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 님! 잘 오셨읍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민주주의 자유 인 "대한민국" 입니다. 열심히 일한데로 거둬 드리는 "대한민국" 이랍니다. "게으름은 가난이 오고 부지런은 행복이 온다" 입니다. 귀순 할때의 그 마음의 각성을 힘껏 살아가는데...앞을 향해 나가시기를. 얼마나 좋은 나라 인지를 꼭 잊지 마시고...........이웃 사랄 하시고 국위선양 하시고 삶의 승리를 하시기 기도 합니다.
@김옥희-g5o6e6 ай бұрын
한국이 잘살기는 잘사네요 자부심 만땅
@user-vuswl7 ай бұрын
하루중 가장 잘 들리는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 1980년대 군복무때 중부전선에서 새벽에 울리는 산사의 종소리와(불교) 교회의 종소리는(기독교) 심금을 울리죠
@불광불급-i8n6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음다
@SUNSHINE-cb5lz7 ай бұрын
고향의 봄 ... 남한 노래지만 저도 웬지 못가본 북녘이 떠오릅니다. 작곡 홍난파 작사 이원수 다 남한분들 이십니다. 이원수 선생님 고향은 경남 양산 입니다.
@할수있다면-v1r7 ай бұрын
근데 끝물은 친일파로 돌변한 이원수
@christinekim1094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SUNSHINE-cb5lz7 ай бұрын
설미씨는 북한에선 못보시는 걸 남한에서 보시네요. 완전 신분상승이시네요. ❤
@이루다erd6 ай бұрын
소오름~~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설미씨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딸 아이는 잘 자랐겠지요^^ 반가워요^^
@청인-x9i7 ай бұрын
그래요 아무상관 없어도 슬픕니다
@kalita5046 ай бұрын
더보기란에… 실제방송했던 날짜를 써놓면 좋겠네요. 타방송사는 그렇던데
@user-jd28hf38ej5 ай бұрын
유현주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ㅎㅎ
@vertigo44416 ай бұрын
진보 좌파 세력이면 남북화합 통일 체제지원 이런 입발린 얘기만 했을텐데 설미씨가 눈물을 왜 흘렸냐는 질문에 진짜 신랄하게 북한의 실상을 얘기해주니까 속이 다 시원했다. 이걸 문재인이 보고 듣고 깨달아야 하는데 과연...
@영삼임-b3g7 ай бұрын
꼭 꿈 이루시고 통일 되어 부모님 만나서 행복한 만남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승리!!!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 할게요.
두시간 포복으로 대한민국 오셨네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지옥에서 탈출하심을 축하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프로달인7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니 평화구라쑈질이였구먼
@5minhyeok5 ай бұрын
혹시 중서부전선통해서 17년 12월 아침에 넘어온 분이신가요..? 당시 gop근무중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Jbgmjbgm7 ай бұрын
DMZ브로커? 저건 뭐 국정원에서 운영하는 브로커임? 자칫하면 우리나라 최전방경계가 허점이 보이기 쉬운건데
@동그라미-h7o3y2 ай бұрын
참 안타까운 현실이구나
@지니K-q6u2 ай бұрын
두돌된 아기의 한끼 밥 정량이 80 그람이래요$ 죽은 90 그람이고요.ㅜ ㅜ
@연호윤-w4w5 ай бұрын
제가 60대 줌마인데 한국이 6~70년대를 북한이 지금이 생활상인것 가ㄸ습니다 80년대 들어서면서 구충제가 사라질정도로 한국이 경제성장으로 국민들이 경제적 위생적인 변화가 있었죠
@songes305829 күн бұрын
60~70년대 수준도 안 될듯. 특히 북한의 지방은 거의 원시시대 수준이던데
@hyunchulha34937 ай бұрын
가자지구 ~ 하마스가 북한 한테 배웠구나` 땅굴을 ~
@김대식-e9z7y7 ай бұрын
접대부 냄새가 확 풍기네
@P.oing5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와서 콘서트 전국 순회 한번 하면 원자탄하나 만들 돈 벌어가겠네, 실력들이 아깝군
@신재용-o1m7 ай бұрын
🌺🌺🌺🌺🌺
@방근수-f2n7 ай бұрын
남과북은ㆍ공연이좋아요
@조혜성-h3q7 ай бұрын
94년생? 말도안돼 늙은이를😮😮
@white-to4th7 ай бұрын
ㅋㅋ..어휴 에어로빅~힘차게 잘하네..전부 할매 할배들만 구경갔네.누가 저 촌스런걸 젊은 사람들이 보러 가겠냐?
@나-o3o7 ай бұрын
그 놈의 백두혈통 좋아하네
@조혜성-h3q7 ай бұрын
72년생 맞을것😮😮
@규랑민서랑7 ай бұрын
북한사람들은 못먹어서 죽는게 흔하다던데.... 토실토실 잘 먹나보네...
@udangtangggongsil6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오물풍선 던지고..참 대단한 사람들이야
@별시민2 ай бұрын
땅꿀은 있어도 쓸수가 없음 한놈이라도 생포돼서 뽀록나면 바로 역으로 쓸수있는게 땅굴인데ㅋ 예전에 전력이 비슷할때나 의미있던거지 ㅋ 땅굴? 북한군 최전방까지 최단 루트? 개꿀이지 그냥
@배수현-b3d7 ай бұрын
대북방송 재개해야 합니다.
@헤캣7 ай бұрын
손가락 니퍼로 자르는 수준이면 ... 옛날에 19세기 1800년대 20세기 1900년대 이럴때는 절단에 대한 대처라던가 봉합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냥 지혈하고 꿰매기만하는데 마취나 소독도 개념이 잡히지 않던시절 처럼 그냥 덜렁거리는 부분 썩은살 정도 제거하고 꿰매는 수준의 치료네... 너무 열악하다
@홍영기-n2v7 ай бұрын
북한공연은 북한의 현실과 동떨어진것같아 이질적이네요.
@LI-CBrol5 ай бұрын
거의 베트남 파병시절 분위기네요~ ㅋㅋㅋㅋㅋㅋ
@SUNSHINE-cb5lz7 ай бұрын
근데 저 공연단은 잘 먹이나봐요, 살이 좀 쪄보여요.
@tjk11037 ай бұрын
한국 공연이나 방문할때 보여주기식으로 6개월전에 합숙 교육할때 잘먹인다구 하네요..
@이다빈-y9o6 ай бұрын
아니 무서웠겠다... 가기싫은데 방송이라고 일부러 보냇을듯...
@tv-mg1mx7 ай бұрын
결국 개성공단 북한이 강탈한거잔아
@thecalling88387 ай бұрын
저 창법은 안바뀌네
@premio-o3h5 ай бұрын
주체창법이랍니다. 글씨도
@나-o3o7 ай бұрын
현송월 목두리는 60대가 하는 것을 하고 왔구만요
@white-to4th7 ай бұрын
60대도 저런 목도리 안해요 여우 목도리는 60~70년대때 어머니들에게 인기 있었어요 나 초, 중, 고, 졸업식때 울 엄마가 하고 왔던 여우 목도리 현 8~90세 이상인분이 젊었을때4~50세때에 유행한 목도리예요. 한국에선 4~50년 전에 그것도 중년 아줌마들에게 한창 유행 했던 목도리를 하고 다닌다. 진짜 웃긴다. 한국엔 밍크 코트 밍크 목도리죠. 몇백 몇천만원하고 한국에서도 자연보호 운동 차원에서 자제 하고 있답니다.
북한 문화는 아 죄송한데 그냥 거북스러워요.. 노래도 순화된 표현으로 이상해요.. 하나같이 가사에 수령님 장군님 짜증나고 거슬려요.. 자료화면으로 잠깐 보는건데도 듣기 싫어요.. 이런 이상한 나라와 우리가 같은 지도의 땅 한반도라니.. 기가 막히네요.. 그냥 촌스럽고 우리나라 70~80년대 같아요.. 너무 뒤쳐진다.. 통일 반대하고 싶어지는군요..
@이준석-b2t7c7 ай бұрын
옛날 오청성생각났네~
@hyunchulyang8677 ай бұрын
현송월 81년생입니다. 나보다 모르네. 43세입니다. 닭띠
@white-to4th7 ай бұрын
77년생 47곱이라고 해요.
@hyunchulyang8677 ай бұрын
@@white-to4th 77뱀띠면 김정은(돼지띠)하고 원진살이라 가능성이 낮습니다, 원질살끼리는 결혼 파트너 동지로 코드 맞추기 힘듭니다
@atlas83887 ай бұрын
백지영한테 직접 77이라고 했데요.
@가나-u4j2 ай бұрын
여성을이 다 예뻐요
@날개는꿈3 ай бұрын
개성공단 엄청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압록강 두만강 지역 사람들은 밀수나 한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동경하고 북한체계가 잘못된것을 널리 알고 있지만 황해도 강원도쪽은 한국이 남조선이라는것도 전무했고 주체사상에 쇄뇌되있는 지역이었는데 개성공단을 통해서 한국물건이 알려지고 관심을 갖게 되서 이지역 주만들도 깨어나기 시작한 계기가 개성공단이라 할수 있어요 요즘 이지역 탈북민들도 늘어나고 있는거죠 북한 주민들 속고 산것을 알고 자유를 위해 스스로 봉기하여 정권을 무너지게 하는것만이 열강들이 간섭하지 않고 통일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제 외교관 유학생들 북한 MZ세대들이 먼저 무너지고 있으니 욕만 하지말고 잘 지켜보시길
@난네가좋다5 ай бұрын
김정일 좋아하는 노래만 불르는거아니가. 뭐 다 옛날노래고.
@김삼연-c4x7 ай бұрын
불쌍한 인민들
@장복순-h7j7 ай бұрын
모를 때는 몰라도 탈북민들 얘기를 너무많이 들어서 저 공연 보는 내맘은 ''미친 개지랄 하고 있네'' 누굴 위해 하는 공연인지 참 어색하다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