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눌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철학과 일의 접목에 대해 저도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도 더 다각도에서 생각해봐야겠다는 다짐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페이퍼로지님 감사합니다!ㅎㅎ
@paperlogy10 ай бұрын
철학자의 위대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편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FictionorGame10 ай бұрын
충코님의 영상 및 댓글의 링크 따라, 흘러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FictionorGame10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Zymd3-aq9icl68si=B15q4ckCXpgq5KzD 충코님 정말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서양의 덕 윤리학’ 속에서의 ‘기술’ 항목의 ‘덕’에 대한 능력을 연습하고자, 이렇게 다시 긴 댓글 또는 글로 작성하며, (1) 외부로 나의 생각을 표출한다. (2) 나의 생각을 표현 가능한 ‘언어’의 상태로; 즉, 상대방과 상호 작용 할 수 있는 ‘설명’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성공’과 ‘실패’가 없는 ‘과정’의 연습이다. (3-1) 그러므로, 나의 ‘생각’에 ‘동의(3-1)’ 하는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생각들’을 ‘미래’에 점차적이고 구체적으로 하며,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연습을 할 것이며; (3-2) 또한 1(1,0)의 확률으로, ‘반대(3-2)’ 하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생각들을 나에게 ’설명‘하여 주기 때문에, ’결국‘ 우리 모두의 ’집단 지성‘은 더더욱 활발하게 (3-1 + 3-2 = 6-3)의 또 다른 세번째(3) ’미래‘의 방향이 도출될 것이기에; (4) 최종적으로, 네번째(4)이자, (3)의 ‘소수’로 표시되는, 3개의 생각들이 ‘중첩’되는, ‘사면체’의 형태의; 일종의 ‘비대칭 피라미드’ 형태(shape)의 ‘높은 꼭지점’으로 ‘무한의 생각들‘이 더 높은 ’집단 의식‘의 하나로 가게 된다. (5) 그러므로, ♾️^1 = 1^♾️의 수학 방정식은, 결국 마지막에 E=♾️^1 또는, 관측 가능한 상태인, U=1^♾️ 또는 F=1
@FictionorGame10 ай бұрын
또한, 아인슈타인이 20세기 초중반, 인류의 새로운 관측으로 발견된 개념인, ‘양자 역학’의 관점을 반대한 이유는, 세상을 양자 역학적으로; 숫자와 수학의 방정식으로 설명하자면, E=1(x/100%); 1분의 x의 백분율 비율; 이라는, 하나의 ’믿음‘을, 매우 복잡한 단계인 100%의 믿음으로 ’상상력‘이 확장이 되었으며, 다음 단계인, 100%를 무한대로 나눌 수있기에, 21세기의 인류의 ’믿음‘이라는 한 단어의 정의 또는 기준은 1=1 또는 참은 참이다. 라는 가정이 아닌, “미래의 믿음은 퍼센트로 이루어진 무한대이다.” 라는, 안타까운 ’지혜‘를 잃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약 80억의 전 세계의 사람들 또는 사람들의 단체의 ’생각‘과 ’미래의 방향‘이 다 다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나의 ’무한대 중 하나의 우주‘라는 이론; Infinite Time Space Universe Theory + 5th ‘White Energy Time Space Universe’ 라는, 하나의 미래의 ’방향성‘을 설명하여 주는 ’글‘ 또는 ’허구속의 소설 이야기’ 또는 ‘미래의 이론‘ 또는 더 나아가, ’먼 미래의 우주의 에너지 평형 법칙‘이다. 그리고, 그것은 수학의 ‘방정식’으로는, ♾️^1 = 1^♾️이며, 1차원의 ‘선’의 ‘관점’으로는, ♾️=1 또는 1=♾️, 즉, 엔트로피(h)의 방향이 정방향(미래임으로; E=-1h) 또는 역방향(과거; E=+1h)으로 ‘연속적으로’ ‘우주 공간 및 물체‘들은 모두 ’하나(1)’로 연결이 되어 있다. 증가가 되는 것은 ‘무질서‘라고 부르는, 시간 또는 엔트로피의 증가이며; 결국 ’무질서‘ 또는 ’엔트로피‘는 ’무한대의 방향성‘이라는 의미와도 연결이 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E=+ or - of h; Energy is + or - of entropy. 이기에, 단지 하나의 ’시스템‘의 열 에너지의 ’증가‘처럼, ’에너지‘의 한 종류가 증가한 것 뿐이다. 무질서도의 이유는 ’양자 역학의 E=1(x/100%)의 방식으로 세상의 관점을 가두고 ‘관찰‘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강현석-i1w10 ай бұрын
젭알 2부ㅠㅜㅜ
@MS-td8mt8 ай бұрын
좋다 심오해❤❤❤
@paperlogy8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一妄一語10 ай бұрын
'책은 내 의지에 따라 멈출 수 있기에 저자와의 대화가 가능하다 생각한다.또한 나는 그렇게 책을 읽는다.'
@paperlogy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습니다! ㅎㅎ
@김정재-f3c10 ай бұрын
영화 ’스핀오프‘처럼 피피티로지에서 페이퍼로지로의 확장👍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소양을 넓힐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2024 또 한번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paperlogy10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PT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 펼치겠습니다!
@미래인이세리10 ай бұрын
6:11 부정을 대면해서 극복하는게 사람이라서 해내자 그로부터 더 큰 긍정이 미래에 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살자는거 아니라 바른 길은 그 길 하나 뿐이니까다
@paperlogy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tohko548110 ай бұрын
혼자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는게 철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철학도 남에게 보여주는것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 새롭고 재미있는 발견이였습니다 😊❗️철학자가 바라보는 비즈니스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앞으로도 이런 참신한 콜라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aperlog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토코짱
@user-k2sjhdgj10 ай бұрын
철학(인문학)은 원래 돈이안됩니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반 자본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자체가 인위적인 체제인데 그안에서 는 이미 변질된 가짜인것. 혹은 "진 짜"는 아닌거죠. 그냥 돈버는 사람의 장사 철학이다하면 상관없겠지만요.
@paperlogy10 ай бұрын
인문학은 역설적으로 반자본적이라는 말 너무 와닿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메모하겠습니다!
@vamp_c50210 ай бұрын
충코님 채널 타고 왔는데 페이퍼로지님 순간 손흥민 선수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유익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paperlogy10 ай бұрын
철학의 별 절대 안높아! (손웅정님 톤으로)
@limited176610 ай бұрын
크 역시 철학전문가, 작가 이런 분들은 생각의깊이가 다르고 놀라워요 넘 재밌네요 제목에 끌려서 눌렀는데 너무 잘보고가요~~ 우주에 대해 과학적인 의문을 늘 가지고 있는데 철학에 대해서도 더 궁금해지네용 구독해야지 철콩님