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 에어컨 11만 원, 한 달 전기요금 1만 원

영상 업로드 진짜 오래간만이네요.
이번 여름에 정말 너무 잘 사용해요. 꼭 소개하고 싶어 영상을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내년 여름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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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아빠]

거의 3년만의 업로드 ㄷㄷㄷ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꼭 알려드리고 싶은 제품이라서 영상은 대충 만들어봤는데, 앞으로 종종 업로드해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직구 창문형 에어컨 (영상의 제품) : link.coupang.com/a/bQHD4C 위니아 창문형 에어컨 : link.coupang.com/a/bQHDSi 일렉코디 창문형 에어컨 : link.coupang.com/a/bQHEmS

[@user-Aconfidentperson457]

차라리 1마력 인버터 창문형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으로 좀 더 비싼거 사서 쓰세요 26~28도로 24시간 한달 동안 켜놔도 작게 나와도 80kw~ 120kw입니다 0.5마력 정도에 하루 8시간 켜놓고 96kw면 전기 먹는 하마죠ㅋㅋㅋ

[@user-hq4sg3hq6k]

추석 명절 아직도 에어컨 키고 잘줄이야

[@rreg-h4m]

저희집은 2인+강아지 방하나에서 주로생활해서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 40만원짜리 29도 + 선풍기 조합인데 정말 쾌적하면서 시원해요 하루 18시간정도 돌렸는데 279kw썼네요 보통 컴퓨터 플스 식기세척기 건조기 세탁기 등 200kw 내외인데 대만족입니다.

[@10dasom]

저도 영상에서 나온것과 유사한 창문형 몇년동안 여름마다 사용중이에요... 저또한 2~3평 되는 작은방에서 사용하는데 한여름에 최대한 낮춰보면 25도 정도까지 실내온도를 낮출수 있는데 실제 사용은 26~28도 사이가 딱 적당하고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구조적으로 일반 벽걸이에어컨을 설치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고 소음만 한여름 참아낼수 있다면 충분히 쓸만하죠 그리고 응축수 배수는 창문 뒤쪽(베란다) 방향으로 빼서 호수 길게 배수구쪽으로 설치해두면 영상에 나온거처럼 수시로 나온 물을 처리하는 번거로움은 없을수도 있어요

[@user-ho8ti1bx3g]

아고 여름 다갔는데 이제 소개해 주시다니😂

[@민이.아빠]

여름이 지났으니 진짜 사용 후기죠 ㅎ

[@KooWang]

님… 여름이 끝닌거같아요?? ㅋㅋㅋ

[@no11kim33]

에어컨 중간에 배수구와 호스연결된거는 너무 좋은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창문형에어컨은 저런게 없어서 ..아파트 고층에 설치할 생각을 못했는데요...

[@민이.아빠]

대부분 호수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냥 밖으로 내보내는 에어컨도 있나봐요? 그건 사실상 아파트 사용이 불가능할텐데요..

[@Sunday24h]

지구 온난화 미쳣다.. 중,고딩때 배운게 실감날 정도로.. 지구는 더워지는듯 ㅎㄷㄷㄷ

[@미래찾아]

오 내방에 딱맞는 에어컨이네요.그걸 모르고 이 여름을 선풍기 하나로 보냈으니.잘보고 갑니다ㅎ

[@dreamngod]

아주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민이.아빠]

감사합니다!!

[@jkm4471]

군대에서 저에어컨으로 여름나고 겨울엔 라지레이터로 버텼지.. 겨울 실내온도영하-2도..

[@미래찾아]

군대에 에어컨이?헐.우리땐 선풍기 하나로 왕고참이 차지하고 살았는데..군대에 에어컨이 있다니..침대도 있다고 그럴건가ㅎ

[@SanMogi]

저런 창문형 에어컨은 냉매 규제 이전 (80~90년대) 시절엔 쓸만하긴 했습니다. 제가 80년대의 옛날 창문형 에어컨 썼던 적 있는데 찬바람이 어지간한 벽걸이형 에어컨보다 차가웠던 기억이 있거든요...이러다보니 최근 창문형 에어컨은 크기를 키워서 열 교환기 효율을 늘려 냉방효율을 올리는거 같더라구요

[@민이.아빠]

에어컨이 특별히 발전하는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80년대 만들어진 창문형 에어컨이 지금의 제품과 구조상 큰 차이가 없고 실제로 잘 작동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ㅎ

[@hdi08]

@@민이.아빠 냉매가 달라요. 환경규제 때문에 요즘 사용하는 냉매는 예전 냉매보다 덜 차가워집니다. 압축기 용량과 효율이 똑같다면 옛날 냉매가 더 시원해요.

[@hoonko1444]

민이는 둘째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민이.아빠]

응원 감사드립니다!!

[@user-fl8xr3mx6o]

저도 20만원대에 창문형 에어컨을 쓰고 있는데 소음 빼고는 만족합니다. 인터넷으로 사다보니 당연히 6평형 이겠지 그러고 샀는데 4평인가 5평인가 그정도 인듯. 벽걸이 6평형보다 조금 떨어지는 성능에 소음 빼면 좋더군요. 초창기에 나온 이동형에어컨을 아직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그거보단 좋은거 같네요. 이 이동형도 악평이 자자하던 물건인데... 흡배기 튜닝부터 내부 부품교체까지 별짓을 다해 봤는데... 작동하면 찬바람은 나옵니다... 근데 이게 에어컨 바람이냐고 묻는다면 ??? 차이를 설명하기가 아무튼 에어컨 비슷한 바람이 나옴.. 켜고 찬바람은 분명히 나오는데.. 아주 작은방에서 실험 2평미만 1평조금 넘는거 같은데 내부온도가 1도 정도?? 내려가는게 최대치. 이동형 최대효과 어쩌고 하면서 유튜브에 올라온거 다 따라서 개조했습니다. 그것도 1-2시간 돌리면 과열로.... 찬바람이 안나옴. 돌아가긴 하는데 선풍기 바람만도 못하게 나오더군요... 끄고 한참 식히고 다시 하면 또 찬바람 나오다 다시 과열 이런반복... 위니아 이동형중에 많이 살만한것도 써봤는데 저거보단 조금 더 좋지만... 제가 쓰고있는 창문형이랑도 비교불가. 말씀만 들어서는 대충 중간급 이동형보단 좋을거 같네요. 이동형 100만원대 이런건 못써봐서 성능을 모르겠네요..

[@user-fl8xr3mx6o]

링크 가보니... 19만원대라니 여름이라고 바가지로 파네요.

[@user-zk3bq6mv8m]

너무 오랜만입니다!!!! 잘 봤습니다!!!!

[@민이.아빠]

감사합니다!!

[@user-rz2nh2lz3c]

540w 중고 구형 LG 창문형. 12만원 구입해서 3년째 쓰는데..4평방 5분후면.. 추어요.. 가성비 짱..

[@mjmj787]

오랜만이라 그냥 달려왔네요🏃‍♂️🏃‍♀️🏃‍♂️🏃‍♀️💪 파이팅입니다!

[@민이.아빠]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

[@adt5042]

창문형에어컨 제조사에서는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 이라고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실외기 있는 창문형에어컨 입니다 실외기 실내기 일체형 창문형에어컨

[@adt5042]

창문형에어컨 방수등급 창문형에어컨 뒤쪽 IPX4 창문형에어컨 (전면) 앞쪽 IPX0

[@mintlemon9377]

280w쓰다 lg 500w 영상이랑 비슷한 모델 그거쓰다가 중고로팔고 2150w쓰는데 확실히 용량큰게 최고임 10분만에 시원해짐 문제는 전기세와 소음 하필 샤시가 유리난간이라 연장가이드 설치했더니 소음 더 심하고;; 시원하지않지만 쾌적하다 이건 확실히 공감되네요 온도랑 습도가 낮아진거라 3도외에도 체감적으론 5도정도 차이나지않나싶습니다 방문 나갈때 체감이;;

[@user-yz1hl2ce3e]

스티로폼쪽 잘만 활용하면 물빠지는호수 밖으로 뺄수있어보이는데요..

[@어여어-o2f]

제 방에만 에어컨 없는데 내년에 이거라도 사용해야겠어요

[@MrShr3221]

헐.. 저 이 사이즈가 필요했어요ㅠ 작은방 창문이 작은데 일체형 에어콘이 다 크더라고요ㅠㅠ 공부방인데ㅠㅠ 내년에 꼭 달아야겠어요!!!

[@건일-n3c]

암막 시트지 창문에 붙여서 빛 안들어오게 하니까 벽걸이 에어컨인데 22도까지 내려가서 발 시렵더군요...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 뭐 이런것들도 효과가 있는데 시트지에 비해 별로임 ,그냥 창문자체에 붙이는 암막시트지가 효과 개 지립니다

[@victoriadauberman]

전 고퀄리티 냉풍기 구매후 대만족으로 2년째 본전 뽑고 최고닷 🎉🎉🎉😊😊❤❤❤

[@user-us7zq3fn6h]

캐리어 창문형 30만원 주고 5년전에 샀는데 정속형이어서 계속 틀어놓으면 전기세 폭탄 맞음.. 자체적인 설정온도에서 온 오프 기능이 없음. 그래서 알리에서 온도 조절 되는 리모콘 모듈 구매해서 29도 초과되면 작동해서 27.5 도에 꺼지게 사용하였음. 거실 인버터 에어컨과 함께 1달 내내 오후 6시 정도 부터 아침 6:30 정도 까지 가동한 결과 전달 에 22만원 넘게 나왓는데 10만원 정도 나옴. 정속형은 틀었다 껏다 하면서 온도를 유지하는게 정석입니다. 시간상으로 보면 약 25분 가동 20분 정도 정지 됨. 소음은 굉장히 크나 더워서 못자는 것보다는 났다고 봅니다.

[@더게투피해쏘]

죄송하지만, 무슨 뜻인지 조금 여쭈어봐도 될까요? 직구 창문형 에어컨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한국형으로 파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이상하게도 온도센서를 빼고 판매를 해서 온도 조절이 안되는데, 혹시 온도 조절이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 개인적 궁금함이어유~^

[@user-us7zq3fn6h]

@@더게투피해쏘 조작법은 kzbin.info/www/bejne/aqCwo5aNpLyFjNk

[@user-us7zq3fn6h]

@@더게투피해쏘 자동으로 켰다 꺼지게 하며 온도조절이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연동하여 온도 설정 및 시나리오 작성하여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Tuya-스마트 와이파이 범용 IR 원격 온도 습도 센서 검색하시면 네모난 까만거 나옵니다. 링크할려고 했더니 유튜브가 삭제시키네요

[@user-us7zq3fn6h]

​@@더게투피해쏘알파고가 쓸데없이 댓글 막 지우나봅니다

[@user-us7zq3fn6h]

​@@더게투피해쏘알리에 tuya 스마트 IR 모듈 검색해보시면 제품나옵니다

[@yunkim9320]

그냥 풀가동 해야 .... 껏다가 다시 켜면 좀 시원해질정도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덥지 않을 정도의 성능

[@JKHong-rg7cc]

오랜만입니다!!! 다성아빠님의 "하.지.만!!!" 그리웠습니다^^

[@민이.아빠]

하지만!! 이제부터 많이 사용해야죠 ㅎㅎㅎ

[@user-cq3de7ye5r]

어? 저두요 ㅋㅋㅋㅋ 대~충막고 씀요 ㅋㅋ 제집은3개에요 벽걸이랑 전기요금차이가 크죠

[@equills8129]

관리비 겁나서 에어컨 못트는집인데 차라리 이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반만 열리는 창문 부숴버리고 달고싶네요.

[@JD-ov4ju]

너무 오랜만이네요~

[@토마토-e6m]

스탠드에어컨이 인버터가 아닌가요? 인버터이면 서큘이나 선풍기를 방쪽으로 두면 전기세도 아끼고 더 쾌적할텐데요....

[@민이.아빠]

더 쾌적한건 비교가 안되죠. 그런데 기계의 가격과 전기요금으로 따지면 그래도 인버터 보다는 전력이 낮은 에어컨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게투피해쏘]

이 제품 한국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 구매했는데, 바람 세기는 조금 증가했는데, 온도조절이 필요없다는 이상한 논리로 온도센서를 빼고 판매를 해서, 온도조절이 안되는게 좀 아쉽더란 개인적 경험이어유~^ 차라리 조금 약하더라도 좀 더 저렴한 직구로 저런걸 구매하는게 더 좋았을것 같단 조금의 개인적 아쉬움이구먼유~^

[@민이.아빠]

네 맞아요. 아쉬움이 있죠 ㅎㅎㅎㅎㅎ

[@inmin1986]

중국 제품이다보니 컴프레셔 작동 주파수가 50Hz네요.. 한국은 60Hz 주파수를 쓰다보니 아마 얼마 못가 고장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jbna851]

문제는 이런류의 창문형 에어컨은 외부소음이 커서 이웃에 민폐가..

[@repark1193]

엥 그정도 아닌데? ㅋㅋㅋ 솔직히 안써보셨죠?

[@jbna851]

@@repark1193 5년을 썼던 사용자입니다.. 예전엔 실외기들 소음이 커서 소리가 별 차이가 안났는데 요즘 나오는 에어컨들은 실외기 소음도 많이 줄어 밖에서 들어보면 꽤 차별적으로 크게 들립니다.

[@민이.아빠]

후기를 보면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6~700W 까지는 이웃집에 피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거 같아요.

[@ston7815]

세로로 긴 창문형 에어컨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user-ev6qe5gh6n]

요즘 많이 파는데요???

[@ston7815]

@@user-ev6qe5gh6n 세로로 아주 긴 에어컨을 말씀드리는거에요. 즉 에어컨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조차 안되는 ㅠ

[@pappty]

두개를 한곳에 설치한다면? 말도안되지만 궁금하죠 ㅋㅋㅋ

[@user-cx7tz3rr7v]

테이프 대신 찍찍이 가 좋음 창문을 열수가 있어서 캠핑용 에어콘이라서... 인퍼터 창문형 이 차리리 좋음,,,, 전력 상 400w 유지한다면 인버터 창문형 에어콘 과 전기세 별차이 안남 듀얼 인버터 사세요 47 만원 귀뚜라미

[@민이.아빠]

이부분에 대해 설명하자면 길이가 길어지는데 ,짧게 하자면 듀얼인버터는 설정 된 온도에 도달해야 전기 요금이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400W의 냉각 능력으로는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기 쉽지 않아요. 도달 되어도 외부로 빼앗기는 열이 많아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500W 전후의 인버터 모델은 큰 의미없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1000W 이상부터, 아니면 벽걸이 에어컨 같이 설치에 의한 에너지 효율이 좋은 에에컨에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Hi-xl2ec]

밤에 침대에 텐트 치고 쓰면 좋을지도?

[@foliinorderbfs11]

제습기가 2,300와트인데 그거보다 약간 높은정도네.

[@matanaell]

청소 가능한지가 관건이겠네요.

[@user-es5sf3ty8]

올만이요

[@민이.아빠]

넵 오래간만입니다 ㅎ

[@aTinyHams]

저기서 불이라도 나면 커튼에 바로 옮겨가서 큰 불이될까 무섭네

[@user-rr5zt4em9o]

방 크기에 비해 너무 작은 에어컨을 쓰신거 같음

[@paulatreides9554]

아직 엄청 더운데요..

[@tae-hoonkim1292]

누진세가 있는데 뭔 한달에 만원이라고 현혹하십니까.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쓰고 있는데, 아무리 아낀다 하더라도, 이번 여름철에 4~5만원 나옵디다. 특히나 더운 여름철이기도 했거니와 스마트 플러그로 일정시간엔 못쓰게끔 막아놓고, 태양광패널까지 있어서 그걸 도움 받아도 그정도 나오는데... 나참... 한달에 만원. 광고를 그따우로 해도 욕먹기 쉬운 시대인디 ㅋ

[@최영진-w2w]

3평이하라~~~

[@김재한-v2y]

요즘누가

[@남자의삶]

인버터 방식보다 전기도 많이 먹을듯

[@폐쇄-n6e]

구질구질

[@KPATA-hy1hk]

저걸 왜 사냐? 겁나구리네

[@알리오-z1u]

음... 22평 구옥 거실+작은방1곳 7평짜리 벽걸이(거실설치. 베란다확장x.오픈형주방o.중문x. 서큘2대사용) 쓰는데 희망온도 27도로 해서 올 8월 한달 24시간 켰는데 평소보다 280~290kwh 정도 더 쓴 것 같네요. 갠적으로는 냉방할 공간을 줄이고 거실에 9평정도의 50-60만원대 벽걸이를 추천해요. 참고로 전 21년도 구매 위니아 38+앵글 10 +추가타공1 =49 이렇게 줬습니다.

[@WINDTVMYNAMEWIND]

3평이하의 방에 썼지만 정말 애매합니다 안키면 쪄죽고 켜면 그나마 살만해집니다. ㅋㅋㅋ 전 바깥쪽 호스빼고 밖으로 더운바람 나가게 안쪽또 호스꽂아 선풍기에 빨래집게 고장해서 썼습니다 켜면 시원은하지만 끄면 지옥입니다 단점은 소리.... 애매...............ㅋㅋㅋㅋ하지만 창문형 에어컨을 작년에 샀지만...아 저희집이 그냥 더운집이었습니다.창문형 에어컨 쿠오레꺼 사서 써봤지만 이거나 저거나 똑같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아요 전 장터에 7만원엔가 팔았습니다. 최저 놓으면 350w정도 나옵니다. 대륙의실수 갠춘.... 쿠오레 창문형에어컨이건 550와트정도 나오더군요.

[@user-ev6qe5gh6n]

선풍기와 에어컨의 중간에 위치한 ㅎㅎㅎ

[@메가비트-d6v]

올해 한국에 태풍이 왔었나?

[@Dong-No.1]

아니유

[@민이.아빠]

강한 비바람으로 생각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