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갖고있(다고 착각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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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처럼, 사주

산책처럼, 사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서울사랑-b3o
@서울사랑-b3o 2 ай бұрын
너무 와닿는말씀에.. 아름다운하늘을 바라보며 눈물 한번 훔쳐냅니다 ㅜ 가을이 왔네요.. 선생님 내내 건강하십시요
@삐아몬
@삐아몬 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오랫동안 있어온 것, 살다보니 얻기에 수월하고 차곡차곡 잘 쌓였던 것, 그래서 간절하지 않은 것, 당연한 것, 그렇지만 잃었을 때 소중함을 깨닫는 것....... 짧게 있다가 사라진 것, 얻기에 어렵고 쌓이지 않는 것, 간절한 것, 당연하지 않은 것......그래서 영원히 소중한 것일테니까요... 저한테 정재는 난이도 최상위 같아요.😅 갑자기 기뚝떨 ㅎㅎ 뜀박질할 땐 별로임...땀이 안나서 ㅋㅋㅋ 겨울이 오면...와도 하겠죠? ㅋㅋ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dryplanet-l8f
@dryplanet-l8f 2 ай бұрын
와 저도 명리에 관심 갖게 된 계기가 ‘생각이 많은 것과 깊은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아무리 잠그려 애써도 멈추지 않는 생각에게 명확한 길을 정해주고 싶었거든요. 전해주시는 이야기들 듣고 있으면, 명리를 통해 새로운 우주를 바라보며 거듭나는 기분이 들곤 해요. 내일부터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눈여겨 본다면 더 행복해지겠죠?ㅎㅎ 감사합니다.😊
@백야-x6t
@백야-x6t 2 ай бұрын
감사함을 알게될때 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깨달음
@깊은깨달음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ellermanpaul8149
@kellermanpaul8149 2 ай бұрын
저도 힘내겟습니다!!
@햇빛기도마법
@햇빛기도마법 2 ай бұрын
나의 교만과 오류는 머리로는 감사함들을 조금을 알 것 같은데 제 가슴은 얼음처럼 차갑습니다. 이 감사함을 따뜻하게 내 가슴으로 할 때.. 그 때서야 어쩌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넌지시 훔쳐봅니다.. 선생님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곧 12기에 뵈어요~
@로디-b3o
@로디-b3o 2 ай бұрын
저 역시 사는게 가끔씩 한숨이 나오는 거 같아요
나를 제어하는 혹은 그렇게 느끼는 것들.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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