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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69 회
01:15 일개미 아내 윤영미 vs 베짱이 남편 황능준
19:25 내가 돈 버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나?
28:34 부부 간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요
41:11 추격자형 아내와 도망자형 남편
#아나운서 #윤영미 #황능준 #외벌이 #가장 #오은영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Пікірлер: 6 000

@ccc5770 5 ай бұрын

모두에게 호인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악인이 된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user-yo6be7tj9h 3 ай бұрын

남편의 미소가 내 눈엔 매우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진다.미소 뒤에 숨긴 저건 뭐지? 아니 그냥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위안하고싶다.그래야 홧병 안생김

@user-it8td3dx3i 5 ай бұрын

책임감있고 성실한 남편이 제일이에요~~ 저런 남편 정말 끔찍하네요... 저런사람은 그냥 혼자살아야함

@MBSK-xw4ff Ай бұрын

자기생각이너무강한사람임,/,혼자사회생활해보아야하고 /남과 직장에서 상하관계에 적응하기힘든스타일/ 타인의지배나 조언을 싫어하는스타일,/,,,자기가 현명하고 자기가 똑독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사람/,세상을 자기 기준에 맞추는사람일거라봄/,,=해결책은 절대 없음,/,기질적인 성향이어려서부터 형성된스타일,,/외향은 정상적일수있으나 내면의 세계는 아주복잡하고 스트레스에 회피하는스타일

@user-nk1es9yw4p 8 күн бұрын

윤영미씨 남편보믄 이혼안당하구 사시는게 진짜 대단ᆢ 전 아마 저런 남편이랑 살었음 속터져 죽었을듯

@user-cu2tw1yx3z 5 ай бұрын

남편분 하는 말 다 자기변명입니다. 당장 아내가 수입 다 끊고 남편에게 어떠한 경제적 지원도 하지 않으면 절대 저런 천하태평한 소리 안나옵니다.

@Lucidream-mt1rb 7 ай бұрын

저런인간을 왜 여태까지 데리고 사는지가 도통 노이해. 부인이 힘든거 이야기하는데 세상 평온한 인자한 미소를 짓다니… 미친건가?

@livrefree3450 5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저남편 덕에 방송 출연해 울고불고 해 출연료 벌은지 20년 가까운데 어떻게 버릴 수 있겠어요?

@user-rr3hr3jl5j 5 ай бұрын

남자가 외벌이하면 당연한거고 여자가 외벌이 하면 남자는 쌍욕 먹노 ㅋㅋ 내로남불의 극치

@user-sc6my8os3v 5 ай бұрын

같이 사는사람이 미쳤거나 살거면 흉보지 말자 자기가 살면서 시끄럽게 하네

@user-dc5ys1ph5t 4 ай бұрын

남자가 외벌이하면 아내는 집안일이라도 할텐데 저할아버지가 집안일이나 똑부러지게 할거같나요...??

@iililliiiili1040 4 ай бұрын

@@user-rr3hr3jl5j당연하지. 남자외벌이던 여자외벌이던 죄다 사회생활로 돈벌어 오는거말고 삶을 유지해나가는 집안일, 결혼 후 육아 전부 여자가 독박하잖아. 욕처먹기 싫으면 와서 집안일하고 애돌보던가

@user-pc8ld1zk4m 8 ай бұрын

가족의 생계도 책임지지 못하면서 누굴 돕는다는건지 결혼은 왜 하셨나요? 가족부양은 기본인데 아내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 평생을 사셨다니 기가 막힙니다 너무 양심이 없으신것 같아요

@user-sv4bj4bl3m 7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시모는 의사? 약사가 자기 아들과 결혼하려 했다고 유세 아들 낳아 능력.책임감 없게 키운것이 유일한 업적

@user-kd6fc4bk2w 5 ай бұрын

그러면 무직 여성도 결혼하지 마세요.😅

@user-ok9ut1ie6s 5 ай бұрын

저남자는 아직도 이상황이 뭔지 모르고 실실웃는다 욿화 통이 터진다 동네 바보형 같아

@user-yz9bh7bs1f 5 ай бұрын

@@user-kd6fc4bk2w 저분은 전업주부로 사는것도 아니던데요... ㅋㅋㅋ

@livrefree3450 5 ай бұрын

@@user-ok9ut1ie6s 그걸로 방송 출연마다 울고 불고 물어뜯는 컨셉으로 출연료 챙기는 악덕부부죠.

@Rionfritz 2 ай бұрын

왜이리 남을 돕는데 집착하는지 알 듯 하네요. 가장임에도 자기 의식주는 부인이 해결해주는 무기력한 현실을 정당화하고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답시고 .'나는 내힘으로 먹고살 능려은 없지만 대신 남을 돕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는 방어기제를 만든거 아닌가요? 스스로 먹고 살며 그외 잉여 자본으로 남을 돕는게 맞는겁니다. 자기 앞가림 능력도 없는 이가 부인에게 얹혀 살며 남을 돕는다는건 부인을 더 힘들게 하는겁니다. 진짜 남을 돕는다는 행위를 방패로 쓰는 모습은 이제 그만하시길.

@breadbread8524 5 ай бұрын

메니에르환자입니다. 듣다보니 어이가 없네요. 메니에르나 이석증이라고 해서 일을 그만두지않습니다. 일을 그만둘 핑계를 찾으신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약을 복용하면서 버팁니다. 저분은 그냥 인생편하게 살 궁리밖에 안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저희아버지도 저런성격이신데 그냥 스님이 되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itto92 3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저도 이석증 왔지만 몇일 쉬고 일했는데.. 참 책임감이라고는 제발 산에 들어가서 혼자사세요. 하기사 자연인도 힘들지 일을 안하는데 자연인들 바쁘게 자급자족하는데 배고프면하려나? 자연인하다 몇일도 못할 듯.

@foodworker327 16 күн бұрын

여자가 3ㅡ4천버는데(5ㅡ6천인지 잘모르겠지만) 내가 해봐야 1ㅡ2백이면 사실 남편분이 저렇게 되는것도 이해가된다 .. 해도 안되는걸 어쩌나.. 돕기엔 자기 버는액수가 너무 적고..

@user-nk1es9yw4p 8 күн бұрын

남편분 나가셨어 대리 기사라두 좀 하세요! 돈버는놈 따로 있나요

@qingyunlin1910 7 ай бұрын

저런상황이라면 아들들도 알바다니면서 엄마부담덜어드려야죠

@user-nk1es9yw4p 8 күн бұрын

남편도 거의 평생 놀고먹으시는데 공부하는 애들까지ᆢ 아이들두 간혹 알바하겠조

@sodamsodam_sj 5 күн бұрын

부모 둘 중 한사람만 정신차리면 되는데 경제적으로 해준 것 없는 한사람 부양위해 왜 자식들까지 희생 당해야 하죠? 따로 독립만 잘 해줘도 감사한 요즘입니다.

@user-jf5gp3nv1y 8 ай бұрын

남편 생활비 절대 보태주지 마세요. 제일 소중한 아내의 고통을 모른척 하면서 다른사람과의 관계만 소중히 생각하는 이기적인 남자네요 ㅠ무척 비겁한 남자

@user-uj1vh4hv7r 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eungyoon8298 7 ай бұрын

목회자입니다 무능한게아니고 목회자가 기본생활비도 못버는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윤아나운서가 그런사실알면서도 내가벌지뭐 하고 결혼했다는데 그만들 남편분 비난하시기 바랍니다

@user-sv4bj4bl3m 7 ай бұрын

@@seungyoon8298 목회자 모욕 글 같음 ㅋ

@user-kp1cf2zj1d 7 ай бұрын

남편 생활비는 본인이 벌도록 그냥 놔두세요

@user-lf2ih2vv8j 7 ай бұрын

@@seungyoon8298봉사의 정신..가난하게 살아도 나누는 삶...그런 마인드의 사람이라면 자기 욕심대로 결혼하면 안되죠. 목회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목회자 이전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인이고 책임져야할 가정이 있는 가장이죠. 가정은 내팽겨치고 주변에 봉사한다??어디서든 본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가정이 시험드는 일이 더 많은 겁니다. 자기가 사랑해 결혼 한 여자 기름쥐어 짜내며 그 고통 또한 나몰라라 하며 남들은 다 불쌍해 보이는 사람...참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그 목회자라는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아니면 그럴만한 여자와 감히 못입고 못먹어도 곁에서 신의 뜻을 따르겠다는 여자와 결혼 해야지. 자기도 자기 부인이 번돈으로 쉽게 사니 참 배부른 소리나 하는 현실성 제로인 사람입니다.

@erickyee4198 4 ай бұрын

남편은 배가 고파보질 않아서 노동의 결과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딱 3일만 굶어보면 사람 바뀝니다. 굶고서는 절대 행복할 수 없죠. 체격좋은 남편을 건설업 현장에 보내서 고생 좀 시켜야합니다.

@chriskang134 4 ай бұрын

굶어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능력있는 와이프 만나서 온실속 화초처럼 사는구나.

@user-cc9es2zc5l 7 ай бұрын

윤영미 씨가 울면서 내가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질것 같다는 말. 대한민국 수많은 가장들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이다.

@user-ch8ct7ox9e 7 ай бұрын

전문가인 박사의 말을 수용하기보단 웃는얼굴이며 눈으로 레이저를쏘며 자기의견을 굽히지않는사람임. 저런사람은 아집이크고 혼자살아야함

@kyoungjukim6616 7 ай бұрын

딱. 맞습니다. 정홰하게 보셨네요

@user-cr4rt4kj7z 5 ай бұрын

씀씀이의 규모를 대폭 줄여야 한다. 두 아들의 미국 유학비를 10년 동안 벌어 대다니... 제주와 서울 두 곳 플러스 또 다른 두 곳의 거주지가 있는데 모두 렌탈이라니... 허세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자업자득이다.

@sarahlee3534 2 ай бұрын

누구든 가정사에는 남은 모를 이유가 있겠죠….1시간 가량의 영상을 보고 이 사람들의 삶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판단할 권리가 있나요?

@user-lv4px4yd1b 13 күн бұрын

모르지요 어찌 남의가정사 그런데 구조조정 필요치 않을까 이유야 있겠죠

@user-ky2fe8oi2f 2 күн бұрын

수입 없어면 줄여라 ᆢ

@mayryu5254 5 ай бұрын

능력이 안되면 지출을 줄이는 수밖에 없지요....

@youngaekim7243 8 ай бұрын

책임감 없고 무능하고 타인에게는 후한 대책없는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닙니다.

@user-gy6or5rf5p 8 ай бұрын

자기 마뉴라가 먹고살겠다고 저러는데 남을돕는다..? 재수없다

@user-zk9if3zy2f 8 ай бұрын

맞죠 . 진짜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한명 있습니다 . 진짜 싸이코패쓰 같아요. 꼴불견에 어이가 없고 짜증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자기 가족한테나 제발좀 잘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지 . 안에서는 그렇지도 않으면서 …밖에서는 허허 착한척 하면서 여자와 다른 사람에게 돈 펑펑쓰며 놀러다니고 .. 매너 있는 척 아휴 진짜 가소롭고 화나요 .

@user-eb9go9pv4e 8 ай бұрын

악마죠ㅜ

@user-yo6qd7dw1g 8 ай бұрын

저런남편과 이혼안하고사는게 대단하네요은 저런사람은 굶겨야 됩니다 세끼 밥주고 뜨신방에서 재워주니깐 아쉬운걸모르네요 일하지않음 먹지도 말아야죠 당장 이혼하세요

@user-bq9to9lg9x 8 ай бұрын

미친 웃는 얼굴 패고 싶은

@user-sh5xs4fb5m 8 ай бұрын

남편분 웃는 모습이 왜이리 비웃는.. 너는 그래라 난 절대 안변한다는 태도의 웃음이.. ㄷㄷ

@TV-sy9je 5 ай бұрын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픽션과 논픽션 ㅎㅎ

@user-fe1dg3ti3s 5 ай бұрын

남편분 일하세요 왜 생할비 좀벌어서 주세요 저런남편 얄미겠다

@user-nk1es9yw4p 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ᆢ 대리기사하던가 경비 라두 하세요 대기업 이사님들두 명퇴 퇴직하심 몇억씩 퇴직금 와이프 주구두 경비 하시는분들 몇분 봤거든요 근데 왜 저분은 저리 태평할까요ᆢ 이혼 졸혼 하세요

@user-hv4xr4tw5f 6 ай бұрын

이혼하지않고 지금까지 살아온 윤 영미씨 대단 합니다 아들들이라도 잘 되어 노후효도 받으며 살았음 좋겠네요

@user-rp3vq7ej1x 3 ай бұрын

정말 고생하셨네요 이상황에 저렇게 해맑게 실 실 웃는 모습이 얄밉네요

@bluebluebird164 8 ай бұрын

월세로 몇백, 자동차에 200백, 십몇 년을 자식들 유학비 보내주면서 사는 사람들을 우리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는 수준을 낮추면 될 것을. 듣는 내가 다 민망하네...

@user-jm8zt8nm5v 7 ай бұрын

너무 이상한 살림

@user-ms1dq5hh9b 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씀씀이 많고 자녀 유학보내고~서민들은 이해하기 힘든 윤영미 생활 방식과 사고~과하게 생활하면서 남편 깍고 맨날 똑같은 불쌍 코스프레~ 윤영미 사고가 문제 있다

@user-kt4vf9ey8c 7 ай бұрын

두사람다 제장신이 아닌거죠

@user-gb2ty5st6f 7 ай бұрын

저축한돈이 없으면 줄여야지 집4채 렌탈

@Gaby-bo6eo 7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남편분이 같이 벌어도 저 씀씀이로는 감당이 안될겁니다. 집은 실거주 1채면 되고, 아이들도 성인이 되었으니 유학 비용을 그만대주어야하고요. 과한 소비가 없는지 돌이켜보고 그것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user-bn9xu5tc9c 8 ай бұрын

돈 못벌지만 행복하게 사는게 장점이라는 남편분. 본인이 돈 못버는데 현재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누구 때문인지 생각해보시길...

@user-kd6fc4bk2w 5 ай бұрын

남편이 돈 잘벌어와서 행복한 여자는 왜 욕안해요?

@SamsungKimPro 5 ай бұрын

황능준 탈모 징 그 러 버

@user-ok9ut1ie6s 5 ай бұрын

아파트 경비라도 하세요 평생 공짜밥 공짜인생 졸업하세요

@livrefree3450 5 ай бұрын

@@olivedasiba 그 덕에 방송 출연해서 출연료 억수로 버는 부부 이야기도 됩니다.

@user-nk1es9yw4p 2 күн бұрын

@@user-kd6fc4bk2w여자는 집안살림 해두 목숨걸구 자식을 낳습니다

@user-hv4xr4tw5f 6 ай бұрын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똑똑한 여성도 이런 고통속에 갇혀살아 왔다니 내가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

@user-yt4hk3ex2f 5 ай бұрын

애들을 유학 보내고 집을 4개, 자동차 할부를 내야 할 상황을 누가 만들었나요? 만약 남편분이 만들었다면 완전 욕을 먹어도 싸지만, 아내분께서 만든 상황이라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서는 남편분도 분발하셔야 겠지만 무리한 상황을 만들고 힘들어~ 힘들어~ 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죠..

@user-kw5oj6wz6s 8 ай бұрын

남편분 말을 듣다가 분노가 치미네요. 팁을 날리고 무상으로 일해주고는 인간관계를 위한거라 말하는데.... 그 럴수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 돈을 잘 버는 상태의 사람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Titi_2291 7 ай бұрын

남편은 팁 안받고 무상노동으로 이어지고 유지되는 빈약한 관계를 알고 있는 거 아닌지! 왜 더 소오름이지!!

@suking404 7 ай бұрын

못 버리는 것도 운명인가ㅡ? 버리고 벗어나자. 인생 길지 않다. 아직 예쁠 때 딴 데로 도망가. 미모도 젊음도 재산이야ㅡ 지금 헤어지면 지금부터가 구제되는 거야ㅡ

@user-wz9oe1xn6u 5 ай бұрын

남편은고칠수없다.윤선생 은.남편을버려라❤❤❤

@user-nk1es9yw4p 2 күн бұрын

윤영미씨 아직은 그래두 젊어세요ᆢ 그냥 헤어지세요

@asyouare11 8 ай бұрын

이 남편분은 약자를 돕는 위치에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 것 같고, 아내가 돈을 버는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내가 돈 벌어서 자기를 부양해주는 것에 대해 일말의 미안함과 고마움이 없는 것 같다. 가장이라면 생활력과 먹여살려야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야 할텐데, 결혼하여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다.

@cafe-kellys 8 ай бұрын

정답..

@jink6006 8 ай бұрын

진짜 정답.

@user-nv8pl1pb2n 8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네요 😢😢😢

@user-mb1sc2sp1o 8 ай бұрын

이런남편은 애초에 혼자 살아야 될듯

@lacoonpizza 8 ай бұрын

속터져 ~😢😢

@user-hm9ps3yc6j 5 ай бұрын

미친남편 정말 아내를 위하는 맘이 없네요

@user-wo5dk6tu7n 2 ай бұрын

아나운서님 같은여자로써,너무, 안스럽네요

@user-hi3po9bi8t 6 ай бұрын

진정한 등골브레이커

@user-xy6ls5rv3m 8 ай бұрын

돈도 못버는 사람이 누구돈으로 음식점에가서 팁을 줘...으으.돈은 벌지도 않고 와이프돈으로 살면서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목회활동을 한 사람이 저렇게 분별력이 없어...

@user-on3di9sz7l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런짓은 범죄이고 죄악이고 악인이다

@se08l9 8 ай бұрын

그니까 ㅠㅠ 자기가 그렇게 원하면 지가 벌어서 떳떳하게 쓰지 진짜 못됐다 ㅋㅋㅋ

@user-vx7ry5jn7f 8 ай бұрын

졸혼 하세요 남편혼자. 살아가게. 지기도. 한번 살아봐야지

@user-on3di9sz7l 8 ай бұрын

윤영미 남편은 회개하지 아니하면 결코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철저히 회개하셔서 지금부터라도 아내분을 사랑하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만휼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긍휼의 하나님이시기에

@dkfjrue6407 8 ай бұрын

악.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울화가 치밀고 자기합리화시키는 말만 하는 저 사람좋아보이려는 저인상……와….

@user-du6zd8bd3g 7 ай бұрын

남편 제주도 집 렌트비는 본인이 내라고 하세요. 남편이 애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세요. 우울증 생깁니다.

@user-jr1rn5ok6p 7 ай бұрын

취집한 전업주부 한국여자들도 월세는 본인이 좀 벌어서 내라고 하세요

@livrefree3450 7 ай бұрын

@@user-jr1rn5ok6p 그런다고 듣냐고요?!!!

@user-jr1rn5ok6p 7 ай бұрын

@@livrefree3450 남여 바뀌니까 돈버는거 유세 떠네요 한국여자들 비열합니다ㅋㅋ

@user-vk1tx1zh2b 6 ай бұрын

@@user-jr1rn5ok6p 참 이상하게 말하네 저분은 자기혼자 살겠다고, 분ㄱㅏ해서 사는데😅

@user-jr1rn5ok6p 6 ай бұрын

@@user-vk1tx1zh2b 개소리말구여 여자도 전업이라도 돈도 좀 버세요

@thearthisyours 11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대학가는 애들은 론 내서도 많이 가는데 힘들다고 하시면서 유학 10년에 대학을 두 군데나 돈 대주면서 보낼 정도면 그것도 본인 욕심이라고 봅니다.. 남편분 말대로 너무 힘들면 애들 들어 오라고 하거나 다 컸는데 스스로 벌어 가면서 충당하게 하면 되죠.. 두 분이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윤영미씨가 슬기로운건지 잘 모르겠어요. 노후 준비도 하셔야죠.

@user-nk1es9yw4p 2 күн бұрын

저리 사지가 멀쩡한 남편두 자기하고싶은데루 사는데 왜 자식이 공부중단하구 와야돼나요ᆢ 염치 없는 아버지가 문제죠! 저런 남자들은 제발 결혼좀 하지마시구 혼자좀 사세ㅛㅈ

@lightinglee1518 12 күн бұрын

월급쟁이는 도저히 유지할수없는 수입을 버는데..월급쟁이가 부러운건가?소비를 줄여야지...매달 나가는게 수천?죽는소리는 하지맙시다..

@user-nh1zc7zj7s 8 ай бұрын

남편표정 볼수록 염치없는밉상 왜자꾸 실실웃어 아저씨 아내생각좀해요 능력없으면 미안한표정이라도지어야지 뭐가잘났다고 계속 실실웃냐고 보는내가 짜증난다

@Abc064gsdwq3 8 ай бұрын

나도 짜증남.. 무능을 넘어서 무책임함...자격지심에 더 뻔뻔하게 구는듯

@user-jr7ug2hi2y 8 ай бұрын

저사람은부끄러움이아니예요 항상그래왔듯 하는행동이예요 돈얘기만하면싸운다잖아요 저사람은가정은나몰라라하고자기조금의수입은남과베풀면서살아온 습관이예요 참편하게도사셨다 어찌저리아내의고통은나몰라하고남의어려움만챙기냐. 가장이 한심하네나같음열불나서홧병났을것같은데 김영미씨대단하세요 제주도에서자급자족하게하세요돈이없어서겪는어려움을느껴봐야 정당한노동의임금도챙길수있어요

@user-pi1zw6hv1x 8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해라. 저남잔 답이 없다. 남자없인 못사나?

@user-ih6eu5gj4t 8 ай бұрын

경제활동 안하지는 않았다고 하잖아요. 액수가 적어서 그렇지. 그러다 이석증와서 그만뒀다고 하니. 쌓아놓은 스펙이 없는데 나이도 있어서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페이가 한정적인데, 편의점 알바도 하다가 몸에 무리갔다고 하니 어디가서 꾸준히 일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본인도 그게 답답하고, 그렇다고 비굴하게 미안해하고 죄인처럼 살순 없으니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은 잃지 않기위해서 나름의 신념을 갖고 한 인격체로써 비굴하지않고 싶으니 웃는거예요. 저도 나이먹어보고 취직으로 고생을 해봤더니 저분이 옳은건 아니지만 이해되는 부분도 있긴하네요.

@user-ih6eu5gj4t 8 ай бұрын

@@user-pi1zw6hv1x 남자없이 못산다는 말은 성희롱아님? 선넘는거 같은데? 말하는게 싸구려인생이 보이네.

@user-wh3nj5im2k 8 ай бұрын

가족을 돌보지못하면서 남을 돕는다는건 모순이죠.

@user-ut8tk3ow2w 2 ай бұрын

이분들은 서로 결혼을 잘 못한듯. 서로의 가치관이 넘 다르니 참 불행할 듯요.. 정말 잘못 만났네요. 어쩌나요ㅠㅠ

@alanhamilton1250 2 ай бұрын

아나운서 일하시면서 소일거리래고 찾아서 자식 학비 버느라 발동동 거리고 다녔을껀데 참 태평한 남편분 주변 어려운분들 돕는거 참 좋은 일이죠 그런데 제눈엔 당신 옆에 계신분이 제일 어렵고 힘들어 보입니다 남의 어렵고 힘듬은 잘 보이시고 정작 가장 소중한 옆에 사람의 힘듬과 고단함은 안보이시다니 전 너무 외로울꺼 같아요 밖에 쓰시는 맘을 옆에분에게 이제부터래도 쓰고 사시길 바랍니다

@kang5778 8 ай бұрын

남자 돈 안벌면서 여자가 버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려고 죽을 힘을 다 하는 아내의 절규를 시종일관 실실 쪼개고 웃는 모습 보니 정말 욕 나오 네요 에휴 근데 저런 인간들 많아 더 싫다

@AlmaJ-thanku00 8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본인이 돈을 벌지 못해서 아내도 힘들어 하고 이 부분이 도마 위에 오르니 죄책감도 있고 미안함도 있고 민망하기도 할 것 같아요. 방송에 나오니 이런 복합적인 마음에서 최선을 다한 표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user-tr5vl3cu4h 3 ай бұрын

저도 죽어라 일하는 스타일이고 애 유학을 앞두고 있어서 더 가슴에 와닿네요 남편은 난 이정도까지만 할수있어 이런스타일이고 남편의 사업과 제 사업이 다르니 저는 시간을 더 투자해서 열심히 하면할수록 더 많이 벌수있는사람이라 더 죽어라 일하고 있네요 제 뒷주머니랑 버는거 다 투자해야하지만 전 앞으로 5년만 그래볼까합니다 애 장래도 포기할수없잖아요 전 저남자 볼때마다 너무 화남 낙천적인 느낌으로 위선떠는 느낌 인정하면 자존심상하니까 착한척 순수한척 정떨어짐

@user-xh8wq3xh5u 8 ай бұрын

남편분은 자신의 무능함을 꼭 성자인 양 포장하며 부인에게 기생하고 있다는 걸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 같군요. 힘들어서 죽음을 생각해 본 부인의 말에 놀라지도 않으면서 세상 어느 누구를 위하고 걱정한다는 건지… 그 위선을 도움 받는 사람들이 모르지 않아요. 그런 위선을 갖고 있는 사람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고는 뒤돌아서선 ' 더 능력있는 사람이 우릴 도와주면 좋을텐데, 저런 무능한 사람의 도움은 근본적으로 해결 되는 건 없고 맘이 더 무겁지' 이런 생각을 하죠. 나도 그랬으니까요. 부인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위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응원합니다. 당신의 노고를 알고 싶어하지 않고 조롱하는 듯 한 사람이 곁에 있는 건 불행의 연속이예요

@pibilee 7 ай бұрын

그쵸 너무 위선적이예요

@summercool1459 4 ай бұрын

진짜 그야말로 기생충 그자체고 너무 뻔뻔남에요.. 돈버는재주는 없는데 행복하다 그럼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야지

@user-uo1xj8ru6f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xc7lh6km8j 7 күн бұрын

윤영미씨 무책임한 남편 경제적으로 그렇게 고통받으면서 아직 이혼 안하는것보면 남편이 이쁜가봐요 윤영미씨 몸과 마음이 편할려면 하루빨리 이혼이 답입니다 앞이 안보이네요

@user-nk1es9yw4p 2 күн бұрын

저두 이혼이나 졸혼이답이구! 남편분은 자기벌었셨어 사세요 ᆢ

@jungsoonjeon8392 13 күн бұрын

유학에 대해 남편분이 찬성하셨었는지 반대하셨었는지도 중요한 쟁점같은데 그건 아무도 지적 안 하네요. 생활비와 교육비는 필수지만 뉴욕 유학은 선택이잖아요.

@user-vq5z1s 2 ай бұрын

평생 일하시다 정년퇴직해서 집에 계셔도 짐짝으로 보인다던데 20년동안 무직이라니...... 같이 살아준 아내분이 진짜... 속이 말이 아니시겠다

@user-tr3qr9qs7p 8 ай бұрын

돈없이도 남편분 행복하시면 ...이쯤되면 헤어져서 살아보셔도 될듯... 저러면 부인의 무게가 이루말할수없을듯...! 가족을 이루고 계시면서 남편님 현실성없이 사시는거보니 참...답답한 마인드시네요!

@user-sy3ei7qs3z 8 ай бұрын

❤❤❤❤❤😂❤남자분기분나빠요여자을우습게보나요정말짜증나네요얼마나힘들었을까윤영미❤❤❤❤❤더이상남자분말하지마세요❤❤❤❤❤많이울었어요❤❤❤❤❤보기가짜증나네요❤❤❤❤여자엄마휴❤❤❤❤❤

@user-ny5bo7td2m 8 ай бұрын

짜증 체널돌림 여자도 문제 잘만났네

@user-bq9to9lg9x 8 ай бұрын

둘다 짜증

@user-vs2le7ez3v 5 ай бұрын

둘이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 할거 같네요

@user-ko8yq8et9p 5 ай бұрын

@@user-sy3ei7qs3zㅓㆍ

@user-ms2qr8nu8o 8 ай бұрын

남편에게 생활비 지원하지말고 벌어서 살도록해야되겠습니다. 남편의 도리를다하면서 남을 돕고 좋은일을 한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아내가 힘들게 가정을 지켜가고 있다면 남편분은 바뀌어야합니다.

@user-cf8vi5vw1p 8 ай бұрын

😅😅😅😅😅

@user-ku9kh1xr3r 8 ай бұрын

쉽지않을듯요 비실비실 웃는것도 맘에 안드네요

@user-tv9ip7em2t 5 ай бұрын

남자 입장에서 내 딸이 저런 남자 만날까 두렵습니다. 가장이란 가족이 최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user-fm9ju1db4m 4 ай бұрын

이혼 안하는거 보면 똑같음 나올때마다 같은 문제인데 이걸로 돈버는거 같음. 윤영미님 이제라도 혼자 편하게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할께요!!!

@kimhelena6305 8 ай бұрын

돈을 안 버는데 행복한건 윤영미가 다 벌어다 주니까 행복한거지ㅋㅋㅋㅋ 얼마나 근심 걱정이 없으면 저렇게 곱게 늙어ㅋㅋㅋ 돈 없어도 아나운서가 결혼해줘 사회적 체면도 차려, 애둘 낳아줘, 번듯하게 키워서 유학도 보내서 자식 자랑도 할 수 있어, 직업 없어도 제주도에 집 지어서 유유자적하게 살게 해줘~ 마누라가 알아서 결혼도 시킬테니 본인은 그날 자리만 참석해서 허허실실 웃으면 되~ 삶이 얼마나 행복할거야ㅋㅋㅋㅋ 아니 말들어 보면 일평생 한거라곤 씨내리뿐ㅋㅋㅋ 진짜 부인이 저리 울고 있는데도 실실 웃고 있잖아~ 앗싸 간만에 서울 구경와서 좋네. 돈도 벌고~ 맛난거나 잔뜩 먹고 친구들 만나고 가야징~ 겁나 설렌 얼굴인데ㅋㅋㅋㅋ

@user-jv8xv8rd9j 8 ай бұрын

나하고 같은 팔자라고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user-hv6ov5oj6h 8 ай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말 너무도 정확히 해주시네요 윤영미씨 방송에 나와서 남편 무능한거 많이 말씀하시던데 다 아는 내용 이지만 들을때 마다 내가 숨이 턱 막히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드실까 끝도 보이지 않는 길

@user-po3xy6vs2f 8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남편한테 십원도 드리지마세요ᆢ

@user-sv3xx8zg2j 8 ай бұрын

무능한 남편 이혼 하세요

@user-eg5qm1me9n 8 ай бұрын

@@user-sv3xx8zg2j 이혼이 쉽나요 ?

@user-hx8yk9vm7g 8 ай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 말씀중 아무에게도 기댈수 없는 입장이라는거 너무가슴에 와닿네요.

@user-by7ui6yo3y 5 ай бұрын

개명해야겠네요 무능준

@user-qb5vi7rp5b 6 ай бұрын

답이 안보입니다. 윤영미님, 힘내세요. 이제는 자신을 위해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자신을 위해 시간과 투자 하게요. 윤영미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기도 하겠습니다 ~~^^♡♡

@user-kj5mu2us8g 8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옆에 다른 동료들의 삶과 비교 하면 더 절망 스러울듯 해요

@user-gu8us9cq7n 8 ай бұрын

다른 가치관으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윤영미씨 이혼 말고 졸혼으로 남편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보게 하세요.

@user-uo8nq2kc8e 8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

@user-gu3fu3kv5w 8 ай бұрын

3:37 아들 유학보낸것으로 아는데 형편에 맡게 생활해야지. 아니면 일찌감치 이혼하던지. 책임감없는 남편이 물론 첫번째로 잘못이지만 비싼 유학보낸것은 자신의 욕심이니 윤영미 본인이 책임져야지. 저런 사람 평생 못 고친다. 기대하지 말고 포기하고 살던지 이혼하던지.

@suzannelibrownrigg8241 8 ай бұрын

이혼과 졸혼 뭐가 다른지요? 졸혼 새로운 단어라 궁금해서요.

@user-rb9ru6es8b 8 ай бұрын

남편은 무능자네요 얄미운 무능자 윤영미씨도 아이들 교육보니 원인 제공에 가담약간 제공자이나..어찌하든 남편분 선한 삶도좋으나 바로옆 고통부터 돌보세요 약간 모자리는 이기주의자 같아요

@user-rb9ru6es8b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살으셧나요 참남편분보니 듣기만해도 답답하고 듣는사람도 스트레스 되네요

@soungbujo2401 5 ай бұрын

내가 봤을땐 윤영미씨가 저렇게 까내리는 말하는데 남편분은 표정이 전혀 미동조차 없다 오히려 담담하고 편안해 보인다 보통분이 아니다 윤영미씨가 저런분을 모시고 사는 이유를 알겠다 도인 맞다 ㅋ

@juliet_parrot Ай бұрын

아내가 잘못한게 하나 있다, 이혼 안한거

@user-yy6me6ds9l 8 ай бұрын

돈 없다면서 월세 렌트집 4채, 차유지비 2백,애들 유학비.... 오래전부터 방송서 같은 상황을 토로하시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user-jp4yo1rj6f 7 ай бұрын

남자인 내가 봐도 열처받네, 꼭 저런것들이 사람좋은척 선민의식에 인권팔이하면서 집안사람인권은 안따지는게 특징이지

@user-os3po5jy1k 5 ай бұрын

헉. 공감...

@user-sh5vj5xq3k 6 күн бұрын

찐공감

@piani2137 11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책임감이 없네요ㅠㅠ 저도 가장으로서 윤영미님 마음이 얼마나 시카멓게 타내려갈지.....ㅠㅠ

@user-os5yh7hx3z 5 ай бұрын

남편이 제주도 간 이유 난 왜 알것같지 ㅋㅋ 아내가 벌어주는 돈으로 지 편하게 살려고 간거야 ㅋㅋㅋㅋㅋㅋ

@user-rm1wc9lu1j 8 ай бұрын

남편은 더 이상 남편이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이혼하세요. 도대체 책임감과 수치심.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는 사람과 왜 계속 사나요? 자신만 고통스럽고 피마를 뿐입니다. 그게 결혼이에요?

@user-kl3vp3eu9m 8 ай бұрын

22²222222 이혼이라는 말은 좀....

@user-sy5dk3gb8d 8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혼하세요

@Ha-sf2tv 8 ай бұрын

무책임 무능력자 이군요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이게 제일 무서운것 입니다 듣고있자니 혈압이 올라 머리가 아픕니다

@user-mw9po7yt9o 7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는 이혼을 원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user-zc7hg5mv4i 3 ай бұрын

저 남편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혼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아드님도 가정형편 엄마버는거 알면서 유학가고, 그게 10년이상이고....기생충형 life style이 애비랑 똑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삶의 방식을 자식들에게조차 가르치고 대물림한 남편은 정말 최악의 인간형들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고운말로 설명한다해도, 결국 본질은 기생충형 인간들이고. 이 인간형은 인간사회를 붕괴시키는 주범들입니다. 남편도 자식들도 포기하고 인연 끊으시기 바랍니다.

@user-su2id6ys7w 8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남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완전히 끊어 버리세요 기가 막히는건 아내가 울면서 하소연하고 있는데 미소가 번지는 남편의 얼굴을 보니 아내의 고단함을 전혀 모르네요 ㅉ

@user-hg7ow4ru5b 8 ай бұрын

의무와 선행을 구별할줄 모르거나, 마치 여자등골빼먹으면서 평생을 편하게살려고 결혼한것같네요 누군가에게 고통을주면서 다른쪽엔 선행하는건 진정한 선행이 아니며 다른선행을통해 존재감을 확인하고 만족을 느끼는 유형같네요 물론 무의식적인 것이겟지요.

@user-cy3xs4zo9l 7 ай бұрын

참 미친. 한심한 사람입니다 정떨짐니다 경비원이라도 하세요

@soolee3917 6 ай бұрын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네 만원이라도 노력해야지

@riee55 Ай бұрын

저렇게 미소 지으면서 가만히 있는거... 짜증나고 무섭다;;;;;;

@hodumigo8366 3 ай бұрын

저남잔 결혼을 하지 말아야 했을 사람! 아내에게 의존하기 위해 속으로 다 알면서 모르는척 회피! 얼굴엔 미소 지으며 조용히 머리굴리면서 괴변으로 아내를 조종하는 못된남자, 토나온다. 가끔가끔 얼굴에 스쳐가는 악마의 모습 소름!

@flower_02. 8 ай бұрын

남편한테 경제적 지원을 완전히 끊으세요!!본인이 깨달아야지 정신차려요 남편은 최고의 한량이고 이기적인 사람 봉사도 솔직히 본인이 만족하려고 하는것

@user-cr3dc7lg8d 8 ай бұрын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flower_02. 8 ай бұрын

@@user-cr3dc7lg8d 윤영미씨도 돈의 크기보다는 태도라고 했듯이 가정이 바로서야 남도 도울수있는것입니다 남한테만 세상 좋은 사람 아무 소용 없어요

@user-zk3xl2ph7q 8 ай бұрын

내말이..저런걸 데리고살면서 책임지는 윤영미가 더 한심하다

@user-sp5wo3pp2q 8 ай бұрын

네.저도같은생각.❤

@iemslee5327 8 ай бұрын

윤영미씨가 바보아 닙니다 공인이시고 내자식의아빠고~내가벌자!로 시작한게 지금까지 온거겠죠 남편께 넘심한말 하 지마십쇼들! 글코 친 구분도 돌담쌓 일당 을 영미씨께 라도 갖 다주면 2배의흐믓이 있었겠죠 영미씨도 내심 내남편고생의 의미있죠 부부니까

@user-uz6gt4sv2r 8 ай бұрын

윤영미님이 대단합니다 남편의 무능함이 평생속앓이 이해갑니다

@user-vx7ry5jn7f 8 ай бұрын

남편. 지두 도벌어보게 졸혼했어 살아보게

@user-il3yy6ib1s 8 ай бұрын

돈 못버는거 혹은 안버는것과 무능한것과는 다른겁니다.

@user-sc6wh2yf6p 7 ай бұрын

헤어지지않고. 살고있는게. 신기하고 남편 짜증나고 미운. 스타일. 자식 장래에 걸림돌이 될까봐. 윤영미 씨가. 참고버티고 살고 있는것. 같은데 맘에 큰병. 생깁니다 남자를 봐서도 졸혼 하는게 정신 차릴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같네요

@soolee3917 6 ай бұрын

26년만에 이혼해서 애둘 데리고 사업체 운영. 이혼이 답

@user-bs3zu2we3c 4 ай бұрын

세상살이 사연 없는 사람은 없군요 윤영미 아나님 화면에서는 명랑 그런사연이있는줄은 아무도 몰랐군요 남편분 굿은일 마다마시고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지요 윤영미님 힘내세요

@princeuryel 5 ай бұрын

오은영 선생님은 남편분의 생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계신것 같아요. 천국에서 온 사람들은 남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죠....꼭 현실적이어야 하고 가장 노릇을 해야 한다는 개념보다는 사랑하는 아내도 남편분이 남을 항상 생각하듯 그렇게 생각해 주는게 공평하고 옳은 것이 아니냐고 설득하시는게 참 현명하셨습니다.

@user-wf5ev3be3x 8 ай бұрын

아~ 답이없다. 저 남자는 왜 결혼해서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저런 사람이 목회를 한다고??

@user-kl3vp3eu9m 8 ай бұрын

맞는말이라도 예쁘게 합시다~!!ㅠ 목회일 아무나 하나요~? 아내분들의 희생없이는 못한답니다ㅠ

@user-ds5vp8rr1z 8 ай бұрын

저 남자분이 고수 입니다 목회로 한방에 그동안 못번돈 법니다 인생 후반전

@user-yg6kb4qz3m 8 ай бұрын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왜 아내가 희생을 해야하나요 그것도 아내가 목회를 하라고 지지하고 희생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혼자살면서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야 하는 남자 그냥 생각이없는 남자같이 보인다 집식구들 굶고 있어도 남에 입에 밥 넣어주는남자 남들 한테 꼭 필요한 사람 하지만 가족으로는 필요 없는사람

@user-gy6or5rf5p 8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 두고 뭘 예쁘게하냐 무슨 목회를 한다고..? 지 앞가림도 못 하면서@@user-kl3vp3eu9m

@2-eu6nl 8 ай бұрын

저 남자는 아니다

@user-wj6kt3sz6w 5 ай бұрын

남편분 절데 바뀌지 않을거예요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사람 성향입니다 의외로 이런사람 많아요 윤 영미님 조금만 더 참고 살아보세요 돈 벌어준다고 아니꼽게 구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도 본인이 능력이 있으시니 얼마나 감사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sy-cr8xs 4 ай бұрын

한심한 남편이내 정말 데리고 사는것 만으로 고마워 하면서 살아야지 돈버는게 뭐가 쉬워 보이니 왜 남한테는 갔다가 퍼주면서 왜 아내 한테는 일을해서 벌 생각을 할 생각을 하지 안나요 결혼을 했다면 가장 이라면 벌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항상 다 해주니가 당연하다 느끼는것 같아 그냥 남한테 아내가 번 돈으로 갔다가 버리는구나 인간아 사람들에 관계가 중요하다 생각 한다면 아내한테 이러지말고 돈버는 기계가 아닌데 그냥 놔줘라 한심해보여 영미씨 인생 살길 바래요 가족들 뒷바라지 하지마요 빨대꽂고 사는 가족들 정말 너무하다

@user-dj3cp6gm6s 8 ай бұрын

아내는 울고있는데~남편은 행복하다니~대책이 없네요

@user-cr3dc7lg8d 8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8 ай бұрын

아내가 복장 터진다는데 바보처럼 히죽이 웃는것은 정상이 아니지요. 저 남편 반드시 정신검진이 필요합니다. 보는데 저가 화가 납니다.

@user-jh6ge2tn3y 8 ай бұрын

아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 서방이 왜 있나 싶네요. 한심허기 이루 말 할 수 없네요

@user-pf8cl3pu1n 8 ай бұрын

이남자분 반성해야되는데요 휴

@user-qq3ih4eh6f 8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윤영미씨 지나온 힘든삶을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user-so9ro5iv9x 8 ай бұрын

돈 없다면서 유학도 보내고 다 하네. 그래도 여력이 있다는 얘기. 서민들은 자식 명문대 합격해도 못 보내고 장학금 받을 수 있는 국립대 보내는 집도 있다.

@user-sv4bj4bl3m 7 ай бұрын

요즘 중산층 이상의 대학교육은 해외 명문대 유학 보내기 =예전 시골에서 서울 유학 보내기

@tweety0878 5 ай бұрын

너무 오냐오냐 커서 그래요 오냐오냐 큰 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르거든요 가족이 힘들고 지친다해도 자신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머릿속 그리고 가족에게 빵점소리 듣는 사람들 남에게는 백점소리 듣는다 하잖아요 그게 그 이유가 뭐냐면 가족은 내가 못해줘도 가족 핏줄이니 이해하겠지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지만 남은 못해주면 바로 손절이니 잘해줄 수밖에

@user-tg6ps5ph7h 2 ай бұрын

그럼 이혼해요 그런사람하고 왜살면서 공중파에 나와 남편얘기를 까발려요 윤영미씨가 좋아서 살면서 나와 질질짜고하는거 짜증나네

@user-qx4ml2ye1n 8 ай бұрын

똑똑해보이시는데 세상에..어쩌다 저런 남자를 만나셨을까..마음아프네 진짜..

@user-nl4qg2qf3w 8 ай бұрын

사지멀정해가지고 저남자여자속터지게하네요

@zxcvbnm-he8ko 7 ай бұрын

집이 왜 네채일까요? 씀씀이를 좀 줄이심이~~

@seungyoon8298 7 ай бұрын

@livrefree3450 7 ай бұрын

헛똑똑 윤영미씨! 자기 처지를 모르고 집이 네채에 자동차 렌트가 말이됩니까? 애들이 유학 생활 10년 이상 했으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어야지 잘컸다면서 미국의 집 렌트비까지 대주는 아빠랑 똑같이 무능력하게 만든게 당신 책임인 줄 깨달으세요. 당신의 과욕으로 방송 나올때 마다 울며 떠는 궁상과 분수를 모르는 사치스런 생활이 역겹습니다. 무엇하나 포기를 모르는 지나친 욕심이 당신을 버티게 하지만 그게 또 당신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이제 그만 방송을 이용해 당신의 욕심채우는 럭셔리 구걸을 멈춰주세요. 주변에 끼니 걱정하는 이들도 당신처럼 방송에서 구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이 한스러울 것입니다. 오박사님도 평소에 뼈때리는 조언도 많이 하시는 분인데 유독 윤영미씨에게 만은 관대하신 조언만 하신 것 같아 제가 뼈한번 때렸습니다.

@enhye9759l 7 ай бұрын

@@seungyoon8298 목회자라도 ...섬김도 분수에!! 아내가 힘들어하는 걸 무시(?)하는 게 정말 이해불가...

@ianlian7 8 ай бұрын

집 4채+ 차 렌트+ 뉴욕 학비 감당하려면 최소 연소득이 3억은 돼야 할텐데, 윤영미씨가 뭘 해서 그 정도 수입이 되나요? 나이도 있고 수입도 줄어들 나인데 애들 유학을 그만두든가 남편이 막노동이라도 해라. 입만 살아서 나불대지 말고. 아내에게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네 뻔뻔하게

@user-hf7hs2dy7e 8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군요

@user-gw7bm7js7n 8 ай бұрын

강의하구 방송하구 책두쓰고 한답니다

@user-zy7bg4dt2t 8 ай бұрын

유튜브도 하시더라고요.대단한사람임

@jaegari999 8 ай бұрын

신부님같습니다. 대신 윤영미아나운서에게 능력을 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참고 사시면 좋은 날이 오겠죠. 행운이. 둘다 잘벌면 쓸어담겠죠. 신은 공평하십니다. 다 주지않습니다.

@user-jo7ci3qw3i 8 ай бұрын

세상에 여태 돈벌어서 집도 한칸 없다니 아파트평수 줄이고 월세 살면서 남들 사는것 처럼 보여주기식 그건 본인이 경제관리가문제다 제주집도 남의집 7년 렌탈인데 다부셔서 집수리에 2억 넘게 써고 차라리 그돈으로 땅을 사서 돈 생기면 작은집을 짓어서 살면 되지 나이 들어서 돈이 없으면 힘들어 진다

@user-ne3ge2rh9c 3 ай бұрын

남편분 본인쓸돈이라도 건강할때 벌어보세요 운엉미씨 정말 대단합니다,

@user-nj6qf1ky9q 5 ай бұрын

국민연금을 당겨 받는것은 당연히 해야되고 일용공이라도 다니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남편분이 너무 경제 관념이 없어 보이고 또한 집을 작은곳으로 옮기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자녀들에 대한 유학도 방법을 찾는것도 대안이라고 보입니다 아내분의 욕심(?) 즉 모두를 움켜쥐고 놓치 않으려는것도 갈등으로 보입니다 자녀들에게 지나치게 쏟는것도 부부의 미래 대비에 부정적 결과로 보입니다

@user-sera8133 8 ай бұрын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명언이죠. 뉴욕에 유학 10년을 보낼 수 있는 능력. 감히 꿈도 못 꿔보겠다...

@user-cd7qx6ix9d 7 ай бұрын

아나운서는 직장인이예요. 물론 연봉이 쎄지만... 프리선언해서 돈많이 버는 전현무씨나 그런분이 연예인이지 ㅠ

@user-zb9fv7ov3e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ii2fe3hi4u 7 ай бұрын

얘들은 부모가 안되어보면 논할수 없는거 같아요

@guha1002 7 ай бұрын

@@user-cd7qx6ix9d 윤 영미씨 프리선언한지 한참되었어요

@user-yj1fi2pu9u 7 ай бұрын

10년,,,헐;;

@shin1840 7 ай бұрын

하.. 삥긋~이 웃는 저 부처님 미소가 사람 돌게 만든다 진짜, .

@user-iw8xo3qw4r 7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무슨 백수건달 대머리할배구만요 젊을땐 그래도 인물은좋아뵈더니 이젠 외모도 흉측해지고 부인은 혼자 모든걸 감당해야되서 힘들다는데 자기는 만족하고 행복하다며 실실 웃고있고 싸이코패쓰같아보여요

@ellenlee8225 7 ай бұрын

무능력자, 남편분눈에 멍청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

@livrefree3450 7 ай бұрын

부처님 모욕을 게으르고 뻔뻔스런 목회자를 통해서 하다니?!!!!

@user-nh2cq3qk3h 6 ай бұрын

아무리 안보이는곳에 계시다구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그럼 방송인데 화를 내야하나요@@ellenlee8225

@user-ju3uj3gr7k 5 ай бұрын

빨대 꽂 았네 마눌에게

@user-wn5jf7nf4j 27 күн бұрын

오늘로 윤영미아나운서 팬이 되기로 했어요 남편 욕 한마디 해주고싶지만 영미님,,힘내세요 이혼않코 사는것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user-mb2qk5on5j 20 күн бұрын

사람 관계가 중요하면 혼자살지 능력 없으면 혼자살아 왜 결혼해서 고생시켜 자기집 지붕 세는데 남의집 지붕 고쳐주는데 정신이 가있는 사람 안 바뀜 절대 안 바뀜

@user-nh5ly7hg6v 7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시어머니께서 몆백만원 도와주신거는 엄청크게 생각하는 모습에 정말 아내는 힘빠질거같네요 너무 자기주의로 사시는거 같네요 타인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user-lv2wm1yq1e 8 ай бұрын

남편이 분명 문제이긴하나 마음을 내려놓고 형편에맞게 생활하는것도 나를 돌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xs7bo2qr9q 5 ай бұрын

신부님이 저렇게 산다고요? 어이상실 이네. 신부님 모욕하지 말아요.

@user-em1do4lk9z 4 ай бұрын

성직자의 신부님이 되셔도 안됩니다 책임감이 무능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윤영미씨 정말 불쌍하네요 저 무능함을 어떻게 할까요 입이 열이라도 할말이 없을것 같으네요. 내 속이 터지네요~ 윤영미씨 훌륭합니다 제가 감히 실례 했습니다.

@user-oo7bm1gg7x 8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속 앓 이 이해 감니다 백번 만번 이웃도. 배려 하는 마음 도 좋지만 내 가정 이 우선이죠 .

@user-eo9vx8zx2w 4 ай бұрын

정말 윤영미아나운서분이 넘 답답하실거 같아요 남편분이랑 따로 사시고 본인 용돈이라도 버셔야할거 같아요

@remember208 7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뭐하러 같이 백수랑 짜증나게 삽니까? 차라리 혼자 남편이 의지하지말고 이혼하세요 저남편 얼굴두껍네요 혼자 스트레스 미리 안받는다고? 여자가 개미처럼 일하니까 당연시하네요 여자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user-kd6fc4bk2w 5 ай бұрын

늙고 나이들어 퇴직한 백수는 다 이혼당해야만 하겠씁니꽈? 남여 아무나 벌면 되죠.

@user-os3po5jy1k 5 ай бұрын

저 남편이 웃으며 하는생각. 나는 봉잡았다 ㅋㅋㅋㅋㅋ 죽을때 까지 욹어먹자

@user-hv8tr1gm5t Ай бұрын

무책임한 말 여자가 얼마나 힘들까 벌면서 도와야지 백수면서 저런 행동은 자기합리화일뿐ᆢ

@user-cf3wh9xo2x 8 ай бұрын

초반에 가장의 힘듬을 울며 이야기 하는데 남편 웃고 있는거보니 혈압이 확 오르네 진짜 무책임하게 자기 여자 저리 힘들게 하누 윤 아나운서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남자는 먼 복이야 저런 여자 만나서

@user-xy3vh7ti5k 8 ай бұрын

윤영미님이 너무 지쳐보여요 어깨를 기대어 잠시라도. 쉬어 갈수 있어야 하는데. 남편분이 아내를 보듬어 주지를. 못하니. 영미님. 팔자여요. 그냥. 살아야지. 아내분 절대. 남편 못버립니다

@Rica-ks1ns 8 ай бұрын

소시오패스라서 그래요 공감력없고 남 고통보고 좋아하는거 남의 이득 갈취하는거 평판만 신경쓰는거 너무 소름돋네요 목사직업도 개꿀같아서 택했을 가능성 58000퍼센트

@hyunsukhan1978 8 ай бұрын

죽은 내 남편과 똑같네요 죽고 난 후에도 가끔 밉네요

@suzannelibrownrigg8241 8 ай бұрын

@@hyunsukhan1978 ㅋㅋㅋㅋ

@suzannelibrownrigg8241 8 ай бұрын

@@Rica-ks1ns 맞습니다. 아내가 복장 터진다는데 저렇게 웃고있는 저 남편은 무슨 인격의 사람인지, 연구대상, 정신검진 필요.

@user-kh9hy1xx9m 8 ай бұрын

진즉에 이혼하지 왜사냐 자기 가족도 못 돌보고 자기아내가 젤 불쌍한데 누굴 도와준다는건지 한심하다

@user-rf4us7ir7s 8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eg5qm1me9n 8 ай бұрын

@@user-rf4us7ir7s 오지랖이 합천. 대바다죠 기가찬다 봉사도 가정을 돌보면서 해야지

@minscho6972 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착한사람은 자기 혼자 괴롭고 말지 누구하나를 착취하고 괴롭히지 않잖아요. 정작 본인은 사람좋은척 선심쓰고 다니면서 본인의 모든 몫과 책임을 부인에게 지우고 부인만 착취하고있네요. 정작 주변의 모든사람에겐 베풀고 본인의 반쪽인 부인만 철저하게 희생시키네요.

@ysy0628 8 ай бұрын

27:20 실실 쪼개지말고 행간을 좀 읽어라 왜 목사가 아니고 신부겠냐 너같은건 결혼하면 안됐다는 뜻이다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무슨말인지 제대로 파악못하니까 멍청하게 웃고있는건지 아님 알고도 자존심이 없어 미소짓고 있는지 알 수없으나 둘다 최악이다 그러니 평생돈도 못벌고 진딧물처럼 살아왔겠지;; 진짜 한심과 무능의 끝이다;;;

@user-ku9kh1xr3r 8 ай бұрын

아내를 위해서 뭔가를 해라 몹쓸인간아

@jiminshin2018 2 ай бұрын

저 남편분을 인간적으로 뭐라할 순 없을 것 같음.. 너무 좋은 사람이 맞긴 맞고 사회에 저런 분이 많아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많이 퍼진다고 생각함.. 요즘 세상에 잘 없는 귀한 사람임.. 다만 너무 아쉬운 부분은 저런 분이 결혼을 해버린 거임..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어떤 제도인지, 그 안에서 나의 역할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고찰했어야 1. 이런 내 가치관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여성과 결혼을 해야겠다 2. 그런 여자를 못 찾겠으니 그냥 괜한 여자 힘들게 하지 않고 혼자 살아야겠다 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정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는거... 이게 좀 아쉬움..

@user-ee1vt6rp6o 3 ай бұрын

오은영선생님 명쾌한 결론 힐링이 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alicer2531 7 ай бұрын

첨엔 안타깝게 보다가… 윤영미님이 울면서 집이 4채 렌트에 아이들 10년째 유학중에 매달 수천만원이라 하시는 걸 보면서… 서민들은 공감 할수 없는 레벨이네요…

@user-genfq2djixfs 7 ай бұрын

4채 렌트는 임대나 전세를 뜻하는데요 이 말은 4식구가 각각 떨어져 살아서인거 같네요 부부가 떨어져 살고 거기다 두 자녀가 유학가서 지내니 그런 가봐요

@user-vz4fy8kf9v 7 ай бұрын

없으면 그에 마추어 생활해야지

@user-sv4bj4bl3m 7 ай бұрын

소득 레벨이 다르니 당연하지요

@user-ob1df2xt2n 7 ай бұрын

없는데.유학에다.집이4체ᆢㆍ공감이조금않돼네요!ᆢ사는방식이틀린가보네요ᆢㅎㅎㆍ능력대단하네요!😊

@ran5336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없으면 지출을 줄이고, 애들 유학도... 애들인생 부모가 디자인하면 안돼죠..!유학가면 다 성공하고 행복한가요? 두분은 제짝이 아닌거 같아요.윤영미씨는 한쪽 을 포기해야 될거같아요!

@hee8415 7 ай бұрын

남편분은....아주 온화한 미소로 다른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않으시네요 아내의 희생으로 ...타인에게서 좋은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쫓아가며 사시는것같아요.. 각자의 삶이 있겠지만.. 윤영미님 힘드시겠어요

@user-ww5pw3bv2x 5 ай бұрын

참뻔뻔하다. 이혼이각이다

@user-rr3hr3jl5j 5 ай бұрын

?? 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당연하게 해오던거 아닌가? ㅋㅋ

@Bitcoin77722 5 ай бұрын

30:25 여자도 정상은 아님, 부부가 동업자였나??? 나는 동반자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ㅋㅋㅋㅋ 부부끼리 비슷한것들 끼리끼리 잘 만난듯함

@tpqltpql 5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폭력인거죠. 아내를 학대하고있어요. 온화한 미소로! 잔인한 인간입니다

@user-jc3gw4hj7d 4 ай бұрын

아내를 잔인하게 등쳐먹고, 남들에게는 베풀어 주며 품위유지 ~??? 완전 이기주의 베짱이 저급한 인간~!!!😈😈😈

@yoonjames392 5 ай бұрын

혼자 살면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지만 결혼해서 가장이 되면 저리 살면 안된다고 본다. 당신 믿는 와이프나 자식들은 다 뭐가 되는건지 그럴 생각이었으면 아예 결혼을 안해야지...

@user-tv9bx1rd7j Ай бұрын

저분은 배고품도 모르고 오직 부인으로 인해서 편하게 살고있는 책임감도 세상물정을 모르는사람 신부님도 노력을 해야만이 신부님 자격이 있는 분들입니.다

@user-fp6ow6mb9q 8 ай бұрын

목사두 아니구 스님두아니구 가정가진분이 참 부인께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Wowwow-wl3kx 8 ай бұрын

잘하는거는 아내분 몸에 사리는 많이 만들어드렸을듯

@ajpark9818 8 ай бұрын

예전에 목사라 그러던데. 목사 한다고 하는 사람들 기질이 원래 그래요 일하기 싫어해.

@suzannelibrownrigg8241 8 ай бұрын

@@ajpark9818 목사님들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일할줄 몰라요. 왜? 사모님들이 우렁각시 노릇을 해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목사님들처럼 과로로 죽을 정도로 자기교회 성도들을 사랑하는 목사들은 세상 그 어디에 가봐도 없습니다. 누가 아파서 밤중에 와서 기도해달라 해도 달려가고 ...

@Abc064gsdwq3 8 ай бұрын

그래서 목회자 아내들이 돈벌고 애들키우고 교회일하고 나중에 암걸려 죽드라구요

@younghong4641 8 ай бұрын

@@ajpark9818 얻어먹기만해서인지 누구한테 쓸줄을모르더라구요 좋은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접만 받으려고 해요

@ohpro2522 7 ай бұрын

딱 우리 시아버님이시네. 주변 모두 민폐끼치며 살면서 자기만 호인인척 사는 모습. 가장의 책임은 안하면서 가족들 돈은 우습게 보며 자기돈처럼 막 씀

@user-kd6fc4bk2w 5 ай бұрын

조선시대는 80% 남성이 실업자였어요. 황능준씨가 가사를 많이했어요. 윤영미씨가 걱정없이 회사생활하게 도왔어요.

@user-jv4zj1xr4m Ай бұрын

돈이 소중한걸 아는 사람이 부인한테만 모든책임을 전가하고 생활하는건 부인 입장에서 진짜 끔찍한 일이다 방송에선 아주 정화해서 말하니까 남편분이 와닿지가 않은것 같다 입을 틀어 막아야한다

@user-fp3lj6vr9o 2 ай бұрын

자긴 행복하다하고 스트레스를 왜 받아야하는 지 부터... 참나 진짜 욕나온다~!!!!!

@user-cj6of1xs6g 8 ай бұрын

윤영미아나운서님 저렇게 답답하고 고쳐지지 않는 남편을 ...그냥 따로따로 각자의 길을 가시는건 어떨까요

@user-rt8qb5gu1o 8 ай бұрын

안받는게 아니라 혼자돈받아 쓰는거아닐까고 황씨 참뻔뻔 하시네요?자동차다없애 너무 불쌍한 아내

@user-ei9lx2ud9t 8 ай бұрын

돈 벌어서 남편에게는 한 푼도 안주고 혼자 다쓴다카드만 ,나 같으면 남편 기죽을 까봐 돈 좀 손에 쥐어주겠다. 돈으로 남편 기죽이면 안되지. 여성분이 넘 강해 그러니 동정이 안돼지 남편 돈 잘 벌이게 하려면 일단 여성분이 연약하게 처신을 하면 그게 답인데 절대 그렇게는 안되는 건가봄.

@user-zn1vh4iv8l 8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굶어봐야 돈 귀한줄 알죠 미안한줄 알면 정신을 고쳐야지 여자한테 어쩔하면서 의지하고 사네 남편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속된말로 ㄴ팽이 거머리 기생충 까지 생각들정도다

@user-lq1qi5eq1p 8 ай бұрын

혼자 사세여 뭐가좋은지 모르지만 요즘그런여자가 어디있어요. 바보아닌가. 한살이라도. 젊을때 난 평생혼자살아도. 후호한적없는데 남자없어도살아요똑똑한줄 알았더니~ 방송나와서 그런얘기 하지말아요. 보기안,좋아 남자가어디가모자란가. 아파트경비라도. 하라해요. 바보아니야. 화나네

@user-hg7ow4ru5b 8 ай бұрын

결혼을 하지말앗어야지, 결혼의 책임과 의무에 무개념한사람이군요, 또한 자식에대한 부모로서 책임과 의무에대한 직무유기이며 노동을착취하고 금전을 갈취하려고 결혼한자로군, 선행과 의무를 구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