도 없고 소도 아닌데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