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 방북 사건’ - 여행을 떠난 막내딸이 발견된 곳은 평양? '임수경 방북 사건' - 1988년 서울올림픽을 경계하던 北, 평양에서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열다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22살 여대생 임수경! 북한을 놀라게 한 충격적인 행보는? - 귀빈 대접을 받던 임수경, 호텔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이유?!
Пікірлер: 90
@songkyunno49102 жыл бұрын
탈북자를 배신자라고 부른 자에게 국회의원뱃지를 달아줘? 한심한 나라
@youngguy52622 жыл бұрын
뱃지 달은후 한말임
@simonjung435 Жыл бұрын
뱃지를 달아준당에 또 몰표를 몰아주는 국민 수준.......휴
@jayryu11923 ай бұрын
배신자는 탈북자들이 아니고 하태경을 지칭한 겁니다, 오해임
@ryanlee2654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씨 정말 비행기타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저딴 발언을 내보내는 방송사나 지껄이는 사람이나 운동권 사람들은 그냥 거르면 좋겠네요. 본인들이 한 운동들이 성스러운 일인것 마냥 떠드는것도 그렇고 참 보기 안좋네요
@미미-v7d9o2 жыл бұрын
미쳤다
@KimKim-fb8wx2 жыл бұрын
종석이가 그러니까 지금도 방송 하는 돈 걷어다 주고 .. 핵무기 만들는대 보탬이 되 라고...
@shoutsofwilderness4408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북한이 정전협정 잘 준수하는 모범국가로 알겠다. 그리고 자기조국을 남한이라고 부르는 진중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등대지기-e5n2 жыл бұрын
저 작자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닌 관심종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지 집안 이야기하면 찔찔거리고 박쥐같은 작자
@alohacaptain7021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을 보고 난 후 '임수경이 북한에 이용당했다'라는 기존의 생각에서 '임수경이 자신의 출세에 북한을 더 고단수로 철저히 이용했다'라고 생각이 바뀌었는데 시청자를 이렇게 만드는 것이 이번 편의 기획 의도인 걸까요?
@jayryu1192 Жыл бұрын
임수경이 의도적으로 계산하고 행동한 것은 아니죠
@andckkjkjkjkjk3 ай бұрын
임수경은 걍 관종입니다. 북한에 태어났으면 총살을 면치 못했을겁니다.
@apple72f2 жыл бұрын
뭔가 임수경 입북을 미화하는 느낌이 있네요. 민주화 운동의 일부인 거 처럼 느껴지는 건 무엇? 진중권 중간중간 멘트는 전대협 쉴드치는 느낌이다
@David-ly6ix2 жыл бұрын
통일의 꽃? 장난마라.
@lordsxii2 жыл бұрын
임수경이를 미화하지 말아라. 그 시대에 대학을 다닌 사람들은 전대협 NL 어떤 사람들인지 알것이다.
@Eziekel102 жыл бұрын
그런 대학생들 덕분에 당신이 지금 언론자유1등인 나라에서 살게 된거다. 감사하게 생각 좀 해라. 언론신뢰도낮은 나라가 된것은 참 안타깝지만...
@Ai-gz9rm2 жыл бұрын
@@Eziekel10 참 미친. 그런 대학생덕분 ? 기가 막혀서.
@yeongpan44492 жыл бұрын
언론자유 같은소리하네. 정권에 납작 업드린 지네편만 언론 자유지
@andckkjkjkjkjk3 ай бұрын
@@Eziekel10 왜 북한을 빠는 당신들을 마치 자유, 신뢰를 중요시 하는 것 처럼 포장을 하는 거요?
@nangyukan66282 жыл бұрын
그냥 관종 같은데...
@kimmy20-b5u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통일 하는 사람들 모두 김일성 지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통일이 이라며 이북 편. 모두 북에 가면 이용해요. 다 알아서 이용을 당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집안 친척이 매년 북에 가서 너무 세세하게 압니다.
국가보안법위반이라는 것을 알면서 방북하는 하는 임수경의 태도는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뜻을 거역하는 짓"이기에 찬성할 수가 없다. 이 세상을 법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어보면 안다. 그리고 카톨릭은 기독교 (크리스찬)이 아니다.
@silverlining9552 ай бұрын
22살에 좋은집안 막내딸 대학생이면, 철딱서니 떡볶이에 팔아먹고 의협심만 앞서 무모한 일 쳐지를수도 있는 나이죠. 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20대에는 아직도 세상을 모르고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할수 있더라도 30대를 넘어가면서부터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이성적이 되어야 하며 넓어져야 하는데, 임수경은... 🤔 방송날짜를 보니 문제인시절 방송이네요. 방송을 제작 하는데 있어 출연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의 생각 이나 의견보다도 여러 주변요인들을 고려안할수가 없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방송의 진행과정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껴도 본질은 바뀌기 쉽지않죠. 임수경이라는 여자의 저 철없는 새빨간 본질은 쭉 바뀐적이 없고, 이젠 60을 바라보는 기성세대가 되었으니 더하면 더하지 들하지는 않겠죠. 저런 여자를 미화하고 이해시킬려는 이방송, 오늘은 full로 시청하기 힘드네요. 아직도 기회는 있으니, 임수경, 문익환 문성근 부자랑 그외 기타등등 자진으로 북한으로 이사가서 충성스런 김정은 시민, 통일의 꽃이 되었다는 소식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lindalee31182 ай бұрын
내가 북한은 싫어하는데 김일성이 자기보다 나이가 엄청 많은데 어떻게 어깨를 두드리냐… 이건 좌우를 떠나서 그냥 자기만 잘났네… 그리고 부모는 청담동 산다고? 완전 강남 좌파 진짜 싫음 진짜 이런 사람은 북한에서 그냥 살면 좋겠음
@motohyun93592 жыл бұрын
우 아 ! 동아일보 김진기자 산 인삼으로 복화 할랴구 기러네요 🌿🌿🌿🌿😛ㅋㅋㅋㅋ
@junecronin89852 жыл бұрын
Jin jung khon . please Go north korea with some more your friends too
@jongmchoi81692 жыл бұрын
김일성에겐 뜨거운감자가 됬군요.
@MsHyunggon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씨 출연이유가요 ? 채널 돌리게되는이유가되요.
@등대지기-e5n2 жыл бұрын
허지웅이 추가요
@motohyun93592 жыл бұрын
애 꾸진 " 허지웅 문인은 왜 걸고 넘어지오 ?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통일로 가는 반도에 걸림돌이오 나는 무엇을 하문 이나라에 보템이 될까 생각좀 해보쇼🤪😁🎹🎷
@@motohyun9359 만약에 적화통일되면 님 같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공산당에 의해서 숙청당합니다...정신차리세요.
@Starbob1142 жыл бұрын
종북의 꽃
@leeyn85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은 아주 자연스럽게 남의 일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두꺼비낯짝이야
@佐々木あき-z7q8 ай бұрын
나도싫어한다.
@leunkyung35783 ай бұрын
꼴깝을 떨어요
@1fluffycoatsat2 жыл бұрын
누구때문에 갈라젔는데 또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 이돼었다 어무리 나라를 우습게 봐도 그러치 지가뭔대 악법도 법이고 후진나라라도 저따위로 행동한다 한반도 상황을 보면 저따위로 행동못하지 625 를 봐라 어찌돼었는지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수겡아 북조선 가보니까 대한민국 자유가 귀한걸 절실히 깨다고 ~울면서 한국에 보내 달라고 애걸복걸
@4ucham Жыл бұрын
임종석을 이렇게 미화하나 임수경도 참 역사적 관점이 바뀌는 하지만 이렇게 까지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진가야 ~ 경비행기 타고 북조선 김왕조 나라로 제발가라 ~ 니는 북조선 이 어울려
@tungari Жыл бұрын
임수경 이야기 보러 왔다가 좁밥놈 보고 눈버렸네 ㅠㅠ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임동무 ~군대 못간거 한이 되었나 ~ DMZ. 썬 글래스 ~ 웃기는 코메디 였어 😅
@yugurena2 жыл бұрын
야 임수경땜에 우리가 대한민국 떠난거야.
@佐々木あき-z7q8 ай бұрын
난처음보는데,뭐하는짓이고..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북한을 관광하러 갔그만.
@강후덕-j6s2 жыл бұрын
진중권 교수 서독 사람 동독 비자가 힘든 일이다 한국 여귄 서독 5마르크 주면 90일 비자 서독 사람 비자 힘든 일이 다
@벧엘언니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을 보내라
@kimchichannell22662 жыл бұрын
이때 세계적으로 분위기가 평화무드로 남북한의 통일에 계기가 무르익었던때 망둥이이가 날뛰는바람에 개판된역사적치욕
@seungjailee17652 жыл бұрын
우리 70년대 수준인거같은데, 분명히 더 잘만들수 있을텐데, 세상이랑 교류를 안하니 우물안 개구리 신세
@KS-qx6qm2 жыл бұрын
통일을 위한 순수한 대학생의 마음. 이해합니다. 당시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다수는 순수한 마음으로 활동했었지요. 그럴 때도 있었지요...
@user-iv1ug6rh6q2 жыл бұрын
태영호의원 차라리 외교부나 통일부 등에서 일을하지 왜 정치권에 입문한건지 안타깝다. 요즘 대선보면 온갗 유치한비방 선심공약남발..등 듣기도 창피할 지경. 고 이주열씨가 의원직 끝내며 '코메디 한번 잘 배우고 갑니다' 한게 이해됨. 운동권도 문제 70-80년대 민주화 물결 학생들도 시민들도 모두 열을다해 싸웠고 그중 몇몇은 정치에 입문. 문제는 일단 정치에 들어서면 예전의 순수했던 열정은 다 사라지고 영웅의식만 남아 끊임없이 자신들이 운동권 이였음을 내세우며 밥그릇 싸움에 올인ㅠㅠ..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람들은 생업에 힘쓰고 ~인민민주화 운동 열심히 했던 인간들 ~기득권 누리며 대한민국 에 기생
@micah92562 жыл бұрын
오늘 남성 출연자들의 의상 끝내주네요, 특히 김종민씨 멋져부렁!
@hamlee2802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람 감사합니다. 여태 까지 잘못 알았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했어야 햇던 일이지요. 저도 그당시 분노 햇었으나 지금 생각하니 이정도도 우리가 포용 못하면 어찌 통일을 합니까?
@봉-z6t2 жыл бұрын
김선태 감독 닮았네요
@Eziekel102 жыл бұрын
젊은대학생이 얼마나 북녁동포 북한땅을 밟고 싶었으면......멋있다 임수경. 저런 청년들이 많아져야 통일이 빨리 되지.
@user-iv1ug6rh6q2 жыл бұрын
저땐 순수한 마음으로 했을텐데 저걸로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뒤의 행보는..ㅉㅉ..
@youngguy5262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내용파악이 안되나봐요? 전대협에 등 떠밀려 갔다고 했잖아요!
@user-iv1ug6rh6q2 жыл бұрын
@@youngguy5262 헐~ 등 떠민다고 그런 엄청난 일을 합니까?
@abcdefg1223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북한대학생들도 많이 탈북해서 한국으로 와야지
@LA-sl1cd2 жыл бұрын
채널A는 한국정부가 못하는 통일의 염원을 매일매일 씨앗으로 키우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여서 그어떤 일이 있더라도 매주 일요일이면 꼭 봐야만 속이 뻥 뚫리는 유일한 한국의 애청프로그램 입니다. 진짜 채널A를 통한 남북통일/38선이 속히 뚫리고 이만갑식구들이 대동강에서 이만갑을 찍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 습니다. 전대협이 지금도 힘내고 임수경과같은 제2 제3....만명의 임수경이 나와 38선을 열어 놓을 그날이 오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