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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과 폭포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주왕산.
그 주왕산 한자락에는 아흔을 바라보는 노모를 모시고 사는 부부가 있다.
이들은 100년의 세월을 주왕산과 함께 해왔다.
평생 주 왕산을 떠나지 않고 살았던 가족들은 어느새 산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아버지 얼굴 형상을 하고 있는 봉우리, 시루봉_ 주왕산은 인자하고 너그러운 아버지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계절을 거쳐온 주왕산의 자연변화_ 주왕산과 어우러진 한 가족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녹색다큐멘터리]
| 언제나 그 자리에 주왕산 | KBS 2003.09.26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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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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