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만나지 마세요" 잘못된 사람에게 빠져드는, 위험한 시기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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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렌최널 Hirenz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Asan_Kyoung_Seop 3 ай бұрын

봄+가을 / 도피+회피 / 또래 압력, 2번째 설명하신, 도피+회피에서 전위로 연결해서 말씀하신건 기억에 남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진심으로 고마워요👍👍👍👍👍 최강여신 희렌님~💚💚💚💚💚💚💚

@khalmo 2 ай бұрын

애초에 사람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오직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는게 가장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내 자신이 0순위로 중요하니까요ㅎㅎ

@i_love_fuelcell 3 ай бұрын

흔들리는 사진기로 찍은 상대의 모습 속엔 상대가 담겨있지 않다😮

@HyowonKim-d3o 2 ай бұрын

오 비유 좋다

@LearnerJ12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래 압박/평균 압박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사람들이 "몇살에는 ~해야 한다." "몇살에는 얼마 이상 모아야 한다" 이런 압박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진짜 평균도 아니고 상위 몇퍼센트에 들어갈 기준을 "일반적인 삶의 기준"이라면서 서로 압박 하고 압박 받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Mumany 3 ай бұрын

또래압력이 정말 큰 거 같아요ㅋㅋㅋ 별 생각 없다가도 주변보면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하고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ohns8400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성택-y1m 3 ай бұрын

진정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삼가해야 사람을 잃지 않더라구요 ㅠ

@울랄라-v2v 3 ай бұрын

최근에 딱 이 주제에 관해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lazybookdiary 3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irenze 3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yoosc 2 ай бұрын

요즘은 비혼이 또래 압박인 것 같아요. 괜찮은 사람없으니 결혼 안하고 결혼하면 인생 망한다는데 넌 뭐하러 결혼하냐고.. 결혼-육아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이를 이겨냈더니 나 자신이 부쩍 성장해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LurIkerIBorrIow 3 ай бұрын

2번의 경우에서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상황은 90일간만 유지된다?"는걸 많이 느낌.내가 바라는&바래왔던걸 상대에 투영하는지 아닌지는 그 기간동안 일시정지 해보면 참인지 거짓인지 대부분 알게 되더라구요. 90일이 넘어가도 그대로이면 그 상대는 최소한 나에게는 좋은사람 이상인거고,,근데 3번 같은 이유로 주변관계를 잠시 또는 한번에 끊고 살자니..현실은 그렇게 하기도 진짜 어려운거 같네요.

@TrustMyselfaways 2 ай бұрын

두고두고 계속 봐야할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jidamhwa2310 2 ай бұрын

저도 희렌최님과 비슷한 나이인데 돌고돌아 다시 다른 분야로 대학원 공부 하고 있어요 철없어 보이고 무모하면 어때요 나 답게 살면 된다는 생각에서 공감해요❤

@오상훈-z2w 3 ай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해요❤

@스틸알에스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scarllet1004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점에서 호감 가서 구입한 책이 호감의 시작이었답니다. 책 구입하고 구독했어요 ㅎ 영상 응원해요!

@김지원-u8s7h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상훈-z2w 2 ай бұрын

외롭다고아무나만나면안되는거잘참고할께요

@DgKim-dk1kq 2 ай бұрын

호감의 시작 샀어요 ㅋㅋ 싸인받고 싶어요 ㅋㅋ

@강수지-i6t 2 ай бұрын

엇 희렌최님 88 방갑!

@오상훈-z2w 2 ай бұрын

가까운사이더라도돈거래는피하는게좋죠

@신세계-h1t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이야기 좋은 영상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궁금 한거 있어요 !!! 동갑 또는 나이많은사람이 나를부를때 얘 쟤 걔 이런게 부르는데 저는 그게 기분 나쁜데 예민한거 일까요? 먼가 상대를 낮춰 말한다는 기분이 드는 말바릇 같은데 예전에는 신경안쓰다 나이먹으면서 은근 거슬리네요

@오상훈-z2w 2 ай бұрын

호감의시작책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