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열등감 느끼는 남편?! 남편 어머니까지 출연하여 고민을 상담하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회(21.10.15) 0:00 가족에게 소외 당하는 남편? 2:33 공감 100% 주부 9단으로 사는 법 6:14 남성진 어머니 김용림 본인등판! 7:44 유년 시절 애정 결핍, 부부에도 영향? 13:06 어머니가 30년이 지나도 못 잊을 사건
Пікірлер: 350
@lotto1deungАй бұрын
도경완이랑 장항준처럼 부인이 더 잘나가도 질투하지 않고 기분좋게 인정할 줄 아는 진짜 마음이 큰 남자를 만나야 함.
@long16535Ай бұрын
ㄱ르게....훔....
@user-tq5re7rp2bАй бұрын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다똑같을까 그사람들도 혼자 엄마사랑 못받고 살다보면 똑같겠지
@user-bq8mc5pz6i29 күн бұрын
남의 가정사 심각하게 하는 말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본인의 생각을 솔직히 말한 것 뿐임
@user-wj7ql9cr7q29 күн бұрын
지영이 허고 윤정이 허고 비교 불가지 뭔소리를
@bianchi110829 күн бұрын
그러게 난 아내가 너무 뿌듯하겠다. 도경완봐라 장항준봐라
@user-iv5gk2ig5fАй бұрын
지영씨가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하다.
@user-fj2tq4rt5q14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ilranseo6329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시집살이 괴로웠다면서 본인 시어머니에 비하면 본인은 정말 좋은 시어머니라 착각하고 사시는듯…. 똑같이 배우 생할하는 연기자 였기때문에 며느리 입장 너무 잘알고 이해해줄것 같지만 아들부부와 함께 나온 방송 보고 느꼈는데 ,저 시어머니 절대적으로 자기아들이 우선이고 아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시어머니로 보였음! 아들 부부 여행 갈때 공항에서 아들 손자가 잘다녀오겠다 전화했으면 됐지 며느리가 따로 전화 안했다고 꽁해서 방송에 나와 지영씨 지적질하며 나무라는거 보고 헐!!! 그거 보고 그게 나무랄 일인가 ??? 평소에 지영씨한테 어떻게 할지 참 힘들겠다 싶더라. 말하는것 보면 본인은 엄청 쿨한 시어머니인것처럼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며느리 은근 잡을것 같아보임. 속좁고… 아들이 엄마 성정 많이 닮은것 같다. 김지영씨가 털털한 성격이니까 그나마 잘견디고 살지 아니면 진짜 결혼 생활 쉽지 않았을듯…
@saemilee32479 күн бұрын
원래 시집살이 당한 시어머니가 자기는 절대 그런 거 안 물려준다고 하면서 다른 집보다 더 심하게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죠..
@user-lr6cj3ix1eАй бұрын
부부사이의 이야기를 저렇게 모자가 나와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마마보이 같다
@user-vt6db5ru4n24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부딪히기 싫어서 극장갔다 늦게 들어가셨다면 그댁 며느님도 같은 마음일듯~~
@good-day....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부모랑은 거리를 두고 살줄도 알아야합니다. 지영씨가 바깥 일을 더 할려는 이유도 있는듯 합니다. 집에가면 부딪히기 싫어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user-gr7un4nv4bАй бұрын
김지영씨 내가 진짜 연기자로 인간성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아내를 칭찬해주세요 가정이 행복해지고 부부사이도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둘 다 인기가 없어져 작품을 못하면 ... 그것보단 한사람이라도 바쁘면 좋은거지 ..좁다 좁아...
@user-lk2nq2ip7hАй бұрын
좋은 며느리 얻었는데 두분만 모르시는것 같아요 누구보다 기뻐해야할 남편이 저러면 힘들것 같고요 잘하고도 집에서 위축되는 서로 윈윈하면 좋겠지만 좀 더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세요
@lindahahn9865Ай бұрын
김지영은 한번도 입장어필를 하는걸 못봤는데 저 두분은...
@holybridep3389Ай бұрын
아내를 경쟁관계로 생각하면 그 부부 행복은 물건너 간거예요. 내 아내가 잘되는것을 나의 성공으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기뻐할줄 아는 사람이 멋진 남편입니다. 아내의 성공을 남편의 불행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로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겠습니까. 자랑스런 아내를 더 사랑하시고 뿌듯하게 바라봐주세요.
@user-np8ww9td8rАй бұрын
글쎄요. 아내가 자랑스럽기도 하겟지요 반면 내자신을 보면 그에 모자람이 보인다면 전 초라한 내자신에 위축감을 느끼기도 할거 같아요. 전 성진씨의 솔직한 감정을 잘 알거 같아요
@user-po3xy6vs2fАй бұрын
도 경완 씨가 최고현명 한듯 합니다ᆢ 장 윤정 화이팅!@@user-np8ww9td8r
@missqlinedance3216Ай бұрын
그릇이 작은데 큰 그릇을 못 품어요😥 부부간에 그릇이 작은 남편이랑은 평생 힘듬ㆍㆍ 이혼도 안해주면서 ㅠㅠ 열심히 살아보려는 아내한테 자격지심갖는 순간 힘듬 ㅠ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user-dc6mp6so1zАй бұрын
@@missqlinedance3216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내그릇 잘알아야합니다~ 쓸데없는 자격지심은 독이죠~ 여자가 더잘나갈때 현명하게 처신하는 부부들 별로없음.. 부부는 평생을 봐야해요. 지금은 부인이 잘나가도 어느순간 남편덕에 사는 순간도 옵니다. 사람의 운이 같을순없어요~
@user-qp4pb7fr4qАй бұрын
@@user-np8ww9td8r 어떻게 이해를 해줘봐도 속좁은 찌질이는 맞아요.
@user-pd5cm7kh7t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문제다 당신이 참견을 안 하면 됩니다~
@judiesuh685818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문제죠.. 아들이 장가가면 놔줘야 하는데.. 남편이 가운데서 잘해야 하는데 남성준은 보니 아니다..
그래요 남성진씨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집에서 뒷바라지 했으니 집걱정 없이 지영씨가 밖에서 연기 활동 잘할수 있었겠죠 가족 그누가 한사람이라도 잘되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둘다 안됐다 생각해봐요~ 어머니 아내가 잘되니 그것도 좋은거죠~ 그리고 자신에 마인드를 바꾸는 연습도 연기처럼 노력해서 가정 환경을 바꿔 나가는 연습을 해 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kak7667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넘 참견이 심하네
@user-ve2wz1is4f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성격좋고 넘좋은데 행복하게 사세요 김지영씨한테 사랑많이 해주세요
@user-kk5uw9fi9j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예전에 스텝이였는데 둥글둥글한 성격은 절대 아닌데 남들한테 피해되는 행동 안하고 사람 괜찮아요.ㅋㅋㅋㅋ
엄마가 어릴때 못해줬다고 이나이까지 저러고 들러붙어있으면 어느 며느리가 버티겠나. 지영님 밖에서라도 안풀었음 벌써 이혼각일듯
@user-cg9su5uk2uАй бұрын
능력있는 와이프 있는 남편은 저런생각이 들까? 능력있는 남편 있는 와이프는 저런 생각 안할텐데.. 대범해집시다. 와이프 못나가면 내가 잘 나가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가진것에 감사합시다. 자격지심으로 모든걸 망치지 마세요.
@salda_miae27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자꾸 아들 말하거 싶어하는게 끼어들고 대변하고 싶어하시고 깨달은거 자꾸 얘기하시고…그냥 서로가 알아서 살게 두면 됩니다.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데 아니므로 사랑이란 이유로 뭐라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내가 이 험한 세상에 데리거 왔는데 미안함 맘 그저 사랑하는 맘 그래서 건강만 해주고 무탈해도 감사한 맘~~ 그게 자식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user-wi9zs1qd4kАй бұрын
그냥 잘하는사람 밀어주고 시엄만 상관을 하지않으셔야 행복에 겨우신듯 그리고 어린시절 애정결핍은 보충이 안됨 그냥 소소함에서 만족하셔야
@user-ks3gx7eu3cАй бұрын
에요~참 지영씨 살기 힘들겠다
@user-sp8se8qj8nАй бұрын
시어머님 부딪치기 싫어서 아들은 보고싶은데 영화보러 갔던 본인 생각을 해본다면 아들 며느리에게 관심 끊으세요 섭섭하단 말은 자식에게 관섭입니다! 며느리도 본인과 같은 생각으로 살고있을지 모릅니다!!
이런데 와서 와이프 욕 하고싶을까 참 작다. 그릇이 나이 먹어도 어른 스럽지 못한 사람은 바뀌지 않네 지영씨 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다 저렇게 남편이 아내 에게 불만이 많으니 차라리 혼자살지
@annie412Ай бұрын
지영씨는 뭔가 상처에 마음을 닫은듯,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포기한 마음.....................
@user-zr4cv9xc8nАй бұрын
남성진씨 아내와 불편한 관계가 맘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웬뜬금없이 같이 나왔는지..초딩 입학식에 따라온 학부형도 아니고 아들 못믿어워서 그런것처럼 보이네요.
@kimmina9079Ай бұрын
성격이 얼굴에 보이네요.... 그냥 부모님 따라가는거에요... 어머님이 잘나가는 배우였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대로 잘난 아내 만나서 ㅋ똑같이 가는거죠뭐 ㅎㅎ 진짜 환경이 무시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user-ue3wv7fq3yАй бұрын
남성진 속좁고 김용림씨는 50넘은 아들부부에 관심꺼야할듯.. 내 남푠도 나보다 경제적 능력이 떨어 지지만 절대 자격지심 부리지 않음 오히려 집안의 기둥이라며 칭찬해줌 나또한 내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남푠을 능력이 부족하다해서 무시한적 없음.. 사람이 어찌 완벽할까.. 부부는 서로에게 바라면 안됨. 바라는 순간 실망하고 실망하면 탓하게 되고 탓하면 싸우게 됨 상대방에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거만 안해도 결혼생활 성공하는거임
@jftyu6729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이 어릴 때 시집살이 때문에 밤늦게까지 영화보고 들어갔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해가 지면 엄마 기다리는 아이 생각에 회식도 거절하고 집으로 달려가게 되던데요. 아이가 최우선 고려대상인데 영화보고 늦게 들어갔다니 어린 아이가 안쓰럽네요
@user-ec8in3kz9w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참 힘들겠어요 남성진씨 참 쪼잔하네 저런 성격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한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user-di2uy1ly5jАй бұрын
아들이 애정결핍같이 보였다 방송에서보면.. 집착
@user-hh4wu5of5cАй бұрын
네 그릇 작아요. 잘 파악하시네요.
@user-se5dz9rz5c29 күн бұрын
성진님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김지영씨처럼 착한 아내도 드문 것 같아요~ 행복한 부부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peacelove377328 күн бұрын
자격지심을 극복 하지 못하면 천군만마를 가져다 줘도 누리지 못한다. 남자로써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지. 대접 받기 원하고 아이처럼 찡얼 거리면 정떨어짐
@user-zc4yt2bp8mАй бұрын
시어어니는 빠지세요 부부사이에
@user-ny5bo7td2mАй бұрын
시엄니 짜증. 남편 감사를모르네 열등감 아내에게 고마워하세요 남편 마음바꾸세요. 아내가 천사네 두분. 아내 잡아누르지 마셔
@user-xv3it5li7fАй бұрын
부부가 배우면 한사람은 기운다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배려를 하면 좋은데 경쟁상대로 생각하면 힘들다
@user-kt5vc2fo8vАй бұрын
김용림씨랑 남성진씨 사이에 애착관계가 맘아프네요
@user-le3ms6uq9iАй бұрын
며느리 구박하는 시어머니면서. 멋진 시어머니인척 하네.
@user-xu7kv3sv1r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남성진씨 넘 쫌스러워 김지영씨가 정말 힘듬이 많을거 같아요. 아직까지 결혼생활 유지 되는건 다 김지영씨 덕분인줄이나 알아요. 집안일도 더 한가한 사람이 하는게 당연지사인것을 뭐 남의집 살림하는거 처럼 어쩜 저리 찌질하게 징징되는지!...본인 얼굴에 침밷는것도 모르니...
@user-ml1eh2cs7cАй бұрын
전 처음부터둘이않맛아여 남성진씨도 이해심이 넓은분은아니에요.않늦어요 허로이해하고. 잘사세요. 남편 무시하년않돼요. 지영씨 가먼저 손내미세요. 열등감이두ㅗㅁ잇네요😂❤
@user-hh2hj6of1g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응원합니다 남편 김성진씨가 쪼잔하고 못난이 행동해도 지영씨 힘네세요
@Lr-wc2mkАй бұрын
솔찍히 경쟁 상대가 되나? 김지영 결혼만 안했으면 더 성공했을꺼다 그러면 더 챙겨주고 소중히 대해줘야지..몽났다
@user-oo4rk5ji3nАй бұрын
아들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넵두세요 엄청난 성인입니다
@user-xv5ie4ko5tАй бұрын
김지영씨를 담기엔 남편의 그릇이 너무 작은듯
@user-es7ph5di6rАй бұрын
극장에서 경목이랑 남성진씨 본적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있어 방해하지 않았는데 무척 반가웠어요. 좋은 아빠에요.
@user-iv5mb1pi2oАй бұрын
남성진님 정말 응원해요 사실 프로그램에서 느껴졌던 부분들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심을 다해 털어놓는 모습이 소인배가 아니라 대인배로 발전해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응원해요 이제 변화하는 첫 걸음이라 생각됩니다 !! 멋집니다 🎉
@user-vp3mh2wy2iАй бұрын
인생을 길게 보고 갔으면.. 남편맘은 백분이해되는데 김은희작가님 남편분 보기 넘 좋잖아요? 아내분 성공을 함께 즐기세요 따라잡을필요 1도 없잖아요??오히려 따뜻하게 축하해주세요 김지영씨가 달라지실꺼예요!!~~^^
@user-vm2qd4pi5n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 개선과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거라고 봅니다~
@user-wr7ow6pu3fАй бұрын
제가 몇번 보왔는데 남편이 마음이 더욱 너그러워져야 할것 (속이 좁다)같다. 지영씨는 너그러운 사람 같아 보였어요 집안은 남편하기에 달렸지요
@user-qb3rv6bh8e27 күн бұрын
작년인가 방송에서 지영씨가 만지기 꺼려하는 음식재료도 억지로 손질하게 하는거봤고 그 방송에 계속 아들만 손자만 치켜세우고 하던 시어머니던데 동치미 나와서도😢😢 김지영씨 힘내세요 👏👏👏
@user-ck7ew2gf1q26 күн бұрын
저 남자는 이얘기 예전부터함. 본인이 속좁은걸 어떡하라는거? 본인 그릇 넓히는 걸 고민하고 사세요.
@user-gs1ql2xv3u26 күн бұрын
김지영 씨가 참 힘들겠구나...
@user-ft2hh9du5gАй бұрын
남성민 자격지심 쩌네~~ 잘난 와이프 두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 남자가 찌질하게 질투나 하고있고~바쁘면 전화 못 할수도있지.. 흐미.. 자기자신을 더 발전시키면 되지~~ 김지영씨 진짜 힘들겠다.. 남자가 아직 덜 큰거 같애~ 어른이 아직 안된듯… 엄마가 너무 관섭이 많네~
@user-gj3ko1nd6yАй бұрын
그냥 남자분이 성격 아주 좋은편이 아니신듯.
@user-xg6bk1fy9hАй бұрын
성격이 원만하니 지금까지 잘살고 있겠죠? 함께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왜들 남의 부부사이를 이간질?
@user-ou5wd5zk8d27 күн бұрын
@@user-xg6bk1fy9h그러는 님은 저남자하고 살아봤나요!!!!!
@yunmikwon1354Ай бұрын
맞어 맞어!! 100프로 공감해유 대화상대가... 의논하고 진싱, 말이 통하는 사람이 필요한거라고...,
@user-es4wq9ti1fАй бұрын
성진씨 얘기좀 많이해서 자신의 힘듬을 상담했음 ... 엄마는 말씀을 좀 덜하셨음좋겠네요
@user-ql3ju1xb1o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지겨워
@rulurala2023Ай бұрын
아들이 말만 하려 하면 다 가로챔
@user-bz3mu4wl3kАй бұрын
동치미인줄
@kayhan2234Ай бұрын
나이든 머마보이
@mariagomez6367Ай бұрын
이전 다른 예능에서도 느낀건데성진씨 말투가 너무 퉁퉁거리고 짜증이 많이 섞여있어 아내가 말 섞기 싨은거예요 어차파 나보다 아내가 일을 더 잘하면 역활 분담을 바꿔 응원해주며 살림 살아아죠 그리고 전화 안오면 안 오나보다 하고사세요 저도 집나가면 전화 안해요 맨날 보는데 뭘..안전?급하면 전화 와요
@eun-lb6koАй бұрын
송도순.전원주에 비하면 김용림님은 며느리한테 엄청 조심하고 눈치보더만..김용림님 남성진님 드라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두분다 화이팅 입니다😊
@user-xe9ql8um8dАй бұрын
김지영 너무 아까워~~ 남성진 마마보이 인상도 별로
@missmyong29 күн бұрын
부모로 부터 , 배우자로 부터의 성진씨 입장 , 기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 더 시간이 가기 전에 가족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