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말해-n7k 위험해 보였나 보지. 근데 역설적으로 게임같은 곳에서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는 이유가 진짜는 아니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기 때문임. 사람에게 해소하고 싶은 폭력을 비슷한 대상이지만 인간이 아닌 것에 풀면 인간을 다치게 할 확률도 줄어 인류에 도움이 되니 본능적으로 즐기게 됨. 크게 고통스러워 하지도, 내장이 튀어나오지도, 비명도 으으아악 엄마 살려줘! 제발! 이게 아니라 으악 엑 꺅 이거니까 불쾌감도 없지. 좀비 패는걸 좋아하는 이유도 똑같음. 인간을 패는 느낌을 유지하니까. 비비탄도 급소같은 곳이 아니라면 다치지도 않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인간의 투쟁심, 승부욕, 정복감, 폭력을 해소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군인이 된 기분 어쩌구 많은 이유가 합쳐져서 좋아하게 된 것.
@캬키쿄큐3 жыл бұрын
@@이름성-l9c 뭐라는거 사람에게 폭력을 해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이지 정상이냐 그게? 게임할때 사람을 때리고싶은 욕구를 게임에다 푼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첨보네
@shinharu_7275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양성되는 1인 전술인 대한민국 전술의 최고 전성기는 저렇게 놀던 형들이 군대에 있을때였다.
@쭌-v8x3 жыл бұрын
그립다..저때는 주황색 표시도없었는데...ㅜㅜㅜㅜ 동내 친구들이랑 아파트옥상에서 점령전하고 공사장에서 동내꼬마들끼리 총들고 탐험했을때 떡잎마을 방범대 느낌이였지.. 그때 보호안경이랑 안전하게 잘 지켰다면ㅜㅜㅜ 좋았을텐데 추억이네요 아 옛날이여
@g.900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걱정된다고 말리시고 아버지께서 사주시고 오히려 더 신나하셨음 ㅋㅋㅋ 남자면 총을 만질줄 알아야 한다면서
@chkinjonmat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전동건 들고있는애들이 사기였음ㅋㅋ
@un11573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ㅋㅋㅋ
@user-bc6gc1lt9d3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걔네들 악력힘 딸려서 장전속도 느렸음 바로 가슴 얼굴에 한방씩 컷
@치이익-c5w3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아ㅋㅋㅋㅋ 내가 그랬는데ㅋㅋㅋ 근데 힘이별로없어서 장전한번하는데 많겐 10초 적어도 8초였음ㅋㅋㅋ 그래서ㅋㅋㅋ 꼭 벽뒤로가서 낑낑댔는데ㅋㅋㅋ
ㅋㅋㅋ 넘 추억이네... ㅋㅋㅋ 우리집은 잘 살지 못했어서 엄마가 남들 다 있는 장난감도 잘 안사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비비탄 갖고 놀때 그냥 집에 왔는데 시골에 갔다오는길에 고생했다며 레밍턴 총 사주셔가지고 표적 가지고 집에서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엄청 빨리 놀이터로 뛰어가서 나도 총 샀다고 하니까 빨리 끼라고 ㅋㅋㅋ 하루는 다른 동 놀이터에 벌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즉시 출동 ㅋㅋㅋ 가보니 이미 동네형들 바글바글 죄다 벌집에 비비탄 쏘고 있는데 나도 가서 막 쏘고 ㅋㅋㅋ
@보리밥-h9y3 жыл бұрын
단발식이 대다수이던때에 샷건 들고 나온 형 덕분에 도망치기 바빳던...
@Chopin-Waltz-No.10-In-BMinor3 жыл бұрын
나는 점사였는데 점사니까 그때 내가 탱커처럼 앞장서서 가던거 생각남 이게 10년은 더됨
@Artificial_Satellite3 жыл бұрын
전동건이 제일 셌음 막 유리창도 진짜 총알처럼 막깨트리고
@hyeonew13 жыл бұрын
@@Artificial_Satellite예전에는 그럼? 요즘은 맞아도 안아프던데
@Artificial_Satellite3 жыл бұрын
@@hyeonew1 ㅇㅇ 예전에는 진짜 맞으면 최소 피멍이었음
@보리밥-h9y3 жыл бұрын
@@hyeonew1 초창기 BB탄들은 15미터 정도 떨어진 표적도 정확하게 맞췄던거 같은데
@다마커스빠따3 жыл бұрын
날라오는 총알을 맨손으로 잡는 센스 "맞은거 아니니까 죽은거 아냐"
@Australopitecusu Жыл бұрын
가지고 놀던때가 10살에서 11살때까지가지고 놀었는데 그때가 2013,14년이네ㅜ 애들 맨날 정모해가지고 아파트 단지에서 시가전조지고 어떤아줌마가 갑자기 와서 이름 뭐냐고 적히게 시키고 그랬었는데 요즘 놀이터는 잠잠하네잉
@minmal773 жыл бұрын
저친구들이 지금 아재들 전투력이 후덜덜임
@woole92493 жыл бұрын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집앞 놀이터에서 6탄 파밍하면 5분에 100발씩 모았음
@가원-k8w3 жыл бұрын
ㅁㅊ
@tainlessolivine5782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땅에 가득있음
@HummingKoon3 жыл бұрын
모래 반 비비탄 반 ㄹㅇ ㅋㅋ
@JINP1233 жыл бұрын
@@HummingKoon 그래서 모래끼면 고장나니까 비비탄 닦아서씀
@hijun39353 жыл бұрын
@@JINP123 그래서 비비탄통에 비비탄반넣고 물반넣고 존나흔들어서 행군담에 재사용ㅋㅋㅋ 총쏠때 물도 같이 튀기면서 나감ㅋㅋㅋ
@넌내게목욕값을줬-b1j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보호장구와 서바이벌겜장에서만 한다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pyopyo7161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땐 고글끼면 치사한 겁쟁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아야했음
@mozzi06113 жыл бұрын
2:51 이승 탈출 넘버원
@관심종자내친구3 жыл бұрын
2:17 하...루거...,...
@user-jt6sm2gq5z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의 전설의 루거,,,
@U-NOsama3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들의 추억
@sanghoonkim19553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들은 더했음
@화나면무는고양이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시골에선 저럼
@박X준의비행기3 жыл бұрын
헤헷
@동네감독3 жыл бұрын
저 영상이 93년도 영상이고 10살이상 초등학생들이니 80년대 생들임
@U-NOsama3 жыл бұрын
@@sanghoonkim1955 우리 형만 봐도 느낌ㅋ
@유튜브떠돌이-f5j Жыл бұрын
저럴 때가 재밌었지.. 요즘은 꼬마 애들 그냥 모여서 폰만 봄 ㅋㅋㅋㅋ
@그리피스-d3i3 жыл бұрын
1:48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be7343 жыл бұрын
지갑에 돈 넣고 다니는 애들은 커서 경제 관념이 없다는 소리랑 동급ㅋㅋㅋㅋ
@sdlf3ap4iofv3 жыл бұрын
근데 말되지않나 물총이면 몰라도 .. 해를 끼칠수 있는총인데
@be7343 жыл бұрын
@@sdlf3ap4iofv 아이때 비비탄총 가지고 놀았다고 인명 경시 풍조까지 무조건 가지냐?
@sdlf3ap4iofv3 жыл бұрын
@@be734 무조건 가진 않지. 근데 분명 애들끼리 장난으로라도 폭력적인 행위인건 맞잖아? 저때 학교는 거진 무법지대여가지고 약하면 인권따위없는 인명경시 사상이 만연할때였음
@Jj-og5nx3 жыл бұрын
@@sdlf3ap4iofv 흠..너 뭐냐? ㅋㅋㅋㅋㅋ
@davidgandy7751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한데 그때는 진짜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놀이터, 야외 상가건물 이런데서 아무 보호장비도 없이 총쏘고 놀았던 기억 나네ㅋㅋ.. 지금도 집에 2002년에 샀던 m16 비비탄총 있는데 권총만 쓰다가 사정거리 너무 안좋아서 엄마한테 졸라서 마트에서 샀던 기억ㅋㅋㅋ 추억돋는다
마지막 아웃트로 ㅋㅋㅋㅋ 저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에어소프트건 건전하게 사용하는법이라고하면서 "사주지않기" 라면서 부모가 애한테 선물하려던거 뺏어서 튐 ㅋㅋㅋㅋㅋㅋㅋ
@고준민-j2i3 жыл бұрын
감옥탈출넘버원
@lima73323 жыл бұрын
1:07 방아쇠에 손가락 올려놓은 너님이 제일 위험해 보이는데요
@Raindrops2024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집가고싶다-d2f3 жыл бұрын
0:40 ㅅㅂ 하다 못해 애도 저지랄은 안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jazz01043 жыл бұрын
@@집가고싶다-d2f 헐ㅋㅋㅋㅋㅋ
@윤채-o8r3 жыл бұрын
@@집가고싶다-d2f ㄹㅇ 총에대한 지식이 엄청난 친구네ㄷㄷ
@gbu-cu5sq3 жыл бұрын
협박 인터뷰 ㅋㅋㅋ
@gx9iz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길거리에 비비탄알 담배꽁초만큼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줍는봉사같은거 하면 진짜 엄청 많이 나오고ㅋㅋㅋ
@성이름-n6h1m Жыл бұрын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90년대 그립다ㅋㅋㅋ 비비탄총 가지고 참 재미나게 놀았었는데
@fgdh4763 жыл бұрын
1:33 얘! 눈엔 지건 약하게 날려도 실명된다 맨이야
@Tamtamrani3 жыл бұрын
아이고난!
@ChoboUnjeon3 жыл бұрын
연사 쓰나봐!!
@Tamtamrani3 жыл бұрын
@@ChoboUnjeon 나는! 나는! 장풍을했다!
@hun70783 жыл бұрын
은평구 무빙맨이라서 못맞춘다맨이야
@준호-k1l3 жыл бұрын
얘! 유튜브쟁이들은 이런 드립 잘 모른단다! 어디서 생방송에서만 통할 드립을 치고 있니? 아이고난1 아이고난2
@뱅구리뱅-o9d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 어린친구들이 30대 후반 40대 중 후반이 되서. 가스건을 갖고놀고. 소장하고. 고글과 안전장비 다 착용하고 서바이벌을 뜁니다. ^-^ㅎㅎ 성인용 건에 한해서 탄속좀 1J 정도만 풀어줘라!!!!! ㅠㅠ
@Izeek_kel3 жыл бұрын
나 20살인데 초딩때 애들 20명씩모여서 서바이벌 했었는데 ㅋㅋ
@Smile_774 ай бұрын
저때 아이들이 패미컴하다 지금 플스를 사고 GBB를 사지. 피터팬 마냥 어릴때 놀던 기억을 평생가지고 가나봐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쇼츠를 많이 본다며 예전만큼 게임 안한다던데....
@Powertec774 ай бұрын
40대 중후반은 80년대겠지
@김진태-z9c4 ай бұрын
지맘대로10살씩올렷네
@Россия-д6ц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현재는 이게 비비탄 총인지 물총인지 구별도 안되는데 계속 속도 내려야 한다고 하는겨? 네이버에서 손쉽게 살수있는 양궁은 단속안하고? 화살갖다가 머리쏘면 ㄷ지는데?(나왜 좋아요141임? )
@상시탈주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iretf3 жыл бұрын
일본제 내쳐지고 들여온게 아카데미니... ㅋ 토이스타 성인용 풀어라 das사도 팔고
@sexhago10da3 жыл бұрын
물총이 더쎄던뎈
@서또카늘3 жыл бұрын
갔x 갖o
@Россия-д6ц3 жыл бұрын
@@서또카늘 ah! Thx u sir
@Umzi-f1z3 ай бұрын
레밍턴 m16 베레타 콜트 우지 캬 ~~정말 소름돕게 그립네요 그래도 안전장비로 고글도 있긴했지만 동네에 람보는 5명 이상씩 있던 시기라... 로봇도 지금처럼 플라스틱 따위로만 만들지 않았었죠..중금속은 내 친구 였을때니까 통키도 하루 한번 던지는 불꽃 슛 정도는 100번 넘게 다 쏠 수 있었지... 비비탄도 위험하지만 탑블레이드? 참놔 led번쩍 번쩍 하던데... 우리땐 진짜 불꽃튀기고 머리에 구멍정도는 우스웠지 아파트 통로 유리따윈 없었어 한방 이었거든... 미니카도 뭐 골드모다 블랙오다 열어서 구리선 추가하고 충전지 몇개는 과충전으로 터져서 집 한번 태워먹을뻔 해줘야 일론 머스크도 한수 접고 간다고..
@카가미-t4l3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 남자애들 글록없는 애들이 없었음. 소총류는 부의 상징. 거기다 안면보호구까지 있으면 혼자 무쌍찍고 다녔음
@BigGodMioFire3 жыл бұрын
누구는 아카데미제 K1A 이런거 들고나올때 난 문방구에서 3000원짜리 방아쇠 금방부러지는 이상한 샷건 갖고다녔는데ㅜㅜ
@사사-h7q3 жыл бұрын
@@BigGodMioFire ㅋㅋㅋㅋㅋ ㄹㅇ 하루쓰면 망가짐
@달무덤3 жыл бұрын
난 스미스웨슨이랑 베레타
@changhyeonLee3 жыл бұрын
우지
@태연한감자3 жыл бұрын
소총k1이랑 k2국룰 진짜광기 전동건..
@user-nj7ti3xg8o3 жыл бұрын
저땐 재밌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위험하긴했던거같음 ㅋㅋㅋㅋ
@팀이-p5w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BB탄은 너무 위험하지 않네요
@뿌직-x8w3 жыл бұрын
@@팀이-p5w ㄹㅇ 지금껀 안아픔
@JINP1233 жыл бұрын
돈없어서 2500원짜리 권총샀던거 기억나네
@노해성-f6t3 жыл бұрын
솔직하 저때 비비탄이 드릅게 아프긴했음
@Ingame02243 жыл бұрын
@@뿌직-x8w 그저 0.2j ㅠ
@EBS자이언트펭TV7 ай бұрын
90년대 학교 운동회나 학교앞 문구점 그리고 시내권 장난감 완구점에서 당시 아카데미사 프라모델 실총 크기의 색깔 기종의 비비탄총 완품과 조립식으로 완품이여도 분해해서 피스톤 속에 휴지를 끼워놓고 스프링을 늘려 다시 조립 기존의 공기압축이 3배로 파워가 생김 조립식의 경우 M-16A1 모델 별도의 피스톤과 장력이 강한 스프링을 판매 구입해서 피스톤만 교체하면 농담아니고 집에 돌아다니는 쥐나 나무가에 앉아있는 참새도 잡았음 2024년도 오늘날 비비탄총은 색상과 크기도 작아지고 파워력이 약함 그리고 분해조립을 못하게 완전밀봉되어 나옴 90년대 비비탄총으로 파워가 있는 총은 슈퍼베레타 스콜피온 M-16A1 3가지
@gx.0_h3 жыл бұрын
1950:진짜 총으로 나라 지킴 옛날:비비탄총 지금:너프건
@서재환-d7t3 жыл бұрын
너프건 쓰는 애들이 있고요 그전에는 x건인가 하는 애들이 있어유
@성이름-q6c3u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총이 너프 당했누 ㅋㅋ
@Тычистка3 жыл бұрын
0.2jㅅㅂ!
@sunbig13023 жыл бұрын
저때 아파트 차사이에 숨어서 쏴댔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기스 엄청낫을꺼 생각하니ㅋㅋㅋㅋ
@혜진-e2k3 жыл бұрын
지하주차장에서도 ㅋㅋ 재밋엇음
@sunbig13023 жыл бұрын
@@혜진-e2k 보안경 끼삼ㅋㅋ
@공공-f1j3 жыл бұрын
지하주차장 입구 다 막고 가두고 패면 졸잼이었음...
@user-oksh3 жыл бұрын
@@공공-f1j ?
@Tube-vn7my3 жыл бұрын
난 5천원짜리 총게임 보안경 사서 쓰곤 했는데 ㄹㅇ 영웅이 쓰는 선글라스 같아서 ㅈㄴ 멋있었지. 안 썼으면 나도 실명당한 적 있어서 ㄹㅇ 필수탬이다 싶었다
@양양양 Жыл бұрын
저때 낭만을 못 잊어 결혼하고 지금도 모으고 있네요ㅎ
@ksijssiw3 жыл бұрын
저런 모의 전쟁류 게임은 아주 과거부터 계속 있어왔음 투석이라고 서로 편을 갈라 상대편을 향해 돌을 던지는 놀이도 과거에는 애들이 하던 놀이였음 그게 비비탄총을 활용한 서바이벌게임이 됐다가 지금은 온라인게임이 된거지 새로운게 만들어질 때마다 기성세대는 기겁하지만 사실 더 안전해지고 있는거임
@hyun-joonkim4043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발전하면서 도구가 바뀔 뿐이군요.
@ooooo211 Жыл бұрын
@@hyun-joonkim4043그쵸
@채현-t3b Жыл бұрын
격투기나 에어소프트건 서바이벌 게임 같이 폭력적인 형태의 것을 서로 합의 하에 룰을 정해서 하는 스포츠 형태로 하는 건 오히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jaeyunpark-p6p10 ай бұрын
@@채현-t3b근데 에어소프트건은 국가가 너무 심하게 규제를 하죠
@미아핑-m8n9 ай бұрын
솔직히 보안경이랑 마스크 쓰면 비비탄 전혀 안위험한데..
@tomobene3 жыл бұрын
비비탄 총 말고도 화약 넣고 팡하는 총도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 리볼버 형식총에 빨간플라스틱으로 리볼버 모양대로 동그란거 원모양으로 6개 붙어있는거
@watering__plants3 жыл бұрын
아시는구나!
@날아라거북선-t6e3 жыл бұрын
실용성은 없지만 간지가 죽여줬죠
@tyuyuw33 жыл бұрын
화약총 아시는구나! 내구도는 별로였던...
@의무관3 жыл бұрын
크 화약총 추억
@Tokyopromotion4362 жыл бұрын
그 화약냄새 다시 맡고싶네..ㅋㅋ
@이웃집또털어-p4i3 жыл бұрын
우리지역에서는 검은색총알이 제일 쌔다고 검은색 비비탄총알 주우러다녔었는데 흰
@윤성빈-e7y3 жыл бұрын
난 금색총알도 주웠었다.. ㄹㅇ 추억이네 ㅋㅋㄱㄲㅋㅋ
@봄바람-m3s3 жыл бұрын
ㄴㄴ 흰
@날아라거북선-t6e3 жыл бұрын
90년대 희귀한 총알중에 야광탄이랑, 겉에 알미늄인가 은박으로 도금한 탄도 있었음. 6mm 페인트 볼도 있었는데 가끔 총안에서 터져서 총이 작살났었죠.
@MRX-ck1ri2 жыл бұрын
흰 노 초 주 갈 빨 검이었어요 울동네는
@matthewkim18553 жыл бұрын
2:08 부모의 부주의도 맞지 왜 업계탓이냐? 나이에도 안맞는거 애가 사달라고 한다고 사주고 보호장비 착용 교육도 안하고 굳이 업계라고 하면 그걸 애들에게 문구점 정도는 탓하겠는데 비비탄 제작 업계는 무슨 잘못이야? 청소년이 담배피면 좀 더 건강한 담배를 제작 하지 못한 말보루 잘못이냐? 담배 피는 애가 제일 잘못이고 자식들 관리 못한 부모 잘못이고 민짜인걸 알면서 판매한 가게 잘못이지
@abxjsjcnjencnf3 ай бұрын
저때는 모의총포 법률이 미비해서 파워존나 세던때임 거기다 마개조하는거 어디서 배워서 하는애들도있고 ㅈㄹ 위험하긴했음 가까이서 맞으면 살갗패이고 피멍드는 정도의 총들도 있어서
@윤재원-l9v3 жыл бұрын
1:22 친구가 총으로 이 부러뜨렀어요ㅠㅠ 이 말만 들으면 ㄹㅇ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manyoung93563 жыл бұрын
비비탄을 모르는 세대가 오다니...
@ImEugene11093 жыл бұрын
설마...
@난내가아닐걸3 жыл бұрын
?
@난내가아닐걸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bejorndaniel5423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까 08년생까지는 잘 아는거 같던데? 그렇다면 아마.. 2016~2017년 무렵을 기점으로 비비탄총 장난감으로 노는 문화가 급격히 사라진거 같음
@JINP1233 жыл бұрын
@@bejorndaniel5423 ㄴㄴ그때도 잘 있었고 2019때부터 없어짐 우리는
@Dednahype1395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애들은 전동건쓰고 그랬지 일반 총 Vs 전동건으로 팀 나누고 근데 가끔 장전 존나빨리해서 전동건급으로 우다다다다 발사하는 미친무림의 고수 동네에 한두명씩 있음
@돗개씨3 жыл бұрын
7000원짜리 글록19로 내가 한때 아파트하나를 주름잡았지
@aajjaayy843 жыл бұрын
만이천원짜리 레밍턴이 진짜 간지나고 최강이 였음ㅋ 단 비비탄보충이 번거로움ㅋ
@ttetak2 жыл бұрын
나도 장전간편해서 최강으로알았는데 진짜 최강은 따로있다더라 에어소프트갤러들이..
@successfuluser77Ай бұрын
난 90년대 2000년대 다 보냈는데 엄마가 안사줘서 비비탄 쏴본적이없다. 길거리에 떨어진 비비탄 알들만 구경했고 쏘면서 놀아본 기억이없음. 심지어 주변애들도 별로 안했음.. 오히러 컴터 게임을 더 많이한듯?
@b.r.g70703 жыл бұрын
옛날이 진짜 놀이 문화가 발달해 있는데 지금애들은 그저 핸드폰 게임이나 하고 불쌍 하다 어렸을땐 추억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캐리-v9m3 жыл бұрын
1:22 놀이터 초가집에서 놀다 다쳤뎅 ㅠㅠ
@귀동킴3 жыл бұрын
땅바닥에 총 쏴서 총알 많이 깨지면 파워 짱쎈거~!
@j86633 ай бұрын
저나이때 bb탄 에어소프트건 안다뤄 본 남자애들은 거의 없을거임 축구 하다 유리창 깨먹는다고 못하게 하니 피파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듯 bb탄총을 못가지고 놀게 하니 fps게임에 빠지게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근데 bb탄총 보다 안전한? 장남감총도 있던데 너프건 이라는
@하호하-o7x3 жыл бұрын
이런 놈들 꼭있다 ㅋㅋ 놀이터에서 돌 골라서 탄창에 돌넣고 쏴보겠다고 ㅋㅋ
@David_KR_13 жыл бұрын
님이 해놓고 왜 다른사람이 한척 말해요ㅋㅋㅋㅋㅋ
@hhhkkkccc41063 жыл бұрын
@@David_KR_1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성현-y6n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다가 총 고장나고 고쳐보겠다고 ㅈㄴ 흔들어 재끼다가 부품 하나 빠져나와서 대참사 일어났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