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생활비만 챙기는 아내…이혼 사유? 자식 된 도리? / JTBC 사건반장

결혼 5년차 김씨의 목표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내 집 마련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아내의 퇴직으로 외벌이가 된 이후 생활비가 빠듯해 지며, 저축은 꿈도 못 꾸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김씨는 빠듯한 생활비의 이유가 아내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처가 생활비를 아내가 보태주고 있었던 건데요.
문제는 김씨가 생각했던 것 보다 금액이 훨씬 컸다고 합니다.
불만을 얘기하자 처가에 주는 돈이 아까운 거냐며 화부터 내는 아내.
그러나 김씨는 버는 돈 대부분이 처가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더는 참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이혼까지 고려하겠다는 김씨부부는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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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ilfly]

정신이 독립되지 않은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결국 이혼으로 끝남.

[@user-cu7vu2bg9z]

저여성은 결혼을 하면 안된다

[@cho7273]

@@user-cu7vu2bg9z 맞습니다. 결혼을 해서는 안될 사람하고 했네요.

[@하얀목련-v4e]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마도 끝없이 이어 질 듯

[@사진빨에속지말자]

남자는 결혼 여자는 취집을해서 그럼

[@user-uc6df7jd2]

퐁퐁남들 더 당해야돼 정신차릴려면 멀었엌ㅋㅋㅋ

[@행운-e3f]

결혼생활 30년째인데 나이 들어보니 내가 잘 살아야 친정있고 시댁있고 사람 할 도리 있다 나이가 갈수록 돈이 엄청 필요하더라 적당한 선에서 용돈 드리고 한푼한푼 아껴 집사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김진이-o8b]

옳은 말씀 입니다~~^^

[@moonsu9390]

👍

[@김경철-o3r]

굿

[@호박-p4k]

휼륭하십니다!👍👍

[@user-neronero]

맞습니다...

[@채석분]

늦기전에빨리헤어지세요 나중에가면 알거지됩니다 아님자신이돈을관리하세요 하지만그러한근성어디안갑니다 하지만밑빠진독에물붓기이니현명하게판단하세요

[@scayree]

맞는 말이에요 빨리 헤어져야지 저러다간 원수가 될게 뻔해요.

[@Monolith07]

제가 아는 형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1. 중국집주방장이 직업이고 지인의 소개로 결혼하고 아들하나 낳고 살다가 월급 두배로 준다는 제의에 가족생각해서 멕시코가서 3년간 한인식당에서 일하고 옴.(2000년대 중반쯤) 2. 받는 월급중 담배값포함 최소한의 생활비 빼고 다 아내 통장으로 이체함. 3. 3년후 한국 집에 오니 살림살이가 그대로고 돈도 하나도 없음. 4. 부쳐준 돈으로 처가집은 집사고 처남은 가게차림. 5. 아내가 미안해하지도 않고 애정없는 눈빛으로 대하니 결국 이혼.(바람핀건아님) 저는 돈은 무조건 번 사람이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경우에도 각자 자기돈을 관리하고 생활비는 서로 상의해야죠.

[@류순자-b8l]

남편들 한달 월급이 뻔한건데 거기다 친정에 생활비를 준다면 당연히 저축안되고 늘 부족하게됩니다ㆍ아내분이 처음부터 잘못해도 크게 잘못입니다ㆍ처음부터 남편한테 상의하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ㆍ아무리 부부라도 상의부터해야지ㆍ

[@켈자딘]

반대로생각해보지 자기는 일하고 남편이 자기부모님한테 돈 대부분 갖다주면 무슨기분일까.

[@jjdko2]

@@켈자딘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본인 잘못을 인정못한다는거...

[@남고산-s9c]

@오오뉴 왜?결혼해. 두 사람이 함께 재산도 형성하고 내 가정을 이루어 가는 것이 결혼인데

[@무진일주-m7i]

@오오뉴 밖에서 일하고 그 돈으로 드리세요 집안일도 나누어 하세요

[@극지혐]

@오오뉴 컨셉이길바란다 그러면 남자는 독박벌이냐? 집안일 반띵하고 그냥 돈벌어와 독박육아 살림이 그렇게 억울하면

[@you.j4140]

아니 애기도없다면서 맞벌이해서 친정부모한테 드리면되지 놀면서그럼 안되지

[@city_opera]

결혼하면 부부중심이 되어야하는데 처가 가 힘들면 비율적으로 가정경제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 지원해야지 비율적으로 많이 드리니 문제네요

[@윤인하-j8g]

여자쪽 집안도 문제 시집간딸이 잘살도록 어른들이 염치가

[@박오숙-d3p]

장인 장모가 잘못되었네요, 시집간 딸자식이 별의별것을 갖다주면 출처를 알아보고 너네들 미래를 생각해서 저축하라고 일러야아지~~~ 그걸 넙죽넙죽 받아먹고 살다니~

[@hanjaeman15]

곡간에서 정난 다고 없으면 염치고 뭐고 없어요~

[@현민유-f4i]

저런 여자들이 무지많습니다 범죄자죠

[@김섭-y4j]

그래도 같은 여자라고 남자한테 했던것처럼 저런 놈이랑 어떻게 사냐고 당장 이혼하라고 직설이질 않네 ㅋ

[@city_opera]

@@현민유-f4i ㅋ 요즘은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부모들이 많은데 드물게 노후대책안되어 어려운 집도 있겠죠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맞벌이 하는데 시댁만 50만원씩 매월 돈드리는 시누이부부가 있네요 친정엔 안주고요 시누이부부도 여유가없이 사는걸로 아는데 보통은 부모들 자식에 용돈받는것도 맘아파 합니다 주기만 하려하지 저 부모가 이해안되네요 받는것에 익숙해졌나봐요 요즘은 외동딸도 많고 결혼시 여자쪽에서 집사주는 경우도 있어요 아님 보태기도 하고 물론 여유있는 집

[@molluhaG]

결혼을 한게 아니라 도둑을 집에 들였네....

[@잉곽공]

미끼를 물어버린 퐁퐁이형.. 집은 시댁이 해주고 지원은 처가댁에 해드리고ㅋㅋㅋ 남의집 가장을 건드려버린것이요ㅋㅋㅋ

[@나나-y3b]

내 남편은 시부모생활비 병원비로 쏟아져 나가는데 그것도 이혼사유죠?

[@고양이를사랑하는루비]

진짜 시댁에서 용돈받는 며느리들은 부럽네요~결혼해서부터 용돈은 받아본적도 없고 매번 용돈가져다 드리고 갈때마다 바리바리 사가는데

[@노재희-r1t]

처갓집에서 용돈받는 사위들도 부러울듯

[@유토-s2k]

친정을 도와주고 싶으면 남편과 상의한후 동의를 받고 남편돈이 아니라 본인이 취업을 해서 돈벌어 보태줘야죠ᆢ남편은 뭔죄임!!!

[@미소년-n3i]

자녀를 위해 노후준비를 철저히 합시다

[@손민수-e6y]

친정에 돈 쓰는 아내에게 불만있는 남편한테 아내는 장인 장모에게 불효한다고 말하면 아내는 친정만큼 시댁에 돈을 쓰고 있지 않으므로 아내 또한 시부모께 불효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남자는 빨리 재산권을 되찾고 이혼해야 한다.

[@Nnnjndnfk]

결혼이란 독립을 의미한다. 위의 세대로 부터 자립..어떤 의미로 주체가되는 가장과 배우자보다 우선 되지 못한다.. 그런걸 불효라든지,전통적인 가치관으로 해석한다면, 그 이전에 모든 결정권이 배우자와 같이 있는게 먼저라고 말하고 싶다.. 배우자의 권리를 무시한다면,이혼이 최선의 선택이라 하고 싶다.

[@qazwjd5780]

앞으로는 본가에 주자고 하면 해결 , 아내가 반대하면? 내로남불...이혼이 답

[@자미-u4y]

저도 여자. 빨리 이혼하세요. 이런 며느리 보면 이혼시킬 겁니다,

[@winemanager]

결혼과 동시에 양가 부모님들에겐 기본적인 도리만 하고 멀리 떨어져살아야 가정이 편안하다

[@JuanGarcia-bz8zx]

기본적 도리가 어떤거죠?

[@이쁜공주-u9w]

@@JuanGarcia-bz8zx 명절때 방문 생신 챙기고 한달에 두번 전화 일년에 한번 당일 여행 끝

[@오늘-c9l]

저런 여자들은 애 핑계로 친정식구들이 제집드나들듯 하게 함

[@홍감자-t9n]

이래서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 거지. 저런 민감한 부분은 부부가 서로 소통을 해서 합의점을 찾아야지. 저런 여자랑 사는 남자는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을까... 대화를 하자고 하는데 싸우려고 드는 사람이라면 일찍 헤어지는 것도 답이다.

[@참사랑-i5n]

요즘 여자들이 도가 지나치네;; 아무리 여권이 신장되었다 해도 변해야 하는것과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거늘.

[@PLAYER-o2d]

애가 아직 않생긴게 천운이네요. 남자분은 당장 이혼수속 밟으세요. 당신은 처가댁에 완전 호구잡힌겁니다. 하루라도 빨리요! 😱

[@wooah2123]

아..제발좀 않이 아니라 안임. 처가댁은 머임;; ㄹㅇ 무식하누

[@PLAYER-o2d]

@@wooah2123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세요. 공시생님.

[@theheavenhae6307]

@@wooah2123 그거보고 못알아봐서 지적질은 아니지? 지능 어카누?

[@윤찬영-u7w]

똥냄세 나누

[@이겨내자-r4p]

처가댁 시댁 맞는 표현인데?

[@skfgdjwydh]

내친구 예비와이프도 이렇던데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 진짜 돈만 보고 만나는 모습이더라구요;;;

[@user-ec5ps6dv9m]

일단 남자입장에선 서운함이 아니라 배신감을 느꼈을거고 이후 와이프 행동에는 화가 치밀었겠지. 이건 그냥 이혼해야한다. 애도 없겠다 지금 이혼안하면 평생후회한다. 결혼이란건 누가 누구를 키우는게 아니라 동반자를 결정하는거다. 애초 와이프가 시댁과 처가를 동등하게 대했다면 남편이 알게됐어도 크게 문제될일이 아녔다. 물질적으로 양쪽을 동등하게 하기 어려웠으면 행동과 마음이라도 행했어야 하지만 그것도 아녔지. 자신도 그걸 알기에 남편에게 숨겼던 거다. 그리해놓고 들키자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는건 애초 이기적이고 인성이 썩었다는것.

[@허순이-p4h]

아니. 결혼해 친정에 다퍼주고 남편분 개고생해 헛탈감이많을듯. 그런여자하고살면평생고생이요. 나라는존재는없다 지혜롭게했어야지 해여지는게상책

[@안미숙-r1w]

이혼해야죠

[@식혜-z6h]

화부터 내면 아깝지.. 자기가 벌어 준다면 별개지만.. 당연시 한다면 ..

[@김하승-c6v]

무조건 공평하게 잘해야 합니다

[@병아리날아라-v7v]

지속적인 금전적 지원은 부부 합의하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wertyu9410]

같이 살면 처가를 도와도 문제 안도와도 문제다 이혼이 답이다 애도 없고 아찌보면 잘된일 . 노후대책도 안해놓은건 친정문제인데 왜 남의집 아들이 도와야 하는거냐 며느들이면 참도 돕겠다 집해줘도 당연하게 알고 아들 장가보냈으면 남이라 생각하라는데... 남에 인생도 그지만들려는건 양심없는 거지

[@싸만코-y9p]

그런건 서로 상의하고 결정해야지 남편이번돈인데 너무 맘대로쓰네

[@김영주-k8s3n]

결혼을 했으면 무엇이든 남편과 상의를 했어야 했다 그리고 친정에 얼마를 쓰든지 얘기를 하고 줫어야 했지요

[@peurine]

이미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진 마당에 지속할 이유가 없고 반성이나 사과는 고사하고 개념도 없는 여자를 남자가 수용하고 살수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애가 없을때 끝내는게 좋다. 사람 천성이 쉽게 바뀌질 않는다.

[@이노센스-r2g]

생활비는 줄수있으나 형편에 맞게 드리는겁니다. 친정에 더 주고싶으면 맞벌이 하던가요. 외벌이하면서 처가에 돈을 그리주면 남편은 일할맘이 안나지요.

[@하문주-w2j]

이해가 안되요 그럼 결혼하지 말고 친정을 위해 살았어야지 아내분 너무 뻔뻔해 남편을 봉으로 생각했네

[@박박-l3s]

친정을 위해 결혼해서 지금 결혼한 남편한테 빨대꼽은거죠

[@손공수]

ATM기기 그이상 이하도 아닌게 생각한듯

[@qamarpapa485]

일하면 힘들어요~

[@유튜버전우치]

아내의 부모가 문제죠

[@BlueMary-e7i]

@@유튜버전우치 부모도 문제 아내도 문제 결론은 남편을 ATM

[@park6002]

나같으면 당장이혼한다 ㆍ저러다 장인장모 쓰러지면 병원비까지 다 책임져야할텐데 결혼하지말고 부모님이나 먹여살렸어야지 무능한것도 죄다

[@무리뉴-z8b]

아내의 미모가 쥴리급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모닝-x6b]

​@@무리뉴-z8b단백질 인형 ㄱ

[@user-xn9uj6ow3w]

​@@무리뉴-z8b다뜯어고친얼굴이 이뻐요 역겁더만

[@이수정-u1o]

저여자는 양심이 없네ᆢ 장모가 아기 돌볼수 있음 출가한 딸한테 받으쓸거믄 밖에나가 파출부라두 해야지ᆢ

[@suerte3223]

아깝냐고 묻기전에 니가번돈 남편이 시댁에 돈보낸다고 생각을 해보고 쳐 물어보자

[@김현수-f4e]

바로 이거네. 입장 바뀌면 ....

[@user-itw963tis96e]

입장비꿔 생각해봐 하는 말하는 순간 입에 거품물고 이사람 양ㅇ치라고 동네방네 소문 냅니다...

[@미자신-p1v]

맞벌이해서 남편이 시댁에 생활비 돈 드리고 장 보고해서 챙겨 드리면 부인이 몰랐다면 저축이 하나도 없다면 ᆢ

[@잉곽공]

@@user-itw963tis96e 시댁은 잘사니까 밥사드리는것도 아까워햇다네요 지가번돈 시댁에 드렷음 개거품물고 자지러졋을듯ㅋㅋㅋㅋ 저런여자들이 무서움 바람피면 너무 외로웟다는식으로 퐁퐁이형 탓해버림ㅋㅋㅋ

[@김섭-y4j]

@@미자신-p1v 누가 골비고 얼빠진 개집 아니랄까바 ㅉ

[@김민정-l7p9r]

가정파탄의 원인은 아내가 제공한거니깐 이혼 할때 아내한테 위자료 독톡히 받아야한다 남편분 참지마시고 용서하지 마세요

[@정수호-h2g]

효도는 자신의 능력과 돈으로 해야됩니다.

[@user-uc6df7jd2]

저 무현세대에는 이런꼴 안일어 나도록 하겠습니다

[@lmsybl]

+ 사기친 금액 더해야죠

[@취풍당당-w7t]

재판부에서는 안주던데요. 걍 반팅. 션하게 하고 잊어야 됩니다. 나중에 맘 편할려면요

[@훈이-n2q]

가난하다는데 받을돈이 얻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와줄순 있다 하지만 상의가 없었다는게 포인트..결혼했으면 머든 의논하고 상의해야..특히 돈문제는 더..

[@lark9056]

이혼이 답이다 친정집 먹여 살리려면 왜 결혼해?결혼 하지말고 친정집 평생먹여 살리지 남편 이혼하세요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lark9056 내가 안그랬는데요

[@스카이워커제주]

상의해도 답이 안나오니 단독행동한거지

[@user-zs1ei7ml5u]

@@스카이워커제주 남편한테 상의 안해서 남편은 5년동안 모르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Hotsun_Icecream]

@@스카이워커제주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고 자빠졌어요?

[@유튜브중독-e6d]

ㅎㅎㅎ진짜 부인도 열받는데, 돈받는 처거집부모들은 염치도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네…

[@레이튼-p9u]

딸시집 잘갔다고 떠들고 다니겠지 입장바꿔 생각해바라

[@나현영-f2m]

그걸 남편이랑 상의없이 주는 와이프나..그걸 받으면서 고맙다는 전화한통 안한 장인 장모나...

[@daldalkoko]

장모가 항상 미안하다고 했다는 내용이 영상에서는 나옵니다

[@재근이-p7u]

@@daldalkoko ㅋㅋ 마음속으로 했잖아요 사위한테 한게 아니고

[@수앤아트]

@@재근이-p7u ㅋㅋ마음속으로

[@daldalkoko]

@@재근이-p7u 어디서 난 정보인지 모르겠는데 10:40 부터 영상 다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dhhg955]

미안하다 말하면 끝인가? 미안하다 생각하면 끝인가?

[@uer600]

한 여자의 이기심.... 부모를 도우는 마음은 좋은데... 할려면 양쪽 다 같이 하던지...해야지.... 양심이라곤 1도없네. 이혼이 답.

[@aprogoogle]

저런집보면 친정에 막된 아들이 있더라 친정부모가 그 돈을 받아 아들 주더라

[@김청탄]

나중에 이혼되더라도 이득을 보기위해 처가에만 보낸거임. 부모님들을 먼저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양가부모님 다드렸어야함

[@신정례-y7v]

양심은 개밥말아먹었네 십원 꽁지도 벌지도 않으면서 적반하장도 분수가있지 남편으로 보는게아니고 은행금고 돈버는 기계로 최급하는거지 이혼하는게 답이다

[@김가을-c4m]

결혼한딸이 주는돈 장본음식 생활용품 이런걸 계속받고있는 친정부모님도 문제죠 너나잘살아라 더이상 갖구오지말아라 우린우리가알아서 산다 이래야정상이지

[@기-x3j]

원래 사람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니까요 그래서 다음엔 명품같은건 안가져오냐고 물어보겠죠

[@Gloria.chosim]

맞습니다

[@잉곽공]

패널이 자격지심 이야기햇을때 느낌왓는데 시댁이 잘사니까 처가댁에듀 그만큼 생활수준을 높여드리지 않앗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닦여버린 퐁퐁이형의 5년은 누가보상해주나ㅋㅋㅋㅋ

[@okwokjj]

당연하지 부모가되서 딸이주는돈을 받아쓰냐고 결혼을 시켜놓으면 둘이 잘살라고해야지 계속 생활비를주는게말이되냐 자녀들살기도 빠듯한데4가지가없는여자네 아들키운 부모는 대한민국죄인이냐 친정부모 생활비주면 시댁에서 똑같은액수를 주면공평하지 왜 친정만 주냐고 친정부모만 부모ㄴ냐 화난다😠😠 아들키운부모도 부모가 똑바로해라똑바로 위자료청구하고 헤어져서 저 버르장머리는 절대 고칠수없다 고쳐지지 않는것 사람 절대로고쳐서 못쓴다

[@고돌이-l4m]

돈을 남편이 관리하고 아예 안주면 된다. 그러면 아내가 이혼을 원하거나 어떤 식으로도 결론이 나겠지.

[@유정기-x2u]

저부모도 문제가 있내 딸이 시집갔는데 계속 돈을받는건 잘못이지 사위도 살아야 하고 기반을 닥아야 하는데 쯔쯔

[@쑨-u4g]

여자지만..여자 편 못 들겠다.

[@MR-se6sm]

와 정상인 여자를 보다니 저걸보고도 여자편들어주는 여자가 대부분이던데 이름만으로보면 연세가 있으신거같기도한데

[@오명언]

시댁도 똑같이 챙겼으면 좋았을걸

[@Sdghjyuio]

주고싶으면 지가 벌어서 주던가 😢

[@Sdghjyuio]

​@@오명언 시댁 챙기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ᆢ 남편이 번돈을 왜 맘대로 처가에 돈을 빼돌리나요 ᆢ

[@Horeman1999]

결혼도 엄밀한 계약이다. 더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정말. 분명 평생 후회하실겁니다. 저런 사람과 결코..

[@하늘-b3g2r]

오직 친정부모님만 챙기는 아내 내딸이 그렇게 한다는걸 알면 부모라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딸에게 말할수 잇는 부모가 되야된다고 본다 남편 힘든줄도 알아야지

[@젬마-t9t]

개념이 없네 여자부모도ᆢ 사위가 번돈으로 살고 싶은건지ㅡㅡ 딸이 그래도 좀 자제 시켜야지ㅠㅠ

[@대검사]

저도 동감입니다!

[@재빠-v7e]

처갓집 챙기는 마누라는 답 없음. 이건 내 마누라인지 처갓집 식구인지 무슨일이든 처갓집이 먼저인데 평생가도 깨진독에 물붓기임.

[@하랑이-f2h]

내가 남자라면 이혼선택! 왜냐하면 그래야 본인이 사니깐

[@어르신형님]

이혼은 당연하고 처가에 준돈 이자까지 붙여서 받아야 됩니다.

[@김복순-t8d]

독립해야지 않되면 이혼이 답이다

[@괴녀루팡]

맞벌이 하면서 보내는것도 아닌거면 좀 양심이 …. 미안해 해도 시원찮을판에 ㅠㅠ 나도 여자지만 이건 여자 너무 …….. 양심을 찾자

[@daffodil2625]

생활비 주지마세요~

[@sunggum3850]

저렇게할꺼면 애초에 결혼안하고 여자가 계속 직장다니며 자기 부모님 챙겨줘야했음 뭔 거지도 아니고 가정을 이루었으면 이룬 가정을 어느정도 안정시키고 나서 챙기는게 가능하지(용돈을 줘도 상관없지만) 완전 거지 근성이죠

[@새벽하늘-u6i]

처가 챙길거면 시가도 같이 챙겨야지.. 뭐저런 이기적인.... 그리고...남편한테 왜 상의를 안해? 공동경제인거 같은데 몇만원이라도 남편과 상의해야지.

[@강력-r5i]

5년차에 아이도 아직 없으면 완전 깔금하게 서로가 원하는 생활 가능하겠네... 이상황을 돈이 아깝냐고 만 생각할수 없는 여자하고는 미래가 없다.... 도와주고 싶으면 남편과 상의하고 해야지...참...어이가 없어서

[@mini-r2d]

이게 맞아요.저도 똑같은 경험 했었어요. 오히려 돈아깝냐고 사람을 나쁜놈으로 몰아가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냠냠-s2b]

돈이 아깝냐고 밖에 or 생각할 수밖에 없는

[@성이름-v6l5g]

애가 있어도 이혼해야지

[@magicbox00ify]

애없을때 이혼이 답일듯,, 용돈정도만 드리면 되지, 생활자금을 대줘야할 정도면 답없음. 늙을수록 병원비나 기타등등 들아가는 돈이 더더 들텐데 딸은 자기 부모라 그렇다치지만, 장인장모 스스로가 챙기지 못한 노후를 왜 애먼 사위가 책임을지나.

[@자별-w9v]

말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남자 입장에서 이혼남 되서 결혼적령기에서 5년정도 더 나이먹은건데 재혼이 쉽겠어요? 애 가지는게 인생 목표중 하나일텐데 절대 포기 못할겁니다.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애 없어도 이혼 쉬운거 아닙니다. 감당못할 빚만든거 아니면 좆같아도 달고 살아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나너우리-b9w]

@@자별-w9v 요새 이혼 어렵지 않던데요 신뢰에 금이 갔는데 어트케 사나요ㅜㅜ애 없을때 하는게 낫지 또 재혼 안하고 혼자 살면 어떻습니까??결혼도 선택인 시대에... 한번 살아도 봤고

[@ppe999]

저런 결혼생활 안하고 싶다 노동 기계도 아니고 애기도 없고 무슨 낙으로 생활하냐? 신뢰가 깨져서 회복이 안된다 저런 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이혼 안해주면 돈 주지마세요 시댁은 개무시하고 저거집 해주는건 당연히 생각하고 해주는것도 과하네 해마다 바꿔주는거 보면

[@lIllIlIlllIlIlI]

지금이라도 이혼해야지 처가 부모 병이라도 생기면 남편몰래 집 갖다 대출받아서 치료비 댈거다. 지금이라도 처가 입금내역 등 재산분할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자료는 전부 모아야 한다.

[@띠리띠리-b4s]

@@자별-w9v 소설을 쓰세요, 황혼이혼도 하는 시국에 이혼이 쉬운 게 아니라니 ㅋㅋㅋ

[@jeeh8854]

남편한테 애가 없는건 신의 한수.. 빨리 탈출하시길.. 앞으로는 생활비 외 병원비는 덤이구요.. 애 봐준다는 핑게로 합가는 정해진 수순.. 빨리 정신 차리세요!!!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거머리에 미저리가 따로 없음..

[@콩이-b5c]

퐁퐁남 불쌍 ㅠㅠ

[@tree-zf3zf]

더이상 뼈골빠지기전에 벗어나는게 당신의 살길이라고 봅니다.

[@bokki9213]

자식없으니 이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

[@TLpd-p6k]

자식 있어도 이혼해야지 왜 참아? 저 여자랑 저 여자집 호구 노예하러 태오난 인생도 아니고

[@unidentified150]

아내 : 나의 인생 5년씩이나 바친 ATM 기가 감히 반항을 하다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남편 : ATM 5년차가 되어서야 내가 ATM 인줄 알게 되었다.

[@SexkingGun]

반항하면 호수에 빠트리겟지

[@User-dkfjwkzvfrj]

@@SexkingGun ㄴㄴ 한강

[@user-uc6df7jd2]

미래는 저희 무현세대가 바꿔놓겠습니다

[@unidentified150]

@@윤복이-u7q 그게 이사건의 요점이 아니 잖아요? 처가에 돈 보내는게 어때서요? 그거 하나로 이판국이 되었겠습까?

[@MR-se6sm]

@@unidentified150 그게문제야 멍청아 돈보내서 오년간 번돈이 하나도 안남았는데 문제지 아니냐? 남자는 시댁먹여살리려 결혼했냐? 돈을 버는 상태에도 재정이 남아있지 않는데 은퇴하면 어떻게 할거냐 정신나간 인간아

[@이미순여성]

처가집도,적당히,해야지,다소용없다

[@평온-g3k]

부모님 돈 드리느라고 저축을 못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ㅠ

[@옹이콩이-x6i]

가정을 이룰자격이없는것같다 안바뀝니다 이혼만이 최선인듯

[@cpacma22]

이혼이 말이쉽지..

[@하문주-w2j]

요즘은 이혼이 너무 쉬운 세상입니다 아기도 없는데.. 저 아내는 아마 친정에 도움 주는걸 못 끊을 것 같습니다 친정 부모님들도 여지껏 받아 챙긴걸 보면 과연 아내분이 친정 도움 드리던걸 끊겠냐구요 댓글 다는 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scayree]

애낳기전에 얼른 이혼해야 되요

[@잉곽공]

@@cpacma22 처가댁은 경제활동이 멈춰버린 상황인거 같은데 퐁퐁이형이 계속 지원해줘야 하는겁니까?? 백세시대에 퐁퐁이형 용돈으로 아둥바둥 살면서 내집마련 꿈꿧을텐데ㅋㅋ 아

[@풉풉-j1s]

@@잉곽공 퐁퐁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퐁퐁이형님돈으로 두가족이 먹고살기ㅠㅠㅠㅠ

[@팀새로최감독]

공금횡령이다 이 여자야.... 니가 벌어서 효도하지.. 남편 등 빨대꼽냐?

[@김현수-f4e]

공금횡영..!! ^^ 화끈하고 명쾌한 지적이다..!!

[@으어어어으]

도와드릴수는 있어도 정도껏 해야한다 말도안하고 이런건 이혼사유 충분하다 아내는 미안해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불효를 운운하는것은 염치없는짓이라고 생각된다ㅜㅜ

[@한여름-g6r]

아내가 경제생활을 하는지, 지금 집이 혹시 결혼할때 친정에서 해준 아파트는 아닌지도 중요해보이네요.

[@안기오-p5x]

@@한여름-g6r 영상내용을 보시면 궁금한 내용들 다 나오니 보시길 ..

[@TV-el9me]

본가 도 용돈 왜 드려요 두분 먼저 살아야지요ㅡㅡㅡㅡ 양쪽모두 드리지 마시고 내가정 부터 챙기셔요

[@U-Da-Hee]

에효.. 시댁을 완전 호주머니로 삼았네요.. 친정에는 남편 몰래 생필품에 용돈까지 죄다 빼서 갖다 바치고 시부모님하고는 밥한끼 먹기 아까워하면서 요새는 왜 용돈을 안주시냐고 하는 한마디에 모든 의식과 가치관이 다 담겨있어 보이네요.. 남편은 애가 생기면 애를 맡기면서 양육비 명목으로 생활비를 드리려고 생각 했다는데, 저는 이게 합리적이라고 보구요, 애초에 결혼 전에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얘기하고, 남자가 친정을 부양하는데 동의했다면 모를까 저렇게 말도 없이 몰래 털어다가 갖다 바치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이죠 또 친정부모님을 챙겨드리는 것도 좋지만 자기네 부모님만 부모님은 아니잖아요? 챙겨드리려면 양쪽 부모님들을 어느 정도 형평성 있게 챙겨드려야지 친정부모님 쪽으로만 치우치면 그건 효도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죠 이래 놓고 남편이 그걸 뭐라고 하니 당신이 시부모님께 불효 하는 거라고 몰아갔다면, 솔직히 그냥 가스라이팅이구요 그리고 생활 부양, 솔직히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 분들 돌아가실 때 까지요? 5년을 도움 받았으면 그 친정부모님이라는 분들도 더이상 자식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알아서 끊으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칠순이 넘으신 저희 이모도 용돈 필요하실 때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파출부든 청소부든 노동을 하시고 스스로 벌어서 용돈을 쓰시는데.. 요즘 백세 시대에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용돈 받아 생활하는 어르신들 없어요; 내 집 마련만 바라보며 5년을 뼈 빠지게 일했는데 주머니에 한푼도 안남은 남편의 허탈감과 배신감은 대체 누가 책임질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답답하구요, 이혼 사유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코샤넬-k8z]

친정식구 쓰레기 나같음 딸힘들까봐 폐지주울망정 도움안받아 미친것들

[@CharmSheepJyo]

일본여자가 남편에게 가계부 브리핑 하는 사람들 보면 일본에 있었던 스시녀 들이 얼마나 개떡 같이 살았으면 그런 문화가 만들어졌는지 유추 할수 있죠.

[@sy2459]

저거지건성은몾버린다저런집구석은인연을끝어야된다이혼이답이다계속같이살면기분나쁜일만생긴다

[@성이름-v6l5g]

양육비는 무슨 ㅡㅡ 빠른 이혼이 답임 안그러면 평생이 지옥이고 애 앞날까지 어두워짐. 다른 좋은 집안 유전자 텨자항 결혼해 애 낳길

[@설국마미]

남의집 가장은 델고 오는게 아니다 친정돕고 싶으면 지가 나가 알바라도 해서 돕던지 내 며느리가 저런다면 내아들 등골 빼먹는건데 너무 화날거같다

[@hs.2118]

장가간 아들에게서 용돈도 받으실텐데.

[@지니-d6t]

@@hs.2118 용돈과 생활비는 다르지요

[@산옥이-p8j]

여자도 마찬가지!

[@신정례-y7v]

​@@hs.2118 며느리 돈도 안벌고 무직이고 외벌이 네아들한테 용돈받는데 어때서?

[@이제그만나좀놔줘]

이혼해라. 지금이라도. 오히려 애 없는게 천운인데?? 어디서 저런 그지를 주워가지고

[@정성애-m9p]

이혼해라

[@haru-0925]

거지도 아니고 참

[@moisson74]

@@haru-0925 거지맞지

[@지치지말고행복하자]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진짜 자기 아니면 우리집 먹고살길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혼하지말고 평생 자기가 가족들 챙겨라 왜 결혼해서 배우자까지 그 부분에 희생을 바라는건지... 배우자가 처음에는 이해를 해도 사람인지라 그게 계속 지속되면 짜증나고 화나는게 당연하다

[@froggreat9631]

2222

[@이인규-x3q]

참 기가 막힌 여성분

[@이인규-i4z]

ㅋㅋ 이름이 같네용

[@moriartyjames4602]

그걸 아까워하는 남자도 인성쓰레기라 사실상 남자가 범죄자

[@동물의정원-h2h]

😮😢​@@이인규-i4z

[@희-i5x]

양심이 없는 여자네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본인이 돈을 벌러다니고 떳떳하게 주던지 얌체같은 여자 이혼해야함

[@700dye6]

횡령죄

[@퍼펙트-d7q]

돈을 벌어도 그렇게 사는건 범죄임

[@user-korea_IU]

도와줄수있지만 상의가 없었다면 잘못입니다.

[@Frogprincess816]

거지근성이죠. 저 여자나 친정이나

[@Djssfd]

인생자체가 딱 못살던 거지새끼들 특징 저런걸 왜 선택해 결혼하지

[@백미영-b7j]

나두 여자지만 저건 아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가 왜화내 어쩌다 용돈드리는거야 괜찮지만 나두 열받네

[@조만장자-u1e]

멋지시네요!^^

[@문-k3u]

어쩌다 용돈 드리는것도 상의없이 그러는건 아니죠

[@홍남길-y6z]

여자미친것같다 니가벌어줘라 저런여자랑 어떻게사노? 이혼이답인듯

[@블루블루-o6n]

아무리 친정이 어렵다하더라도 내가 맞벌이를 하지않는한 도가넘는 드림은 잘못된 행동이라 봅니다 밖에서 어렵게 일한 남편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비중을 줄였어야합니다 남편측이 이혼을 요구한다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성준-g4k]

처가건 시댁이건 한달 50만원 이상 드리면 무리가 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뭐든 적당해야지 남편 혼자 외벌이인데 저게 말이 되냐? 남편도 모르게 아내가 친정한테 5년동안이나 생필품과 생활비와 가전제품교체 등 모든 것을 다해주는건 거의 사기라고 봐야지. 그러니 저축을 그동안 한푼도 못했던거다. 걍 아이도 없는데 얼른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고, 이혼소송해도 아내한테 책임이 있다고 본다.

[@minae4009]

직장생활 하는 일반인 에겐 50 만원은 불가능 하죠 결혼생활하고 아이가 있다면 더 그렇죠

[@푸른아시아-z9x]

이혼. 감이다 애기도 없는데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친정 가스라이팅도. 심각하다

[@얼리-w2t]

@@minae4009 와이프랑 20씩 각자 하는게 적당한듯요

[@강치우-c3s]

처가집에 왜 돈을주나! 팔뷴출이나

[@얼리-w2t]

@@강치우-c3s 각자 벌어서 각자하는거지 누가 요즘 남편만 주구장창 갖다주나 내조를 신사임당급으로하면 몰라도

[@장지혜-i8y]

양가부모들이 생활력이 없으면 자녀들이 결혼해서 맞벌이 생활을 해도 힘들긴 함.. 양쪽에 돈이 넘 많이 들어감.. 😑 그러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가 되면 자식 결혼생활까지 파탄남..

[@gksxkdry11]

지금 젊은세대들의 미래 ㅡ.ㅡ 일할 사람은 없고 노인들은 많고 그것도 내아버지 엄마도 아니고 얼굴도 모르는 노인네들을 위해 세금늘어가는 현실

[@FGLJK]

저런 인간과 함께 살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

[@yongtesung3436]

단지 친정먹여 살릴 돈벌어오는 사람이 필요한거였네요.

[@Min___K]

ㅋㅋ대박

[@healingvibes8206]

극혐ㅋㅋ

[@애꾸선장]

돈벌어오는 노예남이 필요했을뿐

[@어어얌]

토나와

[@프리필-p6z]

ㅇㅈ

[@권복신-u4o]

결혼후에 친정에 생활비를 보낼거면 결혼전에 예비 신랑에게 미리 약속을 했어야지. 그런 약속도 없었는데 결혼후에 친정에 생활비를 대주면 남편도 시부모도 싫은건 당연하다.이정도면 이혼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tv-xd2il]

그러면 어떤 남자가 결혼을 하겠어요 속이구한거지요

[@아침-c6c]

돈 보내는건 잘못된게 아니지 다만 남편 허락도 필요하고 돈이 모자라면 보내면안되죠 본인이 벌어서 보내든가

[@Postico7it]

그럼 결국에 돈보내는게 잘못이지. 빠가냐

[@김섭-y4j]

같은 여자 족속이라고 이기적인 새ㅉ끼니 저런 무능한 놈하고는 당장 이혼하라니 남자한테 했던표현은 절대적으로 자제하네 ㅋ

[@bbangbbang8]

개소리네 돈보내는건 잘못인게 아니라 남편허락받고 보낸게 잘못이 아닌거지 국어공부쳐해라

[@lulukim1724]

돈 보내는 것도 잘 못 된거지 몰, 허락을 해줄 사람이 몃이나 되나,, 아내가 벌어서 돈을 보내는게 맞는거지, 그거 가지고 몬 국어 공부꺼지 들먹여

[@Postico7it]

@@bbangbbang8 빠가2냐 니가 하는 말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국어공부는 너가 더 시급하다..

[@소두콩]

솔직히 양가 집안 형편도 비슷한 집안 끼리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부는 믿음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걸 아내가 깨버렸습니다. 이혼이 답이 맞는거 같습니다.

[@dj-zl3ev]

끼고 살아

[@dreameroh4819]

그러니까요...제주변애도 시어른병원비며 한번도 신경안쓰는데 시댁에서쥰전세보증금빼고 맘대로쓰고 재산도가져갔으면서 땅이며돈이며 시부모병원비ㅗㅓㄴ푼안내고 친정에는 다사주고 바꿔주고...저런며느리도봤슴 며느리가 경제활동도안함...해도 정도껏해야지 시어른들병원비헌푼햐결안하면서 저러는거뉴볼쌍사나워요.

[@기쁨란]

그러니… 시댁의 노예로 살지……… 에그 ㅉㅉ

[@사랑해-o5h]

인정 끼리끼리 해야됨 가난하면 경제 관념도 없고 거지근성임

[@야레카]

동감입니다 만약내아들이라면 속상할거같습니다 노예잖아요

[@jinaekim3529]

친정하고 시댁하고 똑같이 보내야죠. 똑같이 보내고 뭐라하면 시댁 보내는건 아깝냐 하세요. 맞벌이도 아니면서 저리 당당할까

[@이미순여성]

뭐가,똑같이죠,생활비가,빠듯하다잖아,

[@kimhyunbo09]

@@이미순여성 ㅋㅋㅋㅋㅋㅋㅋ이해몬하나

[@굿타임-b5g]

@@이미순여성 이거 주인공인듯 ㅡㅡ;;~

[@산-u2j]

양가에 돈보내고 자기 가족은 손가락 빨고사나? 여자가 현명하지 못하다.

[@기-x3j]

원래 사람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니까요

[@김성민-j9l]

자식이 없을때가 지옥에서 탈출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가정을 지킨다는 이기적인 생각은 자식의 인생을 담보로 도박 하는겁니다 자식인생 망치는 결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user-gv9nc4kn7p]

내 아버지가 딱 저랬음 가족보다 친척이 우선 그래서 내 학창시절 우리가족은 가난하게 살았는데 친척들은 배부르게 잘삼 난 그꼴보고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빠랑 인연끊기 위해 가족들 전부랑 인연끊음

[@Jaeho24029]

대단하다 참

[@nameless4530]

이해는 합니다 가족을 먼저 챙기고 그래도 여유가 남으면 그때 친척을 도우는 것이죠. 그래도 가족들 전부와 끊은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용 ㅜㅠ

[@광동아재廣東大叔]

자식이 부모를 챙기는 건 마땅하지만 문제는 방법이 틀렸음... 자식과 부모는 천륜이지만 부부는 헤어지면 그냥 남남 처가 먹여살리는 일을 남편이 책임진다는 논리는 말 자체가 안 되지

[@맑음천사]

물론 처가형편이 어려우면 조금 도와줄수는 있다지만 남편과 상의 하지않은점 과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처가에 돈을 보내는 것은 남편 입장에서 화가날만 은 하네요

[@Start-l9s]

배우자를 믿는건 당연한 것이고 속이는 것도 잘못된 것이죠. 애초에 솔직하게 밝히지 않고 결혼욕심에 상대방을 기만한게 가장 큰 잘못인 듯 합니다.

[@You-l9n]

신뢰가 깨졌으니 더이상 가정은 끝난거임

[@winterjoe3372]

ㄹㅇㅋㅋ 지는 일도 안하면서 순전히 남편 돈인데 그걸 상의도 없이 막 퍼주고,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인데 친정을 도왔든 뭐든 큰 금액이 가계에서 지출됐으면 그걸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제정신이 아니지. 처가에 주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아내의 독재가 무서운 거다. 신뢰라는 건 서로에게 당당한 건데, 도둑질 하듯이 말도 안하고 슬쩍슬쩍 횡령하면서 아내가 먼저 신뢰를 저버리고 배신을 했잖아 이혼해야지.

[@gkfkzlflwns]

돈버는 기계가 필요했을뿐ㅋ

[@콩이-b5c]

@@winterjoe3372 남편월급도 결혼후에 지가 관리하고 용톤타 쓰라고 했겠지 빨대 꼽은거야 유산도 계획일수도 있어 애 생기면 돈들어가니까

[@user-uc6df7jd2]

퐁퐁남들 더 당해야돼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ㅋㅋㅋㅋ

[@oppoq13579]

부부라도 누군가 한명이 돈관리하겠지만 저꼴 안나려면 신혼때부터 말일에 기분좋게 치킨에 맥주한잔하면서 한달 결산 때려라. 알다시피 "돈"엔 부모 자식도 없고 남편 와이프도 없고 형동생 언니동생 친척 그리고 찐친구도 없는게 "돈"이다.

[@jinijeong7356]

찐 공감~

[@최경자-v2j]

맞는말씀!!!

[@kidell2456]

부부관계는 신뢰다. 백번 양보해서 아내쪽 집안 환경이 어려우니 능력을 갖출만한 기반이 없었고, 아이를 키우느라 남편의 벌이 중 일부를 나눠야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남편과의 충분한 상의 끝에 이뤄졌어야하는게 당연함. 돈은 벌기싫고 결혼은 하고싶고 그와중에 우리엄마아빠 용돈도 챙겨드려야 되는데 남편한테 말하면 반대할게 뻔하니 5년간 몰래보내야지~ 이러고서 장모는 제대로 챙기지도 않았는데 걸리니 그돈이 아까워? 나못믿어? 이지랄하는게 필리핀 사기 국제결혼이랑 뭐가다르냐? 애초에 남편 월급으로 부부의 자금을 단 하나도 안모은걸로 봐서 아내란 사람은 이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생각이 단 1도 없었음을 알 수 있음. 말그대로 겉으로 비위 좀 맞춰주면 돈벌어오는 기계취급이었던거지. 역겨워죽겠다 진짜. 소송으로 아내 부모쪽으로 간 돈 전부 토해내게 하고 남편은 다른 좋은사람 만나 살아야한다고 봄. 저런 사람은 10년이고 20년이고 뇌 구조가 변할래야 변할수가 없음.

[@김윱프]

친정에 돈을 보낸걸 숨겼다는것 부터가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임....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함 뭐뀐사람이 화낸다고 지발저린거지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합시다.... 남편, 아내들이여.... 본인이 일해서 돈벌어서 보태던가 아니면 가만있던가

[@J제이-l6m]

여자가 처녀때 친정에 책잡힌게 있나보네요 여자도 결혼하면 욕심이란게 있는데 무작정 친정도와줄리 만무하지요

[@길자김-o6b]

결혼해서꽃뱀짖하네.남편이아니고걍호구잡았어

[@ApexGolem]

@@J제이-l6m 그건 케이스바이 케이스 입니다. 사람마다 틀려서 단순히 지금 이 영상의 내용만으론 여성분은 여론의 뭇매를 피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김현주-r5n1y]

이혼해라 돈안주면 이은해사건처럼 죽을수도있다 제발 남자들 정신좀차리셈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면 이런일안생김

[@주하-t7j]

맞는말씀

[@Postico7it]

제가 그래서 연애를 안하는거에요

[@robertlee9481]

지당하신 말씀!!!

[@김가을-c4m]

결혼하지말고 돈벌어서 평생 부모님돕고 살지그랬니

[@안선희-q2t]

내가 잘살아야지 친정 도와줘야 아무 소용없다. 내가 힘들어봐라 그 친정에서 쳐다나 보는지.

[@policemanelle]

맞는말

[@logicmagician]

애가 안생긴건 참 안타까운데 지금와서 보면 하늘이 도운거네... 이 상황에서 애까지 있었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

[@whynot378]

여자가 아주 제대로 뽑아먹으려고 작정했네 참 ㅁㅊ 열녀났다 열녀났어ㅉㅉ 부모한테 잘하고 싶은데 내가 일해서 주고싶진 않고 남자한테 빨대꽂아서 하려고 했네 한심하네

[@haga059]

열녀가 아니라 효녀라고 해야 할듯요. 남편 등꼴 빨아 친정에 꽂아주는 여편네를 열녀라고 하기엔 좀...ㅎㅎㅎㅎ

[@조은영-s9f]

제 주변에도 똑같은 사연 있는데 친정 엄마가 대놓고 돈 달라고 하더라고 신발사달라 냉장고 바꿔달라 비데놔달라 ... 끝없는 요구!! 깨진독에 물 뭇기더라~~ 결국 이혼으로 끝..

[@jrkim8321]

좀비한텐 답없어요

[@조은영-s9f]

@@jrkim8321 정답요

[@젬마-t9t]

이상한 친정엄마들도 많구나ᆢ

[@씨감자-g4l]

그 친정엄마는 이혼녀된딸의 인생보다 ATM기 날라가서 더속상해할것같은..., ㅋㅋ

[@jrkim8321]

@@씨감자-g4l 좀비는 자식사랑 애국 그런거 없음 그냥 자기한테 돈주면 남 피빨아먹고삽니다 아마 엄마 정치성향도 사회주의일겁니다

[@관대한토끼]

아니 같은 여자로서 거지근성 가진 저런 여자는 아내감으로 부족해 보이네요 아니 친정에 돈보내려면 본인이 벌어서 보내던지..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온 돈을 상의조차 하지 않고 친정에보내고 시댁엔 차별하며 아까워하는 인성이 제대로된 인간인지 의심됩니다 어디 돈에 팔려온건가요?자존심도 없나? 왜 당당한지 이해안되네요 애기 생기기 전에 부인과 대화 해보고 앞으로 같이갈 수 있을지 심사숙고해 보세요

[@게으른_개미]

남편 몰래 했다 이게 핵심임

[@하이디-k2m]

본인이 벌어서 주지 저건아닌듯

[@한도윤-r2n]

좀도둑 그 자체. 이혼소송을 하는게 낫다. 자식으로써의 도리는 지켰을지언정, 아내로써의 도리는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혼소송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금전적인 문제임에도 남편에게 상의조차 없었고, 심지어 그런 남편을 속이기까지 했다, 하물며 부모에게는 당연하다는 듯이 남편이 허락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남편의 입장으로 봤을때, 여차하면 남편을 자신의 비상금으로 사용했다라고 생각이 될정도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해당 영상속 전문가들은 이게 이혼소송까지 라고 생각이 될수도 있겠으나. 이 문제의 경우 3자의 입장으로 봐야하는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입장으로 봐야 근본적인 문제점이 명확하게 보이는것이다. 이런 문제는 당연하게도 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무려 금전적인 문제다. 돈때문에 부모도 버리고 자식도 버리고 남편도 죽이는게 요즘 세상이다. 돈이라는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정말 심각한 문제로 치닫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러한 문제를 가볍게 넘어간다면 제2, 제3의 파혼소송이 생겨날것이고, 그로인해 더더욱 남녀갈등은 커져만 가게 될것이다.

[@haru-0925]

처가집은 그지도 아니고 그걸 다받고 앉았냐

[@부시맨-i3f]

친정부모가 문제네

[@fade5487]

부모를 챙겨야 하는 건 맞지만 일단 남편과 상의를 했어야지... 부모 이전에 부부이고 부부공동 재산인데... 가정의 생활비는 모자라는데....참... 이건 이혼사유가 될 거라고 봅니다..

[@경은-q2l]

이럴거면 왜결혼을 했는데 ㆍ평생니가 벌어서 친정에주지 ㆍ결혼을 했으면 일단 자기살림부터 잘 챙기고 부모는 그 다음이지 ㆍ어느부모가 딸 잘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지 자기들 챙기는 딸 좋아하랴?

[@염명구]

미친 x 결혼은 왜하나 도와 주는것도 정도지 저러면 두집다 죽자는 얘기네 친정은 하루하루 연명하는거 밖에안되고 부부는 돈하나 못모으고 애기낳으면 돈은더욱더 절대 못으지 그러면 결국은 두집다 죽는거지 마음은 아프지만 친정에서 손을떼는게 답이다

[@틴인틴]

애낳고 결국이혼함 마누라 주는거 절대몬끊음

[@염명구]

여자는 시집가면 도둑년이 라는데 친정집에 좋은거 있음 하도퍼날라서 이집은 반대구만

[@문혜숙-j7l]

여자가 남편입장을 전혀 생각을 안하네 입장바꾸어서 여자지가 번 돈을 남편이 몰래 시댁에 그런식으로 했었다면 여자지도 못 산다고 더 난리날듯

[@세인이-c1o]

외벌이가 아니라 맞벌이여도 보통 상의를 함. 남편의 화를 풀어주려고 먼저 했어야지... 가난은 결국 각자 극복해야 ...

[@ne_st]

문제는...저걸 꼬박꼬박받은 부모들도 문제임 형편 뻔히 다 알테고 준대로 다 받아먹냐

[@콩이맘-o1r]

시댁과 친정은 어느 쪽이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공평하게 해줘야 부부사이에 문제가 안 생겨요…친정이 못 산다고 더 주려면 시댁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챙겨드려야죠…본인 부모만 부모가 아니에요…결혼하면 남편 부모님도 응당 챙겨드려야 하는거에요

[@병아리날아라-v7v]

맞습니다. 저는 시댁이 더 넉넉한 살림인데 똑같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willowtree006]

아무리 한가족 한가족하지만 결국 아내는 시댁이 어렵고 남편은 처가가면 어색하듯 둘이 사랑해 결혼해도 그 둘끼리의 문제로도 힘들고 싸우는데 부모까지 진심으로 내 부모라고 전부 받아들이고 모시기 어렵죠.

[@콩이맘-o1r]

@@willowtree006 그래서 똑같이 챙기라는거에요…선물이나 용돈 금액 똑같이…그러면 최소한 부모님 핑계로 싸울 일이라도 적어질테니 말이죠…

[@exo10anniversary5]

잘 사는 집에 왜 똑같이 줌?

[@given735]

시집에서 띁어다가 친정집 갖다주는 년놈들도 있는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