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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최근 찰리와 내가 항공기에서 납치당했습니다. 납치범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고 하더군요. 찰리가 말했습니다. “그림과 도표까지 이용해서 코스트코의 장점을 강연하게 해주시오.” 납치범들이 내게 소원을 묻기에 나는 말했습니다. “나를 먼저 죽여주시오.”
- 워런 버핏의 농담 중, 찰리 멍거의 코스트코에 대한 크나큰 사랑편 (2011년 주주총회 질의응답 세션에서)
번역: 이건
영상 출처: buffett.cnbc.com (buffett.cn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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