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선생님들이 말 잘들으면 마이쮸 주던거 생각나네요 ㅎㅎㅎ 마이쮸 정도는 용돈으로 쉽게 사먹을수 있는데도 칭찬해서 받는 마이쮸가 정말 꿀맛이었던...
@호랭이-z1y3 жыл бұрын
나는 초딩때 친구 라면 다먹고 나면 국물한입만~ 하던 사람인데.. 마이쭈를 사드시다니.. 배불리 사셨네요ㅎㅎ
@ohku94973 жыл бұрын
ㅇㅈ 쌀도 좋지만 누군가 나의 행동이나 가치를 알아준다는게 더 의미있음
@kimkjhkim73 жыл бұрын
@@시월-e7e 너 쪼다지?
@잔액부족3 жыл бұрын
양심냉장고 하위버젼ㅎㅎ 근데 저런것도 좋은데... 면허시험 자체를 젭알 강화해주기를... 진짜 도로나가면 암걸릴거 같은...
@Ozmon8313 жыл бұрын
"Beyond brochures", we might say - is critical. Research has shown it is unrealistic to expect that simply warning people about a danger will be sufficient to help them change their behaviors on their own.
@su_bun3 жыл бұрын
@@제발이러지 실력없는 벌레들 한번 거르는역할로는 괜찮을듯 ㅋㅋㅋㅋ
@아서팬드라건3 жыл бұрын
@@제발이러지 상관관계커..
@sometimes75393 жыл бұрын
@@제발이러지 회전교차로만 봐도..ㅎ
@Lee-dz4po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김여사님들은 불철주야 "앙 몰랑 ㅈ빠셈" 운전하고있음ㅋㅋㅋ
@크로스라이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경찰이 오라고하면 아 ㅈ 됫다 머냐..아 ㅅ ㅂ 하다가 갑자기 쌀주면서 박수 응??어??머지??ㅋㅋㅋㅋㅋㅋ
@이수민-c3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mudeung-san3 жыл бұрын
오라고 하면 순간 내가 일주일안에 운전을 어떻게했는지 생각하게됌ㅋㅋ
@넝담크3 жыл бұрын
@@문재인-c7j 독거 노인들한테 쌀은 이미 주고있어.... 관심도 없으니 주는 지도 모르지
정말 보기좋네요~칭찬하는사회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굳 입니다~
@Do-Joon3 жыл бұрын
정지선은 운전하다보면 넘길 수 있다쳐도 신호, 속도는 지킬 수 있다 아무튼 기분 좋은 단속현장이네
@sangminna08023 жыл бұрын
신호가 막 바뀌는 시점 정지거리로 인한 정지선 위반은 이해하는데 이미 적색신호인데도 습관적으로 정지선 훌쩍 넘어 정지하는 차량들이 많죠.
@user-kimhx11153 жыл бұрын
@@sangminna0802 꼬리물기 극혐
@cute-do_bby3 жыл бұрын
@@user-kimhx1115 신고 없는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이라고 명시 되어있는데 보행자가 반정도 건너갈때 쯤에 보행자보다 먼저 가겠다고 과속 밟는 새끼도 있고 과속 밟는 새끼 뒤에서 좋다고 같이 과속 밟아서 꼬리 무는 사람도 있음. 그렇게 횡단보고에서 중간에 고립되는 보행자들도 많음. 솔직히 10대 지나가면 진짜 1~2대가 보행자 가라고 멈춤 근데 유튭 댓글 꼬라지 보면 거의 100대중 98대가 잘 지키는줄 ㄹㅇㅋㅋ
@kimds4775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교통 문화 이끌어 주는분들 감사드립니다
@정일남-k2y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한번하면 양심운전자들은 다음부터 계속신경쓰고 운전함
@mz-jj5zi2 жыл бұрын
양심 운전자분들을 보니, 오랜만에 기분좋은 소식에 웃음이 납니다.기사 잘 보았습니다.
@끼에에엑-h3h3 жыл бұрын
처벌과 죄책감은 범죄를 줄이는 게 아니라 숨기게 하고, 칭찬과 표창은 명예로운 행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네요.
@신승철-z7z3 жыл бұрын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경찰상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화이팅!!!
@realk-estate6668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길
@OliveOlea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진짜 좋은 정책인듯~~~~!!!!!
@wkh61373 жыл бұрын
이경규가 그렇게 외쳤는데 30년이 지나도 이모냥이냨ㅋㅋㅋ
@ChickenNCroffle3 жыл бұрын
그 정지선을 지킵시다? 그거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4거리 모든 차들이 정지선 지키면 냉장고 줬던거 기억나네요.
@황덕선-c2g3 жыл бұрын
이거 말되네. 이 벤트제안자에게도 승진이라는 쌀 한포대를!!!
@Would-U.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이경규가 엠씨봤던 프로그램 생각난다.. 정지선 잘 지켜서 냉장고선물도 주고 그랫는데...
@므므왔지호3 жыл бұрын
양심냉장고 ㅋㅋ
@2DOPAL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확실히 효과있었죠 진짜 거진 90프로가 정지선 안지켰었던..
@love_others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충격이다ㅎㅎ 이런 따뜻한 이벤트라니~~
@조이코리아-g1u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지켜야 되는 교통법규 얼마나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으면 이렇게 까지 이벤트를 할까 좋은일이긴 한데 한편으론 씁씁하기까지... 제발 교통법규 준수해서 내가족과 내지역민 더나아가 전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합시다.
@jiwone6552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단속이 일상화 되니 카메라 없으면 개판이지요. 경찰 오토바이는 모두 사라지고 단속도 할당량 지침 나오면 지키기 매우 힘들거나 헷갈리는 곳에서 함정 단속으로 억울한 사람만 양산합니다.
@prdc83213 жыл бұрын
취지도 좋고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법 지키는 사람이 바보되는 세상이 아닌 존경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렛-k7k3 жыл бұрын
2:57 저때 별에별 생각다나겠다 내가 머위반했지 나왜??나만불러?ㅋㅋ이생각 다들듯ㅋㅋㅋㅋ
@성이름-t4l7r3 жыл бұрын
진심 겁나 깜짝 놀랐을 듯ㅋㅋㅋ
@행복촌장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멋지십니다.
@smdwoqhd3096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런 정책이 진짜 머리 좋은사람이 머리쓰고 만든 정책이지 일좀하자 진짜 무능한 인간들 나가라는 말은 안할테니까 그냥 조용히 좀 있고
@healingsmaile3 жыл бұрын
이런 정책은 장기간 해야 틀이 잡힘 경찰들이 장기간할지 의문 반짝하고 끝내면 도로아미타불
@private_lion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거 좋다 충북경찰청도 칭찬스티커 하나 받으세요
@ho.chicken.mania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칭찬스티커ㅋㅋㅋ
@전찬수-f3u3 жыл бұрын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건 강한 바람이 아닌 따뜻한 태양이라했다.
@H3H31233 жыл бұрын
@@YJP-rr6xm 뭐라노
@전찬수-f3u3 жыл бұрын
@@YJP-rr6xm 이솝우화에요. 해와 바람이 누가 더 힘이 센지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겨보자 내기하는 내용의 이솝우화입니다.
@hskim88503 жыл бұрын
@@YJP-rr6xm 태양과 차가운 북풍이 누가더 강한지 내기를 하자고했고 마침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쪽이 이기는 걸로 했죠. 북풍은 차고거센바람으로 나그네를 몰아쳤지만 나그네는 그럴수록 옷깃을 꼭 부여잡고 부들부들 떨며 지나갔죠. 이번엔 태양이 따뜻한 햇살로 내려쬐면서 나그네를 열받게 했죠. 더위에 지친 나그네는 옷을 벗어버리게되는... 근데 전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게....쳇~뭐야! 결론적으론 엎어치나 매치나... 결국 나그네만 고통받았다는 내용아닌가? -ㅁ-;;;하고 생각했던.... 두녀석이 싸우지 않았다면 나그네는 편하게 갈길 갔을건데 말이죠.... 물론 이솝우화에서는 칭찬의 긍정적인 힘을 내세우려한 것이겠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이야기였던걸로.....훔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