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1살이나 2살이나 되었을까? 6개월쟁이 일수도 있고.. 근데 저 어린것이 새끼를 6마리나 낳고 먹이고 돌보고 똥까지 빨아주고. 정말 존경스러운 아이네요. 동물이라고 무시할것이 아니고, 우리보다 나을수도..
@kylie7136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ㅜㅜ
@user-ji1yq9wz4j3 жыл бұрын
인간보다 더 착해요 ᆢ
@minjungshin237718 күн бұрын
😅@@kylie7136
@user-is8zq8mf2y2 жыл бұрын
막내 진짜 작았구나아ㅠ
@yuminrebecca97563 жыл бұрын
13:53 이때부터 사료를 좋아한 무니 ㅋㅋㅋ
@JK-ed5pn4 жыл бұрын
꼬리가 아저씨 제일 잘 따르던데 어렸을 때 구박 좀 먹었네요
@user-cr3pj5ne6n4 жыл бұрын
누리야~~ 무슨 생각하고 있어?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 따뜻한 매탈남의 목소리에 위로를 받네요
@eunlee368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 났어요 ㅜㅜ 깊은 공감.
@user-dn9cq4nj9d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leelee65044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에 눈물 났네요 ㅠㅠ
@user-ji1yq9wz4j3 жыл бұрын
가서 안아주고 싶어서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ㅜㅜ 사람이면 투정이라도 하지 ᆢ 그냥 멍하니 있는게 안쓰럽다ㅜㅜ
@user-hq3qn5qd2n2 жыл бұрын
12:06 구박받는 까불이지만 지금은 넘 착하고 귀여운 꼬리❤😽❤
@user-lp4kk8le3m2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까 누리 작고 많이 말랐었네요ㅜㅜㅜ 누리 오동통 똥실똥실 말랑쫀든 호박인절미처럼 귀엽게 살찌워주셔서 새삼 감사합니다♥️
@user-ok7ic6iw6s2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진짜 작았네요...형제들에 밀려 잘 먹지도 못하는것 같내요
@arin69854 жыл бұрын
무슨생각하고있어?... 힘들때 누군가 '힘들지?' 하고 물어와주는 그런 기분...뭉클하고 울컥해서 눈물이나네
@gaeuleeee4 жыл бұрын
16:12 막내만 데리고 가서 밥 먹이려고 소근소근 말씀하시는것 좀 봐.....ㅋㅋ 다른 옹이들 들을까봐 ㅠㅠ 정말 다정하셔........
@user-rf5rs1qj3d2 жыл бұрын
막내;진짜,,제일,,작네에.......
@user-vr4wt4fc3y2 жыл бұрын
18:32 내일도 힘들겠지..자막에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redink49852 жыл бұрын
보통 길냥이는 여섯마리 낳으면 그 중 1~3마리 정도 삽니다. 사람 도움 없으면 그렇죠. 여긴 메탈남님 도움으로 다 살았네요.
@user-uo4mc7ov1h2 жыл бұрын
누리한테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의 인생사 같아서 마음 아프면서도 짠하고 또 기쁘고 행복하고 해요...
@beautiful_baby_cat5 ай бұрын
이래서 막내가 꼬리한테 하악 하나? 미래에서 왔습니다
@orora662 жыл бұрын
젖먹을람 형제들한테 힘딸려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막내가 사료 먹겟다고 얼굴파뭍고 손담그고...그렇게 우리 막내는 생존에서 살아남는법을 터특해 갔네요~
@hohopan4 жыл бұрын
누리야 무슨 생각하고 있어? 여운이 많이 남는 마지막 장면 다음편 바로 기대됩니다
@goddae4 жыл бұрын
ㅜㅜ
@taehyung5004 жыл бұрын
막냉이는 야생이였으면 힘센 형들에 밀려 살아 있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능적으로 약한 막내를 밀어내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었겠죠 막냉이는 메탈남님 덕분에 살았네요ㅠ
@user-xn3qm1sw5j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야생이였으면 사실 누리도 막내챙기지않았을거에요 집사와 보금자리가있으니 청소할때도 막내만 물고옴~^^
@user-lx8vu9nx9w4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막냉이 ㅎㅎ
@user-lp6md8ri1m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파이프관에서 전부 살수없었음.. 그걸 누리가 알고 2키로 넘는 거리를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사람이 다닐수 있는길로 인도해서 도와달라고 했던것부터 이건 다큐멘터리임...
@user-mh8qi4zg2d4 жыл бұрын
독립영화라도 찍었음 좋겠다. ..감동
@user-kh6cu4sh9h3 жыл бұрын
막내 암컷인데...
@Uncle-Blue2 жыл бұрын
진짜 막내 쇼둥 쇼둥하다; 아가야 아가
@user-vm1pe2yz4x3 жыл бұрын
누리 진짜 다리 짧다고 하는데 뭔 뜻인지 알겠다ㅋㅋ 다리가 좀 짧똥하고 다른 냥이보다 좀 체구가 작다고 해야되나?ㅜㅜ 너무 귀여워... 얼굴도 살짝 찐빵인게 설마 먼치킨 믹스인가 싶기도 하고... 흐어억...ㅜㅜ 확실히 누리만의 그 쪼가 보이네 얼굴에ㅜㅜㅜ 절라 귀엽다리ㅜㅜ
@benda10072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너무 이뻐요
@user-ud7bt4dd9x2 жыл бұрын
에효 사람눈에도 예쁜데 고양이눈에는 얼마나 예쁘겠어요ㅠㅠ 3기까지ㅠㅠ.....
@acheronku77343 жыл бұрын
누리야 어데 나갈라꼬!? 우찌 그리 처량하고 애타게 부르십니까!? ㅋㅋㅋㅋ. 얼라 놔두고 나가는 아내 부르는냥 애닯은 목소리. ㅋㅋㅋㅋㅋ
@sweet___mi3 жыл бұрын
05:28감정 약간 실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ladoll24 жыл бұрын
막내는 저 때 넘 작아서 몸통만 보면 거의 쥐 같네여ㅠ ㅠ 안쓰러워ㅠ ㅠ ㅠ 메탈님 아픈 손가락이라고 더 챙기는 모습 넘 서윗해요ㅠ 스윗 말로 서윗~
@user-sf5cm9uj4s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막내 그래도 살겠다고 악착같이 잘먹네 ㅋㅋㅋ
@bklee51694 жыл бұрын
이미 막내가 잘 큰걸 알고 보니까 재밌게 보이는데 만약 결과 모르고보면 내가 막내 때문에 애가 타서 쓰러졌을듯.
@judyko3748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두여 ㅎ
@user-wr9ee6fd3n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같은생각을ㅋㅋ
@user-kq3yi6rx8h4 жыл бұрын
5:00 애들 세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로 안보고 아기로 보는 그는 도덕책,,,,,,
@user-wb6ug3vn9h Жыл бұрын
밥달라고할만 할때 얼굴 쳐다보고 야옹야옹해서 서운한 매버지 ㅋㅋㅋ
@ligiqkbvh3 жыл бұрын
꼬리 짧은 놈한테 왜그러세욬ㅋㅋㅋㅋㅋ 사료먹으라고 옮겨놓으니까 옮겨진 고대로 계속 먹는 순둥이무닠ㅋㅋㅋ 왕귀욤
누리가 살도 많이 빠지고 윤기 좌르르했던 털도 푸석해보이네요 육아전쟁에 혼이 나가버린듯한 누리를 보니 새삼 엄마에게 미안함과 감사한맘이 듭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는 다 위대하십니다ㅠㅠ새끼냥이들아 누리에게 그리고 누리아부지에게 효도해라 젖그만 먹고 사료먹자 누리 피골이 상접하겠다 매탈남님 힘내세요~
@elee79903 жыл бұрын
똥 계속 은폐엄폐되어있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묘하게 잘가렸네
@user-uk1di8tx3v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꼬리 이름. 까불이 될뻔 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백꽃필무렵의 까불이~~~~~?
@reasonkong2 жыл бұрын
손가락에 똥묻어도 화안내는 매탈남님 당신은 진짜 입니다
@castleberries4 жыл бұрын
이불위에 싼 응까를 덮으려고 손으로 흙끌어 모으는 듯한 행동 너무 신기하다~. "똥이 고기인가 싶었다~~."
@user-tp6gh5zu8w4 жыл бұрын
집사라면..고영희씨똥 손으로 얼결에 만질일이 있죠...근데 느닷없는고기?!난 쥐잡아둬서 거기모여있는줄...
@goddae4 жыл бұрын
@@user-tp6gh5zu8w 아놔ㅋㄱㄱ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
@user-tl6ji4rl4i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나중에 치즈탑오브탑 미묘냥이 됩니다. 유일하게 보고 또 봐도 힐링되는 유투브입니다
@user-ce3rb2pu3v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예뻐서 믿어지지가 않을 미모.
@feelnowhere3 жыл бұрын
16:25 밥따로몰래먹는막내💕
@user-jb2sw7td2h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오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dw-dj8zw2 жыл бұрын
막내 잘챙겨주셔서 너무이쁘게 잘자랐네요 ㅠ.ㅠ
@user-se5iq8ns5y2 жыл бұрын
막내 배가 빵빵해서 너무 행복하신 매님 ㅋㅋㅋㅋㅋ ㅠㅠ
@user-et6dx4vi8z3 жыл бұрын
막내 넘 쪼꼬미 시절ㅠㅠㅠ 안쓰럽고 불안한데 또 밥먹는다고 꼬물거리는 게 대견하고,, 혼자 너무 작았었네요ㅠㅠㅠ 지금은 용맹한 야옹이가 됐지만 아깽이 막내는 정말,, 걱정 감동 눈물 대견 그 자체..
@user-sm7qr7cn2j4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이 아이들 어릴적 영상찍고 있으실때는 이렇게 구독자가 많지도 않을때고.. 혼자서 누리랑 여섯마리 새끼양이를 책임지고 있으셔야 할때 였겠죠? 오늘 영상 끝자락에서 누리도 매탈님도 힘들다는 그 말이.. 그래도 끝까지 소중한 생명들을 책임지고 함께해 주시고. 늘.. 가족처럼 함께해주신 .. 마음이...따뜻함이 정말 진심이란걸 알기에 너무 좋고 매탈님이 정말 좋아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kyeong265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더더 맘 아프고 또 초보집사 엉뚱한짓? 아니 어설픈 지극정성에 웃다 울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참 독특한 유트브
@zardist19673 жыл бұрын
@@kyeong2656 어설픈 지극정성 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ㅜㅜ
@ssang65434 жыл бұрын
막내 배 뽈록 한거봐~ 저렇게 먹여 주시고 돌봐 주셨으니 막내가 지금 그리 건강하고 예쁘게 컷나봐요ㅜ
@yuriiiiiiiiiiii2 жыл бұрын
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대기 ㅋㅋㅋㅋㅋ
@JK-ed5pn2 жыл бұрын
아~~꼬리
@lIIllIIIlIIIl2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저 파워를 많이 큰 지금은 매부지한테 애교 떠는 것에 쓰는 구나 😂 +쪼꾸미랑 놀아주기
@susu-lx5jv4 жыл бұрын
헝아들에게 치였던 뽀시래기 막내를 이렇게 특식 먹여가며 지켜주셨던거군요.. 이제는 다 큰 막내모습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gaeuleee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감정실린 터치한방에 나뒹구는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ㅋㅋㅋㅋ
@user-mr5gq3qi3y4 жыл бұрын
넘웃겨요 진짴ㅋㅋㅋㅋㅋㅋ툭ㅋㅋㅋㅋㅋㅋㅋ
@user-iv1qc1kt8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 5:27
@gaeuleeee4 жыл бұрын
@곰도리 어머 그러고보니 꼬리네요ㅋㅋㅋㅋ
@mirang11944 жыл бұрын
꼬리 완전 미묘
@Love-Moon4 жыл бұрын
근데 꼬리가 뭘 잘못했나봐요???😂 영상을 세번을 봤는데 이유를......😂😂
@user-eg4yy2ul2u11 ай бұрын
16:56 우리 막냉이는 진짜 매님 아니었으면 ㅠㅠ 17:32 막내 많이 먹고 배 빵빵해져서 행복한 매님🥰🥰
@Imymemine_9003 жыл бұрын
저처럼 몇 번씩 정주행 하시는 분들 계시리라 봅니다. 누리도 매탈남님도 참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6남매, 5남매 모두 건강히 잘 지내는 거겠죠? 오래도록 보았으면 좋겠는 순간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누리 보니 두 아들 키우던 때가 생각납니다.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 오롯이 혼자 키우느라 힘들었던..잠 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었고 밥 한끼 편하게 앉아서 먹고 싶었던 때가 있었죠. 그래도 아가들이 너무 예뻐 매일 행복했었답니다. 이제는 다 자라서 몸은 편해졌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매탈남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제야 알게되어 하루종일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영상 보는 중입니다. 댓글도 너무 따숩고 좋네요^^
@user-qv7bd2ud9y2 жыл бұрын
혼자 육아를 맡아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편해지셨다는 말씀에 남이지만 조금은 안도가 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user-fk6rk1qr2q4 жыл бұрын
성격 급한 나도 광고 끝까지 다 본다 그래야 이분 혼쭐내줄수 있으니까....한국사람 이런 단결로 혼쭐 내줍시다!!!!
@user-gx8iy3gs5l4 жыл бұрын
저두 광고하는동안 댓글 다 잃어보고있어요 혼쭐내야죠 ㅋ
@cat-owl20164 жыл бұрын
전 성격 궁금해서 한번은 그냥 넘기고 두번짼 광고 다 보고..ㅋ
@happym3654 жыл бұрын
광고긴거 두개들어가있네요 잘보고있답니다 ㅎㅎ 우리아가들 건강하게 잘자라라
@sparkling_river28644 жыл бұрын
제성격은 더급해서 프리미엄결제했어요;;광고...안본지 좀 됐습니다ㅎㅎ
@_ll76074 жыл бұрын
@@sparkling_river2864 저도 프리미엄인데..그럼 본거랑 같나요??
@yoonypang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계속 핥아주네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엄마란 ㅠㅠㅠㅠㅠ 위대하다
@bjy67573 жыл бұрын
5:26 감정 약간 실림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
@user-rp9ej3lm1w3 жыл бұрын
꼬리가 막내 밀치고 아이고 ㅋㅋ 다 잘 컸으니 다행이다~ 까불이 이놈ㅋ
@user-bv7km1xu8r4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연상태였으면 몇명은 살지 못했을텐데 누리는 메탈남님과 무슨 인연이었을까? 그리고 메탈남님이 누리를 사람처럼 대해주시니 나도 누리가 사람처럼 느껴진다. ㅋ
@jhyou63654 жыл бұрын
누리 짠하네요.. 막냉이 이제 좀 컸다고 형이 밀어도 개기는 힘도 생기고 밥도 알아서 챙겨먹고 장하다~!
@heammme2 жыл бұрын
막내 너무 쪼끄매ㅠㅠㅠㅠ
@jiyoungkim877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꼬리 원래 이름이 까불이였군요 왜그래요 이쁜 꼬리한테 🤣🤣🤣🤣
@lucashow694 жыл бұрын
숨긴 똥 언제 발견되나 그것만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
@slowzero004 жыл бұрын
ㅎㅎ여기 1인 추가요~ 발견안된듯요~
@slowzero004 жыл бұрын
ㅎㅎ여기1인추가요~
@goddae4 жыл бұрын
어?ㅋㅋㅋㅋㅋㅋ만진거말고 숨킨것도 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dae4 жыл бұрын
아놔 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ㄱㄲ다시보고 알았어요 ㅋㅋ오른쪽에 싼거말고 누리오기전에 가운데에 또 싸고 덮는시늉했구나요 ㅎㅅㅎㅋㅋㅋㅋㅋㅋ넘웃기고 정신없음
@user-st8sc3qv4z4 жыл бұрын
9분쯤에 마른똥이라 다행이네 하면서 치우셨음 ㅋㅋ
@psycheshieun63504 жыл бұрын
6마리 아가냥들 육묘에 지쳐 힘겨워하는 누리와 매탈님의 늦은 밤 문밖에서의 독백이랄까 대화랄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누리두 매탈님두 넘 고생 많아 지친.. 늘 건강만 하세요
@maldives_view36724 жыл бұрын
"좀 쉬었다가 들어와~" 참 따뜻하네요♡
@user-jb9ej8cs1s2 жыл бұрын
어제 우연히 구조영상보고 멈출수가 없어서 계속 보는 중 주말내내 정주행할듯.. 광고 다보고 꼬박꼬박 좋아요 눌러도 더 할수 있는게 없어서 아쉬운건 처음이네요 제 친구도 길냥이가 공동육아하자고 해서 두번이나 공동육아해서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대단하세요 친구는 원래 길냥이 돕던 친구고 고양이 관심도 있던 애라 알면서도 5남매 두번이나 케어하고 살이 쏙 빠지고 다시는 못한다고 했어요 물론 그 어미냥은 지금 친구 침대 차지하고 있습니다
@kim-nu-ri2 жыл бұрын
매님도 누리도 힘들었을시절..😭 울망내 잘컸다 진짜!!
@tv.soribook4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성묘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 알게 된 지금 시점에서 아깽이때 영상 다시 보니 재미가 두 배네요!! 13:50 우리 무니는 이때부터도 아저씨말 잘 듣고 넘나 순딩이~~ 등치 크다고 사료 먹으라 떼어주니 착하게 사료 먹공~~ 우리 꼬리는 요때부터 말 안 듣고 까불까불 똥꼬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