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장기 프로젝트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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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4

@chelookey 4 ай бұрын

첼시 경기장 증축 문제점에 관한 1분 요약: kzbin.infom_azoKog_ms 첼시가 경기장 위치를 옮기면 첼시라는 이름을 못 쓰는 점에 관한 1분 요약: kzbin.infonu5Xf7xiddA 첼루키의 라비아 스카우팅 리포트: www.fmkorea.com/6091069809

@Comfortable_J 4 ай бұрын

보엘리의 경영방식은 시간이 쌓일수록 빛을 보는게 확실해보이는데 에그발리라는 폭탄이 한 번 씩 터지는게 문제임

@aa-kl5uw 4 ай бұрын

보엘리가 짜둔 큰틀은 좋은데 에그발리가 중간중간 ㅈ같은 선택해서 방향이 흔들리는느낌

@한준형-z1w 4 ай бұрын

1:55 평소에 뭘 보시길래.. 알리 광고들이 저런...

@chelookey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ghaha22 4 ай бұрын

파면 팔수록 에그발리 쓉련 진짜 ㅋㅋㅋ

@jammin2175 4 ай бұрын

5:57 옆에 광고 알고리즘 뭐죠? ㅋㅋㅋㅋ

@chelookey 4 ай бұрын

@@jammin2175 해킹

@Baby_Mashu 4 ай бұрын

보엘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에그발리 이새기는..

@Edward_Styles 4 ай бұрын

에그발리가 진짜지 ㅋㅋㅋ

@sunsetcrab8076 4 ай бұрын

프로젝트 자체는 너무 맘에 드는데... 진짜 딱 초반 첫시즌 영입행보는 프로젝트, 스카우트 등 구조도 제대로 안잡힌 상태에서 너무 안일하게 선수들을 영입한게 아닌가.... 쿨리발리 오바메양 포파나 무드릭 등

@TheBluesKR 4 ай бұрын

12:30초대 저기 주차장 아니구 그냥 입구쪽 입니다

@user-vzdjcjcka 3 ай бұрын

그냥 문맥상 알아들어라

@Silverstar1229_hoshi 4 ай бұрын

내가 그 동안 보엘리를 오해하고 있었구나 앞으로 첼시 잘 부탁드립니다!

@고세규-p8e 4 ай бұрын

전 야덕 + 축덕으로서 아마도 첼시의 "리셀 정책"이 실패할거라 생각함다. 이유는 상대적으로 야구는 "개인", 축구는 "팀" 스포츠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죠. 원인으로는 축구에서 더 "전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야구는 A선수가 1구단에서 잘한다면 같은 몸상태에서 2구단에서도 잘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축구는 1구단에서 잘한다고 2구단 가서 잘할 확률이 전자에 비해 확연히 낮을거고 이에 대한 예시도 많습니다. 근데 이게 왜 리셀이랑 연결되냐. 축구가 팀의 스포츠 이기에 개인인 선수의 가치를 측정하는게 훨씬 변동성도 많고 어렵습니다. 어떤 구단이 유격수가 못하면 단순히 다른 잘하는 유격수를 사면 되지만 축구는 CDM이 잘한다고 무작정 다른 팀에서 잘하는 CDM을 사면 안됩니다.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특히 직전에 말한 대체 자원의 가치판단의 어려움으로 아무리 첼시가 어리고 유망한 자원을 산다고 해도 과연 N년 후에 이 선수가 리셀이 된다? 전 안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aa-kl5uw 4 ай бұрын

리셀이 안되서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유망주중에 딱 1명만 터져도 이득임 최종 목적은 결국 1군 스쿼드에 정착시키는거라 누구 하나 리셀 못하더라도 손해가 그리 크지않음 10m 20m 밖에 안쓰니까 심지어는 리셀 충분히 가능한 자원만 대려오니까 실질적으로 10~20m에 주전급 자원 대려오면서 돈도 버는효과

@고세규-p8e 4 ай бұрын

@@aa-kl5uw 전 그보다 더 비싼 돈 주고 사온 유망주를 예시로 두고 말한건데 저렴한 유망주의 경우에는 야구와 다르게 임대도 활성화되어 있으니 임대를 활용하면 특히 말씀대로 더 그럴거같긴하네요 축구팀이 전세계적으로 훨씬 더 많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mlb에서 첼시로 이어져오는 보엘리의 리셀 정책은 적당한 가격에 사서 비싸게 파는것 보단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정책이라 느껴서 그걸 생각했었습니당 이런 방식운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울거같아서..

@aa-kl5uw 4 ай бұрын

@@고세규-p8e 지금 첼시가 20m선 보다 비싸게 대려온 선수는 우고추쿠,메시뉴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은 모두 즉전감으로 노리는 매물이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것보다 더 우선적인 목표는 키워서 1군에 정착시키는거라 사실 얼마정도 손해보는게 크게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 1군 정착할 자원 대려올려면 우습게 80m쯤 나가니까요 심지어 그돈주고 댜려와서 성공할거란 보장도 없죠 모든 영입방식에는 리스크가 존재하고 지금 보엘리운영의 리스크는 사실 매우 작은편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진의찬-b9o 4 ай бұрын

@@고세규-p8e지금 데랴오는 애들 다 07이럼 어리면 무조건 원가는 돌려받을수있음 어리면 망해도 다시성공하는 애들도 많아서 그런거보고 구단들이 재능있으면 다사감

@S2NeroS2 4 ай бұрын

@@고세규-p8e 애초에 실패할 수가 없는 이유가 다들 겁나 어린 애들이라는 점이죠. 택갈이해서 저거 이상으로 돌려받던 방식은 이미 다른 셀링 클럽들도 써먹던 방법이고 첼시는 그냥 포르투나 아약스 등이 하던 방식을 가져온 거일 뿐이예요.

@jws02316 4 ай бұрын

선수 장기적으로 묶어두면 나중에 가격 올라간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게임에 나와서 역량을 보여줘야 가능한 얘기 아닙니까???

@chelookey 4 ай бұрын

임대 만으로도 올라갑니당

@S2NeroS2 4 ай бұрын

겁나 어린 애들이라 저거 임대만으로도 쌉가능임

@jws02316 4 ай бұрын

임대를 보내더라도 성장을 해야 몸값이 올라가겠죠. 문제는 현단계에서 포텐 좋은 애들을 얼마나 시세에 맞게 잘 데려오냐는 겁니다. 무조건 3,400억씩 지르면서 줍줍하는건 리스크가 따르는 일입니다

@ptos0 4 ай бұрын

나도 이 생각임.. 이게 되면 레알도 이렇게 하지 왜 안하겠음? 유망주를 너무 많이 사봤자 누군가는 분명 못뛰거나 덜뛰게됨. 임대가서도 나올 수 있다는 보장이 없음 카사데이만 봐도ㅋㅋ.. 글고 임대뺑뺑이 도는 유망주를 누가 더 비싸게 리셀해감. 야구랑 축구는 다름.. 유망주도 출전시간을 보장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야구임ㅋㅋ

@S2NeroS2 4 ай бұрын

@@jws02316 저 정도 꼬꼬마들은 약간 좀 헤매도 리셀하기 존내 편해서 그런 거. 그리고 막상 이적료가 저렇게 뛴 건 결국 서드 파티 때문인데, 이적료의 상당 액수를 서드 파티에게 수수료로 떼이는 구조라서 그런 거. 사실상 서드파티 수수료가 뒷돈에서 앞돈이 된 거라 보면 됨. 남미는 서드 파티가 안 엮인 선수를 찾기가 힘들다 보면 되는게 저게 소속 팀 택갈이만 해도 바로 팔아버리면 이적료 이상으로 벌 수밖에 없는 구조가 이미 정착해버린게 문제임. 당장 유벤투스만 해도 카이우 조르지는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긁어보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크루제이루에게 사온 이적료의 7배값에 팔았음. 그냥 구단명만 택갈이해도 저 정도 꼬꼬마는 저럴 수밖에 없는 구조임.

@S2NeroS2 4 ай бұрын

야구 모르면서 야구처럼 대한다 이런 식으로 씨부리는 사람들 겁나 많네 어휴.........야구만큼 로테이션 보장 안 되는 종목도 없고 오히려 축구보다 야구가 더 유망주들이 벽 넘기 힘든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진짜 상위 0.1%급 1티어 선수 아니면 메이저 무대도 못 밟고 은퇴하는 경우가 많음. 축구는 그래도 하부리그 내지는 해외의 하위 계수리그에서 주전 보장이라도 도모하고 이적할 수 있고 보스만 룰의 존재 때문에라도 선수가 이적을 할 수 있는 문이 넓은 편인데, 리그 저변이 좁은 야구는 그게 아예 안 됨. 컨텐더 팀들 보면 오히려 규정타석이나 규정이닝 관련 사항 때문에라도 라인업이 로테이션돌아가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고 고액 연봉자들은 연봉 때문에라도 라인업에서 거의 안 빠지고. 따지고 보면 야구만큼 유망주들 출전시간 보장이 안 되는 종목도 없고, 그 유망주들 출전보장 받으려면 아예 마이너리그 졸업할 급으로 씹어먹어야 메이저리그 맛이라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적응 다시 못하면 바로 다시 팅겨버리거나 마이너 옵션 3번 남은 걸 다 쓰면 어지간해선 방출엔딩임. 적어도 축구는 얼라들이 다 넘어간 가비지 게임에서 출전시간이라도 맛볼 수 있기라도 하지만 야구는 그런 게 아예 없다는 점. 애초에 미 국세청을 상대하던 사람들이 유럽축구에서도 저런 걸 모르겠냐고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 그리고 메이저 콜업이 못 되더라도, 마이너에서 서비스 타임을 7시즌을 채우는 순간 그 선수도 FA 자격을 얻고 자계런임. 이런 식으로 KBO 넘어온 선수가 있는데 그게 한화의 요나단 페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