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이 정리하는 뜨거웠던 시대,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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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유니버스

채사장 유니버스

Күн бұрын

1994년 주요 늬우스 미리보기
출연 : 채사장, 이독실, 수리PD
총괄 : 분노의 막내작가
편집 : 박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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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늬우스룸 풀버전 링크 | www.podbbang.co...
#채사장#늬우스룸#1994년

Пікірлер: 184
@낭만가롱
@낭만가롱 4 жыл бұрын
새삼 채사장님 독실이님을 이렇게 자주 볼 수 있는 요즘 행복하네요~ 지대넓얕을 오래 못잊고 있었거든요..
@아리아리-s3z4i
@아리아리-s3z4i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 정리멘트는 언제나 좋군요~~ 아무 걱정없이 자라게 돌봐준 부모님께 감사해지네요.
@sunjujin4989
@sunjujin4989 4 жыл бұрын
유튭에서는 없었던거 같은데 팟캐스트로 이어서 들어보니 진짜 중요한 내용이 나오네요! 못들으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이시대를 사는 우리가 꼭 명심해야할 내용이 나와요! 채사장님 덕분에 저도 명심했습니다!
@어퍼컷
@어퍼컷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과 독실님의 달착륙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serendipity3077
@serendipity3077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정리 멘트가 울컥하네요ㅠ 오늘도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시네요ㅠ 바로 팟캐스트로 달려갑니다!!
@백단향-q1f
@백단향-q1f 4 жыл бұрын
4:25 멜빵 튕기기 ㅋㅋㅋ 너무 웃겨서 돌려봤어요 94년이 사건사고의 해라니 슬프네요...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yeyoon_kim
@hyeyoon_kim 4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챙겨봅니다♥
@돌레댁
@돌레댁 4 жыл бұрын
수리피디님이 중간 중간에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요?" , "진짜 그렇게 얘기하셨다고요?" 이런 추임새 넣어주실 때마다 집중력 높아져요 ㅋㅋㅋ 💙
@구름이-m1z
@구름이-m1z 4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티벳여우-v9z
@티벳여우-v9z 4 жыл бұрын
94년 2월 생 어린놈이 재밌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hesajang
@chesajang 4 жыл бұрын
아..목요일에 라방하죠?! 이번에는 무슨 주제일까요.. 기대된다아아아😆🤩
@다섯시구분
@다섯시구분 4 жыл бұрын
늬우스룸 매번 재밌게 듣고 있어요 94년 여름 생인데 엄마가 정말 더웠다고 몇번을 말하셔도 와닿지 않았는데 이제 와닿네요 흥미로운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juljulee
@juljulee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듣고보니 94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네요 무사히 우릴 키우시며 힘든 시절을 통과해 오신 부모님이 갑자기 보고싶어졌어요 전화드리러 가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
@dokevi
@dokevi 4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 극장 코너 만들어서 1주 1회 미스테리 컨텐츠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vuuuuuulllllllllllllIUuuuuuuuu
@vuuuuuulllllllllllllIUuuuuuuuu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 이런 사회적 사건도 재미있긴한데 미스테리가 역시 가장 흥미롭죠! 삼국지편 깡샘의 설명도 정말 재미있었음 담에 깡샘도 같이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김도인님도 초대해서 다같이 하면 재미있을꺼같음 (지데넓얕 이렇게 자연스럽게 다모아서 시즌2 하게해야함 ㅋㅋ)
@cma527502
@cma527502 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댓글알림안받음
@댓글알림안받음 4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이제 관심없어지셨다공;;
@jety9549
@jety9549 4 жыл бұрын
1994년은 무척이나 더웠고... 그 더운 7월달에 김일성이 죽어서 한바탕 사재기 열풍이 불었던 혼란스런 한해였죠.. 개인적으로는 땡볕에 노가다 하다가 죽을뻔한 기억도 있고, 드럽게 더운 여름날 삐삐를 받고 공중전화에 줄서서 기다리다가 전화를 두통이나 연달아 하는 어떤 아저씨와 쌍욕시전을 한 기억도 있군요.. 너에게 나를 보낸다라는 영화를 무려 세번이나 보러 갔었구요.. 레옹은 두번 본거 같네요. 라이언 킹도 두번 봤구요.. 쉰들러 리스트는 길어서 한번만 봤네요.. 94학번이라 친구들하고 많이 놀고 영화도 많이 본 기억이 있네요... 정말 1994년의 대구는 지금 생각해도 더웠다는 기억밖엔 없네요.. 그래도 그리운 1994년인 것이에요..
@음악대법원장
@음악대법원장 4 жыл бұрын
레옹은 95년도 개봉아닌가요?
@jety9549
@jety9549 4 жыл бұрын
@@음악대법원장 그런가요? 하여간에 2번 본 기억이 있어요....
@음악대법원장
@음악대법원장 4 жыл бұрын
@@jety9549 찾아보니 1995년 2월달이군요 ㅋ제가 95학번인데 봄에 여친이랑 동시상영관에서 함께 본 기억이나네요
@jety9549
@jety9549 4 жыл бұрын
@@음악대법원장 오... 여친.. 저는 혼자 2번 본 기억이라... 좋은 기억은 아니네요... ㅎㅎ
@음악대법원장
@음악대법원장 4 жыл бұрын
@@jety9549 ㅋㅋㅋ죄송합니다 저만여친이랑봐서리ㅋ
@firstlast4873
@firstlast4873 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juljulee
@juljulee 4 жыл бұрын
다이나믹하고 힘겨운 시절이었는데도 지나고 보면 나쁘지만은 않잖아요 고달픈 현재도 버티고 지나고 나면 울지않고 회상할수 있을까요
@쥴-s9t
@쥴-s9t 4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 내용중에 '명심하겠습니다' 부분에서 너무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푹잠 주무시길!
@나른한한모씨
@나른한한모씨 4 жыл бұрын
원래 유튜브 볼때 1.5배속이 디폴트인데 늬우스룸 만큼은 정속으로 보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
@Ttt-hk1fp
@Ttt-hk1fp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esajang
@chesajang 4 жыл бұрын
오~ 배경이 또 바뀌었어여🤩
@아미-c1v
@아미-c1v 4 жыл бұрын
긴버전은 팟케스트에 올리신다고 했는데 팟케스트에서 찾을 수가 없네요 그냥 긴버전 유투브로 올리셔도 돼요 채사장님 방송 챙겨듣는 사람들은 두시간 넘게 방송해도 다 이해하고 끝까지 잘 들을겁니다
@써니유-o7w
@써니유-o7w 4 жыл бұрын
뉴스를 안본지가 몇 년째인지 ᆢ 언젠가부터 애써 외면하다보니 ᆢ 새삼스럽네요 여전히 세 분은 재미집니다 블랙코메디도 아니고 레드코메디인가 목소리도 각양각색 멋진 조합 막내작가까지 ㅋ 깨알배움까지 음치채깨서 노래 부를까봐 레개얘기 할 때 잠시 불안
@shine_2677
@shine_2677 4 жыл бұрын
제가 94년 여름에 태어났는데요 ㅎㅎ 옛날 사진보면 옷 색깔도 화려하고 밝은 느낌이었는데 뭔가 ㅋㅋㅋ 엄마가 지금 저와 같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면서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물론 요즘도 엄청난 일들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ㅋ큐ㅠ 여윽시 다이나믹 코리아...
@chesajang
@chesajang 4 жыл бұрын
북한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군요💣 2018년에는 뭐야 진짜 바뀌는 건가?? 설렜는데 순진한 생각이었네요. 그래도 도람뿌가 뽐뿌넣고 덕분에 2018년 주식시장 재미있었습니다😂
@어쿠스틱키티
@어쿠스틱키티 4 жыл бұрын
35분짜리 영상이라 길다...싶었는데 빠져들어 시간 순삭했네요👍
@작은오솔길
@작은오솔길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이 멜빵 당기는거 왜케 웃기죠 ㅋㅋ 세분 귀여워요
@JoshuaXarim
@JoshuaXarim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2020년 이후에도 세분이서 다른 컨텐츠 계속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용 ㅠㅠ
@SCLee-sh4sy
@SCLee-sh4sy 4 жыл бұрын
주말 미스테리 코너 가즈아~~~~ㅎㅎ 채사장님, 독실이님 화이팅!
@dongheekim2649
@dongheekim2649 4 жыл бұрын
어려서 94년 기억나는거라곤 성수대교 무너진거 였는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응사로 미화된 분위기로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항상 두손모아 업로드 기다리고 있어요!🙏🏻🙏🏻🙏🏻🙏🏻
@abcbloom123
@abcbloom123 4 жыл бұрын
94년 기다렸어요!! 왜냐면 제가 바로ㅎㅎㅎ 27살입니다. 갓난애기였을 시절 일어난일들을 알게되어서 새롭네요. :)
@cowberry2625
@cowberry2625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기다리던 94년이 올라왔군용 ㅋㅋ94년생이라 기대하고있었어요 ㅋㅋ
@cd-xi3sb
@cd-xi3sb 4 жыл бұрын
어떤 알고리즘이 적용된건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는 채널이 걸렸네요 잘 보고갑니다
@댓글알림안받음
@댓글알림안받음 4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늘 조용할날이 없었군요 제가 나이가들어 뉴스에관심이많아진것일뿐
@soyoung4940
@soyoung4940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 오른쪽에 앉아도 왼쪽에 앉아도 지적매력 뿜뿜!
@janesmith7838
@janesmith7838 3 жыл бұрын
이 세분이 해주는 얘기는 내가 제일 복잡스러 하는 근현대사, 정치사 마저 흥미진진하당...
@원앤현
@원앤현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무시무시한 사건사고가 많앗지만.. 92학번이엇던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행복햇어요~~잊고 살앗는데..이제 옛날 사람이 된거 같아서 서글퍼요~😂😌
@Jessie_lee_
@Jessie_lee_ 4 жыл бұрын
1994년 7월 말, 삼복더위 기승이던 때 태어났어요 ㅋㅋㅋ 만삭인 엄마는 애 낳기 전 에어컨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택시타고 백화점을 다녔다고 기억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더웠길래.. 그정도였다고?’ 라고 어릴 때 생각했었는데, 2018년 더위와 비슷한 기온이었다고 하니 확 와닿네요
@KEJ-i5c
@KEJ-i5c 4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구독 믿고보는 채니버스 제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채니버스 독실님과 함께라 더욱 좋아요. 수리피디님도 빼놓으면 서운하죠. ^^
@나병철-h1o
@나병철-h1o 4 жыл бұрын
지대넓얕 팟캐스트 다 보면 뭐하나 했는데 유튜브도 있었네여 감사합니다 ㅠ
@juljulee
@juljulee 4 жыл бұрын
8:28 아하 수리피디님과 10년 넘은 인연은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땀-s5w
@땀-s5w 4 жыл бұрын
신기해요...
@괘냥냥-u3f
@괘냥냥-u3f 4 жыл бұрын
아~ 두분이 같은 군대출신이셨군요.
@0awesome206
@0awesome206 4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분이 서로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이번편에서 알게되네요
@rekaf-jl2gg
@rekaf-jl2gg 4 жыл бұрын
수리피디님도 연가시를 같이 봤을까?
@dechohwa
@dechohwa 4 жыл бұрын
와아 1994년 진짜 기다렸어요 💕
@jahsoolee4619
@jahsoolee4619 4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 버전 완전 재미나요. 명심해~ 명심하겠습니다! 이거 다 들어보셔야 해요 여러분 ㅋㅋㅋ 그리고 천용성씨의 김일성이 죽던 해 라는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jahsoolee4619
@jahsoolee4619 4 жыл бұрын
정말 뜨거웠던 1994 이제 문화 이야기 들으러 갑니다~
@림-c8h
@림-c8h 4 жыл бұрын
티비로 보고 팟캐스트로 듣고 댓글 남기러 왔어요
@키친타올-y8f
@키친타올-y8f 4 жыл бұрын
94년 대학생 당시... 그때는 나 자신의 문제에 압도되어 세상일 같은건 저 뒤로 미뤄놓던 시기였어요. 도인님 표현을 빌리면 '나 자신이 너무 병신같이 ' 느껴지던 시절..무사히 사회에 안착하는 목적만이 내 앞에 있었죠. 지나놓고 이렇게 보니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그 역사를 다 겪었지만 내 속엔 그 역사가 없다는게 놀랍네요 ㅋㅋ
@이중잣대
@이중잣대 4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이거보고 팟캐ㄱㄱ~~
@우희정-t6x
@우희정-t6x 4 жыл бұрын
1994년에 고3이었던 저는 생생하네요. 어수선한 사회만큼이나 입시제도도 갈피를 못잡아.. 수능도 봐야하고 본고사도 부활하고 전례없던 논술셤 준비도 해야하고.. 김일성사망, 성수대교붕괴, 지존파 사건, 52년만의 폭염, 아현동 가스폭발로 논술 고사 주제가 매달 빵빵터져줬던 한해였어요. 마포에 살았던 고3들을 피말려죽였던.. 정말 잊을 수 없어요. 1994년 후속 뉘우스룸 더더욱 챙겨볼게요 ㅜㅠ
@nangi84
@nangi84 4 жыл бұрын
94년 뜨거웠던 한여름에 태어났습니다. 어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물론 채사장님도요
@seongwonhong7470
@seongwonhong7470 4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 감상 합니다 ㅎㅎ
@럽미럽미-e7t
@럽미럽미-e7t 4 жыл бұрын
아껴 볼려다 목욜날 라방 참여하려구 후딱 봤어요ㅎㅎ행복하당 독실이님이랑 브이로그 찍어주세여
@teha_reinakim3180
@teha_reinakim3180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94년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제 개인적인 기억들 뿐인데, 세상은 지금 같이 혼란스러웠네요. 타임캡슐에 넣은 물건들 지금 꺼내서 애기들한테 보여줘도 모를 것 같아요 ㅋㅋㅋ CD랑 삐삐 같은거 보여주면 처음보는 물건이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빠르게 많은 물건들이 사라지게 될 줄 그 때는 몰랐어요 ㅠㅠ
@아영-t9g
@아영-t9g 4 жыл бұрын
일주일 꼬박 기다렸어요🥺그래서인지 한마디 한마디 답니다 달아ㅡ🍬🍬
@키친타올-y8f
@키친타올-y8f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 머리 예쁘단 말도 꼭 하고싶어요! 채사장님도 새로운 헤어스탈 도전 어떠신지요:)
@JH_Choi-u4x
@JH_Choi-u4x 4 жыл бұрын
더위얘기하니까 생각나네요 당시에 초딩이었는데 욕실욕조에 물을 항상받아두고 하루에 네다섯번씩 들어가서 바가지로 끼얹고 나와서 선풍기바람쐬던게 기억나네요
@user-gl5hi6oc1b
@user-gl5hi6oc1b 4 жыл бұрын
도인님. . 함께해요
@nabie981
@nabie981 4 жыл бұрын
전 94학번이라 이미 많이 컸음에도 철이 없었는지, 그저 좋았던 기억이 훨씬 더 많은 거 같아요. 아마도 긴긴 고3지옥을 끝내고 새로이 시작한 대학 시절에 대한 설레임 때문이었겠지요. 94년은 그저 빛난던 시절로 기억되네요.
@민경-g8z
@민경-g8z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이ㅋㅋㅋㅋ뭔가 랩하시는(?) 느낌으로 점점 바뀌고 있어용.....낄낄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져요*_*
@대왕오징어-s4g
@대왕오징어-s4g 4 жыл бұрын
94년 국민학교 2학년 때였는데 김일성 주석 죽었을 때 무척이나 좋아했죠. 어린 마음에 통일되서 군대 안가도 되는줄 알았는데 2007년에 현역으로 입대...ㅜㅡ
@침착한헤이즐넛
@침착한헤이즐넛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멜빵이 너무 잘어울리세요 산업혁명때 호외요 호외~ 하던 소년같음
@forrein1
@forrein1 4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초등1학년 아들은 코로나 때문에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합니다. 무서운 병에 대한 두려움과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지 못하며 교우관계가 단절된 상황은 결코 좋은 추억이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어릴적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네요. 어서 끝나야지 ㅠ_ㅜ
@키친타올-y8f
@키친타올-y8f 4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편집없는 팟빵 내용이 역시 풍성하네요. 날것의 채독수리가 거기 있어요ㅋㅋ 여러분~팟빵으로 복습 꼭 하시길!!
@atthewow
@atthewow 4 жыл бұрын
아...다운하기 귀찮아서 유튭만봤는데 님글보고 다운중인 나란여자.
@박작가-h6h
@박작가-h6h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ㅆㄷㄱ 날리실때...손이 참 작고 고우시네요
@고영희-g1j
@고영희-g1j 4 жыл бұрын
대구에 살아서 그런지 94년은 아스팔트나 차 보닛에 계란후라이 굽는 뉴스가 젤 먼저 생각나네요 ㅎㅎ
@libra2257
@libra2257 4 жыл бұрын
94년 파란만장 하네요 그때 난 문화생활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카페에서 수다 떨며 아무 생각없었다는....
@bhkim6307
@bhkim6307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명심할 것이 있어요 ㅋㅋㅋㅋ
@소이연지리-h7s
@소이연지리-h7s 4 жыл бұрын
아껴보는! 오늘도 예쁘십니다~
@스테파니아-v5l
@스테파니아-v5l 4 жыл бұрын
이때 4학년이었는데 다른건 잘 기억안나는데 김일성 사망한건 기억나요. 거짓말이다 아니다 해서 만우절즈음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네요ㅎ (기억오류) 이제 팟캐스트 들으러갑니다~
@juljulee
@juljulee 4 жыл бұрын
선댓글 선좋아요
@vuuuuuulllllllllllllIUuuuuuuuu
@vuuuuuulllllllllllllIUuuuuuuuu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맬빵이쁘네요 독실님 패션선두주자시네요 안경 멋있어요 저랑 안경 비슷함 ㅋㅋ
@김빅터-u2f
@김빅터-u2f 4 жыл бұрын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daug_jang
@daug_jang 4 жыл бұрын
1994년은 서욿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불바다였던 시대이죠. 태풍이 그렇게 반갑고 고마웠던 유일한 시대!!! 그래서 효자태풍이란 말이 유행했죠. 불볕더위에 비만 뿌려주고 간 고마운 두 분의 태풍이 계셨죠.
@carina79
@carina79 4 жыл бұрын
앗 알람뜨자 마자 왔더니 1등이네여 >_< 잘볼게요!
@usagogo
@usagogo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채사장님 저번에 공직자의 도덕성에 관해서 질문을 드렸던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도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납깁니다. ㅎㅎㅎ 오늘은 제가 맨오브스틸이라는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채사장님도 보셨을지도 모르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슈퍼맨입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동족과 싸우는 얘기입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슈퍼맨을 키워준 엄마가 슈퍼맨에게 질문을 하는 것을 듣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어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슈퍼맨이 지구를 구하고 난뒤에 슈퍼맨을 키워준 엄마가 슈퍼맨에게 질문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일이 완수 되었으니 이제 무슨일을 할 것이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 질문을 들으면서 저는 슈퍼맨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슈퍼맨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세상을 지키기 위한 것이 슈퍼맨의 존재 목적이자 의무라면 그래서 세상을 지키는 일이 완료된 뒤,그 뒤의 그의 삶은 더 이상 존재 목적 살아갈 가치가 없어진 것은 아닐까? 허무하지 않을까? 혼란스럽지 않을까? 자신의 정체성이 사라진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슈퍼맨 본인은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생각을 하던 중에 어쩌면 오히려 다시 지구의 위기가 오는 것을 원하지 않을까? 혹은 자신의 목적 의무를 완수하고 난뒤에는 그는 더이상 슈퍼맨이 아니지 않을까? 그냥 새로운 한명의 개인으로 다시 정립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냥 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채사장님의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ㅎㅎ 이렇게 채사장님한테 질문을 하면서 오히려 다양한 생각이 생각을 낳게 되어서 재밌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시민의 교양 책 구매해서 이제 읽어보려고 합니다. 시민의 교양 책 읽고나서 질문할 것이 생기면 또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댓글알림안받음
@댓글알림안받음 4 жыл бұрын
아까 저녁에 실시간방송한거 안올라오나용
@광속의속도로
@광속의속도로 3 жыл бұрын
알아둬야 할게 저때 운동권의 일부가 정치권에 있다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neckeen24
@neckeen24 4 жыл бұрын
수리피디님 국민학교라니... 저랑 몇년 차이 안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되게 느낌 다르네요ㅎㅎㅎ 국민학교...
@luna7618
@luna7618 4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내일 라이브는 하시는건가요? (한달 기다림 ^^)
@유니맘칼림바
@유니맘칼림바 4 жыл бұрын
사람 얼굴보고 무미건조하다니ㅋㅋㅋㅋㅋㅋ 초장부터 빵터졌네
@ddjdukss
@ddjdukss 4 жыл бұрын
94년도 폭염때 선풍기를 살려는데 남은 재고가 전시중이던 전자식 제어기능이 달린, 그당시로는 고급형 선풍기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산적이 있었는데. 어두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빛을 감지해서 강제로 속도를 단계적으로 줄여서 사용자의 '질식'을 방지하는 기능이 달려 있었습니다.... 제품설명서에도 그렇게 써 있었어요... 제품 개발하던 사람도 이번 영상에서 언급한 선풍기괴담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 기능이 있었던 같은데 그때 고급제품은 참 좋은기능이 달려있었다고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진실을 알고보니 정말 쓸데없는 기능이었습니다. 신일 제품이었는데, 품질 자체는 만족스러워서 2년전까지 잘 쓰다가 버튼고장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박성혜-q6p
@박성혜-q6p 4 жыл бұрын
헉~선풍기 질식사가 한국에만 있는 괴담이라구요~~~나 만 몰랐네~~아무리 더워도 잘 때 꼭 선풍기 끄고 잤는데 ㅠㅠ
@ellioTed1908
@ellioTed1908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 목소리랑 비주얼 자꾸 장성규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
@joan1301
@joan1301 4 жыл бұрын
전 대학교4학년이었습니다. 정말 더웠죠. 8월에 학교에 큰 행사가 있어서 매일 다녔는데 다들 티셔츠의 뒷목부터 등까지 하얀 테두리들이 있었어요. 땀을 많이 흘리면 땀에서 염분이 다시 굳으면서 그렇게 땀으로 얼룩진 자리의 테두리가 하얀 띠가 생깁니다. 김일성 사망 직전에 문익환 목사도 사망했구요. 오랜 친구끼리 저승길 같이 가겠다고 얘기하던 것도 기억나네요. 정말 많은 사간들이 있었지만 그땐 경제가 호황이던 때라 그런지 세상이 망한다 미래가 암담하다 그런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정권 바뀌면 다 좋아질 줄만 알던 순진한 시대였어요.
@ejbae5118
@ejbae5118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 머리 예뻐용
@쥴-s9t
@쥴-s9t 4 жыл бұрын
독실님 요즘 ㅇㅍ워치 안하시나 했는데 다시 하셨네요~ 저와 유일하게 겹치는 부분이라 반갑습니다.. ㅎㅎㅎ
@철철-e7u
@철철-e7u 4 жыл бұрын
제기억의 94년도는...당시 한판100원하던 오락실의 철권,사무라이 스피리츠, 그리고 가장 핫했던 킹오파!생각이 나네요
@0185xian
@0185xian 4 жыл бұрын
0:34 0:56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쌍ㅆㄷㄱ 시전 ㅋㅋㅋ
@taesookkim
@taesookkim 4 жыл бұрын
94년까지 왔네요^^
@maratangtang17
@maratangtang17 4 жыл бұрын
혹시 수리피디님이 예전 지대넓얕 팟캐스트 초기 멤버로 거론 되셨다던 이작가님이신가요??
@juljulee
@juljulee 4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양쪽으로 한대씩 찰싹찰싹 ㅋㅋㅋ
@뚜비뚜밥-t9k
@뚜비뚜밥-t9k 4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의 음량은 귀를 퍽퍽 때리는데 독실님 음량은 너무 작아서 안들려요. 최사장님 음량은 괜찮은 것 같고 독실님 음량 좀 키워주세요ㅜ 수리pd님도 좀 작으신 듯..
@chanyupark
@chanyupark 4 жыл бұрын
내일은 늦으리, 환경콘서트 같은 거 특집으로 모아보면 어떨까요? 그시대 메시지도 있고 대중문화 궤적도 따라가볼 수 있고.
@sflog4014
@sflog4014 4 жыл бұрын
@beta8806
@beta8806 4 жыл бұрын
94년 7월 군번입니다 입대하자마자 비상걸리더군요 ㅋㅋ
@비버태일
@비버태일 4 жыл бұрын
25:57 독실님 꺼무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구미
@푸구미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잘생겨써요^,6
@몰랑이-h9d
@몰랑이-h9d 4 жыл бұрын
news.v.daum.net/v/20200729091048849 오늘 아침 수리부엉이 기사가 많네요...왠지 독실님과 수리PD님이 다 좋아하실 듯한 느낌적인 느낌...두둥..ㅋ
@조찡구
@조찡구 4 жыл бұрын
94년부터 생수판매가 허가되었다니 충격이다. 80년대 초중반에도 물 사먹었는데...간장병같이 생긴데다 물 주고 물병 수거하러 오고 했었는데... 내가 마신 물은 뭐지....
@김맑음-c2l
@김맑음-c2l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기동생tre
@고기동생tre 4 жыл бұрын
당시 대학의 법대를 다녔는데, 우리나라의 이념과잉으로 인해 실리와 명분을 얻는것을 모두 차버리는 경우가 많았죠. 김영삼의 욱하는 결정과 또 욱하는 반대진영의 격돌...근데 지금..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이념과잉은 더 심해지는군요. 세계 어디를 봐도 우리처럼 이념과잉은 없지요. 그래도 90년대는 지금보다 사회적 자유도는 높았죠. 지금은 너무들 극우적인 경우가 많아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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