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고 똑똑하고 사려깊은 우리체리~~~아주아주 칭찬해😊😊😊마음껏 장난감을 고르라는 할머니 말씀에 신나서 뛰서다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체리야 가끔은 그냥 마음속에서 시키는대로 다해도돼~~~역시 할머니 최고👍👍👍
@preciousloranthus64355 ай бұрын
와~~~체리 예술성과 손재주 대박인데요? 와... 어쩜 저렇게 스카이방에 완벽하게 어울리죠? 스카이 좋겠네😊 체리언니가 너무 예쁘게 꾸며줘서. 근데 우리체리~ 장난감사달라는 얘기를 그렇게 귀엽게하기 있어?😊😊😊😊 제 추측으로 보자면 늘 행복하고 사랑많이 받아서 마음에 만족감이 큰 아이들은 장난감의 크기는 상관없어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행복한 아이들에겐 물질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가 아니라는것을 이미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게 아닐까 싶어 흐믓했네요
@orengrin5 ай бұрын
공감100%네요 ㅎㅎ😂
@홍시여인-y2e5 ай бұрын
대박인것같아요 역시 체리는천재입니다❤❤
@킹드록바5 ай бұрын
ㅇㅇ 마음이 꽉찬 사람은 물질로 채울려고 안함
@stephenlee56125 ай бұрын
@TV-qr8nd 이런데 까지 와서 이짓을 해야겠니?
@김쿠키-l6j5 ай бұрын
영상 다시보니까 체리가 고른 장난감들이 다 그냥 작고 소박한 장난감들이 아니라 다 계란(동그랗고 열어서 노는 장난감) 장난감이더라고요! 저번에 부활절 달걀놀이가 재밌어서 달걀 장난감에 꽂힌거 같아요!😂
@DreamerToday5 ай бұрын
오~ 저도 이 생각했어요^^. 특히나.. 하늘이 처음 만날때, 계란 장난감 받은것이 더욱더 좋은기억으로 자리 잡은것 같다는 생각이요^^ 아이들은 장난감 손에 쥐고 다니는것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아마도 아이들은 달랑 본인이 들고 다닐수있는장난감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amikan88694 ай бұрын
와... 알아채신 거 너무 대단해요! 👍🏻👍🏻
@medipors15464 ай бұрын
특히 여자애들 저만할 때는 아주 작고 귀여운 장난감(특히 휴대가능한 가방형태-폴리포켓같은)을 제일 좋아할 때임 막 엄청 스케일 큰 인형집같은거 의외로 저 나잇대에 인기 없음
@hilldrei87153 ай бұрын
우리집 애기도 작은거좋아해요ㅋㅋ큰거사라고해도..아이들 시선은 다른가봐요
@김소-y7o5 ай бұрын
속이 깊은 아이. 할머니의 금전 부담을 벌써 생각하나 봅니다. 천사 체리~~
@user-fo2uj8hwkk5 ай бұрын
채리의 고운 맑음이 너무 귀엽고 아름답네요 정말 아기를 잘 키우신것 같아요. 욕심도 없고 너무 순수한 아기입니다
@콜드플레이-u6y5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 벌써 너무 철이 들어서....ㅠㅠ 체리 마음을 알아준 할머니 최고~❤
@富드러운5 ай бұрын
작은 하나로도 행복해 하는 체리🍒🍒 욕심없는 귀여운 체리🍒🍒 아주 잘 크고 있어요 체리🍒🍒
철이 들었다기보단 아이의 순수한 모습 같아요. 진심으로 갖고 싶은게 비싼 장난감이 아닌거죠. 선물했더니 내용보다 포장지나 포장박스를 더 좋아하는 아이처럼요.
@shema10045 ай бұрын
진짜, 철이 빨리 들었고 마음씨도 넘나 예쁜 체리가 갈수록 사랑스러워 가네요!!!^^
@362135 ай бұрын
@@snow5055 루크,,?
@jmzz_005 ай бұрын
철이 빨리 들었다는 느낌과는 다른거 같네요 ^^ 신기하지만 체리 아이다워요~ ^^
@오곡-k8n5 ай бұрын
항상 께끼라고 발음하다가 체리라고 또박또박 발음하는거 보니 제가 다 감동이에요ㅠㅠ🥹❤️ 체리야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
@인환이-r9mАй бұрын
귀여운 체리 벌써 금전에관한 지식이있는듯
@외자김-s7q5 ай бұрын
이쁜 체리 너무 지혜로워요 속 마음은 철없는 어른보다 더 우월합니다 아름다운 가족 귀한 식구들 모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yours_summer5 ай бұрын
장난감 가게에서 다 사준다고 하면 정말 (돈이) 큰일나죠...😂 체리가 소박한 장난감을 고른것도 너무 놀랍고... 체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으로 자랄까 늘 신기해요❤ 체리도 파랑이도 올리버쌤도 마님도 늘 건강하시길❤❤
@jiyeon11015 ай бұрын
꼬꼬마 양갈래머리를 땋은 아기 체리. 귀여움이네요.❤ 열심히 돈 벌어서 체리에게 작지만 제 사랑이 듬뿍 들어있는 장난감 상자 보내드리고 싶네요.😊
@애국국민-w1x5 ай бұрын
체리는 언제 봐도 참 영리하고 특별히 똑똑한 아이라는 걸 느껴요. 아마도 엄마 아빠의 가정교육이 체리를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는데, 나이에 비해서 속이 깊고... 예전의 영상에서 보면 아빠 엄마랑 마켓에 갔을 때 큰 장난감을 가졌다가도 오늘은 친구의 생일선물을 사야한다고 하면 얼른 자기가 갖고싶었던 장난감을 포기를 하고 친구의 생일선물을 사는데 집중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이번에도 할머니가 돈이 많다고... 큰 장난감을 사주겠다는데도 작은 것을 고르는 것을 보면 할머니가 돈을 많이 쓸까봐 배려하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장난감을 많이 사주셔서 마음에 여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뭐 그러한 3살 체리의 여러가지로 속 깊고 예쁜마음을 엿보았습니다. 앞으로 체리가 스카이에게 질투하고 사랑의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리를 더 많이 사랑해 주고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줘야 그녀 또한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삐뚤어지지 않고 좋은 언니로서 스카이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똑똑하고 귀여운 꼬마숙녀 체리를 보면 왠지 내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참 보기좋은 가족입니다. 앞으로 체리의 장래가 크게 기대되네요. 엄마는 그림을 잘 그리는 탈렌트가 있고, 아빠는 말을 잘하시는 탈렌트가 있으니 그래서 체리가 저렇게 똑똑한가 봅니다. 모쪼록 체리와 스카이를 훌륭하게 잘 키워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체리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화이팅! ❤️🧡💛💚🩵💜💙
@mocwaa5 ай бұрын
보통 크고 멋진걸 고르는데 신기하네요 체리가 작은 장난감을 샀지만 크고 멋진걸 사주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은 알고있는거 같아요🥺 요즘에 체리영상보면 뭔가 뭉클하다..🥺❤ 그리고 체리 손재주도 뛰어나네요 액자 세개 다 체리작품인가요? 세상에 너무 잘 만들었다 스카이방에 아주 잘 어울리네요 체리야 최고야!🍒👍🏻
@secret-k7x5 ай бұрын
올리버 다음부터는 머리다듬지 말고 그냥 영상찍어요 여지껏보았던 올리버의 헤어스타일중 오늘이 제일좋아요 ^^
@BokdolMom-o5f5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연스러운 웨이브 멋지십니다~
@secret-k7x5 ай бұрын
@@BokdolMom-o5f ㅋㅋㅋ
@yznsnskah5 ай бұрын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찌룽5 ай бұрын
체리야 네가 세상의 희망이야❤️❤️❤️우리 체리 고운 마음씨가 이모한테도 전해져서 너무 기쁘다ㅜㅜ
@종이배-c1o5 ай бұрын
가위질도 잘하고 종이만들기도 잘하는 예쁜체리 점점 더 언니가 되어가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
@young.l18265 ай бұрын
아기지만 미안한 마음..이런게 있어요. 표현은 못하지만 속이 깊은거죠. 공감능력이 뛰어난 아기같아요.😊
@lgb-b5r5 ай бұрын
어쩜 3살이 저리 말을 잘할까요 우리애는 단어만 하고 다섯살때 저리 장문을 하던데 너무 귀엽고 예쁘고 착하고 영리하고 사랑스러워요 체리 체리 ~~사랑에 빠짐
@이현주-n7u4b5 ай бұрын
ㅎㅎ 체리 할머니가 옳았어요 단지.. 체리가 원하는거 그게 정답이구요.. 제 아이들 키울때 아이들이 젤 신기해했던게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던 걸 전 캐치를 잘 했던 거 같아요. 아이들끼리 뭐가 먹고 싶다던가. 혹은 아이들끼리 얘기할때.. 주로 얘기하는 갖고 싶은거.. 그런거를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귀담아 들은후.. 며칠후 혹은 그날 저녁 짜쟌 하고 요리를 해주던가.. 선물 줬을때 아이들은 어.. 내가 갖고 싶던건데 하는 반응이 넘 재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의 가장 큰 좋은 점은 아이들 맘을 잘 봐준다는 거였거든요.. ^^ 체리 외할머니도 그러신거 같아요.. 체리가 원하는거 그게 젤 행복한 선물일 꺼에요.. 오늘도 행복한 체리 스카이 가족 응원해요. ^^
@썸머-j6c5 ай бұрын
체리, 내 조카랑 똑같이 고르네요. 잘 컸어요. 체리 행동 보니 조카 어릴 때 생각나요 . 사랑해 체리야😊
@yeonni1ntheh0use5 ай бұрын
저는 또 돋보였던게 체리는 마냥 크고 멋진것보다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있는 아기구나 느꼈어요 우리 착하고 똑쟁이인 체리 🍒
@안녕하세요-p3d4b5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그랬었는데.. 정말 할머니 돈 없고 힘들까 봐 그런게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걱정 돼~ 아직도 가족들이 그 얘기 해욬ㅋ
@홍이-t4k5 ай бұрын
다른 큰 장난감보다, 체리품에 떡하니 안겨있는 장난감이 너무 웃기면서도 귀엽네요😆체리야 너의 마음속에 늘 편안함이 가득하길 바란다😊❤
@orengrin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10:55 체리가 사랑많이 받아서 🍒 이미 마음에 만족감이 ❤ 넘치니까. 진짜 좋아하는걸 고를 수 있는것 같아요. 때로는 원치 않는것 비싸고 좋아보이는 것만 고를 수도 있거든요.
@김경자-f9i5 ай бұрын
넘~~도 예쁜체리!!!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거라❤❤
@Belleza1395 ай бұрын
헐 올리버쌤 머리스타일 너무 귀여워요 자연스럽고 꾸미든 안꾸미든 자연스러움 진짜 좋아요 체리랑 놀아줄때 진짜 아빠의 향기가 물씬🙂
@SimTheBe5 ай бұрын
좋네요 저게 맞다고 하던데.. 예전에 아동 관련 전문가가 나와서... 왜 아이들은 장난감에 금방 실증 내냐고~ 물으니.. 그 장난감 누가 샀냐고 하면, 아이들이 샀다고... 하지만, 막상 가서 고르는 영상 보면, 아이가 고르면, 그건 위험해서, 그건 깨져서, 그건 금방 망가져서, 그건 어쩌고.. 해서... 등등의 이유로 결국 안전하고, 깨지지 않고, 잘 망가지지 않는... 부모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고르는... 아이들이 금방 질리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고르지 않아서 갖고 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 보면, 주변에도 보면, 물론 아이를 생각해서 고르는 것이긴 하지만... 부모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고르는 경우가 많죠 유행해서 비싸지만 다들 갖고 노니까...등등의 추가적인 이유로...
@ceciliaoh68935 ай бұрын
사랑스럽고 예쁜 체리~ 모습처럼 예쁜 마음에... 배려심까지. 한국어도 잘하고... ❤ 예쁘고 귀여운 모습에 미소 짓게 됩니다. 둘째 공주님 탄생 축하드리고...정말 예뻐요. ❤ 참 좋으신 부모님과 귀여운 동물가족들 왕자 공주... 야옹이들... 사랑 넘치는 가족. 👍 행복이 전해 지는 거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램 합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옥철-c9o5 ай бұрын
맞아요.. 올리버쌤의 말씀이~~ 아이는 사랑과 관심에 기뻐하죠~^^ 진심으로 아이의 눈으로 보고...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는거죠... 사랑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
@theresamin74635 ай бұрын
체리가 태어나서 부터 보았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듬니다. 제일 궁금 한것은 머리가 너무 좋은데 자기가 나온것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가 궁금해서 요. 모든 사람 에게 기쁨을 주는데 또한 만인으로 부터 사랑 💕 을 밭고 있으니까 훌륭한 아이로 자랄 것 같습니다. ❤🎉❤🎉❤🎉
@딸기콩-u3x5 ай бұрын
아기천사 체리 항상 사랑해요.스카이한테 너무 좋은 언니가 될거 같네요^^
@hansj965 ай бұрын
첫장면에 나온 체리 너무 예쁜대요? 빨간 옷도 잘 어울리고, 하나로 땋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점점 소녀가 되가는 모습
@르브레인-b8s5 ай бұрын
얼른 파랑이랑 체리랑 둘이 노는거 보고싶어요❤❤ 얼마나 이쁠까
@yunheepark54285 ай бұрын
우리 체리 🍒 어쩜 이렇게 모든행동이 사랑스러울까 🥹🥹🩷🩷🩷 또 손재주도 너무 좋은대 이모 체리 🍒작품보고 완전 놀랬네요🩷🩷🩷 우리 천사 체리 🍒 는 이모의 비타민🍋🟩🍋🟩🍋🟩 사랑해🩷🩷🩷
@ginalee73845 ай бұрын
체리가 자랄수록 엄청 예쁘고 사려 깊고 배려심 까지 있어요. 엄마 닮아서 예술적인 기질도 있고.. 좋은 부모님의 교육 의 효과 가 대단하네요.
@jyl19925 ай бұрын
정말 순수하고 착한마음을 가지고있는 체리예요~~ 욕심이 없기에 바라보는 마음도 미소가 생기네요~ 체리야 사랑해~❤❤❤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기에 가능한 마음씨라고 생각됩니다~
@whitefox26935 ай бұрын
체리 넘 예쁘고 사랑스럽다~ 아마 체리가 평소 생활교육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체리 넘 귀여워. 할머니는 얼마나 손주가 예쁘실까...❤ 오랜만에 빵 터졌어요~ ^^
@helenk13805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크고 좋은거 사실 잘 모르더라구요..저희 둘째도 체리처럼 LOL 하나 고르고 다른건 쳐다도 안보길래 큰거 다른것도 사줬는데 집에 와서 결국에 가지고 노는건 본인이 고른거더라구요...체리가 고른 장난감은 진짜 체리가 좋아하는 맘에서 고른걸로 보여요^^예쁜 체리❤❤❤
@이은주-q4b5k5 ай бұрын
작은거 하나에도 행복해 하는 체리 모습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dominique80monkey5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지치는 더운 날씨 탓에 축 늘어져있었는데, 우리 천사체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멀리까지 이모 삼촌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다니 고마워 체리야~❤
@sarah012915 ай бұрын
우리 순수한 체리. 생각도 깊고, 사랑도 많은 아이. 체리. 이 세상을 위한 멋진 일꾼되길 축복해^^
@로즈랜디5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보통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 갖고싶어 하는데.. 자신의 신체조건에서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에만 관심이 있는거 같아요. 벌써부터 그걸 어떻게 아는지.. ㅎㅎ
@나도향-q6f5 ай бұрын
올리버쌤~홀~쭉해지셨네요 헤어는 멋있어요 더 젊어보이셔요^^ 저는 파랑이가 커서 걷고 조잘조잘 거리며 언니랑 친구가 되어줄 미래를 상상하니 엄청 기대가 되고 그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안정림-x7k5 ай бұрын
체리...진짜 너무 착하고 속이 깊은 아이같아요.우리 둘째딸도 어릴때 저랬어요. 엄마 아빠 돈 많이 쓸까봐...너무 착한 체리~~ 눈물날라그래..우리딸같아서...ㅠㅠ
@민성-l6c5 ай бұрын
체리 사랑스럽워 올리버쌤 하루종일 체리와 동생 함께
@성희-n9t5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육아하느랴 얼굴이 넘 힘둘어 보이시네여 체리의 예쁜맘이 다 보여서 정말 뭔가 영특함이 다르네요 외할머니랑 교감두 훌륭하구요 어쩜 사랑이 가득하니 장난감에 욕심이 없네요 체리 파랑이네 항상 응원합니다
@oh1004z5 ай бұрын
체리엄마가 센스가 있으니, 집인테리어도 육아 아이템들도 모두 원더플~^^
@dodopido5 ай бұрын
9:36 ㅋㅋ 너무 귀엽다 하나 사주세여~ ㅋㅋㅋ
@김선주-i3v5 ай бұрын
체리야 어찌 이리도 예쁠까 양머리 땋은 것 예쁘다 동생 아플까 반지를 빼는 것 보고 똑똑하고 착하고 예쁘다 장난감 고르는 것 보고 체리는 잘 자랄 것 느껴지네요 가위질도 잘하고 그저 귀엽고 예쁘고 안아 보고 싶어요❤
@새제문경5 ай бұрын
하하하 체리가 소박하네요. 할머니께서 큰 것으로 사주시고 싶으셨는데. 그래도 자기가 사고싶은거 사는게 좋지요. 저 나이때는 사달라고 떼쓸텐데.., 체리가 마음이 참 곱지요.
@이승주-u7q5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가족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체리를 보니까 흐뭇하네요❤
@여지니-k7q5 ай бұрын
체리가 벌써 배려심이 깊어서 욕심 부리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고르는거 같아요 큰건 스카이꺼라고 하는것도 그렇고..너무 천사..
@Iwanteveryonetobehappy5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가족… 🥹♥️
@이동혁-e7x5 ай бұрын
울 아이들 클때의 경험으로는 아이들은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있는 크기의 장난감을 선택하더군요. 너무 큰거는 장난감을 꺼낼때 마다 어른을 불러야 하니 자기 맘데로 가지고 놀 수가 없어서 기피 하던데. 체리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younjian72245 ай бұрын
체리~! 양갈래에 빨간핀 빨강원피스~~!!! 진짜 너무 예뻐요. 쨍~한색 잘 받는구나?
@화이트홀-q4n5 ай бұрын
올리버님의 아침 더벅머리가 같은 남자로서 더욱 정감이갑니다~.
@당근정근-f7v5 ай бұрын
체리가 정말 어른스럽네요 확실히 남을 배려할줄 아는 이타적인 성격이에요
@d.2._c.5 ай бұрын
1:47 진짜 너무 멋진데요😮
@helenk13805 ай бұрын
요즘 체리 영상보며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첫째와 둘째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땐 잘 몰랐는데 첫째 맘이 어쩜 체리 같았을수 있겠다 싶어 미안하더라구요..체리에게 잘하시는 올리버쌤,마님,할머니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는 하루하루네요ㅠㅠ
@happyday_235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첫째의 손을 꼭 잡고 눈을 마주치고 그 때는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말해주셔요. 제 어머니는 제가 5살 때,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한 나이에 다정히 말씀해주셨어요. 지금 제 나이 33살인데도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이 기억은 늙어서도 평생 추억으로, 기억으로 남겠지요😊❤
@vegancafes66025 ай бұрын
아빠 헤어스탈 멋져요 우리 딸 체리 예쁘게 지랐네 . 아가도 넘 예쁘구요 항상 조심히 건강한 가족되세요 강아지들도 잘있죠 요즘 못들어왔었네요
@foxlove87755 ай бұрын
ㅎㅎ 착한 체리 마음 조금은... 이해 할것도^^ 둘째를 키우다 보니 왠만한것은 집에 있어 마트에서 둘째가 장난감을 집었을때,다음에 사자 했더니,둘째가 혼자 말로 '엄마, 착한 일 많이 다면 다음에 사 줄거지..'하더군요.. 비슷한게 있지만 재것을 가져보고 싶었나 싶기도 하고.... 아마 너무 큰것은 체리 마음에 조금 부담스러웠을지도.... 보통 선물을 어떠한 이유가 있을때 받는거니까요.어찌됬든 체리 마음 참 이쁘고,어리지만 생각이 깊은것 같아 웃음이 나네요😊😊
@doyeonlim5 ай бұрын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거 고르더라고요. 가격 상관없이 자기가 들수 있는 좋아하는 거 한개를 꼭 잡고 행복해하는 편인 것 같아요. 체리 귀여워요~!
@smf37885 ай бұрын
체리가 정말 다른 커다란것들보다 자기가 고른 장난감들이 좋은걸수도 있지만 여러개를 고를법도 한데 딱 하나만 골라서 가는 모습을 보니 그건 정말 할머니를 생각하느라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유아퇴행 증세가 동생을 괴롭히거나 미워하는걸로 나타나지 않고 동생은 언니로서 예뻐해주고 챙겨주되 어른들에게는 그냥 말을 안하고, 자기도 갓난아이인척 하고 이런걸로 그치는것도 마음속에 따뜻함이 넘치다보니 관심을 더 받고싶은 마음과, 언니로서 잘하고 싶은 마음같은게 안에서 자꾸 부딪히다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속이 깊고 생각이 많을수록 마음속에서 부딪혀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을텐데 체리는 그래도 따듯한 가족들 덕분에 정말 원하는건 유하게 솔직하게 표현하는법도 아는것 같아서 안심이돼요ㅎㅎ
@Rusi_vita5 ай бұрын
체리🍒 오늘 너무 이쁘다❤ 사실 안 이쁜 적이 없음ㅋㅋㅋㅋ진짜 신기한 장난감 너무 많네요! 내가 사서 쓰고 싶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 고르는 체리 모습이 너무 예뻐요😘 너무 귀엽고 마지막에 체리랑 스카이 하늘이랑 같이 누워있는 모습보고 행복해져요💗💕
@파닥파닥-v7m5 ай бұрын
체리가 자기 품안에 들어오는 장난감이 좋았나봐욬ㅋ 전 어릴때 큰것만 골랐던 기억이😂 체리 너무 이뿌네ㅇㅅ😊❤
@2010grill5 ай бұрын
체리랑 스카이 매일매일 즐거운 인생이랑 하루가 되길 올리버샘이랑 마님두! 그냥 모두 매일 즐거운 하루 되길!!😍🍀🍒🩵🍒🩵
@양동건-q6n5 ай бұрын
체리의 마음 왕자의 마음 가족의 마음을 늘 의미있게 읽어내는 아빠의 마음을 쏙 빼 닮았어요
@sujeongyoon70365 ай бұрын
빨간 원피스입은 체리 너무 예쁘네~ 스카이를 돌보는 연습하는 표정이 아주 개구쟁이 같아요.^^ 우울할때 체리영상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dbxbqm810055 ай бұрын
어린 체리가 어쩜 저렇게 속이 깊을까요....에구 참 기특해요. ❤❤저희 세 아이들도 예전에 한국방문했을때 아이들 외삼촌이 마트에서 장난감 사준다고 했을때 가격표만 보았다고 해요. 그래서 맘이 아팠다고 했는데 체리가 같은 모습을 보이네요. 뭉클해요.
@gilwoolee69635 ай бұрын
멋진 장난감을 사다 주면 정작 장난감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장난감 박스나 포장 끈을 더 잘 가지고 놀던 게 생각나는군요. ㅋㅋ 어른 생각과 아이들 생각은 다른 듯...ㅎ
@푸름노-c9e5 ай бұрын
쫑알쫑알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말 너무너무 잘한다 ㅠㅠ 체리야 ❤
@윤희한-h3e5 ай бұрын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두딸아빠 올리버쌤! 너무 부럽습니다 체리 너무 예쁘네요❤
@welcometomyworld5075 ай бұрын
체리행동봄 행동전에 생각이란걸 한다? 가 항상보여서 신기함 그리고 물건을 고를때 아이들 봄 그냥 획집고 잡았던거 던지고 아무데나놓고 지도 스스로 통제 못하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곤함 딴거집고 하는 진짜 암유발 아동 많은데 체리는 물건집을때 않놓치게 서두르지않고 품에 집어서 듦 그리고 놓치지않게 꼭집어서 듦 👍🏻
@제제-p1t5 ай бұрын
아이고 체리야 ㅠㅠㅠㅠ 할머니 마음 공감가요 애기들한텐 제일 좋은거만 해주고 싶어요
@하로산5 ай бұрын
한국 자장가 부르는 체리가 넘 귀엽고 신기하네요 그것도 제주도에서 듣던ㅎ 엄마 영향이겠죠
@김은경-l4e5 ай бұрын
예쁜 두공주님 건강 하고행복하게잘크세요.
@팡-c6t5 ай бұрын
사실 체리도 은연중에 큰 장난감이 가지고 싶었을 것 같아요~ 큰 장난감에 호감을 보이는 장면도 보이고, 작은 장난감을 고르면서 일부러 하나만 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네요 작은것 하나만 골라야한다는 약간 강박진 마음이 있는 거 같고, 큰게 가지고 싶어도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또는 큰 것을 고르는게 부끄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선천적으로 심성이 선하고 여린 아이인 듯 해요 큰 장난감을 보며 이건 파랑이꺼 이런 말도 하구요 갖고싶지만 말하기는 부끄럽고 미안해서 파랑이거라고 하면 사주지 않을까 이런 심리도 있어보여요 갖고싶다는 표시같네요^^
@메주콩-i5m5 ай бұрын
이쁘고사랑스런 체리 🍒 파랑이와 건강하게 지내렴~~~~
@임채성-t3b5 ай бұрын
올리브쌤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가족부양 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동물가족까지 다들 존경 할겁니다. 최고의 사랑꾼 올리브쌤의 인생, 보람 있으시겠어요. 가족을 잘 이끄시는 노력을 보면서 보람 느낍니다!
@honghanbit43005 ай бұрын
그게... 물론 우리 체리는 사려 깊고 엄청나게 똑똑한 착한 아가지만 한편 원래 저 또래 애들이 엄청 좋아하는 장남감들입니다. 저희 집에도... 저 알들이 드글드글.... 개당 단가는 싸지만 캐릭터가 무한합니다. ㅠㅠ)
@장미-n2g4 ай бұрын
머리 땋은 체리 너무 예쁘다 동생 위해 만들고 있네 장난감 사 주시는 할머니 돈 아씨시라구 ㅎ 작은 소박한 장난감만 사네 체리야 동생 크면 잘 놀고 보호해 주어라 예쁘다❤
@jhaetuhbkourdgu5 ай бұрын
작고소중한천사가 배려심이 엄청나네요 좋은 엄마아빠덕분인가봐요❤
@starseeker.__.5 ай бұрын
작은 것에 큰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ㅋㅋㅋ 더 비싼 걸 사주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외할머니의 모습도 귀여우시고 따뜻해요ㅎㅎㅎ 아직 아기 때에 뱃속에 있을 때를 기억하는 아이도 있다고 하던데 체리는 기억하나요? 궁금해요ㅎㅎㅎ
@armyno.1.2015 ай бұрын
체리 마음을 몰라주고 체리가 장난감 싸달라고 때슬때 장난감 마트에 가면 자주 못 오는 곳인것을 알고 튼튼하고 엄청 반짝이고 큰것을 고릅니당 그러나 오늘 체리가 얼버부린 말을 할머니가 알고 데려 갔기 때문에 아 내가 말만 하면 장난감 생기는구나 하고 그래서 언제든지 올수 있는 마트인것을 알고 체리는 생각하고 나서 구지 무겁거나 화려하거나 크거나 튼튼 하지 않아도 오늘 가지고 싶은거만 찾고 선택하게 됩니당 아이를 키울때 꿀팁 입니당 🫡🤝✨️🤝🫡
@nanalive995 ай бұрын
체리가 점점 공감능력이 생기고 있나봐요 할머니를 배려하기도 하고 사랑받는 방법도 알아가는 듯 해요 약속과 규칙을 지키도록 교육한 쌤과 마님의 결실같기도 하네요 의젓한 언니가 되어가네요 멋진 체리❤❤ 앞으로도 응원할께 제일 좋은 장난감은 부모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지 크고 비싼게 아니라는 것을 체리가 알려주네요
@무림맹추5 ай бұрын
이삐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체리 까꿍삼춘이 뽀뽀 백만번~~~
@mimiyu41815 ай бұрын
언제나 사랑스런 체리~~~ 넘 착하고 예뻐요 ^^!
@brucelee-cb1yk5 ай бұрын
체리가 취향이 확실하네요 할머니는 자꾸 대저택을 사주시려고 ㅋㅋ
@랑이-o1k5 ай бұрын
큰거 사주려는 할머니 마음 그저 할머니가 사주는 것이면 작은 것이라도 소중한 체리 마음 창과 방패의 대결 같았어요😆 영상 보면서 흐뭇하네요😍
@skyblue05255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저렇게 의사소통도 잘하고 의견을 말하기 쉽지 않을텐데 거기에 저 많은 장난감 중 딱 하나만 고르는 모습을 보니 진짜 똑똑하다는게 보이네요❤
@슬기로운인생-w8b5 ай бұрын
와 귀하게 대하면 귀하게 보이는구나 느껴지네요. 체리가 만든걸 소중하게 액자제작하니 완전 멋진 예술품이 되었네요. 우리딸 어릴적 그렸던 그림들 크고나니 쓰레기 취급당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kesookyoon48215 ай бұрын
아휴, 체리는 어떻게 그렇게 속이 깊은지, 매번 정말 놀랍습니다. 귀여운 체리!
@이하늘-p9v5 ай бұрын
시랑한다 아가 오늘도 행복하렴^^
@조동향-l9z5 ай бұрын
체리는 클수록 예뻐지네요. 올리버 쌤은 아주 지혜로운 교육관을 가진 부모님이십니다. 매번 영상 보면서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