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위빠싸나의 핵심이며 붓다가 발견한 깨달음의 원리입니다 | 보면 사라진다, 김열권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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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사라진다 - 김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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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나오는 음악 Hammer and Felt by Beneath the Mountain
맨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in the bleak midwinter by will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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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sby6632]

영원한 행복을 찾는 수행. 구름이 걷히면 태양이 드러나듯이, 아상(중생심)만 내려놓으면 보리심은 저절로 드러난다.

[@user-ij5wq6ek6q]

사람들은 멋지고 화려한 문체들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초심자들을 혼란에 빠트립니다. 그리고 결론을 냅니다. 그 결론이 강을 건 너서면 좋겠지만 본인이 아는 만큼 뿐 입니다. 그 이후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오직 본인만 느낄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지식부터 쌓으면서 시작한다면 그것이 수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벽입니다. 붓다의 말을 잘 보면 괴로움의 생성소멸에 대해서만 말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무언가가 더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냥 호흡에만 집중 하시면되시고 현상들이 나타나면 호흡도 버리시고 현상을 바라보기만 하십시요. 때가되면 저절로 공부를 시켜줍니다. 내안의 참나에게 맡겨 버리세요. 내가 무엇을 하려는 자체가 먼 길로돌아가게 만듭니다.

[@brucelee1907]

깨달음의 기준은 성철스님이 말씀하신대로 내외명철이고, 그건 혜안이 열려야 가능한 것이고, 달라이라마도 혜안 열리는 게 늦어서 그 스승이 송과체를 자극하기 위해서 특정 혈에 침을 놓아서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수행법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현재 조계종에서 주로 채택하는 간화선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화두를 들고 깨쳐야 합니다. 그 어떤 수행법도 깨달음의 순간은 동일합니다. 깨우치는 것인데, 그게 단순한 지식같은 것이 아닙니다. 뭔가 알아 차린 것같은데 말로서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어떤 상태, 그래서 가만히 정리를 해보면 그제서야 뭔가 알게 됩니다. 애초에 없었구나.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것을 존재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구나. 없는 걸 있다고 철썩같이 믿으니 온갖 문제가 생겨납니다. 어리석음과 번뇌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이 애초에 없는 겁니다. 이것을 머리가 아닌 체험으로 뼈저리게 느껴야 합니다. 이걸 반야라고 하지요. 이러한 체험에 반야라는 개념적 이름을 붙였을 뿐입니다. 그걸 뭐라 부르던 상관없이 깨우쳐야 합니다. 그러면 그 충격이 너무도 커서 그동안 눈앞을 가리던 안개가 사라지면서 광명의 빛이 드러납니다. 이 빛이라는 것도 그냥 비유적 표현이 아니고 진짜 온 세상이 빛으로 가득합니다. 아무튼 불경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특히 고승들이 한 얘기들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user-be3zs7jn1j]

예수고 달라이라마고 뭐고 현실을 살아갑시다. 세상이 허상임을 깨닫든 안깨닫든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야 합니다. 깨달은 예수도 부처도 현실을 살아 썪은 귀족들에 대항하다 십자가에 희생되고 부처도 계급의 부조림함을 알고 평등을 얘기했습니다 살아감에 깨달음은 깨달은것뿐입니다. 부정선거가 판쳐서 위선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판에 혼자 깨달아 뭐에 있습니까 그저 허상일지라도 그허상이 좀더 나은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것이 우리네 할일 예수와 부처가 깨달아 존경받는줄아세요 아닙니다. 그들로인해 세상이 허상이지만 세상이 바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떠나서 모든이들의 존경을 받는겁니다.그리고 참고로 달라이라마도 타락해서 소년과 강제키스하는 사진도 일부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그는 타락했어요. 미디어의 유명인사 이미지에 속지 마시고 스스로 진실을 찾아 내안에서 나름 나와 세상이 좀더 발전된 삶을 찾도록 노력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깨달은 해도 정치가 썪어 북한화되면 아무 소용없는짓입니다. 정치가 썪을대로 썪어 각종 선관위에 의해 부정선거가 판치는 판에 이런 허무주의 진리 속터집니다.

[@jungchaeheejung8207]

​@@user-be3zs7jn1j 그래도 수행자는 적어도 그런 선동에는 속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일단 기본입니다.

[@user-xt6ov2fi5h]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의식 수준이 높아야 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스스로 찾아서 성취합니다. 하나의 감정을 몸으로 느끼고 완전하게 아는 순간에, 그 감정은 사라지고 그 감정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눈으로만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아서 어려운 것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김치에서 와~~하게 되네요. 마주하는 모든것들에게서 나라는걸 알아차리고 깨우침으로 걸어가는 하루가 되길 🙏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nexilis-]

이내용만 잘 이해 해도 해탈에 이르겠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HealingYourHeart1]

'나'라는 존재를 다시 관찰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Jenny-zs2tg]

우리나라에도 정말 좋은책들이 많구나 라고 써니즈님을 통해 알아가고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user-jb8zf8sr1k]

초기불교의 가르침인거 같습니다~ 불교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지만 저 내용을 저는 따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COREMINDING]

오늘도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user-mf9be4rz5f]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uo2cj1cv2h]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dz9vq6ts8n]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user-vr8ro1wn4k]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maloyu2724]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lisaalexander304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ksekrhfo]

15만 축하드립니다🎉

[@Macrocosmnouveauriche]

굿모닝 감사합니다

[@user-ge3vf8yp6s]

깨달음 또한 인식의 대상일뿐이지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user-zb2oz5bf2g]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user-ng7fr6uj1u]

감사합니다♡

[@strong_mentalTV]

감사합니다.🙏🏻🙏🏻

[@user-qz6jv7lv7s]

감사합니다^^ 잘듣고있고 도움도 받고있어요~

[@smj8944]

내가 아는것이 다인줄 알았습니다 더깊은 수련과 수행이 있음을 오늘에야 깨치며 한번더 겸허히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주심에 늦게나마 감사의 글남깁니다 ❤

[@user-xb3jm9ec6t]

참 좋아요 ~!^^

[@wonjaelee6233]

써니즈님,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naraone7143]

감사합니다

[@user-jg2xx2qj7v]

천태덕명 스님이 쓴 화동인연을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수행의 대상으로 삶는 스님의 수행법은 깊은 산속에서 수행을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해체 시키고 있습니다 노가다명상으로 삼매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스님의 구도열정은 분명 남달랐습니다 국내 최초 커피명상을 창안하기도 한 스님의 명상지혜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일간지 사진기자와 독립영화 출가전 촬영감독이었던 스님이 수행중 암에 걸려 극복해 나가고 있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지난날을 반성하는 참회록은 많은 수행자들은 물론 도덕 불감증에 걸려 있는 현대인들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추천 드립니다

[@alexlee1913]

알고 싶었던 내용인데 고마워요

[@TV-kl7yw]

너무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빠사나의 반야관의 인식이 처음 깨칠때에는 의식적인 것이겠지만 깨침 이후에는 직관적인 것이 되어 글로 표현 되어질때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과정이 오히려 단순하고 명쾌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user-cy7ff1oy6i]

써니즈님 계속 동행해주세요^^

[@user-vm1yl1lc4k]

전에도 말했지만 위빠사나의 이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심안, 마음의 눈"이 열리면 이런 일이 저절 로 일어나고, 마지막에는 꿰뚫는 지혜를 통하면 큰 장벽을 일거에 돌파할 수있는데, 그것이 초기조사선이 적합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user-hp9ou3vn6c]

고락 행복 애증 등등 만물은 음양즉연기 이므로 항상 시공간적으로 같이존재한다. 중생이나 부처나같다. 미세한무생물이나 생물이나 같다.

[@bisttari4920]

감사합니다~ 설렘이라는 말씀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저는 낯설고 어렵다고 느꼈거든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yc2br7zy7z]

동감입니다~^^ 아이고 어렵구나, 그냥 느끼고 알아지는 것들을 이렇게 세밀히 분리하고 나누고 정의 내려놓은 것들을 공부하고 알아야지만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깨달아지는걸까, 생각하니 덜컥 겁부터 나네요.^^;;;

[@rabbit77777]

불교는 단어들이 잘 와닫지 않아 기피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아 이런거구나 알게되었네요 덕분에 관심이 가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aram7030]

모두가 우려보다는 응원을 해야 한명이라도 영적 성장에 관심을 갖고 또는 용기를 가지고 선의를 베풀것이라 생각됩니다. 용기내어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방식대로 풀어나가는것 또한 공부의 방식이기에 어떠한것도 잘못된것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분별없이 흡수하다보면 자신의 지혜의 눈으로 자연스레 알게되듯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알려주셔서. 힘내세요.

[@user-wp9jj7jz3z]

아는게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yc2br7zy7z]

써니즈 님 대단하세요~~~👍 설렘이라니... 전 그렇게 구분지어놓은 것들을 일일이 알아야하는 걸까 생각하니 겁이 났어요.^^;;; 책을 공부하듯이 읽어볼까 합니다. 도전~!!!

[@user-jp2qv3ef7m]

정말감사합니다

[@juingong007]

^^ 잘보았습니다 우리의 욕망은 어떤 방식으로든 절제나 삭제가 안됩니다 삭제할려면 오로지 경험 뿐입니다 실컷 경험해봐야만이 삭제가 됩니다 깨달음은 부작용없이 삭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테크닉 이라고 봅니다 즉 우주의 법칙으로 욕망을 달성하게 해주는거죠 난 붓다를 이렇케 봅니다 부,권력,명예,성을 다누리고 마지막남은 교화의 업을 누리고 가셨다고 봅니다( 컴퓨터 하드파일 다삭제 ) 더이상 욕망할게 없으니 환생을 안하시겠죠 ( 그게 좋은가? ) 여튼 난 욕망을 나쁘게 안봅니다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입력된 메모리가(욕망) 있습니다 메모리가 쫙 펼쳐질때 아름답습니다 벚꽃이 입력된 메모리에 따라 봄에 활짝 피는것처럼 그리고 그꽃을 보고 모두가 행복해하고 임무를 마친 벚꽃은 아름답고 화려하게 퇴장하죠 추신 : 예전의 나의 컴퓨터 하드에는 야동파일 70% 영화 파일 30%정도 있었습니다 야동파일 2~3년 보고나니 지겨워서 더이상 보고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삭제하고 영화파일을 더추가했죠 영화파일도 실컷 보고나니 요즘은 영화 드라마 아무것도 보고싶지않네요 감성 다죽었습니다 ㅜㅡ 아~ 살아있는거 하나있다 음악은 최신곡 계속 다운받고 있습니다 ^^ kzbin.info/www/bejne/a6LQYYiBZt56Z7M 요즘 이음악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

[@suechomsukshin5943]

그래서 붓다를 부르주아적 보헤미안이라고 하나봅니다😊 20:07

[@juingong007]

@@suechomsukshin5943 ^^ 난 불교도 힌두교라 봅니다 포장지만 살짝 바꾼것이지요 역사적으로 붓다는 필요해서 출연했다고 봅니다 깨달은 힌두교 성자는 항상 있지만 스피커가 필요한 상태였죠( 권력자중에 깨달은자가 필요함 )

[@miraclevictory]

돌고 돌고 돌다 보면 또 제자리인데 그 도는 과정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ㅎ

[@freespirit1988]

와우~ 황금날개123 님이 진정 깨달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감탄해봅니다. ^^ 붓다는 말씀하신대로 우주적인 시간동안 다양한 삶을 살았고 드디어 어느 시점에 하나의 과정을 졸업할 수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깨달음이 뭔가? 깨달아야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하면 깨달을 수 있다는데... 바로 이런 주제가 더욱 인간을 고뇌하게 만든다고도 생각됩니다. 사실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면... 깨달을 자가, 깨달을 만한 경험과 삶을 살아온 자가 바로 잔에 물이 가득하여 드디어 넘치고 마는 것처럼 때가 되어 깨닫게 되는 것인데... 표현하신대로 이런 저런 경험과 삶을 질리도록 해야만 드디어 그 것을 놓을 수 있을 것인데... 세상의 악한 사람들, 지도자들 그리고 정치인들도 언젠가는 스스로 질려 그만둘 때가 올 때까지 계속 삶을 반복하고 악행을 계속하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무아' 라는 말은 붓다가 '환생'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지요? 참 혼란스럽게 만드는 점이더군요. ... 깨달으면 우리는 드디어 '오고 감' 즉 '환생'을 멈출 수 있게 되는 걸까요? 깨닫게 되면 인간으로의 삶을 멈출 수 가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든 상위차원간의 '오고 감'을 멈출 수 있다는 말인지 전 의문스럽더군요. 인간의 삶을 초월하면 그 상위차원에서 더 높은 차원으로 향하는 여정을 계속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소위 말하는 '환생'을 통해서. 우리는 이제 우주에서 인간외에 다른 종족들(외계인)의 존재도 고려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다양한 종족의 그 들은 인간보다 물질적, 영적으로 진보한 존재들도 있는데 그 들은 '환생'을 하고 있을까요 아닐까요. 제가 알기로는 그 들도 그 들 나름 삶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인간의 삶을 드디어 멈추었다고 하여 진정 끝이겠는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고 먼 것이 아닐런지.

[@juingong007]

@@freespirit1988 말장난입니다 에고 ,무아, 참나 ,진아 ,진공묘유 다같은 말입니다 가나 초코렛 ,롯데초코렛 ,오리온초코렛같이 포장지 상표명이죠 알맹이는 그냥 초코렛인것처럼 욕망이 있으면 환생하고 없으면 안하는데 업이 다소멸된뒤의 상태는 모르겠네요 붓다도 갈때 어디간다고 유언 남긴것도 없는걸로 알고있고

[@user-sd1in8ey9e]

모든 종교적 사상은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user-yi5ym1df1q]

알고리즘이 안내해준 써니즈님을 맞이하면서~~ 오늘 하루시작합니다. 왠지 평온해질것같은 날 이 될것같습니다 _()_

[@seolinji]

써니즈님 영상 보고 책 구입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w5no8co9v]

그것을 얻기위해 무던히 면벽하며 노력했던 분, 최근에 돌아가신 승려가 있었다. 옛날 나라에 최고 통수권자가 만나러가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던 유명한 실화 ! 한나라 통수권자가 얼마나 마음이 답답했으면 시간을 내어서 만나러 갔을까?

[@user-vv6tl5pb1z]

의식 수준이 높아야 내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user-xl8sh7oh7l]

켄윌버의 의식의 스펙트럼, 천부경, 칼 융의 페르소나와 그림자, 현대 심리학 이론들 에니어그램... 이들을 기반으로 위빠샤나를 재해석해 보면 보다 현대화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hic5461]

그냥.잘사는.삶이.깨우침이다.잘산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에 있는것이며 그 주체는 나가 되는 삶이면 된다

[@unitedhanxrp5029]

머리로는 알수 없는 그 자리를 수학공식 풀듯 너무 분석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oe7ys1hg9e]

목에 묵직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슬픔 전에는 왜 라고 이유를 찾으려했는데 지금은 지켜봐주니 저절로 사라집니다

[@user-zr3ek1ib2p]

지켜보는것에서 하염없이 더나가 그것자체가 되어. 전체가 그것임을 깨치시길 ~ 그것은 생각이전. 마음이전. 무언가 느껴지는 느낌이전. 체험이전 입니다. 석존께서는... 지금 알아차리는 그것 그대로 온전함을 설해줬더니... 깨닫지 못한이들은...알아차리는 그것자체임을 깨닫지 못하고, 알아차려 무엇가를 찾으려든다. 그래서 무아 라는 이름을 가설하고, 지혜라는 이름을 가설하고, 깨달음이라는 이름을 가설하여 설명해 주었더니... 어리석은 자들은 무아를 찾으려 하고, 지혜를 구하려 하고, 깨달음을 찾으려 든다. 본래 텅 비어있는 마음을... 어떻게 해서 비우려고 하는 짓과 같습니다. 항상 늘 지금 그것으로 현존하고 있는 당체를 알려하고, 찾으려하고, 수행해야 얻을수있다 생각하고, 무엇을 통해서 깨우치려든다. 당장에 그것임을 깨쳐서 모든것의 근원. 모든작용. 모든마음. 모든이치. 모든것을 스스로 삼켜 먹어치워야 하리라. 그러고도 언제나 지금이순간 무엇을 경험하든 상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깨달음 상도 매이지않고, 하염없이 깨달아 온세상을 빛추는(대자대비)무량광이 되야 하지요. 마음공부를 크게 2가지로 나눈다면, 1.첫째:지금당장에 온전함을 깨닫는 것이고, 2.둘째:진리의낙을 온전히 누리면서 하염없이 온세상을 밝게빛추는 무량광명의 삶을 살아가는것 입니다.

[@user-qc5ox4lp7y]

깨달음에 가까이 다가간 분들의 책(예:에크하르트 톨레)들의 내용과 많이 흡사합니다. 단지 이 책은 고어를 많이 써서 이해하기 좀 어려운거라 생각합니다. 위빠싸나가 궁금했는데 써니즈님 영상보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

[@user-ht8ff7eh2j]

교미는 생명을 낳고 교차는 깨달음을 얻지요 오온은 잘못된 데이터 중구난방으로 이루어진 논리 네가지 기본바탕을 교차얽힘으로 새로운 옳바른 빅데이터를 터득하는것이 진정한길

[@user-bd8cu9xz6x]

색수상행식 의 개체성을 인정하면 무아를 깨닫게 됨니다 동일시 업이 전환됨니다

[@user-wd8mv3uo8n]

감사합니다....평온함에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신비입니다. 마음도 참나의 신비입니다. 몸은 마음과 참나의 신비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음양오행입니다. 나는 탐진치의 에고를 내세우지 않는가? 나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가? 나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가? 나는 자명한 참나의 현존에 만족하고 감사하는가? 나는 무엇인가?

[@user-nl5mq1zb5m]

ego ... 애고愛苦...😅 에이고苦🤭 하면서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고통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Ego를 愛하면서 苦😥를 받고 ... 어찌 그럴 것인가 ego를 벗어던지고 진짜 ego를 만나서 💙주인으로 살아보자

[@user-pn2io9hk8q]

유식학에서 다르는 내용인데 솔직히 제의견으로 잠시 이렇게도 분석하며 공부하는ㅈ사람들이 있구나 하면 되었지 이걸 파고들어가면 정작 얻고자 하는게 얻어지지가 않습니다. 이공부는 단순해지는 공부지 복잡한 공부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단 똑같은 내용을 공부하는 사람 관점에서 잘 설명해왔고 자기한테 맞는 공부를 찾았으면 의심없이 한우물 파면서 공부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 공부하는분들에게 너무 어렵게 접근하면 도망갈까 우려해서 감히 한말씀드리는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unneeds]

네. 그럴수도 있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user-px5tp1ip2g]

깊고..소신있는 말씀..감사합니다 🙂

[@user-xy4yz7ri6q]

님이야말로 수행의 원리를 바로파악하고 있군요.

[@user-iz6uq2bj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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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Motivation]

네 사실 저도 보다가 같은 생각을 했네요. 듣기 거북해지는 것은 먼저 써니즈님이 직접 체험이 아니라 내용의 깊이를 독자입장에서 다룰수가 없고, 언어가 어려워서 와 닫지 않았어요. 대부분 구독자들의 수준이 마음공부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진전이 없을것이기 때문인데, 초기단계만해도 무의식에 다가서기 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이번영상은 중급은 되는듯해요ㅋ

[@user-764qotttt]

불교강의... 진짜 세밀하고 .. 어렵네요 ㅠㅠ

[@honggibongable]

정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번뇌를 떨쳐냈는지. 번뇌는 떨쳐내면 할수록 저자신을 옥죄어 오고 있습니다..

[@youngkwang9038]

🎉🎉🎉

[@user-pi5in8nt9c]

명상체험을 올립니다ㆍ 좋은 참고의 말씀 부탁드립니다ㆍ ㅡㅡㅡ 나의 명상체험 혼탁한 저자거리세상을 떠나 숲과 자연에서 앞과 옆을 보면 꽃과 새들이 평화롭게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ᆢ 나는 조용히 마음을 다잡고 몸을 편안히 하면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들숨 날숨을 편하게 쉽니다 ㆍ 눈은 반개를 할때도 있고 감을때도 있습니다ㆍ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면서 5감과 4대 그리고 탐진치의 무상함을 생각 하면서 가만히 들숨날숨을 바라보며 ㆍ ㆍ 어느듯 시간은 20여분이 지나고 마음의 집중이 되면 머리가 순간적으로 안개가 낀것같이 일시적으로 싸한 느낌이 느껴지며 찡한 느낌을 체감합니다 ㆍ 연이어 집중이되면 싸하고 찡한 느낌이 일어나는 연속성 ㆍ 그리고 느낌으로 나의 몸이 샛털같이 가볍다가ㆍ 천근 만근 같이 무겁게 내려 꺼졌다가ㆍㆍ 약30분정도에 흔히 이야기하는 깊은 삼매를 체험하며 깊게 깊게 온몸이 느껴짐을 행복하고 즐겁게 체험하곤 합니다 ㆍ 때로는 팔과 다리 그리고 가슴이 일시적으로 움추려드는 체험까지 ㆍ 현상세계에서 보이는 세상이 아니라ㆍ 일명 마음에서 볼수있는 텅빈 무소유의 텅빈 공의 세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ㆍ 나의 마음이 일어나는 곳으로 변화되고 단계를 뛰어넘는 깊은 곳으로 ㆍ 온몸과 뼈 마디까지 스며드는 일 회전우측에서 좌측으로 기운ㆍ기에너지가 한바퀴 삥도는ㆍ 오른쪽 무릅부터 왼쪽으로 돌아서 오른쪽까지 한바퀴 공의 초현상 싸하고 찡 ㆍ찡 ㆍ찡하게 돌더니 어느듯 나는 없고ㆍ 세상인듯 세상이 아닌듯 무한한 어두운 우주같이 넓게만 펼처진 세상에서 ㆍ 그럼 나는 어디에 있는가 ㆍ라고 스스로 반문하니 ㆍ 아 저기 멀리 한점이 나인가라고 인식하고ㆍ 스스로 오늘도 목숨이 다하여도 끝장을 보리라 ㆍ 라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온통 밝은 꽉찬 태양같은 밝음 일원상 만이 있으니 ㆍ 으이쿠 이 무엇이고ㆍ 라고 하는 찰라순간에 다시 현실세계에 나는 오늘도 남아있습니다ㆍ 아쉬운것은 한점과 일원상이 하나가 못 된것이 아직도 아쉽게 느껴 지네요ㆍ 혹시 저가 제대로 공부를 이루는것인가요ㆍ

[@user-ky4dl8kv2p]

써니즈님 시작 배경 음악이 뭐예요? 너무 좋네요

[@user-rq6xi7no1t]

우리내면은 절대로 안에있지않으면 밖에 눈앞에 항상그자리에있다 그것은 늙지않으면 죽지도않는다

[@changwhancho7013]

윤회 하다보면 해탈의 방편을 찾게된다 해탈의 저편을 보면 왜 해탈 하려고 하는지 알게된다 가끔은 그길을 가르쳐 준다 5만년 정도 윤회 하면 해탈 하게 된다 모두들 잘되길 바람니다 5만년은 짧은 시간이다

[@jjjdddkkk9967]

먹고 살기 바뻐 빨리빨리 하는세상에 그빨리가 욕심이고그욕심이 살아가는데 누구에게는최소한으로 얻을수 잇는것이기도하고 그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야 얻어지는것인데 단전호흡하며 여기에 시간을 투자하고도 살수 잇는건지 의문..이건 배부른 사람이 하는것 아닌지..

[@user-jt9ql3ip5x]

너무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짧은 영상들이.너무 아름다워서 디지털 액자에 담고 싶은데 출처가 어디일까요? 부탁드려요~

[@user-jt9ql3ip5x]

참 그리고 이제 자유로워 지셨나요? 이세상이 현실이 아님은 육체는 몰라도 마음은 이해 하셨을거라 생각 됩니다만... 깨달음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결국 그곳을 거절당하지만 다 알아서 해줄것이라 생각한다면 생각으론 이루진 못해도 이미 도착했음만 알아차리면 되더군요. 저는 깨달음에 집착하지 않고 여기에 있음이라고 상상합니다~ 깨달음이란 이미 그곳에 있음을 알아차림.이걸로 결정 했어요.

[@sunneeds]

안녕하세요. 영상 출처는 artgrid.io 인데 유료에요. 저는 전보다 많이 자유로워졌다고 느끼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ㅎ 조언 해주시는 분들 얘기로는 이제 그만 찾으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알아차림이 끝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매일 새로운 영감, 작은 깨달음들을 계속 만나고 있는 걸 보면 길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ㅎ 😂

[@user-uv3ij9zk2c]

영원한행복을 바라는 것만큼 어리석은 생각이 어지있나

[@Idreamyours]

이쪽 세계에 관심이 있지만 용어나 지식이 너무 어려워 접근이 어려우신 분들께 '스리 란지트 마하리지' 가르침을 추천 드립니다.

[@tss8516]

수심결에 단지불회 시즉견성 이라 하였 습니다, 오온을 알 아차리되 모를 뿐임 그 자체가 위빠사나의 실체이며 우리의 본성입니다

[@user-mo4cy5yt6j]

오온,기,연기 이런 것들은 과학을 모르던 시대의 생각과 관찰만으로 현상을 알려고 하는데서 나오는 한계를 보여준다. 세상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의 번뇌는 수행으로 없앨 수 없다.

[@user-nl5mq1zb5m]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그러므로 지금 🎊無念🎉의 순간이 최상의 드높은 기쁨. 최고의 환희 . 으뜸가는 최대의 즐거운? 경지 입니다...🙏😊🌴🧘‍♀️🌴🧘🏻‍♂️ 원래는 👍천상 천하 天上 天下👍의 🌱최대 복🌱인데 천상을 안 가봐서 모르니까 지상 地上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지상에는 제가 살아 봤거든요🤭😅😅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德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filajungwon]

아따 깨달아븠구마~

[@bulleycho2247]

붓다 = 부다 = budda = 하나님 견우가 서방 규나라에 비를 내려 물을 붓다 = 부父 + ㅅ(연결 or 사람인) + 다 = 견우가 인류의 아바 아버지이다 = 부父 + 다多 = 견우가 인류의 아바 아버지이고 모든 것(만물의 합 = 지구 = 천부)이다.

[@user-ls5ie7px5p]

자랄하지 마라 정신병자야

[@Om_mani_padma_hum]

간단한걸 말로 굳이 설명하자니 엄청 복잡하게 되는듯ㅎ 자동차 실물은 한눈에 들어오는건데.. 지금 그 자동차 세부 설계도 수십장을 본 기분..ㅠ

[@fractaldimension4886]

04:54

[@user-mx1xu2pz4p]

써니즈님 인터뷰하면서많은 경험을 했을텐데요.?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부디 깨!어나시길. 화이팅 입니다

[@user-hr5zl5re9k]

본성이라고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은 아닙니다 철저하게 무상, 고, 무아를 체득하게 되면, 염오와 이욕이 일어나 탐진치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 즉 해탈(자유롭게)이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입니다 물론 해탈이 있게 되면 본성이라고 하는 것은 보게 되나, 완전한 해탈이 아니드라도 본성이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성을 보는 것이 이 공부의 목적이 된다면 그러함에 집착하게 되어 진정한 해탈은 없습니다

[@user-os7je3wu5i]

불교관련 공부해보고싶으신분들은 좋철블로그 참고해보세요 불교의 위빠사나나 사성제나 팔정도나 역사들을 만화로 그려내고있습니다

[@user-qi6sg6iy2b]

실제로 일반인들은 올바르게 알수없어요 다만 본인생각으로 안다고 하지만 자기생각일뿐이죠

[@user-st2sy6wn7u]

존재하고 싶어하고 고통이며 미세한 것을 즐기는 과정이 보입니다. 즐김 뒤에 고통이 따르는 것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nl5mq1zb5m]

🎊마음은 본디 생겨 난 것이 아니라 본래로 구족具足되어 있기에... 사라 질 수가 없는 것... 이 도리는 자신이 직접 경험 해 봐야 아는 것. 밥을 먹어야 밥 맛을 경험하는 이치처럼... 그 본래부터 있었던 마음 자리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람 몸 받아 놓고 그 본래 자리를 모르고 살다 손님으로 간다 주인행세 한 번 못해보고 ... 이 어찌 사람으로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으로 태어 난 것은 그 각자 주인공을 드러내라고 사람 몸 받은 것인데 감각기관에 끌려 다니면서 이리 저리 방황과좌절 도전과 성취감에 휘청거리며 중심 잡지 못하고... 본래, 그윽하니, 가만히, 아무런 흔적이 없는 마음자리, 한 물건(一物) 에서 한 생각 일으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윤회輪廻인 것... 모든 것은 생겨 났기에 사라 질 수 밖에 없다 생겨 났다 사라지기를 반복... 돌고도는 세상사= 윤회 輪廻😊🙏 🌴🧘‍♀️🌴🧘‍♂️

[@keepnormalmind]

석가모니께서는 사마타 위빠사나 수행을 내려놓으신 이후에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무상 고 무아는 에고의 나이며, 진여는 하나님입니다. 연기란 절대계의 힘으로 현상계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깨어나 절대계와 통하는 힘이 커질수록 화엄경 10지품경에서 말하는 1지인 아라한을 시작으로 10지인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passersby6632]

수행을 내려놓으신 후에 깨달은 게 아니라, 고행을 통해서 깨닫겠다는 아상을 내려놓으신 후에 깨달으신 게 아닐까요? 태양(진아)을 가리는 구름같은 에고의 아상이 사라질 때(무아), 본래 내제되어 왔던 무한한 지혜의 눈이 열리죠. 이 반야관으로 오온의 무상함을 꽤뚫어 볼 수 있고 열반을 찾을 수 있다는... *나머지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keepnormalmind]

@@passersby6632 깨어남이란 생각과 감정이 없는 그렇지만 진여는 또렷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 상태를 알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은 복식호흡과 얼(정신=진여=생각 하지 않을때의 나)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기수련으로는 멸진정은 맛볼 수 있지만 그것은 깨달음과는 다른 길입니다. 그리고 기수련으로 힘이 생기면 종교지도자 흉내를 내는 분들이 계시니 천상계를 공부하는 그런 곳에는 기웃거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상을 포함한 6도 윤회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아미타불(성령=진여)에 있으니 믿음이 깨어남의 큰 힘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user-dv6er3hc1c]

ㅋㅋㅋㅋㅋ

[@user-ef9np7dh5u]

무아란 에고, 아뜨만, 진여, 불성, 신성, 하나님, 이데아 등이 없다는 뜻임. 그리고 1지 아라한, 10지 아라한이 어디에 나옵니까? 차라리 잠이나 주무세요. 혹세무민하지 말고요 ~~

[@keepnormalmind]

@@user-ef9np7dh5u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와서 댓글다는 넌 누굴까???

[@1330m]

현대엔 불교+ 기독교 +과학기술 3도일체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깨달음

[@lililili5243]

허상이면 어떠하고 실상이면 어떠한가 한생각 쉬이면 허허실실웃음밭 아니던가? 이해하여 지식을 쌓았으면 이제 살아가시면서 자등명 법등명^____________^

[@hyyim3918]

석가모니가 6년 수도끝에 득도한 것은 깨달음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는 것이었다... because 어차피 누구나 자기만의 울타리에서 사는 것이므로 우주에 대한 완전한 깨달음이란 필요없고 또 원래 없기 때문인 것이다

[@user-fh6oo7gw1q]

잘못된 개념을 가지신듯! 싯달타가 출가한 이유는 죽음 병듬 늙음 생존 등의 고통을 해결하기위해 찾고 구하고 묵상하여 드디어 그 고통을 없애는것을 찾아낸것입니다! 무슨 우주의 비밀이나 형이상학적 이론을 추구한게아니지요! 바로 죽음의극복과 고통이 없는 열반의 깨달음을 얻은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존재의 알파요 오메가 인것이지요!

[@user-po8iq9lb7g]

보면 사라진다는 양자역학인데...

[@avionsky]

05:14 진여자성?

[@kyungjo5292]

시대가 어느땐데. 붓다가 발견한 깨달음을 왜 이렇게 말을 길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일반인들도 쉽게 깨달음을 직접 느낄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아내는게 요즘의 모든 수행자들의 의무아닌가? 이런 쓰잘데 없고 복잡한 낱말로 책을 쓰는 시간에 아주 아주 쉽게 깨달음을 느낄수있는 방법을 연구하란 말이다. 괜히 어려운 말. 불교용어 써가면서 있는 척 , 아는 척 하지 말고. 보통사람도 쉽게 그 경지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쉬운 방법을 연구하란 말이다. 이걸 못하니까 교회가 대한민국을 쳐 잡숫고 있는데도 불교는 산속에서 염불이나 외우고 있지. 뭐가 중요한지를 보란 말이다.

[@user-uv3ij9zk2c]

나는 고가 인간에게 꼭필요함을 가르치겠다

[@user-sz4dm1yi4i]

전혀 잘못 이해하고 있으시네요 깨달아본적이 없으니 그것에 대해 설명을 못하시는듯

[@user-wt8gw8we6p]

이제 30년 후면 회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상의 개념이 지켜지지 않는 과학의 발전입니다. 무상의 법칙이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 세상이 도래 할 듯 합니다. 회춘한다고 무상이 깨지는 것 아니지만 무상에 흠짐은 나겠네요. 회춘은 무상의 무상이 깨지는 것인가? 생로병사도 깨지는 것인가? 생로병사가 해결이 되면 불교의 가름침은 이제 더이상 사용처가 없겠네요. 부처님도 생로병사의 화두때문에 정진의 길을 걸었는데... 죽지 않는 세상 젊어지는 세상 병들지 않는 세상을 맞이 할 줄이야.

[@lililili5243]

어찌 몸뚱아리 병나는거 몸뚱아리 나고 죽는것 해결했다해서 부처님 가르침이 필요치 않을까요^^어찌 무상함이 몸뚱아리에만 있을까요^^ 마음자리 밝히지 못 하면 무병장수한다 한들 아무짝에 쓸모 없음이죠.자등명 법등명

[@davidcho9022]

에휴! 그저 말 장난... ㅉㅉ

[@vera8612v]

공의 자리에서 보면 모든 것이 놀이에 지나지 않겠지요, 님의 넋두리 마저도~

[@user-dv6er3hc1c]

요약 싼자나티하며 뱅글뱅글 돌지말고 빠자나티하며 수행하자 싼자나티하면 싼냐(상)이 생기고 빠자나티하면 빤냐(반야)가 생긴다 위빠나나는 빡세게 빠자나티하는것 아따 왜그래싼냐? ㅎㅎ 빤냐는 무상 고 무아를 통찰하는 지혜 그리하여 염오하고 욕심을 떠나고 애고를 소멸하고 해탈해서 열반하자 싯달타는 고통의 완전소멸 방법을 정확하게 제시한 스승!

[@user-pe2nl9kc9z]

💕💞💘

[@user-ft2jx2po4c]

님이 읽어주는 내용을 들으면서 그리 깨닫는 것이 쉬울진데 고타마싯다르타가 그리 오랜세월 설산수행을 한후에 부처가 되었으며 달마가 8년동안 면벽수행하였을까 보냐. 말로하는 깨달음은 그저 허망함일 뿐이요 왜 부처님이후에 그 많은 조사와 대사는 있었으나 부처가 나오지 않을까를 생각해보면 님이 읽어주는 그글이 그저 지식 그이상도 아닌게요.

[@user-ij1cn1xv2u]

붓다는아무것도 깨달은게없다

[@luxmunditube]

이런 현학적 설명은 깨달음으로 가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읍니다 법문을 시험공부하듯이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냥 이런 얘기도 있구나하고 지나가세요

[@toyoungkwon9026]

깨닭아서 무엇하려는가? 다 부질없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