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자

▶ 살아있는 전설의 3D 대전액션게임 "철권"의 과거와 현재
▶ 은밀한 사생활 : / fatic12
네이버 TV 캐스트 : tv.naver.com/fatic

[@화틱]

(정보) 10살 남짓의 화틱에게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50원으로 게임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택도 없다고 한다.

[@루포-p6t]

친구(였던거(

[@drivesoul1305]

100아닌가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거같은

[@hwh6873]

아폴로는 불랑식품아님ㅡㅡ

[@우유님]

지금은 친구가없다는뜻인줄

[@음악소리]

지금 불가능한건 100원으로 두명이 못한다는건가요???아니면 친구가 없어서 못한다는건가요???

[@mainaHighway]

어쩌다보니 철권 시리즈도 장수로 이어져 온것도 기적인데, 대회에서 국내 유저만 나오는 현실이 좀 아쉽더라고요. 입문 자체로는 재밌지만 스파, 대난투 만큼이나 규모가 엄청 큰 게 아니라서 아쉬운 작품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과거 유저를 위해 캐릭터를 늘려주는 건 좋지만 다른 해외에서는 평가가 썩 좋지 않더군요. 많이 해봤지만 온라인만 하기에는 뭔가 심심하고, 튜토리얼도 뭔가 심각하고, 연습 모드 마저 큰 발전 없으니, 뭔가 속빈 강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격투게임이라면 최소한 가정용 버파 시리즈 처럼 프레임도 표시해주고, 튜토리얼이란 튜토리얼들을 다 알려주는 데 철권은 그마저도 없어요. 있어봐야 PSP의 철권 5 DR 튜토리얼, 가정용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의 파이트 랩 이거 밖에 없으니 초보자가 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스토리야 원래 파천황스러운 게 매력이라면 매력인데, 철권 4를 입문한 유저들 한에서는 무거운 장르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요. 딱히 스토리를 따져야하겠거니 캐릭터만 남았는데, 일부 캐릭터들은 몰개성으로 보일 수도 있고, 기가스는 이제 머덕까지도 나와버려서 기가스의 입지가 매우 좁아진 상태죠. 최소 캐릭터적인 어필을 해야할텐데 매력도 마저도 떨어지니 철권 시리즈 답지 않다는 말도 괜히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개발진이 뭔가 철권 시리즈를 대충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당장 스토리모드로 보고 각개 캐릭터마다 엔딩이 있는데, 엔딩 퀄리티만 봐도 태그 2는 준수한 CG 영상을 보여주는 대신에 철권 7은 뭔가 인게임 퀄리티로 그대로 가져온 느낌. CG 퀄리티만 봐도 철권의 상태를 말해주는 게 아닐까요. 게임을 만드는 건 힘들지만 최소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트인낭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불과 태그 2 이전까지만 해도 무료 DLC 뿌릴 때는 언제고...

[@오승일-l7p]

오지오스본 설명

[@Greenteaslime]

철권도 대회가 있긴 있어요 ㅋ TEKKEN WORLD TOUR이였나..

[@NOnibbon]

@@Greenteaslime 그런 뜻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넘사벽인 인기가 뒤쳐진다고요;; 철권이 그래도 나름 장수한 게임이라지만 스파나 대난투에 비하면 초라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한 번 격겜 다 뒤져봐도 "철권" 이라는 프랜차이즈는 아직 세계적으로 뻗긴 힘들어요. 당장 한국 선수들만 주구장창 나오는 이유가 그거 때문인 거.

[@mainaHighway]

@@NOnibbon 맞는 말입니다. 저 또한 국내 유저이면서 철권 시리즈가 활발하기에 자주 하고 있지만 스파나 대난투하고 비교하면 철권 시리즈가 멀었다는 거지. 철권이 뒤떨어진다는 건 아니지요. 저마다 국가간의 격겜 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이말입니다. 중국엔 KOF가 대세고, 일본엔 스파나 버파가 인기가 있듯이...

[@onevision1598]

@@NOnibbon 요즘 꽤 잘나가지않나요? 이번 콤보 브레이커만 해도 철권이 메인이었고 시청자 수도 모탈 컴벳한테만 밀리고 스파나 다른 격겜들 다 이겼던뎅.

[@donarangdow5743]

*콩가루 집안 그자체....*

[@Qrackiees]

1:10 블랙옵스인줄..

[@loyh83]

철권 2 화면만 봐도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어릴적 살던 집에서 브라운관 티비로 형과 같이 플레이 하던 생각이나서 ...지금은 비록 형과 같이 게임을 할순 없지만..제겐 소중한 추억입니다 ..유튜버 님이 그래픽과 밸런스는 그다지 좋지 못햇다고 하셨지만 그때는 솔직히 충격적일 정도로 좋은 그래픽이 었습니다 ㅎㅎ

[@rldgkwns]

밸런스도 충격적이죠

[@조아조아-v8w]

97년도 단칸방 그시절 성호랑 성민이

[@m880912]

7 PC판이 나온이후 부쩍 알면 맞아야지가 유명세를 탄편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진입장벽 가장 낮은 격겜이죠. 일단 전체적인 시스템은 그래도 간단한 편이며 소위 막눌러도 초보가 중수급은 어지간해서 이긴단말이죠 , 스파같은경우는..그냥 강중양 손발 외에도 수많은 가위바위보 느낌이 강해서...막눌러도 이 시스템정도마 숙지한 초보급을 못이길때도 많아서.. 어차피 고인물계가면 거기서 거기고..소위 심해유저들급이 하기에는 철권이 더 편함

[@IcEBlazE01]

3:40 씨익:)

[@화틱]

씨ㅡ익

[@구독안하면님들잘-v7g]

씨ㅡㅡ익

[@복띵아범]

카즈미가 데빌인자와 관련된 스토리 개연성을 조져놓은건 아닙니다. 카즈야와 진은 데빌화 하는데 왜 헤이하치는 데빌화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은 철3 가정용이 공개돼서 데빌진이 처음 등장한 시점부터 쭉 있어왔어요. 이때 팬들이 생각한 가설들 중 하나가 헤이하치의 부인 카즈미에게 뭔가 있는것이 아니냐 라는거였는데 카즈미의 이름은 철2 헤이하치 맵에도 등장하므로 그 당시로선 충분히 상상 가능한 가설이었습니다. 7의 스토리는 그것을 공식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카즈미가 스토리를 조져놓은 것은 아닙니다. 대신 5의 보스캐릭 데빌 진파치가 포지션이 애매해져 버렸지요. 데빌 인자에 의한 것인지, 또다른 악마적 힘에 눈뜨는 바람에 그렇게 된것인지가 불명확해져 버렸거든요.

[@m.ghosthunter8524]

맞습니다. 진파치 이전 스토리에 의하면 미시마 가문은 오래전 부터 하치조 가문을 통제 했었습니다. 하치조 가문은 데빌인자를 이어온 혈통들이어서 미시마 가문은 오래전부터 하치조 가문을 통제했었죠. 오랜시간 그러다 보니 진파치에게 데빌인자가 씌우고 맙니다. 결국 데빌인자를 순수혈통 계보는 아닌거죠

[@스피드웨건-q4m]

그리고 철권 6부터 나온 헤이하치의 숨겨진 아들 라스도 데빌인자를 물려 받지않았죠. 대신 탈모를..

[@화틱]

ㄴㄴㄴ ...데빌은 2의 설정집만 봐도 미시마 가문의 인자에서 발현된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영상도 따로 만들었고 너무 많이 답변드려서 지치네용....

[@화틱]

그래도 굉장히 논리적인 댓글이라 틀린 말씀은 아니십니다. 굿굿

[@in4037]

망원동복띵아범+ 카즈미가 스토리 개연성 망쳐놓은 것 맞습니다 당시 공식 설정으로 카즈야는 5살때 헤이하치의 손에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는데 어린 카즈야는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도 사악한 마음이 극에 달하였고 그때 떠도는 원혼이 카즈야의 상처로 침투하게됩니다 철3에선 진에게 직접 데빌인자의 원흉이 침투하는 장면까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진의 왼쪽팔에 있는 문신이죠 미시마집안의 데빌인자는 외부에서 침투한 것이며 어떤 형태로든 몸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헤이하치가 데빌인자가 없는건 당연한게 그의 아버지 진파치도 데빌인자가 없습니다 이건 하라다가 직접 언급한적도 있습니다 진파치는 데빌인자가 없다구요 진파치가 혼마루 지하 본당에 감금된건 진파치가 앞날의 평화를 위해 본인이 새운 미시마재단을 와해시키려 하자 헤이하치가 본당에 투옥시킨거죠 한가지 확실한건 진파치는 미시마가문의 피는 데빌의 힘을 부른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것 까지 나옵니다 이렇게까지 짜여진 스토리에 카즈미의 데빌인자 가설? 그런거 애당초 있지도 않았습니다 카즈야의 친모설까진 있었죠 카즈미는 나와선 안될 노선의 스토리로 끼어든 황당함 그자체이고 이전까지의 스토리를 아주 허무하게 만든게 맞습니다 그리고 철2에 나오는 헤이하치 스테이지에 있는 카즈미 낙서는 카즈야의 친모설까지 있었지 데빌설 까지는 없었습니다 철7이 나오고 나서야 철2 스테이지에 있는 그 바닦에 낙서가 재조명된거죠 애초에 철3 오프닝에 진의 몸에 데빌의 원흉이 침투하는 장면까지 나오는데 카즈미 덕에 진의 몸속에도 데빌인자가 태초부터 존재했었다가 발현돼서 나왔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죠

[@Doppio709]

근데 그전설에 피시방 전원 내리는거 게임이 폭력을부른다는 개소리의탄생아님? 당연히 누구나 게임하다 전원나가면 빡치지 안빡침 정상적으로 밥먹다고 누군가가 똥예기하면 밥맛떨어지지 그리고 게임중독자가 폭력적이다 누구를 죽였다 개소리임 진짜중독자면 그짓할시간에 게임을하지 그딴생각하는순간 중독자가 아니라 그냥 분노조절장애지

[@Tjohnify]

일명 모르면 맞아야지 를 시전하면 현실세계 에서 파이널 라운드 하는 게임이면서 막장 가족 격투게임.

[@ninnin91]

TTT2.. 군생활의 숨통이었지..

[@최성문-w7p]

음... 저는 KOF콜라보가 나왔을 때 가장 어울렸다고 생각한게 기스 하워드가 아니라 김갑환이었다면 잘어울렸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좀 사실적인 콤보로 장풍이 들어가거나 무기가 들어가는 것은 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요.

[@kjckjc345]

근데 김갑환이면 오히려 느낌을 못 살림 철권에는 애초에 콤보가 다양한데 그걸 김갑환으로 모삼 적합한게 기스지

[@SCREAMING_PIGGY]

철권은 스토리를 알고 즐기면 안됩니다ㅠㅠ 개연성 제로에 콩가루 개족보의 끝판왕이라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모르고 즐겨야 격투게임으로서 큰 재미를 느낍니다

[@구독안하면님들잘-v7g]

올쏘

[@tlqkf-djWjf]

@@구독안하면님들잘-v7g 아 니....프로필이랑 닉네임이 너무하자너..

[@kjckjc345]

@@tlqkf-djWjf 그니까ㅠㅠ

[@tlqkf-djWjf]

@@kjckjc345 진짜 조오온나 극혐임...

[@kjckjc345]

@@tlqkf-djWjf 나??

[@MK-ly9dv]

철권 태그 이후로는 안한다. 내 고딩시절 수능 점수와 맞바꾼 게임 ㅠㅠ

[@fool5252]

철권 골수팬이었는데 철권7 스토리는 정말 씨발이었다 눈물날지경

[@터보-f8n]

광고를 몇개를 넣은거야,,

[@Dynamicstoriesisbeg987]

오해가 있는 게.. 레이지 모드를 하향하려고 신기술을 넣었다기보다 활용을 해보려고 넣은 기술입니다. 따지고 보면 상향이 된거죠. 그리고 고우키는 하라다가 직접 언급했다시피 본래 스토리에 있었던 캐릭터며 스트리트파이터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넣은 건 아닌 시도라고 했습니다. 오노랑 하라다 두 분이 친분이 있기도 했고 스파X철권 타이틀 논란 대신에 우여곡절 넣은 요소로 볼만도 하겠죠. 나름 공식입장은 전혀 유저끌기가 아니고 철권1편에 있던 떡밥 스토리 캐릭터를 이제야 참전시켰다고 해요. 스파에 나온 고우키에 대한 구상은 철권2 때부터 했었고. 또한 개발진들 의견을 들어보면 2D캐릭터를 철권화 시켜보면 어떤 대전이 나올까라는 구상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조금만 더 조사하셨다면 영상내용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mmanhb552]

철권이 7까지 오면서 근래에 스토리로 말많은게 남코가 반다이와 합병하면서 반다이가 이것저것 요구해서 저렇게 됐다는 말이 많은데 하긴 프라모델팔려고 건담을 만들었으니 이제 캡콤밖에 기대할 수 밖에 없는건가

[@user-ks4bq2fq1g]

하라다 이새끼는 철권보다 아이마스 좋아하는듯. 애정은 개뿔 맨날 아이마스하고 스토리는 그냥 개막장으로 썼는데 존나 콩가루여서 웃겨서 봐준 것 같음. 근데 솔직히 스토리 막장 오브 막장이라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형]

대난투와 철권의 공통점:둘다 파판캐가 나와서 다 조지고 다닌다

[@chom_]

철권은 10년도 더 전에 플레이스테이션이었나?로 잠깐 했었는데, 친구 집에 놀러갈 때나 할 수 있었던지라 지금도 오락실에서 볼 때마다 반가운 게임이네요ㅋㅋㅋ 이제는 플레이하지 않지만(콤보고 뭐고 1도 모름) 이렇게 시리즈가 많았군요ㅋㅋㅋ 중간중간 귀신같이 잘 끊으셔서 20분이 후딱 갔네요ㅋㅋ 잘 봤습니다!

[@아칼리원챔]

오랜만에 추억팔이 하시게되셨네요 ㅋㅋㅋㅋㅋ

[@김김김김준]

뭔가 가면갈수록 설명이 떨어지는 느낌이긴 했지만... 어쨌든 영상은 재밌고 유용하게 봤습니다. 철권7과 철권7FR은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PC로 출시한게 컸죠.

[@박수빌런]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이마도 두가지일거 같은데요 첫째 취미 또는 재미등으로 자신에 작품 게임에 흥미를 느껴 만드는 분 둘째 -그냥 돈 오케이?-

[@misikga8889]

3:45 희대의 썩소

[@스파2]

철권7의 젤중요한거 빠져먹었네 철권의 대중화 피시로 철권 온라인 대전할수 있는거

[@NOnibbon]

그건 아님, 대중화는 이미 콘솔이 되어 있어요. 애초에 우리나라 시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볼 때 철권을 접한 유저들은 충분히 많은데, 그게 스파나 대난투나 국제적인 인기를 누비기엔 멀어도 우리나라로써는 지지층이 많은 거 뿐임. PC는 우리나라 보급률이 많을 뿐이라서 이게 비단 꼭 스팀이여서 대박이 났다고 보기에는 어렵고요. 인풋렉의 차이는 당연히 PC 쪽이 좋기 때문에 PC를 사용하면 되고, 플포나 엑원사용하라면 사용하지 유저층은 결코 적지 않답니다. 물론, 엑원은 빼야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 플삼 때까지만 해도 온라인 무료인데, 플포 부터 돈독올랐는지 플러스 가입해야 온라인이 된다는 거 잊지마세요.

[@bebop4456]

우리나라는 피시로 대중화가 제대로 되었죠, 스팀으로 안나왔으면 지금 만큼 퍼졌을까요?

[@keuroe]

데빌과 반대격 캐릭인 엔젤도 있었답니다.이후로는 태그 2이후로는 안나왔지만 아마 데빌 진이 그 자리를 대체할듯...언노운은 진짜 플레이어블 캐릭으로 나옵니다.물론 콘솔판 태그2로만 나옵니다..

[@정준호-v1g]

철권4시절까지 그린오락실을 다니며 대회에도 나가고. 겜비씨 방송에도 출연하는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게임을 했었지만, 성년이 되고나서 대학 다니고 연애하느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

[@박준협-i2c]

막장 콩가루 집안 설정에서 자꾸 새 캐릭터라면서 설정도 그냥 끼워 넣는 듯한 기분이 듬.

[@summer4230]

철권 조아^^

[@이유민-x9t]

고인물 게임들중 하나 오락실에서 친구와 하면 사이가 안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pasta8318]

지금 태그1 하면 초,중,고딩 학생들이 그냥 재미삼아서 하는데 정작 철권 골수 게이머들과 한번 우연히 만나서 보면.. 이득 프레임이고 이지선다 심리전이고 횡컷 견재이니... 막 들으면.. (ㅅX 조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웃픈게 저걸 직접 연구하고 실험하는 본인

[@Sasa_corn]

철권6 그래픽 좋았던거같은데...

[@샆아이어]

태그 2가 흥행 안했다고? 우리 동네 오락실에는 태그2밖에 없음

[@침착-g2h]

그 유명한 모르면 맞아야지 시리즈

[@inzabong]

철권7이 나오기 전 2011년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와 남코의 철권이 콜라보의 게임을 각각 만든다고 했었죠.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을, 남코는 철권x스파를 말이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캡콤에선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이 나왔고 스파특유의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철권의 꽤 많은 캐릭터 들이 참전을했습니다. 그외에도 팩맨같은 재미난 캐릭들도 몇몇 참전했죠. 남코쪽에선 철권식으로 3d화된 류의 모습등을 공개하면서 머지않아 철권x스파의 출시를 할것만 같았죠. 그러나 막상 새로운 철권시리즈는 철권x스파가 아닌 철권7이었습니다. 그것도 6년이나 지난 2017년에... 철권x스파를 기다리다가 철권7이 나와서 솔직히 좀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철권7에 고우키를 스토리상 꽤 중요한 캐릭터로 참전 시킨거로 보아 철권x스파의 실험 겸 유저들의 반응을 보려고 한것 같더군요. 아니면 철권7로 철권x스파를 떼우려 한것 같기도 하구요... 여하튼 프로듀서 하라다 또한 애매하게만 말을 해서 나올지 말지도 이젠 확실하지 않아서 아쉬울뿐입니다

[@fox_collector]

한번도 안해봤는데....화틱님 영상이라 보러 들어옴....짓챠 목소리 꿀발랐다 미쳤다 미쳐/ㅅ어

[@김도원-k1h]

철권관련영상만 나오면 너무 반가운 이시기에 업로드를 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자주업로드부탁드려요 ㅜㅜ

[@엄석현-m5p]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철권3에서 킹으로 연잡쓰다 형들한테 불려서 맞던기억이 나네요...

[@user-be4vj4rn8j]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방봉]

여러 격투게임 해봤지만 네임벨류 있는 격투게임중에선 철권이 입문이 제일 쉬운것 같음

[@Greenteaslime]

예전 밸런스 미시마 가문:이 게임의 최강캐는 나야! 지금 솟:뿌워어어어어어!

[@펩사이신]

갈수록 평이 나빠지긴하나 게임스토리 내 콩가루집안이 언급될때마다 철권이 안빠지죠. 근데 전 너무 콩가루여서 콩먼지라 부르거든요.

[@kuq_dand]

아무생각없이 철권을 쳤는데 이게 나오네? 그래서 들어오고 영상을 본 뒤 구독을...

[@yamham1663]

고인물 분들은 철권7이 실망스러우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철권 들어만보다가 7로 입문한 뉴비 입장에서는 재밌었어요. 스토리모드도 개개인 캐릭터들 엔딩은 무척 아쉽지만 메인만 보자면 보는맛도 꽤 있었고요.(스토리 내용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용으로 나와도 콘솔로만 나오다가 이번에 PC판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srbs5301]

5:00 기원초ㅋㅋㅋㅋ

[@OngNice]

3:40 썩--소의 장본인 카즈야

[@rokikorea570]

콘솔로해서그런가 4진짜 재밌었는데.. 진 기술도 좀더 현실적인 느낌이라좋았고. 거의 손기술만 존재하는 복서 스티브와 아예 MMA선수 모티브인 머독등장도 좋았음

[@simsimhungry]

6 유입유저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이스포츠 택켄크래쉬로 6,태그2도 인기많았습니다.. 또 태그2는 군대에 많이 보급되있어서 장병들이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즐겼어유

[@mainaHighway]

진짜 철권 6 하면 또 MBC 게임이 생각나는데, 지금 MBC 뮤직만 보면 진짜...............

[@쿠니-w4t]

저는 음... 은제더라... 문방구 아저씨가 동물철권과 철권을 둘 다 두고 계셨죠. 그래서 문방구 앞에서 애들이 많이 싸웠죵... 물론 저도 많이 맞았고ㅇ...으븝

[@NIKKE_Alice]

철권 6 BR에서는... 헤이하치의 사생아인 라스 알렉산더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알리사 보스코노비치는 히로인으로 등장하죠.

[@horieyui1976]

아폴로는 불량 식품이 아닙니다. 그건 그렇고 테크모의 Dead or Alive가 오락실용으로도 나오다가 사라지고, 가정용 오락기와 컴퓨터용으로만 나오는데 오락실이 자꾸 줄어드는 마당이라 철권도 오락실용은 안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가의 버추어 파이터는 5편 후로 뭐 소식도 없고...

[@배성민-m3i]

아머킹 유저였는데 다시 나오고 감동

[@이팡호]

항상 생각하는건데 화틱님 목소리 너무 찰져요♡

[@이유리-t9c]

안녕하세요 화틱님!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연말이라고 바빠서 이제서야 볼수있었어요 ㅠㅠ 철권 할줄몰라서 맨날 친구들하는거 옆에 앉아서 구경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ㅎㅎ 영상보면서 진짜 많이 찾아보고 연구하신게 느껴졌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보고가요🤗 마침 25일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jgp4132]

영상 편집자는 철권7스토리를 비판하는 듯한 언급을 하는데 난 좋았는데? 카즈미 존재 자체도 신선했고, 이미 철권이란 게임은 흥행성을 뛰어넘어 전 세계에 오락실에 있을정도니까. 스토리 하나만으로 7을 만들었다고 해도 충분히 사람들이 몰릴 작품임. 물론 보는 사람입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cheoljaejeon6487]

격투기는 결국 격투!! 싸우는 맛이 있으면 되는겁니다. 거기에 스토리도 좋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어거지식으로 껴넣은 케릭터들이지만 실제로 게임속 격투시스템에는 잘 녹아들어서 상당히 저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전 스트리트파이터X철권 은 별로 였거든요.

[@mainaHighway]

스크철은 게임은 좋은데 DLC 때문에 저평가 받은 안좋은 게임으로 몰아가는 인식이 좀 안타깝습니다. 뉴비 입장에서 정말 신경쓴 게임이라는 게 느껴졌는데 그 놈의 캡콤 행보가 그때 어마어마해서리...아수라의 분노 때도 그랬고.

[@이민상-k3f]

이 수면제 보이스 욌다 ㅜㅜ 다 보진못하지만 잘 자고 있습니다

[@adh4560]

과거:돈을 잃어도 나름대로 재밌던 게임 현재:모르면 쳐맞아야지! 으핰핰핰핰핰핰

[@Greenteaslime]

추가해야 할게 늘었네요! 과거:게스트 캐릭터? 곤 정도 뿐이야. 한 캐릭 뿐이라고. 현재: 고우키:너네도 여기에 왔나보군, 그래서 너네는 뭐 때문에 왔는가.. 엘리자:레볼루션에서 잊혀지지 않기 위해 왔어. 기스:미시마 헤이하치 때문이다. 그리고 너도 있지. 고우키! 녹티스:라스랑 함께 낚시하러 왔지....

[@잉뇨잉]

리로이, 파쿰람: 머레이의 용돈벌이 수단.

[@kms370]

철권은 무릎이 나오기전의 철권과 무릎이 나온후 철권으로 나뉜다. 이상

[@이서율-n5f]

진짜 무릎같은 철권계의 신이 또잇을까.. 한캐릭을잘하는사람은 흘러넘치겟지만 전캐릭 텍프는 또 나올지 궁금하다

[@OngNice]

15:18 철권4->철권5 (오타나셨네요)

[@비오는날-o1q]

스타벅스와 이디야커피에 비유한건 적절치 않다고 봄. 이디야커피는 골목에 있는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무조건 스벅 옆에 매장을 여는 전략을 사용했어요. 스벅이 큰길가에 매장을 오픈하면 이디야는 스벅옆에 오픈했습니다. 사람들이 스벅가려다가 이디야가 더 싸니 그 옆에 있는 이디야를 가기 시작했죠. 스벅이 힘들게 유동인구 많은 곳을 찾아서 오픈을 하면 이디야는 그냥 그 검증된 상권을 날로먹은것이죠

[@비오는날-o1q]

이디야를 비판하려고 쓴 글은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유이니노미루]

철권잼 철권쵀대버전 친구같 이하다가 친구가 킹 필살기 날림 구래서 아래키 눌러서 칼빵 날림 ㅋㅋㅋ

[@9999-w4r]

형 영상에있는 모든 광고는 스킵안하고 볼거니까 광고좀 더넣어서 돈 많이벌어 ㅠㅠ

[@화틱]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tropicjt]

초딩때 철권2 폴 로 10단콤보 하다가 뒷통수 맞았었는데...

[@알수가없네-x4h]

71년생입니다 아폴로는 불량식품의 대명사로 이슈화 되었으나 불량식품이 아니었습니다... 그 회사 사장 얼마나 맘 아팠을까요?

[@순둥순둥-o8r]

96년생입니다 불량식품이든 아니든 항상 사먹었습니다 아폴로짱

[@rabda1455]

철권7은 그래도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노력이 보이더라구요. 플랫폼도 pc로 확장하고, 레아를 통한 일발역전이나 잡풀의 간소화등 나름의 개선점이 있었어요. 다만 격투 장르 자체가 고인물 시장이 되어버린지라, 지금보다 크게 흥하기는 어려울거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 세대 철권 판매량을 보면 아주 긍정적이던데 개인적으로 큰 불만은 컨텐츠의 부족입니다. 싱글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커마 요소가 너무 적네요. 원래 그런거라면 이해하겠다만 6, tt2에서는 차고 넘치던 것들이 전혀 안 보이니... 솔칼을 바란 것도 아니고 이전 작들만큼만 되면 좋겠는데 그것들 그대로 재탕해도 좋고

[@엄석현-m5p]

진입장벽을 낮출려고 노력을해도 철권이란게임이 역사도길고하니 고인물들이 넘쳐나서힘든거같아요 모든격투게임이 그러듯이 모르면 쳐맞는게 이치죠..ㅋㅋ 잡기도 풀기쉬워졌구요 에전엔 왼잡오른잡 양잡눈으로 보고 풀었어야됫는데

[@KenSin7113]

가장큰 문제는 진입장벽을 낮출거면 튜토리얼부터 정립이 돼는게 맞지않나 싶은게, 기존에 즐긴유저들에서도 바뀐시스템 적응안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름은 들어보고 유명하니까 해보자 식의 철린이들도 대략 어떤게임인지는 알아야 즐길텐데 그런거 없이 가야되니까 뭔지도 모른채 두들겨맞아야 되는게 문제임

[@Kaz-uj3zf]

ㅋㅋㅋㅋ.. 당시에는 스토리 있는지도 몰랐고 그저 상대방 조지기 위해 했던 게임...

[@반다이의인질극]

ㅆㅇㅈ

[@썬더-g1o]

철권보면 부잣집 딸내미 리리가 좋은데시리♡

[@z7saver676]

금발에 다리가 긴 여캐가 취향이시군?

[@VV-sn5vb]

리리의 이상형- 간류

[@휴-e5n]

@@VV-sn5vb 간류... 보고싶다 본지 한참인데...

[@지혁이-s3w]

??:리리하는 사람은 여자를 좋아하거나, 평소에 여자를 못 만나는사람이다.

[@최정환-g2x]

@인간 그러면 조시가 씹취향이실듯

[@정정-m5m]

철권그거 잘하는 사람애 곂에 없으면 맞으면서시작 100번정도 맞았을때 철권게임0.00001프론느 깨달음

[@outerheaven4570]

그리고 죽었던 헤이하치는 8에서 또 부활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또 속았네요.

[@gag920]

철권이란 게임은 스토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말그대로 '격투게임' 이에요. 콤보와 상대와의 심리전이 주 요소입니다. 따라서 콤보의 꽃이었던 갓겜 태그2를 잘 모르신다고 그냥 어영부영 언급하신점은 좀 아쉽네요. 가장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게임이 태그2입니다.

[@bboy2727ful]

이분 철권 게임의 시작을 모르시네...게임도 게임이지만 철권은 패륜막장의 스토리와 각 캐릭터간의 개연성 때문에 더 인기를 끌고 그래서 애니나 만화책으로도 많이 나온 작품입니다...그 덕분에 철권을 플레이 안하던 유저까지 끌어들일수 있어서 대박을 친 게임입니다...스토리가 없다고 보다뇨....

[@stlee8936]

볼거리 많아봤자 기판 가격부터 노답에 수익 개떡락하고 조합에 따라 노예와 귀족으로 신분이 나눠질 정도로 조합빨을 많이타는 성격 덕분에 br까지도 잘 즐기다가 태그2에서 접은사람이 태반임, 자기가 할 수 있는 캐릭이 적거나 자기가 주로 하는 두 캐릭이 택투에서 태그콤보나 레이지상성이 안좋으면 시작부터 손해를 보기때문 콤동 만드는거 좋아하는사람은 택투 좋아할만할듯

[@로케고-u9b]

@@stlee8936 뭔소리지 태그2도 역대 흥행작인데 ㅋㅋ

[@푹끓인라면]

@@bboy2727ful 저분은 게임에서의 철권만을 말하는 것 같네여. 확실히 지금 스토리는 딱히 중요하지도 않고 볼사람만 보는 그런 존재니까요.... 흥행구도, 유입의 이유 등등 철권의 막장스럽고 철1때의 라이트함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그런건 철권 오래한사람들만 알 수 있는 그런 요소잖아여? 최근에 접한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보는게 어쩌면 당연할듯...ㅋㅋ

[@안예지-t9u]

중학교때 버스타고 학교가야되서 버스 기다리는 중에 버스정류장겸 슈퍼에서 철권한판 하고 가고 했는데ㅋㅋㅋㅋ

[@TeacherGo_Offical]

철권7이 처음에는 아쉬웠는데 스토리 모드 하다보니 납득이 가긴 하지만 6후 일주일?이라는 갭이.. 7 스토리를 더 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머덕 아머킹 줄리아도 되살아나는걸 보면

[@마피아-s5m]

제가 사는 곳에선 7이 없어서 아쉽.. 태그 2랑 6밖에 없어... ㅠㅅㅠ.. 그래도 6할빠엔 태그 2한다..!

[@815plusyong6]

이젠 입문하기엔 장벽이 너무 높은 게임... 고이다 못해 썩은 물들이 많아서 하기가 두려운 게임...

[@doomkarin]

중간 중간 짤들이 진짜 잼있네요 타이밍이 칼 타이밍인듯 ㅋㅋㅋㅋ 빵터지네요

[@xmen6279]

아닌뎅.. 철권5서부터 카드 시스템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지고 개인전적도 저장할수있고 계급도 올릴수 있어져서 이때부터 철권 동호회같은것도 활성화되고 2의 전성기가 시작됐는데 이 중요한 내용을 빼먹으신듯.. 그리고 7은 pc버전이 추가되서 파생되는 상황설명이 없어서 아쉽..ㅋ 결론은..사람들이 더 하고싶게 홍보좀 해봐윸ㅋㅋㅋ

[@Larssregi]

다른 건 모르겠고 라스같은 잘생겼던 캐릭이 7넘어오면서 아저씨가 되버려서 그게 좀 아쉽네요 ㅠㅠ

[@GUEST_tekken]

미시마일가 하나빠져도 변함없는 콩가루집안 케이스

[@grape-frostman]

이형진짜 영상고급스럽게 잘만드는거같어 ㅎㅎ 너모좋아

[@freeopentt5982]

고우키는 사기캐릭이라 없는게 나음. 가뜩이나 딴데서 온 애라서 별 정도 안 느껴짐..

[@Retrobananashake]

진짜 과거에 에디 처음 나왔을때 게임 처음 한 사람들은 요란한 발기술에 다 당하고 고인물들은 예측할수 없는 스킬에 다 당해서 개사기 캐릭터가 에디였다.

[@Whxtxhexuck]

와 브금 스톤에이지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

[@z.d.a4451]

철권테그 두명이 번갈아가면서 하던 동네는 어뎁니까?ㅋㅋ 한번도 못봄 ㅠㅠ

[@Ballung0522]

태그2 아케이드가 큰 흥행을 하진 못했어도 네트워크 운영을 7년이나 하고 막을 내렸었죠..

[@화틱]

갓겜이라고 불리는...

[@류관호-o3q]

철권은 그 당시 정말 최고의 격투게임인데 지금은 그냥 고인물 게임 !!! 신규 유저는 안보이고 그저 네임드 유저가 많은 격투 게임입니다. 진짜로 철권은 어릴 적 오락실에 가면 누구나 하는 격투게임이지요. 추억이 되어버린 철권!!!

[@나는누구인가-c9j]

10:56 인문계뿐만이 아니라, 자연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문계든, 자연계든... 대입을 목표로 하는 학교에서는 다 야자라는걸 했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고1때는 10시, 고2때는 12시, 고3때는 새벽 2시까지 학교에 묶어놨습니다... 뭐 인문계, 자연계.. 그런거 없고요... 그냥 그 학년에 해당되는 학생들 전체가 대상입니다. 인문계라고 말하시다니... 혹시 인문계와 실업계를 혼동하신건 아니신지요..? 대입을 목표로 하는 학교는 인문계와 자연계가 같이 있습니다... 직업을 목표로 하는 실업계는 학교 자체가 달랐고요..

[@redonearth]

본인은 태그1때 인터넷에 정리된 콤보나 영상들을 보면서 가장 열심히 했던 시절입니다. 태그1 시절 인터넷에 충분한 정보가 없었다는 설명이 공감이 안 되네요. ㅎㅎ

[@기습팬더]

초등학교앞에 문방구가 4개 있었는데 모든곳에 철권이 있었죠. 스노우 브라더스2랑 닌자베이스볼인가..? 그거랑 킹오파랑.. 한판당 100원이여서 방과후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ClTY-HUNTER]

버쳐파이터가 그래픽에 올인하지만 않았어도 철권에 역전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버쳐파이터3가 너무 비싼게 역전의 빌미를 줬지

[@배-v7g]

철권과 스파의 콜라보 작품 은 왜 뺐죠? 아 물론 개똥망작이었음 ㅋㅋㅋㅋㅋ

[@July-90]

와..오랜만입니다

[@502gateway_kr]

한창 철권에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화틱님이 철권을....

[@cwk6184]

전 철권 7 심지어 FR이 입문작이에요. 지금 철권 불만 없습니다. 고인물, 고인물 그러는데 고였으면 고계급에 있겠지 양학러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양학러면 뭐 어떄요철권 하면서 한, 두번 맞아보는것도 아니고 양학러 에게 졌든 동계급하고 정정당당(?) 하게 졌든 진건 똑같고 그런걸로 멘탈 터질꺼면 격투게임하고는 연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양학러 만나는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현 시점 노랑단에서 주황단 왔다갔다 하는데 재밌어요 양학러고 뭐고 DLC고 뭐고간에 스팀 게임 한 30개 있는데 철권만 손에 들어옴 몰라서 맞는거면 알면됩니다. 그러라고 철권 유저들이 철권 그나마 쉽게 접하라고 노력하며 딜캐 영상 만들어 주는거 아니겠습니까

[@허승민-e7y]

요새 철권에 빠진거 어떻게 알구 영상을 ㅎㅎㅎㅎ

[@rebirthtv7460]

철권의 역사를 볼수 있는 영상 이네요 참 세월 빠르네요. ㅜㅜ

[@user-sd5bu4dc2e]

철권 1~7까지 5dr 빼고 다 플레이 해봤고 5는 ps2로 1000판 넘게하고 6br을 제일 재밌게 함 이렇게 많이해도 국콤 정도밖에 못넣는 양민입니다 ㅠ 친구들은 화랑이랑 에디로 발만 갈기는 애들이 대다수라 앞에서 초풍 나락 보여주면 우와하긴 하지만

[@임충삼충삼]

철권3, 태그1은 왜 좋게 설명하고, 그 외의 작품들은 단점을 집어넣죠? 그리고 왜 철권 태그2 까지는 콤보와 밸런스 같은 게임성 설명하고, 갑자기 철권7에서는 스토리로 넘어가죠? 좀 아쉬운 리뷰였습니다.

[@bboy2727ful]

철권의 인기요소....한방에 대역전이 가능한 필살기(가드불능공격기) 물론 맞추는게 하늘의 별따기 지만....10단콤보...잡기캐릭터들의 연속 잡기....호쾌한 타격감....(붕권 한대맞으면 화면 끝에까지 데굴데굴 굴러감) 비현실적인 캐릭터들(곰 캥거루 악마 괴물 통나무 등등) 각 캐릭터들의 성격과 개연성...헤이아치 카즈야 진 가문에 이어 니나 안나 백두산 화랑 뭐 빼먹을거 없는 개성강한 캐릭터들....전세계 각 종 무술의 존재....가라데 쿵후 태권도 카포에라 복싱 레슬링 싸움 칼질 등등....뭐하나 빼놓기어려운 장점이 가득한 게임이었죠....하지만 개인적으로 철권은 3가 마지막이고...이벤트성으로 태그토너먼트1까지라 생각하며...철권4 부터는 다른 게임의 시작으로 봅니다...

[@SCREAMING_PIGGY]

그리고 요즘은 격투게임 뿐만 아니라 전략시뮬레이션도 많이 고인물이 된 것 같습니다ㅠㅠ RTS의 명작들이라 할 수 있을 컴오히2의 실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의 실패 그나마 스타2가 고군분투하긴 하지만...

[@박종복-r3t]

이런스토리?를 다 알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ㅋ 그나마..콘솔기준..플2까진 재밌게 했었는데.. 갠적으로.. 더킹이나.. 데오얼 씨리즈를 더 좋아하다보니.. 그리고 언젠가부터 그래픽이 반질반질?해지더라구요..ㅋ 무튼..게임이란게 개취이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