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와 영춘헌에 대해서 많이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심도있게 체계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춘헌 앞애서 가이드가 영어로 여기는 아무더른설명 없이 후궁글의 처소- 컨솔- 라고 설명하고 가들 못알아들으니까 두유노 컨솔 반복허더니 그룹을 데리고 황급히 떠나는 것을 보고-황당 무안햇고 다른 유투버 주피디도 왕이 공부 하다가 옆 방 후궁이게 가서 만나고 놀기 좋앗다 설명해서- 이 곳이 왕이 여색 벍히던 색끼 있는곳이라 뉘앙스를 줘서- 왕들과 궁에 대한 예가 아니다 싶엇는데- 화성행차와 연결해서 정조의 삶을 있는대로 신빙성잇게 설명해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바탕으로 해서- 미디어 실 만들어서 입구에 동영상 각 언어로 많은 사람들이 궁궐을 바르게 이해해서 문화 삶에 댜한 존경과 경외심이 우러나게 햇으면합니다. 주피디는 비아냥 거리던데- 중국 가이드는 후궁들처호러하고. 방문객들이 비아녕거리를 들으려고 후궁들 이여기나 들으려고 고궁궐을 방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움과 아름다움. 병자호란의 아픔. 역사초대로한 스토리텔링으로 가는게 최고 입니다. 고궁사랑 👍🫰
@원건숙3 жыл бұрын
자경전이 고종 연간에 화재로 소실됐나요? 경복궁 중건 시 자경전으로 일부 이건한 게 아닌지요?
@우리역사바로알기3 жыл бұрын
[동궐도]에서 자경전 영역은 수정전과 같이 창경궁의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사방을 조망하기 용이한 곳이다. 자경전은 1873년(고종10)의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있으나, 정확한 위치는 확인된 바 없다. -'조선후기 동궐(창덕궁,창경궁)의 원형 추정에 관한 연구, 이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사논문,p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