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로 인생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요즘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든데 툭툭 털어지는 성격도 아니라 참 괴로웠는데요. 하나님과 함께하신다는 믿음 안에서 승리하겠습니다!
@보미-s5h3 ай бұрын
교회안에 시샘때문에 그렇게 저를 힘들게 하고 괴롭힌 집사님이 있어요~~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런척 하고 못되게 굴었거든요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그랬습니다.그런데 자기 잘못은 모르겠다고 하네요 다 제탓이래요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절대 사과 한마디 없고 이런일이 계속 쌓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더라구요 마음을 닫은 상태이고 아직도 밉고 싫고 그래요 이 집사님이랑 똑같이 말하고 생각하는 집사님이 또 있어요 정말 이들을 보면서 미성숙한 자임을 느끼게 됐고 처음엔 하나님께 뒷담화 하는것처럼 기도했었는데 계속 기도하게 되니까 이들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회안에서 인간관계가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까 생각나는게 이렇게 나를 신앙생활에 방해하는 자들이 있지만 반대로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들이 더 많다는걸 말씀 들으면서 떠오르게 됩니다.
@찬양식탁2 ай бұрын
자신의 상처가 흉기가 되어 찌르는 경우가 많아요. 힘내셔요. 그들로인해 나를 성숙시키는건 감사하지만 당장 겪을때는 힘드시니까요...그러나 기도할수록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이 점점 새겨지니 은혜이네요♡♡♡ 아직도 공사중인 그 집사님을 밉지않고 안스럽게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
@별빛-c5n2 ай бұрын
저는 거짓을 늘 달고 다니는 집사님 때문에 목사님 이하 전교인 왕따 당했어요. 10년을 참았더니 진실이 드러나더라고요. 진짜 미웠어요. 그렇게 또 10년이 흘러 합 20년 만에 그녀에 대한 모든것들이 99%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1프로는 또 노력해야겠죠?😅 😊😅😅
@나는예수님것2 ай бұрын
시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제 경험상 어떤 때든 하나님께서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 목숨 다 할 때까지 그 냥반이 그런다면 심판이 있다는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불쌍하죠
@siy16622 ай бұрын
지금 저희 담임목사가 시샘하여 없는죄를 뒤집어 씌우고 음모론으로 저희 가정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순자-r4g2 ай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말씀에 늘 은혜 받읍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jangmeeback77863 ай бұрын
처음 댓글답니다. 목사님 설교로 늘 힘든 삶을 버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susanlee20842 ай бұрын
감사한 설교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쿠키-l7b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회복됩니다
@라울-r1v2 ай бұрын
분당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주님의 은혜와복을 누리고 있음을 부럽습니다 목사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dododo-f2 ай бұрын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게 하셔서 나를 깨우치시고 나를 정결하게 하셔서 나를 거룩하게 성장시키시는 주님의 음성에 집중되게 하소서.!
@나순자-z5p3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에 항상은혜받고지냅니다
@혜남이-c5q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빈스-i2f2 ай бұрын
대전에서도 기도로 응원합니다 목사님
@박주동-c1v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여성한희경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suna13722 ай бұрын
무조건 용서는 깨닫지 못해요 투서 하는 사람 공개하셔야 해요
@praykitty2 ай бұрын
전 시아버지가 그런분이십니다 😅 그용서와 불쌍히여기게하시고 날 성화시키게하시는 도구이시군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목사님들은 강단에서 당신의 억울함을, 오해 받았던 것을, 그게 아니라고 얘기라도 할 수 있지.. 힘없는 일반 성도는, 교회에서 누명씌우고 마녀사냥을 당해도 그 어느 누구한테도 말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악한 무리들이 와서, 이런 소문이 있는데 정말이냐고 물어보지 않고,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더 와전시켜 퍼뜨리기 때문에. 아무도 물어보지 않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는데, 누구를 붙들고 그거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지 않은가 말이다. 그런 교인들은 구원 받은 사람들일까..? 참으로 궁금하다..
@해달별-c5w3 ай бұрын
저는 대구살고 있지만 매일 이찬수 목사님 설교듣고 힘을 얻고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 미친게 저런것을..아무리 생각해도 정신병자이거 인간의탈을쓴 악마인것같네 투서를쓴 그인간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본인도 알고 마귀도 알고 하나님도 아신다 글을쓴 이는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