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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ㅠㅠㅠ 친자확인하는 동안 소시미는 창고에서 떨고있었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ㅜㅜ 그리고 그 한 마리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아주신 매집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넘대단하십니다👍👍 앜ㅋㅋ잠깐ㅋㅋㅋ 영상보면서 단 댓글인데 오늘 영상 첨보시는 분들은 마지막 부분보고 못찾으신줄 아시겠어요..!!! 창고에있던 냥이는 오늘날 망내언니보다 큰 소시미가 됩니다🤭🤭🤭
새끼들이 어미도 아닌 고양이랑 한 곳간에 있는데 저리 얌전할리가 없죠 ㅎㅎ 누리 새끼 200프로네요
@Rico_the_penguin3 жыл бұрын
9:23 ㅋㅋ 젖 먹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분명히 까칠이다 ㅋㅋㅋ 어떻게 애기 목소리가 저리 우렁차고 까칠할 수가... 까칠: "짜증나! 나 안 나오는 쭈쭈 물었어! 악 누구야 나 깔고 앉은거! 저리가. 아이씨 쭈쭈 못 찾겠잖아!" 누리: "조용히 몬하나? 느그 세이는 밖에서 들어오도 몬하고 혼자 있을낀데. 걱정이 돼가 죽겠구마... 한번만 더 분잡게 굴믄 젖이고 뭐고 콱 안줘삔다!"
@냥냥이-k723 жыл бұрын
쪼꾸미들 우는 소리가 사람 애기 우는 소리 같아서 자꾸 돌려보면서 듣게 되네요. ㅎㅎㅎ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게 까칠이라면 (거의 확실) 역시 꼬물이때부터 남달랐다니까요. ㅋㅋㅋ 그 짧은 꼬리 세우고 종종 대는데 눈은 쳐저서 표정은 왜 그리 억울한지....ㅋㅋㅋ 암튼 까칠이는 애기때부터 행복지수100이예요.😻😻😻😻😻
@Cereal-killer-u4j3 жыл бұрын
13:30 아니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매님한테 덜렁 안겨서 반항도 안하고 잘 다니는거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람-d6c7p3 жыл бұрын
1기 아가들은 보는 내내 눈물 펑펑! 2기 아가들은 내내 웃음 펑펑 ㅎㅎㅎ 감동 두배입니다 😁💕 미안합니다. 매님. ㅎ 그땐 답답 하셨지요~^^ 지금은 이 아가들 없었슴 어쩔뻔 하셨어요^^😊😊😊
1기들은 삐쩍 말라 눈도 못뜨고 형편없었던 반면, 2기들은 통통하고 건강하고 귀엽고... 길냥이들이 얼마나 못먹으면 새끼들이 잘못 될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집사 있는 고양이는 새끼들도 참 이쁘고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감탄을 하게 됩니다
@호야-p4u2 жыл бұрын
애 잡는소리 나네 서로먹을여고 애들이 질러대는소리조차도귀여워
@막냉이2 жыл бұрын
7:40 우리누리 꾹꾹이
@정프리지아-i3w3 жыл бұрын
헐~~ 새끼가 맞군요?? 와...'... !! 감동... 매탈님 대단 하십니다 와...천사 이십니다 👍👍😢 님께도 감동... 가족을 찿아주신거네요.... 누리가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매누리밑으로다들집합3 жыл бұрын
매소심ㅜㅜㅜㅜㅜ 안그래도 겁 많은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었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우리 소시미 발견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찾아주신 매장님 최고,,,👍
@jyp09273 жыл бұрын
오~ 이제 보니 입양간 아이둘이 꼬리가 짧네요 😯 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remita_y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는 저때부터 야무져서 엄마 젖안주니까 엄마 먹는 우유 같이 먹네요ㅋㅋㅋ근데 누리도 중간에 울음소리 들릴때 흥분하는거 보니까 소시미는 없어지거나 죽은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살아있는거 알았나본데, 창고에서 안나오는거보니 소시미가 너무 소심하고 고집이 세서 안나왔나보네요ㅋㅋ
@빵구미3 жыл бұрын
밖에도1기 한가득...안에도 한가득ㅋ 아고 매이장님요~~ 괜찮으신교^^ 🙀냥이유치원😼
@honghong123453 жыл бұрын
에고 소심아ㅠㅠㅠ너 꽁꽁숨었네ㅠㅠㅠ까칠이가 덩치젤컸던 이유를 알겠어요 애들 젖먹으려고 자리싸움하는데 절대안밀림ㅋㅋㅋㅋ
억울하게 생겼다는게 너무귀여워요ㅜㅜㅋㅋ 애기들 하얀색 노랑색 섞여서 말랑말랑해보여요. 작고 소중해ㅠㅠ
@차인숙-o7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p5213 жыл бұрын
젖 먹이다가 누리 자리 뜨니까 놀란 눈 네쌍이 어리둥절하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리는 꼭 뭘 알고 카메라 보는 것 같아요..니 이 영상 보고 있제-? 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
@kongsuni_family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누리 음성지원 되는 이너낌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phie-rb1lv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누리의 포즈 압권이네요. 아빠 몰래 애 데리고 들어온 딸내미의 포스.. 아가들도 눈치보느라 울지도 않고 눈만 땡글땡글. 아빠의 시름깊은 한숨소리..
@jeeyoungkim32653 жыл бұрын
누리 특유의 배째라 포즈 ㅋㅋ 1기 육묘할때 청소할때도 누리 집 빼라는 건 줄 알고 딱 저 자세로 안나가고 시위했었는데 ㅋㅋㅋㅋ
@jene_music3 жыл бұрын
10:10 카메라 보는 누리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농담 아니고 누리는 뭔가 다 알고 있는 거 같아요. 매탈남님과의 삶에 대해서.
@younjoo14143 жыл бұрын
1기난이도 :⭐⭐⭐⭐⭐ 이유: 예상치못함/ 인생이뒤바뀜/완전초보./초반에누리없음 /애들상태안좋음/마음고생 ㅠ 2기난이도:⭐⭐⭐⭐⭐ 이유: 역시예상치못함/ 1기다 크고이제 자유라생각한 후의 사건이라 더 당황/게다가누리가시치미뗌/한마리못찾음/ 애들다성깔있음카카거림 결론: 매탈님 너무 고생하셨어요ㅠ누리즈랑꽃길만걸으세요ㅠㅠㅠ
@Rico_the_penguin3 жыл бұрын
2기 난이도에 별 하나 빠졌어요: 까칠이 있음
@nemorina-ow7nl2oz7j3 жыл бұрын
까치리 있음....ㅋㅋㅋ
@ThankyouDrawing3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소시미는 대답을 사람처럼 매번 잘 하는지 오늘 영상보고 답을 알았어요. 저때 소시미는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새벽 3시까지 큰 소리로 울었던 거고 매탈남님은 계속 귀를 기울이고 찾고 또 찾다가 결국 발견하죠. 그래서 다른 고양이보다 유독 소시미가 매번 매탈남님의 소리에 응답하고 대답하는 것 같아요.. 뭔가 더 감동이고 신기해요.. ㅠㅠ
2기 쪼꾸미들이 자연스레 누리여사 주위로 냥글냥글 모이는 걸 보니 누리 아가들이 확실하네요😸 한 성깔하는 누리가 아가들을 저리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걸 보면 누리 자식이 아닐 수가 없음😼😼😼 그나저나 활발까칠한 성격과 달리 축 처진 눈매가 억울하게 생긴 까치리와 점남이가 넘나 이뻐요💕💕
@uiaamm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지금도 애기들이지만 완전완전 애기일땐 진짜 세상 조구맣고 기엽고 앙ㅇ증맞ㄱ고 아주 아주 어? 억울한 눈매하며 ㅠㅠㅜㅜㅜㅜ 미쳐버려
@hhll12622 жыл бұрын
11:46 세상 억울한 눈을 가진 아기72 ㅠㅠ 엄마 등에 올라타는 72 ㅠㅠㅠㅠ 72 그루밍해주는 엄마 누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누리가 카메라 쏘아볼때 난 카메라 뒤에 이장님이 계셔서 이장님 보는 줄 알았는데 나가 계셔서 없었....진짜 카메라 뚫어지게 쳐다본 거였음... 소름돋아,,, 누리는 누리만의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ㅋㅋ
@Metene9999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카메라가 자기 지켜본다는걸 아는것 같네요 !
@도레미-x2s3 жыл бұрын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지🤭 너무 카리스마 있어서 쫄았어요..ㅋㅋㅋ
@supersonication3 жыл бұрын
7:25 누리의 쥐락펴락하는 앞발을 보니 문득 누리도 저렇게 엄마고양이 젖을 빨던 아기고양이였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누리가 매님께 나타나고, 우리가 누리랑 아가들을 볼 수 있는 건 어디서부터 이어진 인연, 묘연인 걸까요? 새삼 신기하고 세상에 감사해지는 새벽입니다.
소시미가 혼자남아 무서워서 큰소리로 울다가 막상 사람 소리나면 소심해서 그치고를 반복해서 더 못찾아 애태우셨나봐요 에구 우리 소시미 너 없으면 집사님 누구랑 얘기하겠니~ 귀여운 우리 꼬맹이 아가씨 구조해서 천만다행이에요
@rubyo5089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전생에 양이나라를 구했나봐 이리 좋은분을 만났으니 ...
@김영순-c1n3 жыл бұрын
몇달새 애기들짐이 많이 늘었네요~~응원합니다. 갱상도아저씨🤗🤗🤗
@hangjinlee86773 жыл бұрын
애들은 많고 아부지에게 미안한 맘도 크고 육아가 넘 힘들어 피하고 싶은 맘은 가득하지만 안스러워 키우긴 해야겠고... 갈팡질팡. 1기 애들 육아했던게 잠시 생각나 2기 애들은 피하고 싶었지만 또 모정이 순간순간 파르르 피어나니 어쩔수없이 밥먹다말고 기어들어가 또 젖물리고... 한명 더 들어날뿐이니 소시미 찿는것도 관심도 없고. 육아 우울증을 겪고 있는것처럼... 와, 감정이입 되네여. 암튼 오늘 영상 처음부터 애기들 귀여운 모습들, 누리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장면들, 매집사님 안절부절 못해하는데 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는 누리 모습들, 그리고 나는 결단코 살아내고 말겠다 하는 의지력을 가진 애기들.. 보는 내내 16분동안 혼자 중얼중얼거렸다 킥킥거렸다가 입을 막고 웃다가 육성으로 터졌다가... 오십넘은 엄마가 유튭보며 꼭 십대처럼 이러는게 좀 멋적지만 누리네는 지구 반바퀴를 건너온 제 사랑입니다. 매집사님 주말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전체 다보아도 2기애덜은?머지했는데,,, 이런깜찍한 일이 있었군요 ㅎ 누리가 집사님께 염치가없어나보네요
@jeeyoungkim32653 жыл бұрын
0:06 매탈남님 문열고 나오니 엄청나게 경계하는 갱개심 많은 쪼꾸미들 ㅋㅋㅋ 0:23 우리 누리 ㅋㅋ 우유에 손뻗는거봐 ㅋㅋ 귀염 ㅜㅠㅜㅠ 1:16 엄마 우유 뺏어먹는 혼자 묵직했던 까칠이 & 까칠이한테 어깨동무하는 점남이 ㅋㅋㅋㅋ 1:27 엄마와 당당히 같이 우유먹는 매까칠 ㅋㅋㅋㅋ 1:42 새끼때무터 엄마 껌딱지 다운 점남이 ㅜㅠ 제일 먼저 엄마배에 파고들어서 젖물었엉 ㅜㅠ 2:30 우유에서 족욕하는 꼬미를 핥아주는 누리 ㅜㅠㅜㅠ 2:46 아가들 골고루 열심히 핥아주는 누리 ㅜㅠㅜㅠ 뭉클... ㅜㅠㅜㅠ 2:52 까칠이 ㅋㅋ 엄마가 핥아주니 꼬리가 몸쪽으로 확 꺽여 ㅋㅋㅋㅋㅋㅋㅋ 3:08 매까칠 집요한 궁뎅이 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각도는 새끼때부터 여전 ㅋㅋㅋㅋㅋ 3:27 까칠이 똥꼬 핥아주는 누리 모성애 ㅜㅠㅜㅠㅜㅠ 눈물나 ㅜㅠㅜㅠ 4:42 까칠이 얼굴 그루밍하는 누리 ㅋㅋ 까칠이 눈감은 얼굴&또 몸쪽으로 꺽인 꼬리 졸귀탱 ㅋㅋㅋㅋ 4:55 까칠이&점남이 얼굴 빼꼼 ㅜㅠㅜㅠ 사랑훼 ㅜㅠㅜㅠ 5:34 까칠이 꼬리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 5:54 엄마 얼굴만 빤히 바라보는 누리바라기 점남이 ㅜㅠ 애기때부터 엄마만 보인단말이야~ㅜㅠ 7:18 아가들 품으면 기분 좋은지 꾹꾹이 하는 누리 손 ㅜㅠㅜㅠㅜㅠ 11:04 엄마가 나가니 갑자기 어리둥절한 울먹울먹 억울이들 ㅜㅠ ㅋㅋㅋㅋ 11:33 1기때랑 똑같이 새끼들 품어주느라 눈앞에 보이는 밥도 안먹는 누리... 누리야 너의 모성애는 정말...ㅜㅠ 13:00 집에 들어와보려다 문에 낀 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15:22 올망올망 모여있는 쪼꾸미들 ㅋㅋㅋ저때부터 혼자 매탈남님 정면주시하는 매점남&눈 제일 족굼한 매까칠 ㅋㅋㅋ
@누리-d3m3 жыл бұрын
쪼꾸미들이 주인공인데 오늘은 13:00이 제일 킬포ㅋㅋㅋ 다리야ㅜㅜㅜ
@catzilla_hom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다리였군요🤣🤣 감동의 대서사에 코믹장르 끼워넣기
@porrelli12063 жыл бұрын
10:46 누리의 비명 점남이가 젖을 깨물었나보다 조금후에 누리 뛰쳐나감
@매누리밑으로다들집합3 жыл бұрын
왜 오히려 매장님이 바쁘셔ㅋㅋㅋㅋㅋㅋ 정작 엄마인 매누리는 왜 태평하고ㅋㅋㅋㅋㅋ 역시 딸랑구가 자식새끼 낳으면 바빠지는 건 친정부모님이라더니 고영세계에서도 마찬가지군요ㅋㅋㅋㅋㅋㅋ
@Joey-xb8ln3 жыл бұрын
😂😂😂😂😂😂😂😂😂
@doogi21537 ай бұрын
누리 충분히 고생 중인 거 같은데요..ㅠㅠㅠ 젖 물리는 거 아파서 야옹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네요
@덱수-b9w3 жыл бұрын
10:10 와 누리 눈빛 진짜..묘하다 뭔가 11:08 4마리 복붙한거마냥ㅋㅋㅋㅋㅋㅋ졸귀
@jeeyoungkim3265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정말 힘들었겠어요.. 사람과 달리 계획하고 임신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원치않았을때 임신을 했을테니..1기 애들도 자기 목숨걸고 사람한테 접근하고 부탁해서 겨우 살렸는데 덜컥 또 임신을 했으니 누리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ㅜㅠ 그래도 엄마 먹는 우유통에 들어간 꼬미를 시작으로 누리가 새끼들 한마리 한마리 마음껏 핥아주는 모습을 보니 또 너무 대견하고.. ㅜㅠ 매탈남님과 누리가 저런 힘든 시간을 견뎌내서 우리들이 사랑스러운 소까점을 지금 보고 있는거네요...ㅜㅠ
@냥냥이-k72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쪼꾸미들이 젖을 너무 세게 빨았나봐요. 누리가 아파하니까 제 맘도 아픈데 또 꼬물이들은 귀엽고....ㅜㅜ
@jeeyoungkim32653 жыл бұрын
@@냥냥이-k72 ㅜㅠ 어릴때 부터 엄마랑 우유 겸상할 정도로 식탐강한 까칠이 & 아직도 매탈남님 손을 강도조절 안하고 앙 무는 점남이 니까요 ㅜㅠ 얼마나 세게 물었을지 ㅜㅠ 누리 너무 대단한 엄마에요 ㅜㅠ
@suebrilliant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기가 애기를 낳았다고 할만큼 처음에 누리 너무 쪼끄매요ㅜㅜ근데 또 다섯이나 낳고ㅜㅜ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누리ㅜㅜ그래도 2기때는 애기들 전부 건강할만큼 우리누리도 많이 몸이 나았겠죠ㅠㅠㅠㅠㅜ흑
@양블루-f9t3 жыл бұрын
누리도 애기애기 같은데 저작은 몸으로 많은아이들 출산하고 또 하고... 메타님 무슨인연일까요 콧끝이 찡해집니다 늘 누리네는 감동이네요
@user-hd4hw9il2w2 жыл бұрын
마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ewzn-y7w3 жыл бұрын
10:03 갑자기 누리랑 눈마주쳐서 당황... 누리랑 이렇게 길게 아이컨택은 첨이야
@효녀냥3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게 눈깔음 은 뻥이고 넘이뻐서 심쿵했시유
@구름-y3c3 жыл бұрын
누리 눈빛이 너무 영특해요
@mariair2908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쳐다보는 줄 알았슴다 ㅋㅋㅋㅋ
@은주-o2h3 жыл бұрын
저를 쳐다 본거주~~~!!!!ㅋ
@moonie21543 жыл бұрын
조금 쫄았읍니다 크흠...
@누리네쭈꾸미3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여워서 애들 프로필사진으로..ㅠㅜ
@dobybory3 жыл бұрын
매점남이랑 매꼬리랑 얼굴 존똑인거 보면 누리즈2기 확실하죠 ㅋㅋ
@nayu63393 жыл бұрын
14:58 푸석푸석한 육아에 지친 누리 과거 영상인데도 안쓰럽네 이제 길고긴 육아도 끝났고 아부지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게만 살자 누리야 ㅠㅠ
@suebrilliant3 жыл бұрын
매부지는 정말 세심한 분이신것 같아요.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진심을 다해서 생각하고 고민하시는 분.. 혹시 새끼가 한마리 더 있는걸까봐 진짜 진심으로 고민하셔서 머리까지 어지럽고,,진짜 작은 소리일텐데 여러번 나가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셔서 소심소심 소시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정말 감동적이에요
@nayu63393 жыл бұрын
0:36 아이구 누리도 작다 ㅠㅠ 애기가 애기를 또 낳았네 우리 누리 고생했어~~ 😭😭
@그냥저냥-t6b3 жыл бұрын
그르니깐요 너무 애기여서 짠하네요 ㅜㅜ
@효진-p2r3 жыл бұрын
하찮게 자꾸 달랑달랑 들려가는 누리...ㅋㅋㅋㅋㅋ 7:19 어유~누리 손봐~~~😍🙊
@xeniabichler5103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새끼들 모른척 한게 아니라 젖 뗄 때가 된 아기들이 이가 나서 젖을 쎄게 물어서 아파서 피하는 거라고, 냥이 전문가 남편이 그러네요. 카메라 응시하는게 화난거 같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처음 소리는 도움을 원하는 소리이고 그 다음 소리 지르는 건 이가 난 새끼가 젖을 물어서 아파서 내는 소리라고 하네요. 냥이 언어를 소리만 들어도 다 알아듣는 우리 남편. ㅋ 냥이만 어릴적부터 40줄 넘도록 키워온 냥이 전문가 남편 ㅋㅋㅋ
@user_Dari_3 жыл бұрын
9:35 부터 누리가 2기들 임신기간 동안 매탈남님의 케어를 잘 받아서 그런가 다 힘이 세네요 밥 경쟁이 1기들과 확연히 달라요!
@Metalnam3 жыл бұрын
파이프에 누리 따라갈 때도 귀신한테 홀린 느낌~ 임신하고 새끼까지 놓은 걸 몰랐을 때도 귀신한테 홀린 느낌^^;;
@nemorina-ow7nl2oz7j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울누리가 아부지 홀리는 재주가 재주가...ㅋㅋ
@정현-u9z2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집사님께 보은을 어찌 해야 할까 싶네요ㅎㅎ 마음고생 몸고생 마니하신거같으네요
@serah_kim3 жыл бұрын
어휴 저때보니 매탈남님의 심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1기애들 좀 키워놓으니 덜컹 쪼꾸미들 와글와글 나타나고 정말 매탈남님 고생많으셨을거 같아요 🐈🐈🐈🐈🐈
@예삐아리모모3 жыл бұрын
누리 너는 진짜 요물이다 요물 ❤🧡💛💚💙💜❤🧡💛💚💙💜
@Momos_private_life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신 매탈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ㅠㅠ 매탈남님 께서는 중성화 시기를 놓치셔서 이 사태가 되었다며 심란스러워ㅠㅠ 하셨지만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 영상도 보니 감사 인사만 계속 드리게 되네요. 삐약거릴 새끼들 달래가며 어떻게든 아깽이 혼자 키워내려고 용을 썼을 누리 생각하니 눈물납니다ㅠㅠ 누리 젖물릴 때 파고들려는 꼬미 피해서 모모랑 쪼꾸미들이 꽉 깨물어서 정말 많이 아팠을텐데ㅠㅠ 참 모성애 극진한 고양이입니다 우리 누리 ㅠㅠ 쪼꾸미들끼리 저렇게 서로 다닥다닥 붙어서 뭉쳐 있는 거 보면 귀여운데 말이죠 지금 모모는 달라붙는 게 어색한 형아냥이랑 살다보니 저에게 안기고 엉겨붙다가 잘때는 옷장속이나 고양이텐트하우스 아래에 파고들어가 잡니다 ㅠㅠ 영상틀어놓아도 큰 관심없는 녀석인데 오늘은 쪼꾸미들 울음소리에 아이패드에 달라붙어서 핥아주다가ㅜ자러갔어요ㅠㅠㅠㅠㅠㅠ
@ssuuuss-v8m3 жыл бұрын
형제들을 기억하나봐요ㅠㅠ
@jeeyoungkim3265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ㅜㅠ 모모가 슈퍼쪼꾸미 형제들 울음소리 다 기억하나봐요 ㅜㅠㅜㅠ 너무 뭉클 ㅜㅠㅜㅠ 모모야 오늘 좋은꿈꿔~!! ㅜㅠㅜㅠ
@nemorina-ow7nl2oz7j3 жыл бұрын
모모도 똑똑이, 누리 아깽이...ㅋ
@누리-d3m3 жыл бұрын
어릴때기억하나바여ㅠㅠ
@user_Dari_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텐트 하우스 아래에 파고드는 거 소시미와 똑 닮았네요ㅋㅋㅋ 아이패드를 핥아주다니 모모야ㅠㅠ
@한뭉치-r4t3 жыл бұрын
이때의 누리는 새댁 느낌이네요ㅋㅋ
@miffy87543 жыл бұрын
10:48 이부분 완전 애기 울음소리같아서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고양이소리가 아니라...진짜 사람 애기가 응애응애우는소리같은ㅜㅜㅋㅋㅋ1기들은 삐옹삐용~ 아기병아리처럼 울었는데 2기애들은 울음도 엄청 힘차게 우는것이.. 확실히 슈퍼쪼꾸미다워서 웃음이나요🤣 우리 누리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살도 홀쭉하고 애들 젖멕인다고 지친듯한 모습~ㅜ 눈물이 핑 돌아서 오늘도 누리에대한 애틋함이 넘칩니다 지금은 집안실세에 오동통한 누리마님이 되어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 매탈남님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