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ddicted to this music in 1992.. ohhhhhhh childhood. we really miss you 😢
@markhovscrch4050Ай бұрын
This Video explained how our grandparents going to school everyday back and forth.
@OPENTVGAME3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진짜 미쳤다. 듣고 있으면 같이 달리는 느낌. 이게 원코인이 가능하군요.
@jjoon64792 жыл бұрын
다시들으니 소름돋네요 ㅋ 제가 좋아하던 오락실겜 음악 베스트3중 하나 더블드래곤 원더보이2와 함께
@OPENTVGAME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용호의권 2 음악이 좋았습니다
@ac100vl.2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댓글을 안남기고 갈 수 없어서 남깁니다. 저는 지금 40대 후반 아재이구요. 플레이 내용이 저가 했던거랑 99퍼 똑같아서 도플갱어 아닌가 싶은생각까지 드네요. 저걸 마지막 보스 클리어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거의 무기 바꿔가면서 하다 로켓으로 엔딩을 봤지 회전표창으로 처음부터 엔딩까지 클리어하는 사람이 저말고도 또 존재하실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표창이 한화면에 두번씩밖에 안쏴지고 컨트롤하기어려워서 그렇지 앞 혹은 뒤로회전점프하면서 쏘는 타이밍을 잘만 조절하면 화면 어느곳이든 100프로 내가 원하는 쪽으로 방향 잡고 보낼 수 있어서 익숙해지면 다른 무기와는 비교 불허지요. 가끔 재미삼아 뼈다귀새 보스판에서 철퇴가 싸우기 편해서 철퇴를 들은적도 있지만 보스 직전에 나오는 손 5개를 처리하는게 귀찮고 처음부터 끝까지 표창으로 밀자는 생각으로 다시 표창으로 왔던 기억도 나구요. 가장 짜증나는 적이 보스도 중간중간 등장하는 몸집 큰애들도 아닌 점프해서 쿠앙~ 하면서 불 쏘는 외눈박들이었어요. 걔들앞에서 점프 한번 하면 웬만해서 그놈들한테 많이도 죽었슴니다. 하지만 익숙해져서는 그놈들이 화면에 등장하기 전에 시간맞춰 표창 뿌려놓으면 알아서 나와서 죽어주는 타격감이 너무 기분 좋았드랬죠. 제가 하는말들 동영상 주인분은 백퍼 다 이해하실겁니다 ^^ 한가지 팁 드리자면 세번째판인가요? 대형헬기가 보스인판에서 왼편에서 보스 등장하기 직전에 선반? 난간? 끝에서서 왼쪽보고 기다리다 보스나올때쯤 점프하면서 표창을 왼쪽으로 다다다다 갈겨내면 좀더 빨리 보스를 잡을수 있습니다^^
@슭곰발-g6m Жыл бұрын
뭐래 븅신
@radish9017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몰랐던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jaeyongjang42963 жыл бұрын
컬트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었죠. 이 게임 참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mrhappy19834 жыл бұрын
I am 38 years old Thanks alot to bring such a wonderful memories of my childhood love you from Pakistan❤️❤️❤️
수십년전 오락실에서 동네형들이 깬거 보다가.. 엔딩이 비극적이라 어린마음에 상당한 충격을 먹었던 게임이였죠.. 메가드라이브 버전은 헬멧까지 벚겨져 나뒹구는 모습이 나와서 더 충격적이였고.. 진엔딩이라고 추가해놓은 것도.. 현실인지.. 아님 죽기전에 본 환상인지.. 애매하게 만들어놓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