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편견은 어떤 무고한 피해자를 만드는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 앵무새 죽이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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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은 어떤 무고한 피해자를 만드는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 앵무새 죽이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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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죽이기 #차별 #인종
차별과 편견은 어떤 무고한 피해자를 만드는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 앵무새 죽이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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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0

@user-tp5lp3ff4k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몰라도 정박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중간중간 정프로님의 흐름을 끊는 드립과 광고에도 전혀 동요되지 않고 편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momsgarden1870 2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책입니다. 가끔 삶의 문제 또는 사회적 문제 와 직면 하게 되면 “앵무새 죽이기 “ 책을 떠올리며 편견, 선입견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 둔 틀! 밖에서 고민 해 보곤 합니다. 무심코 읽기 시작 했다가 폭 빠져버렸던 책이네요.정박님의 스토리 텔링에 디테일한 내용이 상기 되어 “맞아 ~ 맞아~ “ 라며 맞장구 치며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gg3cs9jo6q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축복이죠. 진정한 지식을 어디서 듣나요? 일당백에서니까 들을 수 있는거죠~

@euna2000 2 жыл бұрын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한국에서 젊은 시절 읽었고 미국 와서는 영어로도 몇번을 읽은 인생책입니다. 미국살면서 아이 둘 어릴때 같이 열띤 토론도 했고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고 나의 생각과 행동을 다시끔 돌아보게 해준 정말 보물 같은 책입니다. 작가 Nelle Harper Lee 돌아가셨을때 엄청 울었어요.. 정박님께서 잠깐 언급하신 Erich Kästner의 “하늘을 나는 교실”도 다른 나치 저항 작가와 같이 한번 따로 다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릴때 수없이 읽던 동화책이었는데 어른이 되서 다시 찾아 읽어보았어요. 에리히 케스트너 작가가 pacifist(평화주의자) 였다는것을 어른이 되어 알게 되면서 이 동화책에 대한 감회가 더더욱 새롭네요. 정박님…감사합니다.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책세트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박님의 정성,정수,정점의 지식을 느껴볼게요!!!🤗

@kimjaerin19 2 жыл бұрын

제가 청소년기 때 앵무새 죽이기가 베스트셀러였죠. 그래서 저도 읽었고 참 좋았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일당백 덕분에 다시 이 책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그래서 아들에게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들과 공유할 책이 생겨 기쁘네요

@user-gg3cs9jo6q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정프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문학 해설 넘넘 좋습니다~^^

@khj3129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았던 소설이었어요 최근에는 차별받는 흑인들이 선한 백인을 통해서 구제받는다는 점 때문에 비판받고 있기도 하더라고요

@user-sb8hh5uf8v 2 жыл бұрын

81년도에 고등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심판하는나라라는 제목의책으로 처음 접한이후 20번도 더 보았죠 법정에서 애티커스의 변론이 너무도 가슴에 남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딸이 고등학생일때 사주었어요 정말 굉장한 작품입니다

@yeonna2005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라디오 광고로 많이 들었던 책 제목이네요. 이렇게로다 작품을 접하게 되서 추억 돋네요 ㅎㅎ

@moment4543 2 жыл бұрын

흑백영화도 보고 책도 읽었어요 인생책이에요! 파친코도 잼있었는데 독서토론하는 기분으로 들었네요

@user-rr7dx3tj8f 2 жыл бұрын

나의 주말 소중한 방송 일당백 ㅋ 감사합니다 ㅋ

@learnmorejh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신간 정승민 - 역사가 부른 사람들, 역사를 일군 사람들 일당백 독자들도 많이 읽을 수 있게 홍보 많이 해주세요!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user-hg7ts9ve4c 2 жыл бұрын

책도 읽고, 영화도 봤지만 이시간을 통해서 더 많은 지식과 감동 얻어갑니다.

@kim-no1ow 2 жыл бұрын

아 어제 올리신 최신 영상이군요~ 세상에나 넘나 재밌어서^^ 기다릴게용~~

@user-oj7qp6yf3v 2 жыл бұрын

지선님, 얼굴도 미인이심. 성격 좋고, 목소리 곱고.

@littleforest2020 2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덕에 교양이 쌓이는 느낌이에요 ^^ 세분 케미가 너무 좋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

@user-xp5sw9dr9d 2 жыл бұрын

ㆍ

@user-rw5fu8zt1v 2 жыл бұрын

십년넘게 아이들 가르칠때 사용하는 책. 가르치다보면 아이들의 사고가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로 나뉘어 엄청 성장합니다. 거의 중고 필독도서중 하나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중하나. Lord of the Flies 도 해주세요 ㅎ

@euna2000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채널은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찾아보니 2년 전에 벌써 다루셨네요. 👍 Lord of the Flies는 윌리암 골딩 “파리대왕” 이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네요. ☺️

@caizerssoze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동입니다....진짜 멋진 책이란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sskim250 2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먼저 보았고 책은 그후에 읽으면서 감동이 더 컸던 작품인데요. 일당백을 통해서 세분 정박님, 정프로님, 이지선님 통해 보게 되니 더 좋네요. 2부에서는 영화 이야기도 좀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user-gg3cs9jo6q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책 꼭 구매하겠습니다.~

@identity4779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책 꼭 구매해서 읽어보기 저와의 약속♡

@jae_the_castaway6490 2 жыл бұрын

아직 이 책을 안 읽어봐서 일당백 듣고 주문해서 나중에 읽어봐야겠어요!!!!!

@user-ke1ef2bp8i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책 반갑습니다^^ 올 여름 꼭 구독하겠습니다~~

@user-tq4lr3no4c 2 жыл бұрын

요약: 논리적 형식주의는 입체적 인간 관계에 커튼을 드리운다. 내 생각 대안 및 그 한계: 이 커튼을 걷어내어 입체적 인간 관계의 다양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존 마르코비치되기"가 필요하다(역지사지). 그런데 관계란 그 시발점이 만남이며 만남 이전에는 독자적 본위로서의 단절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역지사지를 위한 토대는 시시각각의 자기 성찰이라는 내면적 반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것이 선행될 때 그 효과는 내 안에 있는 것이 니 안에 있음으로 해서 단절에서 있는 자기 본위 그 자체가 최초 관계(만남)에서 피할 수 없는 독소(죄)라는 것을 상호간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이 만남의 공명은 관계의 양자를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만들 수는 없지만 논리적 형식주의로 커튼의 양 편에서 무지의 폭력으로 관계의 파국을 불러오는 것은 지연시킬 수는 있다.

@jeinkim30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읽었던 앵무색 죽이기는 일생 내 안에 머무르고 있었던 듯 하다. 대부분의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나지만 참 좋았고 따뜻했던 느낌이 있다. 비록 그 속의 현실은 달랐어도.

@geunwoo1610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짱!

@pigterian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압도적 1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pigterian 2 жыл бұрын

@@ddinggul_nyang ❤️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역시 돼지테리언님❤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ROMO-bf3ek 1빠의 비결 배워야겠어염ㅋㅋㅋㅋㅋ 타율 75%이상 돠시는듯^~^

@ROMO-bf3ek 2 жыл бұрын

전 댓글보면 성지순례마냥 돼지테리언님을 먼저 찾아봐요 ㅎㅎㅎㅎㅎ

@user-vd8zf1qn2j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inchounhwinf98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이동영강사 2 жыл бұрын

소개해주신 정박(정승민)님 책은 둘 다 소장하던 책이라서 역사가 부른 사람들로 나온 역사권력인간 개정판만 바로 주문했습니다.

@younghwalee7498 2 жыл бұрын

현재 미국 알라바마에서 인종차별을 크게 못느끼고 살고 있는데 하퍼리 작가님께서 미국사회 변화에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낙후된 남부 알라바마를 자동차 산업구조로 변화시키고 있는 한인들을 응원합니다. 작가님 고향이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네요. 꼭 방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user-yj7vm2fl6c 3 ай бұрын

많은 상식과 교양을 정박님을 통해 알아갑니다. 너무 좋은 유익한 정보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anna-xm9w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naKang-yq8lm 2 жыл бұрын

정영진님 너무 좋아해서 일키로커피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ㅎㅎ

@user-rw5fu8zt1v 2 жыл бұрын

Boo Radley에 관한 설명이 좀 아쉬워서 남깁니다. 여기서 mockingbird가 상징하는 편견의 희생물은 Tom Robinson이라는 흑인외에 Boo Radley도 포함됩니다. 나와 다른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에 돌을 던지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캐릭터라고 여겨집니다.

@meesooklim467 2 жыл бұрын

네 동감입니다. 어린 스카웃의 성장에 큰 동력을 준 인물이지요.

@jaes74 2 жыл бұрын

ㅎㅎ정박님 쑥스러워하신다~ 부부의 날 기념으로 사 봐야겠어요^^

@woodnbrick792 2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본 작품인데. 기대됩니다😀

@user-ee9km6xj9k 2 жыл бұрын

의리로 책 구매했습니다^^세트로~~ 오늘도 정박님은 ❤️입니다~~

@nicopole99 2 жыл бұрын

아...내일 올라오면 몰아서 들을 것을....딱 재미있는 구간에서 끊겼네요. 남부 사회에 대한 배경지식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닷~^^b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전화카드한 장 전화카드한 장님 띵모냐옹냐옹냐옹냐옹(=••=)/

@user-bb2qz1vy4i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멋부리니 멋지네요. 잘 어울립니다.

@booshickang7663 2 жыл бұрын

이지선님 너무 이뻐^^ 늘 감사합니다 ㅎㅎ

@psyche105 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정박님의 해설. 이지선 아나운서님의 목소리 정프로님의 목소리 모두 모두 멋지십니다

@user-uc6tp2pu9s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user-qv4kp2pm1e 2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이 배웁니다✨️

@user-yf4wo2zx4b 2 жыл бұрын

명배우 그레고리 펙이 주연했던 흑백영화가 떠오릅니다.

@learnmorejh 2 жыл бұрын

와 정박님 신간 출간 축하드려요 🎉 😍 😁

@archi0117 2 жыл бұрын

오오 최근에 이 책 주문해서 읽을려고 했는데 정박님께서!!!!!!

@user-ly4sx4dc7s 2 жыл бұрын

언제가 나올줄 .. 그시대 상황 잘 이해하신 분들은 하시면 몸서리 쳐집니다/ 신작 바로 구매 할께용

@arcreativede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2na200 2 жыл бұрын

이책을 기다렸어용~~

@user-ri7rh7ui2v 2 жыл бұрын

미국 고등학교 필독도서. 당시엔 영어를 못해서 이해를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lcmpark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은 진짜 최고다

@myungheekim9913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정피디!

@katarina5709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에게 늘 감사한 맘을 책구입으로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왜 정영진님의 토크가 재미있다고 인식하게 되었는지 답을 찾아 볼려고요^^

@ingk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4731 2 жыл бұрын

미국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수업시간에 이 to kill a mockingbird(앵무새 죽이기)책으로 수업도 진행 하고있어요. 집에 아이들 책이 있어서 읽어 봐야지 차일피일 미뤘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meesooklim467 2 жыл бұрын

실제 이름 Mocking bird는 50가지의 다른 새들의 노래소리를 흉내 낸다고 합니다. 이곳 미국 에서는 종종 이 새를 만나는데 정말 저를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제 인생에 가장 감명적인 책입니다. 강추

@user-br3no8hl9g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땐가.. 고딩때 반에 돌아다니던 책. 반만 읽고 담친구에게 넘겼는데 제목보니까 반갑네요^^

@user-nc4fb2hb9f 2 жыл бұрын

오늘 를 사다 방에 놓았어요. 아직 보지도 읽지도 않은 상태에서 유튜브 검색부터 했어요. 이 책이 흑인 이야기라면 백인도 상징적인 개념이 될 것 같아요. 흑인과 백인의 이야기를 를 시작으로 읽어볼 수 있다고 보여요. 인종과 관련 된 책은 처음이고 인종차별 이야기인지 모르고 샀어요. 단순히 일을 하는데 이 책이 초등학생이 어떻게 를 완벽하게 읽을 수 있었나를 만나서 구입했어요. 로맨스와 픽션이라는 생활 북러너였는데 와 의 구입으로 스스로 장소와 관련 된 책으로 넘어가나 좋았는데 인종 문제를 만나버렸네요. 감정은 참 다행이에요. 소설이 다양하구나 그 점이 다행이에요.

@user-tq9hm7vp8d 2 жыл бұрын

커튼사이로 흰옷을 입은 여자가 정박님을 바라보고있다

@paxyujina2024 2 жыл бұрын

흑백tv시절 주말의 영화에서 그레고리 팩 주연의 앵무색 죽이기 봤긴 했는데 어릴때라 이해를 못했는데 구입해서 읽을라 합니다

@user-dl2sk3vx4i 2 жыл бұрын

모든 감각은 진화의 산물이겠죠. 듣기 좋은 소리는 그것이 번식과 생존에 도움이 되거나 그와 비슷한 소리겠죠. 아니면 우연히 얻은 형질이지만 딱히 불리하지 않아 남게 된 것일 수도 있고요.

@user-tq4lr3no4c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적 유물론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적어도 인간을 이해하는 데는 역부족이리고 생각합미다. 조던 피터슨를 참고하세요.

@johndory0750 Жыл бұрын

@@user-tq4lr3no4c ㅋㅋㅋㅋ조던 피터슨 ㅋㅋㅋㅋ 더 깊이 있는 책을 좀 보세요

@user-tq4lr3no4c Жыл бұрын

@@johndory0750 내가 깊이 있는 책이다

@stellanam1128 2 жыл бұрын

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morriconekorea 2 жыл бұрын

일당백 팬입니다~ 근래 영상 녹음(음성)에서 뿌-뿌뿌~ 음성 진동에따라 잡음이 들립니다. ㅠ저만 그런건지..^^;; 헤드셋으로 듣는데. 옛 영상에서 안들리던 소리라.. 참조 말씀드려욘//

@poemian4588 2 жыл бұрын

홍대 배달기사분들 소리일거에요. 이해해주세요 가 일당백의 입장입니다 ㅋㅋ

@tinykang796 2 жыл бұрын

저는 깨끗하게 잘 들려요

@insooklee368 2 жыл бұрын

안 들리는데요...

@Benjamin-vh8yv 2 жыл бұрын

잡음 없는데요~

@lyjfg402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user-jk7qi4kb6g 2 жыл бұрын

향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박사님의 뒷에 커튼이 정확하게 쳐지지 않아서 출연자들이 비치면서 무섭게 나오네요~!

@eunsun283782 2 жыл бұрын

사춘기때 몇번을 읽었던 책이예요. 편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lyonq_1617 2 жыл бұрын

하퍼리는 왜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자전적 소설이라던데 맞나요?

@user-co3ee8xm9d 2 жыл бұрын

그레고리 펙이 변호사로 나오는 영화 강추. 애들 연기 참 잘했음

@mucurysun 2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세 분의 깊이 있는 해석에 저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번 를 듣다가 초반 깜짝 놀란 부분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그 어떤 새도 인간을 위해 울지 않습니다..’ 첫 부분에 언급하신 앵무새가, 지빠귀가 인간을 위해 운다는 것…이 문장이 내포한.. 내포할 수 있는 인간 중심적 발언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과 어긋날 수 있을 것 같아요…

@user-rr9rb5wy4t 2 жыл бұрын

작가 하퍼리 는 이 책이외 쓴 책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AIArtistNoahC 4 ай бұрын

내로남불이 진리인 이유가... 결국 인간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

@user-yy3no5ln6o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갈게요~

@lemonadejo2478 2 жыл бұрын

바로 얼마전 정독한 책인데.. 영화도 좋았지만 책에서만 느낄수있는것도 게 많아서 책으로 꼭.. 제가 자란 1970년대랑 미국의 1930년대 시골이랑 넘 닮아서 놀랬어요.. 동네사람들의 정서가 동서양이 이리 닮았나 감탄했던 ㅎ.. 아마 그런 매력이 이책과 영화에 열광하는거 아닐까요..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의 향수랑 인정넘치면서도 공동체?동네사람들의 개인삶을 간섭하는듯한 친밀감이 책의 주제보다 앞서는 인기요인같아요.. 선댓글달고 보게 됩니다.ㅎ..

@sixbi8178 2 жыл бұрын

1:0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r1ri7di7o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커튼뒤 귀신이 ... 하하하

@user-od1ii8gm7c 2 жыл бұрын

나도 봄 깜짝놀랐네 ㄷ ㄷ

@user-rz5yr4ii8q 2 жыл бұрын

지선씨모습이반사

@user-kh6iq3cm2u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vs9zq3go2g 2 жыл бұрын

으악! 범생이님 뒤에…… 뒤돌아보지 마세요……

@eugene_cha Жыл бұрын

7:33 25:57 어린아이의 시선이 주는 효과 32:21 41:58 아동 문학의 모티브 1:03:58 기독교적 사고방식

@estest82 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책입니다. 영화도 대단하고요.. 하퍼리도 좋고, 그 친구인 카포티도 좋고요. 발표하지 않았던 앵무새죽이기의 뒷부분이 얼마전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생각납니다.

@user-ej8dy9cs2k 9 күн бұрын

와....이거 정말 명작인데...오랜만이네 ㅎㅎㅎ 근데 이거 작가가 다음 작품을 못냈다는 ... 예전에 이 책에 너무 꽃혀서 하퍼리의 친구가 쓴 책을 사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하퍼리가 안나와서 당황했다는 ㅋㅋㅋ

@ddinggul_nyang 2 жыл бұрын

헠!!! 앵무새죽이기 궁금하다 생각했는뎀 똻! 완죤 좋아염(ㅇ^^ㅇ)/

@user-np9kl5iv8p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뒤에 유리창 너머 서 있는 흰색 옷 입은 여자는 누구인가요?? 설마.... 2층은 아니죠?? 아 무서워라

@user-cj2fc3xk2d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무서운 거 하나 알려드릴까요...? 33:19 에서 커튼 사이에 보세요......

@kim-no1ow 2 жыл бұрын

2편은 어디있나요?ㅠㅠ

@user-lois12 2 жыл бұрын

2편은 오늘 저녁에. 금.토 업데이트 됩니다.

@user-lw4ls4te8b 2 жыл бұрын

일당삼백으로 바꿔야 하지 않나요 ^^ 지금 1권부터 읽을 려고 하는데 1권이 없네요 그래서 2권부터 보고 있어요

@silverpark2175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책 사러가요

@user-nb4xl7cj8c 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뒤,, 커튼 사이로 비치는 여인이,, 순간 귀신인 줄 ㅋㅋ

@jineuikim1786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많지는 않지만 흑인들을 상대하게 되는데...이사온지 3년밖에 안되었는데....사건사고가 흑인들 때문에 많이 생겼습니다...선입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한사람 한사람마다 다르니 선입견 없이 대해야 되지만....비율이 많아지니....보자마자 조심하는 선입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AIArtistNoahC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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