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희노애락 모음집 [돈 안 버는 남편과 사는 가장 윤영미 모음 ]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989
@user-wn8uc2se3c6 ай бұрын
유 영미 씨 정말힘들겠어요 나도 택시기사만 봐도 존경스러웠어요 무능한남편 때문에 사람은 운명을 타고 나는게 맞는말인것같아요 일찍체념하고사니까 육체는힘들어도 마음이건강해지는것같더군요 대단한 여장부인정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능력이있으니까
@user-xe9oj3wh3c3 ай бұрын
ㅡㅡ
@user-gx1qn2tq1l6 ай бұрын
저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진짜, 같이 있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화가치밀어 오름. 따로 살고싶음. 현실적으로 이혼도 안됨.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남편한테 재산분할 해주면 남편은 더이익이죠.
@bhhs15346 ай бұрын
대리기사 주유원 경비원이 세상 멋있어 보인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살 닿는 게 싫다는 말도 공감의 빵~~~ 😂
@user-zk3ke3on8o6 ай бұрын
동감해요 ㅠㅠㅠㅠ
@user-pu1vm4cy5y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울영미
@youngsukkim5216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무능은 정말 아닙니다.
@user-wr1kn2ok9x5 ай бұрын
목회자도 월급 받지 않나요?
@miapa68574 ай бұрын
그닌깐 ㅡㅡ 목회한다는 핑계로 가족 경제를 등한시하면 어떡하나요
@user-un5ws6yo6n6 ай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님 차~암~ 짐스러웠겠어요..😂 10년전쯤 백화점서 목소리가 예뻐서 보니 윤영미 아나운서였어요..응원합니다
@user-dh2og2vw6x6 ай бұрын
남자가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평생 저러고 사는 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봉사도 자기 의무를 하면서 하는거지. 여자는 혼자 살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것같네요.
@user-po3xy6vs2f5 ай бұрын
저두 윤영미씨 남편은 자기무능함을 늘 합리화했어 핑계까지두ᆢ 그냥 차라리 자기능력부족이다 와이프한테 감사하다 하믄 차라리 더좋겠는데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옳으신말씀👍💕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못버는집 이야기고요. 황능준씨도 젊어서 일했고 아내가 연봉 수억인데 환갑넘어서 일하라고 하시면 그렇죠. 연출예요.
@user-yw8jq8jo5n2 ай бұрын
@@user-kd6fc4bk2w 젊어서 무슨일 했나요 젊은 시절 잠깐 일한걸로 아는데 환갑 넘어서도 충분히 일할수 있습니다. 요즘 환갑 나이 젊은 나이 입니다. 내 일 아니라고 쉽게 생각 하면 안되요 결혼내내 윤영미님이 가장 노릇 했답니다. 윤영미님 수십년을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 입니다. 웬만한 사람 이라면 이혼도 할수 있어요. 당한 사람은 힘든겁니다 다행히 남편이 자상하니까 살죠
@user-bu5sp9ul7d2 ай бұрын
남자가 돈을안버는이유는 아내한테 사랑이없기때문이다 아내를진짜사랑한다면 돈을번다
@user-nc1fj8jv1r6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혼안하고 사는거 보면 대단함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이런 마음으로 한국여성이 국제결혼하면 대부분 이혼당함.
@user-fs1vo9bg5m6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평생을 마음고생 몸고생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남편 잘못 만난 탓으로 무거운 짐 벗지 못하는 고통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지혀롭게 행복 찾으세요 ^^~^
@user-ye4fn4mo5r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마음 백번 이해 합니다.😂😅😊
@user-bq1hd3kb3e14 күн бұрын
윤영미씨 완죤 공감해요 우리남편도 그런 유형입니다 가족은 힘들어도 자기자신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젊어서도 별로 안벌었나봐요 윤영미씨 대단해요 혼자 아듵들 유학 뒷바라지까지 하고요@@user-kd6fc4bk2w
@jungokpark59586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동지 만난 기분이예요.한국 방문 하면 만나보고 싶어요. 저도 목회자 아내로 평생 님 처럼 경제적 책임지고 (세아이 다 성장 했지만) 이민 생활 했어요. 100% 이해합니다. 제 남편 보다는 괜찮네요.
@user-tt4ox8uc3t6 ай бұрын
님 지금 부부관계는 하시나요?
@user-uc1dr9ug7m5 ай бұрын
@@user-tt4ox8uc3t별걸다물어보는오지랍이네
@eunoklee64476 ай бұрын
그래도 따로 살아서 눈에 안 보이니까 이혼 안 하실 수 있어요 눈앞에 서 있으면서 잠만 자고 일 안 하는 남자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user-tb7if5wy3h6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이해가 갑니다 스트레스가 많아보여요 여전히 곱고 예뻐요 여자는 경제가 무너지면 다 귀차니즘 되지요 착한 남편의 면모가 보이지만 타고나신게 편안해 보이십니다 능력만있으심 최고의 부부일텐데요
@Hope-in3np6 ай бұрын
우와..진짜 윤영미씨가 어떡해 저렇게 살아왔는지... 대단하시내요. 전 하루도 못살거 같은데..ㅋㅋㅋ
@user-zf3yb5eb8h6 ай бұрын
진짜 윤명미 씨 존경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41년을 살아가고 있어요 놀면서 집 저당해 쓰고 포기에 포기를 해도 미칠 지경 입니다 남들이 퇴직후에 힘든다고 삼식이니 하는말 먼 세상 이야기 입니다 저는 평생교육사로 지금도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남의편이요
@user-om5jm5bh8r5 ай бұрын
님도 졸혼하세요
@user-nh1ks4cz4q3 ай бұрын
헤어지세요 왜 못헤어지는데요 ?
@user-ix3xs2sb8e3 ай бұрын
이런남자들 특징이 이혼 안해주지요 밥줄 떨어질까봐@@user-nh1ks4cz4q
@user-gt3me6vg4l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솔직한멘트 넘 좋아요 화이팅^~~^♡
@Karen-fp4em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정말 대단하시고 자식을 위해 가정을 지키기위해 긴세월 희생하시고 시시는 모습 정말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윤영미씨가 진정 이깝다고 생각들어요. 남편분도 좋은 분이시겠지만 이왕이면 능력도 갖춘 분하고 결혼했으면 똑부러지게 더 잘살수있었을텐데요. 남편이란 첫번째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지 사람만 좋으면 속터지죠.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수억버는 능력있는 개업의 헌테도 똑같이 말씀하세요. 능력있는 여자를 못만나 안됬다고.
@user-nh1ks4cz4q3 ай бұрын
@@user-kd6fc4bk2w 남자는 살림을 도맡아서 하지 않잖아요 살림하고 애키우는것을 남자가 다한것도 아니고 돈안벌면 뭐할건데요 ?
@user-kd6fc4bk2w3 ай бұрын
@@user-nh1ks4cz4q 벌고 싶은 마음은 남성 누구나 있어요. 안되는 것도 있잖아요. 서울대 가고 싶은데 못가는거 처럼. 다투지말고 금슬좋게 노후 보내는게 중요하죠.
@user-gg9ox4ot2o4 ай бұрын
유선생님😊😊😊~^^ 남편분 모델로 부족함 없네요~^^ 넘 여유있고 품위.품격있으면서 멋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계속 경제적으로 더~더~ 풍성해지기를 응원합니다~^^
@user-jk4nw8np2e6 ай бұрын
평생 남편까지 먹어살리는 여자를. 누가 욕하지
@user-kk7df2zi2e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도. 지쳤지 백번. 공감한다
@user-rz6hl9kg1p6 ай бұрын
저런 무능한 남자 대책없다
@user-xy3xw3ks6w6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말씀 공감 합니다
@user-rz6hl9kg1p6 ай бұрын
무능력 무책임 무개념 저런남자 정말싫다 여자한테 빌부터사네~~ 대책없네 평생 뭐가 문제인지 저런남자는 모르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있어 넘 공감가네요ㅠㅠ 윤영미씨맘 본인이 벌어슈 쓰시라고 하세여~~
@user-po3xy6vs2f5 ай бұрын
저남자는 무능의 끝인듯요ᆢ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빌붙어 사는 여자는요.
@user-vo7do4iu1x6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 남편이랑 너무 똑같아요ㅠㅠ저도 경비야찌만 봐도.막노농 일하려고 새벽부터 나와 기다리는 사람들 요즘은 새벽에 운동 나오는 사람들도 자꾸 눈에 들어와요ㅠ울남편은 자기관리 못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8년째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거등요😅😅😅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남편분도 힘들어요.
@user-om5is7xb4i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은 늪에빠져 허우적 거리며 살고 있어요. 생활비 충당할려고 본업에 대리기사 아르바이트 까지 하는 남자분 보고.... 그 집 아내분이 절로 부러워 지더군요.
@michnc66516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일 안하고 사는 한량들 많았습니다 아내가 생활력 강할수록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할아버지 세대만 하여도 돈은 안벌고 노름,폭력,주사,외도 다해도 이혼은 안당했었죠.
@user-nh1ks4cz4q3 ай бұрын
그반대는 없더라구요 여자는 돈안벌어도 집안일에 애키우는것 열심히 하는데 유인경 남편은 집안일도 안하는 한량이던데요 윤영미 남편은 집안일을 약간은 하는듯 유인경 남편 최악 꼴뵈기 싫음
@okii-uk8ul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말에 공감 먹는것도 대화도 왜그리 목소리는 크담요 ~😂😅😊
@joyjoy8898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나름의 복이 많으신 듯. 걱정은 많겠지만 나이들도록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나테이터는 많지 않죠. 항상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혼자 희생해서 남은게 먼데 애들은 커서 다 제짝찾으면 그만이고 내가 중요하고 나를 위해 살때가 되었어요 이제라도 갈라져서 새삶을 사세요 다필요없어요 인생은 짧습니다 남은생이라도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해요 이혼은 안되면 요즘 졸혼이라는게있어서 그런방법도 있어요 안타깝네요
@Jennifer_life_story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애들이먹는거 🆚️ 남편이먹는거 ..공감요 또한 나가면궁금 있으면답답 그말씀들 진심 지금 요즘 공감되요 평온하게살다가 돈사고치고 집에 일찍오는것도 속터지구요 결혼만큼 이혼도 쉬운건아니고 속풀이보며 공감 합니다. 가만있어도 어느집이든 집에서사고치는자는 따로있는듯요 ㅠ
@holybridep33894 ай бұрын
생활비 벌고 가정 책임지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저희는 65세 동갑 부부인데요 제 남편도 생활비 주지 못 했습니다 평생 사업 하느라고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고생만 하고 다 실패했어요. 제 아이도 미국에서 공부 중이고 우리 가정도 신앙 생활을 하는 것까지 같네요 남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아내가 고생하지만.. 그런데 신앙인은 보는 관점을 달리할수 있어요. 범사에 감사하는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남편 대신 저에게 벌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먹고 살게 해 주셨어요. 남편이 벌지는 못해도 성실하고 바람 안 피우고 집안일을 잘 도와주어 늘 고맙게 생각해요. 아이가 공부 잘해 유학할수 있어 감사하고요.저는 파킨슨 확진 2년 되었는데 아직은 내 발로 걸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인지 능력에 손상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당신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안아줘요. 지금까지 살아있어 같이 살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식사하고 함께 예배하러 가고 함께 산책할 수 있고 함께 장 보러 같이 가고 병원도 같이 가고 항상 운전해 주고 무거운 거 들어 주는 남편이 있어서 순간순간 감사합니다. 어제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활짝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이 예쁜 꽃도 혼자보면 처연할거예요. 남편과 손 잡고 산책하면서 보는 벚꽃이니까 예쁘고 내 맘까지도 활짝 피는거죠. 수십년간 안 되는 사업에 매달리느라고 고생한 남편이 불쌍해요. 제가 전망없어 보인다고 반대했던 사업 강행한 남편이었지만 벌어서 가족 부양해 보겠다고 한 것일테니 그것도 이해하기로 했어요. 자기 뜻대로 안되었던 삶을 사느라고 남편은 좌절하기도 했었지만 그 덕에 겸손해지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아내를 더욱 귀히 여기는 사람이 되었으니 그 또한 감사한 일이예요. 윤영미 사모님. 관점을 바꾸어보세요. 목회하느라 벌지 못한 남편 대신 하나님께서 윤영미 사모님을 유명하게 해 주시고 건강주셔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는것을 깨닫게 되실거예요. 누가 벌든 어느 한쪽이 벌어서 살 수 있으면 감사한 거 아니겠어요. 더구나 남들보다 재능이 뛰어나서 많이 벌어 아이들을 유학까지 시킬 수 있었으니 더욱 감사하지요 아이들은 다 자기 길로 가고 남는 것은 결국 부부입니다. 노년의 고독은 뼈에 스미는 거예요. 함께 살 수 있는 남편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서로 측은히 여기고 없는것 보지말고 있는 작은 것에 감사하면 삶이 달라지고 행복해집니다.
@llx22586 ай бұрын
말로 죽이지 말고 이혼 하세요
@user-gt3me6vg4l6 ай бұрын
남자가 뻔뻔한건지 철이없는건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산다
@user-tt4ox8uc3t6 ай бұрын
얼굴에 철판을 깐 놈이지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정말옳으신말씀💕👍🙏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맞슴니다화가치미네요 🙏👍💕
@user-ro3ou6qo4e6 ай бұрын
윤영미마담. 이야기에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가진것없는사람이 무능까지하니. 부인으로써 정말최악인 남편이지요
@user-pi8zn9qb3b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남편 매력도 없고. 무능까지 하다니 참 힘들겠어요
@Sky-rh2bh6 ай бұрын
거기에 더하여 마마보이인 남편은 없는게 좋아요ㅎ
@user-ck1iu8lx4j6 ай бұрын
저런 애비를보고 아들자식이 가정을 제대로 돌볼수 있을까? 내딸이랑 결혼한다면 애비를보고 바로 헤어지게 한다.
@user-cu1ih3hm4c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이혼 안하고 방송에 나와서 저런 심정을 고백하면 남편께선 존심이 없으신가 ㆍ 보통 여자는 저런남편과 살수가 없을텐데ㆍ 저런말 듣고도 꿈쩍 안하는 남편은 더 대단하다 ㆍ 우린 지쳐서 남편 못 먹여 살린다 ㆍ
그러게요.돈 좀 번다고 방송에 나와서 남편 무시하는 저 여자 정말 싫어요. 돈 좀 번다고 이래도 되는 건가요.
@justice4556 ай бұрын
@@user-mt4ps3oo4g몸 멀쩡한데 그돈 좀 벌어보고 이야기하든가? 꼭 돈도 못버는 것들이 돈 좀 번다고 ㅇㅈㄹ
@user-ni8yz7no5k6 ай бұрын
남편을 알바라도해서 쓰게하지 카드는 왜 맡기고 하는지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월수천 수입이 있는데,남편이 주유알바 한다면 하라고 할까요?
@user-sn9vx9rf1q6 ай бұрын
이혼하지 왜살었데ᆢ윤영미ᆢ
@user-hv6ov5oj6h6 ай бұрын
남편이 이혼해 주지 않겠죠 평생 아내가 먹여주는데
@user-nj1xu7kj8k11 күн бұрын
애들땜에 살았겠지
@user-gt3me6vg4l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힘내세요. 내가 다 천불이나네요. 에휴 스트레스
@user-hv6ov5oj6h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라도 풀어야 살겠지요 그 긴세월 어찌 이겨 내는지
@youarespecial506 ай бұрын
머리 (가발) +안경 너무 잘 어울리심
@user-nc2fv6sb7l6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뭔죄로 평생 벌어먹여야 할까요--답답한 남자 어찌하오리요
@bella-gl6bu4 ай бұрын
그래서 난 중년에 졸혼하니까 세상 속편하고 삶의 질도 높아지고 너무 좋아요~~
@user-ec6nt6xr3k6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혼안하시고사시 는것은? 시집식구분들도 다보실텐데 ㅡ. 저렇게 힘 들면 이혼해야지. 계속 스트레스받고 살아요? 왜 ? 살거면 포기하고 사는거 죠 평생 바뀌지않을걸 먹 는것도 보기싫으면 ?? 왜사는지 ?? 저렇게 싫은 데ㅡㅡ 방송에나와서 온 국민앞에서 저런취급을 당하고사는 남편도 대단 하네요 갈데없고 무능력 하니 사는거죠ㅡㅡ
@tv-ih6hc6 ай бұрын
윤영미 씨 진짜 힘들겠다
@user-mt4ps3oo4g6 ай бұрын
머가 힘든데요?
@user-lm4po1pb9q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그심정이해됩니다 능력없는 사람 못삽니디ㅡ 싢다정말
@user-tt4ox8uc3t6 ай бұрын
@@user-mt4ps3oo4g 저 남편새끼가 평생을 직장한번 안잡고 평생 월급 100만원도 못벌어 보고 윤영미 월급에 백프로 의존하고 윤영미한테 돈받아먹고 피빨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user-qv3lv3xi7s5 ай бұрын
@@user-mt4ps3oo4g그럼 뭐가 안힘든데요?님도 남편이 능력없어서 님이 가장임??안격어보고 뭘 씨부림?
@chounglee74456 ай бұрын
그거 참 문제아네. 버리는게 낫겠네.
@user-xo5xt2up7f6 ай бұрын
목사님 시니어모델 어울려요 응원합니다 윤영미아나운서도 넘 멋지구요 두분 하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user-rj2sb8uq8t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참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본인의 젤 취약한부분을 있는그대로 보이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이 조금만 돈을 벌기만 한다면문제 해결 될듯해요. 조금만 참으세요. 좋은날.올껍니다. 응원합니다♡
@user-tl2nv4hv6u5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높으신분이죠
@user-fh1ym4mp3j6 ай бұрын
이유불문 그냥 싫으면 이혼이 답이다 아주옛적 부터 이부부는 티비에서 늘 남자는 쓰래기 무능한 존재로 늘 나왔었는데 아직도 헤어지지 않고 살면 어차피 똑같으니까 사는것 아닐까? 안나오거나 안보이거나 아니면 좀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영상이면 참으로 좋은 동치미에 핵심이 되길 바래본다
@user-uq1kw9gr1k6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마음ㆍ충분히이해한다ㅡ
@user-pd2hc6uq6b6 ай бұрын
남편이 진상 ㆍ완전진상 이다ㆍ 난 저런남자랑 1초도 못산다
@user-jw3yl5ug3k6 ай бұрын
목회자 사레비있잔아요 돈안버는건아니지요
@user-qv3lv3xi7s5 ай бұрын
그걸로 가장역활할수있음??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저하고똑갇네요👍
@user-kd6fc4bk2w4 ай бұрын
60넘어서까지 일하리? 재산 수십억 있는데? 노는데는 이유가 있고 젊은이들 일자리를 위하여 60되면 퇴직하고 노는게 맞음.
@user-qv3lv3xi7s4 ай бұрын
60넘어서 일안하는게 아니고 결혼하구부터 계속 저짓거리한거임 한마디로 무책임 한거지
@user-ml3hp7iz9r6 ай бұрын
에효~ 가발 사달라며 투자하라고 괴변 늘어놓는 남편 보니 기가 막힌다. . 가발 없어도 되니 그냥 있는 그대로 가서 도전해 보셔. . 본인의 능력을 알겠지. .
@user-nq8zz1mv2k6 ай бұрын
남편분 말이라도 곱게 하시지 집안일이라도 해주던지
@youngpark22246 ай бұрын
김학래씨 말씀이 정확한 말씀이예요
@user-il7is4xd1g6 ай бұрын
목회자? ㅋ 한심하네. 윤영미마담 말씀 너무 시원시원하게 하셔서 속은 시원하네요.
@user-sc3pm8tz9o6 ай бұрын
사회자는 왜저리 벗고 나오는지!! 나이도 있으면서!!~~
@user-id6lf3fi9s6 ай бұрын
옷입는게 진상..옷을 잘입어야 품위가있는데 가슴을 들어내던지.원참.
@Sky-rh2bh6 ай бұрын
노출의상 좋아하는 듯
@user-qv3lv3xi7s5 ай бұрын
잘어울림 저정도가 뭐 어때서?
@ghjkq602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 합니다 노출을 왜할까 헉!
@1004SOOK2 ай бұрын
천박해 보입니다. 더구나 아나운서 출신이 ㅡ ㅉㅉ
@user-jt8nl4wi3j6 ай бұрын
헤어지지 않았다면 (배우자)그게 다 자기 그릇이다 자기 그릇 또는 운명대로 만나게 된다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말고… 얼른 헤어지거나 그게 아니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만족하며 살아라 입으로 죄짓지말고
윤영미씨 오죽하면 저럴까 충분이 공감 됩니다 남편 진짜 뻔뻔하게 느껴짐 ᆢ 남자라면 가정경제도 책임져야지ᆢ
@user-ju8vv1kp6d6 ай бұрын
무시할거면 나오지 말던가 뭐하자는 건지 너무하시네 😅
@user-nv4xb7xr6v6 ай бұрын
맞어요
@user-lp1wo9fn2c5 ай бұрын
멘탈도강하고 인내력도좋고 빌붙어사는거 자격있네요
@user-rn3ru3tt6v6 ай бұрын
우리둘째 언니도 평생 가장역할하며 살았었네요. 형부는 평생 집안일만 했구요. 능력없는 형부에 지병까지. 그래도 울언니 맛난음식에, 갖은보양식에 형부를 지극정성 모셨고, 두딸 모두 시집보내고, 얼마전 형부 하늘나라에 보내고 지금은 혼자 지내네요. 그래도 언니는 아픈 형부라도 집에 있는게 좋더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언니가 형부를 그렇게 떠받들어서인지, 딸들도 효녀더라구요. 각자 힘들지만 조금더 힘내시면서 살아가는게 어떨까요?
@user-kf5ns1dg5m6 ай бұрын
목회하면서. 알바라도 하시면. 저렇게 무시 받지않을텐데.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듯든중최고에말씀💕👍🙏😘😍
@user-er8hx8zc2y4 ай бұрын
윤영미님최고다 머이제와서 갇이있어 지겹게 여자는 돈을많이벌어다줘야한다 머리는 날라가고 늙어서누가좋아한다고 자신을알아야지 윤영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