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번역 완벽한 리뷰입니다 올리주시는 게임들 30~40대 사람들한테 추억의 오락실 게임들이죠 ㅎㅎ 다음에 데이타 이스트 오스카 영상한번 부탁드립니다 88년에 오락실 처음갔을때 했던게임..
@hogamtv2 жыл бұрын
오스카도 리뷰 하려고 생각중인 게임입니다.^^ 당시 원코인 고수들 정말 많았어요~
@user-5C8광주무장폭동2 жыл бұрын
고전게임 유투버이신 꿀단지곰 님과 쌍벽을 이루시는 호감게임티비 님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갑니다. 꿀단지곰 님과 호감님 영상들을 볼때마다 옛날 오락실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hogamtv2 жыл бұрын
저도 꿀곰님 영상보면서... 생각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faust5737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음악 아직도 좋아합니다 하하하 오락실에서 즐겨했던게 생각나네요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ogamtv2 жыл бұрын
화섭님 감사합니다.^^
@bj4309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군요 ㅎㅎ 말씀대로 이 게임에서 클리어한 중간보스를 내가 이용할 수 있는게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죠. 갈수록 횡스크롤게임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네요 형님. 잘 봤습니다ㅋ
@hogam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 주 시작 잘하세요~!^^
@전담-d1t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 하면서 옛날 썰들 풀면서 추억공유도 하고 하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오락실에 추억 많은 비슷한 시기의 세대로서 동네 형과 추억팔이 하는듯 잔잔하게 재미느끼며 보기 좋은 방송.
@Hell_Dust-Buhnerman2 жыл бұрын
ADK 게임들. 뭔가 묘~한 맛을 보여줬던 B급 감성이 묻어있었죠. 그러면서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고. 완성도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따금 최고의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뭔가 떨어지면서도 하는 맛은 있는 게임을 즐기는 일도 있었는데 그런 맘이 들 때 하기 딱 좋은 게임들을 주로 접했었죠. 묘한 그리움을 남겼던 작품입니다.
@hogamtv2 жыл бұрын
ADK사 게임은 오락실에서 딱히 할게임없을때 하면 재밌는게임 의 포지션이였어요 ㅎㅎ 뷰너맨님 감사합니다. 한 주 시작 잘하세요~!^^
@ggw-rj8sz Жыл бұрын
5:48 속고 안속고를 떠나서 '해오 해오' 이러는데 어릴 땐 도대체 쟤들이 뭐 하는 건지를 몰랐음 ㅋ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어? 그렇게 들리네요 ㅎ
@sky75e2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좋고 두고두고 봐도 좋고 내일봐도 좋고 계속봐도 좋고 지금봐서 좋고
@hogamtv2 жыл бұрын
전sky님 감사합니다.^^
@dylan_pak2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 영상을 잘 만드시는 거 같아요. 늘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미사일 들고 싸우는 보스를 볼 때마다 왜 저 비싼 걸 쏘지 않고 굳이 들고 싸우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던 게임이었죠. 호감님께도 늘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hogamtv2 жыл бұрын
Dylan Pak님 감사합니다. 한 주 시작 잘하세요~!^^
@marion9610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구경하고 있으면 막 이런저런 꼼수 알려주다가 열심히 듣고 있으면 백원 쥐어주던 동네형이 생각나는 목소리네요ㅠㅠ
@hogam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식김-h2w2 жыл бұрын
호감님이 위치 선정도 좋고 게임들을 편하게 하시니까 게임들이 죄다 쉬워보인다는^^ 닌자하면 인술이지만 전 호쾌한 맛에 덤블링 후 슈퍼맨 놀이를 가장 즐겨했어요 갱워나 전국전승처럼 허공을 가르는 타격감에 디자인이 비슷해 형제 게임인줄 예상은 했는데 전국전승은 아니었군요ㅎ 위장 인질 요망한것들ㅎㅎ
@hogamtv2 жыл бұрын
슈퍼맨이 초반에는 잘먹혀서 좋은데.. 3판만 되도 오히려 내가 역공당해서.. 저는 봉인 시켰어요^^ 인질들이 이게임에서 제일 야한 케릭터라는게 놀랍죠 ㅎㅎ
@lindijeh57322 жыл бұрын
5:19 무사시잖아요.....하야부사는 2P던데🤣
@kwondonghwan-kc9oe2 жыл бұрын
adk 닌자3부작은 닌자컴뱃,닌자코만도,대전격투게임 닌자마스터라고 합니다
@김정우-d9l2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좋은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맞습니다.
@hogamtv2 жыл бұрын
김정우님 감사합니다.^^
@콩콩이-o6f2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1945. 플레이로 봤는대 고전게임 좋아하는대 그 내용들 다 말해주고 게임도 잘하시고 구독하고 갑니다!
@hogamtv2 жыл бұрын
콩콩이님... 감사합니다.^^
@mooneclipse23012 жыл бұрын
이거 꽤 어렵던데 합류대사가 똑같다는점 그리고 여캐의 대기 모션이 발로 담배불끄는게 아직도 기억나네
@handsomeguy012 жыл бұрын
호감님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즐주
@hogamtv2 жыл бұрын
곧미남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 감사합니다. 한 주 시작 잘하세요~!👍👍👍
@Strain_spit2 жыл бұрын
매번 궁금한 아이템이나 무기를 다 보여주셔서 정말 좋네요
@오정석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에뮬로 있는데 아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진짜 호감님 영상보면 해봐야할 게임이 무궁무진하네요
@망각의삶2 жыл бұрын
분명히 한 기억은 있는데 솔직히 거의 안했던 게임이네요 타격감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았어요...지금 영상으로 봐도 어휴... 그리고 여캐가 방어력이 너무 낮은데는 전면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저걸 쿠노이치라하면 쿠노이치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2스테이지에서 무사시가 필살기쓰는 걸 설명할 때 하야부사라고 잘못 설명하는 부분이 있네요. 겜부 합류때도 일본어 자막에는 무사시라고 나오구요 ㅎ
@Normallist2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한 색상에 실재감은 떨어지는 ADK 특유의 색감이 잘 살아있지요. 당시 타사 게임들이 색상 한계때문에 칙칙하고 변조된듯한 고유의 색감을 선보이고 있을 때, adk는 네오지오라는 걸출한 기판을 만들면서 일찌감치 다채로운 색상을 쓰며 화려한 비주얼을 보였습니다. 캡콤이 몇년 뒤에 cps2를 내고서야 겨우 하드웨어 스펙을 따라잡았지요. 그 땐 cps1의 한계에서 비롯된 캡콤 특유의 탁한 보라빛 색감이 자리를 잡아 회사간 화면특색이 명료해 졌더랍니다.
@푸앵-n5g2 жыл бұрын
분명 해본 게임인데 케릭을 바꿔가며 할수있었다는걸 첨 알았네요 그 당시에는 멘트가 나와도 뭔 소리인지 몰랐으니 ㅋㅋㅋ
10:27 "분명히 엘리베이터가 있다, 하즈!"는 드립인가요? ㅎ 혹시 모르는 분 있을까 부연하면 원문은 "분명히 엘리베이터가 있을 터!"란 뜻입니다. 저 캐릭터가 말투가 이상해서 그걸 나타내려고 카타카나를 섞은 표기를 쓰는 거 같아요.
@hyjeong17972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이 어려운게 즉사 패턴도 많고, 한대 실수로 맞으면 HP가 쭉쭉 까지면서 회복수단도 없죠. 피격시 보통 몇초간 무적을 하는게 보통이었는데 이겜은 그런것도 없어서 이상하게 연타맞고 죽는경우도 많았죠 암기를 하지 않으면 깨는것이 어려운 스테이지도 많구요 옛날에 연사도 없는 오락실에서 1코인으로 클리어 하는 분은 그렇게 많이 없었을거에요
@hogamtv2 жыл бұрын
네~ 연사 사용하고 난이도가 오락실에비해 공장출하 난이도라서 그시절에 비하면 원코인이 수월합니다.^^
@collectallica8459 ай бұрын
와~~씨~~ 진짜 추억 돋는다
@hogamtv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에후드2 жыл бұрын
호감님 제가 옛날에 도스로 했던 게임 패키지 였는데 x라고 치면 실행되는 횡스크롤 게임이었는데 그 게임 알 수 있을까요? ㅠㅠ
@hogamtv2 жыл бұрын
플레이하신 연도랑 게임 그림을 좀더 알려주셔야 추론해볼수있어요^^ 비행기? 격투? 동물? 사람? 등등으로 요^^
@에후드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게임 이름이 x 같고 (어디까지나 유추) 93~95년도에 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약간 폭주족 같은 비주얼이었고 게임이 좀 잔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6살 정도 일때라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에후드2 жыл бұрын
약간 어두운 분위기와 배경이었고 폭주족인지 사이보그 컨셉인지 가물가물 헷갈리네요 레이저 빔같은 장애물도 있었던 것 같고ㅠ
@nunseolrearcade758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첫번째 댓글에 적합한 게임으로 슈팅 게임을 생각했었는데, 제가 찾은 게임은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닌듯 합니다. 도스 시절에 실행 명령어는 .exe파일을 바로 기재하기도 했지만, 다른 경우로 확장자 .bat의 배치파 일로도 많이 실행했고, 배치 파일은 보통 개인이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정해서 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x'를 치고 실행했다는 단서는 게임을 찾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게임이 런앤건처럼 보이는데, 캐릭터에 관한 묘사를 해주세요.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색깔, 무기는 무엇을 썼는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게임이 잔인하게 느껴졌다면 어떤 의미로 잔인하게 느껴졌는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에후드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관심감사드립니다. ㅠㅠ 거의 30년전이라 기억이 많이 가물하지만 영화 스폰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사이보그틱하고 장발의 주인공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잔인하다고 느꼈던건 죽을때 혈흔 표현이 있었던 것 같구요. 쓰면서도 너무 모호하네요 죄송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