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으로는 데스크탑이 100프로 알맞긴한데 휴대성 그것 하나 때문에 노트북을 포기 할 수가 없음... 숙사 생활을 해보면 주말마다 집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무거운 게이밍 랩탑이더라도 이동성만큼은 데탑보다 훨씬 짱임. 그리고 숙사 생활하면 보통 2인이 같이 사는 경우가 많은데 공간적으로도 랩탑이 더 효율적임...
@스터지5 жыл бұрын
ㅇㅈ
@알라라크-u9s5 жыл бұрын
ㅆㅇㅈ
@dropair30334 жыл бұрын
노트북은 어느 회사제품 사용하시나요??
@3A28-o3t6 жыл бұрын
방에 데탑놓을 자리가 없어서 2012년에 나름 게이밍을 표방하는 노트북을 샀었는데, 좀 사양좀 타는 게임을 돌리고 있자면 100도는 그냥 넘어가는 일이 허다했죠.(GTA5라는 겜) 물론 노트북은 아직까지 멀쩡하게 잘 돌아가긴 해요.(다만 하드가 많아 느려서 SSD 뽐뿌가 옴..) 그러다가 제작년(2016년)에 처음으로 데스크탑(게이밍)을 마련했는데, 차이가 많이 컸어요. 노트북은 아이들 상태에서도 40도인 경우가 많았던 반면, 데탑의 경우 보통 30도, 3D게임(GTA5)을 하면 그 차이가 명확했죠.(중상옵 기준으로 노트북에서 90~100도 찍을 때 데탑에선 50~60도. 겨울에는 40도에서도 돌렸어요.) 노트북 온도가 자꾸 세자리를 찍으니까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데스크탑을 맞춘 거였는데, 사보니 사람들이 게임은 데탑으로 하라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노트북, 데탑을 둘 다 소유하고 나서 깨달은 것은, 데탑은 게이밍 및 전문 작업용으로, 노트북은 무조건 가볍고(1키로 내외, 1.3키로가 마지노선) 작은(13, 14인치 정도의) 걸로 들고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이나 웹서핑 정도로 활용하는 게 가장 알맞을 거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학업상의 문제로 1060그래픽카드 팔아서 더이상 게임은 못하지만 1년 전 기억을 되살리며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SSD 하나 갖고싶다!
@어허이거-b7l5 жыл бұрын
3A28 깊은공감 지금 제가 그래요....ㅜㅜ
@skuu53614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데탑을 찾아가는 케이스
@안녕미미6 жыл бұрын
열력학적인 접근방법인것같네요 비행기 날개같은거 만들때 수명을 측정해야되는데 만들어놓고 30년동안 고장날때까지 기다릴수없잖아요 그래서 열과 시간의 상관관계를이용해서 열을높인상태에서 하중을가해서 시간을구해 환산하는데 이것도 그런 이유인듯 물론 전자기적결함이니 다른변수도 많겠지만
@cyi68385 ай бұрын
CPU에 대한 MTBF를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지 않으니 유의미하다고 보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서버 보드 MTBF는 보드 주변 공기온도라서 근거라고 보기도 좀 어렵기도 하고요.. 실질적으로 CPU 자체가 뻑나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 심지어 온도 때문에 망가지는 건 K버전을 제외하면 한번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습기가 많은 환경, 고부하 작업을 하고 쿨링이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을 끄는 게 가장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터보가 장착된 차로 한참 서킷이나 와인딩 달리고 나서 바로 시동 끄면 터보가 망가지는 것처럼 고부하 작업(게임 등)을 한 후에는 한 5분이라도 정상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꺼주는 게 수명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논K, 라이젠 CPU에서는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는 수준에서만 써도 버릴때까지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로폼 Жыл бұрын
데탑은 그리 안뜨겁나요. 예를 들면 언챠4, 위쳐3, 빌리지 등등을 최고옵, 올릴수 있는거 다 올린 완전 풀옵 상태로 50도 60도 찍는건가요. 노트북은 모든 옵션 울트라로 87도 찍는데 그 전노트북은 항상 90도 이상이었는데 고장안나서 중고로 팔았는데 쿨링만 잘된다면 과연 이게 수명하고 상관 있는건가 싶습니다. 노트북은 키보드를 따로 필수로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고장없이 오래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표기된 온도와 실제 내부 온도는 차이가 있을것 같고요. 데탑은 종일 그렇게 써도 고장이 안나는 건지 등등 궁금하네요
@chehumpan Жыл бұрын
쿨링 잘 되면 수명자체는 신경쓸 필요가 거의 없을거에요. 데탑 같은경우는 발열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노트북에 비해서는 많습니다.
@voo60026 жыл бұрын
6년 전에 3630qm에 650m들어간 게이밍 노트북 사서 지금까지 안죽고 잘쓰고는 있는데 이 노트북 덕에 다시는 사무용 이외의 용도로는 노트북을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온도때문에 외장그래픽은 쓰지도 못합니다.(설정상 90도까지 버티는데 그래픽카드키자마자 100도찍어서 노트북이 셧다운됨.) 그리고 이론적으로 수명이 줄어드는건 당연하고요. 그리고 요즘 배터리들은 탈부착도 안되게 나오더라고요. 배터리 수명이 온도에 따라서 살살 녹기 시작하는 구간이 있어요. 결국 게임할수록 배터리 수명 살살녹고 교체주기 빨라지고 노트북 수명 줄어들고. 게임용은 데탑이 짱이고 노트북은 무조건 사무용으로 쓰세요. 작업용으로 쓴다고하면 모를까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voo60026 жыл бұрын
굳이 게임용 살거면 msi꺼 보니까 3킬로그램 정도되는 무게에 내부구조도 크고 팬도 빵빵하니 달린 게이밍 노트북 있는데 나름 발열관리도 잘됩니다. 그쪽으로 가세요.
@voo6002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왠만하면 게임용으로 쓰실때는 기본 클럭과 터보부스트 차이가 큰 cpu는 구매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무용일땐 gpu가 안돌아서 터보만 팍 쓰고 말아서 문제가없는데 게임돌릴때 cpu제성능 쓰지도 못하고 스로틀링 맞고 떨어집니다. 차라리 스로틀링 나는게 좋을정도로 발열은 심하고요. 팬소리도 어마어마합니다.
@jasonkim33106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온도 높으면 겨울에 방 따뜻함ㅋㅋㅋㅋㅋ
@k292776 жыл бұрын
노트북의 한계죠 사무용은 몰라도 게이밍노트북은 제생각이지만 노트북의 용도를 이미 벗어났다고 생각하네요 노트북 구조때문에 발열을 잡지못하는데 차라리 데스크탑을 사는게 나아보이네요
@주진우-l1d6 жыл бұрын
말이 게이밍 노트북이지 그냥 고성능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시면 사는사람들이 이해기 되실듯
@dragonb97816 жыл бұрын
말이 게이밍이지 실제로 데스크탑과 비슷한 하드웨어를 넣으려고 한 노트북이라 생각하면 됨
@HUNTELLAR6 жыл бұрын
게이밍노트북은 유학생들의 좋은친구입니다ㅠㅜ
@j6f8j4 жыл бұрын
반도체는 온도가 높을수록 저항이 감소한다고 알고있어서, 온도가 올라가서 저항이 낮아지면 전류가 올라가고 전류가 올라가면 열이발생하고 그럼 또 저항이 감소하고 악순환 무한루프인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냉각을 시켜줘야하는것
@oosdpflc6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입니다. 한x노트북 나름 게이밍&가성비 노트북을로 유명해서 샀는데 1~2년정도 쓰니까 메인보드가 나가서 부팅이 안됨.. 이 영상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항상 유지되는 높은발열로 인해서 메인보드 수명이 다 된거 같네요.. 노트북 구조상 높은 발열을 잡기에는 태생적으로 무리니 게이밍 노트북을 살려는 사람들은 수명이 단축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구매하셔야 할듯
@因果應報-o7o5 жыл бұрын
말투가 특이하지만 정말 똑똑하시네요
@s2mo116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도 봤지만ㅋㅋㅋ 다시 보니 역시 욕이 너무 찰졐ㅋㅋㅋㅋㅋㅋㅋㅋ
@hoone20125 жыл бұрын
씽크패드 p72, p5200 를 쓰고있습니다. 풀로드 테스트시 98도, 맥스 100도에서 갑자기 꺼져서 원인을 찾던중 아마 셧다운이었던것같습니다. 워크스테이션임에도 너무 앏게만 만들다보니 열관리가 매우 취약한듯합니다.
@gombangwa6 жыл бұрын
저는 방에서 시즈모드로 박혀서 살때는 비슷한 의견이였는데 강의때문에 나돌아다닐 일이 많아지니 노트북이 정말 간절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로 작업하고 부트캠프로 정부사이트나 메이플,롤 정도만 돌리니 여기 해당되는 일은 없지만요
@김두한-t1x5 жыл бұрын
체험판님이 그렇게 욕을하던 GL502 GTX1070 달려있는 놋북 쓰고 있는데 그래도 언더볼팅하니까 배그 국민옵 최고72도 방어 되네요. 이미 사고 나서 체험판님 체널을 알게 되서 ..ㅠ 다음 살때는 꼭 참고하고 사야겠에요..
@potion74966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 알아갑니다~ 좋은 쿨링성능이 정말 중요하네요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friedrichbahk56756 жыл бұрын
1060 1080 달린 70 80 정도 되는 노트북 말인데요 아니 용팔이들은 대체 이걸 어디서 떼오는 건지... 각 업체 라인별로 초기 시험생산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특히 1060처럼 고사양그래픽카드같은 거 달린 걸 시험삼아서 만들고 데이터 파악하고 개선해서 내려구요. 프로토 타입이죠. 근데 초기 프로토타입은 역시 프로토타입입니다. 당연히 온도 70도 80도 찍고 여름은 90도 찍는 거에요. 거기다가 전압 안정 안되는 일 수두륵합니다. 이러면 마더보드 쇼트나요. 각 칩셋마다의 내열성이 다르기에 가장 약한 부품부터 맛탱이 가기 시작하는 거고 열이 난다는 건 금속에서 열전효과가 계속 터지고 있다는 거라구요. 용팔이들은 어디서 떼오는지 중국 센젠에서도 안파는 걸 들여놓더라구요..ㅡㅡ 케이스만 브랜드고 자기들이 셀프리퍼비시로 짜딥기하는 건가? 한국 컴알못들은 아주 조옿다고 사죠. 그리고 2년도 안돼서 쇼트나서 뻑나는 경우 너무 많이 봤습니다. 노트북으론 워크스테이션을 쓸 때도 두툼하게 내서 쿨러에 과냉각 수냉식 등을 달기도 하는데 이유가 뭐 겠어요. 안정성때문인거에요. 1060달린 게이밍 노트북 가운데 프로토타입이아니라 완전판은 여러분 ebay에서도 70 90이 아니라 150은 줘야합니다... 당장 hp omen같은 거 보세요. 정말입니다. 근데 70 80 90 주고 판다. 하하.... 낚시도 이런 낚시가 있나.... 저는 말이죠. 한국에서 노트북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어요. 일본 한국 애들 영어 못한다고 가격도 몇십만원은 비싸게 파는 일 수드륵하고 뒷통수 칩니다. 싼 것들을 자세히 보면 그 제품번호 물품 쳐보면 해외에선 팔지도 않는 일 수두륵 합니다. 해외에선 1200달러에 사는 걸 180만으로 뻥튀기는 기본에 심지언 240에 파는 일도 봤습니다.... 개놈들이에요.... 어차피 컴퓨터들은 관세 없고 부과세 10퍼만 먹습니다. 직구해도 소비세 낸다 생각하면 아까운 것도 아니에요. 워런티.... 솔직히 말씀드려서 노트북 3대의 셀프리퍼비시를 사보고 직구로 2대의.리퍼비시.폰을 사봤지만 지금까지 서비스센터 가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내가 쓰다 뻑난다고 하면 그건 같은 제품들 전부 그런다는 거에요. 그리고 노트북 정도는 부품을 센젠에서 주문해서 직접 고치는 건 일도 아닙니다. 노트북도 일체형이라 생각하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조립입니다. 노트북이 뻑나는 건 크게 4가지 Cpu gpu motherboard ram 그 중 제일 잘나는게 motherboard인데 중국 대만에서 저렴하게 oem하던 거 폐기처분 안하고 되파는 망가졌던 거 고쳐서 팝니다. 그런 거 사봤지만 고장 잘 안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관세법상 직구 후 1년간은 수리를 명목으로 오가는 건 부과세도 안먹입니다. 걱정마세요.....
@헬이너6 жыл бұрын
80에 1080 노트북이면 1년만써도 뽕 뽑은거 같은데... 하루에 5천원씩 한달 15만원 12개월 180만원입니다. 하루 2천5백원 1달 7만5천원 12개월 90만원이에요. 피시방에서 게임해도 말씀하시는 노트북 감가상각보다 돈 더나옵니다
@winchesterdeen73906 жыл бұрын
컴알못은 노트북 어캐골라여?
@상식과기본6 жыл бұрын
이거 생방으로 보고 있었는데 업로드 감사합니다
@비틀헤롱6 жыл бұрын
워... nitro5 an515 i5 7300hq gtx 1050버전이 발열이 적다길래 구매할 예정이거든요. 형님의 영상을 보니 더 명확해지네요.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HuWk-i6b6 жыл бұрын
미나모토치즈루 그... 노트북은 쓰다보면 어느순간부터 확뜨거워지거든요? 그러면 먼지청소 해주셔야함
노트북 산지 하루지난제품인데 지금 온도가 평균 50도네여... 정상인가요? 암것도 안할때 50 겜돌리면 80~90나오는데... 이거 뽑기실수한건지...ㅠㅠ
@mongmonglee60356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의 문제는 구조적으로 온도를 잡을수 있는데도 제조사가 기존 제품 모양만 고집해 초기 불량, 온도 문제를 초래 한다고 생각합니다.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아마 원가절감 때문일겁니다.
@kimintae33776 жыл бұрын
노트북 사서 쓰기 전까지는 온보드라는 개념 자체를 잘 모르죠... 센터에서 부품 하나하나 수리해줄 것이라고 착각을... ㅜㅠ 노트북은 딱 업무, 영화 정도로 즐겨야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jkkim71724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저런 리뷰 영상보니 레노버 리전5pi 인텔CPU 버전이 그렇게 발열관리가 잘된다는데 (RTX 2060달고도!) 한번 리뷰 해주실수 있을까요? 다른 IT 유튜버들 보면 죄다 광고같은 느낌이 너무 쌔서...... 제대로 분해해서 구조가 어떻고 발열관리가 어떻다는걸 보여주는게 이 채널이 가장 신뢰가 가서 질문드려봅니다.
제 삼성 울트라북 7년째 쓰는녀석은 온도 되게 높게 올라가던데... 키보드 위쪽 껍데기쪽이 고사양 프로그램 돌리면 되게 뜨거워요 휴지 얼음물에 담궈서 뚝뚝 떨어질정도로해서 올려둬도 10분 내외로 완전 바삭하게 말라버릴정도로... 첨부터 그랬음
@DevilLoad-k6 жыл бұрын
끝내 구독하게 만드는 채널일세.... 버틸수가 없다. 노트북 쿨러도 온도 10도이상 낮출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ㅠㅠ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노트북쿨러의 효과는 지면에서 노트북이 떨어지기 때문에 흡기가 강화된다는 것외에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패드에 달린 팬의 전압이 낮기때문에 풍량도 좋은편이 아닙니다.
@DevilLoad-k6 жыл бұрын
이런... 선풍기를 쓰는게 답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젠장 ㅠㅠ
@loves-life6 жыл бұрын
냉장고 문 열어놓고 안에서 쓰는 걸 추천..ㅋ
@Lucidzero6 жыл бұрын
형님 컴퓨터 지식 요세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hyun17776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유튜으로 처음 보는데 생각없이 컴퓨터 보는 사람들 뚝배기 잘 깨시네요 굳굳
@karigo95256 жыл бұрын
노트북으로 레포데 할때 CPU팬 소음이 너무 극혐이더군요;;;그렇다고 끄면 겁나 위험해지니...게이밍 노트북을 사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는 좀 부담스럽게 되어버리니;; 역시 게임은 데스크탑인듯.
@님븨곰븨5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쿨링패드 샀는데요. 밑판 까고 계속 돌려도 상관없나요? 좀 걱정이 되네요. 사람들말로는 밑판 안까면 효과 없다고 하던데 밑판 안까도 효과가 있긴 있네요. 그래도 밑판까면 확실히 온도가 더 떨어집니다. 먼지같은거 걱정이 되는데 계속 밑판 깐채로 쿨링패드 돌려도 상관없나요?
@성이름-v1u3z8 ай бұрын
그러면 cpu는85도인데 전원부는 65도인 노트북도 위험한가요? 게임시?
@chehumpan8 ай бұрын
cpu 온도 85가 부담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괜찮읍니다.
@знаюяне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뚝배기 깨져서 바로 언더볼팅 했습니다.
@미루자내일로6 жыл бұрын
CPU는 100도 찍어도 잘 안죽는편인데... 메인보드가 먼저 죽음...
@황선우-f7x5 жыл бұрын
메인보드가 없으면?
@돔황챠-f9t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메인모드먼저 사망했습니다
@유광현-s8l4 жыл бұрын
@@황선우-f7x 메인보드가없으면 그건 컴퓨터가 아닌데
@산과들에상쾌한바람5 жыл бұрын
노트북 팁 병마개를 밑에 붙여서 자판이 앞으로 기울게 만들면 온도조절이 나름 용이합니다
@ανςρλδλακδγπ5 жыл бұрын
스카이라운지 비틀즈 ???
@godsaw95474 жыл бұрын
노트북 온도 100도를 실질적으로 찍을 수 없습니다. 제조사마다 최고온도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최고 95도 96도 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95도 90도 85도 노트북 종류마다 다르게 온도 제한이 되있습니다. PROCHOT이 걸려있습니다.
@SiriusJay6 жыл бұрын
전기조금만 배워도 발열은 전기소비량과 비례함 따라서 온도가 높으면 발열이 높다는 거고 전력소비가 많다는 거임
@박민수-r9h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Dongbangeuna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비교적 싼 가격에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려고 할 경우 리오나인을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군요.
@NVMMUSIK6 жыл бұрын
3세대 i7 무거운작업할때 80도씩 찍는데 아직도 성능저하 못느끼고 잘 쓰고있음ㅎㅎ
@오가람-s7o6 жыл бұрын
팩트 그 자체 ㅋㅋㅋㅋㅋ
@heesulee80676 жыл бұрын
서버쪽에서 일하시는 분 없으시나?? 서버 관리를 배우진 않았는데, 파일 처리, DB 배울때 하드디스크 수명쪽만 다루던데... 물론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헬이너6 жыл бұрын
서버는 용도 폐기 기한이 있어서 그렇습니다(3~5년). 그래서 중고 서버용 제온이 시장에 대량으로 싸게 풀리는 현상이 있죠.(e5 2670 대란 등. 8코어 16쓰레드인 2670이 개당 7만원에 대량으로 풀렸었습니다.) 메인보드도 블로우 쿨러나 바람길로 열을 빼는 구조로 되어있고(플라워나 타워와는 다르게 열이 퍼지지 않음) 이는 ac을 이용해 온도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설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블레이드 특성상 열원끼리 차단되어있고 하드웨어 가격은 데이터 소실 시 발생하는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므로 보조저장장치를 중요시하는 것이죠. 실제로 5년정도 사용하면 신제품의 전기 효율 때문에 새 하드웨어로 바꾸는게 오히려 유지비가 싸서(5년차 장치를 5년 더쓰는 전기세보다 새제품 사서 5년 쓰는게 교체비 전기세 포함 유지비 싸게 먹히고 성능도 높아짐) 수명은 그렇게 상관이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서버용은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5 ~ 10년 짜리 보증으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최근엔 낸드 플레시가 가격이 싸지며 ssd로 바꾸는 추세지요(속도도 빨라지는데 전기세가 압도적으로 싸집니다). 다만 백업 서버는 하드를 여전히 사용하고 콜드 아카이브용으로 테이프도 여전히 사용합니다.
@스탁6 жыл бұрын
혹시 Ambient Air Temperature / Air temp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기온입니다...
@현진-k7n6 жыл бұрын
기온과 cpu온도는 상관관계가 크니 틀린 논조는 아닌 거같은데요
@haja4416 жыл бұрын
나도 그거보고 "엥 저건 씨퓨온도가 아니라 주변기온 온도 아닌감...?"하긴 했는데.
@haja4416 жыл бұрын
@@zLkTRyJHVfnBSdqqd 시퓨온도는 당연히 높은거고요... 그 말은 즉 시퓨가 더 높은온도까지 견딘다는거네요.
@MTEworld3216 жыл бұрын
기온이 높으면 공랭은 히트싱크, 수냉은 라디를 식혀야 할 바람이 더워져서 쿨링성능이 낮아지죠
@humikaze6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봐야할게 있슴미돠아아웨에에에..... 말끝이 이렇게 좀 끌어주니까 매력이 배가된다고 본다 나는
@김명훈-s2o4 жыл бұрын
형 요즘 그럼 9750h 도 보통 발열이 80 90 이던데 그럼 8세대와 별반 차이가 없는거죠?
@릴우지버트-m1k6 жыл бұрын
제가 게이밍 노트북을 고민중인데 램16G로 업글한다는 가정하에 ASxx회사와 ACxx는 글카가 GTX1050ti이고 M회사는 GTX1050인데 나머지는 성능이 i5-8300H등등 거의다 똑같습니다 어느 것을 골라야할까요...?
@iilililiil52246 жыл бұрын
아아 큰일이네요 게이밍노트북사고 게임할때 항상 80~90사이 오가다 게임끄고 열빨리식힐려고 팬가속해서 5분만에 50도대로 만들고 하는데 이러면 역시 수명 빨리줄어드고있는거겠죠?
@nicolaida8696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MrJyh3715 жыл бұрын
6세대 노트북이고 1060 6gb인데 그나마발열은 잘잡히더라구요
@year-lk2dl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노트북 살땐...데스크탑용 CPU가 아닌 모바일용으로 설계된것이 그나마 발열에 덜 취약한거 같습니다.
@헬이너6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엔 저가용아니면 그냥 클럭차이만 납니다.
@이진-u1e6 жыл бұрын
체험판님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인데요. 게이밍 노트북 옵티머스 시스템 비활성화 요새 못하나요? 한성 보스몬스터 히어로gt 쓰는데 전에는 됐는데 포맷해서 할려고 하니 안 되네요ㅠ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되는제품이 있고 안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unhappy12186 жыл бұрын
Ael aoo 노트북 보드부터 논옵티머스 또는 MUXED로 설계되어 있는 제품이어야 가능합니다. 엔비디아 설정 창에서 고성능으로 변경하여도 내장그래픽으로 한번 여과되기 때문에 100%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건 아닙니다.
@dyrgod43666 жыл бұрын
제 노트북 팬 돌리고 안돌리고가 거의 20도차이나네요 평소에 안돌리고썼는데 이거보고 겜할땐 60도정도로 유지하고있어요 ㅎㅎ 좋은영상 굿
9:50 모니터 하나로 게임실행중의 CPU발열을 실시간 체크하고 싶다면 애프터버너란 SW로 측정하면 됨.
@moon10316 жыл бұрын
앗... 도움많이됩니다 ㄱㅅㄱㅅ
@YZAn-mh3ju6 жыл бұрын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 웨어 사용했는대 게임은 데탑이 마음편함 어쩔수없이 놋북 쓰실분들은 냉각팬 빋침대 필수에요
@도래밍-z7n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eh58 i7 8700보몬 사용중입니다. 이친구의 발열을 줄여주기위해서 요즘 정보를 찾는중인데, 노트북 하판에다가 방열판같은거는 붙일 수 있나요?? 찾아보았는데 노트북용 방열판은 거의 m.2나 메모리에들어가는 방열판이 다 인것으로 보여서 질문드립니다.(터보부스터 제한걸었고, 언더볼팅할 전압소스가 남지않습니다.)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cpu 뚜따는 했나요?
@도래밍-z7n6 жыл бұрын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 넵 뚜따(ihs)는되어있습니다
@도래밍-z7n6 жыл бұрын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 체험판님영상을 엄청본거같은데 언더볼팅,전원관리등은 조정이이미끝났고 하드웨어적으로잡아야하는것같습니다. 인터넷에 산코 쿨링패드치니까 뭐가나오긴한데 결로현상이 걸린다해서 자동차냉각수넣어서 사용해볼까생각도하구요.....
@내어릴적6 жыл бұрын
...그 노트북 발열 때문에 제가 차선책으로 생각하는건, 썬더볼트3 잭과 외장형 그래픽 상자 입니다... 아직 이 관계에 대한 테스트 자료는 구하기 어렵네요 발열이 좋은점 2가지: 겨울에 노트북 한개로 따뜻하다 (출구를 손쪽으로 향하게...) 습도 걱정이 없다;;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내어릴적6 жыл бұрын
오...답변 감사
@히오스-n1b6 жыл бұрын
제가 2년이상 egpu사용하고있는데 물론 그래픽카드는 egpu에 따로있으니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사용하지않게되니 발열은 없지만 cpu는 발열그대롭니다. egpu사용했다해도 cpu발열까지 내려가진 않아요. 그리고 노트북쿨러보다 egpu쿨러도는 소리가 더 시끄럽습니다. 훨씬커요 소리가
@friedrichbahk56756 жыл бұрын
egpu 박스 나와있습니다. 각 그래픽카드 업체마다 출시했고 썬더볼트3 만 지원가능하고 파워기능이 필요합니다. 성능 저하는 대역폭 문제 탓에 있긴하지만 10퍼 내외라는 글을 본적있지만 공식적이진 않습니다.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같은 것에 글카를 꽂고. 파워를 공급받는 게 있고 일체형으로 나오는 게 있습니다. 글카를 꽂는 건 박스가 커지고 전기를 비교적 많이 먹는 대신 포트 단자가 늘어나고 일체형은 반대입니다. 박스만으로 300달러 정도 하는데 언박싱 제품이라고 있던 거 같은 게 기억이... 솔직히 중국 센젠에선 진작에 언오피셜로 만들어 팔고 있었습니다. 120달러정도인가. 근데 역시 별로 안정적이진 않고 내부 부품도 좀 조잡해서 이것저것 개조할 필요가 있죠. 전기 전자과 졸업자라면 cad로 하나 만드는 것도 답입니다. 쉬워요. 물리학만 공부했다면 누구나 합니다.
@friedrichbahk56756 жыл бұрын
징럿 소리도 기본 제공되는 펜 부숴버리고 중국 센젠에서 내는 수냉식 펠티어 박으면 효율이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KarmaInterrupt5 жыл бұрын
뭐 영상 자세히 안보고 쓰는데 사람이 0.1도만 올라가도 열생긴다고 민감하고 머리아프고 기타등등인데 노트북이라고 괜찮겠습니까... 발열이 당연한걸 알지만 고온이 괜찮다고 하시는분들은 각성좀
@양파링-f3k4f6 жыл бұрын
체험판님 i7 4770k에 75도면 괜찮은 수준인가요?
@양파링-f3k4f6 жыл бұрын
게임할때
@MinamotoRagemode6 жыл бұрын
야후 노트북이면 그나마 정상인 편인데 데탑이면 비정상적인 온도네요
@qpwuwysgvjsjsb4 жыл бұрын
햐...전문지식과 근거에서 나오는 저 자신감....어떤 분야에서 전문가는 진짜 졸라 멋있어.
@dongyeophahn88106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waterticket6 жыл бұрын
타자속도 개빠르시네요! 부럽네요 ㅜㅜ
@조해빈-m1k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년에 후원에다가 리오나인 구매하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있는데 사용하다보니 열이 좀 올라와서 노트북 쿨링패드가 필요해서 살려고하는데 소음적고 적당한 쿨링패드 추천가능하신가요?? 금액은 10만원 아래이면 좋겠네요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쿨링패드보다는 지면과 갭을만들수 있는 다리 같은걸 추천합니다.
@동동-g2f6 жыл бұрын
결국 뚜따를 해야한다는거네요...amd처럼 뚜따안해도 발열 잡게 해줬으면...
@jaehyunlee4332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럼 프리미어로 영상작업하면서 종종 애팩으로 3d 효과 조금씩 사용할 때에도 발열이 심할까요?
@고준표6 жыл бұрын
그럼 지뢰찾기 풀옵션 발열없이 가능한가요?
@나라9-p5t2 жыл бұрын
게이밍 노트북 절때루 사지마세요 200짜리 2댸 써보고 다 당근에 50주고 팔앗어요 더럽게 비싸기만 하고 결함덩어리 입니다 게임용인뎅 현실은 온도땜 게임을 못해요 기본80~90 .100까지 찍어요 배터리는 게임하면 1시간 바께 안가요 온도 잡으려면 성능이 죽고 성능을 잡으면 온도가 미치고 배터리가 죽고 ㅎㅎ
@MTEworld3216 жыл бұрын
카비발열부터 지속되어온 인텔의 개지랄...커피 놋북 쓰고있는데 프레스핫 재림인줄ㅋㅋ
@k-kok6 жыл бұрын
i5-7200u 내장그래픽으로 롤 돌리는데 체험판님께서 언더볼팅 하지마라고하셔서 언더볼팅 안하고 서멀 mx4 재도포 하고 터보클럭인가 그것도 끄고 롤한판 하면 91도나오던게 81도 나오네요 더 낮게 는못하겠죠?...... 그냥 롤안 안하는게 답이겠죠?
@asap30896 жыл бұрын
조민성 언더볼팅 하세요. 안전합니다. Throttle stop 프로그램으로 하시는데 자기 cpu 맞는 수치찾아서 내리면 아무문제없고 오히려 컴터한테 더좋아요. i7 7700hq 기준 -100.6v 입니다. 저도 언더볼트후 온도10도 정도 내려가고 fps는 8정도 올리가네요
@k-kok6 жыл бұрын
체험판님이 언더볼팅 하지마라는데 해야하나요?
@asap30896 жыл бұрын
조민성 체험판님이 그러시던데요"온도가 낮을수록 좋다" 언더볼트는 그냥 말대로 파워를 낮혀주는겁니다. 이과정에서 너무많이 내려주면 시스템이 꺼지거나 블루스크린이 뜨게됩니다. 하지만 안정 수치 안에서 스테이블 해지면 괜찮아요. 저도 언더 볼트하고 온도 많이 내렸어요. 컴퓨터 전문가들도 언더볼트를 추천합니다(물론 적절한 수치로 내렸을때)
@asap30896 жыл бұрын
조민성 실례지만 cpu가 어떻게 되죠
@asap30896 жыл бұрын
제노트북 i7 7700hq 입니다. 아주 발열로 악명높은 녀석이죠. Gta5 풀옵 기준으로 30분하면 91도 찍었습니다. 언더볼트후 75도가 최고온도네요 평균 70정도. 저 같은경우는 최대치까지 내려서 20도정도 온도를 확 내렸어요. Fps는 90에서 지금 100정도 뽑고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정상범위안에서 하는건 괜찮아요
@jungwooo_06 жыл бұрын
진짜 8세대로 게임하면 얼굴이 찌근찌근 하게 너무 더워욬ㅋㅋ 공냉이라서 그런가..ㅠ
@MTEworld3216 жыл бұрын
커피발열 클라스다 노트북에는 커피를 넣는게 아니었던거 같아...
@47err966 жыл бұрын
영타 개빠르시다
@blue-w8h5 жыл бұрын
노트북 3d 게임용 2년 반 사용중임. 아직까지는 문제 없음 아 배터리는 수명때문인가 사망
@안성준-n1z5 жыл бұрын
RMC GT202쿨러 추천해요. 노트북용입니다.
@WhereareyougoBB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소자들 마지막 출하공정이 125-150도 오븐에서 베이크 하는 건데... 온도 80-90이 칩셋에 영향을 안준다.. 프로세스 엔지니어다. 컴퓨터 관심있어서 보다가 스스디나 반도체쪽 이야기 할때 보면 어중간하게 알아서 이상한 내용을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오류나 잘못된 내용이 굉장히 많음. 확실하지 읺은 부분은 자제하는게 젛을듯. 나중에 흑역사가 될 수 있어서..
니트로5 an515-51 제품을 사용중인데 파스온도가95도를 찍어서 구리스를 재도포했는데도 온도가 거의 그대로네요 혹시 뭐가 잘못된걸까요..
@dyoung85576 жыл бұрын
기본 온도는 50도 정도되고 간단한 게임만 돌려도 70~80도 배틀그라운드돌릴때는 95도까지 올라갑니다 제발 답변해주세요ㅜ
@asasasasas9296 жыл бұрын
노트북이 데탑보다 고온에 취약한건가요?
@한쑨6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데탑인 경우 쿨러의 갯수가 케이스이 따라 많이 꽂아둘수 있으나 노트북은 정해져있습니다. 크기또한 작기 때문에 쿨러성능이 좋다고 할수 없죠. 노트북 성능은 올라가서 오버클럭이 사용할수 있는 시대까지 왔으나 반대로 쿨러가 못따라가 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요즘 고성능 게이밍노트북일 경우 발열이 높게 잡힙니다.
@_nikojanu6 жыл бұрын
@@wodnekdk 데스크탑 Cpu들어가는 한성제품 아니면 모바일 프로세서들어가서 발열에조금 최적화가 된 모델들어가지 않습니까?
@꿈을향헤6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삼성 as센터 직원분의 말씀으론 데스크탑은 빈공간에 따라 안의 공기가 발열을 줄여줘서 노트북보다 온도가 낮아서 수명이 높다네요...... 한마디로 노트북보다 데스크탑이 기대 수명이 높다더라고요 (쿨러도 데스크탑이 설치가 쉽고)
@po27696 жыл бұрын
@@_nikojanu 아무리 놋북용으로 최적화해도 그이상으로 쿨링성능이 낮아서 보통 온도가 데탑보다 훨씬 높습니다
@트리스트럼-q9m6 жыл бұрын
인텔 똥서멀바르는 이유가 뭘까요? 곰서멀 까지는 안바래도 mx-4 정도만 발라주고 가격 1달러만 올려팔아도 찬양받을텐데 계속 욕먹으면서 똥서멀발라서 파는 이유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어으..
@chinoo11276 жыл бұрын
써멀은 NT-H1 정도의 써멀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나쁘진 않아요 단지 실리콘 유격이 커서 그거떄문에 그런거에요
@anim4u16 жыл бұрын
오래 쓸만한 6세대 노트북 뭐가 제일 좋을까요
@치킨피자건빵6 жыл бұрын
MSI GL63 8RE쓰세요 배그 중상옵 돌리는데 온도 60~70도에요
@전성민-u9x5 жыл бұрын
오디세이z사는거 좋을까요? 발열 심하다는 애기가 많아서 걱정....
@user-ki8gp9cm7j5 жыл бұрын
오디세이 친구꺼 써봤는데 키보드위로 열상당히 많이올라오던데용 ㅠ
@박도수-f8l5 жыл бұрын
노트북으로 게임할 생각은 하면 안되겠네...
@본티-p2g6 жыл бұрын
소프트웨어 공학떄 mtbf 배웟는데 그걸 여기서 ㅋㅋ
@box99656 жыл бұрын
노트북 쿨링패드 효과가 있나요?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쿨링패드의 팬이 5v급이라 효과는 크지않습니다. 지면에서 떨어지는 것 때문에 찬공기에 대한 흡기가 더 커지는 것으로 만족을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sang-hyeonkim35196 жыл бұрын
ㅊㅊ
@covermetal79596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앞에 케이스 뚜껑따버렸습니다. . .
@rhgks3016 жыл бұрын
msi gs60 2qd 쓰는데 게임하면 시퓨온도 96도 나오는데 정상일까요?
@choyoungwoo10336 жыл бұрын
가격착하면서 3d게임해도 온도 잘잡는 노트북은 없는것일까 쩝......
@jinchang92926 жыл бұрын
YOUNG WOO CHO 에일리언웨어
@민재김-k8t6 жыл бұрын
.
@aconceptmaster6 жыл бұрын
삼성 오딧세이! 삼성껀 사기치지 않겠죠... 조립 데스크탑1060 3년째 잘쓰는중 어제그제 삼성오딧세이 1060 256 1테라 16기가 157만원 윈도우 제외 된거 삿음 괜찮은데 충전기를 꼽고 잇어야 게임이 렉 안걸리고 안꼽고하면 음..뭐랄까 절전 모드 때문인지 렉걸림 재기능을 못하나본데? 아무튼 오딧세이 롤 오버워치 짱잘되고 컴퓨터 발열? 제 손바닥 온도랑 비슷햇음 ㅋㅋ 롤 5시간 기준! 괜츈내요 저는 아맞어 소음? 그것도 그닥 큰거같지도 안더만 이상 노트북은 처음 사본 1인 후기 내가 산것도 후기좀 해쥬셧으면 어느정도 놋북인지 궁굼해요 디자인이나 성능은 짱인데 ㅠㅠ 궁굼해 !!
@jinchang92926 жыл бұрын
TV조커 컨셉인가? 아니란 가정에 답글 써봄. 하드웨어 스펙 이외 노트북 살 때 중요한 것은 팜레스트 온도, 풀로드 쓰로틀 여부, 와이파이 랜카드, 어댑터 무게라 생각함. 조금만 리뷰 사이트 찾아보면 (notebookcheck.com) 저 정보 손쉽게 구함. 1060은 특히나 노트북용은 이제 양산형 레벨이 됬기 때문에 비추. 1060과 1070사이에 성능은15-30퍼 정도 차이남. 노트북은 동일스펙(cpu gpu 램 하드)에 가격차가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80이나 100만크 차이날 수 있음. Msi 1060은 100이면 사는데 삼성 오딧세이는 어차피 미드레인진데 부품 대비 가격이 좀 쎄게 붙어 취향차지만 난 별로라고 생각함.
@aconceptmaster6 жыл бұрын
@@jinchang9292 ㅠㅠ 그거 가성비 따져봤는데 게내들도 렘이랑 하드 업글 할려니 결국 오딧세이랑 가격 비슷해짐 윈도우는 야매로 설치 한다쳐도 여러모로 as 까지 따져보니 차라리 오딧세이가 좋겟더라구여 쉽게 고장나진 않겟지만여 동급 1060에 비해서 가격 빼곤 괜찮을지가 궁굼한거임 ㅜ
@IMPULSE8046 жыл бұрын
노트북으로 계란프라이 씹가능일듯
@주장호-m2z5 жыл бұрын
미친넘 ㅋㅋㅋ
@greentealatteisgood5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바깥에서 노트북하면될듯
@Mir_S2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지식아닌가?
@qpWkddl6 жыл бұрын
메인보드온도가 60도정도인데 수명이 많이 떨어지겠네요....
@산과들에상쾌한바람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더 부쉬쉬하면 더 잘 어울릴 듯..
@덩흔5 жыл бұрын
토목일하느라 노트북 자주 들고다니면서 작업하는데 2년마다 고장남 ㅠㅠ 발열 ㅅㅂ...
@quququ6 жыл бұрын
80도넘어도 매번 90도이상 찍는거아니면 1~2년마다 그래픽이나 cpu 세대교체되면 바꿀유저는...
@quququ6 жыл бұрын
흑연편집판 중고가야 노트북은 원래 방어 안되는게 맞고 관리여하에따라 다르지만 불량만 없다면 중고가대로 받는게 현실아닌가요 ㅋㅋ 브랜드,제품인식에 따른 중고가는 본인 처음살때 선택이고... 그리고 10분쯤에 하드웨어모니터는 알탭하면 온도내려가니까 당연히 맥스온도로 보는거아닌가요 게임하기전 켜놓고 맥스온도가 다시 낮아질리는 없을테고 낮아야 오래쓰는건 당연한거고... 갠적으론 4년이상 오래쓰지 않아서 80도초반까진 그려려니하는데 (오래쓸경우는 더 낮게 생각해야하지만) 80후반은...좀... 온보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