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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WORLD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8

@LeeSandra777 9 ай бұрын

외국 오래 살고 있지만 못먹는 음식을 여러번 권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자연스레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라...살다보면 자주 보게 되고 맛보다 보면 먹게됩니다.ㅎㅎㅎ

@user-zu1cx3gp1z 6 ай бұрын

외국을 떠나서 한번정도 권하고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권하지 않는게 좋음 난 어렸을떄 왜인지 모르겠는데 회를 못먹었음 그리고 굴도 마찬가지고 날것을 잘 못먹는데 집안사람들은 다 좋아해서 계속 먹으라고 하는게 정말 스트레스였음 ㅋㅋ 그러다 나중에 나이 먹고 이것저것 시도 하다보니 회랑 굴도 먹을수 있게됨 ㅋㅋ 그런데 정말 나랑 안맞는듯 내돈주고는 못사먹겠음 ㅋㅋㅋ

@user-ur3gm4mn5m 5 ай бұрын

이게 어릴 때 어른이 아이한테 강요하듯이 다 큰 어른한테 계속 강요하는것도 사실 무례한건데 강요하는 경향이 있음. 진짜 보수적인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저런거 만들어먹는거 조차 싫어함. 내집에서 동남아 사위가 귀뚜라미, 개구리 요리해먹으면 난 욕할거같음.

@goldingot3796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 습관이죠...조금씩 챙겨주는건 좋지만 너무 압도적으로 집착.강요 하며 억지로 떠먹이는 행위는 아주 무례한 행동임

@user-qp4kh4wu8h 8 ай бұрын

권하지 않고 그냥 옆에서 맛있게 먹다보면 궁금해가지고 알아서 먹더라고요 ㅎㅎㅎㅎ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을 추천드려봐요

@actionpat9329 8 ай бұрын

처음 접할때는 꽃게찜으로 도전을 해야지요 간장게장이 마지막이구요 ㅎㅎㅎ 꽃게 요리법이 마땅히 없다는 곳에서 그래도 많이 노력 하셨네요

@user-ws7nj1sk5j 9 ай бұрын

게를 처음 접하는사람들은, 처음 게찜을 추천~~~ 두번째는 스파게티나 라쟈나~~~ 세번째는 엷은 된장국에 게장국~~~ 네번째는 꽃게탕을 너무맵지않게~~~ 다섯번째엔 양념게장~~~ 마지막으로 간장게장~~~ 순서를정해놓고 점차 다가서게 만드는방식이 좋을것 같은데~~~ 세계적으로 랍스터나 킹크랩찜을 거부하는사람들은 거의없죠... 생선류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게요리의 접근방식을 이해하고 접근할수있게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user-eu4dq4um7b 8 ай бұрын

아뇨 그냥 싹다 한국에 수출해줬으면 좋겠어요 버릴거 그냥 싸게..

@user-nn5ys4pi6f 7 ай бұрын

한국 수출되는데 한국 꽂게 가격이랑 차이가 없네요. 그래서 왜 먹어야하지 아는 생각을 했네요.

@coreanovida9237 5 ай бұрын

그걸 왜 구지?? 그냥 안먹으면 안먹는거지

@user-nn5ys4pi6f 5 ай бұрын

@@coreanovida9237 굳이

@hyoseoklee3504 9 ай бұрын

세바님 딸 너무 귀여움

@kyunguwe 8 ай бұрын

지난 여름 이태리에서 살아있는 블루크랩 사서 양념게장을 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저도 간장게장 담아 보렵니다

@user-oj8mi6wu8j 8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한식단체급식을 했었는데 꽃게탕을 했더니 한국인은 물론이고 영국인이 얼마나좋아하는지~

@jeremyj8680 Ай бұрын

솔직히 영국이 음식이 너무 아니라서 뭘줘도 다 좋아할거 같음

@user-ud1ed3bo3y 9 ай бұрын

브에노세바가 선넘은패밀리에 나왔네요 유투브 통해서 봤는데 반갑네요

@wyoomw5299 8 ай бұрын

헐 세바씨 나오네요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가족 넘 조아요 딸 조이아도 반갑네요~^^

@user-sx5on4jf1m 9 ай бұрын

생소한 음식은 먹기좋고 거부감 적은 찜부터 권해야 할텐데 왜 간장게장을 자꾸 권하는지....... 안타깝네요

@changsupchon6644 8 ай бұрын

국뽕만 심하고 머리는 나쁜듯

@haha99s 8 ай бұрын

방송이니까 ㅋㅋ

@user-kl7zc7wi6l 8 ай бұрын

게 찜쪄먹는건 게먹는 어느 나라나 다 그렇게 먹는거고 간장게장이 대표한식이니까 그렇지 남이사 게를 쪄주든 볶아주든 뭔상관이야.

@poland-korean1852 8 ай бұрын

@@user-kl7zc7wi6l간장게장 많이 먹으면 암걸림

@han-lh8fz 8 ай бұрын

@@poland-korean1852 암걸릴 정도로 많이 먹을수있음?

@user-vz6ur3sv4h 2 ай бұрын

성덕님은 텐션이 좋아서 뭘하셔도 성공할듯 한국에 와서 코메디언해도 될듯

@user-yk7jk9yu8v 9 ай бұрын

카리나님 드디어 종편방송에 진출 하셨네요~~항상 카라니님 유튜브 채널에서 봤는데 여기에서 보다니 ㅋㅋㅋㅋ암튼 축하드려요~🎉🎉🎉

@shlee6728 8 ай бұрын

낯선 재료와 음식이니 거부감이 있을 순 있지만 양념게장, 간장게장 보다는 찜이나 탕으로 요리 하는 방식이 그래도 이태리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은데 반응을 보면

@kimpost_264 8 ай бұрын

뉴욕살때 블루크랩으로 만든 빨간 꽃게 무침 파는 거 일본 슈퍼마켓에서 팔았는데, 일본인 취향으로 많이 단 거 빼곤 괜찮아서 여러번 사먹었어요. 좀더 사이즈 작았던 더 말고는 큰 차이 못느꼈어요. 🦀🦀🦀🦀🦀 간장게장은 숙성해야하는데, 색을 보니 아닌거같아요. 어려운 요리인데 😅😅😅

@ddu_ddu_j 8 ай бұрын

생물일 경우 꽃게무침(남도음식)으로도 먹습니당.

@kskks8168 8 ай бұрын

@kyumsangishard 8 ай бұрын

지금 유럽의 문제가 되는 블루크랩은 원산지가 미국입니다.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떤이유로 미국의 바다에서 이탈리아 앞 바다로 이동해 간것이구요. 미국은 너무 잡아 먹어서 잡히는 양이 요즘엔 별로 없다고 합니다

@user-wp3ky2nn6u 4 ай бұрын

@@kyumsangishard 선박의 평형수로 유입 됐다는 설이 높죠

@user-gj9cu1gh2l 8 ай бұрын

간장게장은 진입장벽이 높을텐데 좀 다가가기 쉬운 꽃게찜부터 권하지.. ㅋㅋ

@user-tp2cf8rq8b 8 ай бұрын

게장을 밥도 없이 날로 권하는 센스😢

@user-rp5dl5vi6x 9 ай бұрын

다름을 인정하면 다들 편해집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먹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거다 좋아해야한다 라는 생각은 좀 아닌듯....거부감 표현을 하면 계속 권하지 마세요 싫다는데...

@user-rf7zz6fh9q 8 ай бұрын

수호 카리나 나왔네요 성덕씨네도 나왔고 나폴리 민재 땜에 경기 게임당 몇번씩 돌려봤는데 따라서 성덕씨 영상도 빠짐없이 봤었고 너무 신나고 즐거웠는데 민재 분데 가서 나폴리 때보다 좀 덜보게 되네요 그래도 기회되면 오시멘 크바라칠리아가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한번씩 보게 되네요 푸른 꽃게는 맛이 어떨지 궁금

@Maestro-yp4ud 8 ай бұрын

와 여기서 카리나,수호님, 세바님 식구들을 보게되네요 ^^ 다들 반갑네요

@biohajad2 8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애기 완전 귀엽네 ㅋㅋㅋㅋ

@angrekim2842 8 ай бұрын

우리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차범근 선수다. 말레이시아에 4:0으로 지고 있다가 후반전에 4골 넣고 4:4까지 쫒아간 경기는 내게는 최고의 레전드다.

@user-yw5hi8ft1i 9 ай бұрын

부오나세바님이 선넘은 패밀리까지 나오시네 ㅎㅎㅎ

@Young.L 8 ай бұрын

꽃게는 그냥 한국인만 먹는걸로~ ㅋㅋㅋ 감사합니다~

@youngilman 9 ай бұрын

세바형은 정말 쥴리아님 업고 살아야 함

@user-ks7xz8du3j 9 ай бұрын

생강시나몬 이런게 힐링 몸을 따틋하게해주고 감기 목아플때 완화해주는 기능성음료

@user-xl8qc5lo2q 9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찐 재밌네요 다행히 장모님이 카리스마가 있어 남편 통제가 되겠네요 ㅎㅎ

@AbundanceMind1 8 ай бұрын

남편 통제?? 요즘 여자들 사상이 참... 뇌가 어떻게 됬나

@yobroten 8 ай бұрын

왜 통제해야되는데요? 이상한사람이네

@junkka83 8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유럽에서 자라서 한국 와서 꽃게를 잘 못 먹었어요. 지금도 사실 간장게장 말고는 별로 안 좋아해요. 찐거는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고 살도 밍밍하다고 해야 하나...맛살과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양념게장은 양념맛 밖에 안나고 간장게장이 내장도 달콤하고 해서 그나마 먹습니다. 이태리 사람한테 권하는 거면 일본에서 개발된 메뉴이긴 하지만 꽃게 파스타를 시도해봤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mipark3815 7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꽃게편 남편분 너무 유쾌하고 재밌는 분이세요 이분편은 다 재밌어서 찾아보게 되네요 이분은 끼가 있으신것같아요

@JennieKim-cq2ev 8 ай бұрын

고국에서 열심히 사는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 고향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

@chulminlee9987 8 ай бұрын

세바님을 여기서 만나다니...엄청 반갑네요.

@user-gd9fb1jc6y 7 ай бұрын

조개/굴/홍합 먹고 큰 애들인데~~~얼마나 맛이 있겠어요~~장모님😊😊

@user-nt6gz5hv5r 5 ай бұрын

30년전 독일 라인강 벤치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면서 즐기던 나의 젊은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Teelddak 8 ай бұрын

한국식 핫도그, 속에 치즈 들어간 핫도그, 씨앗 호떡, 고구마, 감자가 겉에 발려있는 핫도그 등에 오미자차가 한번 시도해 보세요. 겨울엔 따끈한 오뎅, 야채 고로케 등도 괜찮을 듯

@sallyj7216 8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세바~~ 오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조이아 너무 많이 컷네요~~~

@sungkukyeo2436 8 ай бұрын

외국의 풍경을 소개 할 때 우리나라와 비교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공기가 깨끗한 화면 일까? 부럽 습니다....ㅠㅠ,

@user-dm1ok2yz1n 8 ай бұрын

전 찌개에 게를 밀대로 밀어 살만 넣고 끓여서 먹이는 것부터 시작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었네요. 우리도 애들 먹기 싫다하면 눈에 안 보이게 먹게끔 배려해주는데 안 먹는 문화권인데 저러면 더 거부감이 오지 싶긴 하더라고요 ㅜㅜ

@user-sc6fm7lc9t 6 ай бұрын

딸래미가 아빠안닮고 엄마를쏙빼닮아서 천만다행이다 졸귀탱 긔요미😊

@user-jv5kx2sq2t 8 ай бұрын

70년대 후반 차붐 프랑크프르트 밤새며 주말이면 생중계 봤던기억 생생 하네요 노땅띠 나네~~ㅋ

@user-qh4bu7qu5l 8 ай бұрын

형님 정규방송까지 접수? 너무 열심히 사시는 이태리의 한국 남자.

@user-ig1fn8bp4d 8 ай бұрын

간장게장은 며칠 숙성해야 세균을 죽일 수 있다고 해요. 바로 먹으면 그냥 회이고 견갑류 회는 복통 유발 가능성 높아 위험해요

@rolects 7 ай бұрын

숙성을 하던말던 세균은 죽일수 없음

@9zziller413 7 ай бұрын

살아있는걸로 담근건데 무슨 균이에요 민물게도 아니고 꽃게인데

@jaeokpark9696 8 ай бұрын

간장계장을 다발라서 밥에 참기름 넣고 비빈 후 드셔보라 했다면 더 잘 먹힐듯

@user-dp5zw1ky5q 8 ай бұрын

이분 유럽에서 한국선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등 한국선수 출전하는 경기는 모두 찾아가 응원하며 유튜브로 올리시는 분인데 ㅋ

@user-jj5zp9ih9o 7 ай бұрын

와 👍 독일 🇩🇪 에 우리 K - POP 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 합니다.

@johnnyyung5732 9 ай бұрын

성덕씨의 처음 구한말 패션에 너무 뭐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당시 성덕씨는 헤이그 특사의 1인이라 저렇게 입었던 것이고 장발 또한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나라에서 단발을 허용하지 않았어요. 성덕씨 화이팅 😊

@reenechung1913 9 ай бұрын

👏👏👏👏😍

@user-tp5ri3lh9f 8 ай бұрын

예전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 개구리로 국 끌여 먹던것과 비슷할 듯

@han5243 3 ай бұрын

나폴리 팬입니다...작년에 진짜 감사했어요~~

@user-rj9us7mz2t 4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딸입니다... 당연히 맛잇죠~

@user-oy5xp9er5u 5 ай бұрын

토고전까지 안정환 선수 외모 리즈였지ㅋㅋㅋㅋㅋㅋ결혼 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점점 마리오형님이 됐지만..

@user-xf8rs7po4s 9 ай бұрын

먹을때 가장 아름다운 게르만여성

@junhapark6901 7 ай бұрын

ㅋㅋㅋ 골격이 타고나긴 하죠.. ㅋㅋ

@user-nj2zx2gj3s 5 ай бұрын

저희 베트남 장인 장모님 대게 처음 드시는데 많이 좋아하셧어요ㅋ기

@dannykim5273 8 ай бұрын

서양인들의 당도는 아시아인들의 적어도 2배이상, 그래서 수정과, 식혜, 미숫가루 등 , 설탕의당도를 2배이상, 그리고 맛에 있어 소금을 넣었으나 소금을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양의 소금첨가

@kyungheeheil9011 9 ай бұрын

스웨덴 남자분 굉장히 솔직한 멘트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개그맨들분 너무 쓸데 없이 웃기려하지말고, 배려하면서, 사람을 무시하는 게그를 하지말고, 다른 나라분들은 남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똑똑한체 않으면서도, 편안히, 기분 좋게 다같이 즐기고 공유하는 게그를 하는데, 좀 보고 배워보세요. 그럼 좋은 , 바람직한 한국 미디어 방송의 선구자가 되실거에요.

@smk1723 8 ай бұрын

개그맨들 시그니쳐라 고치기 힘듬 ᆢ 남 깔아 뭉개는건 ᆢ천박해 보이지 않나??

@user-wn5jr3op5j 8 ай бұрын

딸 진짜 야무지게 귀엽네

@HappyManKR 8 ай бұрын

더욱 성실하게… 더욱 겸손하게… 더욱 생명적 가치지향으로…

@user-on5lq8yl9o 7 ай бұрын

저 장모님만 크랩을 원래 안좋아하시는듯 ㅋㅋ 맛있겠어요😊

@user-rj8cm9lh4b 8 ай бұрын

인천 드마리스에 블루꽂게 간장 무침 찜으로 메뉴에 있어요

@KANGTUBE1992 9 ай бұрын

카리나의삶 유튜브 보는데 여기 나오다니 😝👍

@duboosoon 5 ай бұрын

혹여나 이태리분들이 맛있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다행이에요~

@KoreanBeautyOwner 8 ай бұрын

미국에도 있엉요 블루크랩... 한인중국인 베트남인들이 다잡아먹어서 이제 라이센스있어야 잡아요. 전에는 아무나.

@mins2561 8 ай бұрын

세바님!! 응원합니다!!

@user-dm3jz2hy6z 9 ай бұрын

간장게장은 50넘었지만 비릿해서 못먹음. 양념게장은 먹지만.

@h.k.7360 8 ай бұрын

개구리 먹는 느낌으로 바로 본다는 얘기가 사실이네

@user-vl9ph2tr1w 6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저분 한참 김민재 축구 이탈리아에서 할때 자주봤었는데 ㅋㅋ성격 엄청좋던데 ㅋㅋ

@poipoi486 7 ай бұрын

블루크랩을 한국으로.....꽃게가 비싸고 특히 알배기 꽃게는 없어서 못 먹는데....평균가 하향되고 좋을거 같네요....맛있겠다...

@nonstop0223 8 ай бұрын

라면에 꽃게만 넣어도 국물맛이 바뀌니 도전해보시는게 ㅋㅋ

@user-el7fy3vk5j 8 ай бұрын

수정과 레시피. 한국 전통 음료이긴 한데요ᆢ 한국 전통음료는 맞지만 지역마다 다릅니다. 지금 레시피에.. 제가 살던 지역에서는 곳감이 들어가고 손님들이 오실때 수정과에 절여진 곳감과 잣도 같이 넣어서 드렸습니다. 영상처럼 생강과 시나몬(계피)은 자극적이기에 단맛을 나오게 하는 곶감도 사용하면서 첨가물 없는 본연의 재료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어릴때 먹었던 기억을 적어봅니다. 끝맛이 달게 느껴집니다.

@user-jj5zp9ih9o 7 ай бұрын

게 🦀장은 완전히 우리 나라가 원조 입니다. 게장 맛을 몰라서 그렇지 입맛 들여보면 없어서 못 먹을걸요.

@madream2123 9 ай бұрын

빵이 주식인 나라에서 간장게장은 말이 안되지..주식문화를 바꾸거나 아니면 한식이나 아시아 전용식당에서나 통할수 있을려나....

@-memoge 8 ай бұрын

간장게장이 맛을 알면 환장하지만 비린맛 이거를 극복하지 못하는 분들은 절대로 못먹는다는.. 이는 선입견이 많이 좌우를하고 또 유전적으로 비린맛을 일반인보다 크게 느끼는 걸수도 있다고 보네요

@user-on5pt2yv6d 9 ай бұрын

잘 됐네 꽃게 값 안정은 앞으로 이태리가 책임질 듯 ㅋㅋㅋㅋ

@user-nn5ys4pi6f 7 ай бұрын

수출됐는데 초판 가격이 비슷함 ㅋㅋ 먹을 이유가…. 이태리에서는 그냥 주워담는건데 그게 잡고 실고 운반에 한국 꽂게 가격이더라구요

@user-on5pt2yv6d 7 ай бұрын

@@user-nn5ys4pi6f 그래도 저런게 들어와야 게값이 안 오르죠. 지금도 전세계 게 소비 1인당 1위가 압도적으로 한국이고, 매년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서 이 상태론 꽃게가 멸종하거나 꽃게 가격이 폭등할거라 수입 다변화로 공급가격을 낮춰야 밥상물가가 안정됨

@user-nn5ys4pi6f 7 ай бұрын

@@user-on5pt2yv6d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럼 꽂게 잡이 어민들은 힘들어 지긴 하겠네요….

@user-on5pt2yv6d 7 ай бұрын

@@user-nn5ys4pi6f 꽃게 값은 계속 올라가는 중이라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치어까지 쓸어가는 중국어선들이 문제입니다. 얘네가 쓸어가면 최소 2년 에서 5년은 죽은 바다가 됩니다. 바닥까지 저인망 넣어서 싹쓸어가요 정 어민 들이 걱정되시면 중국어선들을 보고도 발포하지 않는 우리나라 해군 해경을 비난하셔야 합니다.

@wooliko 8 ай бұрын

아,, 내일은 간장게장 먹어야겠다 ㅋㅋ

@LINA-vn1me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가족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

@1tannenbaum344 8 ай бұрын

조금 유명한 유튜버는 다 섭외했네.. 조만간 체코에서 말목장에서 식구들한테 한식 퍼먹이는 꾼맨 알렝코 부부도 나오겠네... 그 사람들이 훨씬 더 유영할텐데... 카리나씨 영상 잘보고 있어요. 수호씨는 동향 사람이라 더 반갑고...

@9zziller413 7 ай бұрын

무식하게 퍼먹이냐가 뭐임

@user-gd9fb1jc6y 7 ай бұрын

고추장으로~~꽃게 탕 해야~~시원하고 얼큰한데~~~😊

@lee3571 9 ай бұрын

꽃게가 익숙한 재료가 아니라서 식탁에 꽃게가 통으로 올려져 있으면 보기가 안좋게 느꼈을듯 식탁위에 번데기 반찬 올라간 느낌?? 차라리 손질정리된걸 식탁위에 올렸으면 처음에 거부감이 없었을듯

@user-mi8uq7gj4y 8 ай бұрын

간장게장은 간장이 엄청맛있는거아니면 호불호 심한데 양념게장이짱이지

@user-uy2tx8ye1f 8 ай бұрын

블루크랩 라면 끓여보고 싶네!ㅋㅋㅋ

@user-qi8rp6fq9u 8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간장게장 비려서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Goodmedia9 8 ай бұрын

세바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

@barbershm2455 8 ай бұрын

세바 폼 여전하네 🎉

@ehowlduwk2998 8 ай бұрын

내 기억으로 차범금선수가 병역문제로 외국팀에 못가다가 공군 제대후에 제일처음 입단한 독일클럽이 프랑크푸루트 팀 인걸로 알고있어요, 그땐 참 뿌듯했었죠, 야구의 고 최동원선수도 병역미필문제로 토론토 불루제이스에 끝내 가지못했죠, 불행한 과거의 역사죠, 어서 통일이되고 징집이 아닌 모병제가 되어야 이런 피해가 없을것같네요, 북한이 있는한 어쩔수 없지요, 대신 좋은 성적의 댓가는 있으니까요, 한국의 체육종사자들과 선수들에게 새해에도 건강하게 화이팅 ! 바랍니다,

@user-jj5zp9ih9o 7 ай бұрын

대표적인 김치는 배추ㆍ무 김치가 대표적 이지요. 그외 김치 종류가 상당히 많아요.

@user-zx9pu6zw2d 4 ай бұрын

생게는 얼려서 해동한 후 게장 담궈야 합니다 기생충이나 박테리아가 간장에 재워지는 동안 거의 다 죽지만 더욱더 살균을 신경쓰려면 얼려야 해요

@user-sx4kw1uu7l 3 ай бұрын

간장ㄱㅖ장은 숙성 해줘야 맛있지

@joinsky2883 9 ай бұрын

와 혜원씨 미모 빛이나네요 빛이 😄😄👍👍💕💕💕💕💕

@kopk6732 8 ай бұрын

세바님을 여기서 보는구나~~ ㅎㅎ

@youngmipark5523 9 ай бұрын

알베씨 피에뜨라산타는 verilia 에 속하며 viareggio 에서 massa carrara 까지 여름 휴가 바다도시구요...그 중간에 피에뜨라산타가 위치하고 있죠....pietrasanta 에서 marina di pietrasanta까지는 5분....해산물 엄청 먹는 도시예요 그리고 cave di marmo 는 carrara 예요...피에뜨라사타가 아니고요 ㅠㅠ

@user-dw9jm8xz5c 6 ай бұрын

라면 먹을때 한마리씩 넣어서 먹고싶네

@user-sg4wr1hg1l 8 ай бұрын

뜨건밥에 간장게장 올려서 맛봐야 맛상승요

@user-ii9xw1if8b 7 ай бұрын

프랑크소시지,비엔나소시지,도이치방크,도이치모터스

@user-de2xz7qw1s 9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꽃게거부 ㅎㅎ 아예 모양이ㅇ보이지 않게 국물음식이나 살만 발라서 먼저 시도 했다면 거부감이 좀 덜 하지 않았을까요? 백숙, 삼계탕 엄청 좋아하는데 닭대가리 달린 중국 닭백숙은 거부감 생기더라구요.

@user-kt6vp3bk8q 7 ай бұрын

얌념게장은 그나마 외국인도 처음 접해도 맛있게 잘먹는데 간장게장은 처음에 입맛에 안맛아하는 외국 사람 꽤 있음. 간장향도 거부감이 있고 미세한 비린내나면 역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user-pl3xf8pl1f 9 ай бұрын

조이아야 다양한 꽃개요리 천지인데 간단히 그것만 먹네 참 어린애들용으로 무국에 꽃게탕으로 해도 엄청 많나고 그냥 삶아서 개살만 발라도 맞나고 버섯위주로 만든국에 꽃게를 넣어서 먹어도 최고임 다양하게 먹어보셈 요리망치를 준비후에 미리미리 한후에 식구들과 먹어보셈 최고임

@user-ry3yi3uy6i 8 ай бұрын

아 그아까운 걸 ㅜㅜ

@user-hf6bc5gp4e 8 ай бұрын

저 블루크랩 한국에서 국게로 된것도 있지않나요? 맛있어서 양식한다고 들었는데

@Bruce_Lee1973 8 ай бұрын

헛 이분들! 이제 티비에도 나오시고 출세했네요 ㅎㅎ

@saycluaa 8 ай бұрын

39:50 남편분 개그맨 최수락 닮으신듯 ㅋㅋㅋ

@user-dq4jp1lk6b 9 ай бұрын

제가 조청 만들고, 조청에 생강을 강판에 갏아서 넣고 조금 더 쫄여서 유리 그릇에 담아 놨다가,,, 겨울에 한숟가락을 떠서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직장 동료들에게 주었더니 생강향도 진하게 나지 않고 달콤하니 맛있다고 해서,,, 매년 만들어 먹었더니, 감기 예방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