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좋은 재료들로 정성을 들이며 만들고 먹는 과정도 수행하는 과정의 일부 같아요 평화롭게 대화하시는 두분 보기 너무 좋아요
@이한숙-h6t4 жыл бұрын
대안스님 은사스님 참 좋은인연 이였군요 서로 사랑하는마음 잘 간직하시고 예쁜마음 행복한삶 기원 합니다 ♡♡
@강남례-k3n4 жыл бұрын
..스님사랑. 함니다
@건소원4 жыл бұрын
맘이 맑아지고 자연을 동경하며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저가 불법에 행복을담습니다. 스님의 무한 노력에 큰 박수 보냅니다.
@대장엄4 жыл бұрын
스님~^^ 반갑습니다~!!! 요즘 시절이 하수상 하야 기분이 안좋은데 스님소식 유투브로 보니 기분 좋습니다~^^ 저 선재엄마예요~♡♡♡
@박미영-i3u4 жыл бұрын
티비에서도 스님볼때면 맘이 편하고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곤 하는 제가 좋아하는 스님중에. 몇분 이십니다.
@얼짱-z8g3 жыл бұрын
스님 얼굴이 참 고우세요 아주 편안해보이시네요
@이주현-d7t5g4 жыл бұрын
사찰 요리 좋아 하였기에 부산 벡스코 음식 박람회 첫 해때 대한스님 뵙게 되었구요 ㆍ물론 사찰요리 책 구입했서 보물처렴 지니고 있습니다 활용 ㆍ응용 사찰요리 유트브 로 통했서요 저는 직장 다니는 입장이라서요 사찰 직접찿아 뵙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많습니다만 ㅡㅡ 이렇게 유트브로 뵙게 된 기쁨 올려 봅니다 늘 감사 합니다
@sumidiary4 жыл бұрын
사찰 요리는 앞으로 더 많이 알려야 되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mupdam56334 жыл бұрын
스님되신것이 더좋아보여요 이런 경치좋은곳에서 맑은공기 에 기도하시면서 생활하시는모습이 보기에 정말좋아보여요 사찰요리 재료도 풍부할것 같고 천국보다 더 좋은곳에 건강하시고 하이팅하세요
@하은순-h6g4 жыл бұрын
은사스님의 제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사찰음식의 훌륭한 대안스님이 되셨네요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극락도사 아미타불._()()()_ 기도발원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
@채희-d4r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처음 대한스님을 뵙니다 요리로 유명하시네요 저도 한번 배워보고싶습니다 편안하신모습에 빠져들었어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김명화-q1x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choi38713 жыл бұрын
휴 ㅓ 헐
@youngchoi38713 жыл бұрын
7to8
@김정단-j1u Жыл бұрын
질라는게수녀요 뭐가잘났다고 오만데다나오고 저는스님이좋아요 진솔하시고 참되게사시구요
@백두산-f5u4 жыл бұрын
대한스님 뵙지는 못 했지만 이 또한 포교의 일환이라는 비구니스님의 맛있는 사찰음식으로 간절한 소망 이루어 가세요
@명행-l5g4 жыл бұрын
대안스님계시는금수암에 사찰음식배우러가야겠어요 원을세워봅니다
@븝아2 жыл бұрын
드디어찿아서좋아요
@써니-z9m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몸도 마음도 참 편안해 집니다 볼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강향년3 жыл бұрын
산청 금수암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jiahnjun34 Жыл бұрын
출가 인연 으로. 사찰음식으로. 부처님 법으로. 회복 하셨군요
@수리수리-p8m4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를 위해서 기도 좀 해주세요
@ch4465574 жыл бұрын
금수암이 자각각타하는 장소가 되길 기원드리며 스님을 응원합니다.^^
@무진등무진4 жыл бұрын
옛 스승 전강스님께서는 이런말씀을 아무리 깨끗하고 아침이슬을 마시며 청정하고 고귀하게 살아도 도가없으면 소용이 없니라 대안스님 스승님에 말씀이 수행자에 본문입니다 수행자가 도가 없으면 세상에 모든학문 자신에 생각이 모두 사념철학이며 끝내 눈빛이 땅에 떨어질때 한치에 힘도 쓸수 없는것입니다 건강하세요 나무 석가모니불 ///
@오영도-n7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안 스님과 하지권 사진작가님().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께서 경남 산청 금수암에 계시군요. 산청 참 아름다운 곳이죠. 20여년 전 건강할 때 남편과 함께 지리산 종주하고 처음 가봤던 곳이 너무도 아름다워 둘이는 지리산 자락 산청에 반해서 나중에 이곳에 와서 살자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산청이 아닌 타지역에 귀촌하여 살고 있지만, 방송에서 산청이 나오면 우리는 그때 얘기를 한답니다. 건강해져서 꼭 산청 금수암을 남편과 가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가톨릭 수행자가 되고 싶어 피정 등을 갔었는데 안 맞아 승려가 되셨군요. 언니분께서 스님이시고, 스님께서도 출가하신 것 보면 불교와 인연이 있네요. 도반 스님을 만나면 마냥 좋아서 웃는다고 말씀하시는 스님 모습에서도 맑음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저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 암수술 후 건강을 위해 음악과 한의학에 관심 갖고 공부하신 거군요. 역시 먹거리가 중요하군요. 스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음식을 먹고 싶네요. "사찰음식은 비폭력 음식이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 영상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안 스님과 하지권 사진작가님 ().💓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지금까지 불교과 가톨릭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 스님 말슴듣고 깨달은 것이 불교와 가톨릭은 완전히 다른 것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네요.. 고행을 벋어나려고 수행을 하신다니? 가톨릭은 고행을 받아 들이라고 가르칩니다. 즉 예수님처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십자가 고행을 짊어 지라는 것이지요.. 인간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죄(즉 고통)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 아닌가요?
@tvvyhb2 жыл бұрын
불교경전을 읽어보세요 아미타경
@자연-j5z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음식으로 포교....큰일 하셨습니다~^^ 외국인 뿐만아니라 내국인들도 제대로하시는 스님들의 법문...목말라 있습니다. 우리나라 절에는 대부분 스님들이 법문을 잘 안합니다~정기적으로~^^
아~불교에서도 마음자리를 놓고 서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비판하는 구나! 댓글을 보고...
@leesoon41168 ай бұрын
남편친구 강요로 건 성당이 내삶에 상처와 고통에 $2000 에 아들이 성영의 명령으로 하늘로 가는 상황 성영땜에 괴로운데 대안스님 성당영이 괴롭히지 않나봐요
@px85174 жыл бұрын
성불도 좋지만 나라 걱정 하시면서 국익을 위해 불자를 깨우쳐 주세요. 나라 없이 종교도 없으니까
@rokmcopi2 жыл бұрын
코가 수녀코가 아닙니다.
@븝아2 жыл бұрын
계손찿음
@user-saraser99884 жыл бұрын
가난하게 사세요 그 절간 살림도
@햇빛님-s3b Жыл бұрын
그럼 하느님은 취미로 믿으셨나 가톨릭 신자로써 어이상실
@parkherenow3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남자에는 상당히 사회생활과 여유을 부여하는한편,, 수녀님들에겐 남자불교스님봐 헐씬 금욕적생활을 원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여자종교인에겐 반대의 경향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남자는 스님에게 여자는 수녀님에게 금용적생활을 원하는것,,,,,반대로 신부와 여승에겐 상대적으로 조건이 적다고 일반인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jamesroh5996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이 있다면 수사님이 있으습니다. 이들을 수도자라 합니다. 세속과 거리를 두고 하느님만을 찾아 사는 분들입니다 신부님은 세속에 살면서 세속사람들과 어울려 세속에 복음을 전하며 복음을 사는 분들입니다. 조금의 차이가 있죠. 남녀차별이나 이런 개념은 아닙니다
@만덕산3 жыл бұрын
세계 종교 중에 여성도 성직자의 지위에 올려준 종교는 불교가 최초 입니다.그만큼 깨어 있는 종교라고 봅니다.
@jamesroh32473 жыл бұрын
@@만덕산 수녀님도 성직자 입니다. 성직은 높고 낮음으로 구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세속적 시각이죠. 천주교에는 성인, 성녀가 있습니다. 초대 교회로 부터 이어졌던 교회의 전통입니다. 남녀차별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성직을 집행하는 사제직만이 남자만 허용됩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여자들도 많았지만 12제자는 모두 여자였습니다. 그렇다고 특권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권의식이 있다면 그들이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