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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합니다.
마치 착함을 고양이로 빚어 놓은 듯..
이 작은 녀석은 그럽니다.
살려 주고 싶고, 살고 싶어 합니다.
24시 병원에 입원 다른 검사를 싹 하고
이제 곧 CT- MRi를 찍으려 마취를 해야 하는데
못 이길까 걱정입니다.
늘 이런 생명을 구하지만, 이 녀석은 착해서..
그래서 더 슬픕니다.
착해서.. 더 아픈 그런 아이 고양이 토르 이야기
이렇게 시작 됩니다.
#구독부탁드립니다 #cat #엄마가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