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때문에 갈라젔는데 또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 이돼었다 어무리 나라를 우습게 봐도 그러치 지가뭔대 악법도 법이고 후진나라라도 저따위로 행동한다 한반도 상황을 보면 저따위로 행동못하지 625 를 봐라 어찌돼었는지
@discerningacumen6 ай бұрын
국가보안법위반이라는 것을 알면서 방북하는 하는 임수경의 태도는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뜻을 거역하는 짓"이기에 찬성할 수가 없다. 이 세상을 법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어보면 안다. 그리고 카톨릭은 기독교 (크리스찬)이 아니다.
@佐々木あき-z7q9 ай бұрын
난처음보는데,뭐하는짓이고..
@벧엘언니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을 보내라
@강후덕-j6s2 жыл бұрын
진중권 교수 서독 사람 동독 비자가 힘든 일이다 한국 여귄 서독 5마르크 주면 90일 비자 서독 사람 비자 힘든 일이 다
@seungjailee17652 жыл бұрын
우리 70년대 수준인거같은데, 분명히 더 잘만들수 있을텐데, 세상이랑 교류를 안하니 우물안 개구리 신세
@silverlining9553 ай бұрын
22살에 좋은집안 막내딸 대학생이면, 철딱서니 떡볶이에 팔아먹고 의협심만 앞서 무모한 일 쳐지를수도 있는 나이죠. 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20대에는 아직도 세상을 모르고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할수 있더라도 30대를 넘어가면서부터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이성적이 되어야 하며 넓어져야 하는데, 임수경은... 🤔 방송날짜를 보니 문제인시절 방송이네요. 방송을 제작 하는데 있어 출연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의 생각 이나 의견보다도 여러 주변요인들을 고려안할수가 없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방송의 진행과정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껴도 본질은 바뀌기 쉽지않죠. 임수경이라는 여자의 저 철없는 새빨간 본질은 쭉 바뀐적이 없고, 이젠 60을 바라보는 기성세대가 되었으니 더하면 더하지 들하지는 않겠죠. 저런 여자를 미화하고 이해시킬려는 이방송, 오늘은 full로 시청하기 힘드네요. 아직도 기회는 있으니, 임수경, 문익환 문성근 부자랑 그외 기타등등 자진으로 북한으로 이사가서 충성스런 김정은 시민, 통일의 꽃이 되었다는 소식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nangyukan66282 жыл бұрын
그냥 관종 같은데...
@tungari Жыл бұрын
임수경 이야기 보러 왔다가 좁밥놈 보고 눈버렸네 ㅠㅠ
@4ucham Жыл бұрын
임종석을 이렇게 미화하나 임수경도 참 역사적 관점이 바뀌는 하지만 이렇게 까지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수겡아 북조선 가보니까 대한민국 자유가 귀한걸 절실히 깨다고 ~울면서 한국에 보내 달라고 애걸복걸
@lindalee31184 ай бұрын
내가 북한은 싫어하는데 김일성이 자기보다 나이가 엄청 많은데 어떻게 어깨를 두드리냐… 이건 좌우를 떠나서 그냥 자기만 잘났네… 그리고 부모는 청담동 산다고? 완전 강남 좌파 진짜 싫음 진짜 이런 사람은 북한에서 그냥 살면 좋겠음
@leunkyung35784 ай бұрын
꼴깝을 떨어요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진가야 ~ 경비행기 타고 북조선 김왕조 나라로 제발가라 ~ 니는 북조선 이 어울려
@user-iv1ug6rh6q2 жыл бұрын
태영호의원 차라리 외교부나 통일부 등에서 일을하지 왜 정치권에 입문한건지 안타깝다. 요즘 대선보면 온갗 유치한비방 선심공약남발..등 듣기도 창피할 지경. 고 이주열씨가 의원직 끝내며 '코메디 한번 잘 배우고 갑니다' 한게 이해됨. 운동권도 문제 70-80년대 민주화 물결 학생들도 시민들도 모두 열을다해 싸웠고 그중 몇몇은 정치에 입문. 문제는 일단 정치에 들어서면 예전의 순수했던 열정은 다 사라지고 영웅의식만 남아 끊임없이 자신들이 운동권 이였음을 내세우며 밥그릇 싸움에 올인ㅠㅠ..
@stellakim6805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람들은 생업에 힘쓰고 ~인민민주화 운동 열심히 했던 인간들 ~기득권 누리며 대한민국 에 기생
@佐々木あき-z7q9 ай бұрын
나도싫어한다.
@kimchichannell22662 жыл бұрын
이때 세계적으로 분위기가 평화무드로 남북한의 통일에 계기가 무르익었던때 망둥이이가 날뛰는바람에 개판된역사적치욕
@봉-z6t2 жыл бұрын
김선태 감독 닮았네요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북한을 관광하러 갔그만.
@LA-sl1cd2 жыл бұрын
채널A는 한국정부가 못하는 통일의 염원을 매일매일 씨앗으로 키우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여서 그어떤 일이 있더라도 매주 일요일이면 꼭 봐야만 속이 뻥 뚫리는 유일한 한국의 애청프로그램 입니다. 진짜 채널A를 통한 남북통일/38선이 속히 뚫리고 이만갑식구들이 대동강에서 이만갑을 찍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 습니다. 전대협이 지금도 힘내고 임수경과같은 제2 제3....만명의 임수경이 나와 38선을 열어 놓을 그날이 오기를 기도 합니다.
@hiphopajumma2 жыл бұрын
미첬군.
@Eziekel102 жыл бұрын
젊은대학생이 얼마나 북녁동포 북한땅을 밟고 싶었으면......멋있다 임수경. 저런 청년들이 많아져야 통일이 빨리 되지.
@user-iv1ug6rh6q2 жыл бұрын
저땐 순수한 마음으로 했을텐데 저걸로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뒤의 행보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