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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ance to unravel the tangled relationship! The last moment where I can express my thoughts that I have thought about countless times. Could this be an opportunity to change each other's hearts?
Eight men and women have a final one-on-one conversation while looking back on their feelings for the past month before making their final choice! The moment when our hearts were connected and the moment when our hearts were misaligned. A conversation between those looking back on all those days!
A romance prediction team that clearly catches the signals of love! Who will be the last winner to succeed in predicting the final love line and take home the prize money?

[@victoriak8839]

지영이 여기서 제일 호감 안가는 음성과 어투를 가짐.이수와 지민 가장 자연스러운 음성과 매력적인 어법을 갖고있다. 지영은 좀 나 예뻐?이런식의...나이에 맞지않는 콧소리와 말투에 착한척하는 가식이 자신도 모르게 나와 옛날식 답답한 여자형으로 별로 매력없다. 주미는 메시지를 잘 전하고 똑똑한데 역시 우리나라 여자들의 착한 여자 신드롬이 조금만 덜 있었다면 매력이 더 있을뻔 했다. 이수는 빨려들어갈만한 여성적, 또 말투와 성격적인 매력이 있고 지민에겐 재미있고 성격적인 매력, 자연스러운 애교가 있다. 둘다 이성을 대할때 가식이 없어서 매력이 있는거다.

[@smoothie119]

와우

[@monajung8265]

잘보았습니다. 저도 행복했습니다.그래두 두커풀이 탄생한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은 진심을 다 했을때 배반을 안한다는 진리가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잔잔한 감동입니다. 민규도 지영도 서로 제일좋는했느데....그 두사람을 또 바라만 보는 두남녀가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그들의 손을 뿌리치지 못한 '민규'와'지영'...한국사람들은 이기적이지가 못한 참으로 착한사람들이란걸 이 두사람이 반영해주는둣하는군요. 대중은 행복하지만 주인공인 두분은 정말 만족한 결과이었는지....??

[@eahn321]

환승연애 이기려고 PD가 불공평하게 개같이 편집하고 만든 스토리에 속아 넘어가지마세요. 누구 위주로만 포커스두고 보여주고 반대로 누군 편집해서 잘 안보여주고…방송에서만 보여주는게 다가 아닙니다 실제로 촬영할당시 현실과는 많이 차이가나고 달랐을겁니다 그리고 현재 커플들 중 한쌍은 아직까지도 잘 만나며지내고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kokomong9630]

INFP? 맞나? 울화통이다… 😅😢😂 답답쓰.. 하…

[@jiwoorhee9778]

지영이란 여자 좀 징그러움. 눈빛이... 진짜 보는 눈이 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