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우리모두를 위한 우리모두를 위한 우리모두를 위한…. ~~~~~~~~~ 생각을 놓지 않고 살아 가겠습니다…
@hyerinyang4825 ай бұрын
이번 차담내용 좋네요~ 실생활의 고민이 해결되는~^^
@한번뿐인오늘을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차영애-r1r5 ай бұрын
18일 우란분절 천도제 참 보람 있었어요 감사 합장
@꽃가람-l6l5 ай бұрын
🙏🙏🙏
@미르-u6u5 ай бұрын
삶이 곧 깨닳음이고 곧진리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여기 질문다들 보니 ....어딘가로 가셔야 할듯 싶네요 ... 질답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
@muroo77165 ай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습니다. 서범 합장 🙏🙏🙏
@황인숙-o1w5 ай бұрын
스님😊반갑습니다. 성불하셔요
@suyeonjae2935 ай бұрын
❤
@윤석남-d8q5 ай бұрын
종교팔이덕분에 재미나는 세상이지유 감사합니당
@백선옥-n3l5 ай бұрын
저는 8월18일에 봉화에 갔는데 외길에 알수없이 가는 산길 농로에 혼자 지쳐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을 찾아도 없고 축사에서 소들만 보이고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하다 거의 마지막까지 갔다가 돌아오는길이 너무 멀어 돌아섰습니다 영양에 개인 사찰이 있는데 스님께 소개하고 싶기도 하고 인연이 닿지 않아 너무도 안따까웠지요 제가 사는곳은 경남 함안이거던요 스님 스님법문 푹 빠져 듣고듣고 부처님 좋은 법 만나고 있습니다
@백선옥-n3l5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령등5 ай бұрын
함안에 지게도인 참스님 육잠스님 계십니다._()_
@muroo77165 ай бұрын
@@령등영양에 계시지 않나요?
@진소현-w8v5 ай бұрын
화두를 받고 잠도 잊은채 1주일만에 아차하는 순간...세상 모든것이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고 귀하지 않는 것이 없어 한참을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가장 완전한 만남은 너 나가 없어지는 거예요 완전한 만남이기도 하고 완전한 사랑이기도 하고 완전한 합일이기도 하고 완전한 존재이기도 한 그걸 향해서 나아가는 거예요..그리운 것은 모두 님이다..무엇(=멋)이? ()()() 🌌
@여래향5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김성관-z9g5 ай бұрын
혜능 대사께서 물었다. "그대는 어디서 왔는고?" 회양 선사가 대답했다. "숭산에서 왔습니다." 혜능 대사께서 다시 물었다. "무슨 물건이 이렇게 왔는가?" 스님은 여기에서 그냥 말문이 막혀 버렸다. 그래서 8년 동안 육조 스님의 질문을 가지고 씨름을 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8년 만에 깨닫고는 다시 육조 대사를 친견(親見)하러 가니, 육조께서 "그대는 어디서 오는고?" 하고 물으셨다. "숭산(崇山)에서 옵니다." "어떤 물건이 이렇게 오는고?" "설사 한 물건이라고 해도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닦아 증득하는 법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닦아서 얻음은 없지 아니하나 더러운 데 물드는 일은 없습니다." "더러운 데 물들지 아니함은 모든 부처님의 살림살이이다. 너도 그러하고 나도 또한 그러하니 잘 두호(斗護)하라."
@수묵정경5 ай бұрын
스님, 공을 증득해 나갈수록 사물은 생생하게 살아서 보여집니다 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김성관-z9g5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선수련회를 왜 잠정중단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질문에서 쓰는 단어는 그럴싸하지만 깊이가 없고 스님답도 대동소이하고 피곤해 보이십니다 결국 무아 공을 깨달아 해탈하는 거고 거기서 드러나는 참나는 조작함이 없이 무위로 자리리타행을 한다는 스님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설무렵에는 선수련회 참가하고 싶었는데 인연이 맞아야겠죠 ... 스님 건강 기원합니다 _((()))_
@여란조-e8j5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분별력에 이렇듯 많은 업을 지었으니 어쩌면 좋아요? 흑흑~~
@Lucidpool5 ай бұрын
한바다에서 물방울 하나가 튀어 올랐다. 물방울은 자기가 한바다인지 모르고 한없는 바다를 보게 되었다. 다시 한바다로 떨어질 때까지 수많은 착각을 하게 되었다. 헤아릴 수 없는 한바다가 두렵기도 했고 멀리 있는 산이 궁금하기도 했고 높은 하늘로 올라가고 싶기도 했다. 한바다는 빛과 중력과 근본바탕을 통해 한마음과 하나로 있었다. 자기 마음도 다른 마음도 없이 한마음 뿐이었다.
스님 법문 잘 듣고있습니다 다 유익한데요 아쉬움이 크네요 윤통이 술에 취해 잏을 하는건지 뭐하는건지... 라고 말씀하시는데 실망입니다 술을 좋아한다는 걸 그렇게 술주정꾼처럼 하시는건 스님들은 그리 말씀 하시면 안된다는 생각이네요 저는 누가 됐는 내나라 대통령을 함부로 막말하는건 나라망신이고 망국에 가까운 거 같아요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