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일본영화 #이마무라쇼헤이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무려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2회 수상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에게 첫번째 황금 종려상을 안겨준 이번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 세번째로 수상할 뻔 했었던 유작이 궁금하다면....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리뷰 바로가기 : • 몸에서 따뜻한 물이 분수처럼 터져 나오는...
Пікірлер: 559
@jorde83336 күн бұрын
자기들이 저런 풍습이 있는걸 고려인들이 저랬다고 있지도 않았던 고려장 이야기 만들어서 퍼트렸지.
@user-nv6im6ot7w5 күн бұрын
있었음 근데 지들도 있었음
@seyng7385 күн бұрын
고려의 미개한 풍습인 냥 포장해서 조선을 비하하다가 정작 자신들의 풍습인 게 밝혀지자 마치 생존을 위해 필연적인 미풍이였던 거 마냥 미화하려 들기 시작하는... 진짜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느 한 구석 정이 안 가는 쓰레기 국가란 생각 밖에는.
@user-di4ez2xe6d5 күн бұрын
@@user-nv6im6ot7w 없었음. 일본 풍습인데 미국놈이 잘못써서 책으로 냄
@user-hj4dh7tt8e5 күн бұрын
@@seyng738 일본은 조선의 후손입니다 백제인들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에요 유전자도 99% 일치합니다
@user-nv6im6ot7w5 күн бұрын
@@user-di4ez2xe6d 아마 그놈은 그리피스일텐데 조선에 와본적도 없죠 ㅋㅋㅋㅋ
@je22165 күн бұрын
늙으면 부모버리고, 입 줄이려고 아기죽이고, 동네사람끼리 니여자 내여자 없이 여자 공유. 이거는 그냥 일본의 역사임. 이미 많은소설,역사자료,만화에도 심심치않게 나옴.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선은 잇엇슴. 남편잇는 유뷰녀는 안됨. 타지 마을놈도 안됨.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오바스테 야마 마비키 요바이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남색도 있음
@user-ro7fr5pl9j21 сағат бұрын
마비키.요바이문화 진심 도덕적인관념이 넘사벽
@user-pw3lc5fp7z6 күн бұрын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은 지킵시다
@poderosa17136 күн бұрын
추악한 풍습을 부모의 사랑으로 둔갑시킨 야만 그 자체다. 이런 악습을 고려장이란 이름으로 우리 민족에게 덮어씌운 행위는 치가 떨릴 정도다.
@user-uw2nm8em2l5 күн бұрын
사무치도록 오르신말씀입니다 저것들은 짐승입니다. 고려장이라는 저것들의 풍습이 확실합니다.
@user-yv3pm5ce1r5 күн бұрын
추악한 풍습아니고, 옛날엔 인간세상이 다 저랬어요. 너나하거없이 동서양할거없이. 인간이 짐승이나 다를바 없었으니.
@user-il9uq2rq7h5 күн бұрын
옛날엔 생존을 위해서 이것보다 훨씬 추악한 짓도 많이 했습니다. 단순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일이었죠. 무조건적인 혐오보단 이유와 근거를 바탕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aikawa15 күн бұрын
이런것들이 꼭 자기 부모 처 늙으면 요양원 처박고 치매오면 갖다버림
@jazzyman99595 күн бұрын
난 이영화를 보고 "일본은 한국보다 농업에 더 부적합한 조건을 가졌는데, 근대화 이후 노력으로 우수한 종자를 개발하고 일본 어딜가나 고급농산물이 존재하는데 조선촌닭들은 징징거리는 거 빼고 할 줄 아는게 뭔가..."한 생각이 들던데...
@user-kg9bf2xp6w5 күн бұрын
다 봐도 고개가 안끄덕져요.. 뭐 시대적배경이라고 해도 뭔가 역함... 까마귀들이 모여있는게 진짜 너무 기괴함
@user-th3lz4yq6v6 күн бұрын
오래전 이영화를 보고 고려장이 섬숭이들이 우리한테 뒤집어씌운 지들 풍습임을 깨닫고 치가 떨렸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운내용이었음 어쩐지 중국역사서에서도 동이족은 효심이 지극하다고 묘사되있고 구체적인 고려장스토리가 전해져 내려오는게 단 한개도 없는게 이상타했지 어휴 음침한것들이 장난쳐논게 한둘 이겠냐 그걸 정식교과과정에 넣어놨던 모지리 대한민국사학계
@korfishingman6 күн бұрын
반대로 영아를 솎아 죽인다는 - 마비키
@smokbig32025 күн бұрын
듸집어 씌운것도 아니고 일제시대때 문맹율 높앗던 조선 사람들이 설화정리한거 보고 자기들 풍습이라 오해한거뿐임
@smokbig32025 күн бұрын
@@korfishingman 기근이나 흉작때 낙태하는건 전세계 공통임 조선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특히 경신대기근 때는 부모가 자식 잡아먹엇는데 어쩔수없다고 조정에서 봐준적도 있어요
@korfishingman5 күн бұрын
@@smokbig3202 어쩐지 왜 안오시나 했습니다..ㅋㅋㅋ
@user-cj1ve7wq3v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이라는 말은 일제감정기 이전부터 조선에 있던말이고, 일본에서 고려장을 한번도 한반도 과거에 실존 했던 풍습이라고 한적 없음 고려장은 우리 문헌에 전래 설화로 등장하는 이야기 이고. 넌 국어시간에 우리나라 전래 설화를 읽고 진짜라고 생각한거임
@yhg18876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이렇게 고증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었다니 믿기질 않네... 냄새 나는건 덮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에서 감추고 싶은 과거를 이렇게 영화로 만들었다고?? 고려장도 일본이 자기네들이 하던걸 조선인한테 덮어 쒸운거고 간난아이 죽이는 마비키도 일본 문화임
@1sjcbk6646 күн бұрын
제데로된 역사서도 일본에 더 많음. 한국 역사도 일본에서 더 사실에 가까운 연구가 되어있음. 일본 연구가들 중에는 시류와 상관 없이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한국처럼 시류 안 따라가면 완전히 매장되는 사회는 아님. 그래서 연구개발에서 일본이 그만큼 대국인거고요. 슬픈 일이죠.
@rainbow-vv5bp6 күн бұрын
@@1sjcbk664 놀고있네, 대국이랜다. 역사왜곡, 유물조작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일본에 어떤게 제대로 된 역사서 인데? 삼류 소설인 일본서기? 그리고 뭘 한국사가 일본에서 더 사실에 가까운 연구가 돼 있어? 식민사학이 사실에 가까운 연구냐? 니는 애초에 한국사나 제대로 아냐?
@fk3man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노벨상을 그렇게
@1sjcbk6646 күн бұрын
@@rainbow-vv5bp 시류가 아닐 뿐 더 정확하고 제대로된 연구가들 많은데요. 바보처럼 눈감고 아니라고 부정하고 사세요.
@Givemeonedollar16 күн бұрын
@@1sjcbk664ㅋㅋ 일본이뭔대국 야만쪽국
@buna7756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이 아니라 왜구장이라고 불러야지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오바스테 야마
@gpwjdtkfkd16 күн бұрын
역시 고려장은 족발히들의 작품이었나...
@junghoonoh43186 күн бұрын
픽션 소설로 만든작품
@user-xl3ni3bq1o6 күн бұрын
발히들은 지새끼 태어나자마자 ㅈ이는 풍습도 있어ㅋㅋ
@cube68086 күн бұрын
원래 유아 살해와 노인 유기는 일본 풍습입니다. 일제 시대 때 우리 고려 때 풍습으로 둔갑 시킨 겁니다.
@user-uy7jz5pq2e6 күн бұрын
네
@gentleman21996 күн бұрын
또 남 탓이냐?
@ange-bijou-maman6 күн бұрын
아동살해, 인신매매, 고려장, 수간, 생매장...어질어질하다...
@Viva-kj7zc6 күн бұрын
조선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 ㅋㅋ😂 역사를 안 가르쳐 주니...
@user-rx8oh1dy2i6 күн бұрын
@@Viva-kj7zc 쯧쯧 역사 공부 다시하고 와라!
@Viva-kj7zc6 күн бұрын
@@user-rx8oh1dy2i 반일이면 다 된다고 믿나?
@anonymouson20186 күн бұрын
@@Viva-kj7zc 이새낀 뭔데 조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짓거리지???
@1004src10046 күн бұрын
사기치지마라@@Viva-kj7zc
@user-hv5mq8ip2t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고려장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디. 고려장은 일제의 픙습입니다.
@greencloud6398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은 일본 풍습이었고 그걸 우리나라 것이라고 말했군요
@user-mm1wv1tr7z5 күн бұрын
네 우리나라엔 없었습니다 일본이 고의적으로 왜곡해 우리역사에 심으려고 했던 역겨운 짓입니다
@user-cm7by5sg3i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이 아니라 일본장을 전 세계에 알린 일본영화
@user-ib7qd8zh9p6 күн бұрын
풍습도 관습도 사람이 만든것, 만들어진 곳마다 가지각색 , 삶을 지속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였겠으나 동물에서 조금 진화한 듯한 문명느낌 지금의 일본문화가 이해가 되는듯함
@km-mp4oo5 күн бұрын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그저그저 충격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이 영화를 보니, 이번에는 그저그저 가슴이 먹먹하네요. 인간이기를 버려가며 생존에 메달렸기에, 인간이 멸종하지 않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user-bu5gu3oj4u5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봤을때 꽤 충격이었는데 제목도 생각안났는데 이리 다시 보네요.
@nickvahn48696 күн бұрын
산골 마을에서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었으면 모든 풍습이 생존과 연결되어 있었을까요.. 극한의 생존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마을이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 이어지는군요 잘 봤습니다아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일본 에도시대에도 세금이 어마햇어요 50%. 다이묘 지역에 사는 사람은 자산이고 이동도 맘대로 못햇어요.(그래서 전국시대에 서민은 안건듬, 이게 맘대로 죽이지 않는다는거지 약탈이나 강간은 기본이엇슴. 임진왜란 초기 그래서 일반백성은 잘 안죽임, 정유재란때는 보이는족족 다 죽임)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평화롭고 풍요로운 에도시대. 일찍이 서방과 교류하여 더 풍요해진 일본. 하지만 일반 서민은 먹을게 없어 딸들을 유곽에 팔앗고 전세계 유곽으로 외화벌이한게 일본이죠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공무원 역할을 했던 사무라이들의 세금징수가 과도해서 인구의 80% 였던 농부들의 삶이 피폐했다고함
@yhansookim78502 күн бұрын
@@user-ht4oh4tm4r 전쟁하기도하고 평시엔 치안 행정도 다햇으니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녓죠. 심심하면 전쟁질이니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자연스레 수탈. 개기면 칼 시험, 잘 드나? 평롸롭고 풍요로운 에도시대, 근데 그건 권력자들뿐, 서민은 여전히 착취에 시달렷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딸은 유곽에 팔앗죠. 당시 지식인이라는 자도 일본여자들을 더 외국에 보내서 외화벌이 해야 한다고 할 정도엿으니...
@user-eo1ii2hp6w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을 우리문화라 하는 인간들은 이 영화를 잘봐라...
@orange4719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이라는 이름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고려에 없던 풍습인데 고려장
@bsahn82456 күн бұрын
연로한 부모를 버리는 건 지들 풍속이면서 고려장이라고 덮어 씌웠지.
@user-wu5by5rf1m6 күн бұрын
주말에 시작
@user-pg7fq9jb4v6 күн бұрын
한국에 고려장은 없었다.
@user-yv3pm5ce1r5 күн бұрын
일본만 그렇고, 한국은 무슨 무릉도원이었나? ㅋㅋㅋ 고려장 있었구. 고려장이 나쁜게아니라 그시대를 반영하는거다. 식량은 늘 부족하고 먹고사는게 생존인시대에 할머니가 산에가야 손자가사는거다. 어디나 다 그랬어.
@pocost5 күн бұрын
고려장? 효가 근본인데 부모를 버렸다? 굶어죽기전에 나라에서 먼저 죽였다. 생각은 하고사냐?
@user-hl6so3mg9h6 күн бұрын
인간도 생존 기계이며, 이 영화가 인간의 본질을 제대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user-lz7nf1yl4o6 күн бұрын
지능과 이성이 부족하면 형태만 인간일뿐 절대 동물 그이상이 아닌 존재
@RoMin-eu3wn6 күн бұрын
그냥 쪽국 저열한 문화인데 뭘 인간의 본질이에요.. 정신차리세요....
@user-en1ml5vu4p5 күн бұрын
@@RoMin-eu3wn 황금종려상은 아무나 타냐 인간의 본질을 꽤뚫었으니 주지 저열하다기엔 기근일때 영아살해에 식인에 이런건 중국,유럽에서도있던일이고 한국에서도 없었을리가
@km-mp4oo5 күн бұрын
@@RoMin-eu3wn조선에서도 17세기 두번의 대기근 때문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쪽국 문화라고 비하하는 마음새를 바탕에 깔고 계신 분이 이 영화는 왜 보십니까? 시간 아깝게.
@user-hf3oe6fb5v5 күн бұрын
@@km-mp4oo 전쟁에서 사람 죽인 군인이랑 그냥 사람죽인 살인자랑 똑같은 취급하시는데 조금 멍청하신거 같음 길가에 상습적으로 똥싸는 사람이랑 집에서 변기에 똥싸는 사람이랑 같은 선상에 놓고 취급하는거 보면 좀 저능아 같으심
@user-ku7hh8qx8g5 күн бұрын
이게 그 나라야마 부시코구나..... 언젠가 들어본적있는 제목인데... 대단한 내용이다..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오바스테 야마
@user-vu2ex6kj1xКүн бұрын
실장석에 등장하는 설정인 솎아낸다거나, 식량을 도둑질한다던가 하는게 여기서 나왔구나
@the_end_of_the_GungYeah5 күн бұрын
옛날 멜더스트랩이 해결되지 않은 시절엔 영아살해는 전세계적으로 있던 인구억제책이었습니다 ㅜㅜ 질소비료 개발해서 식량난 걱정 덜게 한 프리츠하버 형님 땡큐
@skyyu877722 сағат бұрын
끔찍하네요😢
@daesungsong37125 күн бұрын
다른거 다 떠나서 내어머니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잘해드려야지...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잘봤습니다...
@@junghoonoh4318고증이 완벽해서 극우조차 손대지 못하고 국제영화제에서 인정까지 받았다. 차라리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smokbig32025 күн бұрын
@@kunufelix 고증이 완벽해서 받은게 아니라 그냥 작품성 때문에 받은거고 원작은 소설 맞습니다. ㅋ 우바스테야마가 실제로 시행됐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어요
@smokbig32025 күн бұрын
@@user-xl3ni3bq1o 원작 소설맞아 ㅂㅅ아
@kimjwun686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모습...
@user-eu7fk9im7n6 күн бұрын
.........규칙이 하나같이.......
@hydraj92466 күн бұрын
인생 덧없다 .착하게 살자 눈물난다
@user-bm1qd9ng7o6 күн бұрын
정말 충격적이었던 영화.. 20년전 영화네 ㅎ
@junghoonoh43186 күн бұрын
41년전 영화 칸영화제 수상작 20년전은 우리나라 개봉했을 때고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일본은 솔직하네요 중국은 조작의 나라인데
@user-wq7up9oe7s5 күн бұрын
그들의 정신세계가 이상하니~ 나 역시도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역겨움으로~ 보는것이 후회로 발전. 보지않는것이 나의 정신에 도움~
@Korean_Dubbing_movie6 күн бұрын
내용이 ㅈ같네.... .... 일본답다!
@wonwoolee36035 күн бұрын
여ㄱ시 고려장은 고려장이 아닌 일본의 정통 문화 일본장이구나
@user-es7fx7bd6wКүн бұрын
모든면에서 끔찍하다는 말밖엔..
@yucraft66155 күн бұрын
우와 ~어릴때 우연히 일본체널에서 원어로 봤는데 일본말로봐서 무슨 뜻인지 모르고 봤는데 이제 봅니다. 나무에서 적나라하게 젝스하는 영상도 어린나이에 처음보고 충격 먹어서 또렷이 기억 합니다.영상 감사합니다.
@sysyou17475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진짜....뭔가 무서워요. 지형적 이유나 뭔 이유가 있는건지..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우리나라는 안 그랬어요
@edps33485 күн бұрын
ㅠㅠ
@user-yi5pv3fz1e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남
@jaemyungkim52266 күн бұрын
9:45. 미쳤다. ㅋㅋㅋㅋ유투브 역사상 제일 재미있던 1분 여기서 시작
@TV-js5zg6 күн бұрын
아물; 영화기 중요 하더라도 앞니 2개를 부러트리다.. ? 일본 사람들 정말 다르군 요...
@user-mk1rb4nb9m5 күн бұрын
문화는 환경에 좌우되죠 농경이전의 수렵채집시절에 영아살해는 빈번했습니다 애가있으면 절기에 맞춰 식량이 많은곳으로 이동할수가 없으니까요 스스로 걸어서 따라올수없으면 남겨지는거죠 차라리 저지경이면 차남부터는 마을을 떠나 산을 내려가는게 낫지않나....
@Jasmine199196 күн бұрын
일본의 오바스테야마 라는 풍습.
@user-fb8id9mc6k6 күн бұрын
저런 걸 우리나라에는 있지도 않은 고려장이라는 조작까지 해서 역사왜곡을 한거 보면 일본 그들도 저런 풍습이 부끄럽고 미개하다고 인식은 한듯.
@user-xu2ed8bo2e6 күн бұрын
오바스테 산(姨捨山 ; 야마는 산) 우바스테야마는 '할머니를 갖다 버리는 산'이란 뜻으로 일본에 전해 내려오는 노인 유기 설화이다. 크게 〈시오리형〉 설화와 〈난제형〉 설화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사이 복합형 설화들이 있다. 위키백과
@bright_energy6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은 어디에도 기록이 없고 ..일제가 뒤집어씌운 악령이다
@applepen7634Күн бұрын
삶은 서바이벌이다.......
@vervlvervl2 күн бұрын
이거보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갓난아이가 논에 죽어있는데 옆집 개죽어있는것처럼 하던거였어요 실제 아기모양 더미를 보고 충격이ㅠ
@MrRichadKim6 күн бұрын
어머니. 그 위대한 말
@user-ct8bp7yi8j5 күн бұрын
다 보고 나면 역사속에서 보여준 저들의 사고방식과 행동들이 ... 이해가 되고 끄덕여 진다. 근데, 그 다음은 ...
@shelter97475 күн бұрын
역시 고려장은 이 놈들 작품이었어
@user-zi6te3ix2u6 күн бұрын
이게 보면서 너무 화난다. 고려장은 일본에서 행해지던 일인데 유교 불교적으로 우리 조상님들이 하지 않았던 일을 일제시대부터 고려장이란 이름으로 자기 부모를 버려왔다고 누명을 씌우고 강제 교육을 시키고 천벌 받을 근본도 없는 놈들
@user-dx5kp8kd5c6 күн бұрын
자신들의 치부나 열등감,콤플렉스를 남에게 투영하는 정신병입니다 심리투영이라고 하는데 방어기제의 일종으로 자신의 무의식적 충동이나 특성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모두)을 타인에게 전가함으로써 자신에게 그런 충동이나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합니다 저 나라 귀족들은 알고있죠 당시 조선에 비하면 자신들은 너무 볼품 없고 비루했거든요
@smokbig32025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도 행해졌다는 기록없어요 원본은 중국설화인데 비슷한 설화 조선에 있던거 일제에서 조선시대 설화들 수백개씩 묶으면서 소개했는데 그중에 하나잇던거 진짜인줄 알고 한국사람들이 오해한거뿐임
@TV_AIbb5 күн бұрын
유교는 조선시대에 들어온 사상임
@user-lw1bc4hs8l5 күн бұрын
도대체 니가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공부좀 해라..증거를 보여주던가? 역사 왜곡하는 일본이나 중국을 욕하기 전에 너는 잘하고 있냐? 잘못된 사이비 재명교에 빠져 국뽕에 미쳐 정신이 제대로인지 한번 돌아봐라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smokbig3202ㅋㅋㅋ 기록이 없다? 실화바탕 영화도 버젓이 잇는데 ㅋ 어이쿠 명예 일본인을 몰라뵈어 죄송하네요 토왜님 ㅈㅅㅈㅅ
@user-gv5qv7tw9l6 күн бұрын
와,일본 ..소름
@huheuk5 күн бұрын
흙을 파먹더라도 같이 살아야지.
@cohiba36725 күн бұрын
난 무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습니다
@user-fr6uu8ob7h6 күн бұрын
일본 문화는 이해하기 힘드네
@user-ct8bp7yi8j5 күн бұрын
이짓들이 저들에게 저장되어 있는 나름의 문화였었구나 ... ㅜㅜ 모든 인류와 나눌 공통분모가 없는 문화를 문화라고 여기어 왔나보구나 심각하게 혼란스럽다...
@user-kq7kj7cp6m5 күн бұрын
진짜 ㄱ명작이다~😇
@user-dp2jt3gk7v6 күн бұрын
미친 행동들이다
@blue1570k3 күн бұрын
현대판 고려장이 요양원이죠
@kunufelix6 күн бұрын
떳떳하게 치부를 감추지 않고 성찰하는 일본의 진보적 지식인들 화이팅.
@Kaizer44216 күн бұрын
@@kunufelix 풉
@user-po6mt5uh6g23 сағат бұрын
대체 어디에서 고개를 끄덕여야 합니까..?
@user-oq4pz6ki8n6 күн бұрын
16:18 실화냐??이를 뽑았다고???
@ehddnrrla52223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은 세상에서 완전한 내편이야.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6 күн бұрын
생존을 위한 전략을 잘못 짜면 저리 되는거지 뭐. 인구가 늘면 노동력의 증가란 생각은 못하는 건가?
@gravel1brevet2campinghocke272 күн бұрын
기가막힌 세계사... 성냥팔이 소녀 동화로 아름답게 미화 했지만 이런류들이 널려있죠 세계사에 비참안 내용들이요... 댓글 밑에 어느분이 적으셨는데 아이 버리는거나.... 굵어죽게 생겨서 다음 아이부터 얼음물에 임신부가 몸 담겨서 아이 떨어내는거나....정말 인간에 인생사는....
@TheBluepanty6 күн бұрын
오바스테 애기가 생각난다 늙의면 죽는게 당연시 되었던 게 지금에서는 많이 달라졌지만 내 엄마 아빠도 저렇게 되겠지 다행이 외할머니꼐서는 삼촌과엄마 보조로 요양원에서 그럭저럭 잘살고 있지만 미래 엄마 아빠도 어떻게 되실지 생각많이 하게 되는 영화
@shko89095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맷돌에 박아서 이부러뜨리는거 실제로 한거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일본 중년 여가수
@user-le8rs5uu5p25 минут бұрын
그냥 인간 세상이 아닌듯... 지옥이 딴게 아님
@user-kb7ef9ey3l6 күн бұрын
이 개같은 문화는 우리나라랑은 근본부터가 다르구나
@sunbaehwang1613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이란 여기서 왔네
@user-mm1wv1tr7z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은 없었다 무식아 이런 것들 댓부댄가? 어떻게 이렇게 몰라?
@snsem4576 күн бұрын
대 놓고 까마귀밥 주기
@user-tz1fu7yg1t5 күн бұрын
사는게 전쟁 옛날 이나 지금 이나 ㅡㅡ 그래도 지금이 최고 의 날
@youtube_ungmeh85106 күн бұрын
세계 어디서나 20세기 이전 농촌에선 이런 일들이 일본에만 안 일어날 순 없죠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술독에 살아있는 원숭이를 넣기도 하던데
@TheBrainhacking5 күн бұрын
이 영화가, 김대중 정부의 일본 문화 개방의 신호탄으로 우리나라에서 정식 개봉된 첫 일본 영화였지요. 극장에서 펑펑 울며 봤던 생각이 나네요.. 영화는 정말 명작입니다.
@nativefakers24945 күн бұрын
지들 풍슾이란게 여기 딱 말해주는군.
@jojaehyun34385 күн бұрын
댓글들의 격이.... 한 없이... 부끄러운 수준이다....
@kevinhyun84165 күн бұрын
처음에 이마무라 쇼헤이감독이 이영화로 떳다고해서 기대하고 결제까지하고 보다가 내용알고서 왠지 보기싫어져서 안보고 있다가 한참 지난후 다시 보게되었는데 ......... 보고나니 마음에 남는다고해야하나 여운이 상당히 오래간 영화였음 !! 내용때문에 첨엔 포기했는데 이런영화는 왜 만들지하고 .... 여운이 남는 영화였음 !!
@user-qj1dc1ts8e5 күн бұрын
족가지 말고 족발이를 …
@potatosweet78815 күн бұрын
그냥 영화를 영화로 보면 안되나? 미개하니 어쩌니.. 그럼 아프리카나 인도 영화는 어째보나? 현대의 눈으로 과거를 보면 베르사유 궁전도 화장실 없는 똥밭인데.. 식량 없는 안타까운 시대상에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와 아들의 처절한 연기를 봐야지 .. 저 감독이 고려장이라는 걸 한국에 덮어 씌운것도 아니고..
@Bjunlim5 күн бұрын
일본이 장수국가는 맞나보군 옛날 70이면 사실 오래 살긴 한 나이다. 예전 평균수명이 40살도 안됐으니...인간의 생존이라는게 참...
역시, 이마무라 쇼헤이 ;;; 감독들이 많이 차용할만 하네요 복수는 나의 것도 ㅎㄷㄷ 했죠 좋은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SeoulPlazaTurkey5 күн бұрын
이빨을 뽑았다고 에라이.
@mansubrotherman96806 күн бұрын
자신을 어렸을때 돌봐주었던 어머니의 젊었을 적 모습을 잊지 못하네, 어떤 면에선느 매우 슬픈 영화네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이면엔 다이묘들의 엄청난 착취가 잇엇죠. 그렇기에 살릴 사람은 살리자 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한것. 고려장과 별개로, 일반 서민의 배고픔과 그로인한 악습이 행해져온게 안타까울뿐이죠. (보통 전쟁이나 거대한 재해로 간혹 식인을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에 준하는 삶을 살앗다는 방증이죠)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아 영상에도 나오는군요, 여아 파는거.
@user-ht4oh4tm4r2 күн бұрын
@@yhansookim7850중국도 그렇고 옛부터 여자아이는 팔거나 해서 쓸모가 있어서 살려두고 일본도 남자아이를 주로 마비키 했다고함
@mung_me5 күн бұрын
고려장은 한국에 없었음 일본문화를 일제침략때 한국에있었다고 날조함.
@user-mm1wv1tr7z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s-hkim67326 күн бұрын
중간쯤 보다가 더 못보겠어서 뒤로 후퇴함 아무리 사람사는게 어려워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fleetmoon79683 күн бұрын
이게 기노시타 케이스케가 만든 1958년 영화도 있는데 그게 더 훌륭합니다
@56stom4 күн бұрын
'나라야마 부시코'는 1956년에 출간된 소설을 원작으로 1958년에 영화로 제작되었다. 실제로 위치한 나가노 현의 산 고사다 산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부양 가족의 수를 줄이는 산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user-ib7qd8zh9p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일본에서 까마귀가 길조인가.......
@user-ev4mx6ge3m6 күн бұрын
잔인한 민족 일본..
@user-xb3fl1xe8g2 күн бұрын
김기덕 영화를 본것처럼 불편하다
@user-rx2zc4gh5v5 күн бұрын
아가리 멈춰라. 먹고 살만하니 전혀 이해 안되지~~~ 그냥 보고 느껴라. 얼마나 행복한 세상에 사는지를~~~ 아무리 잘난척 하는것들도 며칠만 굶기면 짐승이 된다.
@user-jd1yq7eh6f6 күн бұрын
저 일본의 고려장이란걸 숨기려고 한국에서 고려시대때부터 한국은 고려장으로 부모를 버려서 죽엿다고 한게 이거야...지들의 부끄런역사를 안좋은인식을 한국에 심어놓으려고 교과서에까지 실어서 교육해온거야...어디 이거뿐인줄아냐?? 아직도 노인네들이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잇는게 전부 저 식민사관교육에 그대로 남아잇는거야..
@Yaid10246 күн бұрын
그렇죠. 아직도 고려장이라는 거짓이름이 나도는게 통탄스럽습니다.
@lee-ni4dl6 күн бұрын
아직도 고려장을 믿는 일베(?)와 친일파들이 많다는게 더 문제죠.
@user-ul6fg9gj9p6 күн бұрын
와 어렸을때 고려장 배웠는데.. 그게 식민사관 교육임? ㅁㅊ;;
@IKURA_love6 күн бұрын
저시대에는 정말 먹을것이 없어서 병약한 구성원들을 버리는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현대시대에는 먹을것의 문제보다 귀찮아서 버리죠. 저것은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라 인간의 역사입니다. 조선놈들의 특징이 스스로는 깨끗하고 바르게 살아왔다는 착각을 하며 정작 자신의 행위는 숨기는 조선놈사관을 가지고 인지부조화를 강요합니다. 90년대, 효도관광으로 외국놀러가서 노부모 내버리고 돌아오는 조선놈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user-gp5wg4bb3c6 күн бұрын
영화에도 나오지만 머릿수 많아지면 애도 태어나면 죽였음 일본은 진짜 잔인한 민족이다
@user-qx2bg9dv6i6 күн бұрын
고난의 행군때 북한에서 자주 있었음 산에 버리지만 않았지 자연사시켰음 현재 한국도 노인학대는 거의 대부분은 노인의 직계 가족인 아들 딸들임 늙고 똥오줌 못가리면 그때부터 두들겨 맞거나 학대가 시작함 끝으로 동서양을 떠나서 저런식으로 노인을 자연사하게 한것은 오랜 전통문화였음
@user-yv3pm5ce1r5 күн бұрын
세계 최고영화제인 프랑스 칸영화제 작품상에해당하는 황금종려상 수상작입니다. 동서양 할거없이 다 공감을 얻은거에요. 인간의 삶이란게 옛날에 다 저랬으니까
@seyng7385 күн бұрын
어느 사회건 다 어려웠지만, 그 어느 사회도 어렵다고 노부모나 어린 자식을 유기하는 걸 당연시하진 않았음.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야만에 대한 공감은 다른 문제. 어려운 시기일 수록 그런 약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외려 미풍양속으로 칭송받는 시절이 더 많았음. 영화제 수상은 영화적 가치에 대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공감과 평가일 뿐. 그러한 방식이나 현상을 실제로 묵인하거나 용납한다거나 하는 건 아님. 현실과 착각하지 마시길.
@user-yv3pm5ce1r4 күн бұрын
@@seyng738 여기서 야만은 없다니까. 이걸 야만으로 본다면 인류역사에대해 전혀 모르는거야. 인간은 본디 짐승에서 출발했고 한동안은 그런 생활을 한거야 일본만이 야만 이라면 진짜 어이가 없는거지. 이런 개명된 문명사회에서도 아프간에서는 살기위해 5살 딸을 돈몇푼받고 판다. 이슬람 아프간사람이 야만이어서? 인간은 다 똑같아. 할머니가 산에가서 죽어야 손자가 사는거야 그시절엔 그랬던거야. 우리나라역시 다를바 없었고
@yhansookim78504 күн бұрын
특이한 경우를, 인간은 다 그랫어 라며 일반화 시키네 ㅋ. 동남아 부족중, 상대 전사를 죽이고 뇌를 먹으면 마나가 찬다고 믿엇지. 그렇게 식인을 해왓고... 이거 또한 특이한 경우인데, 이와같은 일본의 괴이한 풍습을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지. 저때는 무려 일반 서민도 가진, 총이 나오는 20세기다 ㅡ.ㅡ
@user-yv3pm5ce1r4 күн бұрын
@@yhansookim7850 일본의 괴이한 풍습? 일본은 야만이고, 한국은 무릉도원이었냐? 조선시대 고려시대 얼마나 참혹했는지는 말로 할수없을 지경이다. 역사에대한 몰이해. 인간에대한 몰이해 문화에대한 몰이해
@yhansookim78503 күн бұрын
@@user-yv3pm5ce1r ㅋㅋ 그리 잘 알면 비슷한 예라도 들던가? 조선의 뭐? 뭐가 다른나라와 그리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