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야 너는 나에게 절제와 분별을 원하는군아 맞아 너의말 그렇지 분명한 사실이며 이치 임을 알게 하는군아. ᆢ혼자 되뇌이며 곰곰히 받아드리게 하는 시간이며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ㆍ충전 합니다
@사영애-f9t3 жыл бұрын
마리아수녀님 기도의 오솔길을 떠나 이렇게 만나니 새롭고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p010238057843 жыл бұрын
쉽게 읽을수없는 책을 들려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오늘도 기도하는 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두꺼워서 엄두가 나질 않아요. 내용은 참 영성적이고 솔직하고 탐나는데 말입니다. 3번을 읽을 것이기에 좋은 시간되세요
@lyjysj853 жыл бұрын
잘들어유
@마승재-y7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책을 읽어주시는 것에 토마스 머튼에 대해 알수 있어 한걸음 한걸음 하느님 앞으로 다가갈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컵에 가득한 물으로 온 몸으로 씻을 수 있다는..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그분의 말씀이라면 한컵이 아닌 한톨의 씨로도 충분하고도 남으니까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네~ 진리를 깨우치신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김성호야고보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 비오 사제 기념♥ 수녀님 수사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허인영-q3e2 жыл бұрын
강소영 마리아 수녀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fspkorea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허인영님, 기도의 오솔길 애청자이시지요. 좋은 책 많이 읽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실라-x1z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의 맑고 청량한 음성으로 제가 좋아하는 토머스머튼을 들을 수 있다니.. 게다가 이번엔 참으로 시간이 넉넉하네요^^ 들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수녀님♡ 나의 하느님. 저를 빛의 길로 이끌어주소서. 제가 저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 세상 모든 피조물보다 나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라도 세상 모든것을 다 놓고 주님께로 달려가겠습니다. 나의 하느님. 제가 세상 그 어떤것에도 그 어떤 피조물에도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저를 빛의 길로 조건없는 사랑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마음 속 으르렁거리는 사자의 갈고리에 제가 낚이지 않도록 저를 보호하여 주소서. 제가 언제라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늘 깨어있게 하소서. 나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