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 Mad Gretchen (매드 그레첸) [고화질 편집본]

[@vinej7851]

이래서 차지연 뮤지컬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정신차려-j2z]

그레첸에 블엑에 화엑에....그냥 차지연 배우님께서 뮤지컬 더 데빌 자체가 아니신지...너무 멋있어ㅠㅠㅠㅠ

[@이진혁-z8p]

난 분명 황금별 들으려고 유튜브 켰는데 왜 벌벌 떨고있지...

[@SunBae98]

이진혁 ㅋㅋㅋㅋㅋㅋㅋ

[@strongberry6328]

같은무대를 몇번째 보는건지.... 타배우들이랑 느껴지는게 다름 전율이 인다고 해야되나 진짜 미쳐버린 여자같음

[@curtain__call__]

다시 그레첸해줘요 아니 블엑해줘요.. 아니 화엑해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진희-m4j]

저때 엄청 말랐다....근데 어떻게 저렇게 폭발적인 성량이 나오지????? 대박......연기도 마치 뭔가에 홀린 듯...미친 듯.....잘한다!!! 차지연배우님 살아해여!!

[@zmu776]

대단하다... 햐... 지리네

[@김채연-s1r1b]

미친....

[@하랑가온별]

동작하나하나가 다 강인하고 유려하다 노래 연기는 말할 거 있나 ㅜㅜ>♡♡♡

[@minjipark1154]

타오르는 불빛 나를 인도해줘요. 거룩한 목소리 내게 속삭여요. 열개의 뿔을 가진 아이 일곱개 머릴 가진 짐승 용 처럼 말을 하는 악마 이마에 찍혀지는 표식 십사만사천 송량한 어린양 날 불러 더럽힘 거짓됨 없이 승리를 거두리 더러운 음부에 심어진 저주 받은 육백 육십 육 짐승의 숫자를 거둬 가옵소서 뱃속에 가득 찬 검은 피 내몸이 잉태된 무저갱 전갈의 권세를 죽여주옵소서 거룩한 손길이 내뺨을 감싸줘요 울라티오 예울타리오 꼬리에 달린 뱀의 머리 악마의 피 맺힌 저주 너를 덮으리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저여 그 숫자를 세어라 그것은 사람의 숫자이니 육백육십육 어린양 시온 산에 서니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 명 이마엔 아버지의 이름 있었으니 열매가 익도다 지옥의 유황 물리치고 천사가 나팔 불어 이 몸을 구원할 것이니 룩한 손길이 내 뺨을 감싸줘요 거룩한 목소리 내게 속삭여

[@리로루-m5d]

송량 -> 속량 저->자

[@lanuit9733]

어머 차배우님 그레첸 영상이 있었네ㅠㅠ 이때 시간이 안맞아서 다른 배우님 그레첸보고 차배우님꺼 너무 보고싶었는데 ㅠㅠ

[@김상화-g2e]

사람이 아니다.

[@개불의저주]

진짜 최고..주기적으로 보러옴..짐승소리 너무잘냄;;

[@gogumahobakS2]

이거 보니까 머더발라드 나레이터역도 개잘할것같다

[@롹돌]

와 미쳤다 ㅋㅋㅋㅋㅋ

[@ZeroNine5414]

진짜 미친거아녀..? 혼자다해먹자

[@endlessnight1954]

Amazinggggg. Was Cha Ji Yeon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She was phenomenal.

[@cari6614]

Yup, along with Chang Eun-Ah They were double cast as Gretchen in the first season of The D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