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이탈로 천국과 지옥을 30년간 기록한 과학자 스베덴보리

체외이탈로 천국과 지옥을 30년간 기록한 과학자 스베덴보리 | 위대한 선물, 스베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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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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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물 - 스베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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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1

@user-zk4gr7oc3n Жыл бұрын

오래전선물받아 읽었어요 카톨릭신자분이 선물해주셔서요 써니즈님 잘 지내셔서 좋네요 일주전아빠가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 몸살이 된통왔어요 살았을때 모두가 다 고생하고 육신을벗는데 나의하나님은 사랑으로 덮어주셔서 하나님이만드신천국을 소망한자에겐 그천국을 개인이 소망한천국을 소망한자에겐 그천국으로인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빠한테 마지막인사로 지난달에 누가꽃놀이가자고오면 아빠! 우리기다리지말고 먼저 즐겁게가시라했어요 그고통속에도 아빠가 우리걱정하실까봐 잘살면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은 아무실감이없네요 오늘은 햇살좀쐬러나가봐야겠어요 햇살이 전 천국입니다

@consciousness-401 Жыл бұрын

내 심장에 박힌 사람 미안함에 그리고 고마움에 마지막 눈 감는 순간에도 떠오를 그 사람.. 사랑으로 시작해 그리움으로 끝나는 그 이름.. "아버지...." ♥️

@user-px5tp1ip2g Жыл бұрын

즐겁게 가시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애도의 과정을 잘 밟아나가실 분.. 축복합니다😇

@user-zk4gr7oc3n Жыл бұрын

@@consciousness-401 맘껏 그리워하게요 맘껏 슬퍼하실수있길요 ^^

@user-zk4gr7oc3n Жыл бұрын

@@user-px5tp1ip2g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축복을주시는 분이시네요

@fact2044 8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구원도없는 사탄의 교회입니다 바른교회찿으시길 (계17~18장)

@user-wi1ch3og9s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아빠 사랑해

@suyounkim3507 Жыл бұрын

천국을 만들려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지옥을 만들려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미워하면 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니 누구도 원망할거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안의 나에게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user-yq3uu1hz2r Жыл бұрын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는 동안 갑자기 빨려들 듯 집중이 되고, 주변 공간이 꽉 차며 맑아지고, 밝아지는 느낌이 들 때가 몇 번 있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고 일상에서 오랫동안 맑고 밝고 고요한 공간에 있으며 지냈습니다. 지금은 그 느낌을 조금 알아 괴롭고, 힘들때 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coneyco_yang Жыл бұрын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체험을, 그의 기적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매일의 아침을 따뜻하게 시작할수있어 감사합니다❤

@user-vm1yl1lc4k Жыл бұрын

육체는 옷이고, 영혼은 몸이라고 하니, 죽음은 옷을 벗는 것이니 그것이 사실이라면 편안해지네요.

@user-hw6xd4og2y Жыл бұрын

아침츨근길에 차안에서 들었었는데 ... 듣는내내 온몸이 쉬원해지는 박하효과를 느꼈어요 오래된 묵은때가 다 씻긴느낌 ... 평소에 뭐라고 정의할수 없는 어떤 궁금증이 싹다 풀린것같은 느낌이었어요 ㅎ 책도 바로 구입을 했고요 감사합니당 🧡 써니즈님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 읽는책으로 인도해주신분이세요 ♡ 하루하루 미세하게 성장되는것같아요 ♡ 오늘도 평온한하루 되세요 ♡

@pleia777 Жыл бұрын

스베덴보리 이후에서 지금까지 아스트랄계를 다녀온 사람들의 말은 큰 맥락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르더라고요. 아스트랄계에서는 시공간의 제한이 없고 상상하는 건 바로 실현이 된다는 것은 공통적에요. 지옥은 존재하지 않지만 지옥의 경험은 분명 존재할 수 있다고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은 말을 해요 보리의 경험도 그의 믿음체계를 기반으로 일어난게 분명한 거 같아요 아스트랄계 역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나는 세계이니까요 여기 내용은, 육체적, 인간적 경험이 다가 아니고 나는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라는 걸 아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러나 지옥의 경험에 대해선 보리 자신은 확고한 진리라 믿을 수는 있어도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까요 서로가 맞다 틀리다 하는 자체가 경험은 믿음체계를 기반으로 일어나는 것이란 게 아스트랄계에서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죠 임사체험도 아스트랄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이 또한 사람마다 보고 경험한 것이 모두 다른데, 바로 평소에 가지고 있던 믿음체계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user-dz9vq6ts8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nowisreal Жыл бұрын

저는 명상후 저린 다리 풀리는 동안 써니즈 들을 때가 많은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고 하실 때 유치원에서 이야기 듣고 있는 내가 된 듯, '앙~ 더 해주세요' 이런 기분이 듭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항상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지만 요즘은 더욱 그러합니다. 🥰

@naraone71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solomonthesonofdavid62 9 ай бұрын

😊😊방송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ul5qd9lk4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lt5qy2ii3y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p88888 Жыл бұрын

스웨덴보르그는 육체를 벗으면 그 다음 에너지체인 아스트랄체로 아스트랄계 중하급 정도의 계로 여행을 한 분이죠 저 계는 우리들이 육체를 입고 있듯이 아스트랄체를 입고 아직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영들이 육체를 입은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자각하지 못하듯 저 곳어 있는 영들도 아직 그런 상태에서 그 계의 법칙으로 삶을 살아가는거죠 저 계에서 영의 세계를 점차 자각하거나 이해가 확장되면 우리들이 삶을 마감하며 육체를 벗듯 저곳에서의 사람들우 아스트랄체를 벗고 그 다음 에너지체로 다시 의식을 옮겨가죠 그러다가 마침내 멘탈체도 벗게되면 영의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비물질계를 경험한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진동 단계의 계에서의 경험이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는 이유지요 그래서 비물질계의 어느 진동단계의 경험인지 파악하는 것은 책을 읽는데 도움이 크고 자신의 기존의 이해도 확장될 수 있죠 그러나 저 경험이 어느 진동 단계의 경험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책을 읽으며 기존의 이해가 흔들리고 혼란스럽게 되요..

@asillaedal675 Жыл бұрын

책내용 중에서~ 나는 마음을 비추는 진정한 빛, 즉 이 세상 자연적 빛과는 완전히 다른 빛이 있음을 자주 감지하고 목격하도록 허락받았다. 사고력을 비추어 이런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빛이야 말로 진정한 빛이라는 것을 자연적인 사람은 모른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도 지각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으로 그 빛 속에 단계적으로 올라가 보게 되었고, 올라갈수록 내 사고력은 너무도 밝아져 전에 알지못하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마침내 자연적 빛에 의한 사고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던 것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천국의 빛안으로 올려진다는 말은, 천국의 지혜와 지성으로 고양되고 밝히고 깨닫게 된다는 말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은 정확히 그들이 가진 지혜와 지성의 정도만큼 빛 안에 있다.

@smj8944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인간이 중립의 에너지로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함을 깨칩니다 천국도 지옥도 내가 만든다는것을^^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user-ng7fr6uj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l2bl5vs4p Жыл бұрын

어쩜 머리에쏙쏙 내가읽은것보다 더 더 더 써니즈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덕분입니다~

@udjch28e62hrz7n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ve3hm4jr1j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blayer502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vm1yl1lc4k Жыл бұрын

영혼은 있다. 영계는 있다. 영ㅡ불성, 본성 혼ㅡ정신작용ㅡ수상행식 백ㅡ육체지배 에너지 육ㅡ색 불성, 본성은 생각 밖이니,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다 라고 하겠습니다.

@soniaYOGI Жыл бұрын

앗1등! 요즘 해외에나와있어서 자주 맞춰 듣질 못했어요ㅠㅠ 선좋아요댓글 후감상 ㄱㄱ할게요ㅎㅎ

@user-my7hz3gm4q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px5tp1ip2g Жыл бұрын

모든 구독자가 받아들이긴 힘든 주제일 수 있지만🙂저는 재밌었어요. 특정 단어나 언어를 넘어서서 느껴보면 영적인 성장, 인류애로 행하고 있는 한 사람의 노력과 기록이며 스스로 창조한 세상을 들려주는 것이죠.

@user-zb2oz5bf2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s5me7sb2h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모두가 천국으로 올수있도록 인간의 몸으로 우리 죄를 다 짊어지심

@rosapark106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읽을 책이 자꾸 늘어갑니다. ㅎ

@user-uw6ue4mc9d 9 ай бұрын

천국에계신엄마~ 사랑합니다 ♡

@antiwnl 15 күн бұрын

주님께 영광 스베덴보리님께 감사~

@user-qt6yu4gg7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z8xe9yg8j Жыл бұрын

👍

@eunsukchae2090 Жыл бұрын

이책도 훌륭했지만.천국과 지옥 책또한 넘 대단해요..감사해요

@strong_mentalTV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sunnyshyun256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이 책을 소개시켜주신 구독자분도 함께 공유해주신 써니즈님도..모든 분들이 이 진리를 믿었으면 좋겠어요🙏정말 진리니깐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가족의 안녕을 원한다면, 어떤것이든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꼭 믿으셔야해요! 써니즈님 구독자 천여명 정도였을때부터 함께 했는데 공유해주신 내용들과 훌륭한 책들을 접하며.. 기적같은 삶을(소원이 실현되어 현실이 아닌것처럼 매우 붕떠있는 지금이네요🥲)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분들도 꼭 믿음으로써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user-vm1yl1lc4k Жыл бұрын

지옥도 자기 영혼에 어울려서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며, 도둑은 밝은 달빛을 싫어하고, 한 낮의 빛은 더욱 싫어한다고 할 것으로, 천국은 밝은 빛을 견딜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 찿아가는 곳이고, 지옥도 그곳이 편해서 스스로 찾아가는 곳이라 하겠네요. 술꾼은 부처님이 있는 극락은 싫답디다.^^

@user-uo2cj1cv2h Жыл бұрын

옳아요👍👍👍👈

@sk2028 Жыл бұрын

결국 천국과 지옥은 내 선택이며, 내 마음속에 있다는것

@user-rc7ve5gh5w 9 ай бұрын

주워진 ㅡ> 주어진 으로 고쳐야 할 듯요.

@sunneeds 9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ts5tf9mc2c 7 ай бұрын

C.s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의 이혼이 생각나네요 좋은 내용 젛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trendiist 7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yi3mf2pq3c 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날마다하나님감사와ㆍ영광을올립니다😂

@junok1574 Жыл бұрын

임사체험을 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옥은 없다고 하더군요. 육체를 벗어나 영체가되어 천국으로가면 자신의 생애를 빠르게 볼수있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부끄럽게 여기고 반성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kimusin Жыл бұрын

제발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저는 25년전 스님이 될려구 약 2년을 수행정진하였고 어느날 나는 신접을 하였고 그후 두려움이 임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전 예수를 전도하는 장로님이 지옥운운하는걸 보고 분노하였고 예수에 대한 적개심을 나타내었고 그후17년이 지난후 바닷가 승용차안에서 눈을 뜬상태로 영계를 보았고 그영계는 지옥문앞이었다 뜨거움불길이 나에게 왔고 난 그뜨거움에 소리를 질렀다 "살려만주시면 내갸 예수를 믿겠습니다 " 많은 장면을 보았고 그신이 나에게 말했다 귀로 드리는 음성이 아니였고 머리안에서 들리는 음성아닌 음성이었다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 그후 많은 일들이 있지만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user-md4xh5uz5p Жыл бұрын

지옥 있습니다 저의 시엄니가 사후 체험하고 다시 살아 왔습니다

@kimusin Жыл бұрын

@@user-md4xh5uz5p 저도 믿습니다 내친구 할머니는 2번 죽었다 2일만에 깨어났고 3번째는 진짜 죽었습니다 장례를 3번치렀습니다 ㅋㅋㅋ

@mindisnoting Жыл бұрын

북한의 김씨왕조를 신으로 보는 북한주민과 임사체험 이야기를 믿는분들과 무슨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임사체험을 믿는 사람들중 누가 천국에 갈지 궁금하다

@user-dh3il7yg2s Жыл бұрын

@@kimusin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도다 그말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 말씀입니다~귀한 영적체험을 하셨네요^^

@lionlike6884 Жыл бұрын

바딤 젤란드와 행적이 비슷하네요

@user-uw6ue4mc9d 9 ай бұрын

엄마가 천국에서예수님과평안하게지내시길자비하신하나님께기도합니다

@user-oq3gn6vy3i 7 ай бұрын

아멘~♡

@user-sg5nr7du5l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알고있구먼 맞아 사실이야

@user-lf7wz9df1c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체험은 어떤 특정 사람에게만 그냥 주어질까요. 스스로 이런 이런 노력 후 이런 체험을 했다는 이야기 들어보신분??

@mindisnoting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의 차이죠 님만의 상상력이 있듯이 이런 체험은 욕망이 가져다주는 환각입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면 생각이 하나님을 보여주고 돈을 원하면 돈을 보여주지만 보여주기만 할뿐 이죠 그것을 가지는것은 지혜로 하는것이고요 지혜는 거짓을 볼줄아는것이고요

@In-im8sl Жыл бұрын

이책도 읽어봤고 임사체험했다 살아난 사람들 책도 읽어봤는데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때라 체험도 바뀌는거 같다. 예수가 마중나오기도 하고 부처가 마중나오기도 하던데 자신이 믿고 살아왔던 방식에 따라 그체험도 다른게 아닐까

@Kim-ks8oc Жыл бұрын

밝은빛의 존재를 만나는데 종교관에따라 그빛의 절대존재를 본인이 믿던 성향대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이던 이븐 알렉산더는 불교가 표현한 "옴"이라 표현했습니다. 밝은 빛의 절대존재는 빛때문에 정확한 어떤모습인지 알아보기 힘들기에 본인이 갖았던 종교관대로 붙히고 있다고 하죠

@user-hc5ru7fb1x Жыл бұрын

❤

@user-qw9kc3es7w Жыл бұрын

나는 지금 현재 이순간 여기에 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다한들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하는자는 이순간이 영원한 지옥일 뿐이지요

@fact2044 8 ай бұрын

유일한 구원방법"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죄"의"삯"은 "사망"인데 (롬6:23) 한 사람(아담)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와서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들어왔고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는데 (롬5:15) 이렇게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는데 여기서 죽었다는 뜻은 "영"이 죽었다는 뜻입니다 (고전12:22) 그래서 죽은"영"이 살려면 "거듭"나야 하는데 (요3:3)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심으로써 (롬5: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고 (롬5:9~10)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된다고 기록됩니다 그래서 구원받으려면 주님을 영접(맞아들인다)해야 한다고 기록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2) 진정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구원받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되는 것입니다 누가 같이 손잡고 해줘도 되고 혼자 어디서든 고백하면 됩니다 ㅡ ㅡ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롬10:9~10) ♡구원받는 영접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저 같은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어주시고 저를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을 내 "구주"로 모셔 들입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요1:12,롬10:9~10 엡2:8) 아멘

@user-pr4ys2yx9p 11 ай бұрын

희귀 난치병으로 20년이상 고통받고 더이상은 고통을 불행을 버틸수가없어서 그리고 주위에 짐이되고싶지않아서 스스로 떠나려하는 사람입니다. 제 고통이 이번생의 제 운명이었을까요? 제가 스스로떠난다면 죄가되는걸까요? 계속 연명 하면서 더비참하게 고통받아야하는건가요? 후생이잇다면 사후심판이있다면 지금껏 고통받으며 버틴것에 대한 심판을받을까요? 버틸만큼버티고 스스로떠난것에대한 심판을 받을까요? 20대때부터 죽는것만큼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지옥같은고통장애를 겪으면서요. 이제 거의 40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죽지못해 어쩔수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버텨온 결과는 더 극심한 고통과장애 더극심한 비참함 밑바닥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무리버텨도 희망이란 없었습니다. 부질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고통 장애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혼자서 떠날수도없는 나 자신의 마지막남은.. 정말 일말의 자유 스스로 떠날 자유마저 사라질까봐서.. 여기까지 버티고 이젠 떠나려합니다. 과연 저같은 고통 장애를 겪으면서 이토록 비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난 왜버텼을까요? 이번생애에 고통 비참함을 최대한 겪어야하기때문에? 참 부질없고 허무합니다.

@sunneeds 11 ай бұрын

삶의 이유를 정확히 알순 없지만 어쩌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이 일어날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혹시 용기내어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일들을 공유해주실수 있다면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메일주세요. ootans@gmail.com

@RepentAll 9 ай бұрын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사38:1-5)

@user-pf7kn6bi5u 9 ай бұрын

믿거나 안믿거나 저 자신도 스데벤보리 만큼은 아니어도 거의 비슷한 영적 체험을 햇으며,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스데본보리가 본거나 체험한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어긋나는 비진리도 많으나 천국과 지옥은 실재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게는 예수그리스도 한분이 가장 소중하다는 중요한 진리를 스데벤보리가 그이 체험에서 가장 강조되야하고 표현되어야하는데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심각한 거짓을 것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우더라도 자신의 생명을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포시하는것은 절대 하나님의로부터 용서를 받을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아주 조금이나마 실재한다고 믿고 있다면, 지옥의 고통은 지금 육신의 고통보다 비교하지 못할만큼 크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육신의 고통은 오래 살아야 80년 100년이지만, 지옥의 고통은 영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지옥의 끔찍한 여정이 어느순간에 절대 끝나는게 아니고 영원토록 지속됨을 알아야합니다.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기도하십시요. 현실의 난치병을 고쳐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편하게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시면 병을 완전히 고쳐주시거나 편하게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한국에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집주위에 대한예수교 장로회, 순복음교회 등 이단이 아닌 정상 교회들이 많으니 꼭 가셔서 예수님을 만나십시요 그럼 이 고통에서 벗어나십니다.

@Grace-fp6fw 6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mindisnoting Жыл бұрын

유체이탈 영체 천국을 기대하는 마음은 어디서 온것인가? 그러길 바라고 그곳으로 도망가고 싶어하는 욕망 그욕망은 돈을 바라는 욕망보다 낫다고 착각하지 말자 영계를 현실보다 우위에놓고 여전히 동화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욕망들만 넘쳐나구나

@Unyielding_Souls Жыл бұрын

천국 하나님 나라에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 14:6

@soso-un3yd 7 ай бұрын

7:47 양자역학의 비밀이 여기있네요 이분은 이걸 1700년대에 쓰신거잖아요ㄷㄷ

@finegap6243 Жыл бұрын

소설 '타나토노트'가 생각나네요.

@antiwnl Жыл бұрын

스베덴보리님은 제2의 예수님!

@dongyulee2095 5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이것을 이해 할 수 없다. 나는 벌래들에게 벌래 취급 받으며 살았어, 벌래에서 영혼이 있다니?

@user-li1oh9xx9b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XPTmp54rreDeqM 우리나라에서도 체험하신분이 계셔셔 동영상남겨요 ^^ 정견 책저자분이세요 오~소름 ㅎㅎ

@user-hy2kp5hm9n 9 ай бұрын

ㅗ

@user-zj3cu3ly9p Жыл бұрын

be/eEN4fMvwEeY 신23:21-23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 말라 잘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user-nz8xc2qt2v 4 ай бұрын

그핵심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것입니다!

@user-sc8pi7fj9c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user-tp9gc8tp6z Жыл бұрын

스베덴 보리는 사단에게 속아서 가짜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결과 불지옥에서 고통을받고 있어다 그는지옥에서 자신이 본것은 하나님이 보여 준것인줄알고 전한것 뿐인데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됬다고 그는 말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유튜브를 참고하세요

@user-pw7yz6sb6m 11 ай бұрын

어ㅠ.......억울해서어떻해

@user-tp9gc8tp6z 11 ай бұрын

@@user-pw7yz6sb6m 지금은 그는 천국에 들어갔읍니다 철필검 유튜브 참고하세요

@user-dx2hv1nj4x 6 ай бұрын

구원은(천국)예수님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3장16절)

@blackpinkp9848 Жыл бұрын

그럼 환생이 없다는건가요?

@user-tj8et4wm7n Жыл бұрын

천국 지옥 그딴거 없고 자신이 어떤걸 상상하냐에 따라서 보인다네요 스웨덴보리는 기독교라 기독교기준으로 그냥 말한거인듯

@sk2028 Жыл бұрын

평소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반영되므로 바른생각과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user-js9rh7tc6f 4 ай бұрын

죽음은 자신이 선택한 길에 있씁니다 북한을 좋아하면 북한가고. 미국을 좋아하면 미국 가고 또는 영국이나 스위스. 아프라카. 칠레 일본등 다양한 국적을 선택할수가 있겟죠 불교인은 극락 가고. 기독교인은. 천국 간다는 말도. 있씁니다만. 자신이 지향하는 곳으로 가겟지요ㅡ

@RepentAll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12:14)

@user-ho5eh1ec7b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평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적 체험 책은 한번 보고 넘어가셔야지 올리실 내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양함과 무분별함은 모두를 위해 엄격히 구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ik2sw9eg9v 9 ай бұрын

그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

@passersby6632 Жыл бұрын

우주의 모든 창조가 우연이 아니라라는 건, 빅뱅에서부터 지금까지 우주가 숫자로 정확히 계산 될 정도로 물리적 논리가 들어있기 때문. 그런데 '우주생성 이전엔 무한한 에너지가 있었고 그 에너지가 우주생성의 근본이었다.' 것은, 우주생성이 무한한 영적에너지, 곧 빛으로부터 발현되어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